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이 무서운 이유를 보여준 대표적인 총 PPSH(feat.샤를 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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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р 2023
- #세계대전 #공산주의 #북한
전설의 따발총 파파샤 PPsh-41 2번째 이야기
'아빠'라는 뜻의 '파파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으로 T-34, Il-2와 함께
독일군을 물리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소련군의 대표적인 3대 무기이다
샤를 세환과 함께 파파샤 PPsh-41을 제대로 파헤쳐봅니다~
※ 영상과 관계없이 분란을 조성하는 악의적인 악플 및 정치적인 댓글들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통합본] 정조대왕함 #정조대왕함 #이지스함 #샤를세환 #이세환](http://i.ytimg.com/vi/pxEhicNd2Hw/mqdefault.jpg)
![[ GUILTY GEAR STRIVE: DUAL RULERS ] Teaser Trailer](http://i.ytimg.com/vi/e4TDqaE3XAg/mqdefault.jpg)
![[2부] VFC XM16E1 과 WE M16A1 긴 주절주절.....](/img/1.gif)
총 얘기도 따지고보면 역사랑 정말 깊은거같아요
한국전쟁기간에 한국군도 노획한 파파샤를 잘 써먹었는대 주로 야간의 수색대가 전 분대원이 자동화기 주로 카빈M2/3나 파파샤로 무장해서 중공군 혹은 북한군 참호를 휩쓸고 다닌걸로 유명했죠 한국전쟁판 1차대전 후티어 전술을 쓴거죠(수색대가 스톰트루퍼 같이 한거지만) 놀랍게도 이게 아주 잘먹혔는대 이유가 뭔가 하니.. 당시 중공군과 북한군은 비타민 부족으로 야맹증이 심해서 야간기습에 아주 취약했다고 합니다(밤눈이 아주 안좋은)
이 ppsh-41 기관단총 이야기만으로도 정말 많은 국가들, 분쟁들, 전쟁들 이야기로 연결이 되는군요...
전에 모신나강때도 그랬지만, 약 십년 전에 러시아 여행 중 실내실탄사격장에서 모신나강과 함께 파파샤도 쏴 보았습니다. 사용한 감상은 정말 세환님 말씀하고 완벽하게 동일했습니다. 총의 무게에 비해 반동이 정말 작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발씩 조준사격했을 때에도 생각보다 상당히 잘 맞았습니다. 권총탄인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소리는 세환님이 말씀하신 것과 일치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쏘는 재미가 있는 총', '장난감같은 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위험한 무기이니 조심해야 하지만요.
제가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엔지니어로서의 감상을 말씀 드리자면, 공산권 무기들은 공통적으로 '좋은 설계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교훈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34도 그렇고, 확실히 배워야 할 점이 있다고 봅니다. 독일이 성능 좋은 무기들을 만드는 동안, 소련은 전쟁에게 이기게 해 주는 무기들을 만들었으니까요.
좋은설계 ㅇㅈㄹ ㅋㅋㅋㅋ
T34 불량률 ㅈㄴ 높았는데도 하도 물량이 많이 찍혀서 이긴거지
그게 좋은 설계지 문맥 이해를 전혀 못하신듯. 복잡하고 성능좋은 무기를 찍어내겠음? 좋은설계니까 찍어내는거지
@@Jskq-hx8zf 성능은 어느정도 보장하면서 대량양산이 가능한게 좋은무기 맞자나 ㅋㅋ
@@Jskq-hx8zf 말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거의 소아기적인데??
@@cs_english 니 애미처럼?
어째 스튜디오가 많이 익숙한 그곳같은데 포아이즈들도 조금씩 섭외하시죠 ㅋㅋ
심소령이 유튜브 출연이 안되는게 안타깝습니다 ㅎㅎ
🎉🎉 0:47 1:25 1:30
@@seankim263 🎉
@@seankim263 15:55
미국은 돈을 갈아서 해결하지만
소련은 인민을 갈아서 해결합니다
12:46. 그래서 나온게 'M3 그리스건' 이었지요.ㅎㅎㅎㅎ
기관단총 하면 최강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 였는데. 당시 기관단총들 중에서 '스텐' 같은 진짜 막 만든거 빼고 적당히 괜찮은 성능에 적당한 무게로는 MP40만한게 별로 없었으니..
역시 두 분 콤비는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척하면 착이넹...
두분이 진행하면 너무 재미있고 내용이 쏙쏙들어와요~~~
어느 독일군의 회고록보면 독일군이 파파샤 노획해서 카구팔 대신 파파샤로 싸웠다고 했었는데 탄을 어떻게 구했나 했더니 애초에 탄이 호환이 됬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갑니다.
파파샤랑 모신이랑 총알 호환안됩니다;; 심지어 독일군 기관단총(권총)탄하고도 총알 다르구요...
@@user-oo8fx2qr7u 펭귄님 문장만 보면 맥락이 이상하긴 하지만, 정확히는 카구팔과 파파샤가 탄이 호환된 게 아니라, 독일군 제식화기 중에 파파샤와 같은 탄을 쓰는 게 있어서 탄을 보급 받아서 쓸 수 있었던 겁니다. 독일군의 제식 무기 중에 마우저 M-712 기관권총이 있었는데, 이 총의 7.65mm 마우저탄이 파파샤가 쓰는 7.62mm 토카레프 탄과 사실상 같은 탄이어서 서로 바꿔 쓸 수도 있었습니다. 영상에선 안 나왔지만, 세계최초로 대량 보급된 자동권총이 마우저 C-96으로 이게 무려 1896년에 개발된 놈입니다. 이 총이 20세기 초부터 전 세계를 제패했었기 때문에, 이 총에 쓰인 7.65mm 마우저탄도 세계적으로 보급되었죠. 어느 정도였냐 하면 영국의 윈스턴 처칠 수상부터 중국의 마적떼 두목까지 마우저 자동권총을 썼습니다. (처칠의 경우, 젊을 때 기병장교 시절 보어전쟁 등에 참전하면서 이 총을 씀) 당연히 러시아군도 많이 썼고 이 탄을 조금 손본 게 토카레프탄입니다. M-712는 위 C-96의 완전자동 버전으로,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의 제식 무기였습니다.
@@user-rd5xg1wb9d 캬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이런 분들 때문에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되는듯.
@@user-rd5xg1wb9d 토카레프탄이 마우저탄을 카피한것임.
두 분의 케미가 그야말로 드르르르르륵~~🔥
2부도 넘 좋았다 AK47이 나오면서 1선에선 밀렸지만 냉전과 그 이후까지 여러 지역에서 활약?을
한 파파샤 얘기 잘 들었습니다ㅎㅎㅎ
2000년대에도 이라크에서 사용된게 확인되었습니다. 미군이 파파샤 노획해서 사격하는 사진이나 영상들도있음
진짜 세환님이랑 준형 조합 ㅈㄴ재밋음ㅋㅋㅋㅋㅋㅋㅋ오늘 혼자치맥하면서 여유잇게봐야징
선리플 후감상
오늘도 샤를 형님의 재미있는 썰과 함께~
선 좋아요, 댓글달고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둘의 조합은 언제나 잘 어울립니다 ㅋㅋㅋㅋ
참 좋은 조합 재미있게 보게 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분이서 같이 자주 좀 방송 해주세요
개발비화부터 양산되는 시기가 딱 소련입장으론 정말 벼랑끝에 몰렸을때 나온 구세주나 다름없었네요. 그 어떤 전쟁영웅보다도 저 총 설계자가 전쟁을 이기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허준님 말씀처럼 전쟁때 잘 된 나라는 신의 축복이라도 받은거마냥 저런 위인같은 인물들이 나와 줬던것 같네요.
소련군과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관계.
흐흐흐 정말 2편 기다렸어요...
샤를님 채널에서는 밀폭 허준님 채널에서는 건담 보면서 즐겁고 알차게 봤습니다
샤를+ 허준 = 전생에 부부였나 너무 케미가 좋아 ^^
두분의 케미는 항상 좋다 ㅋ
너무 재미있게보고 있어요.
'파파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북한도 후에는 드럼형보다는 막대형 탄창을 썼다고 하는데
이유가 막대형 탄창이 만들기도 편하고
또 개인이 가지고 다닐수 있는 탄수도 생각을 해보면
한번에 쏘기는 드럼형이 70발이고 막대형이 30발이어서 드럼형이 더 많지만
드럼형은 탕창집이 없기에 보통 탄창 한개를 들고다니고 총을 쏘고나면 끝임
근데 막대형은 탄띠의 탄창집에 탄창을 개당 2~3개를 넣을수 있음
그런 탄창집이 탄띠에 4~5개를 부착할수 있음
그럼 개인이 450발의 총알을 가지고 다닐 수 있음
생각해보면 이게 더 많은 총알을 쏠수 있기에 바뀐거임
또한 드럼형 탄창을 만땅으로 채우면 총무게가 6~7kg까지 나감
무겁기 때문에 기동성을 위해서 가볍게 막대형으로 바꾼거임
기존 에어소프트 이야기도 하는 영상 있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파파샤 이야기...그런데 소리가 울리네요...❤
2부 찾았는데 바로 올라왔네
아!~ 따발총! 2편 이군요! 직접 쏴본 건 M-16 과 M-2(카빈) 밖에 없는데 ! 못지않게 쏴보지도 않았는데 더 눈에 익은 이상한 총!
역시 재미는 샤를/준이형 조합이 원탑이지,
두분의 입담으로 L85A1도 보고 싶군요~~ ㅎㅎ
조총 잘만쓰던 조선군이 아니라 천황폐하가 내려주신 무기만 써야한다고 고집하는 일본군이 생각나구요, 민주주의국가도 전쟁통에는 하나하나 따지는거보다 찍어내는데 중점을 두니까 리버티선 나오고 카사블랑카급 항모도 나오고 m3나 스텐 같은 기관단총이 나오는거죠.
12:30 국민학교 저학년 책가방 777과 사넬의 비교..역대급이네요..ㄷㄷ
독일군도 소련군의 PPSh-41을 노획하여 썼죠. 총알도 호환됐기 때문에 PPSh-41에 장전하여 쏠 수 있었고요.
파파샤 이야기에 파파이스 광고 잘 들어갔네
우리랑 인연이 깊은 파파샤내요
샤를세환님 허준님 나오셨네 파파샤 PPSH 기관총
월남전에서 m16과 ak47를 미군이 같이 쓰기도 했어요....정글에서 진창에 사용하기 편해 ak47이 딱....
아 쓰리세븐에서 샤넬로 에서 빵 터졌네요
창좋은내용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공산총기 한김에 ak도 가봅시다
2차세계대전 때 동부전선의 소련군도 독일군도 한국전쟁 때의 북한군도 10월 이후에 내려온 중국군도 베트남전의 북베트남군/베트콩도 이 PPsh-41을 썼다면 이해가 되는가?
* 북한이 광복 후 첫번째로 만든 무기가 PPsh-41이라면 남한은 일본군의 99식(式) 소총을 미군의 30-06탄에 맞게 약실을 개조한 후 제조하였음!!
파파샤 2편이 왔어요.
06:28 여기 기타들고 있는 군인은 보직이 음유시인인가요?
아오.. 건들건들에서 M2 카빈과의 총대총 대결 영상이 생각 나는군요.
아바온라인이라는 게임 할때 꼭 가지고 싶었던 총 파파샤. ㅋㅋ. 가끔 주워썼음.
파파샤는 게임 콜오브 듀티 시리즈1,2나 월드 앳 워 할때 소련군 미션때 무조건 아군이 사살되서 떨어진거 바로 무기 채인지 햇을 만큼 게임에서도 좋은총이지요.
영화 아이언크로스에서도 제임스 코번이 독일군인데 파파샤를 썼죠
옛날 17인의 프로페셔널이란 제목으로 나왔죠. 그 때는 제임스 코번 같이 키 큰 녀석이 따발총 들고 설쳐되는 모습이 좀 생소했죠.
러시아무기는 가성비+ SU27 시리즈도 재미있게 해주세여
토전사가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알려주는 영상 같습니다
전쟁광 임용한 교수님, 전쟁&총기광 이세환 기자or작가님, 총기광으로 변한 허준 형님, 전쟁광으로 변한 윤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슨, 파파샤, STG.. 다 느낌은 비슷비슷하게 나오는듯
ㅋㅋ샤를섹시해 ~
Ppsh 42가 mp40 보고 만든건가요?
허준형님 톡방에 가끔 소식이라도....
다음에 AK한번 해주세요 ㅋㅋ
몽고메리에 미켓가든 작전에서 영국공수부대에게 리엔필드 볼트액션을 무장 했는데 엄패 중인 건물에 진입하는 독일군에 기관총에 작살납니다....,
세환 허준업~~!!!
북한은 PPSh-41을 소련에서 공여받기도 하고 직접 생산도 했구나... 49식 기관단총...
뭐 AK-47, AKM은 각각 설계도 받아서 대량생산한거 맞는 것 같고...
0:02 왼손은 거들 뿐. ㅋㅋ
만약 우리나라에 마피아같은 조직이 있었다면
아마 유럽 미국 마피아들이 톰슨기관단총을 썼던것처럼 파파샤를 썼을수도 있을거 같음
비록 공산국가이지만 범죄조직에서 그런거 따지나
소련에 넘처나는 파파샤 싸게 사가지고 사용했을지도
2대전 당시 독일군이 제식채용에다가 9mm 컨버젼 킷도 뿌렸졈... 9mm탄도 유래를 따지면 마우저탄 넥업 해 만든거니까 ㅋㅋㅋㅋㅋㅋ
우리군도 이제 산악전이 아닌 시가전을 상정해서 기단을 뿌려야되지 않을까
에어소프트건 빌려드리고 싶네요.
드럼 탄창은 큰가방에 들고 다녀야 하나....
여담으로 PPH-41를
폭격기하부에 여러정 달아서 근접항공지원용으로 사용했었죠
잘? 사용했을지는 몰루?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폭격기 방어기총으로 7미리대 쉬카스 경기관총이나 12.7mmDshK 기관총을 사용했습니다. 미국제 M2 12.7미리랑 호환안되는 기관총이고, 총알도 더 큰 아예 다른놈이라 오해 없으시기를
독일군은 STG44가 있었다..
전 빠빠샤를 콜오브듀티에서 가장많이 써봤죠 ㅎㅎㅎㅎㅎㅎ
극 공감하는게 좋았다를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일부가 있다는 말입니다
독일군 ; 어? 이거 70발이나 들어가네? 좋네?(어차피 보급품 아니고 노획보고 전이라면 무거우면 버리면 된다)
소련군 ; 어? 이거 가볍네? 좋네?
아... 따발총 하나로 바로 구독 ㅠㅠ
독일군도 그래서 그런지 대전말기 쯤 되면
카구팔 대신 stg-44로 주무기를 바꾼거
같다군요
사실 생산수량이 워낙 적어서 주력소총까진 아니고 그냥 일부 보급되었다 라고 보는게 맞죠
오렌지쥬스랑 콜라인가요?
다음엔 stg???
독일군도 미군의 m1 카빈 을 그렇게 좋아했다는데 ㅋㅋ
StG44도…
빠빠샤~ 타르코프에서 쓰는데 연사하면 기분좋습니다
덕분에 배틀로얄에서 4시즌 연 레전드를
부부^^
역시 멋은 톰슨 드럼탄창 이 더 멋있음 ㅋ
조선군이 왜란때 조총을 얼마나 많이 노획해 사용했고, 아예 항왜들 중에 조총 관련 기술자를 뽑아 자체생산까지 시켰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를...
근데...저렇게 노획된 총기가 너무 많아서 제식 채용이 된다면 모르겟는데 잘못 사용햇다간 아군오사 당할 위험이 상당해서 저라면 노획총기는 최후의 수단 아니면 사용이 좀 꺼려지긴 하네요 하지만 수류탄 같은 폭발물 노획은 환영이죠
전쟁은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이기고 봐야됨
고로 한국은 전쟁나믄 이길수 없음
3:40
그 시대로서는 좋은 총이었죠.
아빠에게 '소비에트 마치'를 들려주었더니 파파샤가 되었습니다
MP40이 명줄률이 더 좋지 않나요?
MP-40이 명중률이나 집탄성 모두 한 수 위긴 한데, 어차피 수십미터 이내의 근접전 상황에선 별 의미가 없어요. 오히려 파파샤쪽이 연사속도가 빨라서 명중율 차이를 탄막으로 커버치고도 남았죠. 거기다 겨우 3년 동안 520만정을 뽑아낸 압도적인 생산성 덕분에 파파샤가 물량으로 완전히 찍어 눌렀죠. MP-38/40의 전체 생산량을 합해도 파파샤의 1/3도 안돼요. (이 쪽은 8년 동안 찍어냈는데도 이럼) 대전 후반기 소련군에는 소대원 전원이 파파샤만 들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해요. 30~40명이 파파샤 들고 자동으로 긁는 거를 상상해 보시기 바람. 연사속도가 초당 11~13발 수준이니, 30명만 되어도 초당 330~390발을 퍼붓고 상자 탄창이라도 3초 동안 1050발을 쏴댄다고요. 독일군은 MP-40이 소대당 끽해야 4~5정 있었으니 상대가 안되죠.
거기에서는 좀 많이 흔들렸지만,이걸로 웨폰 엘리트 세계1위도 쩩기도했고요
단점은 발사속도가 너무 빨라서 탄걸림이 자주 걸림
PPSH-41 쑈크 때문에 접근전을 피할수 있는 STG-44가 탄생 합니다.
카르마 생각나네ㅋ
18:31 근데 이건 공산권에 국한된게 아니라 전력이나 기술력이 딸리는 나라가 더 좋은 나라를 상대할때 쓰는 생산전략 아님? ㅋㅋ
2차대전 당시의 미국도 독일에 비해선 기술력이 좋지 않아서 결국 티거랑 싸울땐 못해도 셔면 4대로 싸워라 라는 물량전이 공식 교리였듯이 ㅋㅋㅋ
소련제 논한다고 욕먹는경우도 잇군요 ㅜㅜ
저도 일본사공부한지 몇년됫는데
한국인들 만나는사람마다 좋은소리안합니다 ㅜ
북괴도 따발총을 아직 쓰겠죠....
아직도 얘들 예비군에서는 쓴다는 얘기가 있음.
탄창이 메치그레이드가 두개뿐 즉 부사수가 최소 5명은 필요하겠군요
소련 ak47 나오기전에 독일 stg44 부터해야할걸요 AR할아버지뻘
Марина, я знаю ты смотришь этих корейцев чо задали по матеше на завтра?
콜오브듀티 특 : 미국이나 독일장비로 캠페인 하다가 ppsh나오면 바로 바꿈 ㅋㅋㅋㅋㅋㅋㄱㄱ. 기본장비 쓰면 총알수급 안됨 ㅋㅋㅋㅋㅋㅋ
총기의 역사가 재밌다....하면, 그게 전쟁광으로 보이는 놈들은 도대체 어떤 놈들일까....생각해보니, 영화 미스트에서 나오는 종교 아줌마가 딱 그 스타일이네.
밀덕들은 의외로 신경 안씁니다만 전 할아버지가 6.25도 겪으시고 그래서인지 전쟁을 무서워 하셔서 전쟁이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꺼져라 소리까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