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1줄은 1N의 힘으로 1m/s로 밀어내는 에너지가 아니라 1N의 힘으로 1m를 밀어낼 때 필요한 에너지의 양입니다. 따라서 뒤에 1700줄에 대한 설명도 1킬로그램짜리를 1700m/s의 속도로 쏘는 에너지의 양이 아닌 굳이 바꿔보자면 1kg짜리를 1m/s²의 가속도로 1700m 밀 때 드는 에너지이거나 1kg 질량이면 포구속력 58m/s가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XM177 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간 총 이었는지 께닫게 해 주는 영상.. XM177 은 E1 E2 모델로 발전해 나가다 결국 M4가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이후 HK416 이라는 배다른 형제 까지 만들어 내며 AR 기반 특수부대용 단축형 돌격소총의 끝판왕 까지 진화를 거듭하게 되는데...
재미있는게 아바칸 프로젝트는 사실 점사같은걸 만들려는게 아니라 간단하게 그냥 명중률이 조금더 좋은 자동소총을 만들자 ! 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고. 실제로 경쟁작인 AEK-971는 이걸 목표로 끝까지 밀어붙혀서 어찌저찌 개량까지 되서 나중에 A-545라고 채택되는 등 나름 성공(?) 했죠. 근데 현실은 그 AEK마저 반동제어 효율이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았고 에시당초에 5.45MM는 반동이 적었던 것도 있고. ACR 프로젝트로 삽질만 신나게 한 미국이 그냥 닥치고 M4/16에다가 조준경 달면 그게 제일 싸고 효율도 더 나오잖아 라는 결론에 도달한것 처럼 러시아/소련 기술자들도 그냥 총에 노리쇠뭉치 하나 더 박아 넣는니 차라리 신형 소염기하나 다는거만 못하다 ! 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미래가 밝지 않다는 걸 봤을땐 제식소총이라는건 정말 만들기 어려운건가 봅니다. 그리고 AN-94의 최대의 병크는 개머리판을 접으면 오른손 잡이는 방아쇠를 집을수가 없다는거죠.. 다른거야 뭐 그러려니 해도 러시아 인구 85%가 오른손잡이라는데 이건 좀...
-15용 5.45×39 mm 탄창 단발 저지력은 7.62 mm에 비해 부족하지만 7.62×39mm가 2발이 들어가는 자리에 5.45×39 mm는 3발이 들어가며, 구경이 좀 더 작은 덕분인지 표준적인 소총수 교전거리(250m 이하)에서 탄도가 더 안정적이다. 또한 7.62mm에 비해 탄자가 작으나 텀블링 효과를 위한 설계 덕에 인체에 들어갈 시에 큰 피해를 주기는 매한가지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에서는 개나 소나 다 방탄복 입고 다니는 현대 전장에서 5.45mm의 위력이 부족하다고 판단(약 1,400J. 참고로 나토의 5.56mm는 약 1800J, 7.62×39mm는 약 2,000J이다.)하고 있다. 이는 중동에서 장거리전과 게릴라전을 숱하게 겪으며 5.56mm의 위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미군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나, 진짜 원인은 총구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관통력, 위력 부족으로 M16을 비롯한 5.56mm가 1800J이상의 운동 에너지로 방탄복을 관통할 수 있는 반면 AK74M등에 사용되는 5.45mm는 1300J에 그쳐 방탄복 관통에 무리가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수정 필요 - 현재 보급된 보통탄인 5.45mm 7N10 기준 5.55mm 기존탄보다는 월등하고 신형 5.56mm M855A1 탄과 비슷한 관통을 보일 정도로 체급에 비해 뛰어난 관통력을 보임 5.45mm 내부 관통자가 기존의 5.56mm보다도 더 크고 경도가 높아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 하지만, 설계가 좋은 덕인지 지속적으로 신형 탄종이 개발되면서, 7N10, 7N20, 7N24에 와서는 7.62×39mm와 대등하거나 오히려 높은 관통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5.56mm 보다 구경이 작고 탄피가 짧아 운동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모자라다보니 이러한 소구경 고속탄의 단점도 극대화 되고 있다. 총구 에너지의 부족으로 소총수 표준 교전거리(250m)를 벗어나면 5.56mm 보다 장거리 탄도에서 불리해지며, 에너지가 모자라니 저지력이나 방탄복 관통성능도 낮다
다만 게임에서는 an94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수리비 따위야 정비할때 푼돈 던져주면 수리 해주고 뭣보다 명중률이 좋게 나와서 거리 상관없이 쓸수 있다보니 확실히 다른 프랑스나 사막독수리녀석도 그러고 실제로 사용하기 힘든 총들이 게임에서는 최대성능을 발휘하다 보니까 암튼 저는 오늘도 아바칸으로 난사하러 갑니다.
3:03 1줄은 1N의 힘으로 1m/s로 밀어내는 에너지가 아니라 1N의 힘으로 1m를 밀어낼 때 필요한 에너지의 양입니다. 따라서 뒤에 1700줄에 대한 설명도 1킬로그램짜리를 1700m/s의 속도로 쏘는 에너지의 양이 아닌 굳이 바꿔보자면 1kg짜리를 1m/s²의 가속도로 1700m 밀 때 드는 에너지이거나 1kg 질량이면 포구속력 58m/s가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이따 자면서 또 들어야지
오 저도 그렇게 하는데 ㅋㅋㅋ
밀덕들의 asmr
오~ 저도 자기전 켜놓고 자는데요~~ ㅎㅎㅎ
진짜 항상 5분들으면 마취총맞은거 마냥 잠듦ㅋㅋ
야 너두? 야 나두!
어떻게 이많은 영상자료를 모아서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밀덕들에게 도움을 주니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국민대 여신 안구사
이걸 기억하노
어허
맨살이 들어나는 구사쨩
ㅋㅋㅋ뭔가 하고 찾아봤네ㅋㅋㅋㅋ
"국민대 여신"
이 채널은 영상 업로드 주기가 불규칙적이지만 그게 매력이 아닐까 하네요.
그만큼 더 두근대면서 기다려지니까요!
일요일이 아닌 월요일에 기습 업로드라니!!
+ AN 94의 총 평론 : G11과 XM8의 경우처럼 발상을 그럴 듯 하게 했으나 결국 자국의 6P62처럼 결국 짤막하게 빛나다 사라진 그 친구....
한마디로 복잡하고 값만비싸고 고장잘나고 고치기도힘든 러시아판 SA80
와 안 그래도 이분 요즘 왜이리 영상이 안 올라오지 하면서 옛날 영상들 몇 개 봤는데 오늘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당 잘 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면의 일용한 양식을 주셔서.
알고리즘에 떠서 왔는데 이영상보고 바로 구독누름 ㅎㅎ 목소리, 발음, 알찬내용 영상자료도 열심히 구하신거같고 ㅎㅎ 대단하십니다 ㅎ
캬 여윽시 형이야! 이 좋은 퀄리티에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영상들!
소전에서 은근 좋았던 안구사라니 ㅋㅋ
(그나저나 xb 70 발키리 좀 다뤄줘 간지나는데 폭망한 무기라 다루면 좋을것 같아 형)
걔는 우주선이랑 꽈광하고
추락해서 미국이 프로젝트 전면 취소한거라.....
@@lrh99k 그 우주선이 스타파이터인가요 ㅋㅋ
구사 찐따인데,,,
@@urlifeforaiur 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user-cs7sg5yy8b 사실 본인도 이쁜거같다 생각하는ww
와 진짜 업로드된거보고 이미 봤던거구나 싶었지만 신규영상이군. . 열심히 만들어주시면 열심히 보겠습니다. 최고의 입담임. ㅋ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씨 안구사 ㄷㄷㄷㄷ 상상만하던 소재가 영상으로 올라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ㅠㅠㅠ
진짜 조사나 영상 편집이 대단하십니다
뭔가 홀린듯 호로록 보게 되네여
흥미진진 하게 잘 봤슴돠 ~
오 돌아왔구나, 캐태식이~~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형 기다렸엉 ㅠㅠ 오랜만이야~~😂😂
XM177 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간 총 이었는지 께닫게 해 주는 영상..
XM177 은 E1 E2 모델로 발전해 나가다 결국 M4가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이후 HK416 이라는 배다른 형제 까지 만들어 내며 AR 기반 특수부대용 단축형 돌격소총의 끝판왕 까지 진화를 거듭하게 되는데...
XM177이 기술이나 설계적인 면에서 시대를 앞서간 게 아니라 '카빈 소총' 이라는 틀을 단단히 잡아줬다는 의미와 그런 카빈 소총을 목적성을 제대로 정립하여 사용한 미국이 시대를 앞서갔다고 생각함
4시간전 대봑. 아바에서 맨날 갖고싶었던 안구사!!! 기다렸습니다 ㅎㅎ
와! 국민대 여신!!
more... more...더 많이 ... 더 자주 올려주삼~~~ 언제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가 군쪽에서나 디자인에서나 진짜 발상이 진짜 좋은데 나라가 온갖 문제가 많아서천재들을 서포트를 잘 못해줌...아쉽다 아쉬워
밀덕 영상 캐러브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형님 진짜 장인정신으로 영상 만드시는거 아는데 업로드 주기가 자꾸 이러면 납치감금해서 영상만 만들게 해버릴수밖에 없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다구!!
개인적으론 AN94의 낭만과 기발함, 그리고 소전의 캐릭터화도 좋아서 매우 좋아하는 총
이채널 옛날에 봤을때 국어책 읽기 때문에 보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요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 ㅎㅎ 감사합니다❤😊
12:09 그 브금 나오면서 신명나게 까지전 마지막 오구오구 하면서 칭찬해주는 주인장 폼 무쳤다 ㅋㅋㅋㅋㅋ
전익기의 꿈부터 유입된 팬입니다
언제나 건승하시길빌어요!
케헤헷 캐러브 형 기다리고 있었다구~
잊고있었다가 돌아온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목소리 그리웠습니다요 ㅋㅋㅋㅋ
아쉽네요 라이브를 노쳐서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가요.
역시 형이야 믿고 있었다고!!!!
드디어 새영상..!
잊을만 하면..ㅋ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몰아서 보고 있는데 진짜 너무 재밌다
재미있는게 아바칸 프로젝트는 사실 점사같은걸 만들려는게 아니라 간단하게 그냥 명중률이 조금더 좋은 자동소총을 만들자 ! 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고.
실제로 경쟁작인 AEK-971는 이걸 목표로 끝까지 밀어붙혀서 어찌저찌 개량까지 되서 나중에 A-545라고 채택되는 등 나름 성공(?) 했죠.
근데 현실은 그 AEK마저 반동제어 효율이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았고 에시당초에 5.45MM는 반동이 적었던 것도 있고. ACR 프로젝트로 삽질만 신나게 한 미국이 그냥 닥치고 M4/16에다가 조준경 달면 그게 제일 싸고 효율도 더 나오잖아 라는 결론에 도달한것 처럼 러시아/소련 기술자들도 그냥 총에 노리쇠뭉치 하나 더 박아 넣는니 차라리 신형 소염기하나 다는거만 못하다 ! 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미래가 밝지 않다는 걸 봤을땐 제식소총이라는건 정말 만들기 어려운건가 봅니다.
그리고 AN-94의 최대의 병크는 개머리판을 접으면 오른손 잡이는 방아쇠를 집을수가 없다는거죠.. 다른거야 뭐 그러려니 해도 러시아 인구 85%가 오른손잡이라는데 이건 좀...
와 드디어 영상 떧따
기다리거 있었어요 ㅠㅠ 1주에 한번씩 올라왔음 좋겠다
기존무기에 추가장비와 조준경을 달아서 단점을 보완할수있다면 시대를 너무앞서나가지말고 적당히 쓸수있는 무기정도가 현실적이라는게 입증되었네요
와...드뎌...!!!! 감격이다😂
-15용 5.45×39 mm 탄창
단발 저지력은 7.62 mm에 비해 부족하지만 7.62×39mm가 2발이 들어가는 자리에 5.45×39 mm는 3발이 들어가며, 구경이 좀 더 작은 덕분인지 표준적인 소총수 교전거리(250m 이하)에서 탄도가 더 안정적이다. 또한 7.62mm에 비해 탄자가 작으나 텀블링 효과를 위한 설계 덕에 인체에 들어갈 시에 큰 피해를 주기는 매한가지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에서는 개나 소나 다 방탄복 입고 다니는 현대 전장에서 5.45mm의 위력이 부족하다고 판단(약 1,400J. 참고로 나토의 5.56mm는 약 1800J, 7.62×39mm는 약 2,000J이다.)하고 있다. 이는 중동에서 장거리전과 게릴라전을 숱하게 겪으며 5.56mm의 위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미군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나, 진짜 원인은 총구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관통력, 위력 부족으로 M16을 비롯한 5.56mm가 1800J이상의 운동 에너지로 방탄복을 관통할 수 있는 반면 AK74M등에 사용되는 5.45mm는 1300J에 그쳐 방탄복 관통에 무리가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수정 필요 - 현재 보급된 보통탄인 5.45mm 7N10 기준 5.55mm 기존탄보다는 월등하고 신형 5.56mm M855A1 탄과 비슷한 관통을 보일 정도로 체급에 비해 뛰어난 관통력을 보임
5.45mm 내부 관통자가 기존의 5.56mm보다도 더 크고 경도가 높아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
하지만, 설계가 좋은 덕인지 지속적으로 신형 탄종이 개발되면서, 7N10, 7N20, 7N24에 와서는 7.62×39mm와 대등하거나 오히려 높은 관통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5.56mm 보다 구경이 작고 탄피가 짧아 운동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모자라다보니 이러한 소구경 고속탄의 단점도 극대화 되고 있다. 총구 에너지의 부족으로 소총수 표준 교전거리(250m)를 벗어나면 5.56mm 보다 장거리 탄도에서 불리해지며, 에너지가 모자라니 저지력이나 방탄복 관통성능도 낮다
새벽에 게임하면서 캐러브 보는 이맛은 잊지 못할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점사가 실제 전투에선 중요했네요...오늘도 배웁니당
오옹 정말 오랜만이군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기다렸다고!!!!!!!!!!!!!🎉🎉🎉
우후 드디어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
사실 AN-94는 레일도입등 몇가지 개선만 된다면 꽤나 높은 성능의 총기였지만.....사업을 급하게 마무리 하다보니 제일 중요한 자잘한 세부사항 의 개선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못한 비운의 총기죠;
기다렸따
퇴근길에 보는 재미난 영상 ..
역시 국민대 여신
돌아오셨군요.
형님 돌아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민대 여신!!!
러시아식 발상이 단순하지만 해결책을 짚는 경우가 존재하지요
가령 전차에서는
우리 지형이 평야다-피탄면적을 줄이자-포탑도 줄이자-장전수가 못들어간다-장전기를 넣자
총기에서는
총알 많이 맞추면 이긴다-그럼 정확도를 유지하고 연사하자-반동 억제가 문제다-작용반작용으로 앞반동 만들자(?)
단순하면서 정신나갔는데 효과는 있는...
아앗~~❤ 소녀전선겜에서
나름 좋았던 그 안구사라닛~❤❤❤👍👍👍
국민대여신ㅋㅋㅋ
이번엔 진짜 내 유튜브 알고리즘의 장르가 바뀌면서 나 스스로도
어?? 내가 자주보던게 있었는데.... 뭐였지??
싶을때 돌아왔어...ㅋㅋㅋㅋㅋㅋ
관을 부수고 나오신 캐러브님에게 박수 👏
밀떡캐님?
살아 있었네요?
그 동안 소리 소문이 없기에,밥먹다 말고,
별따러 가신줄 알았네요.
앞으로 우리 잘하자구요!
나는 영상보는거~~~(영상 만든 이가 고생하던말던...),
밀떡캐님은 부지런히 영상올리는 거~~~(뭐,머리가 빠지던 말던...)알것쮸?
총얘기가 너무 좋아요
드디어!
잘보께여❤❤❤
정주행합니다. 베트남전도 좀 자세히 다뤄주세오.. 감사해요.
제 최애 유튜브 채널!!
그런데 반복적으로 나오는 맞추다x (맞히다o) 는 다음 영상부터는 바로잡았으면 좋겄어요~
기다렸습니다 너무 오래
G11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와 어케했지 싶은 기술들 탑재한 총기들 보면 항상 복잡한 구조랑 신뢰성이 발목을 잡나봅니다.
오랜만이야.. ㅠ 기달렷어
한번 대충 듣고 다시 신중히 듣는 음미하는 유튜브
잼있당
와 얼마만이십니꺼
소녀전선으로 듣고 국민대로 다시 듣게 된 안구사...
히힛! 나왔당! 아껴 들어야징!! ♡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이 목소리 뭐 빠지게 기다렸다구!!😂❤
총이라는건 역시 구조가 단순해야하고 가성비가 좋아야하며 극한의 환경에도 총쏘기가 가능하며 살상능력도 좋아야하기에 역시 순정 AK가 진리 😂
총은 예술작품이 아니죠! 무기죠!
안구사 소전으로 처음 접하고 되게 오랜만에 듣네 와
국민대 여신…
캐러브형 사랑해요
빨리 흥해서 매일 업로드되면 좋겠다
나의 월요일병을 치유해준 개러브님께 감사!
게임에서 자주 애용하던 AN94. 3점사와는 또 다른 맛이 있지. 3점사는 잘 안맞아. 1발은 또 아쉽고 2점사가 딱 적당한 거 같음.
다만 게임에서는 an94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수리비 따위야 정비할때 푼돈 던져주면 수리 해주고 뭣보다 명중률이 좋게 나와서 거리 상관없이 쓸수 있다보니 확실히 다른 프랑스나 사막독수리녀석도 그러고 실제로 사용하기 힘든 총들이 게임에서는 최대성능을 발휘하다 보니까 암튼 저는 오늘도 아바칸으로 난사하러 갑니다.
이른 개학에 심신의 안정을 주는영상
기다렸다고요ㅠㅠ
2차대전이든 현대전이든 전장에서 운반 가능한 탄약은 한정적이라 탄약고갈은 죽거나 포로가 되거나 오직 둘중 하나뿐.
때문에 소련에서는 ppsh41에서 연사속도를 늦추는것이 화두였고 연사기능을 금지시킨 소총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이게 얼마만의 영상이여
와 재밌넹
역시 국민대 여신 ㅋㅋ
하 진짜 미치겠다… 질리지가 않네… ㅎㅎㅎㅎ
아악!! 적색경보 시리즈 브금과 함께 듣는 역사라니!!! 보고있나 전세계의 학교여?!!!
Be one with Y… 캐러브!!!
떳구나~~~🎉
살아있었다ㄷㄷ
와 3달에 한번씩 오는 영상!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서 양산/관리 쉽고 생산 코스트는 낮으면서 사격에 도움될수있는 부착물 여러개 달수있는총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