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식은 사대주의도 민족주의도 아닌 그냥 나름 합리적인 문명, 평화주의자였고 그 결과 양쪽으로부터 대차게 까이게 되었네요.. 끊임없이 계속되는 비판과 논쟁은 고대사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 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유인촌씨 멘트가 와 닿네요 중국이 내부적으로 이걸 못하죠...
@@해-n6r 삼국사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역사의 시점부터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전의 역사는 기록도 거의 전무했을 것이고 구전의 역사는 바르지 않아서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 책은 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우리의 역사 초기부터 기술한 것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찍을당시 kbs도 대단하지만 2024년 현재도 대단하다.... 20세기 후반에 쓰여진 소설책을 역사서라 믿으며 한민족이 중국에서 삼국지를 펼치고 이집트가 왕조를 만들기도 이전에 몽골제국보다 넓은 강역을 지배했다라.... ㅋ 이걸 2024년도에 믿고 부정하는 사람을 싹 식민사관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자세가 대단해... 이런 분들덕에 중국 일본이 대놓고 역사왜곡을해도 목소리를 못내지.... 동북공정에 임나일본부설 이딴 개소리에 항의하려해도 나라안에서 환상소설을 믿고있으니....
그러네요. 당연 기술되어야 할 중요사인데 빠져있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뺀 거네요. 고대 삼한부터 이전 역사를 다 삭제한 것도 고의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나마 일연스님이 삼국유사에서 기원을 밝히려 노력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신화처럼 보여지는 기록까지 별도로 잘 정리해 남겨두었다면 얼마나 가치있는 자료가 되었을까요?
우리나라 역사는 3황5제부터 시작해야 한다. 중국 산둥성에 동이족 박물관에는 태호 복희가 동이족이라고 하고 있다. 또한 은나라가 만든 갑골문부터 가르쳐야 진짜 우리나라 역사를 알 수 있다. 갑골문에는 우리가 지금도 하고있는 생활습관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한자가 왜 우리 선조가 만든건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역사는 전부 안가르치고 엉뚱하게 쪼그라진 역사만 가르치고 있으니까 문제다.
@@미래치과 광개토대왕비에 의하면 신라 백제가 일본의 일부 지배를 받을 게 확인돕니다. 임나 일본부가 전혀 근거 없지는 않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기 보다 굴욕적인 역사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뚝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역사적 교훈과 미래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겠죠. 역사를 윤색하는 무리들이 진정 민족반역자들입니다.
@@Wannabe2023 신묘년조에 나온 한줄때문에 신라랑 백제를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고 한다고요? 신민이 되었다는게 지배를 받았다는건지 확실하지도 않을 뿐더러 당시 일본 열도엔 우리가 아는 일본의 개념이 전혀 없었어요. 통일 왕조가 없었을 뿐더러 일본이란 이름도 500년은 뒤에야 언급되는 이름이죠. 역사책에 나오는 신라-왜 전쟁, 연합군 등도 왜라는 특정 세력에 붙어먹거나 싸웠다는게 아니라 그냥 어디서 해적질하는 사람들 데려와서 짝자꿍했다는 얘기에 가깝고요.
![[#벌거벗은세계사] (160분) 사실 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거짓이라고?😨 정사 삼국지 역사 속 인물들의 진짜 모습!](http://i.ytimg.com/vi/kEr1Uo86P8c/mqdefault.jpg)
![Lethal Company Music Video 🎵 "Follow The Orders" [VERSION A]](http://i.ytimg.com/vi/QeooZB4Z7RA/mqdefault.jpg)
![[🏅130만] 최초보고! 백제는 중국요서에 진출했는가 | 백제 역사발굴 4부작(4부) | 2004.01.15(목) | KBS전주](/img/1.gif)
정구복교수님의 말씀에 귀를 많이 귀울렸습니다.
정말 좋은 소재에 좋은 내용입니다
사실에 엄격하게 충실한 삼국사기를, 신화와 과장, 거짓으로 가득한 일본서기가 비판을 한다고??? 소가 웃을 일이다.
삼국사기는 옳다. 그러나 현대의 해석은 제멋대로다.
옥산서원: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옥산서원길 216-27
02:35 사서의 기록과 유물 지석의 기록이 일치한다면 그 사서의 정확도를 의심하는 세력이 21:41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
삼국사기는 일본서기 따위와 비교할 수 없는 염연한 정사서다.
작은 강토에 머무르고 있는 식민시대의 역사로는 대륙에 있었던 삼국과는 그 괘를 같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이를 확인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일본도 알고 잇기에 날조를 한거임
이방원이 역사책 수거해서 태웠는데 7일 동안 밤이 낮처럼 밝았다고 합니다.
同时销毁了南朝鲜人创造宇宙的记录，思密达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이러한 위인이있어 우리는 한없는 행복을 느리고있음을 알아야한다.
누가 김부식을 사대주의자로 락인찍고 사람들의 머리를 흐리게 하였는가 역사는 신중이 대하여야 할것이다.😊😊
환단고기, 삼국사기 ~~대한민국 에 이득이되는건~~이용해야죠
풍납토성 하나만 가지고서도 백제고대국가 시기를 알수있음에도 역사학자들이 무엇위한 논쟁을 했는지 참 얼척이 없네 간단한 문제를 그렇게 역사기록을 부정하고 그러고도 역사학자라고 이병도에 잔존 세력들이라ㅈ그런가
고려땅이 원래 요하 지금으 ㅣ중국 현제 고구려 지명이 대다수 아직도 그대로 있음
책표지에 삼국사 라고 해난는데 왜 굳이 삼국사기라고 하나?
삼국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신라가 통일하는 과정...고구려, 백제의 역사가 통째로 왜곡된 경우, 신라의 굴욕적인 당과의 연합도 칭송으로 왜곡된 경우. 이때는 중국의 역사서가 더 정확함.
책이름이
삼국사인데 왜?
삼국사기래~
이씨 조선이 인정하기 너무나 너무나 싫은 삼국사기.. 얼마나 없어졌기를 바랬을까요
김부식은 사대주의도 민족주의도 아닌 그냥 나름 합리적인 문명, 평화주의자였고 그 결과 양쪽으로부터 대차게 까이게 되었네요..
끊임없이 계속되는 비판과 논쟁은 고대사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 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유인촌씨 멘트가 와 닿네요
중국이 내부적으로 이걸 못하죠...
2006년 방송이다
난 2024년4월 입니다 대단해 김부식
2024년8월
역사는 문자다 대단해
츠다소이치는 전형적인 역사왜곡자니고 사이비죠
어차피 일본천왕은 백제왕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불태운 책만 10만권이넘음 고구려가 중국에 망할대 그들이 제일먼저 한게 고구려의 궁궐서원에 불을 질러 몇개월동안 부길이 꺼지지 않았다는게 민족의 비극임
신라에서 면을 쓴것은 삼국이 중국대륙에 있었으므로 당연한겁니다
지금 역사는 너무 왜곡되어 있어요
이거보세요 ᆢ 무슨 대륙 에 신라왕국이 있었다는등 ᆢ 너무 억지스러운고집불통 ᆢ막무가내식 주장좀하지마셔 ᆢ 당신같은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되려 우리역사를 비웃음 ᆢ 무슨 대룩에 삼국이 ᆢ 개소리도 ᆢ 하긴 무슨소리를해도 씨알도 안먹히지
고려시대 김부식 시절에도 병자호란 때나 효종 때와 같은 북벌론이 있었군요.
수십명의 백제의 다른 왕들 무덤은 다 어디있나요?
삼국사기가 맞을 것같음. 신라에서 마립간이며 다양한 칭호를 사용하다가 나중에서야 왕이란 칭호를 사용함. 왕이란 칭호를 사용할때쯤되서야 금관이 만들어졌을 수 있음. 신라며 백제며 확장기를 거치며 일정기간 이후에야 금관을 만들었을 수 있음.
먼소리야. 금관은 오히려 신라초기에 만들어졌고, 왕이란 칭호를 사용할때쯤엔 불교가 널리퍼졌고 그걸 이용한 왕권이 이미 강화돼서 더이상 금관같은 걸 만들지 않아도 됐음. 금관은 제사장+왕의 심벌이었다가 종교제사장이 분리되면서 없어진것.
@@noolie98 아..저능아네. 초기엔 왕권이 매우 약했어 이 븅아ㅋㅋ
@@noolie98신라의 김씨왕조는 금나라 세운 아골타와 같은 뿌리인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라는 말이 사실인듯 그들은 금을 무지막지 숭배했고 그 이후 신라의 금 세공술이 발달한 듯 보인다
@@yskang1996 팩트임! 그 금 세공술이 아골타 즉 북방민족이어서 잘했던것. 그 후 불교로 왕권강화되고 세월이 흐르면서 동화되고 한반도에 토착화되면서 굳이 북방민족 혈통을 강화할 명분이 서서히 사라짐.
역사 기점을 삼국에서 시작한 김부식의 생각은 좀 아쉽네요.
중국 사마천 처럼 고대부터 적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중국이 삼황오제가지고 우려먹는 꼴... 가관입니다.
@@해-n6r
삼국사기라서 그렇습니다
우리역사의 시점부터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전의 역사는 기록도 거의 전무했을 것이고 구전의 역사는 바르지 않아서 기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 책은 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우리의 역사 초기부터 기술한 것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이 세상 어느 기록도 역사를 완전히 담아낼 수 없지요. 성경도 역사상 모든 학계에서 논쟁의 중심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역사의 흐름을 읽음으로서 현재에 필요한 지혜를 얻는 것이죠.
초상화가 좀 문제가 있는 듯
고려도경에 김부식의 외관에 대한 묘사가 있는데
얼굴이 검고 눈이 튀어나왔다라고 함 ㅋ
아직 자료 많이 올릴 거 남은 거 아닌가요?
합본을 요새 많이 하시네요
그 까이거 대충 합본해서 올려도 볼 사람들은 본다 이건가요? 조회수 좀 뽑자 이건가요?
업로드 횟수 줄이더라도 안 올린 자료 좀 올려주세요.
주보돈 욕먹는 이유가 있구만 풍납토성은 언제 만들어졌는가? 이런규모의토성이 만들어진 시기를 확인해보면 초기국가 형성시기를 역사적으로 인정할수 있지않을까?
고려 현종,강조는 신라계 쿠데타 세력이었고, 이후 삼국사기와 훈요10조등이 조작되었다. 설화라고 무시하는 삼국유사에는 오히려 자료 출처가 자세히 적혀있다.
일본서기는 철석같이 믿고 울 나라 역사서는 믿지를 못하냐
朝鲜半岛就是一部殖民历史，一直被外族侵略
일본서기는 대부분 허구 상상 ㅋㅋ
일본서기는 `백제멸망후 만들어진 편집된 백제서기이다.
말장난 치지마라
@@안티조❤
삼국사기가 아니라 삼국사라고 합시다
김부식.
대단한 학자였네.
낙랑 대방은 중국본토에 있었고 한반도에는 있지 않았읍니다
김부식은 그 당시 처한 사회, 가난, 문제 등 현실을 알고 유화적으로 변함. 단재는 약간 외골수 극단적, 과거를 무작정 비판함. 현실과 괴리
일본 애들 말은 믿을 필요가 없어요. 무시하고 지나가요.
왜 삼국시대의 역사를 기록했던 역사서는 삼국사기밖에 없나요? 조선 이성볘가 명나라의 명령에 의해 수십만권의 역사서를 전부 불태웟기 때문입니다.
同时销毁了南朝鲜人创造宇宙的记录，思密达。
삼국사기를 못믿는 이유는 원 삼국사를 조선 성리학 중심 사관에서 여러번에 걸쳐 재편집하였기 때문이다.
중국 모화사상가들이 대륙에서 활동한 고구려 백제 역사를 싣을 수 있었겠나?
삼국사기는 고려시대에 쓰여졌고, 조선시대에는 중국에 사대주의를 하지 않았다고 오히려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성리학자들이 작성한 조선실록도 믿을 수 없고, 중국인이 작성한 삼국지위지 동이전도 믿을 수 없는 것이지요
@@바람-w8b 그들이 주장하는바 예들들면 을지문덕의 잔꾀로 중국 성인의 나라에 누를 끼쳤다 라는표현이나 그리고 일부러 누락시킨점들 중국에 불리한점등은 기록하지 않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그러니 승자의 측면에서 기술되있는걸 감안해야함... 김부식이 그렇게 좋은인물은 아니었음 단재 신채호 선생님 말씀!
짧은 역사를 늘리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다.
일본은 역사왜곡의 나라다
일본은 역사뿐 아니라 뭐든지 왜곡하고 과장한다..😅😅😅닌토쿠묘도 오리지널이 아니라 메이지시대때 증개축해놓고 이집트 피라미드보다 크다고 사기치고 있다..😢😢😢
찍을당시 kbs도 대단하지만 2024년 현재도 대단하다.... 20세기 후반에 쓰여진 소설책을 역사서라 믿으며 한민족이 중국에서 삼국지를 펼치고 이집트가 왕조를 만들기도 이전에 몽골제국보다 넓은 강역을 지배했다라.... ㅋ
이걸 2024년도에 믿고 부정하는 사람을 싹 식민사관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자세가 대단해... 이런 분들덕에 중국 일본이 대놓고 역사왜곡을해도 목소리를 못내지.... 동북공정에 임나일본부설 이딴 개소리에 항의하려해도 나라안에서 환상소설을 믿고있으니....
일본으로서는 당연한 말이다. 이병도를 필두로한 강단사학자들의 역사왜곡이 들통나서는 안되니까...
경주출신? 경주에서 인물 많이 났지.. 삼국사기 없었으면 우리 역사 자체가 없었을거 같네
역사는 무조건 기록이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는 없는것이다.
맞어 그래서 우리는 역사에 대해서는 다른 나라에 딸리는 거 인정하고 앞으로 많은 기록을 남겨야 할 듯
풍납토성은 마한의 수도입니다.. 마한의 이전 수도는 평양이었고 최씨 낙랑국에 밀려서 내려온 것이죠
소설
사실임
@@jipark_2373니 머리속에서만 사실
@@nandl9792 니 머리속에서만 소설
적당히 해라
다른 근거가 미약하니 삼국사기를 믿어야될듯
백제의 누구였을까?
일제가 왜 부실한 삼국사기를 없애지 않하겠냐?😢
이규보나 최남선은 역사학자가 아니다
본기. 세가 열전
풍납토성이 한반도 고고학에 대한 이러한 굉장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네. 놀라워라. 즉 백제의 나라 형성 시기가 BC2세기!
매금아 어디갔니??
보고싶구나
매금이가 저위에 싸질러난 사람중 한명 중국사 신뢰
@@정재욱-u4s 응 맞아
고대신라 스키타이 후손들이.마립칸 후손들이 위대한 삼한일통을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어줬지
역사갈라치기는 말아야지
14:02 내가 신채호 였다면 묘청의 난 보던 위화도 회군을 지목 했음.
둘다 현실성이 없던 행동이였음. 회군한 이성계나 진압한 김부식이나 다 현실적인 선택한거임. 그때 둘다 대륙을 공격했으면은 지금 조선 한국도 존재못함. 중국식민지되거나 병합되어서 역사에서 사라져버렸음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난 안봐도 알겠다.
반도사관의 학자란 늠들이 보기에 지들 뻥이 두러나는게 싫겠지
삼국사기는 사대주의가 아니라 오히려 신라위주의 국뽕이 가미되어 있다.게다가 의자왕이 부하 예식진에게 배신당해 체포 강제연행된것도 빠졌고, 한강 남쪽의 토성의 흔적이 당시에는 많이 남아있음에도 백제 초기 수도의 위치도 모른다고 한것으로 보아 디테일이 좀 아쉽다.
그러네요. 당연 기술되어야 할 중요사인데 빠져있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뺀 거네요. 고대 삼한부터 이전 역사를 다 삭제한 것도 고의성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나마 일연스님이 삼국유사에서 기원을 밝히려 노력했다는 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신화처럼 보여지는 기록까지 별도로 잘 정리해 남겨두었다면 얼마나 가치있는 자료가 되었을까요?
백제는 역사적으로 한국땅에 없었다 저건 신라의 역사로 봐야 할거 같은데
고구려의 수도는 베이징이고
넌 써겠어?
kbs는 ”역사저널 그날“ 폐지 잘했고 이때처럼 진중한 역사스페셜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뭔소리야 잘봤는데 웃기지마라 ㅠ
김부식 아니면
삼국 역사. 다
묻혔지,
김부식이 외국을 가 본 덕분에 현실적인 안목을 가지게 된 것 겉다.
삼국사기 없으면
중국 이나 일본 책 의존 해야 돼요
제목을 김부식을 위한 변명으로 수정하시죠
❤❤
우리나라 역사는 3황5제부터 시작해야 한다. 중국 산둥성에 동이족 박물관에는 태호 복희가 동이족이라고 하고 있다. 또한 은나라가 만든 갑골문부터 가르쳐야 진짜 우리나라 역사를 알 수 있다. 갑골문에는 우리가 지금도 하고있는 생활습관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한자가 왜 우리 선조가 만든건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역사는 전부 안가르치고 엉뚱하게 쪼그라진 역사만 가르치고 있으니까 문제다.
니 마이 아푸나?? 약좀챙기라 걱정이다 ㅋㅋㅋ
중국이 역사 왜곡을 서슴치 않고 하고있음!
동이족과 은나라서 처음 갑골문이 시작댔다는 증거가 나옴...역사학자들이 지금 자기생각과 왜곡된 역사을 현재 학생들에게 역사을 가르친다면 이후 후손들에게 큰 죄을 짓는것이다...
@@형보스징 니도 아푸나?
동쪽에 있으면 다 동이족!
북경 기준, 러시아, 여진족도 있잖아요?
신채호 사회주의자 국수주의자 세상을 나를 중심으로 보고 해석
아버지를 아버지라고는 부르나?
삼국사기를 읽다보면 조금 이상하긴함. 백제건국초 에 왜이리 말갈ㄷ과 여진이나오는지.. 왜 김제 벽골제 의 완성ㅇ이 신라 본기에 나오는지...
@@Silla_Gates5 혹시 안드로메다 갔다 오셨나요?
ㅋㅋ 쳐웃지마소좀 비웃나?
삼국사기가옳다고본다. 여러소리논쟁필요없다고본다.
역사학자들 애매함을 가지고 먹고사네
신채호 그 사람 남 잘되는꼴 못보는것 같습니다.
三國史記. 국보
식민사학자들과 조선왕들의 역사서수거 이승만 박정희의 역사방치에서 비롯된것입니다 지금 바로잡아야 할것은 역사서를수거하고 없앤 이성계조선과 ㅇㄹ제강점기 수거된 역사서 그를 추종한 역사학자및 추종배출한 정치지도자들을 가리고 조사하는것이 우선입니다
조선은 사대주의 국가맞다 중국중심의 국가관을 두니 조선의 신하들은 그게문제임 고려의 신하들은 자주성이 강한것이 틀림 조선시대의 평가는 크게 볼게못됨
아무리 '"역사는 현실의 변명" 이라지만 삼국사기는 정말 문제가 많은 역사서입니다. 다만 김부식이 고려 중기의 대귀족으로 고려의 현재를 대변하고자 했다 라는 이해만 가져오면 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광개토대왕비가 훨씬 정확합니다.
인정합니다 일본의 기록 광개토왕릉비 중국의 기록과 비교해서 보면 지나치게 왜곡 생략 억지가 가득합니다. 도대체 kbs역사스페셜이 왜 이런 다큐멘터리를 냈는지 이해할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미래치과 광개토대왕비에 의하면 신라 백제가 일본의 일부 지배를 받을 게 확인돕니다. 임나 일본부가 전혀 근거 없지는 않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기 보다 굴욕적인 역사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뚝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역사적 교훈과 미래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겠죠. 역사를 윤색하는 무리들이 진정 민족반역자들입니다.
@@Wannabe2023 신묘년조에 나온 한줄때문에 신라랑 백제를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고 한다고요? 신민이 되었다는게 지배를 받았다는건지 확실하지도 않을 뿐더러 당시 일본 열도엔 우리가 아는 일본의 개념이 전혀 없었어요. 통일 왕조가 없었을 뿐더러 일본이란 이름도 500년은 뒤에야 언급되는 이름이죠. 역사책에 나오는 신라-왜 전쟁, 연합군 등도 왜라는 특정 세력에 붙어먹거나 싸웠다는게 아니라 그냥 어디서 해적질하는 사람들 데려와서 짝자꿍했다는 얘기에 가깝고요.
3월인지 5월인지, 본기라 썼는지 세가라 썼는지 관심없다. 삼국사기에 나온 "지명"이 현재 어디인지나 밝혀라!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딱 맞네
ㅋㅋㅋ 빼딱하게보면 그렇게보이지...
이 모든 논란이~~
신채호란 인간의 잘못된 역사관이 만들어낸 ,
묘청의 난을 과대평가하고
묘청의 난을 진압한 김부식을
증오한 결과
삼국사기까지 부정한
신채호의 외눈박이 역사관의 오류다,ㅋㅋㅋ
그건 니 생각.....
@@노피곰도다샤애야~~
삼국사기를 부정하는건
신채호의 개인적인 소견일뿐 이다,
묘청이란 중놈의 반란을
역사적인 업적인거처럼 과대평가한것만 봐도
신채호의 역사관이 얼마나 주관적이고 왜곡된 것인지 알수있다,
ㅋㅋㅋ
우리나라 역사에대해 다른나라사람이 주장하는것은 가차없이 배척해야합니다
에 대해 른 나라 사람 하는 것 해야 합.
다른 나라 사람이 맞춤법 틀리게 쓰는 글은 배척해야 합니다.
일본 역사에 큰 도움안되는 것은 그대로 남겼겠지...그런데 일식맞는다고 다른 중요한 백제역사등 다 잘라버렸는데 그것보고 삼국사기진서라 할수없다.왜 중요하지 않는 것은 사실대로 남겨두고 일본역사에 큰 해가 되는 것은 왜곡시켰다.삼척동자도 안다.
니가가라~~그때로
最古의 역사서
“삼국사기”의 저자
雷川 金富軾
“名山에 간직하지는 않더라도 부디 간장병 마개로는 쓰지 말아 주십시오”
글 이재광
월간중앙 학술전문기자
무슨 작업 계정 있나? 뭐 이리 댓글 도배를 순식간에 하냐
임나일본부설, 일본서기 물고 빨꺼면 차라리 환단고기를 봐라
여기서 중국은 누구냐? 송나라를 지금 중국이라고 하는 것인가? 알려주세요.
김부식의 잘못은 자기가 쓴 사기만 남기고 모든 고기를 없앤 것이다
잘못이라면 왜지날한다고 나같으면 글쓰겄냐? 난못해! 성웅 승웅 이순신 동급
삼국사기도 김부식의 사대주의 사관에 의해 집필한 역사로 일제의 식민사관에 부합되어 살아 남았음
침소봉대 하는 학자들 ㅉㅉ
김부식! 정지상을 처형한 질투의 화신
유인촌은 전원일기 까지. 이런 프로그램 진행자는 가당찮고 이 프로 진행 이후로 뉴 라이트가 된건가?
삼국지 동위전도 일부 못믿고 삼국사기도 일부 믿을수없다.왜 완벽하지 못하고 필요한 역사를 기록못했다. 그렇니까 중요하지 않는 것이 자세하게 기록돼 있고 중요한 것은 없앴다.
보세요.
믿든말든 그대의 소관이나, 김부식 선생은 어느 어느 문서를 참고했다! 라고 쓰셨잖아요?
김부식 선생이 무슨 재주로 과거의 일을 알겠어요?
내려오는 문서를 기준으로 기록했으니 몫은..누구도 모릅니다.
일본서기는...
백제가 한반도에서 폐망하고 열도로 피신 후 백제(홀본/일본) 자국의 역사를 남기려 기록한 자료입니다.
m.blog.naver.com/khchojh/222982023449
일부 이설이 있을 수 있으나 맥은 같습니다. 참고하기 바랍니다.
애초에 이거 논하는 자체가 문제아님? ㅋㅋㅋ삼국사기 비판하는사람도 삼국사기 때문에 그자리에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순이지 그냥 김부식한테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함..
애ㅅ끼교육 똑바로안시킨 김부식아닌가?
일본이 가저간 우리 역사책 전부 가저와라
거기 진실이있다
삼국사기는 변한이 백제로 마한이 고구려로 진한이 신라로 변화했다고 한다
그건 다루지 않나?
그래서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믿지 못해요
역사 기점을 삼국에서 시작한 김부식의 생각은 좀 아쉽네요.
중국 사마천 처럼 고대부터 적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중국이 삼황오제가지고 우려먹는 꼴... 가관입니다.
당시엔 상고사서가 많았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