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뭔 폭파를해서 동굴을 뜷어 ㅂ ㅅ 아. 나제통문 이라는 역사서에 나와있는 사실도 거짖이라고 하는놈이 다있네. 엄연히 드나들던 통로가 있으니까 몇백년전부터 통문 이라는 기록이 있는거다.저굴이 인위적인 건축물도 아니고 자연산 바위를 깎아서 통로를 만든건데 1500년전에 저 시골길에 얼마나 돈을 들여서 크게 만들었겠냐 사람이나 말 작은 마차 정도나 지나갈수있게 뜷어논거지.그걸 일본놈들이 군장비 지나갈려고 옆을 깍아서 살짝 넓혀논걸 가지고 뭔 일제가 전부 만들어 놨다는 식으로 개소릴 하고있냐.
경주를 지키는 성은 별거 없어요. 반면 국경을 지키는 성은 경주보다 더크고 웅장하죠.. 수도에 사는 사람들보다 지방에 사는 토착민은 나라를 지키는 주인의식이 더 강했다 봐야죠. 강원도. 충북 산골에 저런 성을 느가 쌓나 생각들지만 고려 조선만 봐도 거대 사찰들이 강원도 산골 충북산골에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시골이지만 그당시느 거대한 토착세력들이 살고 있었고. 고구려가 그들을 백제 신라와 다르게 매금이라 불렀죠.
고대부터 산성은 결사항전을 위한 배수의 진이었음 전시에 온 민관군이 한몸으로 주변 싹 비워두고 입성해서 비축해둔 양식으로 버티며 다가오는 적군을 활로 쓱삭, 침공군은 큰 교환비로 전력이 깎이며 지쳐가는데 요소마다 이런 산성들이 있기 때문에 점령하고 지나가지 않으면 통수맞기에 적도 보급이 쉽지 않고요 그러다보면 포기하고 퇴각하는데 그것도 절대 그냥 안둠 대 중국 전투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의 마지막 전투를 보면 아시겠지만 살수대첩 귀주대첩 처럼 극강의 딜교환을 해야 생산력과 인구수에서 큰 차이가 나는 적대국들의 침략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악물고 쫓아가서 다 죽이는거죠 생산력과 전투력, 회복력에서 중국이나 유목민족 일본을 맞 상대 할 수가 없기에 고대부터 산성, 활과 같은 원거리무기 발달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병의 고구려조차도 성곽들 보면 방어시설과 그 구조가 기가막힌 것도 중국 상대로 맞다이해서 이긴들 그 피해를 복구하다 나라가 휘청거려서 입니다. 뭐 종국엔 못버티고 멸망했지만요 여튼 한민족이 그나마 중국에 흡수안되고 지금까지 이어져온건 이러한 조상들의 전략 전술 덕분이지요
원래 충북을 중심으로 경기남부 경북까지 살던 토착 매금이 장악하고 있던 땅입니다.. 일본도 토칙민들은 백제가 들어와 일본땅에 들어와 귀족으로 사는걸 질투 하듯. 당시 신라도 매금이 장악하던 땅에 중국에서 들어온 한나라 김씨들이나 순장 세력들에 권력을 빼았기지만 저때까지만 해도 신라는 매금이 장악하던 시기라 백제가 고구려에 밀리거 보고 고구려로부터 악착같이 땅을 지키려했죠.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저도 역사공부를 조금은 했지만 넘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삼년산성 고간 도도장군이름 등을 처음 들어본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탄생 전 고대 중세 근세 현대의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역사인식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을 탄생시키는 단계적인 길목"임을 다시 한 번 각성해 봅니다. "진정한 국가는 영토 국민 주권으로 구성된다."라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팀에 감사합니다.
저게 별거 아니라니... 놀랍니다. 그 당시로 돌아가 산 꼭대기 능선을 타고 평탄지형도 아닌 곳에 돌을 쪼개 폭 6m 길이 1.7km에 달하도록 벽을 쌓으려면 지금 기술로도 자금으로도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심지어 1500년을 버티게 한다는게 쉬운 기술이라니요...
패널들 출연하는 '역사저널 그날'보다 '역사스페셜'을 많이 방송해 주세요!!
극히 옮으신 말씀!!!...' 그날'은 무슨 연예 오락 프로그램 같아 거부감이 큽니다. 역사를 좀더 깊고 심오하게 공부하려고 보려는데 패널들 나와 히히닥 거리고 장난스런 말투로 진행하는 것 보고 시청을 중지했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패널들 나오는 건 정말 시청하기 어렵습니다
@@quercia9052 그냥 새로운 ㅡ 역사 스페셜을 다시 만드셨음 ㅎ 역사저널 같은 수다방 말구요 ㅎㅎ
공감 공감. 좌경 패널들 깝치는 꼴 역겨워서 안 본지 오래 됐습니다.
@@1EastSea 좌경 패널 이라면 누굴 말하는지요?
대학교시절 이거보고 보은 지나갈 때 바로 올라가 봤습니다. 보수하다가 멈춘것이 안타까웠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네요^^
16:50 나제통문 ㅋㅋ 일제때 폭파해서 뚫은 동굴을 마치 삼국시대때 뚫어 왕래한거마냥 오랜시간 날조했었지..
나도 어렸을때 그렇게 알고 배웠는데 ㅋㅋ
옛날방송이라 왜곡된채로 나오는구나
지금도 역사 곳곳이 날조가 많음 원래 민족적 애국적 관념으로 역사를 자기 입맛대로 바꾸는건 자연스러운 현상.. 좌파학사들이 역사다운 역사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것부터 이미 역사를 내 입맛대로 바꾸겠다는 뜻임
@@김민-k4f 오 진짜요 ??
일제가 뭔 폭파를해서 동굴을 뜷어 ㅂ ㅅ 아. 나제통문 이라는 역사서에 나와있는 사실도 거짖이라고 하는놈이 다있네. 엄연히 드나들던 통로가 있으니까 몇백년전부터 통문 이라는 기록이 있는거다.저굴이 인위적인 건축물도 아니고 자연산 바위를 깎아서 통로를 만든건데 1500년전에 저 시골길에 얼마나 돈을 들여서 크게 만들었겠냐 사람이나 말 작은 마차 정도나 지나갈수있게 뜷어논거지.그걸 일본놈들이 군장비 지나갈려고 옆을 깍아서 살짝 넓혀논걸 가지고 뭔 일제가 전부 만들어 놨다는 식으로 개소릴 하고있냐.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공영방송
요즘에도 이러한 역사방송 종종 해주세요!!??
🎉🎉🎉🎉🎉
역사는 알면서 KBS가 지금 무슨꼴났는지는 모르시는군요
많이 봐줘야 또 방송이 가눙하지 않을까 싶어요..
삼년을 들여 지었다해서 삼년산성 치밀하게 지워졌군요
근데 저런 성을 지어도 주변 지역이 정복되고 나면 고립되고 결국 항복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고대 전쟁의 원리를 알고 싶네요
산성은 요지마다 지어졌고 침략하는 입장에서 산성을 그냥 두고 진군하면 보급로가 위협을 당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동네김형-g9f아 그래서 우물을 막고 마을을 불태운 다음 성에 들어가버리는 전략이 있었던거군요
군대는 보급이 안되면 전멸임.
경주를 지키는 성은 별거 없어요. 반면 국경을 지키는 성은 경주보다 더크고 웅장하죠.. 수도에 사는 사람들보다 지방에 사는 토착민은 나라를 지키는 주인의식이 더 강했다 봐야죠. 강원도. 충북 산골에 저런 성을 느가 쌓나 생각들지만 고려 조선만 봐도 거대 사찰들이 강원도 산골 충북산골에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시골이지만 그당시느 거대한 토착세력들이 살고 있었고. 고구려가 그들을 백제 신라와 다르게 매금이라 불렀죠.
고대부터 산성은 결사항전을 위한 배수의 진이었음 전시에 온 민관군이 한몸으로 주변 싹 비워두고 입성해서 비축해둔 양식으로 버티며 다가오는 적군을 활로 쓱삭, 침공군은 큰 교환비로 전력이 깎이며 지쳐가는데 요소마다 이런 산성들이 있기 때문에 점령하고 지나가지 않으면 통수맞기에 적도 보급이 쉽지 않고요 그러다보면 포기하고 퇴각하는데 그것도 절대 그냥 안둠 대 중국 전투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님의 마지막 전투를 보면 아시겠지만 살수대첩 귀주대첩 처럼 극강의 딜교환을 해야 생산력과 인구수에서 큰 차이가 나는 적대국들의 침략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악물고 쫓아가서 다 죽이는거죠 생산력과 전투력, 회복력에서 중국이나 유목민족 일본을 맞 상대 할 수가 없기에 고대부터 산성, 활과 같은 원거리무기 발달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병의 고구려조차도 성곽들 보면 방어시설과 그 구조가 기가막힌 것도 중국 상대로 맞다이해서 이긴들 그 피해를 복구하다 나라가 휘청거려서 입니다. 뭐 종국엔 못버티고 멸망했지만요 여튼 한민족이 그나마 중국에 흡수안되고 지금까지 이어져온건 이러한 조상들의 전략 전술 덕분이지요
Pretty remarkabe story here!!
보은 충북 삼년산성 화팅!!
3년간 방해안받고 총동원공사가 가능햇다는건 신라가 근방 모두를 장악하고 잇엇다는 것.백제땅이엇던 곳에서,굉장한 잠재력이엇네요.그리고 뛰어난 건축기술도 보유햇엇고요.
원래 충북을 중심으로 경기남부 경북까지 살던 토착 매금이 장악하고 있던 땅입니다.. 일본도 토칙민들은 백제가 들어와 일본땅에 들어와 귀족으로 사는걸 질투 하듯. 당시 신라도 매금이 장악하던 땅에 중국에서 들어온 한나라 김씨들이나 순장 세력들에 권력을 빼았기지만 저때까지만 해도 신라는 매금이 장악하던 시기라 백제가 고구려에 밀리거 보고 고구려로부터 악착같이 땅을 지키려했죠.
이런게 '수신료의가치'인데 이걸 폐지시킨 에휴..
44:00 책갈피
신라에게 있어서 삼년산성은 그저 defence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네요. 세력확장, 당나라와의 교역, silk 로드를 통한 아랍 세력의 무역증진등도 삼년산성은 영향력이 컸네요.
쌍년산성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아니구나..
문무왕비도 파괴했던 노예근성 조선왕조의 최후는 호의호식이였다는것이 참으로 치욕스러울 뿐입니다.
환빠 + 일뽕 = 조선까
나는 옷깃을 잡고 흔들면 옷이 반듯해지고 그물의 꼭지를 쳐들면 그물이 펴진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그물의 꼭지와 옷깃이 되어 보겠다
군사요충지 보은... 지금 현대전장운용개념에서는 다르게 보겠지만
공군력 없던 시절엔 요충지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기초 및 보강토 공사 없이 맨흙 위에 돌만 얼기설기 쌓아 올려 지금은 대부분 무너져 내려버린 부실공사ㅋㅋㅋㅋ 삼국시대 당시 토목건축 기술력이 가장 떨어진 신라의 조악한 축성 사례.... 보수공사 비용 천문학적~~~~ 다시 쌓지 않고서는 견적이 안 나올 정도ㅎㅎㅎㅎ
조선시대 산성들 보다 견고한 축조술
나제통문은 일제시대 뚫었어요. 오류입니다
나제통문이 만들어진 시대는 일제강점기라 알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신라가 정복지역 관리를 매우 잘하긴했음 신라 아니였으면 한반도가 언제 하나가 되었을지 상상도 안감
역시 유인촌 장관님❤
방영날짜가 언제 인가 갑자기 유인촌~ㅎㆍㅣ참
짜집기 ㅎㅎ 산꼭대기 옹성이 뭔 당나라 ㅋㅋㅋㅋㅋㅋ 올라 가기도 힘든곳 몇천평도 안되는 땅 ㅋㅋㅋ 신라를 동네 양아치 로 다루넹 ㅎㅎ
??? 나제 통문이 일제시대에? ㅎㅎㅎ???
대한민국 🇰🇷 홧이팅!
이인간이,,,?
왜나와?
개딸이,,,?
왜 나와?
틀자마자 다시 정지시켰네요 욕먹을까봐 " 끄라고 ㅆㅂ 성질 뻗쳐서"
신라뒷통수의 교듀보는 덕적도에서부터 8년동안, 중국에 물자와 한국말첩자를 대줘서인데?
퉤 잃어버린 오백년''''
신라 건국은 누가했나요?
@@김유신태대각간 역사 왜곡하지마시길..신라건국시조가 김일재면 신라는 한나라속국이고 성한왕이 했으면 그 성한왕은 누구?
@@김유신태대각간 그러니 성한왕이 누구냐고요..신라건국을 김씨가 했다면서요?
신라를 짱깨 속국으로 만드는 매금씨?
이게 역사 왜곡이지.!
@@김유신태대각간 성한왕이 누구냐니깐 대답을 못하누? 신라 건국자 성한왕이 누구냐고..요? 이름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냥 김성한?
@@김유신태대각간아.. ! 그렇구나.!
신라의 시조는 김성한! 새로운걸 알았네요! 😂😂😂
@@김유신태대각간👌 태조왕 김성한! 신라의건국은 태조 김성한~~!^^
좋은 채널에 그지 같은게 해설했었네;
신라성이 아니라 매금성 입니다. 신라는 육부 연맹국 이었고 .가야는 백제에 있었고 백제에 있던 가야가 매금입니다. 신라에 있는 가야는 임나가야 , 민족 자체가 다름. 매금이 임나가야에 밀려 신라의 주도권울 뺏기기전까지 신라의 맹주역할 하던 매금 입니다.
저런 인력을 다른 곳에쓰여졌다면 더 낳은 삶을 살지 않았을까요.
인력을 동원해서 저렇게라도 성을쌓고 그성을 기반으로 팽창주의정책을 펼쳤기때문에 약소국이었던 신라가 삼국시대에서 살아남을수있었고 통일까지 할수있었던것입니다.
그렇게안했다면 백제나 고구려 당나라에게 먹혔을테고 백성들은 전쟁중에 죽거나 노예로 끌려갔겠지요
적당히 해라
과일촌만 아니면 참 좋은 자료인데......
저도 역사공부를 조금은 했지만 넘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삼년산성 고간 도도장군이름 등을 처음 들어본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탄생 전 고대 중세 근세 현대의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역사인식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을 탄생시키는 단계적인 길목"임을 다시 한 번 각성해 봅니다.
"진정한 국가는 영토 국민 주권으로 구성된다."라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팀에 감사합니다.
이때 유인촌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영. 명박 때부터 석열이 까지 참 사람은 속을 봐야 해
사회자 점마때문에 보기 싫어지네
매금이 논리!
1.고구려,백제는 중국사!
2,한반도 남부는 일본사! 임나일본부!
3.신라 건국은 성한왕! 김성한! 출저모름!
4.신라 건국 뿌리는 흉노족 투후 김일제
5.백제는 전라도 왕국! 오랑캐!
결론! 일본과 같은 동이족이라
한반도는 누구에게 지배받아도
전혀 이상할게없는 나라이고 민족임!
@@김유신태대각간 난독증있나? ㅂㅇㅅ
@@김유신태대각간ㅇㅏ니 갱상도인데! 고인돌부터 꽉차있는 곳이라 했재? 대구빡이 고인돌?
@@김유신태대각간임마..이거 진짜 간첩아인지..반국가세력이네! 가만보이.! 어데고.? 국가를 부정하네?
유인촌넌인간아니이ㅑ
아 젠장 유인촌
천년이 지나서 보니 별거 아닌데 그당시는 뭐가 그리 처절했나 ᆢ
저게 별거 아니라니... 놀랍니다. 그 당시로 돌아가 산 꼭대기 능선을 타고 평탄지형도 아닌 곳에 돌을 쪼개 폭 6m 길이 1.7km에 달하도록 벽을 쌓으려면 지금 기술로도 자금으로도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갑니다. 심지어 1500년을 버티게 한다는게 쉬운 기술이라니요...
엉터리 역사를 쓰고 , 스페셜이라 부른다. , 그게 산성이 아니라. 봉수대다. 고려사를 다시 읽어보고 역사를 다시써라~ 멍청한 접쟁이들 ~
이런 무적의 산성을 왕건은 가볍게 보고 덤비다 개쳐발림 ㅋㅋㅋㅋ
통수신라
@@상진박-u1k 통수는 너 자신??
@@곰돌이-u3x6h 신라하몬 통수아닌교
@@상진박-u1k 통수는 너희 부모??
@@곰돌이-u3x6h 하모 통수하믄 우리 갱상도 아닌교
유인촌 개기ㅡ 나와서 좋
은프로그램 다 망침 ㅜㅜ
통수의 나라 "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