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세워야합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대한제국의 역사 거대한 고조선의 땅을 지금찾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조선의땅이 죽국땅에 있었음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ㆍ 여러분들 대한민국땅 은 현재 한반도의 있지만 우리의 조상분들의 땅은 中國이었다고 朝鮮왕조 500년역사와 古朝鮮의 역사도 그대하고 찬란했던 古朝鮮역사도 모두 중국의땅 의 있었습니다 중국25사가 조선의 역사 조선사라고 보면됩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하십시요 찬란했던 우리의 조상들을 빛나게 할날이 곳오지않을까요 역사는 숨길수없습니다 밝혀 집니다 선생님 같은부들이 많이 애쓰시는덕분에 많이 밝혀지고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현재의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데ᆢ 우리 대다수의 무지한 국민들과 강단사학의 현실이익 에만 몰두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결론은 공론화장을 만드는게 가장 좋을듯한데 누구나 접했을 중등국사교과 비교분석비판을 통한 자의식을 싹트게 하는 선생님의 방법도 좋은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한자를 중공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만이 우리 것이라 한글만 쓰면 된다고 하는데, 한자는 중공의 문자가 아니고 그들과 결이 다른 은나라에서 사용하면서 서로의 말이 다른 상황에서 문자로서 의미전달을 위해 널리퍼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다른 나라의 것이고 한글을 아껴야해서 한자사용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학자들이 다른나라에서 만든 자료만 재편집해서 역사를 가르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아직도 역사를 계속 종속시키고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다는 것에이 개탄스럽습니다. 언제 개선이 될지...주체적인 역사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이덕일 선생님 같이 올바른 역사를 정립하시려는 분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잘못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강단 사학자는 역사해석 기준이 너무 왜관점이고 당시에 나온 역사서 관점이 아닌 도제식 제자 관점이다. 고대사를 보면 사실과 너무 불합리하게 편향된 강단사학자가 너무 많이 있다. 답답하다. 아직도 일본 지배를 받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는 식민사관 학자가 한국사 주류가 된 것에 기인한다. 하루빨리 우리 역사를 찾도록 재야사학자를 강단에 등용하는 정치가가 나타나기를 고대한다.
산생님과 같은 흔히 말하는 재야사학자들의 한국사에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동안 재야사학자들의 고군분투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재야사학자들의 의견을 집약한 한국사 서적과 교과서가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뜻이 같은 분들께서 힘을 합쳐도 완성된 한국사 서적 출판이 어려울까요?
1990년에 군 입대하여 역사교육시간에 그동안의 우리 역사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읍니다. 지금도 군에서 역사를 가르치는지 모르겠네요. 그당시 역사교육이 한반도를 벗어난 교수님과 비슷한 역사관이었던거 같아요. 하루 빨리 식민사관에 찌든 역사학자들을 몰아내야 진정한 독립이 완성되는것이네요. 주위분들께도 많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공유 많이 해야겠어요.
저놈들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국사편찬위원히를 해체하고 수능한국사 시험및 각종 한국사시험을 일시중지시킨 다음에 교수님 같은 양식있는 역사학자들로 비상테스크포스를 구성해야 됩니다. 일단 뼈대가 완성되면 보완수정을 거쳐 국정교과서를 재발행하고 그 다음부터 각종 시험에서 평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럴려면 대통령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외국에서 나이드니까 제가 너무 한국역사를 모르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이제 고등학생이 된 큰 아이에게 설명해 줄 자료를 유튜브에서 찾다가 한국역사가 많이 왜곡이 됐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스스로 공부해보고 싶어도 한자를 모르니 엄두도 안나고요.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어도 보여줄 책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추천해 주실만한 책이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방학에 “역사캠프” 같은 프로그램 zoom 으로라도 운영하시면 아이와 함께 참여하고 홍보도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공부를 바로 잡아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중국 넘들 싫어하지만, 맹자가 한 말...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멸시한 후 남이 그를 멸시한다." 우리 역사를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자국의 역사를 축소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조선시대 뿌리깊은 사대주의, 일제시대 식민지 역사관, 독재시대 반공주의, 그리고 현재 자본주의 최첨단 시대에는 역사에 대한 무관심과 오로지 돈과 이성 그리고 권력에 대한 욕심... 첫 단추 잘못 꿰멘 게 끝가지 이어지네요. 제 생각에는 중국을 숭상했던 신라가 비극의 시작입니다. 대학교때 역사 수업에서 교수님이 한 말, 통일신라 시대 우리는 그 당시 세계에서 2등을 했다(당나라가 1등). 수백개 국가에서 2등 했으면 대단한 거라고...
@@bockfamilyaham3681 최치원은 당나라에서 벼슬을 하며 중국을 추종했고 백제가 중국을 점령했을 때 좀벌레하고 했습니다. 경상도에 당나라 황제 관련된 유적지도(절터 등) 있고 당황제가 하사한 것들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지요. 또 김부식이가 어디 출신입니까?? 신라가 사대주의의 뿌리입니다.
제가 조선족인데 어릴 때 배운내용과 교수님이 말씀하신거하고 거의 같아요. 부여의 위치와 낙랑군의 위치 모두 중국 요녕과 내몽고동쪽에 있었다고 중국사료에서 기술하고 있었어요. 단지 교수님은 동이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연구를 하셔야 될것 같네요. 동이가 바로 한국인은 아니니까요. 선진시대 이전에는 주로 중국의 산동 강소 절강 복건성 일대가 동이었고 선진시대 이후에야 비로소 한반도인들이 동이로 불리웠죠. 중국 안동 고구려비에 고구려왕이 백제 왕을 동이매금이라고 칭했는데 매금은 백제왕의 이름이고 동이는 동쪽오랑케라는 뜻이죠. 이것만 봐도 동이는 족(族=民族)이 아니라 단순히 동쪽오랑케라는 뜻이라는걸 알수가 있죠. 그리고 말갈역사를 살펴보면 시대에 따라 북적으로 불리운적이 있고 동이로도 불리운적이 있습니다. 동이족이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동이는 족이 아니니까요. 족은 겨레나 일족을 뜻합니다. 겨레는 또 무엇입니까?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이죠. 그러면 동이족은 민족일까요? 민족의 정의를 보면 : 민족은 일정한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공동생활을 하면서 언어와 문화상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역사적으로 형성된 사회 집단입니다. 하지만 동이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공동의 문화나 언어 일정한 거주지역을 형성한적이 없습니다. 동이는 한민족만을 지칭한것이 아닐 뿐더러 중국 일본과의 공동문화입니다. 그리고 중국한족들의 60%가 동이의 후손들 입니다.
송사에 보면 백제가 동으로 가서 부여를 쳤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땐 백제가 낙랑이랑 편먹고 부여 때리고 멸망시킨것 같고, 고구려가 성장 하고 부여 영토를 먹고 우측으로 밀려난 나머지 부여 잔존 세력을 백제가 제압한걸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나라의 크기 위치도 역사가 흐름에 따라 변한다는거죠. 진나라 역사당시에는 부여가 북경 북쪽에 위치 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구려에서 잠식 당했겠죠. 역사를 해석할 때 곧이 곧대로 보면 앞뒤가 안맞고 스토리를 생각하면 어떤 그림이 그려지긴 하네요. 낙랑이랑 편먹고 부여 멸망시키고 백제사신이 송에 갔을 때는 낙랑은 쏙 빼고 우리백제가 부여를 밀었다. 이렇게 후까시 잡았겠죠. 그리고 당시는 이동수단이 발달하지 않아서 명확한 위치는 특정하기 어렵다는 전제가 들어가야겠지요. 그래서 다른 나라 사신이 와서 MSG쳐서 카더라 이런 내용을 받아 쓴것도 많을 것이고. 확인이 안되니까.
고려에서 조선으로 왕조교체된 것처럼 서기전 426년에 고조선에서 부여로 왕조교체되었습니다. 일본의 식민사학이 한국의 역사를 단절하기 위해서 고조선과 부여의 이런 계승관계를 끊어 역사를 조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이 당시 역사를 딴 시대와 달리 많이 헷갈려 합니다. 이것은 일본인들의 역사조작이 그들의 목적한 성과를 잘 거둔 성공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조선과 부여를 전혀 관계없는 나라로 보고 심지어 고조선과 부여가 나란히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그려놨네요. 중국인들이 위만조선을 멸망시켜 엄청 자랑스럽게 떠벌리지만 위만조선 당시 고조선은 존재하지도 않던 나라입니다. 다만 고조선을 이은 부여의 제후국 가운데 위만조선이라는 소국이 하나 있었을 뿐입니다. 위만조선의 위치는 황하유역의 하북성에 있었구요. 그 앞의 고조선의 수도는 현재의 북경이었고 북경은 고구려의 수도이기도 했습니다. 북경이 고조선,고구려의 수도였다는 사실은 한국사람보다 중국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특히 북경시민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고조선,고구려시대에 북경에서는 중국측 유물이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오직 한국측 유물만 나오기 떄문에. 얼마전 북경 남쪽 500km지점 황하강변에서 광개토대왕의 궁궐이 발견되어 중국이 떠들썩했습니다. 여기는 광개토대왕 궁궐이라는 비석이 함께 발견되어 확실한 증거였습니다.그런데 만주나 한반도에선 광개토대왕궁궐이 발견된 적 없습니다. 중국사 5,000년 가운데 4,000년이 북방민족이 통치한 역사지만, 중국을 처음으로 통치한 북방민족이 한국인(동이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대륙에 고구려,백제,신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중국최초의 국가인 은나라가 고조선에서 내려온 고조선족(동이족)이 세운 나라고, 동이족은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수많은유물,유적, 증거가 이미 수없이 나온 이사실이 역사책에 실려있지 않다고 해서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현재 국사책의 뿌리가 된 식민사학에 세뇌된 사람이라고 밖엔 볼 수 없고요.현재 국사책내용들은 증거가 없이 그냥 일제시대 식민사학이 한국을 비하하기 위해 쓰여진 소설일 뿐입니다. 한국인이면서 이 사실도 모른다면 한국인 아닙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중국토착민인 한족의 한나라가 세워지고 동이족이 밀려나는 과정에서, 중국에 있던 동이족 국가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고구려,백제,신라입니다. 동이족이 황하이북으로 밀린게 고구려고 춘추전국시대 5패7웅의 맹주노릇을 하던 동이족국가 제나라가 산동반도에서 바다를 건넌게 백제입니다. 신라는 중국남부에서 한반도 남부로 피난온 걸로 생각됩니다 엣날에 몽골족이 중국을 통치한 거나 한국인(동이족)이 중국을 통치한거나 차이가 전혀 없어요.
스리랑카에서는 '한국은 1만년의 역사를 가진 조상의 나라'라고 가르치고 있다는데 정작 우리는 반 만년의 역사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누구의 잘못인가요? 사실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신시배달국을 개국한 날인데 우리는 그 사실은 신화로 취급해버리고, 단군왕검이 최초로 개국한 것처럼 가르치고 있으니, 반 만년으로 줄어드는 것임.ㅜㅜ
교수님 정말강사합니다 우리역사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북한학자들과 합동토론회 개최 했으면 합니다
식민역사학자들 타도! !
역사해방의 원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동입니다. 앞 뒤에 막힘이 없이 말씀 하시니 잘 이해가 됩니다.
이덕일님 귀중한 역사를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강의 들으면 여태껏 국사가 가장 엉터리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만주원류고 읽고 있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오재성 선생 역사책의 지도 보면 다 나와요
요동인지 요의 동쪽인지 구별도 하고
강단사학자들이 만주원류고는 위서라고 읽지 마라고 부들부들 떨던데요????
@@monte_english 자기 논문 다시써야 하니까 아님 자리가 위태해 지니까
하루빨리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세워야합니다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대한제국의 역사 거대한 고조선의 땅을 지금찾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조선의땅이 죽국땅에 있었음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ㆍ 여러분들 대한민국땅 은 현재 한반도의 있지만 우리의 조상분들의 땅은 中國이었다고 朝鮮왕조 500년역사와 古朝鮮의 역사도 그대하고 찬란했던 古朝鮮역사도 모두 중국의땅 의 있었습니다 중국25사가 조선의 역사 조선사라고 보면됩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하십시요 찬란했던 우리의 조상들을 빛나게 할날이 곳오지않을까요 역사는 숨길수없습니다 밝혀 집니다 선생님 같은부들이 많이 애쓰시는덕분에 많이 밝혀지고있어서 감사드립니다
@@monte_english
ㅎㅎㅎ~
옳바름...
역사의 왜곡이 아니라 진실을 밝혀야하고 현실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의 강의 가슴저리게 시청하고 갑니다.
반드시 일제를 축출해야하는데 그것이 역사학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선생님의 역사 잘 듣고 있습니다
제발 빨리 초중고 역사 교과서 바꿔야 합니다
선생님 강의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후손이 바른역사를 알수있도록
많은 저서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토착왜구들의 날조된 역사는 머지않아 바로잡을수 있을거로 확신합니다
토착소중화사장자인 친중매국노의 복붙역사는 도저히 용서할 수없습니다.
이제 역사과목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있는 것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간단명료하게 자료를 제시하시고 설명해 주시는 것이 바로 탐구할 수 있는 정말 제일 흥미로운 역사과목이 될 것 같습니다. 진실은 밝혀집니다. 감사합니다.
늘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2명에게도 알려주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박사님 최고 !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별 생각없이 교과서를 읽고 외우느라 란 질문을 할 여유가 없었는데~ 우리나라 시민들의 지적 수준이 얼마나 높은데 ,,, 한국의 사학과 교수들은 언제까지 이렇게 속일 수가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양심있는 교육부 장관을 세워야 바른 역사를 가르칠 수 있을 것이다.
썩어빠진 정치를 언제 개혁해야 하는가...
우리나라 한국사가 엉터리이니 국가기관이 물란하고 또한 가짜 국회의원들이 득실대는 이 지경까지 왔구나. 역사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교수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뇌리에 감도네요. 좋은 강의 쉽게 풀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현재의 문제점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데ᆢ
우리 대다수의 무지한 국민들과 강단사학의 현실이익 에만 몰두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결론은 공론화장을 만드는게 가장 좋을듯한데 누구나 접했을 중등국사교과 비교분석비판을 통한 자의식을 싹트게 하는 선생님의 방법도 좋은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올바른 역사를 배울수 있도록 교과서 부터 제대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박사님.....^^
응원합니다
박사님 응원 합니다. 화이팅!
이분이 옳다면 우리는 아직도 노예다
어쩐지 뭐가 안맞더니 매국노들 짖이었네
이번 선거에도 역사문제에 대한 민주나 국힘 어느 쪽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덕일 선생님의 희망이 멀어졌습니다. 언젠가 그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식민사관에 젖은 사람이 역사교과서를 만들고 있지만 언젠가는 이덕일 박사님께서 만든 사실적인 역사를 교과서로 채택할 수 있게 사실을 근거로 한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주세요!!!
교과서 꼭 바꿉시다.
이덕일 이 양반은 잘 나가다가 좌파로 빠져. 송화강 설명 하면서 뜬금없이 그것이 서양식이라고 설명한다. 머리속에 좌파들의 반제국주의 사상이 너무 깊이 박혀 나타나는 것이라 보인다. 그냥 송화강이라 표기하면 된다고 설명하면 될터인데.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설 그리고 독도 등 남한 강단 사학의 식민 사학자를 비롯한 광범위한 기득권 카르텔의 조직 체계도를 프로필을 간단하게 넣어 정리해 주시면 역사 의혈단을 조직하여 이들을 따고 싶습니다
좋은생각입니다!
맞는말이여.그들은 대역죄인들이야.
이렇게 문외한인 제가 듣기에도 논리와 증거가 확실해서 현실이 답답한데..... 이렇게 잘 알고 계시면서 현실적인 답답함을 참아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렇네요. 미처 이런 생각을 못햇네... 얼마나 답답하실가??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제가 일본에서가르치는 한국역사가 제가배운 우리역사와 너무나 똑같은걸 보고 너무너무놀란적이있어요...
그걸보고 우리나라역사가 일본기록을 배꼈다는걸 알았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현재의 국사 편찬위원회에 속해 있는 놈들은 그 가족까지도 대한민국에 살아서는 안될것들이니 국외로 추방시켜라...
언젠가 모든 역사서가 디지탈화 되고 AI가 진실을 만일 밝힌다면 우리는 후세의 얼굴을 바로 볼 수 있을 지 죄스러워 지는건 왜일런지.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역사의 눈이 뜨집니다...!
한편으로는 속이 뒤집히네요..!
한 평생 한국상고사 연구에 힘써오셨던 고, 율곤 이중재 선생님의 저서와 논문으로 역사 공부를 해왔습니다. 반드시 역사 교과서가 바뀌어야 한국의 미래가 열릴것입니다.
참, 무서운 현실이네요. 역사도 먹었고, 이제 문화만 먹으면, 한국은 지배 가능하다라는것이 무섭네요.
식민사학자들 몽땅 똥한바가지씩 멕이고 연개소문한테 보내서 처벌해야합니다.안글라잉.
이런 내용은 전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한 시라도 빨리 식민 사학자들을 처단하여 교과서를 개편하고 국운을 되살려야 한다.
유사역사학자들을 처단하여 공정한 교과서를 편찬해야 한다
아이들과 이부분 공부하고 있었는데ㅠ 헐 공부는 하더라도 꼭 아이들에게 얘기해줘야겠어요~~ 식민역사관 타파~~ 항상 공부하겠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우리 역사를 반도사관으로 축소시켜 되레 쭝에 동북공정 명분을 주고 있는 국내 강단식민사학자들의 사관을 철저히 정리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국수적 민족주의가 아닌, 사료에 근거한 우리의 대륙지배 역사를 찾아야죠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강의 이십니다
이때까지 속았네 속았어~~~
교수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십시요~~
한자를 중공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만이 우리 것이라 한글만 쓰면 된다고 하는데, 한자는 중공의 문자가 아니고 그들과 결이 다른 은나라에서 사용하면서 서로의 말이 다른 상황에서 문자로서 의미전달을 위해 널리퍼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다른 나라의 것이고 한글을 아껴야해서 한자사용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학자들이 다른나라에서 만든 자료만 재편집해서 역사를 가르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아직도 역사를 계속 종속시키고 그들만의 리그를 하고 있다는 것에이 개탄스럽습니다. 언제 개선이 될지...주체적인 역사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이덕일 선생님 같이 올바른 역사를 정립하시려는 분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시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잘못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박사님이 나오셔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좀더 밝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래사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사를 유튜브로 이덕일님께 다시 배우고 있다.
국사가 바로 써저야 한다
바른 국사 말씀 해주시는 분 계셔서 다행 이네요 .
감사합니다 ~
이덕일선생님이 어서 공중파에 초대되어 역사 강의를 할 날을 기다립니다 빨리 그런시대가 오길바랍니다 역사독립을 외칩니다
말씀을 따라 , 검찰개혁과 더불어 역사학 계의 개혁이 정말 절실합니다. 개혁을 하려면 정치가 안정되야 하는데, 정치꾼들만 가득하니 어찌해야 하나요?
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역사가바로세우지 못한민족은미래가없다는말을더욱더절감하게됩니다!!바른역사를가르쳐 대한민국이바로설수있을거같습니다~이덕일선생님감사합니다🙏🙏🙏🙏🙏
선생님 외로운 싸움 감사합니다 꾸뻑
그래서 한자폐기를 그렇게 죽도록 주장하는 거군요.
알면 곤란하니까🤬
그랴.이제 알았나?
2:00 위만조선
3:07 낙랑군 위치 사료.
한서의 설선열전
4:25 동서남북을 모른다.
5:35 수성현 갈석산은 낙랑군이 있었고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곳이다.
7:13 부여 :
10:10 후한서 동이열전.
위촉오 삼국지 동이열전.
12:55 만리장성.
15:15
고딩때 한숨쉬며 왜곡된 역사를 어쩔수없이 가르치는 선생님이 생강납니다~~
정확한 역시 지적 잘 보았습니다
강단 사학자는 역사해석 기준이 너무 왜관점이고 당시에 나온 역사서 관점이 아닌 도제식 제자 관점이다. 고대사를 보면 사실과 너무 불합리하게 편향된 강단사학자가 너무 많이 있다. 답답하다. 아직도 일본 지배를 받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는 식민사관 학자가 한국사 주류가 된 것에 기인한다. 하루빨리 우리 역사를 찾도록 재야사학자를 강단에 등용하는 정치가가 나타나기를 고대한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죠. 사학계뿐만 아니라...
신채호 선생께서 역사를 아와 비아와의 투쟁이라고 하셨는데 오늘날에는 친일친중매국노와의 투쟁을 뜻하는 것이겠네요.
이덕일교수님을 문체부장관으로 영전합시다.
이런 역사노예들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식민사학자 문제가 백년 이백년 가도록해서 되겠습니까?
국사편찬역사 거짓위원회를 국민청원에 신청합시다.
정확하게 맞는 말씀입니다.우리가 공부해서 바뀌야 합니다
낙랑군은 현 요서(당대 요동)에 있었지 북경 근처가 맞다고 봅니다 어찌 한반도에 낙랑국을 구분하지 못하는거지요 그 최씨 낙랑국도 고구려에 복속 당하죠
낙랑국은 고구려에서 만든 설화지 그 이전 1차사료를 보면 존재가 성립할수 없는 나라입니다. 이야기의 구체성도 모호한 이야기에요.
가장 쉬운 국사를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만든 식민사학자들
그리고 그런것에 전혀 관심없는 정치관료들 혼이나야한다
예전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떄 당시 어린나이지만(지금은72세)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많았던것이 이제 풀리네요
학계중에 가장 비참한 머리들이 모인 곳이 역사학계(강단사학자들만) 같습니다. 이덕일 박사님이 계셔서 그나마 평균 IQ를 끌어 올려 놓았습니다. 사료를 읽지 못하는 역사학자들.... 한심합니다.(죄송하지만, 욕 좀 해도 되죠!!)
사료를 읽지 못하는게 아니고 안읽는겁니다.
일본이 지시한 사관에 사료를 맞추는데만 혈안이 된
친일사학자들이 그 시작이고 아직도 그 제자들이 역사계를 좌지우지 하고 있음
ㅋㅋㅋ
산생님과 같은 흔히 말하는 재야사학자들의 한국사에 대하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동안 재야사학자들의 고군분투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재야사학자들의 의견을 집약한 한국사 서적과 교과서가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뜻이 같은 분들께서 힘을 합쳐도 완성된 한국사 서적 출판이 어려울까요?
항상 기다립니다
백제와 신라의 한반도이전과정도 밝혀주시길 기대합니다
분노합니다.
1990년에 군 입대하여 역사교육시간에 그동안의 우리 역사를 잘못 알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읍니다. 지금도 군에서 역사를 가르치는지 모르겠네요. 그당시 역사교육이 한반도를 벗어난 교수님과 비슷한 역사관이었던거 같아요. 하루 빨리 식민사관에 찌든 역사학자들을 몰아내야 진정한 독립이 완성되는것이네요. 주위분들께도 많이 공유 부탁드립니다.
특히 학생들에게 공유 많이 해야겠어요.
군에서 그런 사상체계를 가르쳤다는걸 보면, 저런 역사관도 몇 등급의 국가기밀인가 봅니다.
👍👍👍👍👍👍👍👍👍
저놈들은 스스로 물러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국사편찬위원히를 해체하고 수능한국사 시험및 각종 한국사시험을 일시중지시킨 다음에 교수님 같은 양식있는 역사학자들로 비상테스크포스를 구성해야 됩니다. 일단 뼈대가 완성되면 보완수정을 거쳐 국정교과서를 재발행하고 그 다음부터 각종 시험에서 평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럴려면 대통령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외국에서 나이드니까 제가 너무 한국역사를 모르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이제 고등학생이 된 큰 아이에게 설명해 줄 자료를 유튜브에서 찾다가 한국역사가 많이 왜곡이 됐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스스로 공부해보고 싶어도 한자를 모르니 엄두도 안나고요. 처음부터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어도 보여줄 책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추천해 주실만한 책이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방학에 “역사캠프” 같은 프로그램 zoom 으로라도 운영하시면 아이와 함께 참여하고 홍보도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공부를 바로 잡아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선생님 강의를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십승지에 정확한 위치를 알고 싶습니다
19:19 천재지자가 아니고 천제지자, 하늘 상제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자막 수정 부탁드립니다
역사를 바로 새워야 합니다.
중국 넘들 싫어하지만, 맹자가 한 말...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멸시한 후 남이 그를 멸시한다." 우리 역사를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자국의 역사를 축소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조선시대 뿌리깊은 사대주의, 일제시대 식민지 역사관, 독재시대 반공주의, 그리고 현재 자본주의 최첨단 시대에는 역사에 대한 무관심과 오로지 돈과 이성 그리고 권력에 대한 욕심... 첫 단추 잘못 꿰멘 게 끝가지 이어지네요. 제 생각에는 중국을 숭상했던 신라가 비극의 시작입니다. 대학교때 역사 수업에서 교수님이 한 말, 통일신라 시대 우리는 그 당시 세계에서 2등을 했다(당나라가 1등). 수백개 국가에서 2등 했으면 대단한 거라고...
@@bockfamilyaham3681 최치원은 당나라에서 벼슬을 하며 중국을 추종했고 백제가 중국을 점령했을 때 좀벌레하고 했습니다. 경상도에 당나라 황제 관련된 유적지도(절터 등) 있고 당황제가 하사한 것들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지요. 또 김부식이가 어디 출신입니까?? 신라가 사대주의의 뿌리입니다.
갈석산의 위치조차 황하강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요즘 밝혀지기도 한다죠. 고조선 영토가 더욱 확장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혁명이 필요한듯......촛불혁명 완성 과정에서.....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치지않는 나라가 제대로된 나라가 될 수 없음....
제가 조선족인데 어릴 때 배운내용과 교수님이 말씀하신거하고 거의 같아요. 부여의 위치와 낙랑군의 위치 모두 중국 요녕과 내몽고동쪽에 있었다고 중국사료에서 기술하고 있었어요. 단지 교수님은 동이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연구를 하셔야 될것 같네요. 동이가 바로 한국인은 아니니까요.
선진시대 이전에는 주로 중국의 산동 강소 절강 복건성 일대가 동이었고 선진시대 이후에야 비로소 한반도인들이 동이로 불리웠죠. 중국 안동 고구려비에 고구려왕이 백제 왕을 동이매금이라고 칭했는데 매금은 백제왕의 이름이고 동이는 동쪽오랑케라는 뜻이죠. 이것만 봐도 동이는 족(族=民族)이 아니라 단순히 동쪽오랑케라는 뜻이라는걸 알수가 있죠. 그리고 말갈역사를 살펴보면 시대에 따라 북적으로 불리운적이 있고 동이로도 불리운적이 있습니다.
동이족이라는 용어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동이는 족이 아니니까요. 족은 겨레나 일족을 뜻합니다. 겨레는 또 무엇입니까?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이죠. 그러면 동이족은 민족일까요? 민족의 정의를 보면 : 민족은 일정한 지역에서 오랜 세월 동안 공동생활을 하면서 언어와 문화상의 공통성에 기초하여 역사적으로 형성된 사회 집단입니다.
하지만 동이은 역사적으로 봤을 때 공동의 문화나 언어 일정한 거주지역을 형성한적이 없습니다.
동이는 한민족만을 지칭한것이 아닐 뿐더러 중국 일본과의 공동문화입니다. 그리고 중국한족들의 60%가 동이의 후손들 입니다.
공개토론회 했으면 좋겠다
송사에 보면 백제가 동으로 가서 부여를 쳤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땐 백제가 낙랑이랑 편먹고 부여 때리고 멸망시킨것 같고, 고구려가 성장 하고 부여 영토를 먹고 우측으로 밀려난 나머지 부여 잔존 세력을 백제가 제압한걸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나라의 크기 위치도 역사가 흐름에 따라 변한다는거죠. 진나라 역사당시에는 부여가 북경 북쪽에 위치 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구려에서 잠식 당했겠죠. 역사를 해석할 때 곧이 곧대로 보면 앞뒤가 안맞고 스토리를 생각하면 어떤 그림이 그려지긴 하네요. 낙랑이랑 편먹고 부여 멸망시키고 백제사신이 송에 갔을 때는 낙랑은 쏙 빼고 우리백제가 부여를 밀었다. 이렇게 후까시 잡았겠죠. 그리고 당시는 이동수단이 발달하지 않아서 명확한 위치는 특정하기 어렵다는 전제가 들어가야겠지요. 그래서 다른 나라 사신이 와서 MSG쳐서 카더라 이런 내용을 받아 쓴것도 많을 것이고. 확인이 안되니까.
그러고보니 학창시절 부여의 위치가 어디인지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안계셨네요.
정권이 바뀌기전에~~~이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교과서 수정에관 "국민청원"을 하여 국민의 뜻을 물었으면 합니다.
국민청원 올라와도 더러 올라오는데 언론도 정치인도 관심이 없어요 우리가 우리역사에대해 더많은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워낙 대세로 굳어져서 역사를 잘 모르는 정치인이 나서긴 부담스럽나 봅니다.
부여는 충청남도 부여밖에 모르는 국민들이 대다수
🙏🙏🙏
교수님께서 우리학생들이 배울수있는 사료를 통해서 새로운 역사책은 만드세요 제가 인쇄해드릴겠습니다.
잘못된 것이 명확한데 바꾸는 것이 이렇게 힘들까요?
❤❤❤
고려에서 조선으로 왕조교체된 것처럼 서기전 426년에 고조선에서 부여로 왕조교체되었습니다.
일본의 식민사학이 한국의 역사를 단절하기 위해서 고조선과 부여의 이런 계승관계를 끊어 역사를 조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이 당시 역사를 딴 시대와 달리 많이 헷갈려 합니다.
이것은 일본인들의 역사조작이 그들의 목적한 성과를 잘 거둔 성공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조선과 부여를 전혀 관계없는 나라로 보고 심지어 고조선과 부여가 나란히 동시에 존재하는 것으로 그려놨네요.
중국인들이 위만조선을 멸망시켜 엄청 자랑스럽게 떠벌리지만 위만조선 당시 고조선은 존재하지도 않던 나라입니다.
다만 고조선을 이은 부여의 제후국 가운데 위만조선이라는 소국이 하나 있었을 뿐입니다.
위만조선의 위치는 황하유역의 하북성에 있었구요.
그 앞의 고조선의 수도는 현재의 북경이었고 북경은 고구려의 수도이기도 했습니다.
북경이 고조선,고구려의 수도였다는 사실은 한국사람보다 중국사람들이 더 잘 압니다.
특히 북경시민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고조선,고구려시대에 북경에서는 중국측 유물이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오직 한국측 유물만 나오기 떄문에.
얼마전 북경 남쪽 500km지점 황하강변에서 광개토대왕의 궁궐이 발견되어 중국이 떠들썩했습니다.
여기는 광개토대왕 궁궐이라는 비석이 함께 발견되어 확실한 증거였습니다.그런데 만주나 한반도에선 광개토대왕궁궐이 발견된 적 없습니다.
중국사 5,000년 가운데 4,000년이 북방민족이 통치한 역사지만,
중국을 처음으로 통치한 북방민족이 한국인(동이족)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대륙에 고구려,백제,신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중국최초의 국가인 은나라가 고조선에서 내려온 고조선족(동이족)이 세운 나라고,
동이족은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사를 주도했습니다.
수많은유물,유적, 증거가 이미 수없이 나온 이사실이 역사책에 실려있지 않다고 해서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현재 국사책의 뿌리가 된 식민사학에 세뇌된 사람이라고 밖엔 볼 수 없고요.현재 국사책내용들은 증거가 없이 그냥 일제시대 식민사학이 한국을 비하하기 위해 쓰여진 소설일 뿐입니다. 한국인이면서 이 사실도 모른다면 한국인 아닙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중국토착민인 한족의 한나라가 세워지고 동이족이 밀려나는 과정에서,
중국에 있던 동이족 국가들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 고구려,백제,신라입니다.
동이족이 황하이북으로 밀린게 고구려고
춘추전국시대 5패7웅의 맹주노릇을 하던 동이족국가 제나라가 산동반도에서 바다를 건넌게 백제입니다.
신라는 중국남부에서 한반도 남부로 피난온 걸로 생각됩니다
엣날에 몽골족이 중국을 통치한 거나 한국인(동이족)이 중국을 통치한거나 차이가 전혀 없어요.
진짜 옛날같은면 전공자들과 소수 매니아들만 알았겠지만 정보의 공개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나쁜 식민학자들의 만행이 심판받으리라봅니다
스리랑카에서는 '한국은 1만년의 역사를 가진 조상의 나라'라고 가르치고 있다는데 정작 우리는 반 만년의 역사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누구의 잘못인가요?
사실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신시배달국을 개국한 날인데 우리는 그 사실은 신화로 취급해버리고, 단군왕검이 최초로 개국한 것처럼 가르치고 있으니, 반 만년으로 줄어드는 것임.ㅜㅜ
아직도 이병도의 외곡된 역사를 배운 자칭 역사학자 교사라는 자들이 창피한것도 모르고 유투브에서까지
나와서 역사를 가르킨다고. 설쳐되는. 현실이 안탑깝고 서글프다. 올바른 역사지식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여는 바이칼 호수 근처의 부리야트 족이 유력, 송화강이니 흑룡강 설은 재야사학자 설이죠 강단 사학도 현 요동 자락 어디쯤으로 비정하고 말아요
어짜피 다 틀렸다 이런말이죠? 주제에 벗어나는 이야기는 삼가해 주세요~
단군이 도읍한 초기 고조선의 수도는 지금 북경의 조양구 입니다.
그후 천도한 백악산 아사달은 지금의 조양시 입니다.
또 다시 천도한 장당경 은 지금의 장춘시 조양구 입니다.
조양 은 말 그대로 조선의 서울 이라는 소립니다. 지명에 역사가 지금까지 전해 내려 오는거죠.
조양구라는건 20세기에 붙인 지명이지, 그전에 그런거 없습니다. 백악산도 신라말기나 발해시기에 생긴 지명이지, 그전에 백안산 혹은 태백산 등의 지명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