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중입자 가속치료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암癌병원 세계16번째 고통없이 2분만에 암치료 가능하다 🐇 토끼해 🐇 윤명철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시 대박 산에 인人사람 골骨뼈 비파형동검 만주땅 교통중심 조양시 ᆢ 60 여 곳에서 발견되다 고조선의 나라 입니다 망芒까끄라기 자刺찌르다 재在있다 배背등배 = 가시를 본인의 등에 지고 있다 전)성남시장 이재명 개인비리로 국립호텔 눈앞에 있네요 아베 노부유키 1945년 조선총독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계繼 보保 자者놈들... 제1세대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제2세대 김철준(전 서울대 교수) 제3세대 노태돈(서울대) 이기동(동국대) 주보돈(경북대) 잊지말라 한국 🇰🇷 역사왜곡 바로 세우는 혁명입니다 고)박원순 역사왜곡 남발자 이하 한국 🇰🇷 주적입니다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잘 봤습니다. 일식으로 과거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아하! 그리고 김부식 선생도 과거의 기록을 참고로 했을 것이니, 잘잘못을 따진다는 자체가 엉터리로 생각됩니다. 소설을 쓴 것이 아니라면, 과거의 문서를 토대로 했을 것이니, 사실여부를 떠나서 김부식 선생에게 책임을 돌릴 수는 없는 일이고, 그것을 정법으로 믿고 따른다고 해서 누가 머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거로 돌아가서 확인하기 전에는 모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봤습니다.
예전 역사스페셜이 요즘하고 있는 역사저널보다 훨씬 볼 만하고 가치있다. 역사저널에서 다루는 내용은 초등생들도 다 아는 이야기들임.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초등생들도 한국사검정 다 따서 우리 때와는 달리 국사를 잘 알고 있음. 현재 학계에 추가된 논문이나 보충된 내용으로 다시 역사스페셜 같은 다큐 제작해줬으면 합니다.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replaylol4692 환단고기 같은 다른 역사관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 환단고기 내용이 무조건 다 맞다는 말이 아니잖아. 그리고 잘못된 내용이라면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들도 엉터리이긴 마찬가지인데 그건 또 왜 그대로 유지시키나? 당장 폐지시켜야 할 것은 현재 교육부 교과서이다.
일제 항쟁기 때 일본 역사 학자들과 이병도의 무리들이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일본이 대신 써 준다고 다 걷어 들여서 일본에 맞게 짜깁기하고 자기들은 1등국민 조선사람은 2등국민 그러니 자기들 보다 우윌하면 안되니 자기 나라 보다 못하게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반도 안에 가둬 놓고 역사를 재단했다. 조금만 연구해 보면 알 수 있느 사실을 눈 뜨고 아웅하는 격이니.. 그리고 걷었던 고서적은 불태워 없애거나 일본 왕실 수장고에 꽁꽁 숨겨놨단다 그러니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지.. 그나미 남아 있는 고서로 연구해도 고려가 만주 지방 일부른 점령하고 있었다. 천리장성이 국경이 아니고.
신라가 일통했다고 한 것이나,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한 것이나, 이씨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한다고 국호를 정한 것이나, 역사서는 완전한 객관적 사료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당시 권력의 입장을 반영한 것. 조선이라 국호를 정했으면서도 (고)조선 등 자주적 역사를 이방원과 세조가 삭제한 것, 실록은 객관적으로 기록되어 누가 신지비사 등 역사를 삭제하였다는 사실이 기재된 것 등은 아이러니. 반역정권 이씨조선이 정통성이 약했기에 사대로 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발해, 여진 등 북방영토사가 우리 역사가 아닌 것으로 되어버린 것. 발해를 우리 역사로 넣는다면 여진 등도 그 정도 관련은 있고 역시 우리 역사가 아닌가?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은게 아니라 고려 왕이 명해서 김부식 등이 사료를 모아 적은 것임.. 김씨 가 현 대한민국에서 김부식 후손이 힘좀 쓰고 왕씨는 없으니 삼국사기를 김부식이 지은 게 됨.. 세상 만사가 이래요.. 고려왕은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을 제사지내고 그들의 정당한 후계자 임을 널리 알리고 명분을 갖기 위해 책을 역고.. 제사를 지내고.. 대대로 그래왓음.. 조선도 정당성을 갖기 위해 제사지내고 고려사 조선초기에 태종 세종 시대 역음.. 김종서 황보인등.. 이때 고려사 김종서 황보인 이 지엇다고 안 하잖음..
송사 기록에 따르면 고려 국경은 동서로 2천리 남북으로 1천500리 라고 알려짐 고려의 행정도시는 500 초중반 조선의 행정도시는 300초중반 행정도시만 100곳이상 차이남 절대 네버 에버 포레버 고려는 조선보다 적은 땅을 가지고 통치 했을리가 없음 그리고 동경 개경 서경 남경 4개의 수도를 두었음 고려의 천리장성은 지금의 북한의 개마고원 중턱부터 지어져있을리 없음 ㅋㅋ
삼한사의 재조명은 현재 학자들이 보시고 검증해야합니다 ᆢ 수많은 삼국사기의 공백을 틀렸다고 보지말고 삼국지나 일본서기에 있는데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야합니다 ᆢ 그래서 가장 그럴듯한 것을 채택하고 가르쳐야합니다 ᆢ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욕할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우리의 설명을 가르쳐야합니다 ᆢ 지금의 인식으론 한세기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ᆢ ㅎ
『後漢書』 「郡國志」 ‘幽州 樂浪郡’ 樂浪郡: 朝鮮…浿水…占蟬, 遂城…帶方…列口〔郭璞注山海經曰, ‘列,水名。列水在遼東’〕, 長岑…樂都 낙랑군 열구현은 열수(列水)라는 강이 있어서 붙은 이름인데, 열수는 고대 요동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 낙랑군의 위치에 대해서 중국 고대사서들은 한결같이 고대 요동에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일본서기 인용하는 학자들도 주체를 일본이 아니라 백제의 침략행위로 바꿔서 보고 그 시기도 120년 정도 끌어올렸다고 보고 연도 수정해서 씁니다. 일본서기의 초기 기록은 아무도 그대로 안씁니다. 다만 당시에 삼국이나 가야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지금은 전하지 않는 삼국의 역사책을 참고했기에 일본서기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사료비판을 통해 쓰는거구요. 고구려 양원왕의 왕위계승 과정에 나타난 내란이나 백제에서 보낸 왕인 박사 이야기 다 일본서기에만 있고 중국이나 한국 사서에는 안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 이딴거 주장하는건 일본 유사사학자나 극우정치세력뿐이에요
@@홉스봄 일본서기에 나오는 고유지명을 일본 본토에서 찾지 않고, 한국 가야고분군에다가 적용하니 문제라는 말. 엉터리 일본서기를 일본학자들 조차 믿지 않는데. 왜 한국고고학회에서는 이를 인용해서 세계유산문화등재에 일본서기 지명을 올리는가 말이지. 이것도 사료비판을 통해 쓴건가? 정녕 구분 할 줄 모르는가? 다분히 조선총독부에서 내린 지령을 아직도 받들고 있기에 어처구니가 없다.
@@홉스봄 조선총독부 '역사수정주의' 지령으로 설립한 '조선사편수회'에 '이마니시류'를 채용 조선반도사 편찬취지 -이마니시 류 교화, 풍기, 자선, 의료 등에 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조선인의 지능 덕성을 계발함으로써, 정치하고 충량한 제국신민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지위로 이끌 수 있기를 꾀한다. 조선인은 다른 식민지의 야만 반개의 민족과 달리 책을 읽고 글을 지음에 있어서 감히 문명인에게 뒤떨어지는 바가 없다. 예로부터 사서가 전해지는 것이 많고 또한 새롭게 저작된 것도 적지 않다. (중략) 옛 역사를 금압하는 대신에, 공명적확한 사서를 만드는 것이 첩경이며, 또한 효과가 더욱 현저할 것이다. [단군전설고] 논문 관보에 게재 [조선고사의 연구] 목차 : 가라강역고, 기문반파고, 고구려오족오부고, 광개토경호대왕릉비에 대해, 주몽전설 및 노달치전설 이 때 부터 역사를 전설로 만들기 시작한 인물 이 자의 역사관을 따르는 현재의 강단사학자. 자신들의 논문에 이자의 왜곡된 책을 인용 하지 않은 자가 있던가?
묘청의 서경천도에서 서경은 평양이고 개경은 개성이라 한다. 여기에 문제는 서경은 서쪽이란 뜻에 사실 수도 개경에서 서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는데 그러면 서경의 방위 기준은 수도 개경에서 볼때가 아니면 어떤 기준인가 아니면 개경은 원산쪽에 있었다면 서경천도라 할 수 있다. 또하나의 문제는 개성과 평양은 100여리인데 한 나라의 수도를 옮겨서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문제에 학자들은 고려사의 지리 강역부터 위치 비정을 다시 해석해야 한다, 고려사에 나오는 지명에 절반은 중국 본토에 있으며 우리의 강단사학자들은 중국의 수만은 문헌속에 동, 서 남북을 꺼꾸로 해석하는 문제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따라서 사서들의 고증에는 대륙 삼국설등은 유의 연구해야 하는 필요를 가진다.
@@dennythedavinchi3832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하시나 ...신라시대 남긴 역사서 자체가 없는데 무슨 백제역사를 신라가 왜곡했다고 하는가 김부식은 고려중기때 사람 아니요 글고 온조부터 초고왕때 위조가 많다는데 이런 곳에서 뇌피셜로 떠들어봐야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소..증거를 들고 논문을 써서 학계예 발표하고 그걸 많은 이들이 인용하고 인정을 해줘야 어느정도 주장이 먹혀들지 글치않음 말장난에 불과
@@이관호-f7t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삼국사기를 먼저 믿어야지... 일본서기를 믿으면 되나... 근거도 없는 걸!!! 풍납토성만 하더라도, 기원전 2세기까지 올라간다던데, 원삼국이 말이되나 천문기록도 80% 이상 정확하다고 하던데... 중국 후한서 기록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던데... 역사에 대해 양심을 팔지 맙시다!!!
공교육의 중요성이 여기서 나옴.. 역사 교과서가 식민사학자 손에서 탄생한거라 그걸보고 배운 사람들 아직 교과서 맹신중..ㅠㅠ 역사배울때 이상한거 많았음.. 맣이 앞뒤가 안맞아.. 근데 그게다 조작한거라 그런거였음..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 쓰고ㅠ가르치는 이유도 이런거임.. 솔직히ㅜ일본은 지금 한국 역사학자들보고 매우 좋아함.. 지들이 식민지 시대에 조작한걸 그대로ㅜ믿고ㅜ배우니.. 나중에 또 침범하려고 지금 물밑작업중.. 정밀 정신 안차리면 또 식민지시대 찾아온다.!!
@@_SangSeonYakSu 광개토대왕비에 임나라는 지명이 나왔을때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그걸 깨기 위해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얼마나 노력한지 모르시는군요. 사학계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이덕일이나 재야사학가라는 인물들이 얼마나 자신의 주장을 비논리적으로 말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비니비니-f9t 비논리적 같은 소리 하시네. 광개토대왕비 해석으로 정인보 선생을 완전 까내리며 주어 생략하고 일본 임나 얘기하는 것들이 누군데?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지금 그래서 전라도 천년사란 책 만들어서 배포하려다가 제동 걸린거임. 전라도를 일본 땅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짓을 하면서 깨긴 뭘 깨?
@@ll-tg7xz 100% 정확한 사서는 없습니다. 모든 사서가 다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면 사학자들이 있을 이유가 없죠. 역사서를 지을때는 원래부터 있던 사서들을 참고해서 짓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교차검증하고 사료비판하면서 학설들을 발표하는거죠. 근데 이상한 사이비역사가들이 한가지 사료만 가지고 오거나 자기들한테 유리한 부분만 오려서 자기들이 맞다고 주장하는거죠.
환빠들 ㅋㅋ 앞뒤 자르고 선동 하노 ㅋㅋㅋㅋ 그뒤에는 又水經云「在遼西臨渝縣南水中」. 蓋碣石山有二,此云「夾右碣石入于海」,當是北平之碣石. 또 [수경]에 전하기를 “(갈석산은) 요서 임유현 남쪽 물에 있다.” 대개 갈석산은 둘이 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갈석의 오른쪽을 끼고 바다로 들어간다”는 당연히 북평의 갈석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갈석산이 두개고 환빠가 말하는건 앞뒤 다 짜르고 우기는거 ㅋㅋ 환빠 수준 ㅋㅋㅋ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nature5120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식민으로 거듭나고 싶어 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초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 [조선식민통사] 중
김부식은 오히려 사대적이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1100년대는 시대적으로도 사대가 있었던 시대도 아니고, 몽골의 원나라 등장이후 한참뒤에 시작되어 원명이 교체되고 명나라 등장후 급속하게 사대에 절정을 이루게 된거 같습니다. 명나라때부터 사대주의역사학자들이 판을 친게 역사적 진실인거 같습니다. 김부식을 폄하하려고 하는 자들이 강단사학기득권자들이라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2000년 전에 진나라 중국 통일하고 망한 건 15년 그전에도 있긴 했으나 중국에 수 많은 나라들 있었음 한나라 당나라 수나라 명나라 가 영어로 했으면 모를까 2000년 전에 15년 통일하고 망햐 진나라를 기억을 했을까요... 신라는 최소 잡아도 900년 역사 그리고 1100년 전에 고려는 신라 다음이니 한국은 코리아
그 요동이 요동반도만 얘기하는 게 아닐 걸요. 당 태종이 고구려를 정벌할 때, 요동을 되찾는다고 말했으니까요. 요동은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를 모두 지칭하는 말인 것이지요. 어쩜 유사학문 추종자들은 입맛에 맞는 사료의 일부분을 들고 와서, 영토를 순결한 처녀로 만들려고 아둥바둥하는 것인지?
믿을수없는건 맞는데 자국 역사의 기본은 자국 역사서에 기반을 두고서 시작하는게 정상임. 한국만 특이하게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둠. 지금 한국역사는 조선총독부 일본인 역사학자가 설정한 조선 역사 말살책에 따라 왜곡 변조한 소설급 역사에 기반을 두고 누가 더 그 역사에 끼워맞추기를 잘하는가 누가 더 잘 외우고 있는가를 기반으로 한국사가 만들어짐. 그래서 삼국사기 내용과 않맞는게 너무 많죠. 특히 고대사 부분은... 광개토대왕릉비 조차도 일본이 만주 침략시 어디선가 발견한걸 현재지역까지 질질끌고 와서 자신들 입맛에 맞게 글자 몇개 없애거나 애매모호하게 만들어서 임나일본부설 근거자료로 만듬. 비석 뚜껑은 뿌신건지 버린건지 없애 버렸고 모서리는 닳아서 훼손 되고... 누가봐도 차에 묶어서 끌고 다닌 상태.
[조선의 북방 강역] 이성계는 만주 달단(몽골)동 출신, 여긴 여진족, 몽골족들이 뒤섞여 살다. 조선 문경공 황경원(영조때 활동한 문인)은 청해백 이지란 신도비를 세웠는데 "백두산에서 지금의 훈춘강까지 약 천리의 땅이 우리나라 영토가 된 것은 이지란의 공이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고종 때 이범윤(간도 시찰사) 북여요선이라는 글을 남김. "선춘령은 회령의 두만강 북쪽 799리에 있다. 윤관이 영토를 확장할 적에 여기에 이르러 공험진을 축성하고 선춘령 위에 비석을 세워 '고려의 경계'라고 새겼다." - 백두구강고 중 조선 숙종때 백두산 정계비에 '서쪽은 압록이고 동쪽은 토문(송화강, 오도백화)이다.' 라고 새겨져 있다. 태종 제위 4년에 김첨이라는 인물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낸다. 명나라와 조선의 북방강역이 어디냐? 결정하기 위해 보냄. 1388년에 명나라에서 지금의 심양 남쪽에다가 철령위를 설치하려고 하니깐 고려의 우왕과 최영장군이 강력히 반발. 우왕이 박의중이라는 인물을 사신으로 보내서 명나라에 항의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성계와 조민수에게 요동정벌군을 꾸리게 함. 이 때 주원장이 급해져가지고 너희 땅이 맞다 그렇게 말함.(명사에 보면 이 땅을 두고 고려에서 말(항의)이 있다. 그런 식의 구절이 나옴) 그래서 나중에 명나라에서 심양 남쪽(지금의 진상 둔진)에 설치 했던 철령성을 철령시 은주구라는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됨. 조선은 고려를 그대로 계승했기 때문에 조선의 강역이 해당 됨. [한국통사 비하인드] 이성계의 의형제 여진족 이지란, 조선의 북방 만주 강역을 지키다 ruclips.net/video/YDDn1XUqV_0/видео.html
매우 생산적인 내용을 다룬 좋은 방송입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네요. 박창범 교수님의 삼국 일식 관측 지점을 엉뚱하게 그래픽으로 표현했군요. 삼국의 중국 대륙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서 차마 방송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방송 당시 박창범 교수님의 방송의 내용에 왜곡된 내용이 나간 걸 알고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안타깝네요.
"김부식이 쓴 광개토왕과 장수왕 시대의 역사는 현 시점에서 고려시대의 역사서를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고대사 뒤집어 보기》, 오운홍 ~ 김부식은 역사를 쓰면서 송나라로 가서 그곳 관리의 안내를 받아 선도성모의 여신상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는 매우 흥미 있는 일인 동시에 주목할 일이다. 두 나라가 고대사 기술에서 어떤 조율을 한 정황으로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샤먼제국》, 박용숙 ~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왕이 정화년간(政和年間)에 우리(高麗) 조정에서 상서(尙書) 이자양(李資諒)을 송(宋)으로 파견하여 조공하게 되었는데 이때 김부식이 문한(文翰)의 임을 맡고 수행하여 우신관(祐神館)이란 곳에 가서 여선(女仙)의 상(像)을 모신 일당(一堂)을 보았는데 관반학사 왕보(館伴學士 王乷)가 말하기를 "이것은 귀국의 신인데 공 등은 아시오?"하며 말을 이어 "옛날에 어떤 제실에 여자가 있었는데 부군이 없어 아이를 배어 사람들의 의심하는바 되자 곧 배를 타고 진한에 이르러서 아들을 낳았다. 이가 해동의 시주가 되고 제녀는 지선이 되어 오래도록 선도산(仙桃山)에 있었다고 하는 바 이것이 곧 그 상이다. 나는 또 대송국신사 왕양(大宋國信使 王襄)이 지은 동신성모제문(東神聖母祭文)에 어진 사람을 낳아 나라를 창시하였다." 는 구절을 보았는데 이 동신이란 곧 선도산신(仙桃山神)의 성자(聖者)임을 알 수 있으나 그 아들이 왕이 되었다는 것이 어느 때의 일인지 알지 못하겠다. 지금 다만 그 고사를 생각한다. {고려도경} 제 17권 동신사(東神祠) 선인 문안에 있다. 동신성모지당(東神聖母之堂)이 개성에 있었다는 기록이다. 김부식이 송나라에 가기전 있었다면 모를리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동신사는 김부식이 송에 다녀온 이후에 모셔졌을 것이고 뒤에 사신으로 개성에 온 서긍이 보았을 수 있는 것이다. @ 후삼국의 위치연구 | 초령목
최근 아주 결정적인 풍납토성 연구결과들이 나왔죠. 풍납토성의 유적에서는 왕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둥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3세기 중반까지는 평범한 토성이었다가 3세기 중후반에 갑자기 새로운 편축공법이 등장하고 이때부터 기왓장들이 등장. 즉 3세기 중반까지는 기왓집이 없던 지역이었다가 3세기 후반에 어떠한 세력의 진출과 함께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백제는 최소한 3세기 중반까지는 한반도 남쪽에 없었어요.
@@hkoo3205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읽어보시면 지마이사금 11년(기원후 112년)에 바람이 불어 기와를 날아가게 하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삼국 중에 가장 약체라고 여겨지는 신라조차 2세기에 기와 제조기술이 있었는데 3세기 후반까지 백제의 수도에 기와기술이 없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풍납토성은 백제의 수도가 될 수 없습니다. 3세기후반 전까지 백제는 한반도 남쪽에 없었습니다. 북한이나 요동 지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선은 어디로 갔을까' 다시 말하지만, 일연의 단군에 대한 관심은 신화로서가 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의 존재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단군조선·위만조선 등의 존재를 무시하고서, 이 땅에서 생겨나고 없어진 나라들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일연은 분명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고, 그 같은 생각의 발단이 무엇이었던가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조금 둘러갈 필요가 있다. 고려 왕조에 들어 이전 시대를 정리하는 처음 역사서는 《삼국사기》가 차지했다. 12세기 중반의 일이다. 사실 《삼국사기》는 한반도에 살았던 지식인층이 중국으로부터 문자와 그와 관련된 여러 문화를 전수받은 다음, 이제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관리들은 한문으로 치러지는 엄정한 과거 시험을 통해 선발되고 있었다. 그런 영향으로 고급스런 저작물에 관한한 적어도 한문을 구사하는 데에서 중국의 본토박이에 못지 않았다. 거기에 역사의 의미와 역사서 저술의 방법까지 습득하는 것이었으니, 세련된 솜씨로 자국의 역사서를 내는 데 하등 지장이 없었다. 《삼국사기》는 체제나 내용에서 그렇게 세련되게 나왔다. 《삼국사기》를 편찬한 다음 모든 자료를 없애 버렸다는 김부식의 행동 저 편에는 이 같은 의식이 잠재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있었다. 모방이 창조의 원동력이라고는 하나 지나치면 부작용이 따른다. 한껏 폼을 내 만들어 놓은 《삼국사기》라는 명약이 우리 만의 고유한 정신과 영역을 잠식해 들어가는 바이러스로도 기능할 줄은 아마도 그 찬술자들조차 몰랐던 것 같다. 일연은 그 바이러스의 정체를 발견했다. 중국의 제도와 문물이 좋다고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국이 그들의 필요에 따라 만들고 쓴 것이다. 이를 그대로 들여와 내용만 우리 것으로 채웠을 때, 내용은 형식에 가려 실상을 보여 주지 못했다. 세련된 장식으로 우리 역사를 볼품 있게 세워 놓았지만 그로 인해 본질을 놓친 것, 부작용이란 다름 아닌 우리의 실종이었다. 중국의 사고방식을 따르자니 《삼국사기》는 한반도 역사를 한(漢)나라가 세워진 한참 후인 기원전 57년에 와서야 떨렁 시작한다. 신라의 건국이다. 그 이전의 일들은 언급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삼국사기》는 바로 그 첫 부분에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울 무렵, “이보다 앞서 조선(朝鮮)의 유민들이 산과 골짜기에 나눠져 살고 있었다"고 적었다. 일연을 아쉽게 한 대목은 바로 거기였다. 김부식조차 언급한 그 조선은 어디로 갔을까? 여기서 일연은 《고기(古記)》의 기록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을 터이다. 《고기》는 그런 이름을 가진 책이 실재했는지, 여러 가지 옛 기록의 총칭인지 분명하지 않다. 《삼국사기》에서도 더러 이 이름이 보이고, 《삼국유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대목에서 여러 차례 실명처럼 쓰이고 있지만, 역시 그 실체를 확신하기는 어렵다. 어쨌든 《삼국사기》가 외면한 이 책의 단군조선 부분을 일연이 관심 가진 것은 오직 여기서만 조선이 온전히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고운기
유물유적이 안따라주고 기록이 안따라주고 당시 대륙엔 엄연히 다른 실체가 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만약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국역사에 편입되겠지! 왜? ㅡ대륙에 있었다면 결론적으로 현대중국으로 이어지고 현대한국으로 계승되지 못 했을테니까. 역사를 마냥 부풀린다고 인정받고 좋은것도 아닐겁니다.
@@위장잡초 삼국사기 기록에 경주에 비가 많이오면 동쪽이 물에 잠겼다는 기록이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 경주가 물에 잠기나요? 중국에도 경주가 있고 그 동쪽에 강이있어요 비가오면 물에 잠기겠죠?? 일식기록으로 보면 신라 백제 고구려 모두 대륙에 있었다는 과학적기록이 있는데 증거가 안되겠죠?? ㅋㅋ 백제가 황산벌에서 패해 망할때 그 황산벌이 어딘지 알아요? 우리나라 학자들이 밝혀낸것도 아닌 비정한 위치예요 중국엔 황산벌도 있으니 님이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아시겠나요?
23:11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최재석 교수님께선 한국 고대사 연구에 한 획을 그으셨습니다. 임나가 일본 열도에 있음을 증명하셨죠. 남기신 저작 중에 이 떠오르네요.
윤무식이 집권하면서 가야 임나 일본설이 다시 나올듯….
@@thobecthistar3222정치좀 갖다 쳐끼우지말어라 제발 ㅡㅡ 진짜 병같아 알아? 역사영상에서조차 무지성 정치색 표출하지말자 제발 역하다
삼국사기의 가치, 정확성 중요성을 실감하였습니다.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중입자 가속치료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암癌병원
세계16번째 고통없이 2분만에 암치료 가능하다
🐇 토끼해 🐇 윤명철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평양시 대박 산에 인人사람 골骨뼈 비파형동검 만주땅
교통중심 조양시 ᆢ 60 여 곳에서 발견되다
고조선의 나라 입니다
망芒까끄라기 자刺찌르다 재在있다 배背등배
= 가시를 본인의 등에 지고 있다
전)성남시장 이재명 개인비리로 국립호텔 눈앞에 있네요
아베 노부유키 1945년 조선총독부의 수장입니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의 계繼 보保 자者놈들...
제1세대 이병도 신석호 손진태
제2세대 김철준(전 서울대 교수)
제3세대 노태돈(서울대) 이기동(동국대) 주보돈(경북대)
잊지말라 한국 🇰🇷 역사왜곡 바로 세우는 혁명입니다
고)박원순 역사왜곡 남발자 이하 한국 🇰🇷 주적입니다
❤ 백제 25대 무령왕릉 誌기록 석石 ᆢ 삼국사기 입증함
❤ 1512년 50권 ᆢ 기전체 ᆢ 10명 편찬자 ᆢ 800년後
❤ 이규보의 동명왕편篇책 ᆢ 설화 ⏩️ 역사적으로 입증
❤ 김부식[ 10751 ~ 1151 ] 화친책 금나라 ◇ 묘청의 난
❤ 단재 신채호 사대성 논란 ᆢ 중국 🇨🇳 사대성
↔️ 묘청의 난 ᆢ 진압자는 김부식 👄 입질자 👄 😦
⏩️ 이강래 전남대 역사학자 ᆢ 본기 임금 😊 고기 편찬자
🗳 김부식 ᆢ 간장병 마개로 쓰지마라 ᆢ 고려 인종때 👄
요즘 맨날 조선시대 지네끼리 떠들고 차라리 책보고 tv가 나아요 ㅋㅋ
이 영상이 20년 전에 방송 되었군요. 궁금했던 많은 논쟁의 핵심 들을 골라 설명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삼국사기를 불신하는인간들은 임라일본부설을 정당화하기 위한 조선총독부가 조작한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친일 강단사학자 나부랭이들입니다..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일본분인 모양인데, 백제가 일본 속국 였다는게
일본 정통 역사학자도 그리 믿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국사기가 500년전 풍설을적었다는말씀은 어디에 근거한 말씀인지, 참고한 문헌이 삼국사기에 적혀있는데요.
@@hamlee280 😊
@@hamlee2808o
잘 봤습니다. 일식으로 과거 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아하! 그리고 김부식 선생도 과거의 기록을 참고로 했을 것이니, 잘잘못을 따진다는 자체가 엉터리로 생각됩니다.
소설을 쓴 것이 아니라면, 과거의 문서를 토대로 했을 것이니, 사실여부를 떠나서 김부식 선생에게 책임을 돌릴 수는 없는 일이고, 그것을 정법으로 믿고 따른다고 해서 누가 머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거로 돌아가서 확인하기 전에는 모르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잘 봤습니다.
어릴땐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 이 한편을 만들기위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겠다는 생각이 듦 피디는 진짜 논문한편 쓴거네ㅋㅋ
9ㅐ0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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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
예전 역사스페셜이 요즘하고 있는 역사저널보다 훨씬 볼 만하고 가치있다.
역사저널에서 다루는 내용은 초등생들도 다 아는 이야기들임.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초등생들도 한국사검정 다 따서 우리 때와는 달리 국사를 잘 알고 있음.
현재 학계에 추가된 논문이나 보충된 내용으로 다시 역사스페셜 같은 다큐 제작해줬으면 합니다.
성우 목소리부터 몰입감 지림
삼국사기는 1143년에 집필을 개시하고, 1145년에 완성된 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부터 통일신라 말기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문서이지만, 집필 당시에도 500년 전의 풍설 를 쓴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은 전혀 없다.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한반도 남부와 남서부에는 일본인의 유적이 많고, 특히 남서부에는 수십 m의 일본식 츠카가 많기 때문에 백제는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것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현재 부산 부근은 임나라고 불리는 일본령이었다. 이 시대의 일급자료는 호태왕비와 사기이며, 삼국사기에는 그들과 상반되는, 있을 수 없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는 낮다.
대깨 좌파 패널 최원정 류근 애들이 오염시킴
뭔 헛소리래 당시 역사스페셜이 왜 폐지된지 모르시나? 공영방송에서 대놓고 환단고기 진서 같은걸 방송하다가 욕 얻어먹고 없어진 프로인데
요즘 그런 내용을 방송했다간 욕먹는걸로 안끝남
@@replaylol4692 환단고기 같은 다른 역사관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관점을 소개했다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 환단고기 내용이 무조건 다 맞다는 말이 아니잖아. 그리고 잘못된 내용이라면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들도 엉터리이긴 마찬가지인데 그건 또 왜 그대로 유지시키나? 당장 폐지시켜야 할 것은 현재 교육부 교과서이다.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식민사관이 자리하고 있음. 한 외국인 사학자는 ' 중국이나 일본은 없던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은 있었던 역사도 못 지키고 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음.
그게 누구?
환단고기
ㅋ
@@weonheechang984님 교과서의 역사왜곡을 아시면 통탄 하실것입니다.
참고로 보십시요, 의문의 해답을 아실수
있습니다.ruclips.net/video/jJKD7RtV2CQ/видео.html
역사학이 개호구로 보이나.
검증 개빡세다 ㅡ ㅡ
식민사학이니 뭐니.개솔.
놀라운 보도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려라는 나라를 아주 소국으로 깎아내리고
그 나라의 학자였던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로 왜곡 폄하함으로써
기득강단사학자들의 자리를 보존해 나갈 수 있었던 거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일제 항쟁기 때 일본 역사 학자들과 이병도의 무리들이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해서 우리나라 역사를 일본이 대신 써 준다고 다 걷어 들여서 일본에 맞게 짜깁기하고 자기들은 1등국민 조선사람은 2등국민 그러니 자기들 보다 우윌하면 안되니
자기 나라 보다 못하게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한반도 안에 가둬 놓고 역사를 재단했다.
조금만 연구해 보면 알 수 있느 사실을 눈 뜨고 아웅하는 격이니..
그리고 걷었던 고서적은 불태워 없애거나 일본 왕실 수장고에 꽁꽁 숨겨놨단다
그러니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지..
그나미 남아 있는 고서로 연구해도 고려가 만주 지방 일부른 점령하고 있었다.
천리장성이 국경이 아니고.
세상 모든 사서는 이를 기록한 자의 처지가 완전히 배제되는것은 극히 어려운 일임을 감안해서 분석하는것은 상식이다
현재 시점에서 사서를 평가하는 자 또한 자신의 정치사회적 철학적 처지, 입장이 반영된 평을 내놓는것 아닌가
고리가 한반도에 한정된
지역도 부터가 첫단추를
잘못 끼우고 시작했기에
모든 것들이 틀어져서
맞아질 수가 없는 것이다.
맞아용 대륙에서 찾아야할듯
삼국사기가 비록 고려시대에 쓰여졌다하더라도, 인용 서적들은 당대사료들로 추정되는 고기들과 중국 정사들이었음. 충분히 신뢰할만한 사서임.
사대주의적으로 중국놈들입장으로 쓴 것도 사실이죠..
@@hzonex71 삼국사기를 누가 집필했는가? 그는 중국놈인가? 생각이란걸 하고 말하면.. ㅉㅉ
누가 사대주의란거야 삼국모두 황제 폐하국으로기술했는데
중국 정사는 충분히 신뢰할만하지 않은데요...?
@@tremendousskye2823 애초에 당시 역사서의 한계임.... 헤로도토스도 자기 책에다 찌라시 엄청 끄적여댔음.
진정한 의미의 역사서는 투키디데스 이후라고 봄.
훌륭한 우리 소중한 기록을 많이 연구하고 배워야한다
삼국사기가 보존되지 않았더라면.... 끔찍하다. 김부식님 위대하십니다.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라고 까는 사람들이 있는데 김부식은 사대주의자가 아니라 현실주의자1지
삼국사기 마저 없었더라면...
위대? 백제사를 왜곡하고 신라사를 뻥튀기한 놈이?
신라가 일통했다고 한 것이나,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한 것이나, 이씨조선이 고조선을 계승한다고 국호를 정한 것이나, 역사서는 완전한 객관적 사료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당시 권력의 입장을 반영한 것. 조선이라 국호를 정했으면서도 (고)조선 등 자주적 역사를 이방원과 세조가 삭제한 것, 실록은 객관적으로 기록되어 누가 신지비사 등 역사를 삭제하였다는 사실이 기재된 것 등은 아이러니. 반역정권 이씨조선이 정통성이 약했기에 사대로 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발해, 여진 등 북방영토사가 우리 역사가 아닌 것으로 되어버린 것. 발해를 우리 역사로 넣는다면 여진 등도 그 정도 관련은 있고 역시 우리 역사가 아닌가?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지은게 아니라 고려 왕이 명해서 김부식 등이 사료를 모아 적은 것임.. 김씨 가 현 대한민국에서 김부식 후손이 힘좀 쓰고 왕씨는 없으니 삼국사기를 김부식이 지은 게 됨..
세상 만사가 이래요..
고려왕은 삼국 고구려 백제 신라 3국을 제사지내고 그들의 정당한 후계자 임을 널리 알리고 명분을 갖기 위해 책을 역고.. 제사를 지내고.. 대대로 그래왓음..
조선도 정당성을 갖기 위해 제사지내고 고려사 조선초기에 태종 세종 시대 역음.. 김종서 황보인등..
이때 고려사 김종서 황보인 이 지엇다고 안 하잖음..
고려국경이 말이안됨..
만약 진정 고려국경이 한반도로 끝이었나면..
왜 거란은 여진 치려고하니 자리를 내어달라고했을까??ㅋ
자기네땅 옆이 바로 여진인데...
이것뿐만 아님...고려국경은 진짜 다시 재정립해야함...
인하대에서는 그 작업을 하고있던데, 정부가 딱히 알아보고 호응을 안해줌. 괜히 외교마찰만 일으킬까봐 안해왔는데, 요즘 중국과 분위기가 많이 격해져서, 이부분을 언젠가 채택 될지도 모름.
송사 기록에 따르면 고려 국경은 동서로 2천리 남북으로 1천500리 라고 알려짐 고려의 행정도시는 500 초중반 조선의 행정도시는 300초중반 행정도시만 100곳이상 차이남 절대 네버 에버 포레버 고려는 조선보다 적은 땅을 가지고 통치 했을리가 없음 그리고 동경 개경 서경 남경 4개의 수도를 두었음 고려의 천리장성은 지금의 북한의 개마고원 중턱부터 지어져있을리 없음 ㅋㅋ
그럼 그 지역이 어딘지 연구한 결과가 아직도 없는거에요?
@@dennythedavinchi3832중국과 친하게 지내면 중국이 당시 영토를 내주나?
고려 국경은 통일 신라가 물려준 중국 동남부까지 였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며 중국 영토를 다 버린거에요
나도 교수님한테 들었던건데 곡필은 있을지언정 사실관계는 동시대에 쓰여진 어떤 사서보다도 정확하다고 함.
신라위주의 사서임.
@@빵형-g4u 역사의 흐름이 고구려 백제는 망했으니 당연히 신라의 기록이 많은거죠.
망한 왕조의 사서가 얼마나 남을것 같습니까?
교수가 그라말하명 진짜가됨? ㅋㅋㅋ
교수가 웃기네 ㅎㅎㅎ
@@김무송-k2k 교수 정도로 연구하고 지껄여라
주둥아리만 살아서
분명한 것은 한반도 만주 중국과 몽골 모두 과거 선을 그어 그 영토를 특정할 수없다
시대별로 달리 해온거다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손권이 세운 위 촉 오 삼국은 고작 50년 안팎의 역사만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삼국지는 명나라때 위 촉 오 역사를 소설로 엮은 것. 예나 지금이나 한족은 과장이 심한 걸 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중국 축구 실력만 봐도 개뻥튀기가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습니다. 위촉오 풋내기 시절 고구려 백제 신라는 건국한지 수백년된 뼈대있는 왕국이었습니다.
삼국지야말로 순수 화하족들의 세계관인듯ㅋ 50년도 안되는 존속기간의 나라를 세우는 수준ㅋ
삼국지는 소설이나 거기에 내용은 동이 역사를 베꼈을수도 있죠
한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삼국사기를 읽어 봐야한다. 거기에 우리나라 천년의 역사가 다 기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사람들이 삼국사기 보기 쉽지 않습니다 ᆢ 역사학자들의 임무가 바로 그것입니다 ᆢ 삼국사기를 잘 읽어서 이해가 가게 풀어 쓰는 것입니다 ᆢ 현재까지는 삼한사의 재조명 1 2 3이 단연 발군입니다 ᆢ 역사학자들이 안하니 물리학자가 쓴 책입니다 ᆢ
@@일수-l3u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어려운 책이지만 저도 아직 완 책 못 했어요.다시 도전
보기쉽게 만화로 만드니 네이버가 태평양 변호사 선임해서고소 하던데
삼국사기는 우리의 정통 역사서입니다.
삼국사기 !
감사합니다. 역사를 만드는 사람^^
최재석박사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최고의 석학!
일본서기가. 훨씬 정확한. 것 같다😅
@@소요마차 모르는 애들이나 그런소리하는거지..
삼국사기는 우리의 선조가 남긴 크나큰 보물입니다..잘 지키고 간직하는게 후세가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잘지키고 간직만 하지 마시고 잘 이해하고 해석해야합니다 ᆢ
삐딱선 타네 이해 부족한 당신의 능력은 ~~~~
아...프로그램 다시 해주면 안되나...어릴때는 이런 재미를 몰라쓰...
삼국사기의 진가를 알고 싶다면 삼한사의 재조명이란 책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삼한사의 재조명은 현재 학자들이 보시고 검증해야합니다 ᆢ 수많은 삼국사기의 공백을 틀렸다고 보지말고 삼국지나 일본서기에 있는데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야합니다 ᆢ 그래서 가장 그럴듯한 것을 채택하고 가르쳐야합니다 ᆢ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욕할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우리의 설명을 가르쳐야합니다 ᆢ 지금의 인식으론 한세기 후에나 가능한 이야기 일까요 ᆢ ㅎ
추정과 비정은 네이버가 고소함
지금의 현대사도 미래엔 고대사가 되는거임. 시대의 명암을 모두 철저히 반영해서 기록해야 함.
『後漢書』 「郡國志」 ‘幽州 樂浪郡’
樂浪郡: 朝鮮…浿水…占蟬, 遂城…帶方…列口〔郭璞注山海經曰, ‘列,水名。列水在遼東’〕, 長岑…樂都
낙랑군 열구현은 열수(列水)라는 강이 있어서 붙은 이름인데, 열수는 고대 요동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 낙랑군의 위치에 대해서 중국 고대사서들은 한결같이 고대 요동에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일본서기는 믿으면서.......어처구니가....
일본서기 인용하는 학자들도 주체를 일본이 아니라 백제의 침략행위로 바꿔서 보고 그 시기도 120년 정도 끌어올렸다고 보고 연도 수정해서 씁니다. 일본서기의 초기 기록은 아무도 그대로 안씁니다. 다만 당시에 삼국이나 가야의 유민들이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지금은 전하지 않는 삼국의 역사책을 참고했기에 일본서기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사료비판을 통해 쓰는거구요. 고구려 양원왕의 왕위계승 과정에 나타난 내란이나 백제에서 보낸 왕인 박사 이야기 다 일본서기에만 있고 중국이나 한국 사서에는 안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신공황후의 삼한 정벌 이딴거 주장하는건 일본 유사사학자나 극우정치세력뿐이에요
@@홉스봄 일본서기에 나오는 고유지명을 일본 본토에서 찾지 않고, 한국 가야고분군에다가 적용하니 문제라는 말.
엉터리 일본서기를 일본학자들 조차 믿지 않는데. 왜 한국고고학회에서는 이를 인용해서 세계유산문화등재에 일본서기 지명을 올리는가 말이지.
이것도 사료비판을 통해 쓴건가? 정녕 구분 할 줄 모르는가?
다분히 조선총독부에서 내린 지령을 아직도 받들고 있기에 어처구니가 없다.
@@홉스봄 조선총독부 '역사수정주의' 지령으로 설립한 '조선사편수회'에 '이마니시류'를 채용
조선반도사 편찬취지 -이마니시 류
교화, 풍기, 자선, 의료 등에 관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조선인의 지능 덕성을 계발함으로써,
정치하고 충량한 제국신민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지위로 이끌 수 있기를 꾀한다.
조선인은 다른 식민지의 야만 반개의 민족과 달리 책을 읽고 글을 지음에 있어서 감히 문명인에게 뒤떨어지는 바가 없다.
예로부터 사서가 전해지는 것이 많고 또한 새롭게 저작된 것도 적지 않다.
(중략) 옛 역사를 금압하는 대신에, 공명적확한 사서를 만드는 것이 첩경이며, 또한 효과가 더욱 현저할 것이다.
[단군전설고] 논문 관보에 게재
[조선고사의 연구] 목차 : 가라강역고, 기문반파고, 고구려오족오부고, 광개토경호대왕릉비에 대해, 주몽전설 및 노달치전설
이 때 부터 역사를 전설로 만들기 시작한 인물
이 자의 역사관을 따르는 현재의 강단사학자. 자신들의 논문에 이자의 왜곡된 책을 인용 하지 않은 자가 있던가?
묘청의 서경천도에서 서경은 평양이고 개경은 개성이라 한다.
여기에 문제는 서경은 서쪽이란 뜻에 사실 수도 개경에서 서쪽이 아니라 북쪽에 있는데 그러면 서경의 방위 기준은 수도 개경에서 볼때가 아니면 어떤 기준인가 아니면 개경은 원산쪽에 있었다면 서경천도라 할 수 있다.
또하나의 문제는 개성과 평양은 100여리인데 한 나라의 수도를 옮겨서 무슨 차이가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문제에 학자들은 고려사의 지리 강역부터 위치 비정을 다시 해석해야 한다,
고려사에 나오는 지명에 절반은 중국 본토에 있으며 우리의 강단사학자들은 중국의 수만은 문헌속에 동, 서 남북을 꺼꾸로 해석하는 문제부터 바르게 해야 한다.
따라서 사서들의 고증에는 대륙 삼국설등은 유의 연구해야 하는 필요를 가진다.
헐 풍납토성에서 예전에 눈썰매타고놀았는데 예전에는 방치되어있었어요.
삼국사기 역사를 되찾아야 식민사관을 벗어날 수 있다.
삼국사기의 기록은 정확하며 믿을만하다는 결론인데 백프로 동의한다
계속 연구하다보면 그렇지도 않음. 특히 신라본기의 초반은 위조된게 많고 백제본기 온조왕에서 초고왕때까지는, 신라가 편집을 많이한 흔적이 보임. 김부식 잘못은 당연히 아니지만, 대체적인 자료가 남북국시대에 신라에서 양산된 허위 이야기가 많음.
@@dennythedavinchi3832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하시나 ...신라시대 남긴 역사서 자체가 없는데 무슨 백제역사를 신라가 왜곡했다고 하는가 김부식은 고려중기때 사람 아니요 글고 온조부터 초고왕때 위조가 많다는데 이런 곳에서 뇌피셜로 떠들어봐야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소..증거를 들고 논문을 써서 학계예 발표하고 그걸 많은 이들이 인용하고 인정을 해줘야 어느정도 주장이 먹혀들지 글치않음 말장난에 불과
@@dennythedavinchi3832마치 지가 연구해본 것 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와ᆢ~~~ 고대 일식이나 천체현상이 삼국사기 기록과 85% 일치 한다는 사실에 소름돋는다
그 사실성이 임나일본부 같은 개소리를 사정엾이 깨부수고 있네
식민사관에 쩔은 강단사학자자들은 일본서기는 저자도 미상이고 연대 100년 이상 차이가 있고 내용도 황당한 것이 많음에도 인정하고 삼국사기는 저렇게 정확한데도 근거 없이 가짜라고 한다
과도한게 인용하는면이 없지않죠.
이런 영상물들은 역사 박물관에 보관하고 50년 100년 1000년 후손들이 봐야합니다 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분노합니다
삼국사기는 우리민족의 보배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강단 사학은 초기 기록은 안믿는데요... 일본 서기가 더 좋데요...
응 초기기록은 환빠거 믿어야지
@@이관호-f7t
그렇구나...
그럼 환단고기는 12세기 이전에 쓰여진거 인정하는 거???
@@박찬우-x6w 제말뜻을 오해하신가본데 고대사환단고기는 구체적 사료가없자나요
환단을 맹신하는 사람은 19~20세기초 민족주의 투란주의 수준에 머문분같아요 우리
역사에대해서 내양심을 팔진않습니다
@@이관호-f7t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삼국사기를 먼저 믿어야지...
일본서기를 믿으면 되나... 근거도 없는 걸!!!
풍납토성만 하더라도, 기원전 2세기까지 올라간다던데, 원삼국이 말이되나
천문기록도 80% 이상 정확하다고 하던데...
중국 후한서 기록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던데...
역사에 대해 양심을 팔지 맙시다!!!
책이름부터 일재잔재 입니다
삼국사가 맞습니다
풍납토성의 가치를 저는 모르고 있었군요. 오호 애재라.
한반도에서만 우리 역사를 읽으려하니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실제 대륙 동쪽편에서 활개했던 우리 선조들의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소원합니다.
활개했지만, 지켜내지 못한 수치 후세에 전하지 않았고 그 생각을 고수한다. 그것뿐입니다.
ㅐ
지석 고대조상님이 후세에 알리는 소중한 사료네요 잘 보존하고 백제인의 긍지를 가져야겠습니다
공교육의 중요성이 여기서 나옴.. 역사 교과서가 식민사학자 손에서 탄생한거라 그걸보고 배운 사람들 아직 교과서 맹신중..ㅠㅠ 역사배울때 이상한거 많았음.. 맣이 앞뒤가 안맞아.. 근데
그게다 조작한거라 그런거였음..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 쓰고ㅠ가르치는 이유도 이런거임.. 솔직히ㅜ일본은 지금 한국 역사학자들보고 매우 좋아함.. 지들이 식민지 시대에 조작한걸 그대로ㅜ믿고ㅜ배우니.. 나중에 또 침범하려고 지금 물밑작업중.. 정밀 정신 안차리면 또 식민지시대 찾아온다.!!
잘봤습니다 ~
일부 과장이나 틀린점은 있어도 일본사기에 비하면 컴퓨터같이 정확하다. 중국사기보다 정확하다.
식민사학자= 실증사학자인 이강래 교수의 인터뷰를 실었네요. 교활한 일제 시민사관학자가 삼국사기를 부인하네요.
이강래가 인정하는거고....주보돈이 부정하는거자나......ㅆㅂㄹㄹ ㅁ
20:38 갑자기 삼국사기 초기기록이 위서라고하기 시작했던 자들이 전부 일본 식민사관자들이였다는 것. 이를 따르는 것 역시 당연히 식민사학자다. 만약 삼국사기가 위서라면 연대도 안맞는 일본서기는 소설임.
고구려의 대당전쟁을 기록한 후, 김부식은 중국역사가들이 자기나라에 불리한 점은 감추었을 거라며 더 많은 기록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그동안 소위 재야민족사학자라는 이들은 그런 건 말하지 않고 무턱대고 김부식을 비난한다.
뉴라이트 사관에 찌들어 일본에게 연구비 받으려고 조선 폄훼에 앞장서는거죠. 우린 아직도 독립못했다 생각합니다. 미일 식민지
@@_SangSeonYakSu 광개토대왕비에 임나라는 지명이 나왔을때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을 강력하게 주장하였고 그걸 깨기 위해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얼마나 노력한지 모르시는군요. 사학계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이덕일이나 재야사학가라는 인물들이 얼마나 자신의 주장을 비논리적으로 말하고 다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문부성 장학금을 받은 교수의 아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면 .. 왜 장학금을 주는지 이해가 됨.
@@비니비니-f9t 비논리적 같은 소리 하시네. 광개토대왕비 해석으로 정인보 선생을 완전 까내리며 주어 생략하고 일본 임나 얘기하는 것들이 누군데?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지금 그래서 전라도 천년사란 책 만들어서 배포하려다가 제동 걸린거임. 전라도를 일본 땅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는 짓을 하면서 깨긴 뭘 깨?
여기에서 정치글 배설하는 진신감은
방송 제목이 아니었나요? 왜 역사 실험?이고 알고리즘으로 잡히죠?
새로운 고대 역사를 배우네요...놀랍습니다.
삼국사기는 역사가 아니고 조작한 소설인데????
@@ghwnsha 그럼 진짜 사서는 무엇인가요?
@@ll-tg7xz 보나마나 '환'단고기 겠죠 ㅋㅋㅋㅋㅋ
@@ll-tg7xz 100% 정확한 사서는 없습니다. 모든 사서가 다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면 사학자들이 있을 이유가 없죠. 역사서를 지을때는 원래부터 있던 사서들을 참고해서 짓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교차검증하고 사료비판하면서 학설들을 발표하는거죠. 근데 이상한 사이비역사가들이 한가지 사료만 가지고 오거나 자기들한테 유리한 부분만 오려서 자기들이 맞다고 주장하는거죠.
옛날 분들의 우리말 말하기는 지금과는 한참 다르게 기품과 힘이 있네.
현대어법으로 고쳐쓴거여.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거여.
@@war.and.peace99 2000년대 사람들 말하는거잖아요 아저씨!
@@user-qs4oy6il8e 1년이나 지난 후에 새삼스러이 답글을 쓰노.
@@war.and.peace99 전 이제서야 이 영상을 봤거든요
있는 것을 믿어야할지 말지는 주변 것들이 맞으면 그것을 믿는 것이고 아니면 아닌데.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그것도 일본서기에 따라서?
太康地理志云 “樂浪遂城縣有碣石山,長城所起” 『史記』, 「夏本紀」, 註釋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어쩌라고
환빠들 ㅋㅋ 앞뒤 자르고 선동 하노 ㅋㅋㅋㅋ 그뒤에는 又水經云「在遼西臨渝縣南水中」. 蓋碣石山有二,此云「夾右碣石入于海」,當是北平之碣石.
또 [수경]에 전하기를 “(갈석산은) 요서 임유현 남쪽 물에 있다.” 대개 갈석산은 둘이 있는데, 여기에서 말하는 “갈석의 오른쪽을 끼고 바다로 들어간다”는 당연히 북평의 갈석을 가리키는 것이다. 즉, 갈석산이 두개고 환빠가 말하는건 앞뒤 다 짜르고 우기는거 ㅋㅋ 환빠 수준 ㅋㅋㅋ
@@-001a3 닥쳐
@@-001a3
중국사료들이 다 환단고기라는 건가?
환단고기가 고대부터 쓰여진 거라는 거 인정한다는 건가?
@@박찬우-x6w 저능 그자체... 에효...
삼국사기 삼국유사등의 책은 수백조 이상의 가치가있다.
대륙에 지명이대부분비슷하다고하는데 그 말이 맞나요?
천문기록은 일본서기가 날조된 것인데 일본서기를 옹호하는 강단사학자들을 몰아내고,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역사 교육을 정립하자.
사기와 김부식을 사대주의라 하는 신채호와 가턴 재야사학도 몰아내야쥐
@@고래고기-w3w 매국친일사학자로군.. 강단사학자는 무슨.. 사학자가 아니라 그냥 협잡꾼이지.. 그리고 맞춤법 좀 배워요..
사학과 나와봐야 춥고 배고프니
민족정기나 팔아 겨우 입에 풀질을
하니 하는 짖이 선동이요
민족정기 팔아 코찔찔이들 베껴먹는 재야사학자
노가다라도 해서 자신의 밥벌이라도 하며 살라 하쇼
재야사학 = 사이비 역사학
지금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부정한다.ㅋㅋ
일제시대부터 부정했다~~
지금 한국의 식민사학자들과 같다~~ㅋㅋ
박창범 교수님 화이팅
왜 역사를 중국의 입맛대로 함부로 재단하나요? 한사군은 한반도가 아닌 대륙에 있었던 것이 기록으로 증명됩니다. ❤
김부식이 혼자 썼다면 믿지 못하겠지만 , 여러명의 편찬자가 있어 가치가 있다고 본다. 만약 삼국사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역사를 아는데 힘들었을것이라고 본다. 사기는 역사의 기틀이 됨을 고맙게 생각한다. 역사를 제대로 아는 길만이
나라를 세우는 기초를 만드는 것이다.
문제는 상고사를 포함한 진짜 우리 역사를 고려후기부터 중화사상과 사대주의 사상으로 왜곡해 버렸다는 치명적 단점 때문에 2023년 현재까지 한국 주류 사학계가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
일본사기는 믿으면서 삼국사기를 안 믿는다면 그 한국인이 정말 한국인일까요?
역사책에 믿고 안믿고가 어딨냐. 다 교차검증해서 팩트체크하는 거지
만물 감성 ㅋㅋㅋㅋ논리 꼬라지봐라 미개인 수준
@@물소추적-j6c 이걸 안하려고 ㅘ는 놈들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예 훼방하고, 토론은 피하고 지들끼리 누구 말이 맞다고 동조하는 조직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중국/일본은 작위적으로 늘이는데...사대주의자가 썼다며 아예 없었던 것처럼 무시해 버리니 결론은 "우린 모른다!"가 맞는가?
남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가면서 창조적(?)으로 가르치는데, 우리는.. ㅡㅅㅡ
뼛속까지 박힌 강대국을 숭배하는 사대주의 dna
@@Denny9ray 그 사대주의란 말도 일본이 만든 단어래요. 오로지 우리나라 깎아내릴 심산으로. 그전까지는 사대주의란 단어 자체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들은 미국이라면 간도 쓸게도 다 내팽기고 꼬리흔드는 놈들이.
@홍범도 사대라는 말 자체는 원래 있었지만, 사대주의라는 말은 일제가 만든 말입니다. 그리고 남한테 그렇게 명령조로 말하지 마세요.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오히려 김부식 이후에 나온 역사학자들이 더 사대주의적인 사고방식과 기록을 많이 남긴거네...
신채호의 역사관은 일제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협하고 독단적이지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선 그 죄를 덮어 씌울 대상이 필요했고 그것이 신라와 김부식이 되었을 뿐이다
신채호의 역사관은 부정확한 사료 분석 및 자의적이고 왜곡된 해석으로 점철된 유사 역사학자일 뿐임
독립운동에 있어서도 임시정부를 부정하고 임시정부 해체를 주장했으며
조선 독립에 반드시 필요한 외교론, 실력 양성론, 군사적 무장 투쟁론을 비판하며
순진한 민중들을 선동해 민중에 의한 직접적인 폭력 즉, "'우리 조선인 한 사람이 일본인 한 사람씩을 죽이다 보면 언젠가는 일본인이 전멸할 것이며" 라는 아주 원초적이고 저열한 수준의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애 수준의 방법론을 제시한 수준 낮은 인간이 신채호임
@@nature5120 "조선인들은 유구한 역사적 자부심과 문화에 대한 긍지가 높아 통치하기가 어려웠다.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고 스스로 대일본제국의 식민으로 거듭나고 싶어 할 것이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초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 [조선식민통사] 중
@@sunnyan151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진실로 믿는 불쌍한 한국인들 ㅉㅉ
@@nature5120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너~
김부식은 오히려 사대적이지 않았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1100년대는 시대적으로도 사대가 있었던 시대도 아니고, 몽골의 원나라 등장이후 한참뒤에 시작되어
원명이 교체되고 명나라 등장후 급속하게 사대에 절정을 이루게 된거 같습니다.
명나라때부터 사대주의역사학자들이 판을 친게 역사적 진실인거 같습니다.
김부식을 폄하하려고 하는 자들이 강단사학기득권자들이라고 봅니다.
중국을 표현한
그리스어로는 ‘디나이(Thinai)’, ‘시나에(Sinae)’, ‘시나(Sina)’ ⇒ 오늘날 ‘차이나(China)’로 변화함
여기서 주목할 것은
시나에 / 시나
이건 분명 신라를 말한거라 생각됩니다
시나는 진나라에서 비롯된 거지 신라랑 전혀 관련 없음^^
@@PrettyT-rex 진 이라는 발음이 어떻게 시나에 시나 이렇게 됩니까
페르시아 조차도 신라 명확하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 동이족 지배국가 입니다
중국인들이 시조로 섬기는
헌원.염제 모두 동이족 입니다
상식적으로 2000년 전에 진나라 중국 통일하고 망한 건 15년 그전에도 있긴 했으나 중국에 수 많은 나라들 있었음 한나라 당나라 수나라 명나라 가 영어로 했으면 모를까 2000년 전에 15년 통일하고 망햐 진나라를 기억을 했을까요... 신라는 최소 잡아도 900년 역사 그리고 1100년 전에 고려는 신라 다음이니 한국은 코리아
조선왕조와 양반세력들이 중국사대에빠져서 우리상고사들을 죄다없에버려서 역사를 알수없는 우리현실이 너무 마음 아프다 중국역사서를 그대로 진실로배우고있으니 ㅠ
진짜로 믿는 거 아니죠?
@@약알-i3v 이성계가 고려역사를 지운건 팩트아닌가요??
@@약알-i3vㅋㅋ 고려별무반 10만이넘는데 조선보다 적은 영토에서ㅋ 조선은 임진년 십만양병에도 거품물던 국가인거보면 답나오지않나요? 문을숭상한다쳐도ㅋ 강동6주 먹기 전 고려가 20만넘는대군으로 귀주대첩이 이뤄진것도ㅋㅋ 여간 허접한 대한민국 국사내용이아닙니다ㅋㅋ
마지막 언급과 같이 [삼국사기]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인촌 의 역사스페셜을 따라가는것이 지금도 없다
왜 이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지 못하는지 안쓰러울뿐이다
이미 다 했으니 소스가 없지 다시 만들면 재탕인건데 게시판 ㅈㄹ 나지
제작비가 부족해서ᆢ
2022년도보고있는사람
2024 손🙏🙏🙏
『後漢書』 崔駰列傳, 長岑縣, 屬樂浪郡, 其地在遼東
장잠현은 낙랑군에 속해있는데 그 땅은 요동에 있다.
그 요동이 요동반도만 얘기하는 게 아닐 걸요. 당 태종이 고구려를 정벌할 때, 요동을 되찾는다고 말했으니까요. 요동은 요동반도와 한반도 북부를 모두 지칭하는 말인 것이지요. 어쩜 유사학문 추종자들은 입맛에 맞는 사료의 일부분을 들고 와서, 영토를 순결한 처녀로 만들려고 아둥바둥하는 것인지?
@@a4342342 원문을 갖고 왔는데. 해석은 당신이 작위적으로 하구만..
@@a4342342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ㅋㅋ 당나라 시대의 요동은 지금 요동이 아닌데
@@netisbritz508 니가 가진 신념은 동북공정을 돕는단다.
@@a4342342 동북공정이 끝난지가 언젠데.. 동북공정을 돕는 정도가 아니라 따르는 작자들이 바로 강단사학자들.
왜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삼국사기 고대기록과 고려사를 부정하는가..
조온나 재밌네^^
조회수가 1300이 넘어가는데 좋아요가 50이라니....
이러니까 방송국에서 수준낮은 개돼지들 즐기라고 쓰잘데기 없는 연예인들 떠드는 방송만 하는 거잖아
공급은 수요에 따라가니까....
양심 있으면 좋아요는 누르자..
반도에 가두고. 구겨 놓고
이랬다, 저랬다, 이건 아니지.
낙랑군은 유주(현 북경)에 속해있다.
『後漢書』光武帝紀 '樂浪郡,故朝鮮國也,在遼東 ... 중국의 모든 1차사료는 한사군 낙랑군이 고대 요동에 있다.
요동의 위치를 고증해야 한다 거란족이 등장하기전의 요하를 고증을 하면 명쾌하게 밣힐수있다 아주 단순하다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에 존재한 중국 역사를 살펴보면 쉽게 찾아진다!!
요동이 중국 본토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데 있다
유주는 중심지가 북경일 뿐이지 좌우로 뻗어있는 형태의 행정구역이다. 애초에 '군'보다 상위에 있는 행정구역이 '주'야.
니 주장은 '파주는 경기도에 속해있으니 경기도청이 있는 수원에 위치해 있다', 이런거와 동급이다. 알겠냐?
@@물소추적-j6c 손주야? 그냥 넌 한사군은 한반도에 있었다고 믿으며 살면되느니라. 알겠느냐?
삼국사기의
역사적 진실이
밝혀졌네요
좋은 프로그램 대박임
일식기록으로 보면, 백제와 신라는 분명 대륙에 있었네..
이제 고토를 회복하는 것이 새로운 국가 과제가 되기를..
用脚想都知道出现这种情况是因为《三国史记》直接抄袭中国的历史文献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입니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갑니다
용식아 이름부터 틀렸다. 삼국사기는 니뽄놈들이 붙인 이름이고 삼국사가 정식 명칭이다.
삼국시대 때 있었던 역사서들이 발견되지 않는한 믿을 수 밖엔...
믿을수 없다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전세계 어떤 역사서도 백프로 믿을수 있는 역사서가 있긴 하겠냐
그래서 다른 역사적 자료랑 교차검증 하는거죠
믿을수없는건 맞는데 자국 역사의 기본은 자국 역사서에 기반을 두고서 시작하는게 정상임. 한국만 특이하게 일본서기를 기준으로 둠. 지금 한국역사는 조선총독부 일본인 역사학자가 설정한 조선 역사 말살책에 따라 왜곡 변조한 소설급 역사에 기반을 두고 누가 더 그 역사에 끼워맞추기를 잘하는가 누가 더 잘 외우고 있는가를 기반으로 한국사가 만들어짐. 그래서 삼국사기 내용과 않맞는게 너무 많죠. 특히 고대사 부분은... 광개토대왕릉비 조차도 일본이 만주 침략시 어디선가 발견한걸 현재지역까지 질질끌고 와서 자신들 입맛에 맞게 글자 몇개 없애거나 애매모호하게 만들어서 임나일본부설 근거자료로 만듬. 비석 뚜껑은 뿌신건지 버린건지 없애 버렸고 모서리는 닳아서 훼손 되고... 누가봐도 차에 묶어서 끌고 다닌 상태.
ㅁㅅㄴ5ㄴㆍ
ㅡ
@@jwkim819 일본이 글자 없앴다는건 사실이 아닌걸로 판정난걸로 알고 있는데여?. 수십년간 비석의 탁본을 계속 뜨느라 현지 중국인들이 글자에 손을 많이 대서 닮아서 없어지거나 글자가 바꼈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본건 같은데요
삼국사기를 작성할 때, 구전만 갖고서 했을까?
아니면 당시에 흩어져 보존되었던것을 모아서 정리하였고 그 기초자료가 소실되었을 수 있다.
우리도 가끔 이런자료 저런자료를 종합정리되면
느덜 한 기초 자료 를 관리하지 않거나 멸실시키는 경험이 있다.
역사가 꼬인 것은 고려가 한반도에만 있었나?
물론 한반도도 고려 영토 였지만 본진 수도는 대륙에 있었다는 설도 있다
고려가 요금에 대륙에서 밀리면서 이성계가 대륙을 포기하고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한반도만 조선 영토가 됐다는 설
[조선의 북방 강역]
이성계는 만주 달단(몽골)동 출신, 여긴 여진족, 몽골족들이 뒤섞여 살다.
조선 문경공 황경원(영조때 활동한 문인)은 청해백 이지란 신도비를 세웠는데 "백두산에서 지금의 훈춘강까지 약 천리의 땅이 우리나라 영토가 된 것은 이지란의 공이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고종 때 이범윤(간도 시찰사) 북여요선이라는 글을 남김.
"선춘령은 회령의 두만강 북쪽 799리에 있다. 윤관이 영토를 확장할 적에 여기에 이르러 공험진을 축성하고 선춘령 위에 비석을 세워 '고려의 경계'라고 새겼다." - 백두구강고 중
조선 숙종때 백두산 정계비에 '서쪽은 압록이고 동쪽은 토문(송화강, 오도백화)이다.' 라고 새겨져 있다.
태종 제위 4년에 김첨이라는 인물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낸다. 명나라와 조선의 북방강역이 어디냐? 결정하기 위해 보냄.
1388년에 명나라에서 지금의 심양 남쪽에다가 철령위를 설치하려고 하니깐 고려의 우왕과 최영장군이 강력히 반발.
우왕이 박의중이라는 인물을 사신으로 보내서 명나라에 항의를 하고 또 한편으로는 이성계와 조민수에게 요동정벌군을 꾸리게 함. 이 때 주원장이 급해져가지고 너희 땅이 맞다 그렇게 말함.(명사에 보면 이 땅을 두고 고려에서 말(항의)이 있다. 그런 식의 구절이 나옴) 그래서 나중에 명나라에서 심양 남쪽(지금의 진상 둔진)에 설치 했던 철령성을 철령시 은주구라는 곳으로 이전을 하게 됨.
조선은 고려를 그대로 계승했기 때문에 조선의 강역이 해당 됨.
[한국통사 비하인드] 이성계의 의형제 여진족 이지란, 조선의 북방 만주 강역을 지키다
ruclips.net/video/YDDn1XUqV_0/видео.html
안타깝죠 우리나라 고대, 고려시대 역사서들이 사라진게 태반이라 임진왜란때도 춘추관에 보관중이던 고려실록이 타서 없어짐 ... 남아있는건 조선초기에 고려실록을 바탕으로 요약한 고려사, 고려사절요 밖에 없음 고려실록 원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임진왜란때 조선왕조실록도 전주사고? 인가에 있던것 만 남아서 그걸 다시 여러부로 만들어서 사고를 깊은 산속으로 변경했다는데
46:23 곡옥, 옥기는 어디서 가져와서 만든 것 일까? 여기에 답이 있다.
주보돈의 주장은 틀렸다. 곡옥은 고조선시대 부터 이어져 오는 강력한 세력의 주체인 왕이나 제사장만 가질 수 있었던 장식이다.
삼국사기는 정확하다.
그래서 태조대왕이 118세까지 산거?
@@물소추적-j6c 아브라함이 175세를 살고 그가 100세에 얻은 이삭은 180세를 살았으니~ 유대인과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철썩같이 믿는 창세기 인류의 조상 이야기
@@sia.T 그건 종교이야기지 역사이야기라 하기는 그렇지. 이 사람들은 역사를 종교로 받아들이는게 문제인거고.
@@물소추적-j6c 왜? 일본서기는 왕이 200~300년도 살던데.. 문제라도..
118의 비밀이 풀린지가 언젠데.. 아직도.. ㅉㅉ
@@sunnyan151 118의 비밀은 풀릴 수가 없지. 지금에서는 당연히 다 추정일뿐인데 어떻게 확신해? 확실하게 알고싶으면 신집 원본이나 찾아오던가 ㅋㅋ
ㅇㅣㄹ제시대 교육을 받은 사학자들의 문제. 그사람들에 의해 한국의 사학자가 길러 졌으니.
식민강단사학자들은 일본인이라 믿어야 모든게 이해가 된다.
개소리노
@@morrischun2596 맞는소리아니므니까
자칭 재야사학자들은 정신병자라 믿어야 모든게 이해가 된다
매우 생산적인 내용을 다룬 좋은 방송입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네요. 박창범 교수님의 삼국 일식 관측 지점을 엉뚱하게 그래픽으로 표현했군요. 삼국의 중국 대륙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서 차마 방송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길 원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방송 당시 박창범 교수님의 방송의 내용에 왜곡된 내용이 나간 걸 알고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안타깝네요.
아직도 삼국사기 초기 불신론을 주장하는 식민사학자들이 많지요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본기 보면 백제 1대 왕 온조 때 낙랑태수의 낙랑군(중국 식민지)과 국경을 접했다고 나옴 온조는 한강 남쪽 위례성에 도읍했다고 삼국사기 백제 온조왕본기에 적혀있음
근데도 식민사학이 틀렸음?
KBS 특집다큐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오늘 8월 26일(목) 밤 10시, KBS 1TV
@@yoshitsune1184 오~유명한 식민사학 추종자 납셨네요
@@별다리-l2k 조선왕국 국사교과서 조선역사에도 낙랑군이 평양이라 나오는데 그럼 조선왕국도 식민사학임?
@@yoshitsune1184평양 낙랑은 강단사학자들 주장이지요.... 북한은 지네들 정체성 때문에 평양 낙랑군이라하고...
"김부식이 쓴 광개토왕과 장수왕 시대의 역사는 현 시점에서 고려시대의 역사서를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고대사 뒤집어 보기》, 오운홍
~
김부식은 역사를 쓰면서 송나라로 가서 그곳 관리의 안내를 받아 선도성모의 여신상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는 매우 흥미 있는 일인 동시에 주목할 일이다. 두 나라가 고대사 기술에서 어떤 조율을 한 정황으로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샤먼제국》, 박용숙
~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
왕이 정화년간(政和年間)에 우리(高麗) 조정에서 상서(尙書) 이자양(李資諒)을 송(宋)으로 파견하여 조공하게 되었는데 이때 김부식이 문한(文翰)의 임을 맡고 수행하여 우신관(祐神館)이란 곳에 가서 여선(女仙)의 상(像)을 모신 일당(一堂)을 보았는데
관반학사 왕보(館伴學士 王乷)가 말하기를 "이것은 귀국의 신인데 공 등은 아시오?"하며 말을 이어 "옛날에 어떤 제실에 여자가 있었는데 부군이 없어 아이를 배어 사람들의 의심하는바 되자 곧 배를 타고 진한에 이르러서 아들을 낳았다.
이가 해동의 시주가 되고 제녀는 지선이 되어 오래도록 선도산(仙桃山)에 있었다고 하는 바 이것이 곧 그 상이다.
나는 또 대송국신사 왕양(大宋國信使 王襄)이 지은 동신성모제문(東神聖母祭文)에 어진 사람을 낳아 나라를 창시하였다." 는 구절을 보았는데 이 동신이란 곧 선도산신(仙桃山神)의 성자(聖者)임을 알 수 있으나 그 아들이 왕이 되었다는 것이 어느 때의 일인지 알지 못하겠다. 지금 다만 그 고사를 생각한다.
{고려도경} 제 17권 동신사(東神祠)
선인 문안에 있다.
동신성모지당(東神聖母之堂)이 개성에 있었다는 기록이다.
김부식이 송나라에 가기전 있었다면 모를리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동신사는 김부식이 송에 다녀온 이후에 모셔졌을 것이고 뒤에 사신으로 개성에 온 서긍이 보았을 수 있는 것이다.
@ 후삼국의 위치연구 | 초령목
최근 아주 결정적인 풍납토성 연구결과들이 나왔죠. 풍납토성의 유적에서는 왕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둥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3세기 중반까지는 평범한 토성이었다가 3세기 중후반에 갑자기 새로운 편축공법이 등장하고 이때부터 기왓장들이 등장. 즉 3세기 중반까지는 기왓집이 없던 지역이었다가 3세기 후반에 어떠한 세력의 진출과 함께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되었다는 것입니다. 백제는 최소한 3세기 중반까지는 한반도 남쪽에 없었어요.
초기 마한의 성들은 목책으로 만든 성과 짚으로 만든 지붕을 가진 건물로 이루어졌습니다. 백제가 3세기까지 없던게 아니라 3세기 이후에야 마한의 넘버 원으로 그리고 제대로 된 왕국으로 성장했다고 봐야죠. 백제가 한강 유역에 없었다면 어디에 있았다는 얘기인가요?
@@hkoo3205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읽어보시면 지마이사금 11년(기원후 112년)에 바람이 불어 기와를 날아가게 하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삼국 중에 가장 약체라고 여겨지는 신라조차 2세기에 기와 제조기술이 있었는데 3세기 후반까지 백제의 수도에 기와기술이 없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풍납토성은 백제의 수도가 될 수 없습니다. 3세기후반 전까지 백제는 한반도 남쪽에 없었습니다. 북한이나 요동 지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황하 이남 중국땅 지명을 찾아봐요
@@amberhyun6359 지명만으로는 무엇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다른 나라 지역을 잘 모르는데 그 옛날에 다른 나라 사정을 전부다 알 수 있었을까요. 무턱대고 사료에 써있다고 다 믿으면 안됩니다.
@@OYT0724 이미 예전에 풍납토성에서 1000여점의 기와가 출토되었는데 무슨...........
소신과 다른 것을
아무렇지않은 척 하며 받아들이는 것은
위선이다.
그 소신이 바뀌었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부끄럽지 않은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 떳떳한가?"
나도 삼국사기 사대사상에 찌든 김부식이 만들었다고 배웠는데
결국은 국뽕에 찌든 학자들에 의해 평가절하 된거구나.
일뽕이겠죠
삼국사기 초기기록을 부정하는 자들이 국뽕이라니 그럼 말이 안되잖아요? 제대로 알고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시길.
아직도 일제가 짜집기 해논 역사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타국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다는건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책제목도 "삼국사기"가 아닌
👍"삼국사"👍 로 불리워야 됨
제목이 "삼국사기"로 써있는데도요...?
@@アイラブユー-q5j ㅋㅋㅋㅋㅋ
삼국사는 삼국사기 이전에 있었던 유실된 책임. 전혀 다른 책.
'조선은 어디로 갔을까'
다시 말하지만, 일연의 단군에 대한 관심은 신화로서가 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의 존재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 단군조선·위만조선 등의 존재를 무시하고서, 이 땅에서 생겨나고 없어진 나라들을 온전히 설명할 수 없다. 일연은 분명 그런 생각을 했을 것이고, 그 같은 생각의 발단이 무엇이었던가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조금 둘러갈 필요가 있다.
고려 왕조에 들어 이전 시대를 정리하는 처음 역사서는 《삼국사기》가 차지했다. 12세기 중반의 일이다. 사실 《삼국사기》는 한반도에 살았던 지식인층이 중국으로부터 문자와 그와 관련된 여러 문화를 전수받은 다음, 이제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관리들은 한문으로 치러지는 엄정한 과거 시험을 통해 선발되고 있었다. 그런 영향으로 고급스런 저작물에 관한한 적어도 한문을 구사하는 데에서 중국의 본토박이에 못지 않았다. 거기에 역사의 의미와 역사서 저술의 방법까지 습득하는 것이었으니, 세련된 솜씨로 자국의 역사서를 내는 데 하등 지장이 없었다. 《삼국사기》는 체제나 내용에서 그렇게 세련되게 나왔다. 《삼국사기》를 편찬한 다음 모든 자료를 없애 버렸다는 김부식의 행동 저 편에는 이 같은 의식이 잠재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있었다. 모방이 창조의 원동력이라고는 하나 지나치면 부작용이 따른다. 한껏 폼을 내 만들어 놓은 《삼국사기》라는 명약이 우리 만의 고유한 정신과 영역을 잠식해 들어가는 바이러스로도 기능할 줄은 아마도 그 찬술자들조차 몰랐던 것 같다.
일연은 그 바이러스의 정체를 발견했다. 중국의 제도와 문물이 좋다고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국이 그들의 필요에 따라 만들고 쓴 것이다. 이를 그대로 들여와 내용만 우리 것으로 채웠을 때, 내용은 형식에 가려 실상을 보여 주지 못했다. 세련된 장식으로 우리 역사를 볼품 있게 세워 놓았지만 그로 인해 본질을 놓친 것, 부작용이란 다름 아닌 우리의 실종이었다.
중국의 사고방식을 따르자니 《삼국사기》는 한반도 역사를 한(漢)나라가 세워진 한참 후인 기원전 57년에 와서야 떨렁 시작한다. 신라의 건국이다. 그 이전의 일들은 언급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삼국사기》는 바로 그 첫 부분에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울 무렵, “이보다 앞서 조선(朝鮮)의 유민들이 산과 골짜기에 나눠져 살고 있었다"고 적었다. 일연을 아쉽게 한 대목은 바로 거기였다. 김부식조차 언급한 그 조선은 어디로 갔을까?
여기서 일연은 《고기(古記)》의 기록을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을 터이다. 《고기》는 그런 이름을 가진 책이 실재했는지, 여러 가지 옛 기록의 총칭인지 분명하지 않다. 《삼국사기》에서도 더러 이 이름이 보이고, 《삼국유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대목에서 여러 차례 실명처럼 쓰이고 있지만, 역시 그 실체를 확신하기는 어렵다. 어쨌든 《삼국사기》가 외면한 이 책의 단군조선 부분을 일연이 관심 가진 것은 오직 여기서만 조선이 온전히 보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고운기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대륙에 있었다는게 요즘 많이 밝혀지는데
이런것을 방송해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었다던데요
@@jongmoonoh2913 ㅋㅋㅋ왜요 빅뱅전부터 있다고 하시지 ㅋㅋ
@@이종환-x7j 환핀대전만 검색해도 진실된 역사를 알 수 있거늘 ㅉㅉ
유물유적이 안따라주고 기록이 안따라주고 당시 대륙엔 엄연히 다른 실체가 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만약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국역사에 편입되겠지!
왜? ㅡ대륙에 있었다면 결론적으로 현대중국으로 이어지고 현대한국으로 계승되지 못 했을테니까.
역사를 마냥 부풀린다고 인정받고 좋은것도 아닐겁니다.
@@위장잡초 삼국사기 기록에
경주에 비가 많이오면 동쪽이 물에 잠겼다는 기록이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
경주가 물에 잠기나요?
중국에도 경주가 있고 그 동쪽에 강이있어요
비가오면 물에 잠기겠죠??
일식기록으로 보면 신라 백제 고구려
모두 대륙에 있었다는 과학적기록이
있는데 증거가 안되겠죠?? ㅋㅋ
백제가 황산벌에서 패해 망할때
그 황산벌이 어딘지 알아요?
우리나라 학자들이 밝혀낸것도 아닌
비정한 위치예요
중국엔 황산벌도 있으니 님이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아시겠나요?
먼저 만들어졌다고 삼국사기가 더 정확하다는 영상에 어느 교수에 말은 너무 터무니 없네요
어느시대든...그 시대에 있었던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만들어 졌는가가 문제이지..
박창범교수의 일식연구에 따르면
삼국사기의 일식기록은 모두 대륙에 존재합니다 신라 후대의 일식기록만이 경주부근이고 초기는 양쯔강 하류쪽에서 나타납니다 삼국의 활동무대가 대륙에 있었다는 과학적 증거인데 KBS에서는 왜 전부 한반도에 집어넣었을까요?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3회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중풍 입니다 적그리스도 이혼 했고요 치가떨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이만 총총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고김웅기가 오르가즘 100% 가 요고보고 결혼 했다네요 0원이고 가산농협에 대출이자 1000만원 있고요 아이구아 큰일났습니다 평생동안 그카고 살았습니다 김도선은 제사촌이고 이젱이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파마한다고 그제사 이가 얼마나 괴롭던지 이가 죽어부고요 하종근 창녕종고 학생회장 연대장 할때 김영미가 결혼 예정자 되고요
박광윤가 바람 파가요
경년가 내따라가자 남지미장원에 들어가는기라요 아뿔사 광윤가 미용실 차려서 더군다나 나이는 20살 인데 벌써 저그집에서는 괜찬은갑지 말은 서로가 말 없이요 셋사람이서 한마디도 안하데요 가자 무엇인지 기다려봐야지뭐
인제사 하종근이 한태 몸바쳐서 그랫고 대구갈때 목욕하고 하얀원피스 작은언니 선물 좋는거요 부끄럼만고요 할말도 똑바로 못하는기요 그때는 그렇데요 결혼 예정자가 바로 지금인데 뽀뽀만하고 말데요 고속버스 타고 창녕올때 가출 해야되겠다 영산쯤가니까 한숨이 났지요 마산 제2소개소 권창국이 한태 첫경험 따먹히고 뺨3대 맞았고 게보린 2알 먹고요 조금 있으니까 다방에서 나오는거 같아섭니다 첫경험 따먹히다요 흑과백 크라식 다방에서요 그사람과 2번 나누고요
1년지나고 돈은 3천만원 모았고 큰언니한테 돈내주고 결혼할때 도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중풍 걸리고나서 결혼식날 대반에 ㅅㅂㄴㅇ ㅅㅂㄴㅇ 두마디 딱잘라부고요 차단 해뿌데요 지금 둘째오빠가 반찬도 챙겨주고요 올케는 말안터니 차단 해뿌데요 그런데 24.6.7. 금요일에 전화가 왔더라요
말하는곳은 김봉수씨 남묘호렌게교 믿고요 딸기농사 지었거든요
이만 총총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이만 총총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무시무시 하더라요
적그리스도가 얼마나 거짓말 잘하고 도둑질 잘하고 욕하고요 숨어가 여보 카고요 김도선이가요 사촌언니 데요
저그애비 눈봉사고 동산앞에 나가서 고함을 질러대니 뭐꼬 알고났더니 작은아버지네 배가고파서 죽겠다 질질끌리가 집에 도착 했습니다 살인자됐고요 송죽보양탕 할때 ㄸ개 잡으러가야되고요 개한마리 잡아주이소 시껍해따요 개눈이 시퍼런 눈알이 알멩이가 두눈에서 광체를 내고요 두눈 알멩이가 두눈에서 시퍼런 알모양이 동그라게 그만 죽데요
아이구 몸써리라 이렇게 ㄸ개 잡아다가 기분좋게요 하루는 김학원씨 법무사고 작은시삼촌이 법원에가서 다해주고요 씬지로이드 땜에 얼마나 고마운지요 가슴에 꼭꼭 심어두고 싶어요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물어보이소 거짓말인가
인촌이형 이때만해도 정상이었네...
좌빨들이 볼때 그렇지 충분히 인정한다
네가 아직도 비정상이듯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국고를 빼먹은 식민사학자들을 청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