현존하는 최고의 역사서 800년논쟁 삼국사기의 진실은 [역사실험] KBS 2000.11.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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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1

Комментарии • 1,8 тыс.

  • @hae-meo-sum
    @hae-meo-sum Год назад +59

    23:11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최재석 교수님께선 한국 고대사 연구에 한 획을 그으셨습니다. 임나가 일본 열도에 있음을 증명하셨죠. 남기신 저작 중에 이 떠오르네요.

    • @thobecthistar3222
      @thobecthistar322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윤무식이 집권하면서 가야 임나 일본설이 다시 나올듯….

    • @Emperor0313
      @Emperor031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thobecthistar3222정치좀 갖다 쳐끼우지말어라 제발 ㅡㅡ 진짜 병같아 알아? 역사영상에서조차 무지성 정치색 표출하지말자 제발 역하다

  • @user-jy9hw9xl8x
    @user-jy9hw9xl8x 2 года назад +139

    삼국사기의 가치, 정확성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 @hiroono1
      @hiroono1 2 года назад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입자 가속치료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암癌병원
      세계16번째 고통없이 2분만에 암치료 가능하다
      🐇 토끼해 🐇 윤명철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시 대박 산에 인人사람 골骨뼈 비파형동검 만주땅
      교통중심 조양시 ᆢ 60 여 곳에서 발견되다
      고조선의 나라 입니다
      망芒까끄라기 자刺찌르다 재在있다 배背등배
      = 가시를 본인의 등에 지고 있다
      전)성남시장 이재명 개인비리로 국립호텔 눈앞에 있네요
      아베 노부유키 1945년 조선총독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계繼 보保 자者놈들...
      제1세대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제2세대 김철준(전 서울대 교수)
      제3세대 노태돈(서울대) 이기동(동국대) 주보돈(경북대)
      잊지말라 한국 🇰🇷 역사왜곡 바로 세우는 혁명입니다
      고)박원순 역사왜곡 남발자 이하 한국 🇰🇷 주적입니다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백제 25대 무령왕릉 誌기록 석石 ᆢ 삼국사기 입증함
      ❤ 1512년 50권 ᆢ 기전체 ᆢ 10명 편찬자 ᆢ 800년後
      ❤ 이규보의 동명왕편篇책 ᆢ 설화 ⏩️ 역사적으로 입증
      ❤ 김부식[ 10751 ~ 1151 ] 화친책 금나라 ◇ 묘청의 난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단재 신채호 사대성 논란 ᆢ 중국 🇨🇳 사대성
      ↔️ 묘청의 난 ᆢ 진압자는 김부식 👄 입질자 👄 😦
      ⏩️ 이강래 전남대 역사학자 ᆢ 본기 임금 😊 고기 편찬자
      🗳 김부식 ᆢ 간장병 마개로 쓰지마라 ᆢ 고려 인종때 👄

    • @user-sw2sm1kz2g
      @user-sw2sm1kz2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요즘 맨날 조선시대 지네끼리 떠들고 차라리 책보고 tv가 나아요 ㅋㅋ

  • @user-ec1sy5zy4m
    @user-ec1sy5zy4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묘청의 서경천도에서 서경은 평양이고 개경은 개성이라 한다.
    여기에 문제는 서경은 서쪽이란 뜻에 사실 수도 개경에서 서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는데 그러면 서경의 방위 기준은 수도 개경에서 볼때가 아니면 어떤 기준인가 아니면 개경은 원산쪽에 있었다면 서경천도라 할 수 있다.
    또하나의 문제는 개성과 평양은 100여리인데 한 나라의 수도를 옮겨서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문제에 학자들은 고려사의 지리 강역부터 위치 비정을 다시 해석해야 한다,
    고려사에 나오는 지명에 절반은 중국 본토에 있으며 우리의 강단사학자들은 중국의 수만은 문헌속에 동, 서 남북을 꺼꾸로 해석하는 문제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따라서 사서들의 고증에는 대륙 삼국설등은 유의 연구해야 하는 필요를 가진다.

  • @hamlee280
    @hamlee280 2 года назад +130

    이 영상이 20년 전에 방송 되었군요. 궁금했던 많은 논쟁의 핵심 들을 골라 설명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Kenny-fh3om
      @Kenny-fh3om 2 года назад +2

      삼국사기를 불신하는인간들은 임라일본부설을 정당화하기 위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친일 강단사학자 나부랭이들입니다..

    • @hiroono1
      @hiroono1 2 года назад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 @hamlee280
      @hamlee280 2 года назад +3

      일본분인 모양인데, 백제가 일본 속국 였다는게
      일본 정통 역사학자도 그리 믿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국사기가 500년전 풍설을적었다는말씀은 어디에 근거한 말씀인지, 참고한 문헌이 삼국사기에 적혀있는데요.

    • @user-zu5fk9ih1v
      @user-zu5fk9ih1v Год назад

      ​@@hamlee280 😊

    • @user-dj6rl8fk4r
      @user-dj6rl8fk4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hamlee2808o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Год назад +26

    잘 봤습니다. 일식으로 과거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아하! 그리고 김부식 선생도 과거의 기록을 참고로 했을 것이니, 잘잘못을 따진다는 자체가 엉터리로 생각됩니다.
    소설을 쓴 것이 아니라면, 과거의 문서를 토대로 했을 것이니, 사실여부를 떠나서 김부식 선생에게 책임을 돌릴 수는 없는 일이고, 그것을 정법으로 믿고 따른다고 해서 누가 머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거로 돌아가서 확인하기 전에는 모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봤습니다.

  • @user-cw3tn4zf1s
    @user-cw3tn4zf1s 2 года назад +40

    세상 모든 사서는 이를 기록한 자의 처지가 완전히 배제되는것은 극히 어려운 일임을 감안해서 분석하는것은 상식이다
    현재 시점에서 사서를 평가하는 자 또한 자신의 정치사회적 철학적 처지, 입장이 반영된 평을 내놓는것 아닌가

  • @user-zh9ob7qy8q
    @user-zh9ob7qy8q 2 года назад +44

    분명한 것은 한반도 만주 중국과 몽골 모두 과거 선을 그어 그 영토를 특정할 수없다
    시대별로 달리 해온거다

  • @user-ho2bc8rf8w
    @user-ho2bc8rf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무녕왕릉의 지석묘는 너무 평범하고 왕릉이라고 하기엔 묘지가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당시 백제의 국력이 신라를 발아래에 두고 고구려의 대립할 정도로 막강한 국력이였는 데 왕릉이..너무 작고 왕의 시호인 무령이 없는 것도 수상하고 지석을 저렇게 대충 만들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솔직히 저는 식민사관이 아닌 대륙사관에 근거해 백제왕이 대륙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rock1564_naver_
    @rock1564_naver_ 2 года назад +60

    고려라는 나라를 아주 소국으로 깎아내리고
    그 나라의 학자였던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로 왜곡 폄하함으로써
    기득강단사학자들의 자리를 보존해 나갈 수 있었던 거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 @user-kr7kd3lq1g
      @user-kr7kd3lq1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제 항쟁기 때 일본 역사 학자들과 이병도의 무리들이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일본이 대신 써 준다고 다 걷어 들여서 일본에 맞게 짜깁기하고 자기들은 1등국민 조선사람은 2등국민 그러니 자기들 보다 우윌하면 안되니
      자기 나라 보다 못하게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반도 안에 가둬 놓고 역사를 재단했다.
      조금만 연구해 보면 알 수 있느 사실을 눈 뜨고 아웅하는 격이니..
      그리고 걷었던 고서적은 불태워 없애거나 일본 왕실 수장고에 꽁꽁 숨겨놨단다
      그러니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지..
      그나미 남아 있는 고서로 연구해도 고려가 만주 지방 일부른 점령하고 있었다.
      천리장성이 국경이 아니고.

  • @truthfree
    @truthfre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삼국사기 역사를 되찾아야 식민사관을 벗어날 수 있다.

  • @woojin-family
    @woojin-family 2 года назад +2

    잘봤습니다 ~

  • @user-gu8vy9zt1q
    @user-gu8vy9zt1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훌륭한 우리 소중한 기록을 많이 연구하고 배워야한다

  • @dustone
    @dustone 2 года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역사를 만드는 사람^^

  • @samlee4428
    @samlee4428 Год назад +135

    어릴땐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 이 한편을 만들기위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듦 피디는 진짜 논문한편 쓴거네ㅋㅋ

    • @kukwhanahn1358
      @kukwhanahn1358 Год назад +1

      9ㅐ0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 @kukwhanahn1358
      @kukwhanahn1358 Год назад +1

      0ㅐ9ㅐ0ㅐㅐㅐㅐㅐㅐㅐㅐㅐ0ㅐ0ㅐㅐ0ㅐㅐㅐㅐㅐㅐ9ㅐ0ㅐㅐ99ㅐㅐㅐㅐㅐㅐ0ㅐㅐㅐㅐㅐㅐㅐㅐㅐ0ㅐㅐ

    • @kukwhanahn1358
      @kukwhanahn1358 Год назад +1

  • @user-up9pu1fc1w
    @user-up9pu1fc1w Год назад +45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손권이 세운 위 촉 오 삼국은 고작 50년 안팎의 역사만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삼국지는 명나라때 위 촉 오 역사를 소설로 엮은 것. 예나 지금이나 한족은 과장이 심한 걸 볼 수 있습니다.

    • @user-lp6ks2pk1b
      @user-lp6ks2pk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맞습니다. 중국 축구 실력만 봐도 개뻥튀기가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습니다. 위촉오 풋내기 시절 고구려 백제 신라는 건국한지 수백년된 뼈대있는 왕국이었습니다.

    • @user-me8km4uw3d
      @user-me8km4uw3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삼국지야말로 순수 화하족들의 세계관인듯ㅋ 50년도 안되는 존속기간의 나라를 세우는 수준ㅋ

  • @user-vm4fh4ei5y
    @user-vm4fh4ei5y Год назад +58

    고려국경이 말이안됨..
    만약 진정 고려국경이 한반도로 끝이었나면..
    왜 거란은 여진 치려고하니 자리를 내어달라고했을까??ㅋ
    자기네땅 옆이 바로 여진인데...
    이것뿐만 아님...고려국경은 진짜 다시 재정립해야함...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Год назад +10

      인하대에서는 그 작업을 하고있던데, 정부가 딱히 알아보고 호응을 안해줌. 괜히 외교마찰만 일으킬까봐 안해왔는데, 요즘 중국과 분위기가 많이 격해져서, 이부분을 언젠가 채택 될지도 모름.

    • @dufwjd
      @dufwjd Год назад +14

      송사 기록에 따르면 고려 국경은 동서로 2천리 남북으로 1천500리 라고 알려짐 고려의 행정도시는 500 초중반 조선의 행정도시는 300초중반 행정도시만 100곳이상 차이남 절대 네버 에버 포레버 고려는 조선보다 적은 땅을 가지고 통치 했을리가 없음 그리고 동경 개경 서경 남경 4개의 수도를 두었음 고려의 천리장성은 지금의 북한의 개마고원 중턱부터 지어져있을리 없음 ㅋㅋ

    • @voddju3720
      @voddju372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 그 지역이 어딘지 연구한 결과가 아직도 없는거에요?

    • @user-bg5cj9pp9c
      @user-bg5cj9pp9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ennythedavinchi3832중국과 친하게 지내면 중국이 당시 영토를 내주나?

  • @pangyapangya
    @pangyapangya 2 года назад +208

    예전 역사스페셜이 요즘하고 있는 역사저널보다 훨씬 볼 만하고 가치있다.
    역사저널에서 다루는 내용은 초등생들도 다 아는 이야기들임.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초등생들도 한국사검정 다 따서 우리 때와는 달리 국사를 잘 알고 있음.
    현재 학계에 추가된 논문이나 보충된 내용으로 다시 역사스페셜 같은 다큐 제작해줬으면 합니다.

    • @halalkorea2012
      @halalkorea2012 2 года назад +12

      성우 목소리부터 몰입감 지림

    • @hiroono1
      @hiroono1 2 года назад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 @O.O_..
      @O.O_.. Год назад +1

      대깨 좌파 패널 최원정 류근 애들이 오염시킴

    • @replaylol4692
      @replaylol4692 Год назад +10

      뭔 헛소리래 당시 역사스페셜이 왜 폐지된지 모르시나? 공영방송에서 대놓고 환단고기 진서 같은걸 방송하다가 욕 얻어먹고 없어진 프로인데
      요즘 그런 내용을 방송했다간 욕먹는걸로 안끝남

    • @OYT0724
      @OYT0724 Год назад +37

      @@replaylol4692 환단고기 같은 다른 역사관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 환단고기 내용이 무조건 다 맞다는 말이 아니잖아. 그리고 잘못된 내용이라면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들도 엉터리이긴 마찬가지인데 그건 또 왜 그대로 유지시키나? 당장 폐지시켜야 할 것은 현재 교육부 교과서이다.

  • @maumusa123
    @maumusa123 2 года назад +18

    놀라운 보도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me6rb6kq4m
    @user-me6rb6kq4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왜 역사를 중국의 입맛대로 함부로 재단하나요? 한사군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던 것이 기록으로 증명됩니다. ❤

  • @user-qd2le3ic1k
    @user-qd2le3ic1k Год назад +41

    고리가 한반도에 한정된
    지역도 부터가 첫단추를
    잘못 끼우고 시작했기에
    모든 것들이 틀어져서
    맞아질 수가 없는 것이다.

    • @gotube0
      @gotube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아용 대륙에서 찾아야할듯

  • @euijinkim7209
    @euijinkim72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삼국사기는 우리의 정통 역사서입니다.
    삼국사기 !

  • @jonglakchoi7529
    @jonglakchoi7529 2 года назад +105

    삼국사기가 비록 고려시대에 쓰여졌다하더라도, 인용 서적들은 당대사료들로 추정되는 고기들과 중국 정사들이었음. 충분히 신뢰할만한 사서임.

    • @hzonex71
      @hzonex71 2 года назад +12

      사대주의적으로 중국놈들입장으로 쓴 것도 사실이죠..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18

      @@hzonex71 삼국사기를 누가 집필했는가? 그는 중국놈인가? 생각이란걸 하고 말하면.. ㅉㅉ

    • @user-vx6he1rc2i
      @user-vx6he1rc2i 2 года назад +17

      누가 사대주의란거야 삼국모두 황제 폐하국으로기술했는데

    • @tremendousskye2823
      @tremendousskye2823 2 года назад +3

      중국 정사는 충분히 신뢰할만하지 않은데요...?

    • @hyoobee
      @hyoobee 2 года назад +2

      @@tremendousskye2823 애초에 당시 역사서의 한계임.... 헤로도토스도 자기 책에다 찌라시 엄청 끄적여댔음.
      진정한 의미의 역사서는 투키디데스 이후라고 봄.

  • @gotube0
    @gotube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헐 풍납토성에서 예전에 눈썰매타고놀았는데 예전에는 방치되어있었어요.

  • @cka2462
    @cka2462 Год назад +21

    식민사관에 쩔은 강단사학자자들은 일본서기는 저자도 미상이고 연대 100년 이상 차이가 있고 내용도 황당한 것이 많음에도 인정하고 삼국사기는 저렇게 정확한데도 근거 없이 가짜라고 한다

  • @evenel8570
    @evenel8570 2 года назад +21

    삼국사기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 삼한사의 재조명이란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 @user-cj8mh2wz5b
      @user-cj8mh2wz5b Год назад

      삼한사의 재조명은 현재 학자들이 보시고 검증해야합니다 ᆢ 수많은 삼국사기의 공백을 틀렸다고 보지말고 삼국지나 일본서기에 있는데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야합니다 ᆢ 그래서 가장 그럴듯한 것을 채택하고 가르쳐야합니다 ᆢ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욕할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우리의 설명을 가르쳐야합니다 ᆢ 지금의 인식으론 한세기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ᆢ ㅎ

  • @hariroh5773
    @hariroh577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65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식민사관이 자리하고 있음. 한 외국인 사학자는 ' 중국이나 일본은 없던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은 있었던 역사도 못 지키고 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음.

    • @weonheechang984
      @weonheechang98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게 누구?

    • @lmstillhungry2758
      @lmstillhungry275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환단고기

    • @user-gj5xz9on3d
      @user-gj5xz9on3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ur2yg2fp6r
      @user-ur2yg2fp6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eonheechang984님 교과서의 역사왜곡을 아시면 통탄 하실것입니다.
      참고로 보십시요, 의문의 해답을 아실수
      있습니다.ruclips.net/video/jJKD7RtV2CQ/видео.html

    • @user-mi3up4lu1e
      @user-mi3up4lu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역사학이 개호구로 보이나.
      검증 개빡세다 ㅡ ㅡ
      식민사학이니 뭐니.개솔.

  • @user-zs8mt7kk8h
    @user-zs8mt7kk8h 2 года назад +14

    와ᆢ~~~ 고대 일식이나 천체현상이 삼국사기 기록과 85% 일치 한다는 사실에 소름돋는다
    그 사실성이 임나일본부 같은 개소리를 사정엾이 깨부수고 있네

  • @Werri704
    @Werri7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런 영상물들은 역사 박물관에 보관하고 50년 100년 1000년 후손들이 봐야합니다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 @dioxin2768
    @dioxin2768 2 года назад +38

    일본서기는 믿으면서.......어처구니가....

    • @user-nn2lp4el4m
      @user-nn2lp4el4m 2 года назад

      일본서기 인용하는 학자들도 주체를 일본이 아니라 백제의 침략행위로 바꿔서 보고 그 시기도 120년 정도 끌어올렸다고 보고 연도 수정해서 씁니다. 일본서기의 초기 기록은 아무도 그대로 안씁니다. 다만 당시에 삼국이나 가야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지금은 전하지 않는 삼국의 역사책을 참고했기에 일본서기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사료비판을 통해 쓰는거구요. 고구려 양원왕의 왕위계승 과정에 나타난 내란이나 백제에서 보낸 왕인 박사 이야기 다 일본서기에만 있고 중국이나 한국 사서에는 안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 이딴거 주장하는건 일본 유사사학자나 극우정치세력뿐이에요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1

      @@user-nn2lp4el4m 일본서기에 나오는 고유지명을 일본 본토에서 찾지 않고, 한국 가야고분군에다가 적용하니 문제라는 말.
      엉터리 일본서기를 일본학자들 조차 믿지 않는데. 왜 한국고고학회에서는 이를 인용해서 세계유산문화등재에 일본서기 지명을 올리는가 말이지.
      이것도 사료비판을 통해 쓴건가? 정녕 구분 할 줄 모르는가?
      다분히 조선총독부에서 내린 지령을 아직도 받들고 있기에 어처구니가 없다.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1

      @@user-nn2lp4el4m 조선총독부 '역사수정주의' 지령으로 설립한 '조선사편수회'에 '이마니시류'를 채용
      조선반도사 편찬취지 -이마니시 류
      교화, 풍기, 자선, 의료 등에 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조선인의 지능 덕성을 계발함으로써,
      정치하고 충량한 제국신민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지위로 이끌 수 있기를 꾀한다.
      조선인은 다른 식민지의 야만 반개의 민족과 달리 책을 읽고 글을 지음에 있어서 감히 문명인에게 뒤떨어지는 바가 없다.
      예로부터 사서가 전해지는 것이 많고 또한 새롭게 저작된 것도 적지 않다.
      (중략) 옛 역사를 금압하는 대신에, 공명적확한 사서를 만드는 것이 첩경이며, 또한 효과가 더욱 현저할 것이다.
      [단군전설고] 논문 관보에 게재
      [조선고사의 연구] 목차 : 가라강역고, 기문반파고, 고구려오족오부고, 광개토경호대왕릉비에 대해, 주몽전설 및 노달치전설
      이 때 부터 역사를 전설로 만들기 시작한 인물
      이 자의 역사관을 따르는 현재의 강단사학자. 자신들의 논문에 이자의 왜곡된 책을 인용 하지 않은 자가 있던가?

  • @erasmooth
    @erasmooth Год назад +15

    지금의 현대사도 미래엔 고대사가 되는거임. 시대의 명암을 모두 철저히 반영해서 기록해야 함.

  • @rosi-blue5931
    @rosi-blue5931 2 года назад +160

    삼국사기가 보존되지 않았더라면.... 끔찍하다. 김부식님 위대하십니다.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30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라고 까는 사람들이 있는데 김부식은 사대주의자가 아니라 현실주의자1지

    • @Immanu-1
      @Immanu-1 2 года назад +14

      삼국사기 마저 없었더라면...

    • @gomanaru222
      @gomanaru222 2 года назад

      위대? 백제사를 왜곡하고 신라사를 뻥튀기한 놈이?

    • @ParkKD3
      @ParkKD3 Год назад

      신라가 일통했다고 한 것이나,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한 것이나, 이씨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한다고 국호를 정한 것이나, 역사서는 완전한 객관적 사료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당시 권력의 입장을 반영한 것. 조선이라 국호를 정했으면서도 (고)조선 등 자주적 역사를 이방원과 세조가 삭제한 것, 실록은 객관적으로 기록되어 누가 신지비사 등 역사를 삭제하였다는 사실이 기재된 것 등은 아이러니. 반역정권 이씨조선이 정통성이 약했기에 사대로 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발해, 여진 등 북방영토사가 우리 역사가 아닌 것으로 되어버린 것. 발해를 우리 역사로 넣는다면 여진 등도 그 정도 관련은 있고 역시 우리 역사가 아닌가?

    • @leemoon4207
      @leemoon4207 Год назад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은게 아니라 고려 왕이 명해서 김부식 등이 사료를 모아 적은 것임.. 김씨 가 현 대한민국에서 김부식 후손이 힘좀 쓰고 왕씨는 없으니 삼국사기를 김부식이 지은 게 됨..
      세상 만사가 이래요..
      고려왕은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을 제사지내고 그들의 정당한 후계자 임을 널리 알리고 명분을 갖기 위해 책을 역고.. 제사를 지내고.. 대대로 그래왓음..
      조선도 정당성을 갖기 위해 제사지내고 고려사 조선초기에 태종 세종 시대 역음.. 김종서 황보인등..
      이때 고려사 김종서 황보인 이 지엇다고 안 하잖음..

  • @user-mm1iw3st1y
    @user-mm1iw3st1y 2 года назад +8

    책이름부터 일재잔재 입니다
    삼국사가 맞습니다

  • @inkoansong5909
    @inkoansong5909 2 года назад +4

    풍납토성의 가치를 저는 모르고 있었군요. 오호 애재라.

  • @hyoobee
    @hyoobee 2 года назад +83

    나도 교수님한테 들었던건데 곡필은 있을지언정 사실관계는 동시대에 쓰여진 어떤 사서보다도 정확하다고 함.

    • @user-eo2zh2vi3v
      @user-eo2zh2vi3v Год назад +3

      신라위주의 사서임.

    •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Год назад +13

      @@user-eo2zh2vi3v 역사의 흐름이 고구려 백제는 망했으니 당연히 신라의 기록이 많은거죠.
      망한 왕조의 사서가 얼마나 남을것 같습니까?

    • @user-xh2gl7rc4b
      @user-xh2gl7rc4b Год назад +2

      교수가 그라말하명 진짜가됨? ㅋㅋㅋ

    • @rtewq890
      @rtewq890 Год назад

      교수가 웃기네 ㅎㅎㅎ

    • @user-fk4fn3vn3f
      @user-fk4fn3vn3f Год назад

      ​@@user-xh2gl7rc4b 교수 정도로 연구하고 지껄여라
      주둥아리만 살아서

  • @SCLee-hc3wq
    @SCLee-hc3wq Год назад +6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고구려백제신라가 지금의 중국 동쪽에 있어요.
    결코 삼국을 한반도에서만 찾으면 안되요.
    천문학인 과학은 것짓말을 못합니다
    유튜버 책보고를 보세요

  • @Goodman-mq7xm
    @Goodman-mq7xm 2 года назад +47

    한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삼국사기를 읽어 봐야한다. 거기에 우리나라 천년의 역사가 다 기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 @user-cj8mh2wz5b
      @user-cj8mh2wz5b Год назад +12

      보통사람들이 삼국사기 보기 쉽지 않습니다 ᆢ 역사학자들의 임무가 바로 그것입니다 ᆢ 삼국사기를 잘 읽어서 이해가 가게 풀어 쓰는 것입니다 ᆢ 현재까지는 삼한사의 재조명 1 2 3이 단연 발군입니다 ᆢ 역사학자들이 안하니 물리학자가 쓴 책입니다 ᆢ

    • @user-fl1oi4nd2y
      @user-fl1oi4nd2y Год назад +4

      @@user-cj8mh2wz5b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 @josephshin1393
      @josephshin1393 Год назад +1

      @@user-cj8mh2wz5b 감사합니다^^

    • @user-lb5rb5pb3x
      @user-lb5rb5pb3x Год назад +2

      어려운 책이지만 저도 아직 완 책 못 했어요.다시 도전

  • @S.G_OH
    @S.G_OH Год назад +17

    20:38 갑자기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위서라고하기 시작했던 자들이 전부 일본 식민사관자들이였다는 것. 이를 따르는 것 역시 당연히 식민사학자다. 만약 삼국사기가 위서라면 연대도 안맞는 일본서기는 소설임.

  • @beom-seok-re3cc
    @beom-seok-re3c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프로그램 다시 해주면 안되나...어릴때는 이런 재미를 몰라쓰...

  • @goldmelon3246
    @goldmelon3246 2 года назад +5

    방송 제목이 아니었나요? 왜 역사 실험?이고 알고리즘으로 잡히죠?

  • @Isg3677
    @Isg3677 2 года назад +6

    있는 것을 믿어야할지 말지는 주변 것들이 맞으면 그것을 믿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데.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그것도 일본서기에 따라서?

  • @tonykim2152
    @tonykim215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공교육의 중요성이 여기서 나옴.. 역사 교과서가 식민사학자 손에서 탄생한거라 그걸보고 배운 사람들 아직 교과서 맹신중..ㅠㅠ 역사배울때 이상한거 많았음.. 맣이 앞뒤가 안맞아.. 근데
    그게다 조작한거라 그런거였음..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 쓰고ㅠ가르치는 이유도 이런거임.. 솔직히ㅜ일본은 지금 한국 역사학자들보고 매우 좋아함.. 지들이 식민지 시대에 조작한걸 그대로ㅜ믿고ㅜ배우니.. 나중에 또 침범하려고 지금 물밑작업중.. 정밀 정신 안차리면 또 식민지시대 찾아온다.!!

  • @user-gs3ro5nb2r
    @user-gs3ro5nb2r 2 года назад +32

    『後漢書』 「郡國志」 ‘幽州 樂浪郡’
    樂浪郡: 朝鮮…浿水…占蟬, 遂城…帶方…列口〔郭璞注山海經曰, ‘列,水名。列水在遼東’〕,  長岑…樂都
    낙랑군 열구현은 열수(列水)라는 강이 있어서 붙은 이름인데, 열수는 고대 요동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 낙랑군의 위치에 대해서 중국 고대사서들은 한결같이 고대 요동에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 @user-zv2ru5fb6h
    @user-zv2ru5fb6h 2 года назад +44

    삼국사기는 우리의 선조가 남긴 크나큰 보물입니다..잘 지키고 간직하는게 후세가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 @user-cj8mh2wz5b
      @user-cj8mh2wz5b Год назад +1

      잘지키고 간직만 하지 마시고 잘 이해하고 해석해야합니다 ᆢ

    • @user-lb5rb5pb3x
      @user-lb5rb5pb3x Год назад +1

      삐딱선 타네 이해 부족한 당신의 능력은 ~~~~

  • @user-ru7of5wy4y
    @user-ru7of5wy4y 2 года назад +6

    분노합니다

  • @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2 года назад +62

    최재석박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4

      최고의 석학!

    • @user-gk7fc4xv6k
      @user-gk7fc4xv6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본서기가. 훨씬 정확한. 것 같다😅

    • @tabarehwan
      @tabarehwa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gk7fc4xv6k 모르는 애들이나 그런소리하는거지..

  • @yoonee72
    @yoonee72 Год назад +5

    용식아 이름부터 틀렸다. 삼국사기는 니뽄놈들이 붙인 이름이고 삼국사가 정식 명칭이다.

  • @bspark28
    @bspark28 2 года назад +6

    지금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부정한다.ㅋㅋ
    일제시대부터 부정했다~~
    지금 한국의 식민사학자들과 같다~~ㅋㅋ

  • @korea4489
    @korea4489 2 года назад +52

    천문기록은 일본서기가 날조된 것인데 일본서기를 옹호하는 강단사학자들을 몰아내고,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역사 교육을 정립하자.

    • @user-ff1bv5ej5c
      @user-ff1bv5ej5c 2 года назад

      사기와 김부식을 사대주의라 하는 신채호와 가턴 재야사학도 몰아내야쥐

    • @jaewonhan8077
      @jaewonhan8077 2 года назад +1

      @@user-ff1bv5ej5c 매국친일사학자로군.. 강단사학자는 무슨.. 사학자가 아니라 그냥 협잡꾼이지.. 그리고 맞춤법 좀 배워요..

    • @user-ff1bv5ej5c
      @user-ff1bv5ej5c 2 года назад

      사학과 나와봐야 춥고 배고프니
      민족정기나 팔아 겨우 입에 풀질을
      하니 하는 짖이 선동이요
      민족정기 팔아 코찔찔이들 베껴먹는 재야사학자
      노가다라도 해서 자신의 밥벌이라도 하며 살라 하쇼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재야사학 = 사이비 역사학

  • @neojs2835
    @neojs2835 Год назад +1

    조온나 재밌네^^

  • @user-cc8ml7gr4p
    @user-cc8ml7gr4p 2 года назад +48

    고구려의 대당전쟁을 기록한 후, 김부식은 중국역사가들이 자기나라에 불리한 점은 감추었을 거라며 더 많은 기록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그동안 소위 재야민족사학자라는 이들은 그런 건 말하지 않고 무턱대고 김부식을 비난한다.

    • @_SangSeonYakSu
      @_SangSeonYakSu 2 года назад +9

      뉴라이트 사관에 찌들어 일본에게 연구비 받으려고 조선 폄훼에 앞장서는거죠. 우린 아직도 독립못했다 생각합니다. 미일 식민지

    • @user-nn6ov9kp4g
      @user-nn6ov9kp4g Год назад +6

      @@_SangSeonYakSu 광개토대왕비에 임나라는 지명이 나왔을때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그걸 깨기 위해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얼마나 노력한지 모르시는군요. 사학계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이덕일이나 재야사학가라는 인물들이 얼마나 자신의 주장을 비논리적으로 말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kealchuncho5650
      @kealchuncho5650 Год назад +8

      문부성 장학금을 받은 교수의 아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면 .. 왜 장학금을 주는지 이해가 됨.

    • @user-dt5bc9jq6l
      @user-dt5bc9jq6l Год назад

      @@user-nn6ov9kp4g 비논리적 같은 소리 하시네. 광개토대왕비 해석으로 정인보 선생을 완전 까내리며 주어 생략하고 일본 임나 얘기하는 것들이 누군데?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지금 그래서 전라도 천년사란 책 만들어서 배포하려다가 제동 걸린거임. 전라도를 일본 땅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짓을 하면서 깨긴 뭘 깨?

    • @George76430
      @George76430 Год назад +1

      여기에서 정치글 배설하는 진신감은

  • @user-um8lj1wb7f
    @user-um8lj1wb7f Год назад +2

    매우 생산적인 내용을 다룬 좋은 방송입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네요. 박창범 교수님의 삼국 일식 관측 지점을 엉뚱하게 그래픽으로 표현했군요. 삼국의 중국 대륙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서 차마 방송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방송 당시 박창범 교수님의 방송의 내용에 왜곡된 내용이 나간 걸 알고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안타깝네요.

  • @Mr.hamchi
    @Mr.hamch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일식기록으로 보면, 백제와 신라는 분명 대륙에 있었네..
    이제 고토를 회복하는 것이 새로운 국가 과제가 되기를..

  • @user-qd2le3ic1k
    @user-qd2le3ic1k Год назад +4

    반도에 가두고. 구겨 놓고
    이랬다, 저랬다, 이건 아니지.

  • @yeeunjo8929
    @yeeunjo8929 Год назад +8

    중국을 표현한
    그리스어로는 ‘디나이(Thinai)’, ‘시나에(Sinae)’, ‘시나(Sina)’ ⇒ 오늘날 ‘차이나(China)’로 변화함
    여기서 주목할 것은
    시나에 / 시나
    이건 분명 신라를 말한거라 생각됩니다

    • @PrettyT-rex
      @PrettyT-rex Год назад

      시나는 진나라에서 비롯된 거지 신라랑 전혀 관련 없음^^

    • @yeeunjo8929
      @yeeunjo8929 Год назад +6

      @@PrettyT-rex 진 이라는 발음이 어떻게 시나에 시나 이렇게 됩니까
      페르시아 조차도 신라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 동이족 지배국가 입니다
      중국인들이 시조로 섬기는
      헌원.염제 모두 동이족 입니다

    • @corea.
      @core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식적으로 2000년 전에 진나라 중국 통일하고 망한 건 15년 그전에도 있긴 했으나 중국에 수 많은 나라들 있었음 한나라 당나라 수나라 명나라 가 영어로 했으면 모를까 2000년 전에 15년 통일하고 망햐 진나라를 기억을 했을까요... 신라는 최소 잡아도 900년 역사 그리고 1100년 전에 고려는 신라 다음이니 한국은 코리아

  • @user-wh9mj2mg1m
    @user-wh9mj2mg1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삼국사기를 작성할 때, 구전만 갖고서 했을까?
    아니면 당시에 흩어져 보존되었던것을 모아서 정리하였고 그 기초자료가 소실되었을 수 있다.
    우리도 가끔 이런자료 저런자료를 종합정리되면
    느덜 한 기초 자료 를 관리하지 않거나 멸실시키는 경험이 있다.

  • @byoungcheonbae6026
    @byoungcheonbae60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삼국사기 고대기록과 고려사를 부정하는가..

  • @thalesj1188
    @thalesj11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삼국사기 삼국유사등의 책은 수백조 이상의 가치가있다.

  • @user-hb6jb8qb3m
    @user-hb6jb8qb3m 2 года назад +52

    삼국사기의 기록은 정확하며 믿을만하다는 결론인데 백프로 동의한다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Год назад

      계속 연구하다보면 그렇지도 않음. 특히 신라본기의 초반은 위조된게 많고 백제본기 온조왕에서 초고왕때까지는, 신라가 편집을 많이한 흔적이 보임. 김부식 잘못은 당연히 아니지만, 대체적인 자료가 남북국시대에 신라에서 양산된 허위 이야기가 많음.

    • @user-hb6jb8qb3m
      @user-hb6jb8qb3m Год назад +1

      ​@@dennythedavinchi3832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하시나 ...신라시대 남긴 역사서 자체가 없는데 무슨 백제역사를 신라가 왜곡했다고 하는가 김부식은 고려중기때 사람 아니요 글고 온조부터 초고왕때 위조가 많다는데 이런 곳에서 뇌피셜로 떠들어봐야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소..증거를 들고 논문을 써서 학계예 발표하고 그걸 많은 이들이 인용하고 인정을 해줘야 어느정도 주장이 먹혀들지 글치않음 말장난에 불과

    • @shinhwang885
      @shinhwang8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ennythedavinchi3832마치 지가 연구해본 것 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thalesj1188
    @thalesj118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일부 과장이나 틀린점은 있어도 일본사기에 비하면 컴퓨터같이 정확하다. 중국사기보다 정확하다.

  • @user-ms9id4le7f
    @user-ms9id4le7f 2 года назад +2

    58:00

  • @user-nj5pq4rp1l
    @user-nj5pq4rp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김부식이 혼자 썼다면 믿지 못하겠지만 , 여러명의 편찬자가 있어 가치가 있다고 본다. 만약 삼국사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역사를 아는데 힘들었을것이라고 본다. 사기는 역사의 기틀이 됨을 고맙게 생각한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길만이
    나라를 세우는 기초를 만드는 것이다.

    • @angel9526
      @angel952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문제는 상고사를 포함한 진짜 우리 역사를 고려후기부터 중화사상과 사대주의 사상으로 왜곡해 버렸다는 치명적 단점 때문에 2023년 현재까지 한국 주류 사학계가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

  • @Kim-ig3qq
    @Kim-ig3qq 2 года назад +66

    삼국사기는 우리민족의 보배입니다.

    • @user-dl7qk7wl8w
      @user-dl7qk7wl8w 2 года назад +10

      근데, 우리나라 강단 사학은 초기 기록은 안믿는데요... 일본 서기가 더 좋데요...

    • @user-vx6he1rc2i
      @user-vx6he1rc2i 2 года назад

      응 초기기록은 환빠거 믿어야지

    • @user-dl7qk7wl8w
      @user-dl7qk7wl8w 2 года назад +3

      @@user-vx6he1rc2i
      그렇구나...
      그럼 환단고기는 12세기 이전에 쓰여진거 인정하는 거???

    • @user-vx6he1rc2i
      @user-vx6he1rc2i 2 года назад +2

      @@user-dl7qk7wl8w 제말뜻을 오해하신가본데 고대사환단고기는 구체적 사료가없자나요
      환단을 맹신하는 사람은 19~20세기초 민족주의 투란주의 수준에 머문분같아요 우리
      역사에대해서 내양심을 팔진않습니다

    • @user-dl7qk7wl8w
      @user-dl7qk7wl8w 2 года назад +8

      @@user-vx6he1rc2i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삼국사기를 먼저 믿어야지...
      일본서기를 믿으면 되나... 근거도 없는 걸!!!
      풍납토성만 하더라도, 기원전 2세기까지 올라간다던데, 원삼국이 말이되나
      천문기록도 80% 이상 정확하다고 하던데...
      중국 후한서 기록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던데...
      역사에 대해 양심을 팔지 맙시다!!!

  • @sksinfndkxk7
    @sksinfndkxk7 2 года назад +5

    조회수가 1300이 넘어가는데 좋아요가 50이라니....
    이러니까 방송국에서 수준낮은 개돼지들 즐기라고 쓰잘데기 없는 연예인들 떠드는 방송만 하는 거잖아
    공급은 수요에 따라가니까....
    양심 있으면 좋아요는 누르자..

  • @daviahn5985
    @daviahn5985 2 года назад +64

    중국/일본은 작위적으로 늘이는데...사대주의자가 썼다며 아예 없었던 것처럼 무시해 버리니 결론은 "우린 모른다!"가 맞는가?

    • @user-jk6cc9pg1g
      @user-jk6cc9pg1g 2 года назад +10

      남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가면서 창조적(?)으로 가르치는데, 우리는.. ㅡㅅㅡ

    • @Denny9ray
      @Denny9ray 2 года назад +4

      뼛속까지 박힌 강대국을 숭배하는 사대주의 dna

    • @user-jk6cc9pg1g
      @user-jk6cc9pg1g 2 года назад +6

      @@Denny9ray 그 사대주의란 말도 일본이 만든 단어래요. 오로지 우리나라 깎아내릴 심산으로. 그전까지는 사대주의란 단어 자체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들은 미국이라면 간도 쓸게도 다 내팽기고 꼬리흔드는 놈들이.

    • @user-jk6cc9pg1g
      @user-jk6cc9pg1g 2 года назад +4

      @홍범도 사대라는 말 자체는 원래 있었지만, 사대주의라는 말은 일제가 만든 말입니다. 그리고 남한테 그렇게 명령조로 말하지 마세요.

    • @nature5120
      @nature5120 2 года назад +6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 @user-gs3ro5nb2r
    @user-gs3ro5nb2r 2 года назад +73

    太康地理志云 “樂浪遂城縣有碣石山,長城所起” 『史記』, 「夏本紀」, 註釋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 @bmcap510
      @bmcap510 2 года назад +2

      어쩌라고

    • @-001a3
      @-001a3 2 года назад +4

      환빠들 ㅋㅋ 앞뒤 자르고 선동 하노 ㅋㅋㅋㅋ 그뒤에는 又水經云「在遼西臨渝縣南水中」. 蓋碣石山有二,此云「夾右碣石入于海」,當是北平之碣石.
      또 [수경]에 전하기를 “(갈석산은) 요서 임유현 남쪽 물에 있다.” 대개 갈석산은 둘이 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갈석의 오른쪽을 끼고 바다로 들어간다”는 당연히 북평의 갈석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갈석산이 두개고 환빠가 말하는건 앞뒤 다 짜르고 우기는거 ㅋㅋ 환빠 수준 ㅋㅋㅋ

    • @bmcap510
      @bmcap510 2 года назад +9

      @@-001a3 닥쳐

    • @user-dl7qk7wl8w
      @user-dl7qk7wl8w 2 года назад +14

      @@-001a3
      중국사료들이 다 환단고기라는 건가?
      환단고기가 고대부터 쓰여진 거라는 거 인정한다는 건가?

    • @-001a3
      @-001a3 2 года назад +3

      @@user-dl7qk7wl8w 저능 그자체... 에효...

  • @user-zn1kq3og6w
    @user-zn1kq3og6w 2 года назад +26

    일본사기는 믿으면서 삼국사기를 안 믿는다면 그 한국인이 정말 한국인일까요?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6

      역사책에 믿고 안믿고가 어딨냐. 다 교차검증해서 팩트체크하는 거지

    • @KM-k5k6jyf
      @KM-k5k6jyf Год назад

      만물 감성 ㅋㅋㅋㅋ논리 꼬라지봐라 미개인 수준

    • @ccasio9636
      @ccasio963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tw4hu4hx6x 이걸 안하려고 ㅘ는 놈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예 훼방하고, 토론은 피하고 지들끼리 누구 말이 맞다고 동조하는 조직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 @himchage
    @himchage 14 дней назад +1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입니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갑니다

  • @Estykang
    @Estyk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ㅇㅣㄹ제시대 교육을 받은 사학자들의 문제. 그사람들에 의해 한국의 사학자가 길러 졌으니.

  • @user-zv9fl4po4f
    @user-zv9fl4po4f Год назад +3

    2022년도보고있는사람

  • @hyeongkwon1
    @hyeongkwon1 Год назад +36

    식민사학자= 실증사학자인 이강래 교수의 인터뷰를 실었네요. 교활한 일제 시민사관학자가 삼국사기를 부인하네요.

  • @kephas7772
    @kephas777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삼국시대 때 있었던 역사서들이 발견되지 않는한 믿을 수 밖엔...

  • @user-un6oz5cw8w
    @user-un6oz5cw8w 2 года назад +2

    고전수집중 ㅡ사략초권ㅡ이란 고서를 입수하게 되었는데 혹여나 삼국사기와 연관이 있을까요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1

      사략이라는 이름을 가진 책은 많았는데 가야의 역사를 쓴 史畧이나 공민왕 시기에 제작된 史略 두 책이 아니라면 내용 면에서 그렇게 큰 연관을 아닐듯 함. 만약 지금은 사라진 저 두 책 중 하나라면 가치는 엄청 높겠지만

    • @user-un6oz5cw8w
      @user-un6oz5cw8w 2 года назад +2

      @@user-tw4hu4hx6x 선생님 감사합니다 혹여 한문해독이 가능하시다면 전번주시면 카톡으로 사략책자 일부 촬영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고서라 일부훼손이 있습니다
      사료발굴이라는 측면에서 선생님의 고견을 청해봅니다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1

      @@user-un6oz5cw8w 저도 한문해독까지는 안되지만 네이버 한자사전에 한자를 써서 검색하는 기능이 있으니 한 번 사용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인터넷에서 한국고전적종합목록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무슨 책인지 정도는 아마 쉽게 알 수 있으실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위의 2책은 이미 오래전에 실전된 책이므로 가능성은 희박하고 아마 중국의 역사책인 십팔사략을 해설한 십구사략언해이지 않을까 싶네요. 조선시대 때 인기가 많았거든요.

    • @user-un6oz5cw8w
      @user-un6oz5cw8w 2 года назад

      @@user-tw4hu4hx6x 책의 겉표지엔 분명하게 사략은 큰글자체
      초권은 작은글자체로 적혀있습니다
      관심과 설명 감사드림니다

  • @kimweonill
    @kimweonill 2 года назад +58

    옛날 분들의 우리말 말하기는 지금과는 한참 다르게 기품과 힘이 있네.

    • @war.and.peace99
      @war.and.peace99 2 года назад

      현대어법으로 고쳐쓴거여.

    • @war.and.peace99
      @war.and.peace99 2 года назад +1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거여.

    • @user-qs4oy6il8e
      @user-qs4oy6il8e Год назад +2

      @@war.and.peace99 2000년대 사람들 말하는거잖아요 아저씨!

    • @war.and.peace99
      @war.and.peace99 Год назад

      @@user-qs4oy6il8e 1년이나 지난 후에 새삼스러이 답글을 쓰노.

    • @user-qs4oy6il8e
      @user-qs4oy6il8e Год назад

      @@war.and.peace99 전 이제서야 이 영상을 봤거든요

  • @user-cw6ql8ye2v
    @user-cw6ql8ye2v 2 года назад +29

    새로운 고대 역사를 배우네요...놀랍습니다.

    • @ghwnsha
      @ghwnsha 2 года назад +1

      삼국사기는 역사가 아니고 조작한 소설인데????

    • @ll-tg7xz
      @ll-tg7xz 2 года назад +3

      ​@@ghwnsha 그럼 진짜 사서는 무엇인가요?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ll-tg7xz 보나마나 '환'단고기 겠죠 ㅋㅋㅋㅋㅋ

    • @user-nn6ov9kp4g
      @user-nn6ov9kp4g Год назад

      ​@@ll-tg7xz 100% 정확한 사서는 없습니다. 모든 사서가 다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면 사학자들이 있을 이유가 없죠. 역사서를 지을때는 원래부터 있던 사서들을 참고해서 짓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교차검증하고 사료비판하면서 학설들을 발표하는거죠. 근데 이상한 사이비역사가들이 한가지 사료만 가지고 오거나 자기들한테 유리한 부분만 오려서 자기들이 맞다고 주장하는거죠.

  • @MrJeon-st8gu
    @MrJeon-st8gu Год назад +1

    아직도 일제가 짜집기 해논 역사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타국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다는건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 @user-mi7vi1ke6k
    @user-mi7vi1ke6k Год назад +2

    안타깝죠 우리나라 고대, 고려시대 역사서들이 사라진게 태반이라 임진왜란때도 춘추관에 보관중이던 고려실록이 타서 없어짐 ... 남아있는건 조선초기에 고려실록을 바탕으로 요약한 고려사, 고려사절요 밖에 없음 고려실록 원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임진왜란때 조선왕조실록도 전주사고? 인가에 있던것 만 남아서 그걸 다시 여러부로 만들어서 사고를 깊은 산속으로 변경했다는데

  • @hyoungwookkim5352
    @hyoungwookkim5352 2 года назад +25

    식민강단사학자들은 일본인이라 믿어야 모든게 이해가 된다.

    • @morrischun2596
      @morrischun2596 2 года назад +2

      개소리노

    • @mayday1044
      @mayday1044 2 года назад +2

      @@morrischun2596 맞는소리아니므니까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자칭 재야사학자들은 정신병자라 믿어야 모든게 이해가 된다

  • @user-gs3ro5nb2r
    @user-gs3ro5nb2r 2 года назад +80

    낙랑군은 유주(현 북경)에 속해있다.
    『後漢書』光武帝紀 '樂浪郡,故朝鮮國也,在遼東 ... 중국의 모든 1차사료는 한사군 낙랑군이 고대 요동에 있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 года назад +2

      요동의 위치를 고증해야 한다 거란족이 등장하기전의 요하를 고증을 하면 명쾌하게 밣힐수있다 아주 단순하다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에 존재한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찾아진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 года назад +3

      요동이 중국 본토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데 있다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1

      유주는 중심지가 북경일 뿐이지 좌우로 뻗어있는 형태의 행정구역이다. 애초에 '군'보다 상위에 있는 행정구역이 '주'야.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니 주장은 '파주는 경기도에 속해있으니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에 위치해 있다', 이런거와 동급이다. 알겠냐?

    • @user-gs3ro5nb2r
      @user-gs3ro5nb2r 2 года назад +2

      @@user-tw4hu4hx6x 손주야? 그냥 넌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다고 믿으며 살면되느니라. 알겠느냐?

  • @user-xl7hy2fp7b
    @user-xl7hy2fp7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삼국사기의
    역사적 진실이
    밝혀졌네요
    좋은 프로그램 대박임

  • @user-su5lj2jf1u
    @user-su5lj2jf1u 2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 빛의전사들

  • @user-hb6jb8qb3m
    @user-hb6jb8qb3m 2 года назад +54

    믿을수 없다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전세계 어떤 역사서도 백프로 믿을수 있는 역사서가 있긴 하겠냐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11

      그래서 다른 역사적 자료랑 교차검증 하는거죠

    • @jwkim819
      @jwkim819 2 года назад +11

      믿을수없는건 맞는데 자국 역사의 기본은 자국 역사서에 기반을 두고서 시작하는게 정상임. 한국만 특이하게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둠. 지금 한국역사는 조선총독부 일본인 역사학자가 설정한 조선 역사 말살책에 따라 왜곡 변조한 소설급 역사에 기반을 두고 누가 더 그 역사에 끼워맞추기를 잘하는가 누가 더 잘 외우고 있는가를 기반으로 한국사가 만들어짐. 그래서 삼국사기 내용과 않맞는게 너무 많죠. 특히 고대사 부분은... 광개토대왕릉비 조차도 일본이 만주 침략시 어디선가 발견한걸 현재지역까지 질질끌고 와서 자신들 입맛에 맞게 글자 몇개 없애거나 애매모호하게 만들어서 임나일본부설 근거자료로 만듬. 비석 뚜껑은 뿌신건지 버린건지 없애 버렸고 모서리는 닳아서 훼손 되고... 누가봐도 차에 묶어서 끌고 다닌 상태.

    • @user-gu7ii3lq6g
      @user-gu7ii3lq6g 2 года назад

      ㅁㅅㄴ5ㄴㆍ

    • @user-gu7ii3lq6g
      @user-gu7ii3lq6g 2 года назад

    •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2 года назад +1

      @@jwkim819 일본이 글자 없앴다는건 사실이 아닌걸로 판정난걸로 알고 있는데여?. 수십년간 비석의 탁본을 계속 뜨느라 현지 중국인들이 글자에 손을 많이 대서 닮아서 없어지거나 글자가 바꼈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본건 같은데요

  • @user-ip9yu7lp1q
    @user-ip9yu7lp1q 2 года назад +4

    비정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ㄴ

  • @gotube0
    @gotube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륙에 지명이대부분비슷하다고하는데 그 말이 맞나요?

  • @lyongduc9361
    @lyongduc9361 2 года назад +2

    한국학 데이타 베이스에 일본서기에 나오는 내용이 너무많이 실려있음
    삼국사가 인용한 그책들 지금은 어디 있나요 ?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몽골이랑 일본이 불태웠는데요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2 года назад +5

    정식이름이 삼국사 인데 왜 삼국사기라 불러?

  • @user-gs3ro5nb2r
    @user-gs3ro5nb2r 2 года назад +37

    『後漢書』 崔駰列傳, 長岑縣, 屬樂浪郡, 其地在遼東
    장잠현은 낙랑군에 속해있는데 그 땅은 요동에 있다.

    • @a4342342
      @a4342342 2 года назад +2

      그 요동이 요동반도만 얘기하는 게 아닐 걸요. 당 태종이 고구려를 정벌할 때, 요동을 되찾는다고 말했으니까요. 요동은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를 모두 지칭하는 말인 것이지요. 어쩜 유사학문 추종자들은 입맛에 맞는 사료의 일부분을 들고 와서, 영토를 순결한 처녀로 만들려고 아둥바둥하는 것인지?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2

      @@a4342342 원문을 갖고 왔는데. 해석은 당신이 작위적으로 하구만..

    • @netisbritz508
      @netisbritz508 2 года назад

      @@a4342342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ㅋㅋ 당나라 시대의 요동은 지금 요동이 아닌데

    • @a4342342
      @a4342342 2 года назад

      @@netisbritz508 니가 가진 신념은 동북공정을 돕는단다.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2

      @@a4342342 동북공정이 끝난지가 언젠데.. 동북공정을 돕는 정도가 아니라 따르는 작자들이 바로 강단사학자들.

  • @jaeheekim6661
    @jaeheekim666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신과 다른 것을
    아무렇지않은 척 하며 받아들이는 것은
    위선이다.
    그 소신이 바뀌었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부끄럽지 않은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 떳떳한가?"

  • @ILovekorea365
    @ILovekorea365 Год назад +1

    27:30.
    266회의 천문기록

  • @user-by8sw1sz8o
    @user-by8sw1sz8o 2 года назад +27

    아직도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을 주장하는 식민사학자들이 많지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2 года назад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본기 보면 백제 1대 왕 온조 때 낙랑태수의 낙랑군(중국 식민지)과 국경을 접했다고 나옴 온조는 한강 남쪽 위례성에 도읍했다고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본기에 적혀있음
      근데도 식민사학이 틀렸음?

    • @mathamour
      @mathamour 2 года назад

      KBS 특집다큐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오늘 8월 26일(목) 밤 10시, KBS 1TV

    • @user-by8sw1sz8o
      @user-by8sw1sz8o 2 года назад +8

      @@yoshitsune1184 오~유명한 식민사학 추종자 납셨네요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2 года назад

      @@user-by8sw1sz8o 조선왕국 국사교과서 조선역사에도 낙랑군이 평양이라 나오는데 그럼 조선왕국도 식민사학임?

    • @jupark2426
      @jupark2426 2 года назад +1

      @@yoshitsune1184평양 낙랑은 강단사학자들 주장이지요.... 북한은 지네들 정체성 때문에 평양 낙랑군이라하고...

  • @user-up9pu1fc1w
    @user-up9pu1fc1w Год назад +55

    한반도에서만 우리 역사를 읽으려하니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실제 대륙 동쪽편에서 활개했던 우리 선조들의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소원합니다.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Год назад +1

      활개했지만, 지켜내지 못한 수치 후세에 전하지 않았고 그 생각을 고수한다. 그것뿐입니다.

    • @user-cd2bf1zw1p
      @user-cd2bf1zw1p Год назад

      ⁠ㅐ

  • @praisehim2351
    @praisehim235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지막 언급과 같이 [삼국사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joynet
    @ejoyne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의 우리가 생각 하는 식민 사관은 그당시는 전혀 생각 지도 않은 단어 일수도 있어요.
    좋다 나쁘다 개념이 아니고. 그런 우리가 생각하는 국가관이나 의식이 지금의 가치가 아니란 이야기 입니다

  •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Год назад +4

    박창범교수의 일식연구에 따르면
    삼국사기의 일식기록은 모두 대륙에 존재합니다 신라 후대의 일식기록만이 경주부근이고 초기는 양쯔강 하류쪽에서 나타납니다 삼국의 활동무대가 대륙에 있었다는 과학적 증거인데 KBS에서는 왜 전부 한반도에 집어넣었을까요?

  • @user-ig3wq2vp2f
    @user-ig3wq2vp2f 2 года назад +26

    역사가 꼬인 것은 고려가 한반도에만 있었나?
    물론 한반도도 고려 영토 였지만 본진 수도는 대륙에 있었다는 설도 있다
    고려가 요금에 대륙에서 밀리면서 이성계가 대륙을 포기하고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한반도만 조선 영토가 됐다는 설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3

      [조선의 북방 강역]
      이성계는 만주 달단(몽골)동 출신, 여긴 여진족, 몽골족들이 뒤섞여 살다.
      조선 문경공 황경원(영조때 활동한 문인)은 청해백 이지란 신도비를 세웠는데 "백두산에서 지금의 훈춘강까지 약 천리의 땅이 우리나라 영토가 된 것은 이지란의 공이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고종 때 이범윤(간도 시찰사) 북여요선이라는 글을 남김.
      "선춘령은 회령의 두만강 북쪽 799리에 있다. 윤관이 영토를 확장할 적에 여기에 이르러 공험진을 축성하고 선춘령 위에 비석을 세워 '고려의 경계'라고 새겼다." - 백두구강고 중
      조선 숙종때 백두산 정계비에 '서쪽은 압록이고 동쪽은 토문(송화강, 오도백화)이다.' 라고 새겨져 있다.
      태종 제위 4년에 김첨이라는 인물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낸다. 명나라와 조선의 북방강역이 어디냐? 결정하기 위해 보냄.
      1388년에 명나라에서 지금의 심양 남쪽에다가 철령위를 설치하려고 하니깐 고려의 우왕과 최영장군이 강력히 반발.
      우왕이 박의중이라는 인물을 사신으로 보내서 명나라에 항의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성계와 조민수에게 요동정벌군을 꾸리게 함. 이 때 주원장이 급해져가지고 너희 땅이 맞다 그렇게 말함.(명사에 보면 이 땅을 두고 고려에서 말(항의)이 있다. 그런 식의 구절이 나옴) 그래서 나중에 명나라에서 심양 남쪽(지금의 진상 둔진)에 설치 했던 철령성을 철령시 은주구라는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됨.
      조선은 고려를 그대로 계승했기 때문에 조선의 강역이 해당 됨.
      [한국통사 비하인드] 이성계의 의형제 여진족 이지란, 조선의 북방 만주 강역을 지키다
      ruclips.net/video/YDDn1XUqV_0/видео.html

  • @vegetator
    @vegetator 2 года назад +25

    박창범 교수님 화이팅

  • @user-ul4mk8mo7w
    @user-ul4mk8mo7w 2 года назад +1

    문화는 굴뚝없는 미래 먹거리
    후손들이 두고두고 우려 먹을수있는 산업

  • @jinilike8328
    @jinilike8328 2 года назад +12

    유인촌 의 역사스페셜을 따라가는것이 지금도 없다
    왜 이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지 못하는지 안쓰러울뿐이다

    • @youngso3326
      @youngso3326 Год назад

      이미 다 했으니 소스가 없지 다시 만들면 재탕인건데 게시판 ㅈㄹ 나지

    • @user-rd7jf5kv1w
      @user-rd7jf5kv1w Год назад

      제작비가 부족해서ᆢ

  • @ffirmion3970
    @ffirmion3970 2 года назад +37

    오히려 김부식 이후에 나온 역사학자들이 더 사대주의적인 사고방식과 기록을 많이 남긴거네...

    • @nature5120
      @nature5120 2 года назад +20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12

      @@nature5120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식민으로 거듭나고 싶어 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초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 [조선식민통사] 중

    • @nature5120
      @nature5120 2 года назад +4

      @@sunnyan151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진실로 믿는 불쌍한 한국인들 ㅉㅉ

    • @sunnyan151
      @sunnyan151 2 года назад +5

      @@nature5120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너~

    • @rock1564_naver_
      @rock1564_naver_ 2 года назад +8

      김부식은 오히려 사대적이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1100년대는 시대적으로도 사대가 있었던 시대도 아니고, 몽골의 원나라 등장이후 한참뒤에 시작되어
      원명이 교체되고 명나라 등장후 급속하게 사대에 절정을 이루게 된거 같습니다.
      명나라때부터 사대주의역사학자들이 판을 친게 역사적 진실인거 같습니다.
      김부식을 폄하하려고 하는 자들이 강단사학기득권자들이라고 봅니다.

  • @shinhwang885
    @shinhwang885 Год назад +1

    27:37

  • @user-cd3od8ub8s
    @user-cd3od8ub8s 2 года назад +11

    주변국가의 역사서를 이해하면서 정립하면 좀 객관적 역사를 알수있 않을까.

    • @user-tw4hu4hx6x
      @user-tw4hu4hx6x 2 года назад

      @@user-vm5nr4oq8g 그건 그 나라들도 똑같이 생각할걸

    •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Год назад +4

      @@user-vm5nr4oq8g 그래서 교차 검증이란걸 하는 겁니다. 아무도 무작정 믿진 않습니다.

    • @user-nn6ov9kp4g
      @user-nn6ov9kp4g Год назад +2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야사를 밝히려 할때도 일본서기를 조심스레 참조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