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뛰어보고 운동해보고 하면서 느낀 건 운동을 시작하면 심폐능력이 가장 먼저 좋아지고 다음이 근력이 좋아지고 마지막으로 건과 인대가 좋아진다는 거다. 열흘만 뛰면 뛰는 게 더이상 괴롭지가 않게 된다. 심폐능력이 올라간 거다. 하지만 근력-근육은 열흘만에 결코 좋아지지 않는다. 웨이트트레이닝에서 근육에 의미있는 향상은 최소 석달부터라고 한다. 그리고 근육이 커지고 세진다고 해서 건이나 인대는 그렇게 빨리 강해지지 않는다. 적어도 1년(이건 내 경험에 따른)은 지나야 건과 인대가 강해진다. 심폐 능력이 좋아졌다고 오버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에 문제가 생긴다. 100% 근력이 좋아졌다고 오버트레이닝을 하면 건과 인대에 문제가 생긴다. 100% 쌤들 말씀대로 교차트레이닝을 하면서 반드시 오버트레이닝을 피해야 한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면 100% 부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정상민 대표님 말씀 차분하고, 확신에 찬 어조로 설명해주셔서 듣는 내내 이해가 잘 됐습니다. 최근 본격적으로 러닝 연습을 하면서, 유튜브 미드풋 영상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어설프게 따라하려니까 오히려 부상이 올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정상민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신체 질량 중심’을 듣고, 착지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미드풋 전에 신체 질량 중심 이론을 먼저 알아야 정확한 러닝법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미드풋만 맹신할 필요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라토니아 좋은 교육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신체질량 중심에 놓으면 미드, 포어풋인데... 본인들이 못하니깐 정답이 아니라는 현실이 참;;;; 힐풋뛰는 엘리트 보고 좋아하면서 봐라!! 엘리트도 힐풋이다 낄낄거리는거보면 정말 바보라는 단어조차 아깝더군요... 킵초게, 킵툼에 비빌 실력도 아닐뿐더러 엘리트 수준에서는 힐풋은 그냥 못 뛰는겁니다. 잘뛰는걸 보고 배우고 적용해야 실력이 늘죠. 기록욕심 사람없다는 사람이 자료 찾으면서 맞다고 우기는 꼬라지보면 답없습니다. 결국 느려서 포기하고 서브3는 재능으로 치부하면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기 바쁘죠
컨바에서 매주 배우는 러너입니다.영상으로 봐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컨바 센터에 가면서 제가 항상 고민했던 자세, 보강, 회복에 대한 명확 설명에 찐 전문가이구나? 하고 매주 감탄합니다. 그냥 무작정 뛰었고 자세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컨바 센터에 자세교정 되어서 앞으로 부상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너무 러닝 관련 정보 홍수에서 휩쓸리시면 안됩니다. 좋은 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정말 아마추어 런너분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선출로써 잘못된 정보를 마치 정답인듯 알려주는 영상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일방적으로 따라하다가 다치겠구나 싶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착지말고 런닝시 팔동작과 런닝이외에 단련하면 좋은 부분들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선수와 초보는 다른 걸 같아요. 일반인들은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자세 자체가 달리기에 나빠지고 부상을 당하게 되는 것 같아요. 초보들은 원론적이고, 가장 부상이 적은 방법으로 배우고 달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유투브의 몇 가지 영상을 보고 자습하지 말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초보일 때는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도 선생님은 있었잖아요. ㅎ 혼자서 하지는 마세요.
우리가 평생을 신발을 신고 그것도 쿠션감 있는 신발을 신고 살아서 맨발로 걸어본 기억은 없을겁니다. 발이 아치를 그리는 것도 신발을 신음으로써 그 역할이 많이 줄었죠. 각설하고 본인이 맨발로 뛴다고 할때 뒤꿈치가 지면에 닿게 할지, 아니면 그 앞부분일지는 한번 상상해보시거나 직접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핑거슈즈도 한때 유행했었죠. 발은 아치형에 상당히 많은 관절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그리고 발볼의 형태가 무게랑 충격도 분산시키죠. 본인이 한발로 서서 균형을 잡고 서있는다고 생각할때 발가락쪽에 힘이들어갈까요 뒷꿈치쪽에 힘이 들어갈까요? 참고로 전경골근이라는 정강이에 있는 근육이 움직이며 연결되어 있는 근육이 발바닥 앞쪽입니다. 집에서 맨발로 뒤쪽, 앞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뛰어보십시오.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신발과 쿠션이 발의 기능과 역할을 못 쓰게 만들뿐이죠
여기가 제가 생각하는것과 똑같네요 김영복인가 그사람은 맨날 미드풋 포어풋 애기하면서 개어렵게 설명하던데 이분들이 정답인거 같아요 미드풋 포어풋 신경쓰다 부상으로ㅇ개고생했는데 본인체형 나이 근육량 유연성 발상태등에맞게 뛰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처음 배울때 프로들 공치는거 따라하다 더 안맞고 각종 전문가들프로마다 다르게 애기하고 결국은 본인 체형 루틴에 맞는 자세를 갖는것이 맞는건데 러닝도 똑같은 실수를 했네요 보조운동 같은거 참고해야하고 오늘 착지가 몸중심에 가깝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 미드 포어힐 그런거 신경쓰다 러닝 다 망칩니다 편한 자세와 밸런스 유지하니 부상도 없고 기록도점점 빨라지네요 포어풋 미드풋 가종하는 유투버들 보지 마세요 다 다칩니다 우린 선수가 아닙니다 심지어 선수들도 다 각기 뜁니다 좋은방송 보았습니다
이해력이 부족한건 본인이면서 괜히 엄한사람 잡으시네ㅋㅋㅋ당연히 어떤 스포츠이든 자기에 맞는 자세가 있습니다 다만 그 이전에 기본이라는게 있어요 기본을 잘 알고 기본자세를 숙지한 상태에서 변형된 자세를 만드는겁니다. 당신 프로선수 아니잖아요. 김영복씨는 아마추어들 기본자세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말하는 발착지 위치도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다른 강사들도 다 강조하는거예요. 본인이 놓쳐놓고 딴채널와서 그 사람 욕하는거 웃기네요ㅋㅋㅋ
김감독님도 위 영상에 소개되는 포즈메소드 책들과 그 저자분 내용을 연구하신 분입니다. 이미 몇 년전에 읽어보라고 권하던 책들입니다. 그리고 김감독님 말씀이나 위 내용이나 서로 다른게 없어요. 위 내용에서도 나오잖습니까. 중량 중심에 가까이 딛어야 하는데 그러면 미드풋이나 포어풋이 될 수 밖에 없다잖습니까. 그래서 김감독님은 미드풋 강조하시는 것이구요. 제대로 된 미드풋을 행했을 때 하체의 각도는 올바르다고 역으로 말씀하시는 것이죠. 본인이 이해 부족으로 부상 당한 것을 남탓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듣고싶은 것만 듣는 나쁜 버릇도 고치셔야 할듯.
그런데 이렇게 설명을 해줘도 무조건 미드풋 이라고 지랄하는 넘들이 너무 많음..
중심이동을 잘해야 최소한의 에너지로 빨리 오래 달릴수 있는건에 무작정 미드풋.. 이지랄 하면서 달리는 자세보면 아주 가관임..ㅎㅎ
미드풋은 올바른 러닝 자세에 대한 결과이지 의도적으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유독 운동에 관련된 분야에서 결과를 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질량중심의 연직 아래에서 임팩트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역학적으로 맞는 말임.
미드풋이 대한 고민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영상이네요. 이영상 꼭 추천 드립니다!!!!
ㅂㄱㅂㄹ 추종자들 대댓에 반복해서 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내가 뛰어보고 운동해보고 하면서 느낀 건 운동을 시작하면 심폐능력이 가장 먼저 좋아지고 다음이 근력이 좋아지고 마지막으로 건과 인대가 좋아진다는 거다. 열흘만 뛰면 뛰는 게 더이상 괴롭지가 않게 된다. 심폐능력이 올라간 거다. 하지만 근력-근육은 열흘만에 결코 좋아지지 않는다. 웨이트트레이닝에서 근육에 의미있는 향상은 최소 석달부터라고 한다. 그리고 근육이 커지고 세진다고 해서 건이나 인대는 그렇게 빨리 강해지지 않는다. 적어도 1년(이건 내 경험에 따른)은 지나야 건과 인대가 강해진다.
심폐 능력이 좋아졌다고 오버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에 문제가 생긴다. 100%
근력이 좋아졌다고 오버트레이닝을 하면 건과 인대에 문제가 생긴다. 100%
쌤들 말씀대로 교차트레이닝을 하면서 반드시 오버트레이닝을 피해야 한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운동하면 100% 부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웨이트트레이닝 3달은 말도안대는소리
@@붕붕-m2d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 최소한의 기간이 3개월. 빠르면 3개월이 지나면 어 내 몸이 달라졌네하고 느낄 수 있다는 얘기.
내가 본 모든 책 등에서도 최소 3개월을 얘기하고 내 경험상으로도 3개월이면 변화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베가교 미드풋 광신도들 부들부들 ㅋㅋ
수십만원 내고 배운거라고 빼엑!!!!
몰려와서 우다다다하는중ㅋㅋ
ㅋㅋ
과체중은 오늘도 조깅 합니댜 ㅋㅋㅋ 정상체중으로 돌아가면 러닝 미드풋 꼭해보고싶긴하네요 계속 영상으로 예습 하고있는데
여러 러닝 유튜브 컨텐츠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그놈의 ' 미드풋 '
저도 과체중입니다 훈련과 자세연습만이 답입니다
10k 42분 뜁니다
살은 야식중독이라
안빠지네요
그런데 수많은 엘리트선수의 자세를 슬로우로 돌려봐도 중심에 맞게 착지하는 사람은 못찾게는데요. 전부다 중심보다 앞에서 착지하고 훌끼님도 슬로우로 돌려보면 중심 앞에서 착지합니다. 착지후 중심부에 왔을때 캡쳐해서 자료만든거 아닌가요?
영상에서 설명하는 일관된 고관절이라는 무게중심이 잘못된거같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 자연스럽게 무게중심도 앞으로 이동하니까요.
무게중심이 고관절이 아니라 기울어진 상체의 가슴부근에서 아래로 가상선을 그으면 중심에 맞게 착지하는 엘리트선수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접동-y5t 이게 맞는거 같아요 답변감사해요
정상민 대표님 말씀 차분하고, 확신에 찬 어조로 설명해주셔서 듣는 내내 이해가 잘 됐습니다. 최근 본격적으로 러닝 연습을 하면서, 유튜브 미드풋 영상들을 접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어설프게 따라하려니까 오히려 부상이 올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정상민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신체 질량 중심’을 듣고, 착지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미드풋 전에 신체 질량 중심 이론을 먼저 알아야 정확한 러닝법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미드풋만 맹신할 필요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마라토니아 좋은 교육 영상 감사합니다¡
오버 스트라이드 (over-stride) 라고 좀 해주시면...
내용은 참 좋았습니다
결국 신체질량 중심에 놓으면 미드, 포어풋인데... 본인들이 못하니깐 정답이 아니라는 현실이 참;;;;
힐풋뛰는 엘리트 보고 좋아하면서 봐라!! 엘리트도 힐풋이다 낄낄거리는거보면 정말 바보라는 단어조차 아깝더군요... 킵초게, 킵툼에 비빌 실력도 아닐뿐더러 엘리트 수준에서는 힐풋은 그냥 못 뛰는겁니다.
잘뛰는걸 보고 배우고 적용해야 실력이 늘죠. 기록욕심 사람없다는 사람이 자료 찾으면서 맞다고 우기는 꼬라지보면 답없습니다. 결국 느려서 포기하고 서브3는 재능으로 치부하면서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기 바쁘죠
엉덩이 골반,무릅,발목관절의 움직임이 서로 연결되어져 체중이동과 더불어 조화롭게 달리기를 하게 되지만 각 개인마다 근력이 다르기에 서로 좋아하는 타입이 생기는 것 같네요.
철 지난 미드풋 팔이는 이제 좀 그만했음 좋겠는데 아직도 논란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최근 영상 중 가장 심플하면서도 유익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베가베리러닝를 보세요 더 쉽고 심플합니다
@@김영신-i2l ㅋ베가베리 폼팔이ㅋㅋ
신체질량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리어풋이 나올수가 없는데 결론은 미드풋이 좋다
통찰력있는 관점과 설명 감사드려요. 몸중심에 착지하고 힐스트라이크면 앞발을 턱 내려놓지 말아라.
포즈에 대해 이야기하고 즉 체중의 중심의 밑에 착지가 되면 그때는 미드풋이 이상적이라는 내용이 나오네요
마라토니아 보면서 러닝을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애청자에요. 마라토니아는 무엇보다 특정 방식을 강요하거나 고집하지 않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선수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ㅎ
달리기는 무대뽀가 아니다.
달리기는 과학이다
어떤 특정 주법을 맹신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주법을 기초로 질량의 중심 대로 뛰어야 한다는 말이네요. 널리 전파하고 갑니당^^
결국 같은 곳으로 귀결됩니다
와 진짜배기 영상 올라왔네. 러너라면 꼭 봐야되는 영상임
정말 좋은 영상 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런린이 이지만 질량중심에 가깝게 뛸 수 있도록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신체 질량중심에 발놓기! 감사합니다.
컨바에서 매주 배우는 러너입니다.영상으로 봐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컨바 센터에 가면서 제가 항상 고민했던 자세, 보강, 회복에 대한 명확 설명에 찐 전문가이구나? 하고 매주 감탄합니다. 그냥 무작정 뛰었고 자세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컨바 센터에 자세교정 되어서 앞으로 부상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너무 러닝 관련 정보 홍수에서 휩쓸리시면 안됩니다.
좋은 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한 30년은 해야 어떤 분야를 좀 알아가는듯 합니다.응원합니다
무게중심, 자연스러운 랜딩, 추진력 이 세 가지 단어로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9:50 정작 이 분은 신체질량중심에 먼 곳에 착지 하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신체 질량 중심에 놓는다는 건 로봇이나 가능하지
인간에게는 불가능하죠
그냥 중심에 제일 가깝게 놓은 방법이 어떤거냐 일 뿐
어차피 달리는 목적은 건강 목적인 분들이 많을테고 올바른 런닝 자세를 배우고 부상을 방지하며 즐겁게 달리는데 있다
드디어 ! 명확하게 알려주시네유
착지법 종결영상
1등 골인.!!
미드풋 만능론의 종결을 선언하다!
결국엔 미드풋 하라는 말이긴 하지
발을 너무 앞으로 빼는것만 아니면 되겠네
미드풋을 동호인들에게 가르치는이유가 몸의 중심에 가깝게 두는 방법으로 가장 좋고 쉬운방법이 미드풋이라서 그러는거임... 리어풋은 동호인들은 오버스트라이크가 됨
영상 참 유익했습니다.
중요한건 지금 자신을 과대평가하지말고 현실에 맞는 달리기를 해야합니다. 누구든 킵초게처럼 달리고싶어합니다. 하지만 킵초게처럼 자라지도 생기지도 배우지도 먹지도 않기때문에 킵초게가 아닌 나 자신을 알고 달리기 바랍니다.
검도 수련을 하는 사람입니다. 신체질량중심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검도 수련에 도움이 됩니다. 제 블로그에 링크했습니다. 출처도 링크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힘 ☆💪
이거 대박이네요 바로 이겁니다!
6개월 정도 뛰어보니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돌고 돌면서 영상 여러개를 봤는데 여기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립하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신체질량중심..꼭 기억하겠습니다. 논문에 근거한 코칭 아주 좋습니다~ ^^
진행이 굉장히 편안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배움과 지식이 이리중요하군요👍
오버스트라이크라는 말은 없습니다… 보폭이 Stride이고 보폭이 과해진다는 뜻으로 오버스트라이드(Overstride)입니다. 전문가이시니만큼 워딩을 정확히 하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는데도, 긴장을하면 항상 실수하네요. 오버스트라이드, 스트라이크ㅋㅋㅋㅋ다음부터 더 주의하겠습니다.🙇♂️
너무 유용한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정말로 뭔가를 배울수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개.꿀.팁
이런 강의를 무료로 보는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아마추어 런너분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선출로써 잘못된 정보를 마치 정답인듯 알려주는 영상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이 일방적으로 따라하다가 다치겠구나 싶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착지말고 런닝시 팔동작과 런닝이외에 단련하면 좋은 부분들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질량중심에 착지를 하려면 어떻게?
"신체 질량의 중심에(고관절 앞쪽에) 착지를 둔다"!!!!!!! 이것이 미드 풋이다!!!!!!!!
()()계당.
미드풋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겠어요! ㅋㅋ
주법 종결 영상이네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초보는 띠지말고 6개월정도 걸으세요
마라토니아에서 lsd를 접하고 착실히 러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미드풋에 대해서도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셨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몸의 무게중심 메모
참 좋은 내용의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울기 당기기만하면 다됨
6:00 다른채널에서도 1번이 포즈잡고 2번이 엉덩이중심 3번이 미드풋이라고했습니다. 마라토니아에서도 맞다고 인정해주시네요 ㅎ
여기에 질량중심에 가깝게 놓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런닝 초보자가 가장 쉽게 놓을수 있는게 미드풋인데... 왜들 누가맞니 어쩌니 싸우고들 계십니까.. 둘다 맞는 이야기인걸...
글 내용중에도 있듯이 최경선선수 힐착지라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데 편집이 넘 짧잖아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정말정말 좋은영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러닝도 과학이네요..배우고 갑니다
이 내용을 많은 친구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러닝팁 감사합니다!
김영복 코치님도 결과적으로 미드풋을 강조한 이유가 신체질량중심 착지인 것 같던데 좀 안타깝네요 ^^;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이 영상이 시작점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하게 잘 들었습니다 신체질량중심과 자연스러운 랜딩 명심하며 달리겠습니다
질량중심착지는 알겠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연습하라는거에요? 자기 뛰는걸 촬영할수도 없고... 방법좀 알려주세요
영상 너무 좋아요 😀
달리기 착지법
들어서 내려놓기 발로 차거나 무릎으로 들지않는다. 자전거타듯 햄스트링 대퇴부이용
영상에 자꾸 나오는분 오버스트라이크같은데.. 이론적인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선수와 초보는 다른 걸 같아요. 일반인들은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자세 자체가 달리기에 나빠지고 부상을 당하게 되는 것 같아요. 초보들은 원론적이고, 가장 부상이 적은 방법으로 배우고 달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유투브의 몇 가지 영상을 보고 자습하지 말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초보일 때는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도 선생님은 있었잖아요. ㅎ 혼자서 하지는 마세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를 지 맘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처럼...
미드풋 또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꿀팁 완전 감사합니당!
종교라기보단 부상이란 불안함때문에 어디 한군데에 치우치지 않기에 택하실 방법같이요
이렇게 되면 종종 달리기가 되어 속도가 느려서 4분대도 안나오는거 아닌지요? 저는 종종하니 너무 느려 조깅 수준을 못 벗어나던디...종종하되 다리를 빨리 옮기는 법외는 답이없나요..
와닿기는 하지만 로드 달리다보면 오르막 내리막을 많이 달리는데 내리막때문에 무릎하고 종아리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읆가요? 평지는 통증이 없습니다
오래된 영상이깅 하지만 “미드풋 때문에 부상당한걸수도 있습니다” 라는 영상을 보면서 이게 맞나? 납득이 잘 안가는데? 뭔가 2프로 부족한 논리인데? 대체 힐스트라이크는 어떻게 하고??
의문이 들었는데 오늘 정답을 찾은 느낌이네요
런업코리아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은 미드풋이 좋다라는 말이 아닌거같은데요..
신체질량의 중심에 발을 내려놓으면 미드풋 혹은 포어풋이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와
미드풋이 정답이다 는 전혀 다른 결론 아닌가요?
이걸 혼동하는 분들이 계시네..
가속도가 있기 때문에
신체 질량 중심에 놓기 제 일 좋은 주법은 힐풋이겠지
제가 제일 궁금한게 저렇게 질량 중심으로 착지하면 보폭이 잘 나오나요? 제가 점프가 안되서 그런건지 보폭이 작은데 질량중심으로 착지하는게 편하긴한데 무슨문제가 있어서 보폭이 작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이곳에 찾아가서 달리기에관한거에대해 알아보면 비용얼마나 들까요?
포어풋은 카본화의 장점을 십분 이용하기 위한 것임. 시민런너에게는 해당사항 없음.
미드풋연습하는데 굳이 각도 연습안하는이유가 저렇게 펴지질 않기 때문아님? 주로 힐풋할때만 저렇게 펴지던데 ㅋ
아주 좋은 대화주제 잘 보고갑니다.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함.
부상, 피곤도가 적어 더 좋은 기록을 낼수 있는데 왜 생각을 안해요. 좋은 말은 하는데 쫌....
굿
최고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좋은 강의!!! 😂😂😂
전문가 설명을 이렇게 집구석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산에도 러닝 트레이닝센터가 있는줄 몰랐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한번 배우러 가겠습니다 ㅎㅎ
우리가 평생을 신발을 신고 그것도 쿠션감 있는 신발을 신고 살아서 맨발로 걸어본 기억은 없을겁니다.
발이 아치를 그리는 것도 신발을 신음으로써 그 역할이 많이 줄었죠. 각설하고 본인이 맨발로 뛴다고 할때 뒤꿈치가 지면에 닿게 할지, 아니면 그 앞부분일지는 한번 상상해보시거나 직접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핑거슈즈도 한때 유행했었죠. 발은 아치형에 상당히 많은 관절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그리고 발볼의 형태가 무게랑 충격도 분산시키죠.
본인이 한발로 서서 균형을 잡고 서있는다고 생각할때 발가락쪽에 힘이들어갈까요 뒷꿈치쪽에 힘이 들어갈까요?
참고로 전경골근이라는 정강이에 있는 근육이 움직이며 연결되어 있는 근육이 발바닥 앞쪽입니다.
집에서 맨발로 뒤쪽, 앞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뛰어보십시오. 어떻게 뛰어야 하는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신발과 쿠션이 발의 기능과 역할을 못 쓰게 만들뿐이죠
달려라주원 보고왔냐? ㅋㅋㅋ 걔 뭣도아닌앤데 ㅋㅋㅋ
비하하는 댓이보이네 달면 빨고 쓰면 뱉어라...
아니면 증명을 해보이던지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무게중심 아래서 랜딩!
주법보다 카본화만 신으면 안된다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
여기가 제가 생각하는것과 똑같네요
김영복인가 그사람은 맨날 미드풋 포어풋 애기하면서 개어렵게 설명하던데 이분들이 정답인거 같아요
미드풋 포어풋 신경쓰다 부상으로ㅇ개고생했는데 본인체형 나이 근육량 유연성 발상태등에맞게 뛰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골프처음 배울때 프로들 공치는거 따라하다 더 안맞고 각종 전문가들프로마다 다르게 애기하고 결국은 본인 체형 루틴에 맞는 자세를 갖는것이 맞는건데 러닝도 똑같은 실수를 했네요 보조운동 같은거 참고해야하고 오늘 착지가 몸중심에 가깝게 하는게 더 중요하다 미드 포어힐 그런거 신경쓰다 러닝 다 망칩니다
편한 자세와 밸런스 유지하니 부상도 없고 기록도점점 빨라지네요
포어풋 미드풋 가종하는 유투버들 보지 마세요 다 다칩니다 우린 선수가 아닙니다 심지어 선수들도 다 각기 뜁니다 좋은방송 보았습니다
이해력이 부족한건 본인이면서 괜히 엄한사람 잡으시네ㅋㅋㅋ당연히 어떤 스포츠이든 자기에 맞는 자세가 있습니다 다만 그 이전에 기본이라는게 있어요 기본을 잘 알고 기본자세를 숙지한 상태에서 변형된 자세를 만드는겁니다. 당신 프로선수 아니잖아요. 김영복씨는 아마추어들 기본자세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말하는 발착지 위치도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다른 강사들도 다 강조하는거예요. 본인이 놓쳐놓고 딴채널와서 그 사람 욕하는거 웃기네요ㅋㅋㅋ
김감독님도 위 영상에 소개되는 포즈메소드 책들과 그 저자분 내용을 연구하신 분입니다.
이미 몇 년전에 읽어보라고 권하던 책들입니다.
그리고 김감독님 말씀이나 위 내용이나 서로 다른게 없어요.
위 내용에서도 나오잖습니까.
중량 중심에 가까이 딛어야 하는데 그러면 미드풋이나 포어풋이 될 수 밖에 없다잖습니까.
그래서 김감독님은 미드풋 강조하시는 것이구요.
제대로 된 미드풋을 행했을 때 하체의 각도는 올바르다고 역으로 말씀하시는 것이죠.
본인이 이해 부족으로 부상 당한 것을 남탓 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듣고싶은 것만 듣는 나쁜 버릇도 고치셔야 할듯.
님은 포어 미드 연습했기때문에 그정도로 다친거지 힐스트라이크로 뛰었으면 최소 골절임
@@startorr 사이비종교가 무섭구나. 신천지 다니는놈들은 지 교주가 실제로 부활하는걸로 알던데, 혹시 너도 그러니?
@@winnerstudio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라토너들 절반이상이 힐스트라이크로 달리는데, 전부 골절되서 죽었어야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