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중에 역사적 사실에 대해 큰 오류가 있어 글 남깁니다. 1차 중동전 당시 이미 영국의 영향력은 날이갈 수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영국은 이미 팔레스타인과 유대인 두 민족에게 같은 땅을 두고 이중약속을 한 상태였고 국제적으로 영국의 위신은 계속 추락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영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했다'라는 말은 편집의 편의상으로 넘어가려해도 어떤 맥락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영상에서 이스라엘 건국에대해 전부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소련이 당시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했던 이유는 '이스라엘을 통해 중동에 소련의 발판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1차 중동전 -이스라엘 건국전쟁까지 당연하지만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나라가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흩어져 살았고 그 중 엄청난 수의 유대인들이 동유럽~소련영토까지 살았고 심각한 박해를 받고 지냈습니다. 우리는 나치의 만행으로 나치만 유대인을 박해했다고 생각하지만 과거 전 유럽은 민심이 흉흉해지면 유대인 자산가를 흉악범이나 마녀등으로 몰아 죽이고 재산을 몰 수해 나눠 갖는식 부터 해서 집시와 함께 전 유럽에서 박해를 받던 민족이었습니다. 러시아(구 소련)는 나치 대학살 이전 가장 유대인들이 박해를 많이 받는 지역중 하나였습니다. 나치라는 거대한 악마에 가려진 또 다른 악마라고 봐도 될 수준의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1차 중동전 당시 ,건국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수 많은 동유럽계 유대인들이 당시 살던곳을 버리고 현재의 이스라엘 땅쪽으로 모여든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하지만 참 웃긴게 때린 피해자는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고 소련은 당시 이스라엘에 동유럽계 유대인이 많다는걸 알고 자신들이 비집고 들어갈 중동의 발판이 되어주리라 믿고서 체코등 당시 소련의 위성국가들에게 무기 판매를 허가 해준겁니다. 거기에 이스라엘은 당시 해당 지역에서 (*이미 물러나고 있었지만)주둔중이었던 영국군의 무기를 훔치고 일부 유대계 무장단체가 테러까지 가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소련이 오해 할 만한 상황이었죠 어떤 맥락으로 읽고 맞추려해도 영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무기판매를 허가했다는건 역사적 사실과 맞지않기에 이렇게 적습니다.
이 후 소련이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면허 생산을 하려던것을 막았죠 유대인들은 철저히 실리주의 외교를 따지며 결코 사회주의자가 아니라는것을 말입니다. 짧은 영상에 다 담기엔 힘든 내용인건 알지만 그럼에도 어떤 맥락으로도 맞지 않아 추가설명을 빼더라도 중동에서 소련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체코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지만 이내 이스라엘이 어떤 나라인지를 깨닫고 추가 판매나 라이센스 생산을 막았다는 정도의 내용은 충분히 영상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쉽습니다.
0:04 Opening
8:01 Endcard
돌아왔군요.
우지는 MP5가 나오기 전까지 냉전시기 서방 특수전부대를 상징하는 기관단총으로도 유명하지요.
다윗의별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기관단총
저렇게 작은게 3.5kg이라서 놀랄수있지만 한편으론 무거울수록 반동제어가 쉬울수있어서 단점으로보기엔 애매함 무거울시의 단점은 휴대가 불편한거밖에 없으니까
가볍지만 큰것과 무겁지만 작은것을 선택하라면 대부분 작은걸 선택할거임 본래 우지는 전선보다는 포병 전차병 후방 사무병 등의 무기라 휴대성이 관건이라...
배그에서 줘도 안쓰는 이유가 있었네😂
@@why0413 배그는 단거리 교전은 샷건이 압도적으로 우리하고 근중거리는 AR로 커버되니 굳이 우지를 들 필요가 없는거.. 어차피 벡터있는데 우지를 왜 씀
@@김동민-o8c 모배에서는 백터보단 우지던데
@@why0413게임과 현실은 구분하자..
80년대에 SF 드라마 V 시리즈에서 미니우지를 도노반 친구들이 들고 나와서 외계인들 처리하는 장면들 봤었는데 반갑네요!! 🤣🤣🤣🤣 척노리스 형님도 델타포스 시리즈에서 우지로 이스라엘 사람들 매번 구해줌!!
무반동 리코일 시스템을 넣으면 한 손으로도 쏠 수 있을 듯
방탄조끼의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권총탄이 가진 저지력의 한계로 인해 입지가 줄어들고 있고 인질 구출을 목표로 한다면 보다 섬세한 HK mp5시리즈가 아직도 현역에 있기에.. 다시 우지가 인기를 얻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미국산으로 알았는데😃
이스라엘산이라니😆
놀랍네요👍👍👍🇰🇷🎆
이연걸의 탈출에서 티코같은 차량으로 들이박아서 뺏은 총기가 우지인데 컷이 바뀌니까 미니우지로 바뀌던대
이와같이 홍콩영화에서도 우지는 자주나오는거같습니다. 잉그램도 그렇고
혹시 죄송한대 지식스토리분께 감사희표합니다 새복많이받으세요 실례가안되면 거란족 칭기스칸 vs 나치독일 제국 전쟁대결좀올려주세요 아니면. 북한 59식전차350대 vs거란칭기스칸제국 대결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새복많이받으세요😅
옛날 80년대 오락기 오퍼레이션 울프라는 슈팅게임이 있었는데 오락기에 달린 총이 우지. 그 게임 왕 몇판씩 깼는데.
이름빼달라 하니까 Uziel => Uzi 는 진짜 ㄹㅈㄷ넼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 추천 받을련지 모르겠지만 최애총인 mk18 기대해봅니다
3:18 FN 에르스탈(FN Herstal)입니다. 헤스트랄이 아닙니다.
80년대 미드"V"에서 파충류와 싸우던 사람들도 사용해서 인상적이었죠
그건 잉그램 입니다.
@@ju-yeonkim244 그렇군요
우지나.. 스텐 기관총을 보면 글로벌 최고는 아니어도 적보다 조금만 좋거나.. 필요할때 필요한 만큼 보급할수 있는 적당한 총이 좋은듯..
테러부대나 갱들이 쓰는 기관총인줄알았는데
유명한 기관총 이었네요 ^^
스페셜포스에서 많이 쓰고 다녔지 우지 피구공ㅋㅋ
미국 에서 판매한 우지 는 9미리 와 22LR 을 동시 에 사용 할수 있게 판매 했지요. 나도 90년 중반 에 약 4백불? 정도 주고 구입 했는데 정말 명총 이라 불릴만한 총중 하나지요.민수용 으로 왜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100발 들이 드럼 탄창도 구입 할수 있지요.
우지는 개발당시 현역이었던 우지엘 갈 소령이 실전을 경험하면서 만든 총이라 그만큼 효용성이 높았음
Mp7를 리뷰를 해주세염
32발 탄창 써봤는데 28발쯤 넣는것이 제일 편하더라.
돈 먹는 하마.
세번 당기면 탄창교환해야함.
툼레이더 라라크로프트의 소울웨폰이죠 ㅋㅋ
미니우지가 영화 델타포스에 나와서 진짜 멋있었음.
총기 설계자인 우지엘 갈 소령의 애환이 들어간 총기...
그럼 다음은 잉그램 시리즈 혹은 미네베아 PM9인가?
난 AK소총이 좋던데..74년식이지만..K1,K2보다 훨씬 좋았음..그립감,간편한 총기수입,분해 조립도 엄청 쉬웠고..최고의 소총.
경쾌한총
한일 월드컵 열리던 2002년에 우지엘이 사망한게 왜 아이러니 인가요? 아이러니는 예상 밖의 결과가 빚은 모순이나 부조화. 순화어는 `모순', `이율배반'. 이라고 백과사전에 나옴 월드컵이랑은 우지나 우지엘이 전혀 결과적으로 엮여있지 않네요...
서든에선 에임 종내 벌어지고 데미지 허접이라 줘도 안쓰는 기본제공 총
우지 ㄷㄷ....갈수록 위험하게 진화하는 총이네..
이 총은 민수용인 반자동으로 한 자루 있습니다. 쏘기가 그리 편한 총은 아닙니다.
영상 내용중에 역사적 사실에 대해 큰 오류가 있어 글 남깁니다.
1차 중동전 당시 이미 영국의 영향력은 날이갈 수록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영국은 이미 팔레스타인과 유대인 두 민족에게 같은 땅을 두고 이중약속을 한 상태였고 국제적으로 영국의 위신은 계속 추락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영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했다'라는 말은 편집의 편의상으로 넘어가려해도 어떤 맥락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 영상에서 이스라엘 건국에대해 전부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소련이 당시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했던 이유는
'이스라엘을 통해 중동에 소련의 발판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1차 중동전 -이스라엘 건국전쟁까지 당연하지만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나라가 없는 민족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유대인들이 흩어져 살았고 그 중 엄청난 수의 유대인들이 동유럽~소련영토까지 살았고 심각한 박해를 받고 지냈습니다.
우리는 나치의 만행으로 나치만 유대인을 박해했다고 생각하지만 과거 전 유럽은 민심이 흉흉해지면 유대인 자산가를 흉악범이나 마녀등으로 몰아 죽이고 재산을 몰 수해 나눠 갖는식 부터 해서 집시와 함께 전 유럽에서 박해를 받던 민족이었습니다.
러시아(구 소련)는 나치 대학살 이전 가장 유대인들이 박해를 많이 받는 지역중 하나였습니다.
나치라는 거대한 악마에 가려진 또 다른 악마라고 봐도 될 수준의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1차 중동전 당시 ,건국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수 많은 동유럽계 유대인들이 당시 살던곳을 버리고 현재의 이스라엘 땅쪽으로 모여든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하지만 참 웃긴게 때린 피해자는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고 소련은 당시 이스라엘에 동유럽계 유대인이 많다는걸 알고 자신들이 비집고 들어갈 중동의 발판이 되어주리라 믿고서 체코등 당시 소련의 위성국가들에게 무기 판매를 허가 해준겁니다.
거기에 이스라엘은 당시 해당 지역에서 (*이미 물러나고 있었지만)주둔중이었던 영국군의 무기를 훔치고 일부 유대계 무장단체가 테러까지 가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소련이 오해 할 만한 상황이었죠
어떤 맥락으로 읽고 맞추려해도 영국의 영향력 약화를 위해 무기판매를 허가했다는건 역사적 사실과 맞지않기에 이렇게 적습니다.
이 후 소련이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면허 생산을 하려던것을 막았죠
유대인들은 철저히 실리주의 외교를 따지며 결코 사회주의자가 아니라는것을 말입니다.
짧은 영상에 다 담기엔 힘든 내용인건 알지만 그럼에도 어떤 맥락으로도 맞지 않아 추가설명을 빼더라도
중동에서 소련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체코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지만 이내 이스라엘이 어떤 나라인지를 깨닫고 추가 판매나 라이센스 생산을 막았다는 정도의 내용은 충분히 영상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쉽습니다.
척 노리스 형님에게 쥐어주면 우주정복도 가능한 그 총. 이름 땜에 삼양라면은 치를 떨거 같은 바로 그 총 ㄷㄷㄷ
0:56 그대신 미국의 영향력이 강화됨
64식, 89식, 20식 소총은 안 소개해주세요?
우쥐~나인뮐리미타~
WRONG
이스라엘 갈릴소총 해주세요.
우지끈특공대
이 목소리는 육성인가요?
2002 월드컵에 우지엘이 죽은게 무슨 아이러니임?
내 말이...
우지챠
저 작은게 3키로? 엄청 무겁네...ㄷㄷ
그러니 묵직한 무게와 분당 600발이라는 상대적으로 느린(?)연사속도 그리고 9mm 권총탄의 적은 반동과 시너지를 일으켜 비록 오픈볼트의 기관단총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정밀한 탄착군을 형성할수 있어 대테러전에서도 사용될수 있었던거죠
우지? 아주 친숙한 무기이지(gta 한 사람은 알꺼임)
뭐,적을 빨아들이는건 아니지만 무튼 청소기 입니다
이스라엘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보여줬죠.
우지가 총게임 할때 학살 전용
어째 k2보다도 뮤겁냐ㅋㅋㅋㅋㅋ
당시 이스라엘은 철판 프레스 밖에 없어서 찍어 내느라 무게가 어쩔 수 없이 늘어났어요
휴대용미니호신용 갤럭시플립총
그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새싹슈터 처럼 생겼네
이거 예전거 아닌가요?? 보것같은데...
우지
미니 우지
마이크로 우지
M 11은 다 다르다는 것
??? : 우지나 나인 밀리미다.
??? : 무기 고를 줄 아는군요. 집 지키는 데에 얘네들이 안성맞춤이죠.
@@KruegerKonig 식스게이지 오도로더.
집안에 수류탄
미니우지도 사용 했었는데 완사 (단발) 25m 사격은 k-1보다 정확도가 좋았던 기억이 나내...
UZI 이스라엘 🇮🇱 기관단총
흔히 따발총 이라 불렸던...
따발총은 PPSH-41이고 우지는 총알 분무기로 유명하죠
우지 헤드한방 안뜸..
서든해본사람은 안다 우지는 기관단총이라 머리맞아도 한번에 안죽음
그러셔? 대갈통에 9mm 한발 맞아보고 후기좀 써줄래?
우지 아직 이스라엘 특수부대에서 소수지만 쓴다.
마이크로 우지 현대화 개량버전인 uzi pro.
배그 우지 체고였지
우지 기본형 3.5 kg
m4 탄창 껴놓은 파츠 없는 순정이 3.4kg
그렇다, 저 ㅈ만한게 m4 , m16보다 더 무겁다
😁😁😁😁😁😁😁😁😁😁😁😁😁😁
★★★★★
이런 총을 똥으로 만든 자위대 코이츠 ww
윤석열을 윤석이라고 부른거네
ㅋㅋ
저총 fps겜에서 검나 많이 나오는데ㄷㄷ
??? : Da oozie nein meelimida?
겨우 우지 따위 개발한 사람보다 죽으면서도 종을 놓지 않고, 죽어서도 벙향타를 꽉 잡고있던 서해용사들을 더 기립니다.
UZI 모방한 게 K-1??
누가 그런 멍청한소리를 함?
신박한 쌉소리다
우리나라 K-1,K-2소총은 FN 에르스탈 FN-FNC를 참고로 했음 영화 히트에서 알 파치노가 들고다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