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맘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고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저도 늦게 알았습니다. 그 시절엔 참 가난이 징글징글 ㅠ 그런데 그 때가 더 정겨웠네요 . 조그만 것에 감사하고 살았고 , 지금은 풍요로운데 만족을 못하니 가난하고 ㅠ . 에휴 !!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속없이 사네요 ㅎㅎㅎㅎ
불국사, 웅장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두손합장하며 공손히 머리를 숙이게된다 종교를 떠나 옛조상님들의 엄청난 공력 국가적인 대귀모 건축사업 온백성들의 단합된정성과 합심 어렵고힘든일임에도 불고하고 단합된 백성들의 단합되고 합심된 국가의 지도력과 지극정성된 백성들의 합심이 이렇게 거룩하고 웅장한 찰난한 역사적사업을 이룩하지않았을까요 천년을 지나,지금 까지도 세계적으로도 찬사를 받는 신라 천년의 조상님들의 빛나는업적 두손모아 깊이 고개 숙여집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됨이 많이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 합니다. 모든것이 넘치지 못하던 57년생 그 시절의 추억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간절했기에 더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가슴 속에서나마 솟구치던 기억들을 펌푸질하듯 친구들과 오르던 토함산자락 흑길마저도 오늘은 두 눈에 왜 이리 뜨거운 눈물이 비오듯 내리는지요~ 우리 나라의 찬란한 불교문화 유산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지혜로우신 그분들의 숭고함에 가슴이 울컥 숙연 해집니다. 신라인의 정신과 불교문화의 걸작으로 탄생한 경주~정말 자랑스럽습니다~!!
佛國.. 그러니까 부처님 나라.. 굉장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 이름이 아닙니까.. 그 이름답게 가람배치에도 조형미에도 하나하나 의미를 담아놓은 김대성과 신라인들.. 요즘 교회나 성당 지을 때 하나하나 성서를 찾아 그 구절대로 의미를 담아 짓듯이요.. 그래서 마치 부처님 나라에 진짜로 온 듯 전율감을 느끼게 하는 곳.. 그래서 70년대때부터 전국 방방곡곡 중고등학생들이 앞다투어 경주 수학여행 와서 꼭 불국사 보러 갔다왔나 봅니다..
중3때 수학 여행가서 토함산 자락 여관에서 자고 이른 새벽 석굴암에 가서 동해 해돋이도 보고 석불 뒤 이끼 끼었던 것도보고. 안압지 둔덕 은 여느산골 저수지 같았던 추억을 안고갔다가 너무도 달라진 경주를 보고 어릴적 머리 속 필름이 오히려 뒤죽 박죽 이 되 버렸네요. 해인사는 누가 권해도 안갑니다 . 팔만 대장경을 쓰다듬어 봤던 추억이 또 깨 질까 봐서 ....
불국사!!!! 명칭의근원에 대한영상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100%🖤.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에 불국사 에 가봤는데 석굴암도 새로 리모델 링 하기전에 봤는데 그당시 부처님 머리중간이 비워있었데 일본놈!!이 가져갔다고 그당시 애기하고 있었 고 부처님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하고 있어요 #법륜스님! 정말 너무 반갑 고 오래전모습!!! 참 귀하디 귀했어 오래 남기고 싶어요 100%🖤😎. #우리가살고있는이곳이부처나라.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옛 고택에 관심이 있어 유튜브에 올려 진 내용을 보아 오다가 거기에서 연지의 원래 목적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불국사 연지를 보니 그때 고택을 볼때 새로 안 연지의 목적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연지는 화재 때 불을 끄기 위한 수단으로 조성 하기도 하고 또 물이 생명수라 다른 의미가 있어 연지를 조성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을 보면서 매번 느끼는건, 이러한 보물로 지정된 물건이나 문헌, 책,족보등등, 오래된 옛것들을 만질때 소독된 특수장갑같은걸 착용하지않고 그냥 맨손으로 만진다는게 정말 충격이다. 사람손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존재하는데... 옛날도아니고 요즘같은 과학시대에 있을수없는 일이지않나. 부디,소독한 손이었길 바래본다.
제가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갔다가 마지막날 해운대로 가서 마지막 밤에 바람소리가 거세어서 잠을 못이루었고 옛날이라 문화재로 첨성대.안압지가 인상깊었고 불국사의 청운교.백운교 난간과 석굴암앞에 이순신장군님이 칼을 씻었다는 물을 마셨는데 어찌나 차갑던지 해운대가 개발전이어서 커다란 바다가 좋았고 조개껍질도 많아서 바다로 들어가 많이 주었는데 얼굴에닿은 바닷물이 마르니 소금이 묻어있었는데 그래서 가을김장을 바닷물로 절이면 좋다고한다 해임수녀님뵈러 부산갔을때 광안리바다는 생각보다 작았다 사실 서울 한강이 크기에 하일동 공소 어린이들 데리고 마포 서강까지가는데 시내를 나와본적없는 어린이들이 버스에서 한강을 건너가면서 선생님 바다에요하고 물어볼 만큼 한강은 넓고 길다 우리나라의 복이라한다 ☆♡♡☆
불교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지만, 다큐를 보고 생각을 정리해보면. 부처는 다른 신앙의 유일신과 같은 존재가 아니라 어쩌면 선생님 혹은 지침인 것이네요. 선택되고 선발된 존재만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닌, 먼저 깨달은 자(부처)의 발자취를 따라,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는것이 나또한 진리에 다다를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을 고스란히 녹여 낸 것이 불국사였네요. 시간이 나면 불국사를 한 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70년대말 중학생 고아원 생활시절 경주 수학여행 돈없어서 못간다고 선생님한테 말씀 드렸는데 같은반 친구들이 500원씩 걷어서 같이간 기억이ㅠㅠ... 어린 나이에 자존심 상하면서도 한편으론 좋았던 생각이나네.. 그때 그 친구들도 많이 늙어가겠지... 모두 건강하기를...
초딩
49년생 국민학교 수학년때 대구 변두리 살때 처음으로 기차도타보고 경주 불국사 석굴암 견학 지금생각하니 꿈같은시절.좋은프로임니다
훌륭한 선생님과 급우들을 만아셨네요. 저는 집이 가난해서 죽만먹은 관계로 도시락을 못쌓서 소풍도 가보질 못한 슬픈추억이 있답니다.
그시절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난했지요 일부 학생들은 제외하고 그래도그때는 사람들 마음시 따뜻했지요 요즘처럼 삭막 하지 않고요
어린 나이에 맘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고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저도 늦게 알았습니다. 그 시절엔 참 가난이 징글징글 ㅠ 그런데 그 때가 더 정겨웠네요 . 조그만 것에 감사하고 살았고 , 지금은 풍요로운데 만족을 못하니 가난하고 ㅠ . 에휴 !!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속없이 사네요 ㅎㅎㅎㅎ
저는56년생그당시여행비 800원같다왔습니다 왕능보고놀랬습니다 산처름보였어요 제남편은돈이 없어서못같다고하더라고요
역사저널 그날도 좋지만 이런 다큐같은 역사스페셜도 좋음
역사저널 처럼좋은프로는
계속되어야 한다
고럼요 ~~
이런푸로그렘이야말로 오직
KBS만이할수있는것이지요.
참으로 가치있는교양프로그렘
공부했읍니다.
잊혀진 신라인의 혼을 일깨워주는 탁월한 방송에 고마운 마음을 표합니다.
아울러 8세기 무렵의 과학이나 건축기술 수준으로 불국사를 건립하는데는 거룩한 부처님의 원력이 없이는 이렇게 인류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품의 축조는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박군 부처놈역시 사기꾼일세 예수놈은더욱 사악한 사기꾼이고
불국사, 웅장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두손합장하며 공손히 머리를 숙이게된다 종교를 떠나 옛조상님들의 엄청난 공력 국가적인 대귀모 건축사업 온백성들의 단합된정성과 합심
어렵고힘든일임에도 불고하고 단합된 백성들의 단합되고 합심된 국가의 지도력과 지극정성된 백성들의 합심이
이렇게 거룩하고 웅장한 찰난한 역사적사업을 이룩하지않았을까요
천년을 지나,지금 까지도 세계적으로도 찬사를 받는 신라 천년의 조상님들의
빛나는업적 두손모아 깊이 고개 숙여집니다
ㅅ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는 50대 중년 남자 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경주 불국사 석가탑.다보탑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자랑습니다.
가면 밥사줍니까~? 키키
내일 성지순례 갑니다. 가슴이 벅차고 빨리 가고 싶어요. 법화경을 공부해서 그런지 가슴에 와 닿네요. 신라인들에게 무한한 감사와공경 찬탄을 드립니다.
😊😊😊😊😊😊😊😊😊😊😊😊😅😊😊😊😊
20:14 20:16 20:22
유튜브 를 통해서
역사 공부를 많이하게
되네요
어릴적에는 역사가
어렵기만 했는데
지금은 넘 넘 재밌네요
ㄱ*7***7@
가본지 오래되는데 역사스페셜 탐독하고...
한번 더 가보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됨이
많이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 합니다.
모든것이 넘치지 못하던 57년생 그 시절의 추억들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간절했기에 더 많은
아쉬움으로 남는것 같습니다.
가슴 속에서나마 솟구치던 기억들을 펌푸질하듯
친구들과 오르던 토함산자락 흑길마저도 오늘은 두 눈에 왜 이리 뜨거운 눈물이 비오듯 내리는지요~
우리 나라의 찬란한 불교문화 유산을 만들어 주신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지혜로우신 그분들의
숭고함에 가슴이 울컥 숙연 해집니다. 신라인의 정신과 불교문화의 걸작으로 탄생한 경주~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행님 울도 펜인데 왜 몰모를척 하시나요 애플향 올림❤❤
내 친구 이름도 영애라는 친구가 있는데
혹시나해서 프사 클릭해보니 성씨가 다르네요
연락 끊긴지 오래인 언니처럼 푸근하던 친구 보고 싶네요
이런 프로들이 다시 제작되면 좋겠네요
요샌 볼게없어요
예능이나 노래
먹빵뿐~~
54년생 중학생 때 수학여행~돈없어 못간게 한이 됐는데 육십넘어 가보고 감개무량 중학생 된 기분 ~~^^한 풀은듯~~좋았어요
ㅎ 늦게라고 닸녀왔어 다행입니다 여행 많이닸니세요 늦기전에요
52년생
고등학교시절
친구들 모두
제주도수학여행 떠나고
혼자남은
일주일은 너무길었다
쓸쓸한 마음에
아카시아꽃잎뜯어서
하릴없이
물위에 뿌렸다
그후
졸업사진 앨범에
천지연폭포앞에
찍은
내모습은없었다
경주랑 사시는곳이 먼가 봅니다...즐거우셨다니 기분 좋네요
80년대초에도 돈없어 못가는 친구들이 있었어요ㅠ얼마나 기죽고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돈없어 수학여행 못가는일은 없겠죠?!!
저희 어머니께서도 고등학생때 경주수학여행 못갔다고 하셔서 이번에 같이 여행갔는데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비슷한 감정이셨을 것 같네요
유익한 정보 내용을 담고 있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불국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불국사 몇번을 가보아도감탄입니다
그옛날 오로지 사람손으로
하나하나 돌담을쌓고 옛석공님들의 지혜 세게어디을가도 불국사 최고 멋진 사찰입니다
부처의 나라, 불국토를 꿈꾸는 의미를 담은 佛國寺. 新羅를 부처의 가피력으로 나라를 통치하겠다는 숨은 뜻 즉 천하를 부처의 정신으로 國泰民安을 기원하는 의미인듯.
너무나 좋은 우리나라 문화유산 신라인 불국토불국사 잘 알았습니다 KBS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참으로 진귀한 영상을 보고 듣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소름돋는다 ㅠㅠ불국사 그리자주 갔는데...너무 아름다워요
많은 사람들이 이 다큐를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역사가 옛부터 지속적으로 왜와 화하로 인해 왜곡 축소되었는지 아시나요~~
중학생때 갔었던 기억들이 새롭고 그립군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부처님 가피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발원합니다.
보리심 합장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KBS 역사스페셜... ... ...!!! !!! !!! 고맙습니다...!!! !!! !!!
불국사 는 학생들의
수학 여행지로 유명한
사찰이지요.
너무도 웅장하고 대단한
사찰 입니다...🙏🙏🙏
내고향경주불국사근처괘릉경주만나오면꼭챙겨봅니다
정겨운내고향그립다고향을이렇게못가구지내다니
잘보았습니다
佛國.. 그러니까 부처님 나라.. 굉장한 의미가 담겨져 있는 이름이 아닙니까.. 그 이름답게 가람배치에도 조형미에도 하나하나 의미를 담아놓은 김대성과 신라인들.. 요즘 교회나 성당 지을 때 하나하나 성서를 찾아 그 구절대로 의미를 담아 짓듯이요.. 그래서 마치 부처님 나라에 진짜로 온 듯 전율감을 느끼게 하는 곳.. 그래서 70년대때부터 전국 방방곡곡 중고등학생들이 앞다투어 경주 수학여행 와서 꼭 불국사 보러 갔다왔나 봅니다..
같은시절에 우리는 같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때 그순간은 왜이리 아련하고 가슴뭉클함이 그대로 간직될까요
제 나이 50대 중반입니다. 제가 중고듬학생 시절에 수학여행 온곳이 경주불국사와 포항 바닷가 입니다. 그때 그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 나이 50대가 되었네요 정말 세윌 빠릅니다.
😍😍😍
불국사의독특함에 왜 다를까 생각만 오래해왔는데 경전에대한 경애와 깊은마음을 건축물로 표현한것이었군요.선조들의 정성어린 신심에 감사와 존경을보냅니다.❤❤❤
정말 아름답고 신비한 유적 이네요
법륜스님을 여기서 뵈다니~좋으네요^^
신라의 감춰진 진실된 역사를 다시 배워야합니다.
엉터리 고대사를 하루빨리 재정립 해야합니다.
뒤죽박죽된 역사~~
**석아 돌려놔라
@@네잎크로바-o6l 마 자세히말해라
국민학교 6한년 때 수학여행으로 가보고 그 이후에 가보질 못 해 항상 아쉬운 불국사~~~그 어린 나이에도 대단해 보였어요
석공 기술은 봐도봐도 놀랍네요
중3때 수학 여행가서 토함산 자락 여관에서 자고 이른 새벽 석굴암에 가서 동해 해돋이도 보고
석불 뒤 이끼 끼었던 것도보고. 안압지 둔덕 은 여느산골 저수지 같았던 추억을 안고갔다가 너무도 달라진 경주를 보고 어릴적 머리 속 필름이 오히려 뒤죽 박죽 이 되 버렸네요.
해인사는 누가 권해도 안갑니다 .
팔만 대장경을 쓰다듬어 봤던 추억이 또 깨 질까 봐서 ....
유익한방송입니다
우리나라의 신 라시대의 역사 넘 위대합니다 정신문화의. 기틀이 되었네요
우리의 이 위대한역사를 놔두고 해외로 나가시는 분들이여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공부합시다. 한국인은 정말로 한국을 알지못하시는. 분들이 넘 많은것같아요
공감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무구정광다라니🌸
나무아마타불 괸세음보살🙏🙏🙏
중학교 수학 여행같다와서 42년만세 작년에 같다왔는데 넘좋았어요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불국사 우리의 국보들언제니 자랑스러워요~~~
유튜브라는 매체로 알게 되는 사실이 참 많네요
오늘도 이 영상 하나로 영상 속 내용들은 물론이고 세상엔 이리 다양한 사람들이 있단 걸 직접 보고 겪게 해 해주니ㅋㅋㅋ
말 잘해놓고 끝에가서 ㅋㅋㅋ, 체신없게
@@경남-m3t 에이 그런 오타 쯤 쫌 눈 감아주고 모른 척 해주고 그러지 쪼옴ㅋㅋㅋ
2007년 방송이면.. 제가 고3때 경주에서 학교다닐때 방송했던 것이로군요! 그떄 저희집이 바로 불국사 앞이어서 너무 반갑네요 ㅎㅎ 당시 어머니께서 불국사에 근무하고 계셨을 때이기도 해서 왠지 모르게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오랜만에 한 번 놀러가봐야겠어요
이사것어??
그곳에신혼여행가서굳게맹세한 부부의 이혼은 왜그랬을까요?
모두들 어릴때 옛추억의 글이 정겹네요.
저도 47년생으로 여고시절 수학여행을
갔는데 영화촬영차 와 있던 그당시 인기절정의 "신성일 & 엄앵란" 씨들을 만나고 얼마나 깜짝 놀라고 좋았던지 환성을
질렀던 기억이 지금도 웃게합니다 😂
여고시절의 신나게 좋았던 불국사추억❤❤❤🎉
불자로 살아오면서 불국사
건립에 대한 역사를 알게되어
유익한 방송 이었습니다
시청으로 다시금 우리 문화
유산 소중한 가치를 알았습니
다 제작에 수고하셨습니다
건승 하시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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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배우고 갑니다.
불국사!!!! 명칭의근원에 대한영상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100%🖤.
개인적으로 아주 오래전에 불국사
에 가봤는데 석굴암도 새로 리모델
링 하기전에 봤는데 그당시 부처님
머리중간이 비워있었데 일본놈!!이
가져갔다고 그당시 애기하고 있었
고 부처님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하고
있어요 #법륜스님! 정말 너무 반갑
고 오래전모습!!! 참 귀하디 귀했어
오래 남기고 싶어요 100%🖤😎.
#우리가살고있는이곳이부처나라.
찬란한역사를 품고있는 불국사 가보고싶습니다 불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속에 살아숨쉬는 산 증인 고개숙여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옛 고택에 관심이 있어 유튜브에 올려 진 내용을 보아 오다가 거기에서 연지의 원래 목적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불국사 연지를 보니 그때 고택을 볼때 새로 안 연지의 목적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연지는 화재 때 불을 끄기 위한 수단으로 조성 하기도 하고 또 물이 생명수라 다른 의미가 있어 연지를 조성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아애 둘
58년전 경주수학여행 190원 대구역새벽출발 그때는 석굴암 까지걸어서올라 본존불도 만져보았습니다 숙소는 경주약앞 계림여관 아직도간판이걸려있어요 이제는 헤아릴수없이 답사와 남산 단석산 소금강산 토함산 생각만 나면 갈수있는 가까운데 살아서 행복합니다
1968년 어느봄날, 대구역에서 새벽기차타고 경주역 내려서 불국사 까지 관광버스로 이동하여 불국사 경내 관광후, 우리반만 석굴암까지 올라간듯하네요...난생 처음등산을 해본것 같은데, 엄청 높이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석굴암 이제 반왔습니다. 팻말보고 낙담했던 기억이...
@@이태환-k9n ㆍ
김군 자네도제법늙엇겟네
@@이태환-k9n 마 어른댓글을지우냐 버르장머리없이
60대 노인이시네
역사를 잘 알려주니 감사합니다. 과거도 좋지만 현재 일어나는 일도 정확하게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확한 뉴스 부탁 합니다. 진짜 뉴스~~~^^*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가 보고 못 가본지 오래 되었네요. 영상으로나마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고마워요 ! 😄
국민학교 6학년때 부산진역에서
경주역까지 증기기관차 타고갔음
경주역에서 불국사 까지걸어가면서 좋아던어린시절 생각나는군요
불국사역에서 걸어 갔겠지요... 경주역에서는 멀어서 걸어갈수 없어요.... ㅎㅎㅎ
Ktx개통후에 경주역은 신경주역으로 통합되어 없어지고 불국사역은 그냥 없어져서 폐역이 되었습니다 손님이 하루평균 10명도 채 안되어서요
@@이통영-y9v 너가대갈이 깡통이냐? 이름이 깡통이냐? 불국사역이 하루 10명이 안되다니, 어디서 그딴 거짓말을하니? 너도 고향이 쩔라도이냐? 하루 이용객이 100명정도 였던걸 기억한다.
감사합니다 우리선조님들의 얼이담긴 역사를 알게되어정말로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진지하게 파고드는 역사 다큐가 다시 나왔으면
불국사 석굴암 중학교때 수학여행가서 봤는데 감탄이 저절로
불자임에 자부심을 느낌입니다 신라인 정성이 대단하오
ㅉㅉ한심한것
불국사, 자체가 거대한 불교 미술품이구나! 어린 시절엔 아무런 감흥 없이 후루룩 보고 왔는데, 다시 찾아가 꼼꼼히 살피듯 보고 와야겠다. 위대한 우리 조상님들의 유산.
1962년도10월경
국민학교
5학년때입니다
2박3일간의수학여행을,
시커먼증기기관기차를타고서 갔었지요,
빛바랜
흑백사진한장으로나마
옛추억을 더듬을수
있습니다
사진속의친구중
진즉유명을 달리한
사람도있구요
금년이 꼭
60주년이로군요
올가을엔
한번 다녀올까합니다
그세월 참!빠르군요.
김군51년생인가 자네
이런 교육 프로그램 많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쓸데없이 정치방송에 휘말리지 말고 시청률이 조금 덜나와도 두고두고 볼수 있잖아요.
일년에 한번씩 다녀오지만,갈때마다 새로운것이 보이더군요
불국사~~~
성스럽습니다 _()_
고귀 합니다 _()_
우리나라땅에 우뚝서있는
부처님사찰 자랑스럽습니다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ㅡ불교국가 스리랑카에서 살고 있는 제가 보기엔 큰 절은 반드시 연못이 있습니다. 불국사에도 분명히 연못이 있었는데 ㅡㅡ...꼭 복원시켜주세요ㅡ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ㅡ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한국이 작지만 지금까지 강대국들부터 지켜낸 위대한 이유와 강대국으로 가는 건 바로 신라가 있었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
작지가 않았어요
역사 저널 좋으네요.
지난해 경주 불국사 도반들과 다녀왔지요 너무나 환희롭습니다
불국사 부처님께 삼배 올립니다🙏🙏🙏⛩🏯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이 대한민국에 1100년만에 나타났습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23강과 110강 34강을 구경하십시요
@@이원기-i5z사이비?
세계적인 문화유산
불국사의
다보탑, 석가탑
신라인들이 대단합니다 ㆍ
와~~
여기서 법륜스님을 뵙니, 참 반갑습니다^^
54년생 반갑네요 불국사 수학여행 그시절이 그랬지요
유익하고 위대한 방송 감사합니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초등학교, 중학교 수학여행때 석굴암 경주박물관과 함께 갔던 레파토리 코스
뻔한
맞아요
일제가 저런 우리나라 유산을 파괴하지 않은게 불행중 다행입니다 ㅠㅠ 짝짝짝
"그날"을 보면서 매번 느끼는건, 이러한 보물로 지정된 물건이나 문헌, 책,족보등등, 오래된 옛것들을 만질때 소독된 특수장갑같은걸 착용하지않고 그냥 맨손으로 만진다는게 정말 충격이다.
사람손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존재하는데...
옛날도아니고 요즘같은 과학시대에 있을수없는 일이지않나.
부디,소독한 손이었길 바래본다.
그냥 인간의 손이다
니 새끼들 항상 손소독 시키냐
개소리 좀 하지마
말이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 하는 말은 아니다만 음, 우리보다는 전문가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청결의 중요성이나 문화재들의 상태 보존을 위한 옳은 방법과 실천 같은것들
55년생 국민학교때 부산에서 기차타고 경주 수학여행갔다.아 그립다
어머나..지도55녕생 부산에서 경주갔는데~
지는 56년생 경주에서 기차로 부산 동래로 갔어요
한창때네
@@김인선-o1f 할망구가 어머나??? 적당히하자 늙은아
내나이 70이 넘었는데 내가 경주
불국사를 고2때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그당시엔 그런심오한뜻을 알지못해습니다
담임선생님 과 사진찍느라 바빳습니다 늦게라도 건축물에 담긴 심오한 뜻이 담긴 내용을 잘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마음은 똑같아서, 평화와 번영의 나라를 구하고 기도합니다.잘 보았습니다❤❤❤🎉❤❤❤
초등학교 수학여행..
불국사 앞에서의 단체 사진
이 기억이 나네요
과거 신라국이 불국토!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도 분명히 불국토일
것 입니다 모두 성불 합시다
아니 초등학교때 수학여행 갔다고 ᆢ와 수학여행은 중학교때 갔는데 83년도에 경주
@@C.cmarin ㅋ녀석 50초반되엇구나
삼국시대가 조선시대보다 훤씬 더 부유하고 세련됬다는게 유물의 미적감각과 완성도에서 더 도드라 짐. 고대시대 한국이 꽤 잘살았던듯.
그런것 같아요. 삼국시대의 사신도의 의상이 굉장히 세련되서 놀랐었습니다
조선시대는 같은 민족을 계급으로 나눠 노예,종으로 부려먹던 어두운 시대였습니다.
원래 조선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인데 실제론 부패가 가장 심했던 시대였죠.
@@김계복-j9b 그게 바로 세종이라는 세계제일의 사이코패스에다가 또라이 독재자 덕분입니다
ㅣㅣ
볼수록 감동적입니다. 우리나라의. 위상이죠
고맙습니다...!!! !!! !!!
석가탑과 다보탑은
어릴때 국민학교 6학년
교과서에도 나왔지요 !
벌써 구독자가 60만이 넘었네요...역시..
지금은90만이요^^
48년생인데 고3수학 여행
못갔어요 3일이 무척 길었고
생각 하기 싫은 기억 입니다.
불국정토....다시 가보고 싶다
불국사 새개에서 가장 아름다운 불국사 입니다 ....
🎠 무구정광°°다라니°°경經부처님의 말씀 🎠
젊은날에불국사에서 수행할때가 좋았던것같네요!
맞어요 ㆍ 그시절 아 ㆍ잠도 못자고 김밥 아ᆢ그립다
최군 연식이??
아ㅡㅡ옛날이여ㅡ그때그시절이여ㅡㅡㅡ😂
제가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경주갔다가
마지막날 해운대로 가서 마지막 밤에 바람소리가 거세어서 잠을 못이루었고
옛날이라 문화재로 첨성대.안압지가 인상깊었고 불국사의 청운교.백운교 난간과 석굴암앞에 이순신장군님이 칼을 씻었다는 물을 마셨는데 어찌나 차갑던지 해운대가 개발전이어서 커다란 바다가 좋았고 조개껍질도 많아서 바다로 들어가 많이 주었는데
얼굴에닿은 바닷물이 마르니 소금이 묻어있었는데 그래서 가을김장을 바닷물로 절이면 좋다고한다
해임수녀님뵈러 부산갔을때 광안리바다는 생각보다 작았다 사실 서울 한강이 크기에 하일동 공소 어린이들 데리고 마포 서강까지가는데 시내를 나와본적없는 어린이들이 버스에서 한강을 건너가면서 선생님 바다에요하고 물어볼 만큼 한강은 넓고 길다 우리나라의 복이라한다 ☆♡♡☆
이해인수녀님,
한때초량소재성분도
병원에서근무하셨다고,지금성분도병윈은없어지고용호동성모병원
으로재개관,~
불국정토, 다시 가보고 싶은 불국사^^
언제 시간나면 가보고십다
2022년 버젼으로 초고화질과 여러 기술력으로 업데이트 해주길 바랍니다
불국사 다시 한번 가봐야 겠다는 마음이 간절 해진다...
현정부는 국민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부활 시켜주기 바랍니다
KBS는 2500원어치 값을 먼저해야 합니다.
으응. 😄
이곳서, 백미루님을 뵈다니요
.ㅡ억수로 반가워요. ㅎㅎ
🙋🏻 ㅎㅎ
또, 뵈었음 좋겠네요.ㅎㅎ
세월은 흘러서
몇년이 되었네요.
오래전
뵈던 닉이며
마음이 같아서
참, 좋았네요
ㅎㅎ😄✨️
@@꽃백일홍
아 그래요? 저도 반갑습니다 ^^ ㅋㅋㅋㅋ
네. 고향경주. 자랑스럽습니다. 많이많이사랑해. 주세요. 공기도좋고. 너무너무조씁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54년생 저 같은사람이 또 계시군요.
중학교 때 수학여행 저도 돈이 없어서 못 가고 20대때 아이둘 데리고 추운겨울날 갔던기억~
다사한번 찾아가서 자세히 돌아봐야될듯~
윽 옛날 역사프로너무좋아요 예능1더없는거..❤심지어 성우분 목소리조차 너모좋음
불교든 기독교든 어짜피 다른나라에서 파생된것인데 어떻게 믿게됐고 지금까지 이어져온건지 신비롭네요.
불교아니었음 지금의 대한민국 존재나 할까요 ?
소중한 문화유산 옛 선조들의 찬란한 업적 문화유산을 못지키면 죽은국가 다같이 지킵시다
불교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지만, 다큐를 보고 생각을 정리해보면.
부처는 다른 신앙의 유일신과 같은 존재가 아니라 어쩌면 선생님 혹은 지침인 것이네요.
선택되고 선발된 존재만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닌,
먼저 깨달은 자(부처)의 발자취를 따라,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는것이 나또한 진리에 다다를 수 있는 길이고
그것을 고스란히 녹여 낸 것이 불국사였네요.
시간이 나면 불국사를 한 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옛적에 가본적은있지만 이제 뭣좀알았으니 버킷리스트 에 올려놓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전적으로 共感합니다
불국토 !
그러나 지금은 현대 문명의 어두운 정신 문화가 진주 해 있는 곳 !
전설의 폐허를 보고, 그 유년기를 보냈던-그 소박한 옛 모습이 그립다!
역사조아요
불국사 중에서 청운교 백운교를 좋아하는데 영상중에서 위치를 반대로 설명해서 알아보니 2011년까지 학자들도 잘못알고있었고 계단앞에 있던 안내판에도 반대로 설명이 되어있었다네요. 지금은 다 수정됐고 위쪽이 청운교 아래쪽이 백운교 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우리부모는 참 좋은부모였고
10년에 한번 이사갈까말까한 좋은시절이였다.
지금의 부모는 아니다.
이곳 불국사경주는 옛추억이 많은곳이고 이곳에서 만큼은 비리가 없는 좋은지역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