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을 격퇴한 김윤후와 러시아군을 물리친 신유 (KBS_20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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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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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24 한국사 전 [몽골을 두번 격파하다! - 고려 영웅 김윤후]
몽골의 2차 침입이 있던 1233년 2월 3일, 고려의 승려 김윤후가 몽골군 총사령관 살리타를 사살한다. 당시 몽골군은 유라시아의 대부분을 제패한 세계 최강의 군대. 이런 군대를 대적해 두 차례나 몽골군을 격퇴한 고려의 영웅이 바로 김윤후〔金允候〕다.
그는 몽골군의 총사령관인 살리타를 처인성에서 사살하고, 몽골 황족인 에쿠의 주력부대를 70일간의 항쟁 끝에 퇴각시킨다.
대몽항쟁의 영웅, 김윤후. 역사 속에서 잊혀진 그의 업적을 조명한다.
◼︎ 46:14 한국사 전 [흑룡강의 200전사 - 신유]
17세기, 러시아 남부에 용맹을 떨치고 있던 세력이 있었다. 코자크!
전투력이 강하고, 전쟁기술이 노련했던 이들은 16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극동으로까지 진출해온다. 러시아의 주요 수출품인 검은담비 모피를 확보하고자 했던 것.
흑룡강 현지인들로부터 구원요청을 받은 청나라군은 코자크의 진지를 공격했으나 참담하게 연전연패를 당하고 만다. 화력의 열세를 절감한 청나라군. 곧바로 조선에 조총병 파병을 요구하는데...
그리고 200명의 조총병을 포함한 260여 명의 조선군을 이끌고 조선의 장수 신유는 원정길에 나선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세계를 정복한 세계최강대국 몽골제국의 고려침략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고려군의 김윤후 장군도 대단하고. 몽골제국의 전세계 수많은 식민지들 중 하나인 러시아였는데 몽골제국이 250년간 러시아를 식민지배한 후 가까스로 해방된 러시아가 세력을 넓혀 시베리아까지 오니 원정에 나서서 러시아군을 박살낸 조선의 신유 장군 두 장군 모두 대단한듯.
대단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충정의 조상님 감사 합니다 ❤
재탕 몇번해요?
KBS한룩역사적몽골군러사라물리리친잉ㅍ신유감사합니다❤❤🎉🎉😮😊 58:23 ❤ 58:25
몽골을 상대하여 전멸을 안당하고 간접지배를 받은것만으로도 선방 아닌가요?
옛나라 스님이 구했다
김윤후스님 위대한스님
세계 최강 기병대장을 저런 식으로 사살 했다니 말이 안된다. 대장을 사살하고 이긴건 사실이니 놀라울 뿐이다.
이래서 조선 영토가 송화강 ᆢ
흙용강 ᆢ목단강 ᆢ나선 전투 부터 발자국이 있었군요 ᆢ
절대 기득권에게 머리 숙이지 말라.
나선정벌이라니 미친거 아니노
몽고가 고려를 정복 못한 이유는
ruclips.net/video/GWuwKQO74CM/видео.html
맨날 두드리맞고도 자랑짓은 해야된다 에라이 한심타
ㅋㅋㅋ 니들은 신유편이 왜 갑자기 나온지 모르지? 영자가 TWS 물 들어올 때 노 젓는거다
매금이 출몰 조심!
그러게요...매금이가 요런데 잘출몰하더라구요...조심합시다...
굿영상 여가부 폐지
한마디로 강화도 빼고 나머진어케하라고 엿같은고려조 ㅋㅋㅋ왕건이 여기저기정략결혼으로 후새들태어남 그걸 제대로 정라안하고 죽었ㅇ음 무책임한 왕건
. 이렇게당하구서두지금왜잘지네는지.ㅉ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