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에도 제승방략제를 고집했던 이유 중 하나가 진관체제로 갈 경우 지방에 거대한 군사조직이 형성되서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굳이 제승방략제를 채택했다는 웃픈 현실이 있었더랬습니다🧐국가 안보의 중요성은 시대를 초월해서 지극히 소중한 국가의 당면과제 임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네여🤔
역사의 사실을 통해 배우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계 역사를 즐겨 공부하는 학자로서 우리 민족 2000여년을 돌이켜 봐야겠읍니다. 우리 민족은 지도자, 리더들이 항상 너무도 유약하고, 지도력을 상실해서 국가적, 왕가의 위기를 불러왔죠. 외국에서 오래살면서도 우리 정치가들이 너무도 나약하고, 국민들이 나라를 늘 지켜왔음을 국민들이 알아야......
섬과 섬 사이에 제방을 쌓아 농지를 간척하기전 강화는 크게 별립산과 봉천산권,고려산권(고려궁지가 있는 섬)과 혈구산권,진강산권,마니산권,길상산권으로 크게 다섯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썰물이 되면 광활한 갯벌이 드러나는 지형이었습니다. 지도 띄워 놓고 보시면 쉽게 이해 가실 거에요.. 만약 항전시기가 제방 공사 전이라면 그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안됩니다. 당연히 산과 뻘 뿐이라 농사를 지을만한 땅이 없으니 식량 자급자족은 언감생심이고요.. 강화에서 자라면서 어려서부터 가졌던 합리적 의문이었습니다. 중학교때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지석묘에 올라가서 도시락 까 먹은적도 있다고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저는 강화도에서 나고자란 시민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여기서 개경 즉 개성까지 엄청 가까워요 우리아버지 할아버지도 고향이 개성이셨어여 즉 몽골군이 처들어왔을시 가장 빠르게 올수 있고 몽골군 이점으로 보았을때 바다에 취학하며 갑곳리 라는곳은 갑곳돈대가 있는곳 즉 강화대교가 있는곳인데 그곳을 갑옷으로 이어 건너던 몽골군들이 빠른물쌀에 떠 밀려 죽었다 하여 그곳을 갑곳리 갑곳 돈대라 불렸고 몽골군이 강인줄 알고 마셨던 강화대교 바다는 지금에 이름이 염하강이며 물이 짜서 목말라 죽었더라고 전설로도 내려옵니다 강화도는 지금에도 최고에 요새라고들 합니다 강화읍은 산이 둘러싸여 외군이 들어오기에 산이 높고 길은 쫍아서 몽골군이 들어오기 힘들었고 고려궁지 가 북산위에 위치하여 뒤로 넘어가면 바로 개성으로갈수있는 나룻터까지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강화읍은 땅을파면 유물이 나올정도로 귀족들이 살던 터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강화도가 39년 까지 버텻고 강화는 특성상 지하수도 풍부하여 물또한 충분하였습니다 역사의고장 풍요로운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로 오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최충헌이 고려왕에게 '전하' 라고 하는 호칭은 잘못된 게 최소 고려는 몽골에게 굴복하기 직전까지는 황제국이였습니다. 따라서 '전하'가 아니라 '폐하' 라는 칭호가 맞죠. 그러나 몽골에게 굴복하고 나서는 부마국으로 추락하고 더이상 황제국이 아닌 속국이 되어서 그 때부터 고려왕의 경칭이 '전하' 라고 강등됩니다. 심지어 통일신라만 해도 신라 왕들의 경칭도 '폐하'였습니다. 명색이 어찌되었든 통일신라도 황제국이였거든요. 보통 전하라는 칭호는 거대한 강대국의 제후국, 신하의 나라의 왕이나 그 거대한 강대국 황제의 황태자, 황태자비의 경칭들로 쓰여지는 칭호이고 폐하보다는 서열이 한참 낮은 칭호입니다. 조선의 경우도 스스로 명나라의 신하 나라라고 자처하면서 절대 왕의 경칭을 '폐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500년 내내 말이죠. 단, 대한제국이 탄생하기 직전까지는 그랬죠. 물론 고종이 세운 자칭 대한제국이라는게 허울좋은 자칭 제국이라 얼마 못가 일제에게 먹혀버렸지만요. 고려는 그래도 황제국이라 몽골한테 항복할 때까지는 일부러 신하의 나라라고 자처하는 수준까지는 안 갔습니다. 거란이나 금나라한테 사대는 했다고는 하나 몽골에게 짓밟힌 이후부터 스스로 강대국의 신하 국가, 속국이라고 자처하지는 않았으니 아직 몽골에게 짓밟히기 전까지는 고려왕의 경칭은 '폐하'가 맞고 조선시대의 모든 왕들 경칭은 '전하'가 맞습니다. '폐하'라는 경칭과 '전하'라는 경칭의 근본적 차이점은 자주성이 어느 정도 충분한 제국이냐 아니면 스스로를 낮춰서 신하의 나라가 되거나 몽골과 병자 정묘 호란의 청나라한테 짓밟혀서 신하의 나라고 강등당한 나라의 왕이냐 그 기준이죠.
잘못된 역사관입니다 이승만이 미국유학을 했던 대통령이었기에 한강 끊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유엔군 미군 다 불려들어서 반토막 대한민국 민주주의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반대파들이 이승만 도망 갔다고 하지만 이승만이 전쟁에서 죽어버렸으면 우리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밑에서 살아남지도 못했겠지요 박정희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할 때 김대중이 공사현장에 드러누워서 데모를 했지만 지금은 경부고속도로 위로 빛깔좋은 수입자동차를 몰고 달리고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이 있었기에 좋은 아파트에 거리에 달리는 수입차에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옛부터 당파싸움으로 망했는데 지금도 당파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좁은 땅에 국개의원 300명이 말이 됩니까? 컴퓨터가 일하는데 보좌관 9명이 말이 됩니까? 한달에 1.400만원 말이 됩니까? 좁은 나라에서 우선 150명으로 줄이고 보좌관 1명이면 충분. 자동차도 자기가 끌고 모든 특권은 없애야 합니다 저것들이 지금 싸움만 하고있지 일을 하고 있습니까?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 사람들 먹여 살리느라 국민들은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노조에서는 자기들 이익이 아니라 권력의 힘으로 놀고먹는 국회에 쳐들어가서 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
@@청산천지해본래의 강화도는 대륙 하남성에 있는 지역을 칭했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반도를 강도라 칭하고 현일본열도를 화도라고 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한반도 개성이 고려가 강화도로 피난해서 수도로 삼은 지역으로 생각합니다. 원나라가 황하도 건너고 양자강도 건넜는데 어찌 현 한반도 강화를 못건넜겠는지요? 원나라는 고려의 피난처를 건너려면 황해바다를 건너야하니 무척 난이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여태껏 거짓역사를 배워왔던 것에 대해 무지 화가난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고 우리나라 고대국가 강역을 한반도에서 찾으려하다니ᆢ 다 일본의 식민사관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ᆢ이땅의 역사를 장악하고 있는 주류사학계가 그 식민사관을 추종하고 있으니 ᆢ 어찌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었겠는가!
강화도에서 39년을 그냥 버텄다는게 이상함 몽골이 물에 약하다는 이유로 기록에 보면 몽골 이 베트남 침공할때 수군을 이용 했다는데 강화도로 들어갈려고 마음 먹었으면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들어 갔을건데 고려사는 조선시대에 쓴 역사서라 편향적이지 아니었을까 당시 무관독재 시대이라 조선시대 문관 이랑 반대되는 정부 무관지배 의 단점을 부각 시켜야 하니 편향적으로 고려사를 쓰지 않았을까
맞습니다. 이성계와 명이 고려의 광활한 영토를 나누어 먹고 고려사를 반도 안에 쑤셔 넣어 역사공정을 했다고 보이네요. 조선 초기 에서 성종까지 책과 역사서들을 계속 불태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조선판 분서 갱유죠. 이성계가 명과 손잡고 고려를 나눠 먹고 명에 사대하며 명을 상국으로 모신 까닭은 그때까지 여진세력과 후원세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쿠테타의 명분이 없는 이성계가 살아 남으려면 명에게 귀속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성계 이후 성종까지 조선판 분서갱유 역사왜곡이 일어난 겁니다. 삼국은 물론이거니와 고려까지의 반도에서는 나오지 않는 역사적 지명이 북경에서 산동성을 지나 남경까지 우수수 쏫아져 나오는 이유가 있으며 동이족 성의 특징, 특히 고구려의 성에는 돌출구조물인 치 라는 것이 있는게 중국의 성들중 화하족이 만든 성들에는 치가 없는 반면 고구려의 옛땅이라 추정되는 성들에는 어김없이 치가 있습니다. 북경 자금성의 외곽의 성인 외성을 중국인 스스로 철거해버렸습니다. 마치 우리 스스로 한양도성의 성벽들을 철거해버린 것과 같은 이야기이죠. 북경 일부에 자금성의 외성이 남아 있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거기에 치 라는 구조 물이 있습니다. 화하족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선조들이 만들지 않은 자신들이 지켜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역사왜곡을 위하여 자금성의 외성을 갈아 엎어 버린 거라 생각됩니다. 어찌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유산을 스스로 철거해버리겠습니까?
@@ggjs9561 우리나라도 역사조작 은근 많이 함… 최근에 기억나는 건 석굴암 시멘트로 조져놨다고 하던데 사실상 폐허로 방치된 석굴암을 일본이 당시 최고기술인 시멘트로 복구해준 거…. 근데도 자동 습도 조절이 되던 걸 일본이 시멘트 바르고 원형을 부숴서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생겼다고 하는 거 보고 기가 찼는데….
저는 강화도에서 나고자란 시민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여기서 개경 즉 개성까지 엄청 가까워요 우리아버지 할아버지도 고향이 개성이셨어여 즉 몽골군이 처들어왔을시 가장 빠르게 올수 있고 몽골군 이점으로 보았을때 바다에 취학하며 갑곳리 라는곳은 갑곳돈대가 있는곳 즉 강화대교가 있는곳인데 그곳을 갑옷으로 이어 건너던 몽골군들이 빠른물쌀에 떠 밀려 죽었다 하여 그곳을 갑곳리 갑곳 돈대라 불렸고 몽골군이 강인줄 알고 마셨던 강화대교 바다는 지금에 이름이 염하강이며 물이 짜서 목말라 죽었더라고 전설로도 내려옵니다 강화도는 지금에도 최고에 요새라고들 합니다 강화읍은 산이 둘러싸여 외군이 들어오기에 산이 높고 길은 쫍아서 몽골군이 들어오기 힘들었고 고려궁지 가 북산위에 위치하여 뒤로 넘어가면 바로 개성으로갈수있는 나룻터까지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강화읍은 땅을파면 유물이 나올정도로 귀족들이 살던 터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강화도가 39년 까지 버텻고 강화는 특성상 지하수도 풍부하여 물또한 충분하였습니다 역사의고장 풍요로운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로 오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지명몇개갖고 말장난치기엔 너무 개연성이 없지않아? ㅋㅋㅋ 고려가 중원에있었다면 전쟁이 저렇게 흘러갈수가 없음 ㅋㅋ 금나라 집어삼키고 송나라 원정와중에 와서 툭툭 건드려보는나라겠어? 송나라 이전에 멸망시키려고 총력전을 해야하는나라가 고려겠지 송나라&고려는 반드시 연합을 해서 몽골에 대항하는게 압도적으로 유리했을테고 ㅋㅋㅋ 그냥 역사적으로 고려가 한반도땅에만 박혀있었다는게 훨씬 개연성있구만 지명몇개가지고 말장난치면서 중원드립 참 ㅋㅋㅋㅋ
이젠 사람들이 강화도가 저 강화도가 아니였음을 알게되었다. 최소한 이 나라 백성들중 10만명 이상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찌 40만의 군대가 강화도에서 30년을 버틸 수 있었겠는가? 강화도에 모든 고려의 귀족들이 모여들어 30년을 살았다는데 그들의 집은 지금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물론 왕궁터라는 곳도 사실은 보이질 않는다. 여기가 왕궁터라고 그냥 우길 뿐이다. 산동성의 그 옛날 이름이 강화도였다는 사실도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다. 산동엔 고려의 궁궐이 아직도 남아있고 산성도 남아 있고 40만명의 군대가 30년을 버틸수 있는 농토도 있었다는 사실도 이젤 많은 사람들이 알아냈다. 이규보가 동국이상국집에서 노래했던 수많은 고려귀족들의 기와집들도 산동엔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성계가 주원장에게 고려의 대부분의 땅을 팔아먹고 조선을 개국하고 조선왕조 500년동안 역사를 날조해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나라의 역사학자들이여 더 이상 역사를 날조하지 말라.
@@달호수-j8e 모르면 당신 처럼 무식한 소리 찍찍 내뱉는거야. 조선시대 때 강화도 간척사업을 해서 그나마 농경지가 만들어진 것이고 고려 시대 때는 산이 대부분이었는데 도대체 거기서 30년을 넘게 어떻게 항쟁을 할 수 있겠나? 산동반도에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짜피 당신같은 인간은 이런거에 관심도 없을테니 그냥 썩어빠진 한국사나 물고 빨고 사시게나
@user-100heawon 그럼 몽골은 남송멸망 이전에 고려부터 확실히 조지고 갔어여함 그럼 그때정도의 병력규모로 그정도 쓸고 돌아가는게 개연성이 전혀없음 ㅇㅇ 고려를 살려둔것도 어불성설이고 애초에 고려랑 접점도 훨씬 빨라야하고 아예 중원진출할때 큰틀에서의 계획부터 기록이랑은 결이 달라야함 그리고 고려도 남송이 침략받고 있으면 인접국가로써 송나라랑 연대를 하던지 같이 연합이 됐어야겠지 금나라 다 쳐망하고 송나라 두들겨 맞을동안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안됌 중원에 있는국가가 ㅇㅇ 지명하나로 그렇게 장난질하기엔 역사의 모든 흐름에서 개연성이 사라짐
@@아재-r9d 강화나 우산 이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 북으로 가면 우산이고 남으로 가면 강화이고 전부 산동반도 인근 왜 우산 이냐면 철광이 미친듯이 나오는 지역이며 철광은 고대 패권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차례로 우산을 귀히 여기고 거란은 고려의 철광의 숨통을 틀어쥐기 위해 우산을 공격 지금의 몽골초원 발원의 거란 . 그들 스스로 고구려의 서쪽 땅에서 발원 했기에 자신들이 고구려의 정통성이 있다고 고려에 통보한 그 거란 거란의 공주 무덤에 성씨가 고씨라 각인되어 있고 고려가 화친 예물을 보냈을때 거란왕은 고씨례를 보냈다며 크게 기뻐했다 라는 기록도 있는 거란 고구려의 성채는 멀게는 몽골넘어 키르기스탄 에서도 발견되고 내몽골 에서도 발견되며 중공이 고대 성채 구조를 갈아업기 전에는 자금성도 같은양식 산동성의 성채도 같은양식 산서성 핑야오성채 (평양성) 핑야오 성채 남쪽에는 다 허물어저 부스러지고 있는 성문과 하나된 현판에 쓰어있는 (금성) 핑야오와 금성 사이에는 안시성으로 추정되는 괴 산성과 토산 끼워 맞춘다고 해도 이정도면 진실입니다 요즘 과학 기술로 고대 삼국 과거 천문관측 기록을 역산하면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나옵니다 고려만 해도 츠펑 인근으로 나오며 이씨조선 초기 역시 츠펑 인근으로 나옵니다
전쟁이 나면 국토가 피패해지며.국토가 유린당한다 ...그러면 지금까지 이룩한 번영은 물거품이 된다 ..그러기때문에 해양에서 공격과 방어를 해야하며 불침 항모 즉 3대 불침항모 서북5도 울릉도 제주도 를 불침항모를 만들어 본토에 피해가 안가게 해야 하며 통일시 간도 땅을 되찻아 한반도 완충지구로 삼아야 한다 ...한민족의 10000년 번영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시대에 구글지도 만 찾아도 알수있는 압록강 강화도 조차도 왜 우리는 우리 조상들 고조선 고구려 백제 통일 신라 발해 고려의 역사를 축소 시키려 하나요 .지형들이 지금도 중국에 우리 동이민족의 역사의 자국들이 현재에도 현존 하고 있다함 .많은 고려의성들 조차도 해저와 함께 아직도 많히 남아 있다함.
@@90파란불니 수준으로 생각하기 어렵겠지. 그 좃만한 섬에서 그 많은 귀족과 왕족들과 백성들이 30년을 버틴다는 게 상식적으로 맞니? 조선시대 인천 강화도에 군사가 497명에 몇 안 되는 백성들인데 고려에 그 많은 귀족들과 왕족들이 살았었다는거나 기마민족 몽고족이 그 작은 섬을 못 정복했을까나??
예나 지금이나 똑 같은 일들의 반복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 흐름에 아주 귀감이 되는 내용이네요
전쟁은 지극히 작은불씨로 시작한다 산불두 처음엔 작은 불씨였다.
모든전쟁의 시작은 그러게시작 하는것이다.
작은 불씨가 반복되다가 커지겠쬬
무슨 멍멍이 소리야 갑자기
우리민족이 이렇게 살아남아서 그분들 기억해드리니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됩니다.
그때 피해 입은 사람들 언제 기억함? 최우 최항 최충헌 이런사람들 기억하지
모든 역사 프로그램과는 차별된, 제대로의 시각으로 우리를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네요~!
진짜
실화니
예나지금이나 어쩜 변한게없니
대한민국 짝짝짝😅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에도 제승방략제를 고집했던 이유 중 하나가 진관체제로 갈 경우 지방에 거대한 군사조직이 형성되서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굳이 제승방략제를 채택했다는 웃픈 현실이 있었더랬습니다🧐국가 안보의 중요성은 시대를 초월해서 지극히 소중한 국가의 당면과제 임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네여🤔
한반도 몇천년 역사 교육을 제대로 하여야 후대들이 역사의 경험 교훈을 잘 이어 받을수 있고 거기에 맞추어 어떻게 나라를 지켜야 하겠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들기좋은 목소리톤 좋은 asmr찾았당.
구라안치고 5분내에 잠드는 asmr 있음 천마총발굴 안압지발굴 옛날 영상보셈 내 자장가임 구라안치고 5분안에 잠듬
이게 나라냐?
낯설지 않다.
각자도생의 시대, 2024년 대한민국
역사는 되풀이.... 지금도 나라는 뒷전이고 자신만 살려는 자들이 정치, 경제와 군대에도 있으니...
역사의 사실을 통해 배우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계 역사를 즐겨 공부하는 학자로서 우리 민족 2000여년을 돌이켜 봐야겠읍니다.
우리 민족은 지도자, 리더들이 항상 너무도 유약하고, 지도력을 상실해서 국가적, 왕가의 위기를 불러왔죠.
외국에서 오래살면서도 우리 정치가들이 너무도 나약하고, 국민들이 나라를 늘 지켜왔음을 국민들이 알아야......
섬과 섬 사이에 제방을 쌓아 농지를 간척하기전 강화는 크게 별립산과 봉천산권,고려산권(고려궁지가 있는 섬)과 혈구산권,진강산권,마니산권,길상산권으로 크게 다섯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썰물이 되면 광활한 갯벌이 드러나는 지형이었습니다. 지도 띄워 놓고 보시면 쉽게 이해 가실 거에요..
만약 항전시기가 제방 공사 전이라면 그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안됩니다. 당연히 산과 뻘 뿐이라 농사를 지을만한 땅이 없으니 식량 자급자족은 언감생심이고요..
강화에서 자라면서 어려서부터 가졌던 합리적 의문이었습니다.
중학교때 하점면 부근리에 있는 지석묘에 올라가서 도시락 까 먹은적도 있다고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산동반도가 당시 강화도입니다. 거기에 한자가 완벽하게 동일한 오련산이 있고 "제주" "우산" (신라가 정복했다는 그 우산국)이라는 지명도 산동반도 태산의 서쪽과 남쪽에 현존합니다.
삼십년 넘게 강화도를 점령 못 한거도 말이 안되고 거기 갇혀서 삼십년 동안 병사 무기 식량을 계속 보충 했다는 거도 말이 안됨
그때 간척 했음 식량 때문 기록에 남아있고 조운선을 받았음
그리고 강화가 커요.
울릉도 거의 5배에요.
그럼 우산국은 뭐가 돼요.
거기서 몇천년 살았는데
저는 강화도에서 나고자란 시민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여기서 개경 즉 개성까지 엄청 가까워요 우리아버지 할아버지도 고향이 개성이셨어여 즉 몽골군이 처들어왔을시 가장 빠르게 올수 있고 몽골군 이점으로 보았을때 바다에 취학하며 갑곳리 라는곳은 갑곳돈대가 있는곳 즉 강화대교가 있는곳인데 그곳을 갑옷으로 이어 건너던 몽골군들이 빠른물쌀에 떠 밀려 죽었다 하여 그곳을 갑곳리 갑곳 돈대라 불렸고 몽골군이 강인줄 알고 마셨던 강화대교 바다는 지금에 이름이 염하강이며 물이 짜서 목말라 죽었더라고 전설로도 내려옵니다 강화도는 지금에도 최고에 요새라고들 합니다 강화읍은 산이 둘러싸여 외군이 들어오기에 산이 높고 길은 쫍아서 몽골군이 들어오기 힘들었고 고려궁지 가 북산위에 위치하여 뒤로 넘어가면 바로 개성으로갈수있는 나룻터까지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강화읍은 땅을파면 유물이 나올정도로 귀족들이 살던 터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강화도가 39년 까지 버텻고 강화는 특성상 지하수도 풍부하여 물또한 충분하였습니다 역사의고장 풍요로운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로 오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권력을 놓지 않으려고 백성들 희생... 과연 항복 했어도 백성들은 행복 했을까? 지금도 기득권들을 위해 국민들이 열심히 국방 납세 근로 교육의 의무
@@mindcalm 투표 어디로 합니까?
@@mindcalm 몇번 찍냐고
@@corea.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독재 국가를 밀어주는 당을 찍든가…….
@@user-hc9ud7iz7n 그것도 병이다... 친일이나 친북이나...
다 좋은데 최충헌이 고려왕에게 '전하' 라고 하는 호칭은 잘못된 게 최소 고려는 몽골에게 굴복하기 직전까지는 황제국이였습니다. 따라서 '전하'가 아니라 '폐하' 라는 칭호가 맞죠. 그러나 몽골에게 굴복하고 나서는 부마국으로 추락하고 더이상 황제국이 아닌 속국이 되어서 그 때부터 고려왕의 경칭이 '전하' 라고 강등됩니다.
심지어 통일신라만 해도 신라 왕들의 경칭도 '폐하'였습니다. 명색이 어찌되었든 통일신라도 황제국이였거든요.
보통 전하라는 칭호는 거대한 강대국의 제후국, 신하의 나라의 왕이나 그 거대한 강대국 황제의 황태자, 황태자비의 경칭들로 쓰여지는 칭호이고 폐하보다는 서열이 한참 낮은 칭호입니다.
조선의 경우도 스스로 명나라의 신하 나라라고 자처하면서 절대 왕의 경칭을 '폐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500년 내내 말이죠. 단, 대한제국이 탄생하기 직전까지는 그랬죠.
물론 고종이 세운 자칭 대한제국이라는게 허울좋은 자칭 제국이라 얼마 못가 일제에게 먹혀버렸지만요.
고려는 그래도 황제국이라 몽골한테 항복할 때까지는 일부러 신하의 나라라고 자처하는 수준까지는 안 갔습니다.
거란이나 금나라한테 사대는 했다고는 하나 몽골에게 짓밟힌 이후부터 스스로 강대국의 신하 국가, 속국이라고 자처하지는 않았으니 아직 몽골에게 짓밟히기 전까지는 고려왕의 경칭은 '폐하'가 맞고 조선시대의 모든 왕들 경칭은 '전하'가 맞습니다.
'폐하'라는 경칭과 '전하'라는 경칭의 근본적 차이점은 자주성이 어느 정도 충분한 제국이냐 아니면 스스로를 낮춰서 신하의 나라가 되거나 몽골과 병자 정묘 호란의 청나라한테 짓밟혀서 신하의 나라고 강등당한 나라의 왕이냐 그 기준이죠.
그당시 호칭이 그게 맞는지는 어케 앎? 전하 폐하 합하 각하라는 말의 기원은 알고 말하는거임? 그당시에 그 단어로 말했다는 기록은 있음? ㅋㅋㅋ 어이가없네
송나라와의 교역때문이라도 고려는 사실 계속 속국이었음. 실상 황제국이라고 칭한시기는 고려초 밖에 없음
'황상'입니다.
폐하고 나발이고 태자 착봉조차 대대로 허락받고 하던 나라가 뭔 그리 강대국으로 포장을 하려고 하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자주 침락받던 그냥 작은 나라일뿐이었다
외왕내제국가인건 사실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각자도생은 변함이 없구나
위기때마다 편갈라서 싸우다가 자멸하는게 그냥 우리나라 종특임. 조상들부터 이어져온 DNA.
약 700년이 흐른 지금도 그 과정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는게 있었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다...ㅠㅠ
퀄리티 너무 좋네요
고려거란전쟁 보다 좋음
이제 유투브의 일상화로 고려시대의 강화도와 조선의 강화도가 다름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프로그램을 보는 이유가 검증 차원에서 보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조금만 공부해보면 먼저왔다감 202406
고려시대 강화도는 어디죠
산동
@@heejn7550 산동은 섬이 아니잖소
모든 유물들과 사람들은 그럼 일제가 심어 놓은 가짜라는 거죠? 지구가 평평한거 처럼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다르지않다에 좋아요
지금은 다르다면 싫어요
거란과 싸울 때는 국가가 나서서 싸우기라도 했지, 몽골과 싸울 때는 빤스런 하느라 바빴다는 게 차이점임.
열받네...지금과 다를봐 없는거 같아서...
도망이 최고요.
저도 도망가리다
나는맞서싸우겠습니다
이런배움망덕한인간들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잘했어요 😂😂😂😂😂😂😂😂
지금 정치인들도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것. 남아서 싸우는건 일반 시민들
가장 최근 역사가 625때 살인마 이승만이죠..
@@땡스-to 특히 법비들이 가장 빨리 매국
잘못된 역사관입니다
이승만이 미국유학을 했던
대통령이었기에 한강 끊고 부산으로 내려가서 유엔군 미군 다 불려들어서
반토막 대한민국 민주주의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반대파들이 이승만 도망
갔다고 하지만 이승만이 전쟁에서 죽어버렸으면
우리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밑에서 살아남지도
못했겠지요 박정희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부고속도로 공사할 때
김대중이 공사현장에 드러누워서 데모를 했지만
지금은 경부고속도로 위로
빛깔좋은 수입자동차를 몰고 달리고 있습니다
한강의 기적이 있었기에
좋은 아파트에 거리에 달리는 수입차에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땡스-to 마자요, 본인은 도망가면서 라디로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고 방송하고 도망가면서 한강다리 폭파하고(서울시민들 피난 X)... 이게 무슨 건국의 아버지 인가요...
고려시절부터 조선 선조 인조 현대사 이승만까지 현시대라고
과연 정치인들이 남아싸울까싶네요
풀버전 오랫동안 기다렸다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영상
그러니 국방력 강화가 중요합니다. 다 필요없습니다. 힘에 의한 평화가 정답입니다.
영상좀 보고 댓들 달자
아휴 윤석열 지지자냐?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내용관 거리가 먼데요..?
@@스틸맨-r9f 문죄인처럼 삥 뜯기는면서 지키는 평화가 좋으냐 ?
@@스틸맨-r9f너는 그러면 삶은 소대가리 지지자냐? 아니면 형보수지 찢지지자냐?
과거를알면미래를안다 과거를모르면 미래는없다❤😂🎉😅
각자도생의 시대.
낯설지 않다.
.
ㅋㅋㅋ월급처받고 살면서 각자도생 ㅇㅈㄹㅋㅋㅋㅋ
@@무단침입길냥이 국가와 사회가 해야 할 역할을 외교나 무역, 복지, 언론의 자유 등 예전만큼 못하고 있기 때문에 각자도생의 상황인거죠.
@@interfrenz98대체 뭐가 예전보다 못한건지 ㅋㅋㅋㅋ 10년전보다 지금이 더 좋구만
@@승아-i8v 극단적 외교때문에 수출실적 곤두박질, 예산빵꾸나서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최대, 과학기술 예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삭감 이밖에도 넘쳐납니다.
@@무단침입길냥이
말투가 왜케 건방집니까
살려준 몽골 관원 대단하네
지금도 각자도생의 시대... 투표권 있다고 뭐가 되는지 알지만.., 실상은 돈있고 권력있는 자들에게는 그냥 하루살이
절대불변의 진리입니다 !!!
배우고 알고 중립적이게 각자도생 해야함
이걸 보는데. 왜 이렇게 겹치는게 많냐. 지금 현시점이랑.
이래서 삼별초 난을 긍정적으로 볼 수가 없는.
이나라가 아직까지 유지한게 신기하네
나는 어떻게 이땅에 이렇게 살고 있는걸까.....참 경이롭다. 선조들의 저 끈질긴 저항 덕이지
내가 어릴 때는 강화조약이 강화도에서 조약해서 강화조약인 줄..ㅋㅋ
결국 국민들의 힘 민초들의 힘이 필요한건데... 지나고보면 윗분들들은 방탕한 생활에 자기들만 살궁리 해도 결국국민들이 책임지고 다시세우니 자기들 잇속만 찾나 봅니다.
지금정세와 딱 비슷하군요
옛부터 당파싸움으로
망했는데 지금도 당파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좁은 땅에 국개의원
300명이 말이 됩니까?
컴퓨터가 일하는데 보좌관
9명이 말이 됩니까?
한달에 1.400만원 말이
됩니까?
좁은 나라에서 우선 150명으로 줄이고 보좌관 1명이면 충분.
자동차도 자기가 끌고
모든 특권은 없애야 합니다
저것들이 지금 싸움만 하고있지
일을 하고 있습니까?
도의원 시의원 구의원은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 사람들 먹여 살리느라
국민들은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노조에서는 자기들 이익이 아니라
권력의 힘으로 놀고먹는
국회에 쳐들어가서
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
역사에 나오는 강화도는 현재의 강화도가 아닙니다.
현재 강화도는 1921년 3월 1일에 일제가 새롭게 개명한 곳입니다.
그럼 어디래요?
@@청산천지해본래의 강화도는 대륙 하남성에 있는 지역을 칭했다고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반도를 강도라 칭하고 현일본열도를 화도라고 칭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한반도 개성이 고려가 강화도로 피난해서 수도로 삼은 지역으로 생각합니다.
원나라가 황하도 건너고 양자강도 건넜는데 어찌 현 한반도 강화를 못건넜겠는지요?
원나라는 고려의 피난처를 건너려면 황해바다를 건너야하니 무척 난이하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절대평형 그 혹시 조현병이라고 아시나요? 근처 가정의학과나 내과 가서도 처방 가능하니 조속한 시일내에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user-tt8gi3oq912 제가 의학전문가입니다.
님의 증상이 심각하니까 한번 진단 받아보세요?
교과서만 공부하고 잘난 척은 엄청하는 군요.
@@절대평형
하여간 환빠들 뇌구조 신기하다
나라가 망하려면... 다 이유가 있었네... 지금 우리나라 상황도 비슷한 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다....
여태껏 거짓역사를 배워왔던 것에 대해 무지 화가난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도 제대로 해석을 못하고 우리나라 고대국가 강역을 한반도에서 찾으려하다니ᆢ 다 일본의 식민사관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ᆢ이땅의 역사를 장악하고 있는 주류사학계가 그 식민사관을 추종하고 있으니 ᆢ 어찌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었겠는가!
ㅇㅈ합니다
배우신분이네!
조선은 망할만 했죠
강화도에 왕궁이 있어요?? 함 가보고 싶네요,,,,
지금은 없죠
이미 저당시에 출륙하면서 진정성을 보이기위해 다 없앴거든요
에고,,,,몰랐네요,,,@@부드러운카리스마-x8b
개소리들.
지금 이랑 똑같네
저 와중에 세금이 제대로 걷히는게 신기함.. 지방세력의 독립 시도는 없었을까?
지금의 이 나라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나라 망할까봐 무척 걱정되네요
댁이나 간수하슈
이미 여러곳이
부서지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멈추게하고
복구해야합니다.
개같은 것들의 잡소리는
관심치 마세요.
공감합니다.
@@ongochian무지한 2찍
@@ongochian무지한 2찍
강화도에서 39년을 그냥 버텄다는게
이상함 몽골이 물에 약하다는 이유로
기록에 보면 몽골 이 베트남 침공할때
수군을 이용 했다는데
강화도로 들어갈려고 마음 먹었으면
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들어 갔을건데
고려사는 조선시대에 쓴 역사서라
편향적이지 아니었을까 당시 무관독재 시대이라 조선시대 문관 이랑 반대되는 정부
무관지배 의 단점을 부각 시켜야 하니
편향적으로 고려사를 쓰지 않았을까
몽골 입장에서는 본토는 이미 장악한대다가, 궂이 배타고 위험 무릎쓰고 상륙전 할필요가 없었지.
베트남 두번 뱃길로 공격해서 모두 실패한걸로 앎. 당시 베트남 수군대장이 몽골침략을 막아내 영웅이 됨.
@@Jaden_S-s2n 장악 못했음. 베트남전처럼 고려가 청야전술 게릴라전으로 나왔음. 심지어 몽골 총사령관도 게릴라전에서 암살당함
맞습니다.
이성계와 명이 고려의 광활한 영토를 나누어 먹고 고려사를 반도 안에 쑤셔 넣어 역사공정을 했다고 보이네요. 조선 초기 에서 성종까지 책과 역사서들을 계속 불태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조선판 분서 갱유죠.
이성계가 명과 손잡고 고려를 나눠 먹고 명에 사대하며 명을 상국으로 모신 까닭은 그때까지 여진세력과 후원세력이 남아 있기 때문에 쿠테타의 명분이 없는 이성계가 살아 남으려면 명에게 귀속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성계 이후 성종까지 조선판 분서갱유 역사왜곡이 일어난 겁니다.
삼국은 물론이거니와 고려까지의 반도에서는 나오지 않는 역사적 지명이 북경에서 산동성을 지나 남경까지 우수수 쏫아져 나오는 이유가 있으며 동이족 성의 특징, 특히 고구려의 성에는 돌출구조물인 치 라는 것이 있는게 중국의 성들중 화하족이 만든 성들에는 치가 없는 반면 고구려의 옛땅이라 추정되는 성들에는 어김없이 치가 있습니다.
북경 자금성의 외곽의 성인 외성을 중국인 스스로 철거해버렸습니다. 마치 우리 스스로 한양도성의 성벽들을 철거해버린 것과 같은 이야기이죠. 북경 일부에 자금성의 외성이 남아 있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거기에 치 라는 구조 물이 있습니다. 화하족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선조들이 만들지 않은 자신들이 지켜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역사왜곡을 위하여 자금성의 외성을 갈아 엎어 버린 거라 생각됩니다. 어찌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유산을 스스로 철거해버리겠습니까?
좀패이이성게
우리 진짜 역사의 강화는 현재 인천 강화가 아닙니다. 이런 방송 볼때마다 정말 역사 정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느낌요. 이거 언제까지 날조 거짓된 역사테두리안에서 허우적대야 하는지..일본,중국이 우리 이런 모습보면 정말 포복절도 할 일.
저 전쟁은 있지도 않았습니다. 몽골 칭키스칸과 고려의 왕건은 주몽의 후손들이라 친척끼리 전쟁은 안하죠
몽골은 중국을 정복해서 원나라를 세웁니다. 고려는 친척국가로 지냄
그러면 어디 강화도?
제고향이 나오네요
제고향이기도합니다^^
버틴거보다는 몽골이 사실상 본토는 정복했고 섬하나는 관심이 없었던거 아닌가
정답일수도..전세계적으로 옛역사보면 당시 고려도 정복했다고들 하는데..우리 나라만 국권 유지했고 몽골간섭기 라고함
@@ggjs9561
우리나라도 역사조작 은근 많이 함…
최근에 기억나는 건 석굴암 시멘트로 조져놨다고 하던데 사실상 폐허로 방치된 석굴암을 일본이 당시 최고기술인 시멘트로 복구해준 거….
근데도 자동 습도 조절이 되던 걸 일본이 시멘트 바르고 원형을 부숴서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생겼다고 하는 거 보고 기가 찼는데….
미륵사지석탑도 돌무지상태를 일제때 쌓아서 세멘발라놓았죠~그걸. 훼손이라고 가르치죠
@@sksinfndkxk7시멘트는 콜로세움만들때도 쓰던건데 뭔 최신기술 ;;;
@@나회사안가복원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고만 정리해서 시멘트 발라놓으면 복원임?
인천 강화도에 가보았다. *저딴 곳에서 40여년을 버틴게 미스테리 이며, 몽골제국이 저딴 곳을 40여년이나 점령 못한게 미스테리이다. "꼭 이곳이여야만 한다"* 는「확증편향적 강박관념」때문에, 이성과 상식을 상실한채 비현실적 망상소설을 주장하고 믿고있는 한국역사학계
몽골이 강화도를점령하지못했던거는 당시 왕들이 갑자기 피난을 갈곳이 근처의 가장가까운 섬을 찾다보니 강화도는 아니었을까라는 생각 ? 강화도에서 나고자란 사람으로서 느낀것입니다
저는 강화도에서 나고자란 시민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여기서 개경 즉 개성까지 엄청 가까워요 우리아버지 할아버지도 고향이 개성이셨어여 즉 몽골군이 처들어왔을시 가장 빠르게 올수 있고 몽골군 이점으로 보았을때 바다에 취학하며 갑곳리 라는곳은 갑곳돈대가 있는곳 즉 강화대교가 있는곳인데 그곳을 갑옷으로 이어 건너던 몽골군들이 빠른물쌀에 떠 밀려 죽었다 하여 그곳을 갑곳리 갑곳 돈대라 불렸고 몽골군이 강인줄 알고 마셨던 강화대교 바다는 지금에 이름이 염하강이며 물이 짜서 목말라 죽었더라고 전설로도 내려옵니다 강화도는 지금에도 최고에 요새라고들 합니다 강화읍은 산이 둘러싸여 외군이 들어오기에 산이 높고 길은 쫍아서 몽골군이 들어오기 힘들었고 고려궁지 가 북산위에 위치하여 뒤로 넘어가면 바로 개성으로갈수있는 나룻터까지 있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강화읍은 땅을파면 유물이 나올정도로 귀족들이 살던 터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강화도가 39년 까지 버텻고 강화는 특성상 지하수도 풍부하여 물또한 충분하였습니다 역사의고장 풍요로운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로 오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신아 역사왜곡할거면 너가 좋아하는 중궈로 가라 ㅋㅋㅋㅋㅋㅋ
조현병 있냐?😂
지도자가 중요함은 역사적인 결말~
몽골이 강화를 점령하지못한것은
지금의 강화도가 아닌것이다
강화도에 있는 고려궁궐을 가보고 말해라 장기간 항전이 가능한지
역사는 사실과 검증이 필요한 작업인데
그걸 모두 생략하고 조선사편수회에서 만든걸 그대로 역사라고 지금도 배우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얼치기 역사덕후의 주화입마된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단순히 지명몇개갖고 말장난치기엔 너무 개연성이 없지않아? ㅋㅋㅋ 고려가 중원에있었다면 전쟁이 저렇게 흘러갈수가 없음 ㅋㅋ 금나라 집어삼키고 송나라 원정와중에 와서 툭툭 건드려보는나라겠어? 송나라 이전에 멸망시키려고 총력전을 해야하는나라가 고려겠지 송나라&고려는 반드시 연합을 해서 몽골에 대항하는게 압도적으로 유리했을테고 ㅋㅋㅋ 그냥 역사적으로 고려가 한반도땅에만 박혀있었다는게 훨씬 개연성있구만 지명몇개가지고 말장난치면서 중원드립 참 ㅋㅋㅋㅋ
강화에 고려궁 없습니다.
고려궁지 옛터
조현병 있냐?😂
이젠 사람들이 강화도가 저 강화도가 아니였음을 알게되었다. 최소한 이 나라 백성들중 10만명 이상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찌 40만의 군대가 강화도에서 30년을 버틸 수 있었겠는가? 강화도에 모든 고려의 귀족들이 모여들어 30년을 살았다는데 그들의 집은 지금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물론 왕궁터라는 곳도 사실은 보이질 않는다. 여기가 왕궁터라고 그냥 우길 뿐이다. 산동성의 그 옛날 이름이 강화도였다는 사실도 이젠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다. 산동엔 고려의 궁궐이 아직도 남아있고 산성도 남아 있고 40만명의 군대가 30년을 버틸수 있는 농토도 있었다는 사실도 이젤 많은 사람들이 알아냈다. 이규보가 동국이상국집에서 노래했던 수많은 고려귀족들의 기와집들도 산동엔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이성계가 주원장에게 고려의 대부분의 땅을 팔아먹고 조선을 개국하고 조선왕조 500년동안 역사를 날조해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나라의 역사학자들이여 더 이상 역사를 날조하지 말라.
어쩐지 내가 강화도에서 5년을 살면서 고려의 흔적을 볼수 없어 의아했는데 그게 산동성이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
검증안된내용을 다 믿고있네
정신병원 ㄱㄱ
내가 당신의 주인임부터 인정해라
버틴게 아니라 그냥 살게만 해준거다
관직을 가진놈들은 고려나 지금이나 같네요ㅎㅎ
다인철소 대장장이 충주 대소원면 지씨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몽골이 아무리 수전에 잼병이라고 해도 전맵 다먹고 인구수 400에 가스 미네랄 무한인데 섬멀티 하나 못꺾는게 좀 이해가 안된다 ..
우리가 찾아야 할 국토죠^^ 엄청나지 않음요^^ 역사란게요^^ 그렇게 무한멀티해도 금방 없어지고.... 판타지 삼국지 대륙에 삼국그어놓고 진실인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죠 진시황처럼 꼴랑 몇십년 살다가 간 나라가.... 웃기죠 사람들도....
지금 이나라랑 비슷하네.... 부패한 정치꾼과 기득권들이 나라를 망치고있다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는구나... 어느나라던 윗사람들이 중요하다...이래서... 싸우지도않고 백성들버리고 다 튀고 저게 나라냐 진짜 ㅋㅋㅋㅋ 기가차네 ㅋㅋ
지금 정세와 다를게 없다 서민이라면 투표잘해야 한다
투표한다고 뭐가 제대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ㅋㅋㅋ 폐기처분된 쓸모없는 폐급들 두개중에 하나 고르는 개임인데 ㅋ ㅋ ㅋ
투표 누굴해야잘하는건지 ㅋㅋ180석되도 잘할런지 모르겠다 ㅋㅋ
누가누가 덜 쓰레기인가 나한테 도움이 되나 뽑기
❤❤❤
서구쪽에선 원의 남송 정벌때
중원남부에 익숙한 고려군을
통해서 남송 정벌을 도모했다
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한반도에 살았던 고려가
뜬금없이 중원남부 지리에 익숙?
조현병 있냐?😂
예나 지금이나 ~
세상살이 고달프요~
고려는 거란전 이후 패권국 아닌가요?
강화도가 버틴게 중요한거야?
강화도 밖에 있는 국민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득권들은 서민들 관심없고
지들 권위만 지킬려고 노력해온 거지.
그 강화도 아니니까 흥분하지마. 고려시대 영토를 잘못 알고 있어서 발생하는 오해니까
삼국시대-통일신라-고려까지 영토가 이어졌고 우리민족은 조선시대 이전까지는 서해바다를 낀 해양국가였음
@@빅토르망치-e7z 환빠는 좀 사라지자 ^^
주머니 손꼽고 있는게 젤웃기네.ㅋ
고거전보다 퀄리티 좋네
어째 지금 이야기랑 비슷한..
현재의 강화도가 고려의 수도 천도지라고 공영방송에서 떠들고 있네요. 역사공부도 하고 사료검토만 해봐도 이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요. 현재 중국의 산동반도에 그 지명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련산을 비롯한 강화도의 모든 지명이 그대로 있습니다. 심지어 제주까지...
↑ 얼치기 역사덕후의 주화입마된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달호수-j8e 댁이야 말로 심마를 다스리지 못하나보네요.
삐뚤어진 국뽕으로 만드는 뇌피셜은 정신병자의 망상과 동일 하다
@@달호수-j8e 모르면 당신 처럼 무식한 소리 찍찍 내뱉는거야. 조선시대 때 강화도 간척사업을 해서 그나마 농경지가 만들어진 것이고 고려 시대 때는 산이 대부분이었는데 도대체 거기서 30년을 넘게 어떻게 항쟁을 할 수 있겠나? 산동반도에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짜피 당신같은 인간은 이런거에 관심도 없을테니 그냥 썩어빠진 한국사나 물고 빨고 사시게나
조현병 있냐?😂
징기즈칸은동이의후예?,대륙의역사.안타갑네요
책보고 영상을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사실상 산둥반도가 강화도입니다. 그리고 상하이 밑에까지 고려땅이라고 볼 수 있고요
여기서도 어김없이 환빠가 설치네 ㅋㅋㅋ
조현병 있냐?😂
국민에게 신임 받지못한 부패한 왕과 귀족들 누굴 원망하라.
지리적으로 강원도는 산넘어 산이야 진짜 힘들어 ㅋㅋ. 산잘타면 가능
일리있네요^^ 이제야 조금식 사람들이 눈을 뜨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까요 문화재가 많이 없어진게 문제지만요....
역사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안고가야할 숙제인데도 장점만 바라보면 안돼죠^^
지금2024년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느시대나
무능하고 소프트파워가
미개한 리더가
한시대를 망쳐버립니다.
안타깝습니다.
산동성 산동반도 이곳이 강화 라는
이야기도 .....
왜
미국도
왕이 사냥했다도 하지
@@아재-r9d멍청한데 에는 약도없다.
@user-100heawon 그럼 몽골은 남송멸망 이전에 고려부터 확실히 조지고 갔어여함 그럼 그때정도의 병력규모로 그정도 쓸고 돌아가는게 개연성이 전혀없음 ㅇㅇ 고려를 살려둔것도 어불성설이고 애초에 고려랑 접점도 훨씬 빨라야하고 아예 중원진출할때 큰틀에서의 계획부터 기록이랑은 결이 달라야함 그리고 고려도 남송이 침략받고 있으면 인접국가로써 송나라랑 연대를 하던지 같이 연합이 됐어야겠지 금나라 다 쳐망하고 송나라 두들겨 맞을동안 모르고 있었다는게 말이안됌 중원에 있는국가가 ㅇㅇ 지명하나로 그렇게 장난질하기엔 역사의 모든 흐름에서 개연성이 사라짐
@@아재-r9d 강화나 우산 이나
거기서 거기 입니다
북으로 가면 우산이고
남으로 가면 강화이고
전부 산동반도 인근
왜 우산 이냐면 철광이 미친듯이
나오는 지역이며
철광은 고대 패권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차례로 우산을 귀히 여기고
거란은 고려의 철광의 숨통을
틀어쥐기 위해 우산을 공격
지금의 몽골초원 발원의
거란 . 그들 스스로 고구려의
서쪽 땅에서 발원 했기에
자신들이 고구려의 정통성이
있다고 고려에 통보한 그 거란
거란의 공주 무덤에
성씨가 고씨라 각인되어 있고
고려가 화친 예물을 보냈을때
거란왕은 고씨례를 보냈다며
크게 기뻐했다 라는 기록도 있는 거란
고구려의 성채는 멀게는 몽골넘어
키르기스탄 에서도 발견되고
내몽골 에서도 발견되며
중공이 고대 성채 구조를 갈아업기
전에는 자금성도 같은양식
산동성의 성채도 같은양식
산서성 핑야오성채 (평양성)
핑야오 성채 남쪽에는
다 허물어저 부스러지고 있는
성문과 하나된 현판에 쓰어있는
(금성)
핑야오와 금성 사이에는
안시성으로 추정되는
괴 산성과 토산
끼워 맞춘다고 해도 이정도면
진실입니다
요즘 과학 기술로
고대 삼국
과거 천문관측 기록을
역산하면
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나옵니다
고려만 해도 츠펑 인근으로
나오며
이씨조선 초기 역시 츠펑
인근으로 나옵니다
맞는 이야긴데 헛소리라 지껄여
울 나라 역사상 결국 나라를 지킨자는 기득권이 아니라 민중이었네요
이거재밌음!!
5:41 전쟁민수
이해가 됩니다
한심한 최씨 무신가문...
그리고 5:35초 몽골군 방패에 卍 왜 새겨져 있는건가요?
전쟁이 나면 국토가 피패해지며.국토가 유린당한다 ...그러면 지금까지 이룩한 번영은 물거품이 된다 ..그러기때문에 해양에서 공격과 방어를 해야하며 불침 항모 즉 3대 불침항모 서북5도 울릉도 제주도 를 불침항모를 만들어 본토에 피해가 안가게 해야 하며 통일시 간도 땅을 되찻아 한반도 완충지구로 삼아야 한다 ...한민족의 10000년 번영을 준비해야 한다
고종때 까진.... 전하가 아니라 황제국 고려였는대...
2025년 1월 의 내란을 보며 공감을 느낍니다.
그 코딱지 만한 섬에서 수백만명이 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바보지.
그 당시 강화도는 섬처럼 큰 호수와 황하강으로 둘러싸인 산동반도인데 그런 반도에 갖힌 사고로는 답이 안나온다.
조현병 있냐?😂
잘
지금 시대에 구글지도 만 찾아도 알수있는 압록강 강화도 조차도 왜 우리는 우리 조상들 고조선 고구려 백제 통일 신라 발해 고려의 역사를 축소 시키려 하나요 .지형들이 지금도 중국에 우리 동이민족의 역사의 자국들이 현재에도 현존 하고 있다함 .많은 고려의성들 조차도 해저와 함께 아직도 많히 남아 있다함.
대체 무슨 역사를 보는 것....
지극히 환빠스런 환빠의 글에 좋아요가 34개나 찍힌 것만 봐도 이 나라 미래가 참 암울하네...
@@KaraxPhaseSmith 너같이 사서 원문도 안보면서 주입식으로 외운넘들 때문에 이 나라 미래가 참 암울하다.
@@Zeliard7 원문이라 함은 설마... 그 환단고기? ㅋㅋㅋㅋㅋㅋㅋ
얼렁 발이나 닦고 잠이나 자슈, 양반아
@@KaraxPhaseSmith 원문이라 함은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말함이다. 공부 좀 해
물려도 해외주식에서 물리자 생각이 대세인 지금 국장은 망하는거 아닌가요? 참 걱정입니다
40여년을 버틴 강화도를 쥐구멍 만한 한반도에 찾는 역사적 무지함......몽골제국을 호구로 보는건가?
개웃기네ㅋㅋ 그럼 강화도가 어딨는데?
@@90파란불대륙에 있지요.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 혹시 궁금하면 유튭"책보고" 검색 해보는거 추천. 사서와 지도 교차검증
@@90파란불 산동 반도에 있는 강화(江華)가 고려의 수도 강화입니다.
@@90파란불니 수준으로 생각하기 어렵겠지. 그 좃만한 섬에서 그 많은 귀족과 왕족들과 백성들이 30년을 버틴다는 게 상식적으로 맞니?
조선시대 인천 강화도에 군사가 497명에 몇 안 되는 백성들인데 고려에 그 많은 귀족들과 왕족들이 살았었다는거나 기마민족 몽고족이 그 작은 섬을 못 정복했을까나??
@@90파란불 송나라가 고려에 조공한걸 알면 난리 나겠넹..
소중화 사상에 빠진 매국노들 ㅋㅋ
ebs 다큐 한반도 식민사관으론 삼국 고려사 해석하면 또다른 역사왜곡
산둥성에 오련산이 있는곳, 그곳이 바로 강화도입니다. 옛지명 그대로 있습니다.
조현병 있냐?😂
ㅎ 비선이 날뛰면 나라가 어떤 꼴이 나는지 역사가 보여주는 것 .. 아닌가.. 비선, 왜척........ 맘 놓고 해먹으니. 나라가 저 꼴이 나는 것 아닌가..
모든성을 굴복시킨 몽골이 저 작은성을 쉽게 정복하지못했다는게 웃음... 포인트. 강화도는 현재 한반도의 강화도가아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반복 안되는게 이상한거다
고거전을 ebs가 만들었어야해
지금 전쟁나면 비슷할듯
페하든.전하든.각하든.
저출산으로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게 중요함.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