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의자왕을 사로잡아 당나라에 갖다 바친것도 백제 장군 예식진이고 백제부흥운동을 제압 한 인물도 백제 의자왕의 장남인 부여융이였음 부여융은 662년 당나라 수군을 이끌고 백제 땅에 들어와 당나라 장수 유인궤와 함께 주류성을 근거지로 하는 백제부흥군을 궤멸 시켰지 그리곤 당나라 귀족으로 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아감
백제가 수도 한성 전투에서 고구려에 패한 후 백제 왕들은 귀족에 의해 살해(추정)되는 일도 여러번 있었고, 내부 혼란이 극심해진다. 그리고 험준한 태백산맥과 낙동강의 천혜 방어 지역을 가지고 있는 신라에 비해서 평야지대가 많은 백제는 적의 공격에 취약한 지형이다. 여기에 더해서 지방 토호 세력들은 왕권을 믿지 않았다.
당나라 가 언제부터 수군이 그리 강햇던가 햐번에 바다를 가로질러 한번에 오게 ㅋㅋㅋ 그 대단한 몽고리도 고려 도움받아 왜를 치러 바다건넛는데 그 많던 백제의 성벽은 어디 있으며 왕족과 귀족의 무덤과 묘비석은 어디잇기에 5백년이 넘는 사직의 백제 흔적이 반도에선 찾아 볼수가 없나
To briefly summarize, Baekje, one of the three kingdoms on the Korean Peninsula, was destroyed by Silla, another Han dynas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ang Dynasty, a Chinese dynasty. Although it does not appear in history, it is said that when the last king of Baekje was captured and escorted by the Tang army, the tombstone of the traitor who captured the king and handed him over to the Chinese army was discovered in China, and a broadcasting company set out to find traces of it.
대야성 성주였던 품석이 김춘추의 사위 였지요 검일이라는 부하 장수의 처에 미색에 빠져 그를 취해버렸고 검일이 그의 대한 복수가 대야성 함락의 시발점이 되서 품석이 항복을 했지만 품석과 그의 처 김춘추의 딸 고타소는 머리를 잘라 부여로 보내집니다. 대야성 함락으로 인해 김춘추의 정치적 입지가 위태로워질때 각성을 하고 다방면으로 뛰어다닌게 삼국통일의 서막이 시작 되는거죠
@@가예주 그 오랑캐를 끌어드린것도 갖은 견걸폐요,뇌물.아첨~? 그것도 결과적으로 도움을 받은게 아니고 오랑캐를 도와줘버렸는데 김 춘추 제 견해로는 도우을 받아서 통일했다고 할텐데 이를 삼국통일이라고 하는것은 견강부회이며 구상유취적인 어거지죠~? 고구려의 영토 90%이상을 거저 헌납해 버렸는데~? 거지같은 놈~? 이런놈은 노비로 태어났어야~?
신라는 대동강 이남 지역을 병합하며 통일을 했으니 고구려는 신라에 병합된 것은 아니지요. 대부분 영토와 많은 국민, 귀족등은 당나라가 병랍을 하여 통일을 했으니.... 그 신라를 고려가 계승했고, 그 고려를 조선이, 그 조선을 한국이 계승한 것이 사실.. 그래서 삼국통일이 아닌 삼한통일이고 남북조 시대로 갈라지는 것.. 신라는 백제를 병합한 통일을 했지만 고구려는 당나라가 통일을 했다는 것이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백제의 전통적인 외교전략이 중국을 끌어들여 고구려를 치는거였다 또한 백제의 전통적인 외교전략이 왜를 끌어들여 신라를 치는거였지 근데 외세 타령은 신라한테만 해댐 ㅋㅋㅋㅋ 북한이 중국을 끌어들이고, 한국이 미국을 끌어들여도 절대 외세 타령 안하고 오직 신라한테만 외세타령 하는거 보면 좀 웃김
난 무열왕 멍청이 같아. 백제의 개까지 죽일 정도로 복수심을 펼쳐 신라가 얻은건 그냥 땅덩어리와 남은 사람 정도.백제도 신라라기 보단 당나라군 손에 망한거지 백제인 대거 왜로 넘어가 당나라 손아귀에 휘둘려. 대체 무열왕이 얻은건 복수 말고 뭐가 있나? 신라의 살기 위해란 행동 때문에 우리 민족은 완전하게 축소되있어.
신라는 그때 당나라랑 손 안잡았음 멸망이었음. 신라가 북진하고 잘나가니까 백제랑 고구려가 연합해서 밀고들어옴. 의자왕이 전투광이라 신라한테 뺏긴성 몇십개 다시 수복하고 김유신고향까지 정복한걸로 알음. 이 상태로가면 신라 존망까지 알수없을지경이라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당나라한테 연합요청한거. 놀라운건 백제가 신라보다 먼저 당한테 연합 제안함. 백제는 그보다 백년전 북위한테도 서신보내서 같이 고구려 치자고함. 고구려 백제 신라는 아예 다른 나라임. 지금처럼 한민족 개념도 없었고, 니가 안죽으면 내가죽는다의 고대국가 개념으로 봐야함. 님도 누가 칼들이 밀고 죽이려하면 주변에 있는 몽둥이라도 붙잡지않겠음? 어쩔수없는거임. 현대관점ㅂ으로 보면 안됨
@@nature5120 한반도를 축소시킨게 맞음. 백제가 당나라와 합쳐 백제 멸하고 고구려 멸하면서 요서 일부와 요동을 넘겨줬고 백제도 넘겨줬다 겨우 찾은것임. 그리고 백제는 중국 남부 일부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음. 뭘제대로 알고 중국 개라고 말을 하든지 하세요. 그리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신라 영향력이 한반도를 넘어가야 주장하는게 맞지 신라 때문에 고구려 유민이 넘어가 발해 만들었다고 신라가 한민족 역사를 한반도 남부로 축소 시켰다는게 틀린게 아님.
만약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삼국통일' 을 추구했다면 신라는 백제 전성기때 망했겠지~ 늦어도.. 고구려 전성기때 삭제되거나~ 근초고왕은 평양성을 함락하고도 고구려 왕을 꾸중하고 되돌아왔고 광개토대왕은 백제 왕 아신을 꾸중하고 다시 고구려로 돌아왔잖아~ 애초부터 고구려와 백제는 상대를 복속시킬 마음 자체가 없었었어~
@@김햇님-f2e 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백제는 중국 남부일부와 일본 일부를 지배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당시 일본은 백제 귀족들이 지배하고 있었고요. 무슨 중국에 조공을 보내요... 조공은 신라가 보내 나당 연합군을 만든거고. 고구려는 백제를 백제는 신라 수도를 점령한 적이 있음. 그리고 다시 돌아옴. 신라는 외세 끌어들려 망하게 한거고 나중에 당나라 감당 못해서 고전하다 연합해서 쫓아 낸거고요.
"백제의 뒷통수 열전" ------------------------------------------------------------------------------------------------------------------------------------- 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왜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 훈해를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한성이 함락당하자 백제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
영상 도입부에 황산벌 전투 재현에 참여했던 그당시 19살 이었던 학생 입니다. 진짜 덥고 힘들고 배고프고 뒤지는줄알았습니다. 제가 황산벌에서 진짜 전쟁하고있는줄 알았습니다.
빵하고
우유 안주던가요...
@@정영화-l2s 12시부터 6-7시까지 굴리고 중간에 빵이나 도시락 줬어요 ...
과몰입 최고👍 거기 계셨던 사람 모두 열심히 하셨기에 작품이 완성된거죠
외세를 끌여들여 정복을 진행한것을 잘했다고 결코 할수 없을 것이다. 역적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고생많으셨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롯이 이런 다큐와 귀에 쏙쏙들어오는 성우 너무 그립습니다 케베쓰~ 공영방송 위치로 다시 오세요- 기다립니다
백제 의자왕을 사로잡아 당나라에 갖다 바친것도 백제 장군 예식진이고
백제부흥운동을 제압 한 인물도 백제 의자왕의 장남인 부여융이였음
부여융은 662년 당나라 수군을 이끌고 백제 땅에 들어와 당나라 장수 유인궤와 함께 주류성을 근거지로 하는 백제부흥군을 궤멸 시켰지
그리곤 당나라 귀족으로 평생 호의호식 하며 살아감
111ㅣㅣㅣㄱ비ㅣㅣㅣㅣ11ㅣㅣㅣ11ㅣ1ㅣ11ㅂ1ㅣㄱ77빅ㅂㄱㅂㄱ빆😊ㅋㅂ깁ㄲ😊😊😊킥ㅂㄱ😊😊😊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1😊ㅣㅣ😊ㅣ😊😊1ㅣ😊😊1ㅣ😊1😊1😊😊😊😊😊😊😊😊😊ㅣ😊😊😊😊😊😊😊😊😊😊😊😊😊😊😊😊4ㅣ😊1ㄱ😊ㅋ😊4😊4😊ㄲ😊😊😊4ㅂ😊😊1기기😊ㄱㅂ😊😊ㅂ77ㄲ😊ㄲ😊ㅂㄱㅂ😊ㅣ😊😊ㄱ4😊ㄱ😊4ㄱ😊😊ㄱ😊😊😊😊😊😊😊😊😊😊ㄱ😊ㅣ😊😊😊😊ㄱ44ㄱ😊😊ㅣ1키ㅣㅋ1ㄱ144ㄱ
흑치상지를 또 빼놓을 수가 없지요~~
어쩌라고 중요한건 백제의 위치는 반도가 아니라
대륙이라는 거임
역시 7시지역이군 ㅋㅋ😮
고구려 연남생이도.....
예나 지금이나 밀정이 문제
예식 한사람으로 인해 역사가 바뀌네요 역사란
예나 지금이나
배신의 아이콘 ㅋ
예식진의 배반...전쟁에 다비해 유배갔던 예식진을 풀어 줬으나 결국은 배신..의자왕을 소정방에게 잡아 바치죠😢
@@r.jh.r7147 유배갔던 예식진이라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유배이유 등등
대세가 어디인지 잘 안보이면 경거망동 않고 조용히 지켜보고 있으면 언젠가 대세가 보인다. 그 때 움직여도 늦지 않다. 요즈음 대한민국에 필요한 덕목.
충남 논산이 황산벌이라면,
전쟁 및 전투 관련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겠네요?
대륙 백제 지금 한반도에 백제는 없었음!! 아무리 찾아도 백제 왕궁이 흔적도 없다는게 무엇을 말할까?
잘 봤습니다.🥰🥰🥰
백제가 수도 한성 전투에서 고구려에 패한 후 백제 왕들은 귀족에 의해 살해(추정)되는 일도 여러번 있었고, 내부 혼란이 극심해진다. 그리고 험준한 태백산맥과 낙동강의 천혜 방어 지역을 가지고 있는 신라에 비해서 평야지대가 많은 백제는 적의 공격에 취약한 지형이다. 여기에 더해서 지방 토호 세력들은 왕권을 믿지 않았다.
당나라 가 언제부터 수군이 그리 강햇던가 햐번에 바다를 가로질러 한번에 오게 ㅋㅋㅋ 그 대단한
몽고리도 고려 도움받아 왜를 치러 바다건넛는데
그 많던 백제의 성벽은 어디 있으며 왕족과 귀족의 무덤과 묘비석은 어디잇기에 5백년이 넘는 사직의 백제 흔적이 반도에선 찾아 볼수가 없나
몽골 가봐라 ㅋㅋ 거기에 바다가 있더냐? 유목민족들이 수군이 약하니 부탁한거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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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riefly summarize, Baekje, one of the three kingdoms on the Korean Peninsula, was destroyed by Silla, another Han dynasty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ang Dynasty, a Chinese dynasty. Although it does not appear in history, it is said that when the last king of Baekje was captured and escorted by the Tang army, the tombstone of the traitor who captured the king and handed him over to the Chinese army was discovered in China, and a broadcasting company set out to find traces of it.
베신과 쿠테타가 문제여.
백제는 너무 왕권이 약했어!! 위례성에 있을때 그나마 초기도읍지 나와바리라 괺챦았는데 웅진 사비로 천도 후 부터는 지방 호족들을 너무 컨트롤 못한듯 막바지로 갈수록 그 현상이 너무 심해지죠!!
예식진이 이늠이 반란을
한거구먼
에ㅡㅡ휴
신라가 나당전쟁에서 격전을 벌였던 곳 매소성 기벌포 는 어딨냐 ? 그것조차 찾을 수 없는데...그리고 그 많은
백제왕릉 과 신라왕릉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고....
유물은 나온다지만 일부분 인거 같은데...
친중이었노.이래서 친중은 조심해야되는거다
친중해서 삼국 통일 했다는 소리 듣는 신라 ㆍ 그것도 심한 친중 😮 당나라가 고구려 치는데 당나라 용병으로 참가해서 댓가로 백제를 하사 받았으니
나당 연합군에게도 내부 배신자가 없었다면 멸망하지 않을 정도로 강국이 백제
고구려도 마찬가지로 외부 이간질에 의한 내부 갈등으로 멸망
잡았다 도적놈. 예식진!!!
훔 그렇군요
대륙의 대야성을 찾아야.
힘차게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예나 지금이나. 정치를 잘해야 되
소서노가 세운 두나라 역사의 불길에 타버렷네...
김춘추의 사위 김품석의 잘못된 행동이 신라 통일로 이뤄졌으니 아이러니하네
나는 옷깃을 잡고 흔들면 옷이 반듯해지고 그물의 꼭지를 쳐들면 그물이 펴진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그물의 꼭지와 옷깃이 되어 보겠다
배신의 땅 백제.
예식을 국사 교과서에 실어라.
차라리 ㅡ신라의 수도 ㅡ역 침공 전략이 더 나았을지도
ㆍ
ㆍ
저거가 정차외교를 뭇혀서 . 다 절단 난겨
딱봐도 의자왕이 말년에 독단과 독재로 왕자에게 22담로설치 벼슬을 싹쓸히해서 귀족들의 반감을사서 결국 귀족의 배신으로 백제는 멸망했다..
나쁘게 말하면 독재 독단이지만, 다른한편엔 왕권강화를 노렸을수도 았다고 생각되네요
@@juluart2 의자왕 입장에선 왕권강화 맞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귀족들이 등돌렸습니다
왕권강화는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는데 왕권강화하면 고대중세근대 다 반드시 망함 역사가 증명
백제(전라도) 멸망한 건 신의 한 수 였지. 삼국 최약체 백제 ㅋㅋ
나도 그 생각함
신라 김춘추의 딸과 그 가족들이 백제공격에 목숨을 잃었고 딸은 살았었나 아무튼 사위는 죽었음
이때 김춘추가 목숨걸고 고구려에 sos치러감 이게 삼한일통 전쟁의 서막임
대야성 성주였던 품석이 김춘추의 사위 였지요 검일이라는 부하 장수의 처에 미색에 빠져 그를 취해버렸고 검일이 그의 대한 복수가 대야성 함락의 시발점이 되서 품석이 항복을 했지만 품석과 그의 처 김춘추의 딸 고타소는 머리를 잘라 부여로 보내집니다. 대야성 함락으로 인해 김춘추의 정치적 입지가 위태로워질때 각성을 하고 다방면으로 뛰어다닌게 삼국통일의 서막이 시작 되는거죠
고구려땅 다뺏기고 당나라 불러들여서 백제 망하게 했으면서 삼국통일?ㅋㅋㅋ 세뇌가 이렇게 성공하는구나
성 함락때 항복하지 않은 상대편은 죽입니다. 김춘추 딸도 그 때 죽었고, 관례대로 머리 부분 제외한 나머지 몸통만 신라에 인도합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진짜이유는 분노의 축적이다.
고구려에 심하게 당하여 이빨갈고
백제 침공과 횡포에 여러번 당하여 이빨 갈고, 이런분노가 모인것이 삼국통일을 한 원동력이다.
@@김영좌-d4l
그렇다고 한반도에 오랑캐를 끌어들인건좀...;;;
@@가예주
그 오랑캐를 끌어드린것도 갖은 견걸폐요,뇌물.아첨~?
그것도 결과적으로 도움을 받은게 아니고
오랑캐를 도와줘버렸는데
김 춘추 제 견해로는 도우을 받아서 통일했다고 할텐데 이를
삼국통일이라고 하는것은
견강부회이며 구상유취적인 어거지죠~?
고구려의 영토 90%이상을 거저 헌납해 버렸는데~?
거지같은 놈~?
이런놈은 노비로 태어났어야~?
당나라때문에 통일한거지 삼국중에 국력이 가장 약한게 신라였음 ㅋㅋ
내부 단속을 잘한게 큰거같다 고구려 백제는 스스로 무너졌고 결국 정치인의 능력차이로 신라가 승리한거지
@@Chosangphil고구려보다 강했다고 보는 시각도 꽤있음 고대국가의 힘은 곡물생산량에서 나옴
계백은 고작 1-2일 지연 시킴...
신라 선화공주 아들 의자왕
근데 저때 고구려는 왜 가만있음?
고구려는 서쪽 국경이 주력이었고 백제와의 동맹이 바로 군사를 보낼 정도도 아니었고 내분도 심했을 것으로 생각됨. 그리고 백제가 저렇게 금방 무너질거라 생각도 안했을 거임
애초에 고구려도 당나라랑 전쟁하느라 정신없었어요 함부로 남쪽으로 군대를 보낼수도 없었고
당군 개입을 성공시킨 국제정세에 대한 안목이 신라를 최종 승리자로 만들었다 이후 통일신라와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정체성이 확립됨 고구려와 백제의 지배층은 결국 당에 흡수되었다
그니까 한민족의 혈맥은 쭉~이어온 정통은 신라입니다 남북한이 다 신라를 싫어하지만 팩트는 팩트입니다
당나라에 여자받쳐서 관계유지한 스스로 창녀국가가 된 신라..ㅋ
신라는 대동강 이남 지역을 병합하며 통일을 했으니 고구려는 신라에 병합된 것은 아니지요.
대부분 영토와 많은 국민, 귀족등은 당나라가 병랍을 하여 통일을 했으니....
그 신라를 고려가 계승했고, 그 고려를 조선이, 그 조선을 한국이 계승한 것이 사실..
그래서 삼국통일이 아닌 삼한통일이고 남북조 시대로 갈라지는 것..
신라는 백제를 병합한 통일을 했지만 고구려는 당나라가 통일을 했다는 것이 사실...
계백은 나라를위해 죽엇는데 의자는 살아 그 비루한 목숨줄을 유지하려 햇으니 묘지명이 어떠햇든
의자의 백제사랑이 계백만 못한건 거의 모든 최고 권ㅇ력자와 다르지않다
당으로 압송되자마자 죽었어요
예씨?
배신자 예식진 입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백제의 전통적인 외교전략이 중국을 끌어들여 고구려를 치는거였다
또한 백제의 전통적인 외교전략이 왜를 끌어들여 신라를 치는거였지
근데 외세 타령은 신라한테만 해댐 ㅋㅋㅋㅋ
북한이 중국을 끌어들이고, 한국이 미국을 끌어들여도 절대 외세 타령 안하고 오직 신라한테만 외세타령 하는거 보면 좀 웃김
백제가 당나라에 여자받치고 당나라 복식을 입으면서 동맹을 요구했나요?
무식한거 티내고 있네 ㅋㅋ
@@후후훗-t7o 너는 한복 입고 다니지 왜 셔츠에 정장 입고 다님?
@@후후훗-t7o 여자 바치는건 고려때 부터인데 왜 날조를 하세요 ㅋㅋㅋ
아 백제 개로왕은 자신의 딸을 중국에 보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들은 마굿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다고 하긴 했죠 ㅋㅋㅋㅋ
듣고보니 그러네요
같은 민족이라는 동족의식이 있던 때에도 중국,미국이라는 외세를 끌어들여 서로 수십만을 죽였는데
동족의식 없던 삼국시대 신라한테는 왜이렇게 외세타령을 하는지
The Origin of the back of the head
나 당 연합에 멸망 서기660년 ㅋ
난 무열왕 멍청이 같아. 백제의 개까지 죽일 정도로 복수심을 펼쳐
신라가 얻은건 그냥 땅덩어리와 남은 사람 정도.백제도 신라라기 보단 당나라군 손에 망한거지
백제인 대거 왜로 넘어가 당나라 손아귀에 휘둘려. 대체 무열왕이 얻은건 복수 말고 뭐가 있나?
신라의 살기 위해란 행동 때문에 우리 민족은 완전하게 축소되있어.
그럼 백제가 먼저
통일을 했어야지
얻어맞고 이제 무슨
하소연
신라는 그때 당나라랑 손 안잡았음 멸망이었음. 신라가 북진하고 잘나가니까 백제랑 고구려가 연합해서 밀고들어옴. 의자왕이 전투광이라 신라한테 뺏긴성 몇십개 다시 수복하고 김유신고향까지 정복한걸로 알음. 이 상태로가면 신라 존망까지 알수없을지경이라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당나라한테 연합요청한거.
놀라운건 백제가 신라보다 먼저 당한테 연합 제안함. 백제는 그보다 백년전 북위한테도 서신보내서 같이 고구려 치자고함.
고구려 백제 신라는 아예 다른 나라임. 지금처럼 한민족 개념도 없었고, 니가 안죽으면 내가죽는다의 고대국가 개념으로 봐야함. 님도 누가 칼들이 밀고 죽이려하면 주변에 있는 몽둥이라도 붙잡지않겠음? 어쩔수없는거임. 현대관점ㅂ으로 보면 안됨
예식 쥐중규
줄 잘못서서 패가망신한 왕 ㅡ 의자왕, 인조
그러니까 의자왕이 그리고 백제가 라도인 예씨한테 통수 거하게 얻어맞았다는 ㅋㅋㅋ 하긴 백제는 원래 라도 나라가 이니었음 북쪽 저멀리 북쪽 나라였으며 좁게 보아도 경기도 나라였으니 ㅋㅋㅋ
외세를 끌여들여 정복을 진행한것을 잘했다고 결코 할수 없을 것이다. 역적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당니 신라 입장에서는 당나라나 고구려나 백제나 다 외세임. 그런 동족개념이 없음.
그땐 서로 다 외국입니다 한민족이란 의식이 생긴건 고려 이후임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당시를 현재의 사관으로 이해하면 안되지
프라도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백제보다 신라가 동맹 외교를 잘 했기 때문이다.
핑계 오지네... 난봉꾼 사위놈 삽질에 대야성 뺏긴걸 이렇게 미화?
흉노의후손들 신라놈들이 사라졋어야할꺼였는데 안타깝다
신라가 통일을 시켜서 만주쪽 땅을 우리나라 역사에서 잃어버렸다고 생각해요.
그 논리면 발해는 중국의 역사란 말인가요?
신라가 통일한 후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하고 고구려의 강역을 그대로 차지하여 고려가 탄생될 무렵까지 존재했는데요
님들은 발해를 중국 역사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발해는 고구려를 계승했고 그 후 거란에 멸명했지요.
그 후 발해를 계승했다는 나라는 역사상 못봤지요.
왕족 몇명과 백성 몇명이 귀순했다고 국가를 계승하는 것은 아니지요..
대구 경북의 기원이네요. 외세에 의존하여 부귀를 꾀하는 습성이 삼국시대때 부터 시작되었네요.
당나라 개가 되어. 역사를. 한반도. 남부로 축소 시킨 인물
대대로 중국의 개였던건 백제임
그리고 신라가 한반도 남부로 축소 시켰다고 주장 하려면 발해는 중국의 역사라고 해야 모순이 없음
@@nature5120 한반도를 축소시킨게 맞음. 백제가 당나라와 합쳐 백제 멸하고 고구려 멸하면서 요서 일부와 요동을 넘겨줬고 백제도 넘겨줬다 겨우 찾은것임. 그리고 백제는 중국 남부 일부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음. 뭘제대로 알고 중국 개라고 말을 하든지 하세요. 그리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신라 영향력이 한반도를 넘어가야 주장하는게 맞지 신라 때문에 고구려 유민이 넘어가 발해 만들었다고 신라가 한민족 역사를 한반도 남부로 축소 시켰다는게 틀린게 아님.
별 개헛소리를 해대네ㅋㅋ 이런놈들이 만화로 역사배운애들이지
@@nature5120 사대주의 원조. 아닌가
사실. 6두품은. 조선계. 유민. 박씨는. 부여계
석씨는. 원래. 고구려계인데. 일본을 거쳐. 신라로. 유입. 김씨는 흉노계인데 중국에서 4에서 5백년. 중국화. 되어 후한. 광무제. 시기 경주로 옴 러 당. 전쟁에 끼어. 당나라. 병참자원 기지노릇. 하다가. 발해를 적대시 하다가. 만주를 잃음
전문가도 아닌 놈들이 어디서 대충듣고 개소리를 해대네
갱상도 짱게랑 편먹고 ,.,.,.
신라가 문제여
만약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삼국통일' 을 추구했다면
신라는 백제 전성기때 망했겠지~
늦어도.. 고구려 전성기때 삭제되거나~
근초고왕은 평양성을 함락하고도 고구려 왕을 꾸중하고 되돌아왔고
광개토대왕은 백제 왕 아신을 꾸중하고 다시 고구려로 돌아왔잖아~
애초부터 고구려와 백제는 상대를 복속시킬 마음 자체가 없었었어~
백제는 대대로 중국에 조공 갖다 바치며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했고
대대로 왜를 끌어들여 신라를 공격했지만 신라는 망하지 않았음
@@김햇님-f2e 뭘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백제는 중국 남부일부와 일본 일부를 지배하고 있었음. 그리고 그당시 일본은 백제 귀족들이 지배하고 있었고요. 무슨 중국에 조공을 보내요... 조공은 신라가 보내 나당 연합군을 만든거고. 고구려는 백제를 백제는 신라 수도를 점령한 적이 있음. 그리고 다시 돌아옴. 신라는 외세 끌어들려 망하게 한거고 나중에 당나라 감당 못해서 고전하다 연합해서 쫓아 낸거고요.
헛소리를 길게도해대네ㅋㅋ 백제는 진흥왕이후 최약체였다 신라가 한강 낙동강으로 전선이 분리되고 고구려 백제 연합때문에 일시적으로 의자왕때 밀려보인거지 백제보다 약체인적은 없었다
@@sdj-jn7up말같은소리를해라
지배할 능력이 안되니까 그런거지
근초고왕은 평양성 전투는 이겼어도 평양까지는 점령하지못하고 후퇴했고
광개토대왕도 신라한테 내정간섭하는게 최선이라 그러고 끝낸거임
고대의 행정체계가 미비해서 그런거지 그걸 자비로 해석하는건 금물
통일 이라는말이 부끄럽지 않은가??
신라가 비겁하게 당나라를
끌려드려 이익을 취하고
찬란한 통일이라고 ?
개 같은소리
주입식 교육이 이렇게 무섭다
신라가 당나라를 끌여들이는 바람에 우리나라는 만주벌판을
잃었지 결국
찬란한 삼국통일은
개소리지
@@내사는오늘 발해는 요나라에 망한거임
아니 근데 늬들은 발해가 중국사라고 생각하는거임?
이런 추악한카토릭
성당 여호와즈인 가시멸류관 돈으로 사고팔아 성당 앞에
설치했더니 철거 우수광스런 성당에 행위 두던 하는 일부 시인들 까지 이모습우순일이 안이가 바른 눈을 가진 사람은 그들 행위 똑바로 지켜 봅시다
현재의 나라 꼬라지와 다를게 없음~~~ 잡동사니 민족임????
간첩질하다
흑치상지 주류성..??
저양반 광시성인가 남중국출신일건디.
거기 묻혔고.
거기 흑치 일족이 살았던걸로..
주류 임존은 과연 어딜까
이중에 제일불행한사
라은 검일일개다외야
고. 장군이 자기아네
를빼꼈다
신라역사는. 초잡하고 치욕스러운 역사임
당나라 꼬봉짓해서.....후백제 견원/고려 왕건 결국명말 배우고싶지 안은역사
네?? 1000년간존재한 신라가 왜치욕스러운가요..?? 당나라는 200년정도밖에.. 고려왕건은 전세계를 점령한 몽골때매 망한거죠..그때안망한 나라가없음.. 중국이내세울 나라는 당나라뿐이예요.. 청나라는 신라후예고 명황제는 조선족이잖아요..
배신의 아이콘신라
"백제의 뒷통수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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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항상 왜의 군사지원을 받음
광개토대왕비에는 유독 백제를 “ 백잔”이라 비하함
고구려가 거란의 공격을 받을때 백제는 고구려의 뒷통수를 쳐서 공격함 393, 4, 5년
백제 아신왕은 왜의 도움을 받아 숙부인 진사왕 뒤통수를 쳐서 죽이고 왕위에 오름 392년
왕권 교체 구테타도 왜의 도움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
백제 아신왕은 직접 광개토한테 무릎을 꿇고 "앞으로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 맹세함 396년
또다시 뒤통수를 계획한 아신왕은 왜의 군사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태자 전지왕을 왜에 볼모로 보냄 397년
왜와 통교를 끊겠다고 무릎꿇고 서약했으나 또 뒤통수를 치고 왜를 끌여들임 399년
왜를 끌여들여서 한 짓이 신라를 공격한것임 ㅋㅋ
이때 또다시 고구려 뒤통수 칠 준비하자 백성들이 신라,왜로 도망가고 백제왕족 유즈키노키미 가 대인구를 이끌고 야마토로 망명 399년
이때 왜국의 군사지원을 얻으려고 태자도 보내고 아직기,왕인도 보내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왜국을 키워줌 (6.25때 일본이 폭풍성장 한것처럼)
영원히 노예가 되겠다고 무릎 꿇고 맹세했던 백제는 또다시 고구려의 뒤통수를 침
그것도 왜놈을 끌여들어 고구려를 또 침 404년
심지어 고구려는 후연과 전쟁을 하고 있었으므로 백제 종특 뒤통수가 제대로 나온거임 404년
백제 아신왕이 죽자 동생 훈해가 섭정을 했는데 막내동생이 뒤통수를 쳐서 형 훈해를 죽이고 왕이 됨 405년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왜에 볼모로 갔던 전지가 왜의 도움을 받아 삼촌을 뒤통수 쳐 죽이고 왕이 됨 405년
또다시 왕권 교체 구테타를 왜의 도음을 받았다는 말임 ㅋㅋㅋ
이게 수백년에 걸친 사건이 아니라 단 10년 동안 일어난 일이라는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로 백제의 통수는 이루말할 수 없이 굉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배신과 뒤통수의 심볼이 바로 "백제"임
2탄
왜놈을 끌여들여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비유왕) 고구려에 밀려 수세에 몰리자 염치없이 신라에 화친을 요청함 ㅋㅋㅋㅋ
그것도 비굴하게 3번이나 조공 갖다바치며 요청함 433년 7월, 434년 2,9월
그 후 신라는 군사를 보내 백제를 여러번 도와줬지만 백제는 또 신라의 뒤통수를 침 (관산성전투 후술하겠음)
백제 개로왕은 중국에 비참하게 구걸하면서 고구려 좀 쳐달라고 애걸복걸 함 472년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구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필부(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
위 사실을 알게된 고구려 장수왕은 백제 정벌에 나섬 475년
한성이 함락당하자 백제 개로왕은 뒷구멍으로 도망쳤는데 백제인 배신자 재증걸루, 고이만년의 뒤통수에 참수당함 475년
이때 먼저 도망간 백제 개로왕 동생 문주는 신라에 구원 요청을 하고 신라는 구원군 1만명을 보냄
이때 백제 귀족 군사는 신라 지원군 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뒤통수를 때림 ㅋㅋ
백제 문주는 수도를 웅진으로 옮기고 비참하게 살아남음
한국사 역사상 강제로 쫒겨서 수도를 옮긴건 백제가 유일함 ㅋㅋㅋ
이때 또 골때리는건 한성 함락 이후 백제가 위기 상황을 겪을 때 일부 지방 세력은 사실상 독립하여 자체 국호로 외국에 사신을 보내는 통수까지 침
한성이 무너진 이후로 백제 왕권은 그야말로 좁밥이 되어 대성팔족의 뒤통수가 시작 됨
결국 백제 문주왕도 백제 배신자의(좌평 해씨가문) 뒤통수로 죽임당함 477년
문주왕이 죽자 아들인 심근왕이 왕위에 올랐으나
심근왕 세력인 진씨 가문과 해씨 가문이 서로 배신하며 뒤통수 쳐서 수천명의 군사가 죽음 ㅋㅋㅋ
결국 심근왕도 3년만에 의문사로 죽음 (진씨 가문의 뒤통수로 추정함) 479년
진씨 세력은 다음으로 동성왕을 지들 손으로 뽑음 479년
왜를 끌여들여 계속 신라의 뒤통수를 쳤던 백제는 염치없이 동성왕때에 또 비굴하게 신라에 사신을 보내 청혼을 요청함 493년
신라왕은 자신의 여식을 보내지 않고 신하인 이벌찬 비지의 딸을 보냄 ㅋㅋㅋ 493년
동성왕은 신라 이벌찬 비지의 딸과 결혼 함
동성왕 또한 어김없이 백제 배신자 백가의 뒤통수에 의해 죽임당함 501년
백제왕은 대부분이 배신자의 통수 통수 통수에 의해 죽었음 ㅋㅋㅋ
15대 침류왕, 16대 진사왕, 17대 아신왕, 폐왕 설례, 19대 구이신왕, 20대 비유왕, 22대 문주왕, 23대 삼근왕, 24대 동성왕이 모두 뒤통수로 죽임을 당함
21대 개로왕은 고구려 뒤통수 치다 백제인 배신자 고이만년에게 참수당하고
26대 성왕은 신라 뒤통수 치다 참수당함
이후 27대 위덕왕, 태자 아좌, 28대 혜왕, 29대 법왕도 뒤통수로 추정되는 의문사를 당함
백제는 정권 교체 자체가 곧 왕의 시해 즉, 뒤통수를 뜻하는거였음
3탄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