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무삭제 확장판] 총기류의 영원한 라이벌, M16 vs AK47 ㅣ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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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1
  • #M16#AK47#rifle#총기#K2
    M16과 AK-47은 각각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소총이다
    인류 현대사의 거의 모든 전쟁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두 소총의 개발 배경과 장단점을 알아본다.
    또한, M16과 AK-47의 장점만 따서 만든 대한민국 국군의 K2 소총 장단점 알아본다.
    *[뉴전사]는 매주 일요일 16시50분 YTN2에서 무삭제 확장판이 방송됩니다.
    이번 주 YTN에서는 [특집방송]으로 인하여 [뉴전사]가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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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62

  • @ytn2tv
    @ytn2tv  2 года назад +44

    03:10 M16과 AK-47은 어떤 총기인가?
    04:10 M16 개발 배경
    06:15 항공기술을 도입한 신기술 총기
    09:15 기존 소총과 M16의 차이점
    10:55 5.56mm 탄약의 도입은 어떤 변화
    13:25 AK-47은 어떤 소총인가?
    15:50 AK-47을 개발하다
    17:50 M16의 아버지 유진 스토너
    20:25 AK-47는 뭐가 좋아?
    21:15 M16과 AK-47의 실전 기록
    23:45 M16과 AK-47은 왜 냉전의 상징이 되었나?
    24:50 M16과 AK-47 장단점
    32:10 M16과 AK-47 실제 사격은 어때?
    34:15 베트남 전쟁 이후 양총의 활약
    35:08 M16과 AK-47 개량형
    38:55 K2 소총의 개발 배경
    41:05 K2C1 소총은 뭐야?
    42:05 K2 소총의 평가
    43:25 미래의 소총은 어떻게 될까?

  • @user-bq4wj3nh6n
    @user-bq4wj3nh6n 2 года назад +13

    우연히 들어왔다 보게되었네요 파월전에 파병되기전 M1으로 훈련을하고 ㅎ 참 무거웠던 소총이었지요 전 해병대였기에 그 무거운총으로 살았지요 그러다가 월남 파병을하면서 M16을 받아 영점사격장에서 처음 사격을 했을때 .. 완전 놀랬지요 가볍고 진동이적고 연사도 좋고 ㅎ 많은 사격을했었네요 ~

  • @boriim6843
    @boriim6843 2 года назад +18

    정말 재밌고, 유익한 동영상인 것 같아요. 평소에 총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라이벌관계인 두 총을 통해 총기의 작동원리와 장단점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user-gx5hy1px3w
    @user-gx5hy1px3w 2 года назад +72

    이 주제는 샤를세환+허준+건들건들해서 서로 침튀겨가면서 배틀하는게 제일 꿀잼일거같음

    • @beethovenkr
      @beethovenkr 2 года назад +2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컨텐츠네

    • @user-ob9mo5bu7q
      @user-ob9mo5bu7q 2 года назад +1

      건들건들은 낄끼빠빠

    • @user-wd5vd8qh4r
      @user-wd5vd8qh4r 2 года назад

      ㅇㅈ

    • @greennuri
      @greennuri 2 года назад +1

      우와 꿈의 패널이네요 ㅎ

    • @user-ob9mo5bu7q
      @user-ob9mo5bu7q 2 года назад

      @butterfly gag 건들건들은 저정도 급은 아니지...

  •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Год назад +1

    좋은 유익한 강의 말씀 잘 듣구 갑니다! 재미있게 시청해보았네여 ㅎ

  • @orangehunter6903
    @orangehunter6903 2 года назад +16

    밀덕계의 전설적인 두분이 한자리에 모이셨네요.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정리가 깔끔해서 너무 보기 좋았어요,.

  • @javaxerjack
    @javaxerjack Год назад +8

    M14가 베트남 환경에서 문제가 많았던건 사실이기는 한데, 이게 만약 2차 세계대전이나 한국전에만 보급이 되었어도 무었과도 바꿀 수 없는 총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전 거리가 멀면 멀 수록 이 총의 진가가 살아나죠.(반대로 근거리 교전에서는 지옥이지만)
    M16도 처음에는 쥐나 잡는 총이라고 조롱 받던 총인데, 역시 편한것 앞에서는 장사가 없죠.

  • @nodoarmyparkyangdong
    @nodoarmyparkyangdong 2 года назад +4

    군복무때는 k2썼는데 예비군때는 m16주더라고요 그때 처음 써봤는데 샷감이 좋더라고요 뭔가 나가는 게 좀 더 묵직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Год назад

      ???
      M16이 반동제어용 부품이 들어가서 더 가벼워야 하는데,,, 가능성이라면 탄약규격이 달라서 일거 같네요.
      5.56mm탄 장약이 여러번 바뀌어서 위력이 많이 올라 총열도 재질이 바뀌었거든요.
      최근 보는 삭격 경헝담보면 정조존사격으로 예전 오조준 사격이 아니더라구요.
      저때는 같은 조준선이라도 가끔 한두발은 탄도가 다르기도 했고150사로나 정조준이었는데 전부 정조준사 한다더라구요. 모두 정조준사면 만발이 아닌 녀석이 거의 없었을텐데하고 좀부럽긴 하데요 사격해보고 싶을 정도로

  • @MrRanegade1
    @MrRanegade1 2 года назад +43

    M16은 생각보다 튼튼하고 AK는 생각보다 잘맞음

    • @engage4995
      @engage4995 2 года назад +8

      따라서 둘 다 좋은 총임

    • @user-wd5vd8qh4r
      @user-wd5vd8qh4r 2 года назад +3

      오.

    • @fl0szy
      @fl0szy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둘다 쓰자

    • @user-oe4uh5mz1o
      @user-oe4uh5mz1o 2 года назад +2

      확장성과 인체공학은 m16계열이 더 좋긴함

    • @user-InternetCupid
      @user-InternetCupid 2 года назад +1

      Ak는 약간 터프한 느낌이나서 좋음....
      만약 발사안되는 총한자루 소지할수 있다면 난 AK

  • @jiyongkim4513
    @jiyongkim4513 Год назад

    홍편집장님 밀떡 재밋게 듣고 있습니다~

  • @user-se9we1fo6p
    @user-se9we1fo6p 2 года назад +21

    10군번인데 야전부대가 아니라 m16썼는데 훈련소에서 썼던 k2보다 훨씬 안정적이더라구요.

    • @_No.7
      @_No.7 2 года назад +3

      10군번도 M16이라니... 전(98군번) 반대로 훈련소에서 잠깐 M16써보고(당시 후방은 M16이라 사격 마지막에 M16사격이 있었음) 자대에선 K2 썼는데.. 훈련소 처음 K2 쏠때 반동제어가 안된건지.. 총이 문제인지 계속 빗나가다가... M16 딱 쏴보고는 아~ 조준에는 문제없고 반동제어를 하면 되겠구나 느끼고.. 자대에서 받은 개인화기 K2는 계속 만발... 훈련소 조교들이 K2 반반맞추다 M16 만발치니 너 미군이냐... 하던게 생각나네요

    • @user-wn1ph1bu3f
      @user-wn1ph1bu3f 2 года назад +4

      89번 m16 썼음. k2 구경만하고 재대 했는데, 잘맞고 가벼워서 좋았음.

    • @user-ll9jf5hf7l
      @user-ll9jf5hf7l 2 года назад +2

      장약 적고 탄두 가벼운 M193탄을 쓰는 M16A1과 5.56mm 나토탄인 SS109와 동급 규격의 K100탄을 쓰는 K2를 비교하면
      유효사거리나 탄두에너지를 고려했을때 K2가 더 낫지
      K2하고 비교하려면 M855를 쓰는 M16A2를 가져와야 함

    • @enusj3396
      @enusj3396 2 года назад +4

      그야 총의 설계만 봐도 M16은 완충 스프링이 개머리판까지 이어져 있어 반동흡수를 잘되게 설계가 되있음 반면 K2는 개머리판 안쪽으로 완충스프링이 있는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총몸체부터 반동이 튈수밖에 없음

    • @user-pb4kx5sc8k
      @user-pb4kx5sc8k 2 года назад +2

      m16 명품

  • @chriskim2958
    @chriskim2958 2 года назад +3

    화약무기가 지속되는때까지는 왠지 이 둘 총기는 계속 쓸거 같아 ㅋㅋ. 레이저 광선총이 실용화 되어야 지금의 화승총 같은 수준으로 골동품이 되려나

  • @user-tx8vv3fz9o
    @user-tx8vv3fz9o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xh1du4vw6n
    @user-xh1du4vw6n Год назад +3

    내가 보기엔 AK-47소총이 M16A1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걸로 보임.
    M16소총은 몇 개월 소제 않하고 사격하면 완충기용수철이 제역할 못할 확률이 많아요.(자동 사격이 안되고 단발만...ㅠ.ㅠ)

  • @bryanchoi95
    @bryanchoi95 2 года назад +12

    20년 3월 전역자 이고 제가 복무하던 18~20년도 사이에는 전투부대에 막 K2C1이 보급이 시작되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이들을 보조하는 보급부대여서 오리지날 K2만 써봤는데, 미군과 합동훈련할때 미군들의 M4와 비교하면 노후 총기라는 점들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미군의 M4나 FN SCAR 시리즈 처럼 모듈형이 아니라서 개조방식은 AK에 가깝고, 동심원식 기본 가늠좌 가늠쇠는 정지목표 사격시에는 편하지만, 이동간 사격에 매우 불편합니다. 개머리판은 길이 조절이 불가능해서 병사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파지자세를 잡을 수 없고, 엄지 손가락으로 조정간 단발은 쉽게 되는데 안전이나 3점사, 풀오토로 전환하기가 힘듭니다. 탄창 멈치는 태평양이라 이동간 사격때 탄창 갈면 조준점을 다시 잡아야 하구요.
    그리고 K2C1을 쓰는 일부 헌병단, 특공대 출신들에게 물어보면, 간부가 아니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광학식 조준경이 안달려서 K2C1을 지급 받아도 기본 부착물인 수직 손잡이 이외에는 기본형 K2와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급부대는 항상 보급 순위가 최하위라서 기본 지급되는 소총들 상태가 엉망입니다. 예비군 훈련하는데 받은 예비역들 지급 총기보다도 상태가 엉망이라 다른 동기들 중에는 사격 할때마다 조준점이 틀어져서 재보급 받아야 하는데도 신총을 지급해주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FN SCAR처럼 광학 조준경 부착을 위해 조정간과 가늠쇠를 접이식으로 바꿔주고, 조정간과 탄창 멈치를 개선한 K2C2같은 개량형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차병이나 운전병한테는 K1같은 가빈을 줘서 운행시에 좀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Год назад

      전차병은 예전부터 K1줍니다만 운전병은 자대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K2죠, 저는 5종인데 K2 초기형이고 몇년 안된 거지만 잘 맞았죠 저는
      근데 훈련소서 만발 하던 녀석은 몇발 놓치는 게 일상이 되고 훈련소에서 맨날 얼차려받던 녀석은 무조건 합격이었죠.
      지금세대에겐 견착이 불편할 겁니다.
      저도 베트남전 시기 군복을 입을 기회가 있었는데 당시체형이 어깨가 좁았던지 체격이 작은 편이었는데도 어깨가 배겨서 못입겠더라구요.
      대략 30년 지나면 디자인이 바뀌어야 한다 봅니다.
      도저히 체형이 달라 안맞을 거에요

  • @user-rj7wp5br5y
    @user-rj7wp5br5y 2 года назад

    제밋네요

  • @user-zh9tm5vx4w
    @user-zh9tm5vx4w 2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M60기관총병였습니다. 조금 사격하다보면 탄피물려서 고장나기 쉽상. 제대할때쯤 k-3기관총이 보급되기 시작해서 처음 사격하러 갔는데.. 너무 가볍고 반동도 심해서 오히려 M60보다 못하더군요.
    지금은 어떤 기관총이 쓰이나요?

  • @reinhard290
    @reinhard290 2 года назад

    군생활 할 때 m16(정확히는 m203)을 써서 k2보다 손에 익숙하네요 ㅋㅋㅋㅋ 근데 요즘 미국군은 총 어떤거 쓰나요?

    • @viper2757
      @viper2757 2 года назад

      아직까진 정규군은 똑같이 m4시리즈 사용중이고 차기화기도입사업으로 6.8mm 규격 신규소총도입중입니다. 5.56mm의 한계로 5.56과 7.62의 장점을 고루고루 섞고 미국방부가 요구한조건은 기존탄피대비 경량화와 나토탄 7.62mm이상의 위력을제시했다고 하네요.

  • @daug_jang
    @daug_jang 2 года назад

    43:30 FN에르스탈의 피구공이 조금 미래형이 아닐까요? 또는 급탄방식이 달라진 K&H계열 소총?

  • @user-ns4bv8tu8x
    @user-ns4bv8tu8x 2 года назад

    이제는 소총에도 저격용 스코프장착이 있음 좋을듯 싶음 군 현역시절때 장착 되연 어떨까 했는데

  • @user-gn1hl5zy3s
    @user-gn1hl5zy3s 2 года назад +3

    M16은 장전손잡이가 너무 불편했는데
    K2는 편하긴했음 오른손잡이 특화용이라

  • @jsjbox
    @jsjbox 2 года назад +7

    부대에 훈련용 ak가 있어서 몇 번 쏴봤는데 가볍고 잘 맞더라고요. 군생활 내내 쏜 k2보다 잘 쏨..ㄷㄷ

  • @user-dc3st7zh7d
    @user-dc3st7zh7d 2 года назад +5

    m16과 ak사이에서 나름 영역을 확보했던 fn fal의 위치도 궁금 하네요. 2차대전이후 수많은 총기들이 등장 했지만 그 중 자기 영역을 확보한 몇안되는 총중 하나인데 우리나라엔 생소한 총기인지라 3파전으로 비교하면 뭔가 신선한 느낌일것 같습니다. 그 총도 호불호가 엇갈리는 가운데 많은 논쟁을 일으키던데 요즘은 한물 지나고 위축 되 보이지만 등장초기 냉전시대엔 m16이나 ak에 꿀릴것없는 위세가 있었으니 두 소총의 라이벌로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 @TheEnmai
    @TheEnmai 2 года назад +3

    예전에 bb탄 m16 갖고 놀던 기억으로 군대에서 m16 실물보고 굉장히 실망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격 후 역시 총은 총이구나 라고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옆 중대 k1-2시리즈도 실물보고 장난감 같았고 M60이나 MG50 정도 돼야 오 이거 진짜구나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AK 시리즈도 실물로 한번 보고 싶네요.

  • @yello_rose
    @yello_rose 2 года назад +10

    저 불만 한가지 이야기 하려 합니다
    도대체 왜 오디오가 이리 출력이 낮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 유튜브 콘텐츠 봐도 이정도로 저출력은 없습니다.
    제발 이걸 좀 해결해 주세요

  • @user-un4iz3xq1b
    @user-un4iz3xq1b Год назад +2

    다산에서 정말 좋은총을 안들었는데 왜 체택이 안되는지 아쉽다

  • @qwerzxcv0987
    @qwerzxcv0987 2 года назад

    방송감각이 있는 분이 게스트로 오시니 확실히 보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 게스트로 최준영 박사님 모셔주심 안될까요?

  • @user-nz1tw4ou9q
    @user-nz1tw4ou9q Месяц назад

    직총상식 m16의 은 개머리판의 반동충격을 완화하고 총강내 총알의
    앙기작용 억제를위해 완충기와 피스톨그립을 장착한 것입니다.
    5.56mm 임에 총강내 강선의 수를 늘려 탄도를 더욱 정밀하게 하기도 했구요.

  • @user-bi6qv5nl7e
    @user-bi6qv5nl7e 2 года назад

    오른손가락 으로 탄환 조정 하는것이
    아직도 불편 하네요
    다시30년 후에 교정
    기다려야 하네요
    수고 하셨어요,고맙습니데이

  • @khaneYoon60730
    @khaneYoon60730 2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 군에서는 M16
    예비군에서는 카빈총을, 장난감 같아서
    지금의 현대식 총은 잘몰라유
    LMG, HMG 구식총만 봐서
    M60이 나와서 좋더만.....

  • @user-ud4qb9qq3k
    @user-ud4qb9qq3k 2 года назад

    오 미국이형이 또 어떤 소총을 새로 만들어낼지 기대되네요

  • @depil7392
    @depil7392 2 года назад

    K1의 군 보급의 배경이 있어요
    첨엔 16에 비해 넘 차이가 나서 폐기 쪽으로 기울었섯는데
    신기한 형상이... 적응되면 제법
    그래서리 . 아우 쓰기 구찮

    • @user-gt6fu4tb1l
      @user-gt6fu4tb1l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다니던 당시 기억으로는
      무전병만 K1 나머지는 M16 사용하였는데
      사격장만 가면 무전병들이
      M16 빌려서 사격하던 기억이...
      K1 너무 안맞아서리 ㅋ

  • @maricomkj
    @maricomkj 2 года назад +1

    허준 이것도 두세번 들은 내용인덕 참 잘받아주네

  • @judosin267
    @judosin267 Месяц назад

    필리핀 수출형 k2c1.과 k2c도 상당히 우수한 총기로 일반보병부대에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방규격을 개선해야 개량이 계속 될듯합니다.

  • @user-di4ki4fp7b
    @user-di4ki4fp7b 2 года назад +3

    AK 쏴보고싶다

  • @user-bn1ch8ot7r
    @user-bn1ch8ot7r 2 года назад +1

    AR-10 계열의 반자동 저격총 vs 드라구노프 계열의 반자동 저격총을 비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HK416 vs m4a1 카빈, m110 sass vs hk417을 비교해도 좋을 것 같네요.

  • @user-rr9rb5wy4t
    @user-rr9rb5wy4t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씩스틴으로 군에있을때
    삼백사로에서 백원동전 맞췄는데
    명중율 대단했죠

  • @suquemi
    @suquemi 2 года назад +4

    개인적으로
    입대 전에는 장비 주렁주렁 달린 총기들이 멋있고 좋았는데
    입대 후에 m16 쓰면서 이 총에 애정이 생겼음
    심플 이즈 더 베스트랄까 ㅋㅋ

    • @towins2011
      @towins2011 2 года назад

      장비 달면 무거워...

    • @elvenisar
      @elvenisar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에서 쓰는 M16A1무게 : 2.9kg, K-2 무게 : 3.3kg. 400g이면 아이폰13프로 2개의 무게.

    • @hslee0715
      @hslee0715 2 года назад

      @@elvenisar m16a1 3.6키로 아닙니까? 물론 무게중심때문에 직접 쏘면 엠십육이 더 가볍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 @user-wb5jx3sx1s
      @user-wb5jx3sx1s 2 года назад +1

      2.9든3.3이든 행군 할때는 어깨가 뽀개짐 군장매고 오른쪽 총 메한20시간 걸으면 오른쪽어깨 뽀시집니다 홍천에서 화천까지 걸어간 생각하면 아직도 진절머리가나네요 고로 총은 명중률보다 무조건 가벼워야 됨 ㅎㅎ 아마모든 군인들 가벼운걸 좋아할겁니다 ㅎ

    • @user-wn1ph1bu3f
      @user-wn1ph1bu3f 2 года назад

      @@hslee0715 빈총 2.9키로 입니다.너무 가벼워서 무게 달아 봤습니다.

  • @kgfdkr
    @kgfdkr 2 года назад +7

    총기 특집 하면 M2 12.7 mm 브라우닝 중기관총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것과 맞수인 러시아제 DShK 라이벌전도 (미국 레인저들이 아프간 산악에서 항상 화력에 밀리게 한 원흉).

  • @user-fb4dp7uq5l
    @user-fb4dp7uq5l 2 года назад +1

    41:24 세상에 태기자 K2 까스마게 이야기 끝나자 마자 저 병사 총에 까스마게가 없어~~ㄷㄷㄷ

    • @suus8859
      @suus8859 2 года назад

      신의 한수

  • @huntermonster9179
    @huntermonster9179 2 года назад +1

    솔까 나도 전쟁나면 k2 보다 m16 지급 받길 원하고 있져...
    예비군에 m16이 주로 보급되어 있어서 다행...

  • @user-dt2rf2sz2t
    @user-dt2rf2sz2t 2 года назад

    월남참전하신 아버님 말씀이 AK는 알미늄때리는 총소리나서 m16,m1하고는 구분이 된다는 말씀 하신 기억이나네요

  • @jeongyehan
    @jeongyehan 2 года назад

    홍편님 순삭밀톡에선 말씀 잘하시던데 여기선 긴장하신건지 본게임 잠깐 나오셨을때만큼 어색어색함이 느껴지네요 ㅠ

  • @user-nz1tw4ou9q
    @user-nz1tw4ou9q Месяц назад

    전술적 개념으로 m16은 방어 ak는 공격용입니다
    대부분 공산권의 소총인 ak는 조준홈으로 된 소총이며
    방어에 특화된 자유진영은 원형의 가늠자와 가늠쇠로
    정밀사격과 높은 명중율을 가질 수있으나
    조준홈은 빠른 조준시간에 비해 정밀사격이 떨어 집니다.
    통상 공격자의 이동간 사격은 호흡의 불안정 등으로 정밀성보다
    신속성이 중요하나 진지 방어의 병력은 조준의 정밀성이 유리한 것입니다.
    대부분 정밀성보다 집속탄도가 필요한 기관총이 조준홈으로 된 것도
    그러한 이유이지요.
    조준홈과 가늠구멍....이 것은 설계 개념입니다.

  • @user-ng7wy4mf7c
    @user-ng7wy4mf7c Месяц назад

    스포츠카와 SUV로 비교? 멋진 표현 입니다.

  • @timothycheon
    @timothycheon Месяц назад

    총기실험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M16 자동발사가 지속될때 얼마 못가서 플라스틱 부근에서 연기나고 불나면서 녹아내림. AK47은 열악한 환경에도 내구성이 좋아 오랜세월이 흘러도 격발에 문제가 없는 총. 설사 고장나도 금방 수리가 되는 총임.

  • @naruhd
    @naruhd 2 года назад +2

    시베리아의 시골에서 불곰과 싸우던 소년이 커서 AK-47을 만들었다니..^^;;

  • @user-nk8qm9ug6l
    @user-nk8qm9ug6l 2 года назад +26

    이 편만큼은 샤를세환이 있어야 했는데

  • @user-dh1zr5pt4e
    @user-dh1zr5pt4e 2 года назад +1

    K2 가스조절기 없으면 자동ㆍ반자동이 안됨
    총을 쏘면 일일히 방아쇠를 당겨줘야함

  • @user-mf1zt2yq7j
    @user-mf1zt2yq7j 2 года назад

    단기 4355년
    불기 2566년
    서기 2022년
    임인년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항상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 @user-ni9lm3jj5t
    @user-ni9lm3jj5t 2 года назад +6

    군에 있을때 m16 k2다쏴봤는데 안정성이라그래야 하나?m16이 확실히 반동도 적고 시안성도 좋고 하여튼 잘맞고 쏘기 편했음

  • @five_official_kr
    @five_official_kr 2 года назад

    프로젝트 살보와 커티스르메이 이야기를 하셨으면 설명하기 더 편하셨을텐데..

  • @jinsungg.4548
    @jinsungg.4548 2 года назад +4

    생각보다 m16반동 엄청 적더라

  • @jih3629
    @jih3629 2 года назад +2

    열악한 환경에서 쓰기에 좋은 ak47이 좀더 취향이네요.

  • @복싱고인물
    @복싱고인물 2 года назад +2

    오늘 패널 너무 좋네요 ㅋㅋㅋ

  • @user-jr9zd9wx8x
    @user-jr9zd9wx8x 2 года назад

    M16 소총이 K2소총보다는 더좋다고 하던데 M16은 잔고장없고 총열 열받지않은데 K2는 잔고장이많고 사격을좀하면 총열 은 열을잘받아 총알이 멀리 못나간다는데 사실인가요?

  • @donchoo4706
    @donchoo4706 2 года назад

    허준씨 점점 미남이 되고 있어요

  • @user-ys5tg9dj1g
    @user-ys5tg9dj1g Год назад


    보구
    가내유...^^

  • @user-dt6ek5ck5s
    @user-dt6ek5ck5s 8 дней назад

    총을 옆에 누워놓을 게 아니라 지지대에 세워놓아야지요. 그리고 설명할 때도 하늘을 향하고 해야지요.

  • @user-ve8cl8wk1p
    @user-ve8cl8wk1p 2 года назад +8

    Ak_47 이총은 개인적으로 최고라 생각해요

  • @user-qv7zh9ff4g
    @user-qv7zh9ff4g 2 года назад +2

    AK가 갑이긴하지 총기고장도 잘안나고 만들기도 어렵지않아서
    괜히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총이아님

  • @henryoh2546
    @henryoh2546 2 года назад +1

    공군 장교 레이더 사이트 출신이라 m16을 썼고, 소모사격 때 헌병대의 K1, K2, M60을 빌려서 쏴봤는데... 전쟁 나서 택권이 주어진다면 M16 들겠음...

  • @user-jn6hl1wh1x
    @user-jn6hl1wh1x 2 года назад

    임박사님 2주에 한번 씩 나온다고 하셨는데 언제 나오시나 ㅠ

  • @deal-vp1gz
    @deal-vp1gz 2 года назад

    Al도 의외로 초탄 명중률이 좋음

  • @user-ni9lm3jj5t
    @user-ni9lm3jj5t 2 года назад +3

    아맞네 예비군때는 m1카빈도 쏴봤음 잼나서 터질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사격함 총몸도 구리스 이빠이 먹어서 미끌미끌 으.....

    • @kjblueskyjp
      @kjblueskyjp 2 года назад

      M1을 가지고 실제로 전투를 하여 적군을 사살한 군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M1이 무거운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명중율도 높고 파괴력이 엄청나기에 명품소총에 해당한다 라고 말 하더군요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2 года назад +2

    M16 VS AK-47 이 두 소총 중에 어는게 성능이 좋을까 ^🤔😁^

    • @ArbitNo.1
      @ArbitNo.1 2 года назад

      성능은 M16이 나음. AK-47은 싸고 튼튼하고 정비가 쉬우니 많이 쓰이는것

  • @jufokgun
    @jufokgun 2 года назад +10

    M16과 AK47.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서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 것 같네요

    • @user-eb4zj8jx6e
      @user-eb4zj8jx6e 2 года назад +2

      돈있으면 .. M16 이구요 .. 돈없으면 AK47 입니다 .. 더도 덜도 아닙니다 .. ㅎㅎㅎ 두 소총을 다 써본나라가 .. 이락크 인데요 .. 이락크 군인들이 선호 하는총이 M16 A4 소총입니다 .. AK70 쓰는 이락크군도 있는데 .. 이분들이 우리도 M16A4소총으로 달라고 항의 한다네요 .. ㅎ 물론 가격도 10배정도 M16A4가 비쌉니다 ..

    • @kjblueskyjp
      @kjblueskyjp 2 года назад +1

      티비의 다큐를 보니까 총에 의해 사살되는 전투의 경우 사거리(shotrange) 100m 이내인 경우가 90%이고 사거리(shotrange) 200m 이내인 경우가 98%에 해당하기에 군인들이 사용하는 전투용 소총의 경우 사거리 200m 이내에서 정확성이 높고 파괴력이 큰 소총이 최고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실제 M16과 AK소총을 모두 사용해 본 군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두 소총 모두 사거리(shotrange) 200m 이내인 경우에는 명중율의 차이가 없고 사거리(shotrange) 200m 이상인 경우는 M16의 명중율이 확실이 더 높다 라고 증언 하더군요. 군대의 총격전에서 살상되는 군인들의 사거리가 200m 이내인 경우인 경우를 계산하면 실제로 M16과 AK의 성능의 차이는 없다 라고 말 합니다

    • @kjsytnmbcz003
      @kjsytnmbcz003 2 года назад

      @@user-eb4zj8jx6e ㅎㅎㅎㅎㅎㅎ 맞음!

    • @kjsytnmbcz003
      @kjsytnmbcz003 2 года назад

      @@kjblueskyjp 탄도 틀리고.. 5.56 하고 7.62. 둘다 좋은데 장단점이 있어서. AK는 싼 총인데도 고장이 안나고 . 근데 좀 무겁고 흑수저출신 총이라는 느낌이 듬. 반면 M-16A-4 뭐 좀 폼이 나지요. ㅎㅎㅎ

    • @user-wn1ph1bu3f
      @user-wn1ph1bu3f 2 года назад

      과거에는 ak가 짱 먹었지만 피카트레일 나오고는 m16이 갑인거 같음.

  • @k2man8863
    @k2man8863 2 года назад +1

    칼빈부터 M16 K2 K1 까지 다 현역으로
    다뤄본 대한 님들이 이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 @brightgolden9877
    @brightgolden9877 2 года назад

    AK-단발,연발 노리쇠를 검지로 안전조정기기에 단발로 설정 후 중지로 방아쇠 손에 넣으면 해결됩니다.
    왜 오른손만 되게 한겁니까? 왼손잡이는 없는걸까요? 왼손은 방아쇠에 손이 가고 오른손으로 조정관을 조정합니다.
    M16모듈화가 엄청나서 휴대하기위해 맬빵을 개조하면 결합한 후 군용 배낭에 여러개 메고 걷습니다. 완전군장해도 재료가 첨단화? 해서인지 30Kg이 안되더라구요. 소총이 가볍습니다. 46:49 태상호기자의 "K2C1 최첨단의 보병화기가 아니다"에 동의합니다. 누가 대한민국을 지키다입니까? 육군을 지키다입니까? 그때가 필요합니다. 유지보관에 부사관&장교를 만났었습니다.

  • @user-ci2bp5de4y
    @user-ci2bp5de4y 2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의 소총인 K2 소총이 이 두 소총을 다 참고해서 만든거라죠.

  • @엔젤두환
    @엔젤두환 2 года назад +1

    사실 무기를 다룰거면 그 샤짜 들어가는 양반이 나오긴 해야하는데..

  • @hammkers7
    @hammkers7 2 года назад

    👍

  • @user-dq5qx8yu5m
    @user-dq5qx8yu5m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덕후는 양덕이징 크~

  • @pinenut1180
    @pinenut1180 Год назад

    태상호 기자님의 뼈때리는 지적이십니다. 무기를 만들어놓고 개발에 소홀했던 조선이 어떻게 되었는지 역사가 증명합니다.
    옆의 일본만 해도 신식 야포까지 개발해 보유하던 시절 당시 조선은 아직도 신기전, 천자총통에 매달렸으며, 조선 개국 후 200년 뒤에 받아들이고 주무장으로 했던 조총에 안주만 하고 무기개발을 안한 결과, 외국은 머스킷 소총은 물론 후장식 단발식 소총, 볼트액션까지 개발해서 자국군인들을 무장시킬 동안, 조선은 그때까지도 조총이었다죠.

  • @Social_Heresy
    @Social_Heresy 2 года назад +1

    첫 비교 사진은 ak74네요.

  • @ltk108
    @ltk108 2 года назад

    이 두총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총이기도 하죠... 그리고 세계역사에서 크고
    작은 사건과 전쟁에서 자꾸 이 두총이 엮이
    기도 하구요... 밀덕이라면 놓쳐선 안되는 영상이로군요... 전 플래툰 정기구독자이기
    도 하죠...ㅋㅋㅋ 영화 위워솔져스 초반에
    베트남으로 가기 직전 무어중령이 백발의
    선임하사에게 새로운 총(m16)에 대해서
    물으니 플라스틱을 써서 장난감총 같더군
    요...라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었
    지요...

  • @hasimrisk
    @hasimrisk 2 года назад +6

    새로운 시대가 열렸는데 시작하자마자 정답이 나온 케이스. 결국 이 총을 개념적으로 뛰어넘는 총은 아직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 @enusj3396
      @enusj3396 2 года назад

      그만큼 저 총기들이 워낙 완성도가 뛰어난 총이라는 증거

    • @user-oe4uh5mz1o
      @user-oe4uh5mz1o 2 года назад +1

      acr계획(그 유명한 무탄피총 g11나온)을 하긴했는데 솔직히 냉전 안끝나고 투자 계속됐으면 완전 새로운 소총이 나오긴 했을거같음

  • @jihun100
    @jihun100 2 года назад +4

    02군번 육군 출신입니다. M16A1 생각보다 무겁고 무게중심이 쏠려있습니다. -끝-

    • @user-hy7nb9wj6h
      @user-hy7nb9wj6h 2 года назад

      전혀 못느낌

    • @user-ll9jf5hf7l
      @user-ll9jf5hf7l 2 года назад

      M16A1은 K2와 무게차이는 별로 안 느껴지고 무게중심도 그다지 체감이 안되는데 안 접히는 건 용서가 안된다

  • @THEHORSFIELDII
    @THEHORSFIELDI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Ak의 장점:
    1.동결에 강함: 외국에서 frozen test라고 한 영상 보면 서방총기들은 물을 부어서 녹이지 않으면 장전,격발,탄창 삽입불가 등이 발생함. 근데 ak류는 바닥이나 책상에 몇번 치면서 장전이 가능함.
    AR계열 장점
    1. 의외로 오염물에 강함:
    이게 외부오염물질을 넣어도 작동된다는게 아님 어떤 총기도 외부물질이 노리쇠 안으로 많이 들어오면 막히기 마련임 근데 AR계열은 생각보다 안들어옴 mud test라고 치면 생각보다 다양한 총기들 가지고 진흙을 부어서 실험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ar계열의 가스직동식 총기들은 거의 안걸림 ak는 한두발 ㅆ고 기능고장, 다른 서방제 총기도 그런 식임. 이게 위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부가 빡빡해서 외부에서 큰물질이 안들어오고 먼지막이도 있어서 걸러지는데다가 사격시 가스관을 타고 노리쇠로 온 가스가 노리쇠에서 나오면서 주변 이물질도 밀어내버림. 이래서 안걸림.
    ruclips.net/video/YAneTFiz5WU/видео.htmlsi=jZEfywUHo8s6qeNd
    이런 영상을 보고 나면 k2의 노리쇠 후퇴 홈이 얼마나 안좋은건지 알게 됨. Ak는 조종간겸 먼지 덮개가 있어 대충이라도 오염 물질 안들어오게 해주지만 - 위 영상을 보면 안하는 것보다 낫지만 어쨌든 걸린다 - k2는 아예 없음. 이러니 진흙 들이부으면 걍 걸리는거임. 근데 ak는 동결에라도 강하지만 k2는 내부구조가 ar계열처럼 세밀해서 얼어붙기 딱 좋음. 그래서 내 의견은 이 홈을 해결하던지 아니면 걍 ar계열로 가야한다는 것임. Ar계열이 동결에 약하고 물에 담궜다 쏘면 가스압으로 총기 이상 생길 가능성이 있지만 그외에는 명중율, 오염물 저항성 등의 장점이 확실해서 괜찮다고 봄. 게다가 한반도에서 전쟁 발발하여 미군에게 보급받을시 재교육같은거 없고 많이 비슷하면 부품 그대로 사용도 가능하다면 이득임.

  • @user-fw4bz3sr7q
    @user-fw4bz3sr7q Год назад +1

    근데 썸네일에있는 소총은 ak74n 아닌가요

  • @FLASHkor
    @FLASHkor Год назад +1

    M16... 뭔가 K2보다 반동이 적은듯한? 견착해서 쏠때 K2보다는 잘 분산시키는거 같더군요
    몇발 안쏴봐서 잘 모르겠지만 ㅡㅡ..
    19:35 10억정이고요 9억정이 짝퉁과 파생형입니다. 진퉁이 1억정이라 1억이라 한듯

  • @user-pp7tv2bb5g
    @user-pp7tv2bb5g 2 года назад

    썸네일의 사진은 m16a2와 ak74입니다

  • @danielharynnbai1391
    @danielharynnbai1391 10 дней назад

    두총 보유하고있는데요, ak47이 생각외로 훨씬가볍고 내구성이 최고입니다 아직까지는

  • @user-qm5ol2zp5c
    @user-qm5ol2zp5c Год назад

    근데 결정적으로 5.56이랑 7.62이랑 탄의크기 사거리는 비교하시면서 왜 맞았을때 어떻게된다 이런건 어디에서도 설명을 안하네요^^
    아무래도 7.62가 맞으믄 마이 아프다는거지요?

  • @user-yn4pr9ns7e
    @user-yn4pr9ns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을들어서 M16과AK47소총의영원,한, 라이벌

  • @godfiredragon1
    @godfiredragon1 2 года назад

    크기 차이가 엄청나구나

  • @saturnmun8681
    @saturnmun8681 Месяц назад

    아닙니다. 미국인
    들이 제일 많이 소
    지하고 휴대하고 있는 총기는 M16
    소구경 자동소총,
    버금으로 AK-47,
    베레타 권총, 브라
    우닝 여러종류 권
    총들, 소량의 중국
    81년식 자동소총
    과 95년식 소구경
    자동소총, 아직까
    지 K2 자동소총
    갖고 있다는건 밝
    혀지지 않지만 갖
    고 있는걸로 보입
    니다.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года назад +4

    나보고 둘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무조건 M16 쓴다. 대체 어디서 와전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 @andrewchoi437
    @andrewchoi437 Год назад

    아니 광고가 5분마다 나오는 영상이 어디있는지 아주 보기 더럽게 광고 징글징글 나오네

  • @user-nf1vi7ei8q
    @user-nf1vi7ei8q 2 года назад +1

    영원불멸의총 AK-47

  • @user-yk5xb1ku7l
    @user-yk5xb1ku7l 2 года назад +1

    베트남전때
    미군들이 지급해준 신형 M16 대신에
    북베트남의 AK47을 주워 썼다는 일화가..
    M16이 대부분 흙먼지가 들어가면
    장전이 되지 않고 고장이 많아 버렸다죠..
    지금도 전세계에서
    많이 쓰는 전설의 AK소총👍

    • @elvenisar
      @elvenisar 2 года назад +4

      그건 잘못 알려진겁니다. M16은 약실 덮개가 있고, 설사 닫지 않는다고 해도 개방구가 작고 노리쇠가 거의 빈틈없이 꽉 차 있기 때문에 흙먼지가 들어가기 힘듭니다. 실제 실험 해 보니 오히려 AK가 노리쇠 뒤로 길게 개방되어 있는 틈으로 진흙이 들어갔을 때 바로 작동불량을 일으켰죠.
      배트남전때 M16이 말썽이 되었던 것은
      1. 배트남전 개전 당시에는 미군 제식 소총이 M14였습니다. 심지어 해병대는 M1 개런드로 무장. 이것이 너무 무겁고 길어 정글에서 게릴라의 공격에 대응사격 하는게 늦어 희생당하는 병사가 많았고, 공군이 기지 방어용으로 쓰고 있던 GAU-5(M16 극초기형)을 보고 급히 콜트사에 주문을 넣어 도입한게 XM-16이었죠.
      2. 그에 따라 병사들은 M-16으로 무장하게 되었는데, 신병을 훈련시켜야 할 교관들은 본인들이 다뤄본 적 없는 생판 처음보는 총에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M-16이 보급될 즈음이면 초기 파병된 인원은 절반이상 죽거나 부상으로 후송되거나 의병재대한 시점이라,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징집령이 내려진 때였습니다. 다만 대학생들은 징집대상이 아니었는데... 그말인 즉슨 대부분의 병사들이 독해능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죠. 글을 아예 못읽는 병사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대부분 총기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없었고 따라서 총기 사용법 같은걸 읽어봐야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다는 이야기죠. 이걸 교관들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설명을 해 줬어야 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격을 했으면 그날 잠들기 전에... 하다못해 다음날에는 반드시 분해해서 최소한의 청소를 해 줘야 하는것이 상식인데 "교관님, 그럼 이 총은 어떻게 분해 합니까?"라고 하면 어떻게 답해야 할 지 몰랐던 교관들이 "이 총은 최첨단 미세한 특수기술로 만들어져 있어서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해 버렸고, 훈련소를 나서자 마자 최전선으로 보내어진 초보 병사들은 그 말을 철석같이 믿고 전혀 청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3. 게다가 XM-16 시절에는 유진 스토너가 설계하고 만들었던 기준인 .223래밍턴 탄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정식 채용 후 대량으로 보급 하면서 규정된 화약을 사용하지 않고 7.62X51mm탄에 사용하던 구형 화약을 넣어 5.56X45mm탄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설계한 것 보다 더 많은 탄매가 약실로 유입되었습니다. 흔히 하는 오해와 달리 실제 사격시 탄매는 약실내의 높은 온도 때문에 윤활유처럼 노리쇠의 작동을 매끄럽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문제는 총을 청소하지 않았다는거죠. 이거도 마치 자동차처럼 매일 전투가 벌어져 사격을 한다면 차라리 고장이 나지 않았을 텐데, 아무리 베트남이 지옥이라도 그렇지는 않았기 때문에 몇일씩 전투가 없는날도 있고, 원래 3개정도 부대가 돌아가면서 최전방을 맡고 교대하고 하는식으로 운용했기 때문에 후방에서 전투없이 작업하거나 쉬는 시간이 있었고, 그러다가 비도 맞을 때가 있고, 조금 큰 부상으로 후방으로 후송갔다 오기도 하고.....그러는 동안 몇일, 몇주, 몇달간 청소하지 않고 방치된 약실, 노리쇠 안에서 스멀스멀 녹이 필어나고 있었죠. 구형화약의 탄매는 철의 표면을 미세하게 녹슬게 하는 불순물(암모니아 합성물)을 신형 화약일때보다 많이 포함하고 있었고 그 탄매의 양도 많았습니다. 이게 원인이 되어 한동안 전투가 없다가 딱 전투가 일어나는 순간, 초탄이 완전히 장전되지 않아(노리쇠가 완전히 전진해 약실폐쇄가 되지 않아서) 대응사격을 못하는 일이 자주 일어났고, 그거 해결해 보겠다고 전투중에 청소용 꼬질대로 총구를 찔러보던 자세 그대로 적군탄환에 맞아 죽은 병사가 발견되어 문제가 되었던 겁니다.
      4. 사실 그럴 경우에 약실덮개 안으로 들여다 보이는 노리쇠의 옴폭 파인 부분을 손가락으로 쭉 눌러주면 노리쇠가 마저 전진해서 약실폐쇄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 됩니다. 이렇게 한번 쏘면, 아주 심한 경우라도 두세번만 그렇게 하면 다시 뜨거운 탄매가 들어와 윤활유 역할을 하고 사격시 노리쇠가 후퇴전진하는 동작 자체로 표면에 피어난 미세한 녹층이 깎여나가서 다시 정상 작동하게 되죠. 그런데 교관들은 본인들이 공부해서 가르쳐줄 생각도 안하고, 그렇다고 본인은 모르니까 같이 공부해 보자면서 설명서를 볼 생각도 안했고, 본인들의 권위가 상할까봐 아는척만 오지게 하면서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던거죠. 이 부분 때문에 M16-A1에서 노리쇠전진기가 추가되었습니다. "한창 전투중에 뜨거워진 노리쇠를 어떻게 손가락으로 밀라는 이야기냐"라고 해서 추가했던건데..... 사실 이건 "탄매가 고장의 원인이다"를 오해해서 생긴 조치였고 실제로는 전혀 필요없는 개량이었죠. 하지만 이 오해가 처음 풀린것은 배트남전이 끝나고도 20년이 훌쩍 지나서였고, 5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완전히 다 풀린게 아니죠. 아직도 가스직동식이라 사격을 많이 하면 기능고장이 날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하는 현실이니....
      5. AK 만큼이나 M16(AR-15)계열 총기도 세계적으로 널리 쓰입니다. 오히려 십여년전 유진스토너의 특허가 만료되어버렸기 때문에 그 뒤로 이회사 저회사 라이센스비 걱정없이 마구 찍어내고 자기들만의 소소한 계량도 하면서 "신제품 개발"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 많이 쓰이고 있죠.
      6.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병사들이 지급받은 제식총기를 그냥 버리고 그러지 않습니다. 위의 저 스캔들(미국 국회에서 청문회까지 벌어졌습니다)이 터지고 난 다음부터는 훈련소에서 총기 분해/조립법을 안 가르쳤다는게 대대적으로 밝혀져 망신을 당했기 때문에 국방성에서 아예 영화필름으로 찍어서 긴급 배포도 하고 해서 비 전투 상황에서 장기간 분해청소를 안 하는 일은 없어졌기 때문에 더더욱 장전이 안된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죠. 혹시 있다고 해도 교육받은대로 노리쇠전진기를 엄지로 꾹 누르면 해결이구요. 실제로는 거의 안 일어났지만요. 오히려 이때 파월 한국군에서 "미군 너네들은 M16 들고 싸우고 우리는 니들이 버린 M1으로 싸우란 말이냐"라고 해서 일괄 지급받고, "전투중 분실하였다"라면서 어디 갔다 올 때마다 3~4자루씩 청구해서 매번 더 받아냈다고 합니다. 그걸 뒤에서 열심히 빼돌려 한국으로 보냈었죠. 만약 기능고장이 그렇게 잘 나서 병사들이 갖다버릴 정도의 물건이라면 그랬겠습니까? 진짜 그정도로 문제가 있는 물건이라면 왜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군에서 제식소총으로 쓰고 있는걸까요?

    • @ttx4885
      @ttx4885 2 года назад

      그렇게따지면 강릉무장공비 침투작전때 ak를 안쓰고 m16들고 무장공비 침투했어요 m16이 더좋다는거죠 ak보다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года назад

      전혀 아님.. m16이 나음.
      베트남전 때는 윗분 설명대로 여러 있을 수 없는 경우가 합쳐져서 그렇지.
      가장 큰 문제는 초반에 맞지도 않은 화약을 쓴 탄약을 썼고, 청소를 안해줘서 그렇고.
      애초에 이물질이 거의 안들어가게 잘 만들어졌음.

    • @user-yk5xb1ku7l
      @user-yk5xb1ku7l 2 года назад

      이물질. 청소 다 빼고.
      하여튼 그 당시 미군들 몇 명들은
      m16 총이 발사가 뻑뻑거려
      갑갑해서 m16버리고.
      적군 AK47 노획해서 썼다는거
      다큐멘터리로 봄.
      걍 지금까지도 AK47이 값도 싸고.
      발사 잘 되고. 쉽게 구할수도 있어
      전세계에서 많이 쓰는걸로 아는걸로~

    • @ttx4885
      @ttx4885 2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UBOHRro8MDg/видео.html

  • @yoosteve1885
    @yoosteve1885 2 года назад +1

    썸네일은 AK-74 잖아
    5.45mm x 39mm

  • @Rapido-tz6bn
    @Rapido-tz6bn 2 года назад +2

    아카보 소총은 안쏴봐서 모르겠고.
    M16 소총은 M1 보다 사격 명중률이 떨어집디다.
    총목도 약해 육박전에 힘 없이 부러지고 야전에서 2~3일만 병기 수입 안하면 방아틀 뭉치가 뻑뻑해 일일히 방아쇠를 전후로 옴겨야 사격할 수 있더군요.

  • @sylvieshams1866
    @sylvieshams1866 2 года назад +1

    K2 페이스 리프트해서 레일 달면 뭐함ㅋㅋ
    개판으로 해서 위에 광학장비 달아도 기존 가늠좌가 다 가려버리니까 의미가 없는데

  • @suus8859
    @suus8859 2 года назад

    33:45 총소리 작렬 ㅋㅋㅋㅋ

  • @user-rb9mp7jd2i
    @user-rb9mp7jd2i 2 года назад

    7:08 NATO탄이 아니라 7.62×54mm
    R탄 같은데.....

  • @hamiltongold8798
    @hamiltongold8798 2 года назад

    위에서 제대로 보고.
    한국은 언제가 되련가?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2 года назад +1

    뉴전사 관계자 여러분 실망입니다.
    필부인 제가 오늘 주제 홍쌤이 나오는거아냐?
    라고 예상했는데 전혀 틀리지가 않네요.
    최소한 시청자의 기대를 이런식으로 반전없이 가는것은,..
    감사한 일입니닷 ㅎㅎ
    희범이 빠이팅.

  • @user-yu4wx7xg4q
    @user-yu4wx7xg4q 2 месяца назад

    초기판은 ak가
    후기개량형은 모름 ak의 격발장치 방아쇠 스프링은 예술

  • @InOS-ex6hb
    @InOS-ex6hb 2 года назад +7

    M16 첨 쏠때 신기했었요ㅋㅋㅋㅋ생각보다 반동도 덜하고 귀마개끼니까 통통거려서 귀마개 살짝 뺏는데 청각 잃을뻔ㅋㅋㄱㅋㅋㅋㅋㅋㅋ

    • @kgfdkr
      @kgfdkr 2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 공감. 영화랑 게임 기분으로 훈령병 실사격 같은데, 탕탕탕 이 아니라 꽝꽝꽝임.

    • @user-wr2ph6kq3z
      @user-wr2ph6kq3z 2 года назад +2

      이양반들 전차포 쏘는 소리들어봐야 그 소총이 새가 짹짹되는 수준이라는걸 알게되지

    • @kjsytnmbcz003
      @kjsytnmbcz003 2 года назад

      전쟁터에서 귀마개 항상 쓸수있나요? 없이 쏴도 괜찮음. ㅎ

    • @kgfdkr
      @kgfdkr 2 года назад

      @@kjsytnmbcz003 소총꺼는 한 10발 정도 단기간 노출은 회복이 됩니다만, 그 이상의 구경의 소리에 노출되면 청각의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함. 영화 블랙호크다운에서 동료 병사 머리위로 기관총을 갈겨서 귀머거리로 만든 뒤 어리버리하는 후배 (이 사람도 전문 훈련을 받은 육군 레인저 특수부대) 질책하는 장면이 나옴. 직접 쏴 봤던 12.7mm 같은 중화기는 귀를 아예 막아놨어도 진동으로 소리를 몸으로 들을 정도. 아프간 파병 미군의 장비를 보면 우리나라 군인들이 얼마나 보급을 못 받았는지 알 수 있음. 미군의 경우, 바이저형 썬글라스, 무릎 보호대, 장갑, 소음 방지 기능이 있는 헤드셋, 바디캠 등 실전에 필요한 보호장비를 자비로 구입 후 청구하게 되어있음. 반면 우리나라는 악으로 깡으로… 그나마 워리어 플랫폼을 제시하면서 미군급의 장비를 일선 병사에게도 보급한다고는 하지만, 국회에서 반영이 될 지…

    • @kjsytnmbcz003
      @kjsytnmbcz003 2 года назад

      @@kgfdkr 한국군 예전에는 귀마개 공급하지 않았음. ㅋㅎ 그래도 다 okay.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