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67. 6.25 특집 '총대총' (악몽같은 따발총 PPSh-41 vs 따발총을 상대한 국군의 M2 카빈) 1편 with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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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н 2021
  • 본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1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2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3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메이킹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메...
    국군에게 악몽같았던 PPSh-41 일명 따발총.
    그 따발총에 맞서 싸웠던 M2 카빈과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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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84

  • @dr.livesey7302
    @dr.livesey7302 3 года назад +402

    결론: 병사들 입장에서는 가벼운 총은 무조건 최고다.

    • @user-jh9bx6ld6i
      @user-jh9bx6ld6i 3 года назад +73

      중언부언하자면 가볍고 잘 맞고 고장 잘 안나고 연사되는 소총!

    • @user-gq6wz8kb4y
      @user-gq6wz8kb4y 3 года назад +26

      @@user-jh9bx6ld6i 결론:AK-47?

    • @user-un6bf8hc9p
      @user-un6bf8hc9p 3 года назад +25

      @채널 이름 바뀜 ak 그냥 평범한 3키로 후반대 소총이에요 소총들 중에 무거운 편은 아니고

    • @dr.livesey7302
      @dr.livesey7302 3 года назад +9

      @@user-gq6wz8kb4y ㄴㄴ 콜리브리

    • @chuljinkim4084
      @chuljinkim4084 3 года назад +6

      빙고,,, 카빈 M2 강추...

  • @SIK-cm5yi
    @SIK-cm5yi 3 года назад +121

    어우 형님들 요새 몸을 아끼지 않고 잠줄여가며 영상을 우선하는 모습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잠 줄이고 건강보단 영상 우선 정신을 이어가주십쇼. 요새 덥습니다. 그러니까 이열치열이라 했나요. 컴퓨터 쿨러의 뜨거운 바람 이겨가며 영상을 우선해주십쇼.

    • @user-no7yr2rt6w
      @user-no7yr2rt6w 3 года назад +19

      1줄 요약: 영상 많이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쉬지말고 영상 뽑아주세용~~

    • @understanding5678
      @understanding5678 3 года назад +8

      앙마

    • @user-zr9rw4wy5n
      @user-zr9rw4wy5n 3 года назад +7

      너어는 지인짜...

    • @user-ds8cm7dv7o
      @user-ds8cm7dv7o 3 года назад +1

      @@user-no7yr2rt6w ㅋㅋㅋㅋㅋㅋㅋ

    • @bangekor8295
      @bangekor8295 3 года назад

      선 넘네 ㅋㅋ

  • @illliliiilllii1894
    @illliliiilllii1894 3 года назад +21

    할아버지가 예전에 그런 말을 많이 하셨는데 이 영상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철원에서 북한과 교전할때 돌격하여 근접전을 할땐 가장 무서운게 따발총이었다고 국군들이 빵빵 거리면서 쏠때 혼자서 따라라라락 하면서 다 쓸어버렸다고
    근데 한 100m만 멀어져도 따발총만큼 우스운게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느날은 분대장이 저 멀리 따발총을 들고있는 북한군을 보자 바지를 까고 엉덩이를
    신나게 흔들었을만큼 먼거리에서 따발총은 우습기만 했다 하셨어요 ㅋㅋ

  • @user-zj9rn7tf5e
    @user-zj9rn7tf5e 3 года назад +42

    따끈하게 잘봤습니다 선배전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봤습니다ㅎㅎ

  • @sleepingyoon9476
    @sleepingyoon9476 3 года назад +181

    3:25 할머니께서 625 시절 얘기를 해주셨는데 북한군이 젊은 남성들 모아다가 '따리달린 총'으로 다 쏴죽이는 걸 봤다고 하셨어요

    • @user-ds8cm7dv7o
      @user-ds8cm7dv7o 3 года назад +5

      홀리...

    • @user-mb3wh8ig7x
      @user-mb3wh8ig7x 3 года назад +15

      저희 부모님 목격담은~
      인민군들은 친일파 경찰,지주분들은 인민재판으로~ㅠ
      국군 점령시 인민군 동조자들 모아서~더 많은 사람들이 학살~ㅠㅠ
      아무튼 이념보다 부디 인간의 목숨을 소중히~여겨야~동족상전의 비극ㅠ

    • @Ghost-ld4ni
      @Ghost-ld4ni 3 года назад +8

      따리달린 총 따발총 어원이 맞나보네요

    • @sleepingyoon9476
      @sleepingyoon9476 3 года назад +5

      추천 감사합니다 10년전 기억이라 가물가물한데 "새벽에 피리를 분다", "북한군이 찾아와서 먹을 것 좀 달라해서 감자를 주니 돌아가더라" , "북한군 총은 따리가 달렸는데 총이 쉴 새 없이 따따따따하면서 나간다", " 한 남자가 북한군한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데 '살고싶나?' 라고 말한 뒤 그냥 쏴 죽이더라" 얘기 해주셨던 게 떠오르네요

    • @user-qd1uc3rl1d
      @user-qd1uc3rl1d 3 года назад +7

      @J P 동족상잔의 비극도 맞는 말이긴 합니다

  • @user-nd3wp7ds8w
    @user-nd3wp7ds8w 3 года назад +40

    아버지 6.25 참전 용사이신데 M1보다 카빈이 가벼워서 좋다고 하셨음 그리고 따발총은 위력이 별로라고 소대장 1M안에서 맞았는데 안 죽고 살았다고

    • @user-nasanato
      @user-nasanato 3 года назад +2

      총열이 과열된 상태에서 따발총을 쏘면 위력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듯

    • @Preston-Garvey
      @Preston-Garvey 3 года назад +1

      운이 좋으셨네 운나빠서 머리에 맞으시면 돌아가시는건데 살아서 다행이네요

    • @user-nd3wp7ds8w
      @user-nd3wp7ds8w 3 года назад +1

      @@user-nasanato 아니요 포로 잡으러 가서 맞은 거에요 뒤에서 덮치자고 했는데 소대장 놈이 앞에서 덮치다가 맞았데요

    • @YOPY-mu7gh
      @YOPY-mu7gh 3 года назад +1

      @@user-nd3wp7ds8w 아버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대충 고립된 북한군을 포위해서 포로로 잡으러 소대장과 같이 우회하셨는데, 소대장이 앞으로 튀어나가 따라가서 보조하려다가 북한군 분대장/부분대장이 쏜 페페샤에 맞으신걸까요? 다행히 급소를 피해 맞으신 듯 하니 다행입니다.

    • @user-nd3wp7ds8w
      @user-nd3wp7ds8w 3 года назад

      @@YOPY-mu7gh 가끔 아버지 말로는 포로 잡으러 가끔 나가는데 이날은 비도 부슬부슬 오고 북한군 보초병이 꾸벅꾸벅 졸고 있었데요 베테랑인 아버지가 작전을 소대장에게 말했는데 소대장 놈이 공에 눈이 어두워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 @GunBang
    @GunBang 3 года назад +85

    남자는 따발이지

    • @user-qy6fw7yg5h
      @user-qy6fw7yg5h 3 года назад +3

      형이 왜 거기서나와...?

    • @sungwan06
      @sungwan06 3 года назад +2

      ㅋㅋㅋ

    • @kaiser3310
      @kaiser3310 3 года назад +14

      625 무기
      625당시 국군의 무기는
      권총
      M1911
      FN 브라우닝 하이파워
      엔필드 리볼버
      웨블리 리볼버 (MK II)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M1 개런드
      M1 카빈
      M2 카빈
      M1 카빈(적외선 조준경 장착형)
      M3 카빈(적외선 조준경 장착형)
      리엔필드 No.I Mk.III
      리엔필드 No.IV Mk.I
      리엔필드 No.IV Mk.I(T)
      리엔필드 No.4 Mk.2
      리엔필드 No.4 Mk.2(T)
      리엔필드 No.5 Mk.1 "정글 카빈"
      38식 보병총 - 구 일본제 소총으로 초기에 M1이 부족하여 일부 사용되었고, 전투경찰대 일부는 계속 사용했다.
      99식 소총 - 38식과 같음.
      기관총
      브라우닝 M1917 중기관총
      브라우닝 M1919 경기관총
      브라우닝 M2 중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비커스 중기관총
      자동화기
      M1918A2 브라우닝 자동소총
      M3 그리스건
      자동카빈, 9 mm 오웬, Mark 1
      스텐 Mk.II
      스텐 Mk.V
      M1A1 톰슨 기관단총 이정도가 있고
      공산군은
      권총
      남부 14년식 권총 : 구 일본군이 사용한 제식 권총.
      마우저 C96 (중국 인민지원군)
      나강 M1895 리볼버
      TT-33
      루거 P08 (중국 인민지원군)
      발터 P38 (중국 인민지원군)
      마우저 리볼버
      마우저 HSc
      TK-26 토카레프
      소총
      38식 보병총
      44식 기병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M1891 소총
      모신-나강 M1944 기병총
      PTRD 대전차소총
      PTRS-41 대전차소총
      토카레프 SVT-40
      시모노프 SKS-44
      기관총
      ZB26 경기관총
      96식 경기관총
      99식 경기관총
      데그차레프 DP-28 경기관총
      데그차레프 DPM 경기관총
      데그차례프 DTM-29 전차기관총
      데그차레프 RP-46 경기관총
      Dshk 12.7 x 108mm 중기관총
      SG-43 고류노프
      러시안 SPM 1910년식 맥심기관총
      자동화기
      100식 기관단총
      50식 기관단총
      MP-18/28 개량형
      PPSh-41 PPsh-41이 국군에겐 가장 무서운 총이였다고 하네요 할아버지들이 PPD-40이나 PPD-34/38을 봐도 따발총이라 하시는걸 보면 그 위력이 짐작이 갑니다

    • @user-jh9bx6ld6i
      @user-jh9bx6ld6i 3 года назад +1

      그래서 오늘은 영상이 없는교? 이거 보느라고?

    • @roh4639
      @roh4639 3 года назад +1

      조루새끼

  • @user-jt4ug4fj1p
    @user-jt4ug4fj1p 3 года назад +66

    국군의 악몽들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 @k.forsthia6787
      @k.forsthia6787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id4pt6vk9t
      @user-id4pt6vk9t 3 года назад

      악몽"들"?

    • @prist211
      @prist211 3 года назад

      @@user-id4pt6vk9t 적군은 악몽 뻬뻬샤로 드르륵 갈기는데 우리는 악몽 애무 카빈..

  • @GoodBoy-wd9iy
    @GoodBoy-wd9iy 3 года назад +38

    M2 카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운동에너지+연사력에 비해 총이 가볍고 개머리판 각도가 약간 반동제어에 좋지 않아서 신병이나 부상병들은 적을 맞추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3 года назад +2

      당시 대부분 나라의 에러는 탄의 선택이었죠
      M1 의 단점도 3800줄급 탄을 그대로 보급문제로 사용했던것입니다
      독일의 비운명품총 gew-43도 마우져 3800줄급 탄이었슴다..
      소비에트의 svt-40도 3500줄급 모신용탄이어씀다
      당시 독일과 미국 총기전문가는 2600줄급 새탄을 사용하기를 원했지요
      그러나 미국은 맥아더가 절대 한방위력 강조..
      개인적인 생각에 반자동전투소총은 2700줄 안팍
      돌격소총은 6밀리 안팎의 2200줄급이 좋았을거란 생각임다
      카비도.30탄은 실패죠 총시스템 그대로두고 .223 레밍탄을 개발했다면
      당시 미국공업수준으로 충분했슴니다

    • @atoz4571
      @atoz4571 2 года назад +4

      솔직히 흥미를 돋굴려고 ppsh랑 m2카빈을 동등하게 보이게끔 한거지
      비교자체가 불가능함ㅋㅋ 모든 면에서 m2가 압살이지 그냥

    • @XX-eb1vp
      @XX-eb1vp Год назад +1

      M2 카빈이 과연 따발총과 우열을 가릴만큼 그렇게 많이 보급되었었나.....

    • @truth1472
      @truth147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atoz4571
      PPSH의 유일한 장점은 고장이 안나죠.

    • @psh20230
      @psh2023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XX-eb1vp 2차세계대전 오키나와때 부터 소수 사용했다가 대부분의 m2 카빈의 생산분은 6.25전쟁때 사용했다고 하니 주로 많이 쓰였고 보급도 많이 됬었겠죠 60만정 정도 생산됬었다고 하니

  • @JohnDoe-hh5od
    @JohnDoe-hh5od 3 года назад +66

    편제부터 봤을 때, 전쟁 초기엔 남한이 북한에게 밀릴 수 밖에 없었겠네.
    북한은 특수 총기로 기관단총 2, 저격 1, 경기관총 1이 보급되는데
    남한은 특수 총기로 기관단총 1만 보급되는걸로 보아
    분대 화력과 보급 능력부터 수준 차이가 많이 났으니.

    • @jsgun6170
      @jsgun6170 3 года назад +21

      전차부터 없슴..전차가 잇는거와 아예없는거 물론 편제부터 밀렸다지만 탱크가 0대였슴 625개전초기때 북한은 소련으로부터 공여받은 t34탱크몰고오니 답이없죠

    • @allahuakbar6912
      @allahuakbar6912 3 года назад +15

      소총이랑 철모 수통 및 야전삽도 없어서 전투가 될리가 없음 6.25 관련 영화에서 국군은 풀로 무장하고 다 개런드 들고 인민군은 누런 모자 쓰고있는데 현실은 인민군이 풀로 무장하고 국군은 거적대기 둘러입고 아리사카 들고 싸워야지

    • @user-bf2mo1mr5h
      @user-bf2mo1mr5h 3 года назад +7

      @@allahuakbar6912 그건 한강교 폭파된 직후인 7-8월달 이야기

    • @YOPY-mu7gh
      @YOPY-mu7gh 3 года назад +10

      @@jsgun6170 당시 떼34가 일점돌파에는 무적이었어도, 전선 전체로 보면 '일점'이죠. 물론 그 영향을 깎아내리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전차가 나오지 않은 보병전 주력의 전선에서도 보병전력의 차이가 크다는 댓글이지요.

    • @allahuakbar6912
      @allahuakbar6912 3 года назад +7

      @@user-bf2mo1mr5h 진짜 그당시 국군분들을 보면 눈물이 앞을가려요..

  • @GoodBoy-wd9iy
    @GoodBoy-wd9iy 2 года назад +10

    따발총은 카빈 총알보다 훨씬 작은 권총탄을 쓰는데도
    카빈 소총이랑 달리 노리쇠, 윤활유가 얼어붙어서 발사가 안되는 경우가 없어서
    경이로운 무기였다는 국군 참전용사의 수기가 있더군요.

    • @GoodBoy-wd9iy
      @GoodBoy-wd9iy 2 года назад +5

      따발총은 노리쇠를 별도의 부품으로 만들지 않아서 혹한에도 발사되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 @nalrarijjk
    @nalrarijjk 3 года назад +9

    예비군 갔을 때 M1, M2 섞여 있었고, 지급 받은게 M2여서 사격할때 따로 연발 놓지 말라고 설명듣고 사격 했었슴....

  • @user-bw5ru2it1e
    @user-bw5ru2it1e 3 года назад +60

    10:28 편집미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몇초전에 운동에너지가 1311j,1900j에서 1311j로 동일하게 되었는데 편집 실수인가요 아니면 다른 여타 요인이 있는 건가요?

  • @user-nx6jc6od2y
    @user-nx6jc6od2y 3 года назад +24

    .30카빈의 위력은 .357매그넘 이상이라고 합니다, 결코 약하지 않은 위력이죠, 게다가 700RPM대의 흉악한 연사력까지...

    •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3 года назад +1

      연사력은 총에 따른것이고
      탄위력으로 보면 글쎄요? 일단 탄의 용량은 .357mag은 1.7세제곱센티 .30carbine은 1.4 세제곱센티... 잘 연마된 그리고 적절히 강선화된 총열에서같은 총열길이의 총을쏘면 .357위력이 더 쎄겠지요 물론 탄 형태에 따라 거리별로 보면 달라질수도 . . 서로 용도가 다른거죠 권총과 레버엑션소총용탄이고.. 하나는 군용제식근접무기고 현대전에서야 당연 .30카빈이 훨씬 유리하지만 탄 용도가다르니 메니아층들은 아마 .357 선호가더 많을듯 쏠때 반동감도 매려이니까

    • @user-nx6jc6od2y
      @user-nx6jc6od2y 3 года назад +1

      @@user-yw5rh7ig3c 좋은 말씀 감시합니다, 그래도 일선 병사들은 개런드보단 가볍고 연사도 되는 M2를 더 선호할 듯 싶네요

    •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3 года назад

      @@user-nx6jc6od2y 자기 목숨지켜야할 전장에선 카빈은 안되죠 정말잘정비된 최적의 카빈이라면 카탈로그스펙나와야 적제압이 가능하고 m1은 웬만하면 적 죽였어요 죽일려 오는적 도망치지못하는 전투에서 카빈 선택하는 사람 없었답니다

    •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2 года назад

      @제임스앤디 제 생각엔 둘다 당시 기술력으로도 더 좋은 총 생산가능했을거란..
      탄위력 2500줄급 반자동 소총이 만들어졌다면 하는 생각입니다... 뭐 구태여 말하면 ak 까지는 아니라도 sks 정도... 독일도 명품소청인 gew43 생산당시... mauser 탄 보다는 좀 탄 위력이 약한 탄을 추천하기도 했죠
      반자동 소총하기엔 m1개런드는 너무 쎄고 전투용으로 쓰기엔 카빈은 위력부족이고

  • @beomyongkim475
    @beomyongkim475 3 года назад +2

    어렸을때 6.25와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따발총과 쌕쌕이에 대한 증언이 종종보여서 관심을 보이기도 했었죠. 그만큼 우리군과 시민들에게 인상을 깊게 남긴게 따발총이었습니다.

  • @bombingfact4681
    @bombingfact4681 3 года назад +19

    2:08 잘보면 가늠자가 M1A1 톰슨이 아닌 M1모델인게 함정

  • @uk333000
    @uk333000 3 года назад +5

    따발총어원이 저런거였구나 ㅋㅋ
    진짜 좋은 채널임 굿굿

  • @BreadFeel
    @BreadFeel 3 года назад +21

    총무게 2.2키로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군필들은 알수 있죠 ㅋㅋㅋㅋㅋㅋ

    • @user-fd9pt4jh4z
      @user-fd9pt4jh4z 2 года назад

      k2가 3키로 초중반때인데... 거기서 핑크덤벨하나 뺀다고 생각하면 ㅋㅋㅋ

  • @user-ih2vy9fe7g
    @user-ih2vy9fe7g 3 года назад +15

    10:33 초에 stg-44 운동에너지란에 오타가 있네요...

  • @lfktrkrzkx8162
    @lfktrkrzkx8162 3 года назад +7

    3:07에 톰슨M1A1이 아니라 톰슨M1 입니다. 톰슨M1A1은 가늠자 양옆에 보호용 삼각형 귀 (protective wing)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톰슨M1은 철판에 구멍뚫은 단순한 가늠구멍형 가늠자입니다. 양옆에 파손 보호용 귀가 없습니다.

  • @kimxx864
    @kimxx864 3 года назад +2

    아 형들 너무 좋아ㅜㅜ

    • @user-fk6bo5lv4n
      @user-fk6bo5lv4n 3 года назад

      한국 밀덕 유튜버의 희망 ㅋㅋ

  • @user-uu5dy2kl1z
    @user-uu5dy2kl1z 3 года назад +4

    몇년전에 운 좋게 예비군에서 m1을 쏴봤는데 처음 총 받고 이게 나긴긴하나? 할정도로 가벼워서 놀랏음. 반대로 탄창은 크기에비해 제법묵직해서 또놀라고 ㅋ 퇴역하기 직전의 총이라는데 영점이 잡히는거에 다시 한번 놀랏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 @user-zr5uc2jw7i
    @user-zr5uc2jw7i 3 года назад +3

    북한군과 월맹군의 AK-47에 대항하기 위해서 M1 이후 M16의 전군 보급 전까지 주력소총으로 쓰이죠
    70년대 사진 중 70년대 중반 넘어가며 M16이 보급되기 전에는 거진 다 칼빈 무장하고 있더라고요

  • @isfj4602
    @isfj4602 2 года назад

    다음편 PPS-43 VS 톰슨 M1A1 기대하겠습니다^^

  • @sungwan06
    @sungwan06 3 года назад +1

    따따봉

  • @latos375
    @latos375 3 года назад +7

    아 씨 팔랑귀인데 맘이 자꾸 왓다갓다 하자너..

  • @user-ch4nv9vm2m
    @user-ch4nv9vm2m 3 года назад +13

    ㄹㅇㅋㅋ 치장창고에서 죄다 엠원이 나오는 와중에 한두정 정도 레어템으로 엠투가 나온다고 하는데.. 뭔 차이인거야 했는데 정말 간단한 차이였습니다.ㅋㅋ

    • @Tyran-rex
      @Tyran-rex 3 года назад

      미필이라서 그런데, 치장 창고가 뭔가요?

    • @미어캣
      @미어캣 3 года назад +3

      안쓰는 장비, 예비용 장비 보관하는데요

    • @Tyran-rex
      @Tyran-rex 3 года назад

      설명 감사합니다

  • @lfktrkrzkx8162
    @lfktrkrzkx8162 3 года назад +1

    와, 내가 좋아하는 칼빈총이다. PPS43과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총.

  • @leedonghyup
    @leedonghyup 3 года назад +1

    나무의 느낌이 참 독특하고 좋았던 기억

  • @q1w21
    @q1w21 3 года назад +25

    카빈 VS 파파샤인가요
    전 공군!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 @user-eo6zn5yl1w
    @user-eo6zn5yl1w 3 года назад +2

    다음편 빨리

  • @p_universe4750
    @p_universe4750 3 года назад +3

    총의 성능만큼이나 무게도 정말 중요하죠 ㅎㅎ 훈련할 때도 힘든데 실제 전쟁 나서 완전군장에 그 무거운 총을 들고 뛰어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면?

  • @Radian94
    @Radian94 3 года назад +11

    10:25 이거보니 느낀게 k2는 좋은 총이었지만 공병으로 복무하면서 통신병이 차고 있던 k1이 그렇게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 @user-ki6xv8vi1p
      @user-ki6xv8vi1p 3 года назад

      K1은 2000년대 까지는 좋은 총이였지만 지금은 다 갈아엎고 새로만들어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총기라 봅니다...ar과 ak의 장점을 섞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둘의 단점만 넣은 느낌이 강하죠
      군복무시절 저도 k1을 보급 받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 @60mmmortarcrewfdcs.koreana62
      @60mmmortarcrewfdcs.koreana62 3 года назад +1

      전 포반이라 k1 썼었는데 ㅎㅎ

    • @jisuw2747
      @jisuw2747 3 года назад

      전 현역시절 81mm 박격포병 이였는데 K2를 개인화기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신형인 K2C1과 달리 기존 K2는 접이식 개머리판 이라 박격포 방열하고 그럴 때는 잠시나마 개머리판을 접고 하곤 했었네요 ㅎㅎ

    •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3 года назад +1

      @@user-ki6xv8vi1p k1은 가스작동식이니 ak의 롱스트록을 전혀 받지않았죠
      k2가 ak의 심장을가진 롱스트록가스피스톤에 작동성을 arㅇ 맞춘거죠
      k-2는 외국에서 Korea ak 로 부르기도 하죠 중요한것은 작동방식이니
      k-2가 좋고나쁘고는 디자인상의 문제는 무난하다 봅니다 다만 각 부품의 정밀성과 내구성이 문제죠 총열만해도 단조식 총열이기만 해도 같은 디자인의 총기 기능이 확 달라집니다.. 뭐 여러가지 엑세사리 다는거는 시대따라 추가하는것 간단하거고 차라리 각 개머리판이나탄창 권총손잡이등등은 전문회사 제품을 사용가능하게하는ㄱ 조을듯합니다

  • @user-um1mg6sb5g
    @user-um1mg6sb5g 3 года назад

    크 빈센트님 설명

  • @23236543
    @23236543 3 года назад +7

    파파샤는 2차대전 때도 근접전에선 독일군을 갈아버렸던 무서운 총이지...

  • @kim08281
    @kim08281 3 года назад +1

    뜬금 없지만 실총 AK74U 처럼 쑛버전 AK시리즈에 실총에 아웃바렐에 껴놓은 꼬질대가 달려있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 @mississippi7072
    @mississippi7072 2 года назад

    방아쇠틀에 손가락 넣고 뱅뱅 돌리던 카빈. 76년 중순까지 중화기 중대에서 개인화기로 사용했었는데 사격시 종종 나무로 된 총열 덮개가 날라갔었지요.가볍고 좋았지.그러다가 m16으로 교체가 됩니다.

  • @pinenut1180
    @pinenut1180 Год назад

    질문입니다. 혹시 2차대전때 미군의 무기인 M1A1톰슨은 한국군에는 제공 안됬었나요?

  • @erickyee4198
    @erickyee4198 3 года назад +2

    M2카빈은 2차대전 한국동란에서 장교들, 통신병 등에게 지급되었는데.. 30구경 탄환이 너무 약해서 유효사 거리도 짧고 살상력이 떨어졌는데.. 이것은 모두 M1과 비교한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가볍고도 상당히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더군요.
    저는 30발 탄창을 끼고 사격해 봤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 @user-yn7uu5xk6u
    @user-yn7uu5xk6u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m1카빈 가지고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총 입니다

  • @tbnamj
    @tbnam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Saludo desde la República Dominicana excelente vídeo

  • @maricomkj
    @maricomkj 2 года назад

    양진영에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지만 분류가 다르다는게 흥미롭네요..

  • @caitlyn2501
    @caitlyn250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지에서 방어하거나 트인 장소이외에 게릴라전이나 시가지전에서는 기관단총이 확실히 유리할듯

  • @lattecream3104
    @lattecream3104 3 года назад +10

    총무게 2kg차이라.. 행군때 체감상 20kg 차이날듯 ㅋㅋㅋㅋㅋㅋ

  • @user-pj6sj1ml6k
    @user-pj6sj1ml6k 3 года назад +1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카빈에도 자동사격이 가능한거 처음알았어요

    •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3 года назад +1

      원래 자동소총이 기본이 됩니다
      그런데 반자동 추가를해야 단발로 제어됩니다
      반자동소총 고장나면 자동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미국 제식총에서 bar 자동소총이 m1 보다 먼저나왔습니다

    • @user-pj6sj1ml6k
      @user-pj6sj1ml6k 3 года назад

      @@user-yw5rh7ig3c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jayo10up
    @jayo10up 3 года назад +10

    탄속과 위력 명중률 생각하면 m2카빈 (방탄모 뚫는 위력)

  • @kwonjine
    @kwonjine 3 года назад

    오예!

  • @kakeghey
    @kakeghey 3 года назад +1

    본격 돌격소총의 시초가 될듯한 자동소총vs연사력이 아주 빠른 기관단총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года назад +2

    건들건들님 6.25한국전쟁특집 한국군m3그리스건& m1928&m1a1톰슨기관단총 vs 북한군 ppsh-41& ppsh-43 따발총 기관단총편 해주세요 ^😁^

  • @user-rx5hj7vi7o
    @user-rx5hj7vi7o 3 года назад +2

    지난화 마지막, 그리고 초반 멘트 때문에 기대했는데 그리스 건은 이렇게 밀려났다ㅠㅠ

  • @mosummer9889
    @mosummer9889 3 года назад +1

    예비군 훈련 가서 고장나서 완전 수동만 되는 M1카빈 쏴본...

  • @hjh214
    @hjh214 3 года назад +2

    2.2kg의 차이는 어마어마하죠
    201달다가 분대장달고 그거 뗄때 총이 얼마나 가벼웠는지..그게 3~500g으로 아는데

  • @MrRiversand
    @MrRiversand 3 года назад +1

    일반적인 권총(피스톨)의 평균 유효조준 사거리는 50m 입니다. 하지만 실조준유효 사거리는 10m이지요.....(간혹 25m를 맞추기도 하지만..)

  • @BRJoe
    @BRJoe 3 года назад

    한국전 수기 읽어보면 원거리에서 따방총 사격를 받은 한국군이 팔에 맞았은데 관통도 못하고 탄자뒤가 피부밖에 튀어나오게 밖혀서 선임하사가 이빨로 뽑았다고 합니다.
    반면 근접전에서 호안에 숨은 삽여명의 미군이 따발총 두어정에 다 사살당했다는 기록도 나옵니다
    실제 북한군은 무기가 편제처럼 지급받은 경우가 드물었고 심지어 전쟁전 서류보면 톰슨을 지급받은 경우도있다더군요

  • @stern121
    @stern121 3 года назад +1

    오..카빈이 이렇게 괜찮은줄 몰랐네요.
    무시할 총이 아니었다는거...

  • @bangdoll4500
    @bangdoll4500 3 года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칼빈 좋아 합니다.
    예비군 훈련때 쏴보고 솔직히 놀랐었네요.
    가볍지, 반동적지, 표적에 잘맞지… 어깨에 멧을때 편하지…
    위력차이 빼고는.. 개인적으론 M16A1 보다 더 낫다는 생각…

    • @user-fk6bo5lv4n
      @user-fk6bo5lv4n 3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카빈 디자인이 멋있어요 ㅋㅋ

  • @SUKHOI-57
    @SUKHOI-57 3 года назад +2

    Ppsh-41 슈파긴기관단총은 소련에선 파파샤 한국에선 따발총 일본에선 만돌린 독일에선 발랄라이카 라고 불렀습니다.(이름이 많다)

  • @kokopelliyeo2295
    @kokopelliyeo2295 3 года назад +1

    예비군 똥총으로우리나라에선 이미지가 극히 나쁘지만 실제 가볍고 위력도 만만찮아서 후방예비군 정도의 부대에서 쓰기엔 참 괜찮은 소총입니다.
    명총이라는 M416도 우리나라 예비군에서 몇십년 굴리면 아마 M1카빈과 마찬가지의 운명이 될겁니다.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года назад +7

    건들건들님 6.25한국전쟁때 참전국인 영국군 스텐 기관단총도 사용했을까요^&^?!

    • @lettuce_treatment
      @lettuce_treatment 3 года назад +2

      그... 쇠파이프를 휘둘렀다고요?

    • @user-bx5vs4lc2p
      @user-bx5vs4lc2p 3 года назад +1

      아니요 투척무기입니다만?

    • @i12u4u
      @i12u4u 3 года назад +2

      근거리 육탄전용 곤봉아님?

    • @killpony4279
      @killpony4279 3 года назад +2

      대보병용 수류탄ㅋㅋㅋㅋ

    • @Hans_JKPL
      @Hans_JKPL 3 года назад +2

      영국 참전군 사진들 보면 스텐 기관단총도 사용됐음. 다만 2차대전때 막 찍어냈던 스텐과는 달리 반동제어용 목제 손잡이와 스톡이 달린 Mk.5 최고사양 무기만 본토에서 뽑아갔던걸로 추정됨

  • @ICAOhell
    @ICAOhell 3 года назад

    비교적 가볍고 자동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베트남전 초기 파병 때 한국군이 미국에 요구했던 장비가 M2카빈이었죠.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3 года назад

    6.25 한국전쟁 당시 위문공연단 소속의 어느 가수가 이 깔빈이 아니었다면 진짜 죽을 뻔했다고 이야기한 게 기억나네요.

  • @traviatoil6650
    @traviatoil6650 3 года назад +1

    카빈은 못쏴봤고 m1 개런드는 쏴봤음
    팅~~~ 소리 참 경쾌하다는

  • @TsuiYunesi
    @TsuiYunesi 3 года назад

    총이 따다다다다. 나가서 따발총이 아니었군요 ㅋㅋㅋ 어릴때 아버지가 그렇게 설명해주셨는데

    • @user-kc7wq4yi1v
      @user-kc7wq4yi1v 3 года назад

      그것도 맞을수 있어요 정확한 어원은 없음 한문으로도 많을다 필발써서 해석할수있음...

  • @user-hu5qd2ig4s
    @user-hu5qd2ig4s 3 года назад +43

    어릴때 따발총하면 기관총 생각했는데ㅋ

    • @NK-mp9yc
      @NK-mp9yc 3 года назад +2

      전 돌격소총

    • @6-_-_-_-9
      @6-_-_-_-9 3 года назад +2

      앜뎀

    • @user-xh1fh6ed1t
      @user-xh1fh6ed1t 3 года назад +3

      난 연사가능한 총들은 전부 기관총이라 불렀음

    • @whatever-it-takes
      @whatever-it-takes 3 года назад +1

      ㄹㅇ

    • @ShioTou
      @ShioTou 3 года назад +2

      전 그냥 연사되면 따발총이라고 부름 ㅋㅋ

  • @lunesargent
    @lunesargent 3 года назад

    잉 ㅠ 너무 짧아요 ㅠ 길게 해주시지 ㅠ

  • @user-pi6cn1hx5e
    @user-pi6cn1hx5e 3 года назад

    다음은 M1918브라우닝 vs ZB Vz.26 / M1919 Cal.30 vs DP-28 ???

  • @wallofthehell
    @wallofthehell 3 года назад

    곤뇽 머리띠와 환상의 조합...

  • @gunsmith113
    @gunsmith113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예비군용 M-1/2카빈을 소중히 여겨야 겠군요!!

  • @user-np8nq7jr7l
    @user-np8nq7jr7l Год назад

    6.25 참전한 문관님이 m1 이랑 칼빈이랑 어느총을가지고 싸웠냐고 물은적 있었는데 그당시 보병들은 카빈은 줘도 안갖는다고 들었습니다.이유는 위력이 약하고 사거리가 짧아서 였다는데 전쟁에서 직접 전투하는 군인과 후방 또는 멀리서 바라보는 관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user-fn4mp8nl9e
    @user-fn4mp8nl9e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깜짝 놀란게..회사동료들과 이야기 하다가..자기관속에 함께 묻힐 두가지 물건을 이야기들 했는데..내가 생각해낸 물건에 나도 놀람..그게 축구공 한개와..세상에 까막득하게 잊었었는데..M16A1 내가 군생활에 사용했던..그 개인소총이 생각나더라니 ㅎㄷㄷ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소총이란 ㅎㄷㄷ

  • @ddoli_fighting
    @ddoli_fighting 3 года назад +1

    다부동전투 기념관에 영국꺼 스뎅인지 스텐인지 쓰레ㄱ...읍읍 암튼 있던데여ㅋㅋㅋ 전 카빈에 한표주겠습니다!ㅎㅎ 예비군때 지급받았는데 그립감이 좋고 쪼맨한게 스팩이 좋네요ㅎㅎ

    • @allahuakbar6912
      @allahuakbar6912 3 года назад

      춤추고 싶을땐 스텐을 던져라!

  • @user-qh5jl6dh9o
    @user-qh5jl6dh9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발총 원형탄창 [슈파 긴], 막대 탄창 쓰면
    수다예브로 군에서 통용되었습니다. 1970년 중 ,후반 입니다.
    당시 철의 장막, 죽의 장막 통제되어 통용되었습니다.

  • @starlifter303
    @starlifter303 3 года назад +13

    M1/M2 카빈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예비군에서 실제로 쏴 봤을 때도 매우 부드러운 반동이 인상적이던 기억도 있네요. 근데 AK-74와 운동에너지가 거의 비슷한데 유효사거리가 거의 반 정도 밖에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user-cv1qo9ls1f
      @user-cv1qo9ls1f 3 года назад +7

      탄두형상이 뾰족한 5.45mm탄에 비해 카빈탄은 권총탄처럼 탄두가 뭉툭해서 공기저항을 더 많이 받기 때문입니다.

    • @starlifter303
      @starlifter303 3 года назад +2

      @@user-cv1qo9ls1f 아 감사합니다~

    • @user-fd9pt4jh4z
      @user-fd9pt4jh4z 2 года назад

      @@user-cv1qo9ls1f 그만큼 근거리에서 저지력이 더 강하지요?

    • @user-ro4vr3mx4v
      @user-ro4vr3mx4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fd9pt4jh4z근데 저지력도 ak가 충분해서

  • @user-xs1pt6ul9u
    @user-xs1pt6ul9u 3 года назад

    예비군 가서 가벼운 카빈달라고 깽판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ghfaos3
    @ghfaos3 3 года назад +1

    일단 제원과 평균 교전거리 따져 보면 M2 카빈이 나은데?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어떤 반전이 있을지.

  • @ginrei2305
    @ginrei2305 3 года назад

    헐 여태 m1카빈 권총탄 쓴다고 알고 있엇자너:::::::: 좋은 영상에 캄사드립니다 @_@bbbbbb

  • @user-uo4fw8oc7h
    @user-uo4fw8oc7h Год назад

    예전 예비군 훈련장에서 6발 쏠때 m2카빈 있었음 연사,단발 레버가 저렇게 생기진 않았음 영점 사격 할 때 한방에 6발 다 나가서 어리둥절.

  • @Fdal0214
    @Fdal0214 3 года назад +6

    파파샤 가늠자, 가늠쇠는 그냥 공장에서나온 쇠조각을 용접해둔거라서 ㅋㅋㅋㅋ
    영점조절 클리크고 나발이고 빵탄헬멧으로 두들겨서 영점잡는총ㅋㅋ

  • @Nikolai1
    @Nikolai1 2 года назад +1

    M1/M2 카빈총은 전투에서 M1 개런드만큼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미국인들은 카빈총이 너무 많이 끼었기 때문에 신속하게 M1 Garands로 카빈총을 교환했습니다. 사격장에서 여러 번 그런 일이 일어났지만(내 비디오를 볼 수 있음) Garand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Garand는 당신의 인생에서 신뢰할 수 있는 소총이며, 이것이 George S. Patton 장군이 "지금까지 고안된 최고의 전투 도구"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 @manddak5276
    @manddak5276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파파샤랑 톰슨 구도 생각하고 왔는데 카빈이라니 신선합니다!!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3 года назад +4

    PPSH-41 따발총 VS M2카빈

  • @sangyeonoh2517
    @sangyeonoh2517 3 года назад +1

    현역시절 예비군 무기고 관리했는데...우리부대에 m2 카빈은 한정도 없고, m1카빈만 몇천정 있었는뎅....ㅠㅠ

  • @user-oe1pe8jl7p
    @user-oe1pe8jl7p 3 года назад +1

    예비군 훈련때도 카빈으로 사격 많이 했는뎁.. 세월이 세월인지라 사격할때마다
    가늠쇠 ,가늠자 ,탄창, 총열덮게 윗부분 사격 할때마다 분리됨...

  • @user-zr5uc2jw7i
    @user-zr5uc2jw7i 3 года назад +1

    1:41 한국전쟁 당시 국군 보병분대 편제에서 분대장은 M1소총을 휴대했고, 그 대신 BAR이 한 정 있었읍니다
    자료에 오류가 좀 있네요

    • @user-yw5rh7ig3c
      @user-yw5rh7ig3c 3 года назад

      그게 태평양전쟁시 미군보병분대에 bar 한정이 정식이었죠
      한국전쟁시 한국보병분대 보편적인 편제에 bar 카빈 m1 이렇게 보급되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져 m1 위주로 주고 소대장급이나 잘하면 카빈정도
      카빈으로 적 제압이 애매해서 실전투에선 다들 m1 선호했죠 명중율이나 위력에서 ....

  • @user-ps7jr1ky3s
    @user-ps7jr1ky3s 3 года назад +5

    5:59 저건 공수부대 카빈아닌가요..? M1A1카빈

  • @jupitern9384
    @jupitern938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1 개런드가 8발 반자동에 묵직한 파괴력으로 든든하지요.

  • @pizza9817
    @pizza9817 3 года назад

    일단 진정하시고 싸우지들 마세요 ㅠㅠ

  • @user-yx5lp4sd7p
    @user-yx5lp4sd7p 3 года назад +2

    카빈을 너무 약하게 보고 있었네요
    의외로 강한총이였어.....
    그래도 적이 따발총으로 막 갈겨대는데
    나라를위해 목숨걸고 싸운 선배전우님들을 존경합니다.....

  • @apeach.
    @apeach. 2 года назад +1

    예비군때 쏴봤던 카빈..
    전쟁박물관에 있어야할 총이 발사가 된다는게 신기했지. 영점사격에 탄착군(?)형성되서 조기퇴소 고고햇지먼

  • @user-jm9ho2rq5f
    @user-jm9ho2rq5f 3 года назад

    인리스티드라는 게임에선 파파샤가 진짜 무섭더라구요

  • @H19H_9R0UND
    @H19H_9R0UND 3 года назад

    저게 그 야비군 부대에서 돌아다녔던 그 총이군요

  • @jeongholee9859
    @jeongholee9859 3 года назад +10

    드라마 전우에서 최수종이 톰슨 들고나오는건 고증이 안맞는건가요?

    • @user-pv5vs5ot1m
      @user-pv5vs5ot1m 3 года назад +1

      네 고증이긴한데 소수만 사용해가지고...

    • @kaiser3310
      @kaiser3310 3 года назад +6

      625 무기
      625당시 국군의 무기는
      권총
      M1911
      FN 브라우닝 하이파워
      엔필드 리볼버
      웨블리 리볼버 (MK II)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M1 개런드
      M1 카빈
      M2 카빈
      M1 카빈(적외선 조준경 장착형)
      M3 카빈(적외선 조준경 장착형)
      리엔필드 No.I Mk.III
      리엔필드 No.IV Mk.I
      리엔필드 No.IV Mk.I(T)
      리엔필드 No.4 Mk.2
      리엔필드 No.4 Mk.2(T)
      리엔필드 No.5 Mk.1 "정글 카빈"
      38식 보병총 - 구 일본제 소총으로 초기에 M1이 부족하여 일부 사용되었고, 전투경찰대 일부는 계속 사용했다.
      99식 소총 - 38식과 같음.
      기관총
      브라우닝 M1917 중기관총
      브라우닝 M1919 경기관총
      브라우닝 M2 중기관총
      브렌 경기관총
      비커스 중기관총
      자동화기
      M1918A2 브라우닝 자동소총
      M3 그리스건
      자동카빈, 9 mm 오웬, Mark 1
      스텐 Mk.II
      스텐 Mk.V
      M1A1 톰슨 기관단총 이정도가 있고
      공산군은
      권총
      남부 14년식 권총 : 구 일본군이 사용한 제식 권총.
      마우저 C96 (중국 인민지원군)
      나강 M1895 리볼버
      TT-33
      루거 P08 (중국 인민지원군)
      발터 P38 (중국 인민지원군)
      마우저 리볼버
      마우저 HSc
      TK-26 토카레프
      소총
      38식 보병총
      44식 기병총
      99식 소총
      모신-나강 M1891 소총
      모신-나강 M1944 기병총
      PTRD 대전차소총
      PTRS-41 대전차소총
      토카레프 SVT-40
      시모노프 SKS-44
      기관총
      ZB26 경기관총
      96식 경기관총
      99식 경기관총
      데그차레프 DP-28 경기관총
      데그차레프 DPM 경기관총
      데그차례프 DTM-29 전차기관총
      데그차레프 RP-46 경기관총
      Dshk 12.7 x 108mm 중기관총
      SG-43 고류노프
      러시안 SPM 1910년식 맥심기관총
      자동화기
      100식 기관단총
      50식 기관단총
      MP-18/28 개량형

    • @GoodBoy-wd9iy
      @GoodBoy-wd9iy 3 года назад

      국군에선 극소수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중공군이 국공내전 때 노획한 톰슨을 많이 써서, 총성으로 적을 구분하고자 M3 그리스건, M2 카빈을 압도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 @user-fk6bo5lv4n
      @user-fk6bo5lv4n 3 года назад

      국군도 사용했다는 자료는 있다네요

  • @user-kw3gf3rk6o
    @user-kw3gf3rk6o 3 года назад

    기관단총은 사실 25m만 넘어가면 제압사격이지 조준사격이 힘들죠 .....마지막에 그말을 한듯..

  • @user-nk3ew5ok1d
    @user-nk3ew5ok1d Год назад

    조정간, 조정간스프링, 단발자...
    요 세가지 부품만 있슴 M1에서 M2카빈으로 개조가 가능하죠.

  • @user-it4th9gj6e
    @user-it4th9gj6e 3 года назад +5

    그 당시 pph-41를 상대로 싸울때
    제가 보기에는 m2카빈이 훨신
    성능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효타가 100야드라
    하였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군이 5.45×39탄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자주
    탄이 휘었다는 것을 들었고
    7.62 토카레프 탄은 추진력이
    더 많이 떨어져서 산간 교전에서는
    40m~50m사이 쯤 이동해야
    단발로 사격하였을 때 정확도가
    나옴니다 그게 저번에도 pph41소개할때
    말해주셨는데 소련 위기때 대량생산되어
    품질이 개판인 것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져는 m2카빈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user-jk9rd9pb2g
    @user-jk9rd9pb2g 3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 질문에 답이 있는거 같네요,
    100미터 거리에서 연사력이좋은 따발총을 갈겨되면 어떤 사람이 뒤질거 각오하고 대가리 내밀고 조준사격을 할수있을까요??

    • @user-ri2vp7qt7f
      @user-ri2vp7qt7f 2 года назад

      뭐 탄창갈때 까지 기다리는 게 현명하겠죠.

  • @fantastdream3428
    @fantastdream3428 3 года назад +2

    예전 교련쌤께서 군대 행군시 M1이 길고 무거우셔서 대신 카빈 들고 행군하셨다고 ...

    • @user-ki6xv8vi1p
      @user-ki6xv8vi1p 3 года назад

      당시 한국인 평균 신장(6.25 및 그 이후)으론 개런드 보단 카빈이 훨씬 좋았죠

  • @user-fn4im6rl1v
    @user-fn4im6rl1v 3 года назад

    250미터 생눈으로 맞추기 힘듬 표적지가 점으로 보임. 실전에서 300미터 앞에 적이 있어서도 안보임. 약 100미터 정도 피아식별 가능한거리임.

  • @joshualee763
    @joshualee763 3 года назад

    탈콥에서는 파파샤로 중거리 사격 가능합니다 RPG(?) 게임이거든요 ㅋㅋ

  • @user-ke6te3tu2f
    @user-ke6te3tu2f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왜 m2카빈이 이겼을때 국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