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흑백tv로 본 전우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아마 80년대 초반이었던것같고 그 드라마에서 우리군 소대 선임하사를 맡았던 강민호 배우가 쓴 총이 m3였던것같습니다. 정말 인기가 있었고 총 자체도 꽤나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나무를 깍아 만들어주시기도 했고...그 직각으로 들어가는 탄창에 꽤나 열광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드라마에서 소대장역이 쓴 총은 m3와 비슷한데 뭔가 달랐어요. 총구에 가늠쇠가 붙어있고...뭔가 m3보다는 고급져보이는 기관단총....mp40 이었던겁니다. ㅎㅎ 잠시 어릴적 생각도 나고... 할아버지 생각도 나게 해준 영상이네요. 4월24일에 오랫만에 뵈러 가기로했는데 마침...ㅎㅎ
16:37 총이 의도에 따라 사람을 구할 수도 있는 힘을 가진 물건 이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무기는 역시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쓰는 것(예시 : 식민지인•민간인•전쟁포로 학살, 무차별 총기 난사, 총기 테러, 그외 기타 등등)이 아닌, 내 몸과 누군가를 지킬 때 그리고 평화를 위해 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대한 무기 없이 평화롭게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좋지만 어디까지나 무기는 평화를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써 사용해야 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좀 많이 늦게 인사 드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에 평안 하시길 빌겠으며, 올해에 이루시고자 하는 것들 이루시길 또한 빌겠습니다. :)
그런데 저 총을 만든 회사가 바로 제너럴 모터스 입니다. 바로 자동차를 만들었던 그 회사라는 거지요. 그래서 저 총의 이름이 그리스 건인 것도 자동차 윤활유를 주입하는 그리스 건과 똑같이 생겼다는 비웃음 때문에 붙여졌다고.......... 그리고 그 제너럴 모터스가 만든 다른 무기가 바로 FP45 리버레이터 권총이니.........
소개 감사합니다. (0:15) 이 기관단총은 우리나라에서도 영화와, 실제로 많이 등장했습니다. 6~70년대 국내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 에서 그했고, 혁명위원회 당시의 고 박정희 장군 뒤에서 위장복 차림의 차지철 대위가 이 '그리스건'을 치켜들고 경호하던 모습이 신문자료로 나오기도 한 기관당총입니다. 70년대 국내 소개된 영화, "새벽의 7인"에서는 "하이드리히"를 근접 사살하려다 고장이나서 수류찬으로 제거했던만큼, 잦은 고장이 났던 무기이기도합니다.
왔어!!! 왔어!!!! 이형이 돌아왔어!!!!!
이 영상도 옛날 것인줄
이 포니가 돌아왔어!
퓨리에서 이 총에 관한 명대사 " 열어봐. 이제 죽일 수 있어." "이제 못 죽여."
무슨 뜻인지 설명좀…
영상보면 나오는대
먼지덥게가 안전장치 겸해서 그럼
(먼지덮게) 열어봐
(열림)이제 죽일수 있어
(닫음)이제 못죽여
어떻게 먼지덮개가 안전장칰ㅋㅋㅋㅋㅋㅋ
@@하랑056내 말잌ㅋㅋㅋㅋㅋㅋㅋ
6:24 저는 그동안 개그에 대해 너무 몰랐습니다 선생! 정말 귀1엽습니다 선생!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이 총 저 군시절에 치장물자창고에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꽤나 무거움.
개런드도 있었는데 당시에 미국총기회사가 배송비 문다는 조건으로 거저나 다름없는 헐값으로 개런드,카빈과 같이 죄다 가져갔습니다
틀
@@길천사 본인은이게유쾌하다생각하겠죠?
아 영화촬영용으로 사용하면 좋았을 것 같은데... 보관은 군부대나 경찰서가 하고...
M1 소총, M1 카빈소총 아깝네요...
@@grimreaperkim9433 소품용은 이미 영화사에 충분히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런드랑 그리스건은 당시 미국에서 거의 무상으로 지급,짬처리한 물건이라 돈받고 팔기에도 그럼
선 추천 후 감상 하는 진짜 몇 안되는 채널임.
젭알, 젭알!!!
조금만 더 자주 올려주세요.
6:24
그리스건은 과연 구렸을까? 하하하하하~
결론 : M3 기관단총은 못생겼고 싸구려지만 시대를 잘탄 걸작이다!
그냥 실용적으로 생겼다 라고 해두죠!
그리고 공장이나 정비소에서나 쓸법한 그리스건과 외형이 비슷.
무기는 어떤 모양이든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확실하게 발사되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무기이다.
그것이 정설입니다.
멋진 모양이라고 해도
전쟁터에서 방아쇠를 당겼는데 총알이 나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 무기는
던지는 돌맹이만도 못한 쇳덩어리에 불과하니까 말입니다.
톰슨이 것보기엔 멋있게 보이지만.. 하자가 많은 총으로 알려져 있고.. 그나마 m3기관단총은. 싼값에.. 가성비 최강템.ㅋ
가끔 게임에서.. 톰슨을 고평가 하는데.ㅋㅋ m3를 더 고평가 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하지만 낭만이 없죠
그하하하하하
어떻게든 45 구경 탄을 뿌릴 수만 있다면야~~
그래도 스텐보단 잘생김
내가 인리스티드 유저라 그런지 그리스건은 정말 정 안가게생김
ㄹㅇㅋㅋ
스텐은... 뭔가 수도관에 탄창과 개머리판 단 거 같은 느낌임
@@Panzer_Soldat_0115그거 맞아요 파이브에 탄창달고쏘면
공장이나 자동차정비소에서나 쓸법한 그리스건과도 비슷하게 생겼죠.
못생겼다기보단 실용적으로 생겼죠.
둘다 거시기 함
근데 캐러브님 옛날영상은 아 이무기가 그렇구나~였는데 어느새부터 아~역사가 그렇구나~가 됨
그리고 캐러브님 사투리도 매력인듯
그래도 이 주유기는 한국전쟁 구국의 영웅이야
ㄹㅇ...
ㄹㅇ 이지...
미군이 영웅이지ㅂㄱ
앜ㅋㅋ 스텐도 한국전 참전병기라곸ㅋㅋ
@@tankmark.v1820아니 스텐은 땡처리 급이잖어 ㅋㅋㅋ
어릴때 흑백tv로 본 전우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아마 80년대 초반이었던것같고 그 드라마에서 우리군 소대 선임하사를 맡았던 강민호 배우가 쓴 총이 m3였던것같습니다. 정말 인기가 있었고 총 자체도 꽤나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나무를 깍아 만들어주시기도 했고...그 직각으로 들어가는 탄창에 꽤나 열광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드라마에서 소대장역이 쓴 총은 m3와 비슷한데 뭔가 달랐어요. 총구에 가늠쇠가 붙어있고...뭔가 m3보다는 고급져보이는 기관단총....mp40 이었던겁니다. ㅎㅎ
잠시 어릴적 생각도 나고...
할아버지 생각도 나게 해준 영상이네요.
4월24일에 오랫만에 뵈러 가기로했는데 마침...ㅎㅎ
도데체 그게 기억날정도면 혹시 연세가?
아마 1983년에 방행한 1975년작, 전우일겁니다.
1980년, kbs는 컬러TV를 도입했으니 그 전의 영화중에선 1975년작의 전우인것 같습니다.
저도 2010년방영판을 봤는데 재미있더군요^^근데 전우라는 드라마가 워낙 많아서
@@밀지투 찾아보니 83년에 리메이크한게 맞는것같습니다. ㅎㅎ 다만...흑백tv는 저희 집은 84년이 되서야 샀었거든요. 그래서 흑백으로 본걸로 기억하는것인지...아니면 그당시 비슷한 드라마나 배달의 기수 등과 기억이 섞였을수있습니다. ㅎㅎ
틀
오 기억하시는 군요 저도 생각나요 ㅎㅎㅎ
드디어 돌아왔구만요!!
16:37 총이 의도에 따라 사람을 구할 수도 있는 힘을 가진 물건 이라는 말이 인상 깊네요.
무기는 역시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쓰는 것(예시 : 식민지인•민간인•전쟁포로 학살, 무차별 총기 난사, 총기 테러, 그외 기타 등등)이 아닌,
내 몸과 누군가를 지킬 때 그리고 평화를 위해 쓰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최대한 무기 없이 평화롭게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좋지만
어디까지나 무기는 평화를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써 사용해야 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좀 많이 늦게 인사 드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에 평안 하시길 빌겠으며, 올해에 이루시고자 하는 것들 이루시길 또한 빌겠습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멋진 영상!!!
ㄹㅇ 킹갓 밀리터리 유튜버이신듯.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M1 개런드 소총을 메고 낙하하던 것이 아니라 소총 케이스에 넣고 줄에 메달고 낙하했음.
덕분에 줄이 끊어져 소총 분실하는 경우가 많았고
노르망디 이후로는 케이스를 버리고 소지한 채 낙하중 사격 가능하게 전술이 변함
이제 드립도 칠줄 아시는군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적당한 성능과 엄청난 물량은 언제나 옳았다
오늘도 좋은영상 고맙소이다
형님 나중에 처칠 공병전차들 한번 다루면 좋은 영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용ㅎㅎ
드디어 밀덕영상이!
밀덕 캐리브님 이번에 기관총 역사 감사합니다 .😊
84년도에 일본제 모델건 그리스건 구매해서 원없이 쏴보던 총이다. 당시 모델건용 화약은 들어 올수가 없어서 문방구 종이화약으로 금속탄피에 넣어 발사했는데 확력이 강하 30발이 1,2초 사이에다 발사가 되더라. 두달뒤 친구놈이 빌려가 대치동 공터에서 쏘면서 놀다가 주민신고로 뺏기고 진술서 쓰고 압류당했다.
재밌게 잘 보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엇그제 계정이 날라가서 계정 새로 만들고 바로 이채널 생각나서 구독했는데 오늘 올라오다니
다행이네요
한달동안 영상 올라올때까지 안자고 기다렸읍니다
이제 그럼 한달 더 안자고 버티시면 될듯합니다
워게임 하실 때부터 봤습니다
역시 영상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항상 잘보겠습니다
오 기다리고있었어요 자면서 봐야...........
올리자 마자 내가 이걸 보다니!~
뻥과 거짓이 없는 영상 .... 잘보고 갑니다
그런데 저 총을 만든 회사가
바로 제너럴 모터스 입니다.
바로 자동차를 만들었던 그 회사라는 거지요.
그래서
저 총의 이름이 그리스 건인 것도
자동차 윤활유를 주입하는 그리스 건과 똑같이 생겼다는 비웃음 때문에
붙여졌다고..........
그리고 그 제너럴 모터스가 만든 다른 무기가
바로 FP45 리버레이터 권총이니.........
차안에 넣어두고 다니기엔 딱이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영상에 대부분 내용이 나옴
9:18 급탄 ??? -.-...송탄방식!!! 송탄 송탄,,, 평택 위에 송탄!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만든 다큐 한 편 본 느낌 ㅠㅠ
형이 아ㅏㅏㅏㅏㅏ무리 늦어도 우리는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스건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의 자위대와 경시청에도 공여되어 지금도 사용중 입니다. 거기다 북한군도 지금 일부부대가 불법복제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을 사용중이죠...
다음 영상은 M36잭슨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하 이따 자기전에 누워서 봐야게따
어릴쩍 경찰기동대 아저씨가 할리 경찰오토바이옆에 비스듬히 멋있게 맨 모습을
보고 감탄사를 ..... 했던추억의
M3 그리스건 기관단총....
드디어 왔다
내 밀덕 유튜버가!!!!!?!?!?!?!?!?
낭만만 가득한..
제일 훌륭한총은 병사손에 들려줄수 있는 총이니까
스마트유탄발사기에 사격통제장치까지 달렸지만 장식용 ,예산 따오기용인 k11이나 oicw 보다는 압도적으로 좋은총인듯
K11은 그냥 값비싸고 무겁기만한 쓰레기였죠.
결국 전량폐기!
@@SAFE-BLOCKING무거운게 장점으로 다가올때는 사격할때뿐.. 반동이없음
@@SAFE-BLOCKING 애초에OICW 컨셉자체가 무겁고 비싸고 소구경 유탄발사기도 화력이 약해서 돈들인거대비 효율도 썩창이라 00년초반에 이미 접혔는데 OICW짭에 구경도 더작은 유탄쓰면서 2010년대까지 프로젝트 질질끌린거 보면 100% 예산타먹기용 생계비리형 장식품이였음
@@Fdal0214
ㅇㅎ
처음부터 돈G랄 컨셉잡고 하려고 한거였군요.
와...
돈다발을 벽난로에 집어던지려고 한거였다니
오오오 기다렸다구😍😍😍😍
호에에 언제 나와써!!! 3시간 전이라니!
오랜만의 캐러브~
내 유튜버가 돌아왔구만
6:25 하하하 너무 재미있어요 하하하
돌아왔군요 캐태식님
형 보고싶었어 이게 얼마만이야 ㅠㅠㅠㅠ
시카고 타자기 시카고 마피아들이
마니 써서 그런줄 알았더니 그냥 별명이었군요 ㅋㅋ
옛총에 대한 설명과 영상 흥미진진
잘 봤습니다 ㄱㅅㄱㅅ
할 거 없을 땐 다시 듣기... 쥔장님 감사합니다.
3:17 이분은 나중에 미군이 소구경 고속탄의 실전배치를 늣게 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됩니다 ㅋㅋㅋㅋ
한국전쟁 드라마에 주로 그리스건 나왓죠
영화에서 가끔 보는 총 같은데 잘 봤습니다
아닛 지금 올리시면 밥을 한번 더 먹어야 하잖아요
소개 감사합니다.
(0:15) 이 기관단총은 우리나라에서도 영화와, 실제로 많이 등장했습니다.
6~70년대 국내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 에서 그했고,
혁명위원회 당시의 고 박정희 장군 뒤에서 위장복 차림의 차지철 대위가
이 '그리스건'을 치켜들고 경호하던 모습이 신문자료로 나오기도 한 기관당총입니다.
70년대 국내 소개된 영화, "새벽의 7인"에서는 "하이드리히"를 근접 사살하려다
고장이나서 수류찬으로 제거했던만큼, 잦은 고장이 났던 무기이기도합니다.
아 기다렸다고 !
AAV-7A1 영상 만들어주세용~!
상륙장갑차임에도 중동에서 사용하던게 인상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매력적입니다.. ㅋㅋ
디자인에서 명언은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말이 있죠. 저거랑 실리콘 그리스건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는데 복무중일때 본부소대 비품 실리콘 건으로 pri자세잡는걸 본 수송반장님이 나는 진급시험 따로 안봐도 되겠다고 하고 진짜로 그냥 통과시켰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처음 발견했는데 각본이 아주 찰집니다...
”구리수“건… 그래도 일단 노장 포지션. 영상 잘먹겠습니다~
마지막에 한말이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오오 돌아왔다 역사쌤 😂😂
기관단총 시리즈로 mp40 파파샤도 다뤄주세요!
다음은 2차 대전 나치 전차에 강하고 보병에 약한 강강약약 대전차 자주포 M36이군요..
우리나라 부대 치장창고에도 아직 꽤 많은 물량이 저장되어 있음 ㅎㅎ
오래 보았는데 드디어 첫 오픈런이군요!
형 웃기진 않지만 돌아왔구나!❤❤❤
가만보니 저런 괸련되 영상 하나하나 다 칮아내사 편집하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은 AR도 그렇고 장전손잡이가 참 독특함
돌아오지 않는 해병 초반부에 그리스건으로 시가전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그거 실총이었거든요
고생하셨습니다
6:24 갈수록 유머감각이 늘?고 있는 주인장
그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꽤 괞찬은 듯
잘보았습니다 ❤❤
오랫만에 잘봤습니다
영상초에 자동차 윤활유 주입기 같이 생겼다고하시어 첨언하자면 항공정비에서도 저거랑 똑같은 그리스주입기 사용합니다.
요즘 영상이 왜맨날 감동감동으로 넘어가 에이씨 잠확깨네
파나마침공때도 사용된 주유기
m3 그리스건 리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16:05 부터 그리스 건의 총평을 정리해 주시면서, 함께 흘러간 배경 음악이 참 잘 어울려 좀 감동적인데요 배경 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용? ㅎㅎ ㅜㅜ
배필5 브금이에요 제목은 모르는데 찾아보시면 있을거에요
ruclips.net/video/BXRQ85E0tQk/видео.html
under no flag라는 노래 같습니다.
@@dksdp997 으아아아, 찾느라 함참 해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잘듣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하하하하하 배꼽잡았습니다 캐부장님
한국전쟁당시 공산군이 미국이 랜드리스한 톰슨을 투입하는바람에 본국인 톰슨을 못쓰고 그리스건을 사용했다고합니다
캐러브형 사랑해요
역시 총은
값이 싸면서도
어던 상황에서도 방아쇠를 당겨서 총알이 나가면 장땡이네요.
캐태식이 돌아왔구나!
다시보고다시보면서 기다렸어요😮😮
잼있게 잘 봤습니다.
이제 슬슬 올 때가 됐는디
대한민국 특전사가 70년대 후반까지 애용한 명기죠
잘 봤습니다
제가 80년대말 미2사단 카투사 전차병(M60A3)으로 복무할 때, 탱크당 2대씩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제대한 후 몇개월 있다가 M1 탱크로 개편 되었지요.
참고로 M3 그리스건 바리에이션 중에는 독일의 것을 보고 시험적으로 만들어 본 곡사총열 장착 버전도 있지요.
약간 네일건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군요.
오 다음은 m36 잭슨 이군요!!!!
스텐은 그렇다쳐도 스털링과 비교한다면 대구경인 그리스건을 선택하는다에 1표! ㅋㅋㅋ
육상자위대의 기관단총 생각하면 이놈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미군이 기관단총 쓴다면 M16 계열의 R635, 콜트 9mm smg했어야합니다
생긴건 저래보여도 한국전쟁에서 활약한 총중 하나....
볼수록 매력적인 총이군
캐러브님 h project 때 나온 게임중에서 8:54때 나온 게임이 무엇인가요? 한번해 보고싶어요
와이씨 이게 얼마만이냐! 게다가 드디어 엠삼 구리수 건이라니!
드디어 ㅠㅠ
다음번에는 M56 스콜피온도 리뷰해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