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달리기 자세분석

[@teetee4368]

와 진짜 너무 멋있어. 그려놓은 것 같은 폼이야. 근육들 자세 동작 다 너무 멋있다.

[@user-up5xj6]

4:04 어느정도 이상이 되려면 좌우벨런스라는 것이 중요하면서도 배제되는구나.

[@KoreaLove00]

권투, 격투기, 마라톤 등 오랜시간 많이 움직이는 운동에서는 엄지발가락을 중심으로 앞꿈치로 걷고 뛰어야 함! 지면반발력을 이용하면 안 됨! 야구 타자, 투수 및 골프 등 한 순간 큰 힘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

[@핑크팬더-k7l]

3:27 오른쪽으로 휘어있군요 흠...

[@robinmeng]

한국에 체육과 교수들도 이런 연구를 하길 바랍니다.

[@마라톤-j5g]

몸이 가볍고 코어힘으로 달리기 때문

[@livelongandhealthy100]

선수할거 아니라면 걷듯 뛰는게 최고입니다.
익숙치 않은 방식으로 뛰다가 오히려 다쳐서 더 안뛰게됩니다.

[@GOKICHA]

어떻게 저리 가볍게 뛰는걸까?? 발가락을 들면서 뛰네

[@BattIe_Ground]

보폭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다리길이며 근육량이며 아프리카인이 포어풋에 좀더 적합한게 아닌가 싶네요
서양인이 스트라이드 주법에 적합한 반면
동양인이 피치 주법에 적합한 이유 중 하나지 않나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찡찡개청자]

우얼한힘

[@ReadWriteRunGo]

맨발은 포어풋이네, 신발 신으면 리어풋이고 ㅋㅋㅋ

[@TheDotteddotted]

포어풋으로 지뢰밟으면 어케됨?

[@hirugohangtabeta]

지뢰가 살살터져요😂

[@user-vp8lw6pl5r]

지뢰의 원리가 일정 이상의 무게를 감지하면 터지는건데 포어풋으로 달리면 리어풋 대비 더 적은 몸무게가 순간적으로 실릴테니 지뢰 무게감지가 리어풋러너의 순간 무게와 포어풋 러너의 순간 무게 사이면 리어풋 러너만 살겠죠. 근데 일반적으로 발목 지뢰하고 대전차 지뢰는 어마어마한 감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세 상관없이 밟으면 터지거나 안 터지거나 둘 중 하나임.

[@지축-u1d]

다 리어풋이네

[@jhabc1749]

리어풋이 뭔지 모름?

[@ons8636]

흑인은 정강이가 길고 동양인은 정강이가 짧아서 그런거 같은데

[@donghwankim2401]

힐스트라이크 ㄹㅇ 개같은 주법임
타고난 강골 아니면 어디 하나 아직나는건 시간문제
10km 5분 뛰면 포어풋으로 바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