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탄알집과 탄환 보급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보급을 받았는데 7.92 쿠루츠가 아니라 일반 7.92가 오는 경우도 있었고. 탄환은 왔는데 탄알집이 안와서 탄알집 긴빠이라 라던가 아예 하나하나 삽탄을 해줄 부사수를 옆에 끼고 다니는 정도였음 . 한탄알집 전투중 다 사용하면 부사수가 바로 주머니에서 꺼내 삽탄을 해줄정도였음. 그마저도 급하니까 완충 못하고 절반 이하 주는경우도 허다.. 어떤 부대는 탄알집 분실하면 징계받는경우도 있었음.
참고로 당시 마우저탄이 오버파워라고 판단한 근거 중 하나가 바로 화포의 위력과 기관총의 사거리가 훨씬 늘어나면서 각 보병의 개인화기가 이렇게 5km까지 사거리를 확보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죠. 거기에 교전사거리가 짧아짐에 따라 특히 도시내에 전투에서도 전차와 함께 보병이 작전 수행하거나 건물 내에 진입등 근접전투가 많이 발생하게 되었죠. 그런데 kar98k은 이런 근접 전투에 걸리적거리고 오히려 이런 전투에서 mp40의 위력을 제대로 알게 되었죠. 이걸 제대로 화력을 갖춘 mp40을 원했던거고 그걸 접목시켜 탄생한게 stg44죠
@@doi80568 4호 전차랑 판터가 1944년 1년 동안 상당한 생산량을 보였다는 건 맞아요 다만 달마다 3,000대는 아닙니다 나치 독일이 종전까지 뽑은 4호 전차가 9,000대가 안 돼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그렇게 효율을 높였어도 셔먼과 T-34의 압도적인 물량에는 턱도 없었지만...
2차 대전 FPS게임을 해보면, Mkb-42H MP-43 FG-42 MP-44 VG-45가 얼마나 명총인지 알게된다. 2차 대전 초반 독일육군보병전투부대 미영소 연합군의 분대 기관총 화력지원 운용방식과 달리 10~12명의 보병분대에 2정씩 베치된 하사~소위급 분대장(MP-28 MP-30 MP-34 MP-35 MP-36 MP-38 MP-40)의 지휘하에 2명의 MG-34 MG-15 경기관총 사수가 선두에서서 전투의 중심에 돌입할때 나머지 8명의 Ge98 Kar98K Mauser 1888같은 소총수 분대의 화력지원을 받는 경기관총 돌격중심전술을 구사하는 경기관총 중심 화력전투였다. 기관총 중심 화력돌격전투의 패턴상 변수가 많으니 다양한 보병 전투 전술이 많이 연구되었다라고 본다. 90년대 취미가 독일어발음으로 호비스트 (Hobbist)잡지 이대영 밀리터리 작가의 세계의 명총에 등용된 총기 이 총의 악명이 연합군사이에 널리지고 연합군 사령부는 독일이 개발한 이 신형 소총의 전장 등장을 어떻게 해서라도 막기 위해 연합군의 독일 군수전략물자 생산시설 공업단지 전략폭격도 한몫하였다. STG-44실제로 전선에 지급된 총기만 1/3수량이었다고함
6.8 개념이 좋기만 한 개념이 아님. 저거 제대로 쓰려면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장거리에서 정확한 사격을 해야하는데 좋은위치 선점은 기동성과 무거운 무장을 들고 다닐 체력이 받쳐줘야 하며 좋은 위치를 알아보는 전술적인 지식이 적보다 뛰어나야만함. 거기에 장거리에서 적이 견제사격을 하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적을 조준해 쏴야 하는데 이런 담력은 아무리 훈련을 시켜서 평균치를늘려도 어느정도는 타고나야 실전에서는 적들이 이쪽을 향해 안보여도 견제사를 쏘느라 자기 머리위나 주변으로 총알 날아가는 소리와 땅에총알이 박히는 와중에서 머리내밀고 조준이 가능함. 즉 체력 훈련량이 많고 전술교육도 잘되어야 하며 담력과 재능을 갖춘 인재들이 필요한 개념임. 말은 쉽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처럼 징병해서 사람 아득바득 긁어모아서 겨우 1년 반 훈련시킨 군대에 적용시키기엔 부적합한 개념이라고 봄. 특수부대나 특수 목적성 부대로 따로 사람을 선별해 뽑은 부대에나 가능하지. 아직까진 충분한 수의 총알을 보급해줄 수 있는 5.56미리를 포기할 순 없음.
기존의 편안한 다큐식 말투 편안하네요
하늘소 우린 살아있다 얼마만이냥 ㅠㅠ
브라보...알파...로미오....치직..우...우린...더 이상...버티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으아악!! .......신이시....여....
너희는 아홉명이 갔어!!!!!!
@@marrlang7439 구조헬기는 안오는거 아닙니까?.....
부R포인트 ㄷㄷㄷ
@@marrlang7439우리 도착했을때..... 그땐 10명이었어.....
구독자를 맨날 기다리게 해서 화가나지만 매일 채널을 방문하게 만드는 영상 퀄리티 끝내주는 오늘의 주인공 캐러브다 뜽!
아니 이렇게 불쑥 업로드라니 ㅋㅋㅋ 퇴근하고 즐감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와 돌아오셨다
말투도 너무 좋아요!
언제나 항상 기다립니다 ㅎㅎ 목이 빠지는줄 알았지만 안빠지더군요 ㅎㅎ
아니 이런 영상을!!! 올려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 총이 2년 빨리 대량생산되었다면
아마 2차대전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었을 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진짜 그 당시에는 혁신적인 소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쓰이고 있고 말입니다.
돌격소총의 조상님 나오신다~
길을 비켜라~
STG-44 돌격소총 아버지
장말 퀄리티나 시간이나 내용이나 따봉을 한 100개씩 주고싶은 영상 잘봤습니다
오래 걸리는 만큼 퀄리티가 지리는 캐러브형 계속 해줘서 고마워 👍
그 동안 많은 stg44동영상을 봤었지만 이 채널 영상이 최고 입니다. 잘 봤습니다.
오오오오오오오... 일단 새해 복을 제가 받는 군요!!! 우리 쥔장님도 받으시길!!!
stg44 자료찾기 힘들텐데 많이 찾으셔서 쓰신게 대단하네요. 영상 퀄리티👍🏻👏🏻
소전 최애 소총 이였는데 드디어 올라왔다 ㅋㅋㅋㅋㅋㅋ
항상 질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자주 부탁드려요🎉
형 사랑해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줘
M16을 얘기 하셨는데 약실 덥개가 거의 똑같더군요
다른 총에선 잘 찾아 볼 수도 없는데
구조랑 디자인데 거의 같다는게 신기
AR-15 프로토타입 개발 과정에서 StG44의 완충 스프링을 그대로 갖다 썼다는 건 꽤나 유명하죠
의외로 그렇지 않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숙치 않은 멘트라 빵 터졌네요
13:25 맨날 당연히 그렇지 않았다고 하더니 갑자기 아닌게 나오니까 순간 당황ㅋㅋㅋㅋㅋㅋㅋ
형! 살아있었구나! 편안한 다큐식 발성이 너무 그리웠어
다음편인 M3 Submachine Gun 기대할께요!
돌격소총이 뭔지에 대해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에서 본 독일 총기들이 줄줄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봤네요 잘봤습니다
한달만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탄알집과 탄환 보급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보급을 받았는데 7.92 쿠루츠가 아니라 일반 7.92가 오는 경우도 있었고. 탄환은 왔는데 탄알집이 안와서 탄알집 긴빠이라 라던가 아예 하나하나 삽탄을 해줄 부사수를 옆에 끼고 다니는 정도였음 . 한탄알집 전투중 다 사용하면 부사수가 바로 주머니에서 꺼내 삽탄을 해줄정도였음. 그마저도 급하니까 완충 못하고 절반 이하 주는경우도 허다.. 어떤 부대는 탄알집 분실하면 징계받는경우도 있었음.
구체적 예시 캄사합니다!
다들 표기를 이상하게 하시네...
원 독일어 발음에 따르면 z는 츠(가끔 즈로 오인하는 분도 있는데 츠가 정확한 발음) 발음이 나기 때문에 영상에 나왔던 영어발음인 쿨즈나 쿠즈. 쿠루츠가 아닌 쿠르츠라고 표기하는게 맞을 거에요
@@ОлО-и2яKurz('쿠르-ㅊ')라고 표기 하는게 더 적확한 표기일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식 발음으로만 알파벳을 익혀서 그래요.
@@ОлО-и2я닉네임 보니 병원이내요. 크랑켄하우스
왜케 늦게 오셨나용..ㅠㅠ 기다렸습니다..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당시 마우저탄이 오버파워라고 판단한 근거 중 하나가 바로 화포의 위력과 기관총의 사거리가 훨씬 늘어나면서 각 보병의 개인화기가 이렇게 5km까지 사거리를 확보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죠. 거기에 교전사거리가 짧아짐에 따라 특히 도시내에 전투에서도 전차와 함께 보병이 작전 수행하거나 건물 내에 진입등 근접전투가 많이 발생하게 되었죠. 그런데 kar98k은 이런 근접 전투에 걸리적거리고 오히려 이런 전투에서 mp40의 위력을 제대로 알게 되었죠. 이걸 제대로 화력을 갖춘 mp40을 원했던거고 그걸 접목시켜 탄생한게 stg44죠
콩고가 나올때까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전 하긴 했지만 2차대전 끝날 때 까지 개발 된 독일의 수많은 무기류들이 현대 무기류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죠. 캐러브님이 이를 특집으로 다루어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돌격소총의 조상님!
다음은 이름은 그리슨데 원산지가 미국이고 외형은 MP40 짭..
M3 그리스건!
오랜만에 보고갑니다, 행복 하세요 🎉
캐러브님 혹시 우리나라 소총특집 하실 생각있으시나요?
독일의 장비들은 시대를 잘못 타고난게 천추의 한이네요 ㅋㅋ
대량생산되지 못한게 너무 아쉽죠.
@@필립람-f4x 머가 아쉬움 나치가 이겻길 바라나
@@sooki1 밀덕 중엔 역사적 진실보단 무기만 보는 애들이 문제임...
아마 나치가 이겼다면 그 세계에 우리는 크게 이상함을 느끼지 못 할수 있습니다. 역사는 항상 승자가 만들었으니까요..
@@mannerspeakingDay1 어차피 평행세계라서 의미 없음.
AK시리즈와 AR시리즈의 직계조상!StG-44!!
크게 와 닿다 못해 통수 얼얼한 이 나라의 암울한 현실 중 희망....
과 함께 역시나 빠짐없는 당연히 그렇지 않았은 게 아닌 의외로 그렇지 못한 STG44의 얼얼한 딱 하나의 문제..
그러게 말입니다...
한 1년만 먼저 나왔어도 역사가 바뀌었을...
@@금눈쇠올빼미흠..짜피 상대가 미국이라 독일이 핵맞고 항복하는게 눈에 그려짐..
@@akdfud12그 핵 먼저 만들던게 독일이였음. 만약 독일 행보가 좀만 다르기라도 했으면 최초의 원자폭탄이 워싱턴...은 몰라도 런던에 떨어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For_Aiur제공권없어서 가다가 격추당할듯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촤근에 마스터 오브 디에어 봤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b-17 이랑 b-24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님의 전문가적 인 시각에서 보고싶습니다 ㅎㅎ
캐러브님 않녕하세요 지금 해외 에서12학년 재학중인 학생 입니다 어떤 영상에서 독일이 용접을 통하여 포켓ㅊ전함을 만들었다는 거에서 용접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싶은데 혹시 실례가 않된다면 이메일로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혹시( k11복합소총)도 가능한가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자주 올려주세요 ~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ㅋ
캐조씨 오랜만에 뵙네요
기승전결 완벽한 영상이네요! ^^
돌아왔구나 캐태식이~~
츄르릅 캐러브님 새영상이ㅏ
다시 익숙한 말투로 돌아오셨군
영상좀 마니올려주십셔! 기다리다 목빠지겟소!
캐태식이 진짜 무슨 아시안게임도 아니고 2년마다 한번씩 보는 느낌이야....
난 캐러브가 너무 좋다... 밀덕이 아닌데도 캐러브 만큼은 몇년씩 구독 박아두고 영상 하나하나 챙겨보는 이유가 있음 ㅜㅜ 깊고 넓은 지식에 더불어 문과갬성 해석까지 보다보면 코끝 찡해진게 한두번이 아니다...
근데 캐릭터, 마스코트라고 하나. 이 민달팽이 같은거에 날개달린건 과연 뭔가요?
한국 방탄복은 충분해요. 방탄판이 문제지.... 방탄판은 전쟁나면 물자로 생산할 것 같아요. 방탄판 수명은 최소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며 좋겠네요.
오우 잘보고 가요~
너무 오랜만 ㅠ
맺음말이 아주 명언입니다!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정확도는 물론 볼트액션 소총보다 지속 화력, 제압 사격, 근거리 교전시 이점이 상당히 많은 총기 역사의 한 획을 긋고 하나의 총기 종류를 만든 근본이 있는 소총
지금도 세계 각 지역 분쟁에서 간간히 보이며 쓰이는 것을 보다보면 전용 탄약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정말 놀랍기 그지없지요.
이야 업로드 감사합니다🎉
저게 디자인이 진짜 세련됨...
한국입장에선 6.8mm 개발보단 방어를 위한 복장을 보급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람한명 한명의 중요성이 올라가는데 반해, 주적인 북한은 6.8mm로는 과스펙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일 무기 생산의 효율이 가장 좋았던 시기는 슈페어가 실권을 잡고 군수산업 전반을 손본 1944년이었죠
나치 독일의 산업공학은 그야말로 처참했고 그게 개선된 시기가 패전이 눈앞에 다가온 때였다는 건 아이러니인 듯합니다...
다행이면서도 아쉬운 부분이죠. 여러모로 시초격이 되는 다양한 총기들을 만든 그들이 또 어떤 무기를 만들어낼수 있었을지 궁금해지긴 하잖아요 ㅋㅋㅋ
슈페어가 실권잡고 나서 4호전차가 달마다 3000대 나왔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doi80568 4호 전차랑 판터가 1944년 1년 동안 상당한 생산량을 보였다는 건 맞아요 다만 달마다 3,000대는 아닙니다 나치 독일이 종전까지 뽑은 4호 전차가 9,000대가 안 돼요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그렇게 효율을 높였어도 셔먼과 T-34의 압도적인 물량에는 턱도 없었지만...
잘 보고 갑니다 밥 먹으며 보는데 이만한게 없어요
다음편은 ML-20 152MM 곡사포 다뤄주실수있나요
업로드 인터벌이 넘 길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형 역시 살아있었구나 ㅠㅠ
와 드디어 업로드한다 ㅎㅇㅌ
ㅎㅇㅌ
오호! 오랜만이에요!!
6.8mm탄도 잘될지...... 우리나라 연구보고서? 에서는 오히려 더 소구경의 고속 고관통탄으로 가야한다는 의견을 본거 같습니다. 그래서 군에서도 6.8mm탄 기본연구는 하고 있지만 서두르지는 안는 걸로......
혹시 국민 돌격대의 장비에 대해서도 영상 가능합니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돌아오신건가요? 몇년전거 다시보기중 이었는데
드디어 새로운 영상이다악!
영화 퓨리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워대디가 들고 다녔죠!!!
우와! 빠르다
형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
8:23 반가운노래 😢
콜오브듀티1이나 메달오브아너 할 때 이 총 보이면 은엄폐 그딴거 없이 달려가서 줏었습니다. 일단 멋있고 B.A.R 보다 탄약 많고 너희만 좋은 거 쓰냐는 심보로요
영상 재미있었어요 다음영상은 fg42 해주세요
2차 대전 FPS게임을 해보면,
Mkb-42H
MP-43 FG-42 MP-44 VG-45가 얼마나 명총인지 알게된다.
2차 대전 초반 독일육군보병전투부대 미영소 연합군의 분대 기관총 화력지원 운용방식과 달리
10~12명의 보병분대에 2정씩 베치된 하사~소위급 분대장(MP-28 MP-30 MP-34 MP-35 MP-36
MP-38 MP-40)의 지휘하에
2명의 MG-34 MG-15 경기관총 사수가 선두에서서 전투의 중심에 돌입할때 나머지 8명의 Ge98 Kar98K Mauser 1888같은 소총수 분대의 화력지원을 받는 경기관총 돌격중심전술을 구사하는 경기관총 중심 화력전투였다.
기관총 중심 화력돌격전투의 패턴상 변수가 많으니 다양한 보병 전투 전술이 많이 연구되었다라고 본다.
90년대 취미가 독일어발음으로 호비스트 (Hobbist)잡지 이대영 밀리터리 작가의 세계의 명총에 등용된 총기
이 총의 악명이 연합군사이에 널리지고 연합군 사령부는 독일이 개발한 이 신형 소총의 전장 등장을 어떻게 해서라도
막기 위해 연합군의 독일 군수전략물자
생산시설 공업단지 전략폭격도
한몫하였다. STG-44실제로 전선에 지급된 총기만 1/3수량이었다고함
돌격소총의 아버지가 왔다 !!!!!!!!!
세계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
여시 게르만 민족은 손 기술이 좋아
클린스만 터닝슛
와... 옛날 소총인데 왜케 이쁨? 투박하고 오래되어보이는데 저 직각의 맛~ 너무 이쁘다~
우리나라 국방부가 "포방부"인 이유편 어떠신지요..?
포병의 역사 및 진화 과정 그리고 현대전의 포병 등
현대식 총기보다는 과거식 총기가 더 멋있어보일 때가 있던데 진짜 조상격이라지만 때깔있네요 👍
적외선 야시경인 밤피르까지?? 오우쉣
크으윽 못 참겠다..
어릴적 콜옵1?? 2??할때 상당히 먼거리에서 나를 3발컷 내길래 컴퓨터한테 솔킬을 주다니 이러면서 자존심 상했었는데 노획해서 써보니깐 그냥 총이 사기었음 그 이후로 내 개런드와 맞당근해줄 stg사수 찾아다니는 겜으로 바뀌었던.. 영상 감사합니다!!
아앗...!실시간이면 돈가스 한끼를 쏴드려야하는데.....!!! 다음에 꼭 쏴드릴게요!
2차세계대전 옛날에는 생산비를 어떻게 계산했나요? 공장이고 뭐고 다 국가가 먹고 생산돌리면 원가계산이(가성비 계산)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까고말해 콧수염에게 잘 보일려고 경쟁무기랑 똑같이 사람 100명 넣고는 돈은 절반들었어요 딸랑딸랑 할 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회계의 투명성 말하시는거라면 지금과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이분 영상 잘 안보는데 알고리즘이 자꾸 띄워주니까 자동으로 거의 애청자 수준됨 ㅋㅋ
캐러브님 다음은 N.S 세르게예바 총으로 알겠습니다.
케러브님 m48전차도 한번다뤄주세요
K2가 stg44를 닮은 이유가 stg44를 기반으로 만든 ak47과 m16을 기반으로 만든 소총이라 태초마을에 온 기분임…
왔다 내 설태지
이게 바로 그 최초의 돌격소총이군요!
진짜 소련에서도 저총보고 충격받아서 나중에 AK47이 나온것이고
진짜 혁신적인거긴한데 히틀러를 속이려고 신형기관단총이다고 거짓말친적도 있었다고도
근데 이 동영상을 보니까 독일군내부사정도 알수있었고 자세해서 더좋았습니다.
AK는 STG를 보고 만들었다기보단 M1개런드 가스구동부를 위아래로 뒤집으면 똑같음
AK의 계보를 굳이따지면 M1개런드가 아버지
소련이 STG44를 보고 충격받은건 마우저 중간탄개념
그래서 나온게 7.62X39탄
@@Fdal0214
물론 STG44와 AK47 이 두가지의 내부구조와 작동방식이 틀리긴하죠.
근데 중간탄개념이다 그건 유사점.
무기도 시와 때가 맞아야 널리쓰이게 되나봅니다. 미제 개런드에 결코뒤질게 없던 10발들이 SKS소총이 제식채택 2년만에 AK47에 밀려난걸 봐도... 사실 2차대전때 SKS가 나왔어야 오래 썼을 겁니다.
SKS의 진짜 의의는 독일처럼 중간탄개념을 채용한 제식소총이란점임
2차대전이없었으면 소련도 여전히 7.62x51탄을 보병탄으로 썻을듯
6.8 개념이 좋기만 한 개념이 아님. 저거 제대로 쓰려면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장거리에서 정확한 사격을 해야하는데 좋은위치 선점은 기동성과 무거운 무장을 들고 다닐 체력이 받쳐줘야 하며 좋은 위치를 알아보는 전술적인 지식이 적보다 뛰어나야만함. 거기에 장거리에서 적이 견제사격을 하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적을 조준해 쏴야 하는데 이런 담력은 아무리 훈련을 시켜서 평균치를늘려도 어느정도는 타고나야 실전에서는 적들이 이쪽을 향해 안보여도 견제사를 쏘느라 자기 머리위나 주변으로 총알 날아가는 소리와 땅에총알이 박히는 와중에서 머리내밀고 조준이 가능함.
즉 체력 훈련량이 많고 전술교육도 잘되어야 하며 담력과 재능을 갖춘 인재들이 필요한 개념임.
말은 쉽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처럼 징병해서 사람 아득바득 긁어모아서 겨우 1년 반 훈련시킨 군대에 적용시키기엔 부적합한 개념이라고 봄. 특수부대나 특수 목적성 부대로 따로 사람을 선별해 뽑은 부대에나 가능하지. 아직까진 충분한 수의 총알을 보급해줄 수 있는 5.56미리를 포기할 순 없음.
우리나라는 얼마전 신형탄으로 구경 상향 없이 앞도적인 사거리와 관통력을 내는걸 개발해 특허도 내고 이미 일부 실전 배치 사용 중이랍니다 ,.ㅎㅎ 너무 성능이 좋아서 ..소총 탄만이 아니라k9 탄에도 응용가능하지 않을까 예측해보더라고요 ㅎ
서태지44..
콜옵 월엣 할 때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국제정서 상황을 보니 국방예산은 더 늘려야 한다.... 그리고 중간에 돈 헤쳐먹는 기업들은 조져놔야한다.
옛날옛적 카르마 온라인 시절.... 2차대전과 어울리지 않고 현대 소총과 비슷한 디자인에 끌려 선택했던 내 첫 소총....❤
영상길이👍👍
맹독을 바른 총알을 발사하면 어떨까요
방탄복의 수명이 3~5년 이라는 사실. 전군에 보급해도 몇년만에 다 쓰레기라 치장물자 마냥 쟁일 수도 없고. 생산라인을 풀가동 할수도 없다. 최전방에 필요한 수량만큼 이라도 생산시설과 원자재를 쌓아뒀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