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68. 6.25 특집 '총대총' (악몽같은 따발총 PPSh-41 vs 따발총을 상대한 국군의 M2 카빈) 2편 with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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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본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1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2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3편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제...
메이킹 • [전쟁기념관×건들건들: 헌신의 도구] 메...
그동안 미뤄왔던 6.25 전쟁에 관한 이야기.
전쟁기념관과 함께 그 당시 총기들에 대해 얘기해봅시다.
국군에게 악몽같았던 PPSh-41 일명 따발총.
그 따발총에 맞서 싸웠던 M2 카빈과 비교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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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74. 6 25 특집 '총대총' 존 브라우닝의 아픈 손가락 BAR vs 붉은군대의 레코드 플레이어 DP28 3편 with 전쟁기념관](http://i.ytimg.com/vi/E5r8tqtS57c/mqdefault.jpg)
![[건들건들]42. P90 2편 - 궁극의 PDW는 무엇?(Feat. K-1)](/img/1.gif)
12분 11초부분에 자막오류가 있습니다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의도된게 아니었어?!
형! 6.25 한국군 기관총 이랑 북한군 기관총 비교해줘~~
일부러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형 mac10 도 풀어줘요 ㅠㅠ
12:11초 제목이 겹치는 현상이 있습니다!
나만 그런줄
그러네요
그럼
로봇이 아닙니다 ✔️
회면에 보이는 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오
동부전선 - 낙지: 파파샤 좀 없나?
소련: MP40 안 굴러다니나?
서부전선 - 낙지: 이야 공수보급품 안에 개런드와 카빈에 초콜릿, 담배까지! 루스벨트 보급 감사합니다.
미군: 그건 그저 새발의 피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ㅡ누가만듦? 공감가네
미군은 루거만 찾아 다녔... -_-
낙지:하앜하앜 파파샤..!!
소련:하앜하앜 개런드..!!
미국:하앜하앜 루거..!!
미국
↓ ↑
낙지→소련
삼각관계 ㅋㅋㅋ
@@제다이-z1j 그러다 루거로만든 트랩에 당하고..
@@ariellerusty8251 저...총이 안나갑니ㄷ
이번화 요약 서로 이겨먹겠다고 작정하고 상대편 까내리는 아재들의 처절한 전투
는 농담이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맞음ㅋㅋㅋㅋㅋ
12:11 건밀레... 건밀레...
마감에 쫓기셨군요...
일종의 편집자의 🥕이 아닐지?
죽..여..즈줘..
뭔가 했네요 ㅋㅋㅋ
12:12 여기 글자가...
대부분 버그입니다
이거 해독하면 뭐 나오나
아이고
@@MadnessJackey 해독하면 당신은선택받았습니다. 당신은 오늘 저녁으로 치킨을 먹으세요 라고 하던데요?
파파샤는 71발 탄창도 자주 쓰였지만 더 자주 쓰인건 35발 짜리 바나나 탄창입니다. 71발 탄창이 드럼 탄창이므로 급탄 불량이 잦았다고 합니다.
카빈들고 예비군하는데 너무 가벼워 좋았음ㅋ
그...아재요...
한번만 더가소..
오우...
아...예..
총열이 가늘어서 변형이 되는 게 단점이죠.
좀 개조를 하면 괜찮은 총입니다.
새 총은 잘 맞는답니다.
So yeah.... Keep going... I like the highlight clips from youtubers, pretty lovely presentation too
m2카빈 부산은 2010초 까지 예비군에 잇엇는데 재밋엇음
카빈이 귀여운 외모에 가볍기까지해서 갖고 다니기도 좋죠.
살상력은 모르겠고 확실히 쏘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100미터를 쏴볼일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딸기먹구싶다 갑자기?
@@딸기먹구싶다 ㅂㅅ
@@딸기먹구싶다님생각 아무도 안물어봄..
@@딸기먹구싶다 지랄
8분사진이 AKM이네. 옥에 티 한군데 있지만 전체 내용이 너무 좋네요. 예전에 문제중년님 글 이후에 건들건들이 참 수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총알 살상략을 논할때 무조건 유효 사가리와 운동 에너지를 근거로 죽일듯 덤비는 친구들에게 참교육이 되는 훌륭한 영상 입니다. M2 키빈은 살상략은 떨어져도 저지력은 훌륭 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비 솜옷을 입은 중공군이 카빈탄을 맞고 왜 쓰러졌다가 잠시 후 벌떡 일어나 다시 돌격 했다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2:10 ......편집자님
건들건들 넘 좋아 합니다.
탄창떄문에 잡을곳이없어서 톰슨은 그냥 손잡이를 달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훈련된 병사한테는 M2카빈이 효율적이고 훈련량이 부족한 병사에게는 PPSh가 최고인 것 같네요
12:11 영상이 깨진줄
근거리에선 장탄수가 우위를 점할수 있는 요소중 하나이지만 탄착군이 더 우수한 m2카빈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콘텐츠 잘 봤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납자루? 요즘 잘 지내나?
너무 재밌어요
따발총!
정말 반가운 표현입니다.
70년만에 들어보는 정말 반가운 이름 입니다.
지금 살아게신다면 꼭오래오래 사세요
DP-28 VS BAR-M1918
맥심 중기관총 VS M2 중기관총
맥심은 M1917 에 M2는 저와 비교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조회수가 왜이리 적나 했더니 오늘 올라왔구나
오 이젠 실물 들고 설명하네요.
12:10 버그난줄 ㅋㅋㅋㅋㅋ
잘봤어요
그래도 근접에서 마구쏘는 파파샤가 더 무섭긴해요
12:11에 텍스쳐가 겹쳐요
애초에 북한군 교리 자체가 만세 돌격 전투여서 파파샤는 근접전에 사용될수밖에 없었죠. 보병부대들은 돌격을 하면서 반드시 만세를 외치면서 목표에 접근해야 하고 기관단총,경기관총 사수들은 돌격하면서 적진에 사격을 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미 올라온거 수정 못해요
@@DonaldJohnTrumpV2 가능한데?
진짜 따발총 ппш41만큼은 공포의 총 맞습니다
71발을 드르르륵 거리면서 단체로오는데 누가 대응하고싶겠습니까.. 완전 지옥 불바다였을거같군요
두 가지 총을 모두 만져봤고요.
사격은 카빈만 쏴봤어요.
M2 CARBINE와 PPSH를 비교를 하면
어떤 총을 가지고 전쟁터에 가겠냐고 묻는다면
M2 CARBINE를 선택하겠습니다.
파파샤는 총열이 너무 가늘어요.
가는 총열을 방열판에 연결을 해 놓은 방법으로 총열이 유지 되죠.
M2도 가늘지만 파파샤보다는 굵고요.
굵어서 열이 받아도 총열의 변형이 덜합니다.
M2는 작동방식 즉 노리쇠 잠김을 푸는 방식이 안 좋아요.
개스압이 새기 좋은 방식입니다.
카빈은 새 총은 잘 맞는답니다.
300야드도 별 무리가 없이 잘 맞는답니다.
참고로 M16A1도 잘 맞는 총은 1MOA가 나옵니다.
다음 맞짱은 dp28 vs bar인가여??? ㄷㄷㄷㄷ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반동이 적어서 신기했어요
총을 이야기하는 채널이 갑자기 과학을 풀어주는 채널이 됬다
이미 오래전에 고인이 되셨으나, 6.25 참전 용사이셨던 부친에게서 들은
카빈총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국군이나 미군은 북한군을 사살하거나
포로로 잡으면, 그들이 소지했던 무기중에 소련제 떼떼권총(토카레브) 을
노획품으로 제일 좋아하여 빼았아 허리춤에 차고는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인민군 장교나 돼야 떼떼권총을 소지하고 있었겠지요...
그런데, 인민군도 역시 마찬가지로 국군을 사살하거나 포로로 잡으면
빼았아 가지고 싶어하는 무기가 바로 카빈총 이였다고 합니다.
작고 가볍고 날씬하여 보기에도 예쁜데다가 소지하기 좋은 총 이였으니
그럴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대부분의 총이
모신나강 이였을 것인데, 그 총은 단발 수동 볼트식이였고 카빈은 자동과
반자동 사격이 가능했기에 인기가 있을 법도 합니다.
와 이번에도 장편이군요~ 좋아요#
2차 대전 FPS 겜 싱글 미션 하면... 들고 있던 총은 버리고, PPSH-41, MP40 둘 중에 하나는 꼭 주워서 부무장으로 사용함 ㅋㅋ
(보통 총기는 주무장, 부무장 2개 사용하는 겜이 대부분이니까..)
건들건들팀 두 분은 정말 지존이십니다. 29년전 저희 재산대장에는 M-2 칼빈소총으로 되어있었는데 수 백 정을 수입(이라고 하고 전투화로 노리쇠 개방한 채 꼬질대로 4번만 쑤셨습죠.)하고, 스카치테잎과 적색 유성매직펜으로 총번 탁본떠서 정리하면서 연발 조정간이 부착된 것은 한 정도 못봤는데 전쟁 후 모두 제거한 것일까요? 너무 가벼워서 급할 때 손가락 사이에 끼워 한 손에 2정, 양손 4정씩 운반한 적도 있습니다.
병사때 mg50 사수 하면서 들었던 내용으로 유효사거리는 6키로 이상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재미납니다
8:13초 부근에 ak74를 ak47로 표시한 점이있네요.
저거 쓸때 머리는 안 했갈리는데 손이 병신됨
ㅇㅈ
선추천 후감상
8:14 AK47이 아니라 AK74로 나와야 할 것 같네요
편집자의 흔한 실수 ㅋㅋ
이건 내가 원했던 영상이야 ㅠㅠ
제 아버님 말로는 처음엔 따발총의 소음에 의해서 중기관총 정도의 위력을 갖고있는 총인줄 알았는데 부상당한 동료나, 직접 맞았는데
술 먹으면서 봐서 12:11 부분이 만취해서 그런줄 알고 3번이나 돌려보다가 뎃글 보고 알아챔 ㅎ,,,,,
총관련 리뷰도 좋지만 ACOG같은 조준경 리뷰도 한번 하시면 좋겠습니다.
🎉살상력이 중요한가? 총을 맞으면 대부분 전투 불능이 되고 살상력이 큰 총이라고 맞는 부위 성관없이 다 죽일 수 있는 건 아님. 경험적으로 카빈은 m-16보다 가볍고 조준하기 쉬우며 반동도 적어 잘 맞음. 오래 쓰인데는 이유가 있음. 살상력, 운동에너지 이런 거 팔요없이 일단 맞추는 게 중요.
게임에서 카빈의 위력이 낮은게 진짜였다니...
운용 방식이 더 그런 인식을 만들었다는게 영상의 포인트인듯 합니다
라이징스톰 하면 진짜 환장할 탄낙차랑 더해서 허벅지에만 박혀서 죽질 않음 ㄹㅇ...
@@campsite97 인리스티드하면 더 골아파요 m1,m2카빈 한 5발 먹어야 겨우 죽습니다
@@cketerja7637 여기서도 딱 그래요 ㅋㅋㅋ
45m에서 상반신 쏴야 한두방에 죽고, 그 이상으로 가면 5방씩 맞추고 해야 하죠 ㅋㅋ
@@cketerja7637 근데 개런드는 반동도 높고 탄도 적어서 나같은 똥손들은 카빈 듬 ㅠㅠ
비교불가 프로그램,
고맙습니다 ^~^
6. 25총 대 총 2탄은 좁 아닌것갓 습니다. M2는 탄두가 권총탄두지만 업연한 자동 소총 이고 ppsh 41은 기관단총 입니다. 그리고 2차대전때 나온 기관단총 중 상당수가 명중률이 안조았습니다. 그리고 자동 소총대 기관단총 이고 전장이 산악지대면 자동소총이 이기는 게당연합니다.
12:10 글자 겹쳐요
카빈은 시대를 앞서간 명총인듯 현대적인 개량을 거치면 아직 유효하려나요?
카빈탄 비싼데 다른 어떤 탄으로 대체를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보통 비슷한 총으로 모신나강은 미국 민간시장에서 총있는집에 하나쯤은 사는 인기총이죠. 탄도 전용탄인 7.62×54r이 있지만 7.62나토탄과 별차이 없을정도로 민수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총이라 꽤나 싼편이구요. 그런데 옛날 총기들을 개량한 현대의 총들은 차고 넘치기 때문에 카빈을 굳이 개량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카빈을 모델로 개량한 총기들도 많을거에요.
그래도 카빈을 든다.
따발총은 초기형은 모르지만 후기형은 가벼워요.
탄창에 장탄하고도 5kg이 나간다는 건 넌센스죠.
12:12 편집자 탄광가고 싶어?
m2카빈은 좀더 소총 느낌이고 파파샤는 걍 smg이고..
1:50 스텐...? 니가 왜 거기서 나와?
pps43과 슈마이서 대결도 해주세요. pps43은 저번에 자세히 했지만. 또봐도 괜찮고 재밌어요. 더군다나 나도 pps43 너무 좋아요. 칼빈소총하고.
그 사거리도 사거리 지만 일단 표적이 보여야 쏴서 맞추죠
도트라도 달면 몰라도 ...
시모해위해 처럼 눈이 독수리눈 이라면 그냥 가늠자 가늠쇠로도 유효사거리밖에서도 맞추겠지만 서도
12:12 이 부분 자막이 겹쳤지 말입니다. 합본 만드실 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크크 그래 따발총들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ㅎㅎ
12:10 ☆(( 자막 레이어 2개 들어감 ))☆
총얘기듣는데 왜 전공수업을 듣고 있는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ㅎ
예비군때 카빈 쏴봤는데 좋았음
토가레프 같은 권총탄을 사용하는데 토가레프 권총은 유효사거리가 50m 인데 PPSH-41 따발총 유효사거리가 200m 인것은 촐열길이 때문이 아닐까?
저 M1 카빈 계열 애들이 겨울철 장진호 가서 위력이 비리비리해졌다는데 사실이긴 한가 보네요...
카빈 장전이 30발 이라고는 처음 듣는데요
한국전쟁때 학도병으로 참전해서 말뚝 박고 대위로 전역하신 교련선생님께서 카빈 정말 좋다고 100m 밖에 있는 나뭇가지도 맞췄다고 하셨는데요
북한군의 PPSH-41따발총 우리 국군이 어떻게 대응할수있었을까&M1A1&M1928 톰슨기관단총 M3A1그리스건 기관단총 대응했는지 🤔😠😡건들건들님 ?!
이새끼 유용원 유튜브에서 매일 보이는놈ㅋㅋㅋ
그리따지면 데글이랑 바렛이랑 동급이란 예긴데 실제는 다르죠 구경이 같더라도 탄피길이가 중요한데 토가레프탄보다 카빈탄이 탄피길이가 더 갑니다
유효사거리 철모를 관통하는 거리를 말하는거 아닌가 ....
예전에는 그렇게 배웠어요 ....^^
50미터나 100미터나 머리 파묻고 손만 올려서 지향사격하는 상황이라면 당근 따발총이 더 위력적일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이 이렇게 쏴대면 사격받는 쪽에서는 자기들 주변에 총알이 박히는 것을 느껴서 머리를 더욱 깊게 처박을듯 하구요.
저는 m1카빈을 야비군때 몇번 당기면서 느낀건, 방어용 밖에 안되겠다는것.
알람이 배신했어 2분이나
광학식 조준경을 썼을때 유효사거리가 주는게 맞나요?
바로 다음 개런드와 조준경 달린 스프링필드 비교하면서 스프링필드의 유효사거리가 두배나 길다고 설명 하셔서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일까요?
늘어난다고 했음
8:11사진에 나온 AK는 AK-74가 아니라 AKM인데요..
걍좀 봐 오타쿠 ㅅㄲ야
@@such8132 ㅖ
Ak74맞는디유?
10:10초..
M1 개런드 탄이 그리 강하군요..
근데 박흥주 대령은 그걸 2,3발 맞고도 절명하지않아서
결국 사형집행관이 직접 .45 M1911로 머리 쏴서 끝냇다죠.. .
카빈에 7.62mm탄을 장전할 수 있게 개조하면 그냥 돌격소총 될 거 같은데 군에서 한번쯤 개조해본적 있었을듯
M1 개런드에 약실을 개조하면 평소에 쓰던 탄보다 작은 7.62mm 나토탄을 쓸 수 있다는 말은 있다고 들었는데, 30구경 카빈탄보다 훨씬 큰 7.62mm 나토탄은 약실 개조해도 힘들지 않을까요?
카빈의 내구도를 따지기 시작하면... 안습...
그래도 저는 따발총 쓸래요 연사력하난 쥑여주자나요
총열 강선에 의해 탄자가 찌그러져서 날아가는 것으로 배웠는데 탄자가 원형 그대로 날아가는것으로 설명하시는데 이부분 설명가능하실지요?
나라면 ppsh들고 다님
무겁고 조악하지만 71발 장탄에 mg34 ㅈ바르는 연사력인데 명중률 고려할 처지가 아님 어차피 무게로부터 오는 명중률은 그정도면 준수한편이고
적들 다 장창들고 다니는데 혼자 쌍도끼 들겠다는거랑 동급
총은 다 필요없고 가벼운게 최고 ㅋㅋㅋ
장탄수가 많아야하는가..
연사력이 높아야하는가..
마루타들 많은데 직접 해보는것도 좋겠음
영상 보는 내내 아 그 때 그 말! 하네요 ^^;;;;;;
근데 소련이 ak47 1947년에만들어진거자나요근데왜 6.25때 파파샤를줬을까요?
파파샤 재고 땡처리할려는 의도도 있고 북에 지원 제대로 안함
건들건들님 m1a1 & M1928 톰슨기관단총&m3그리스건기관총 vs ppsh-41따발기관단총편 리뷰해주세요 🤔?!
제 생각에는 ppsh41이 바름
그다음에경기관총해주세요
건들건들님 6.25한국전쟁때 우리 국군이 북한군 PPSH-41 따발총 & 어떻게 대응할수있었을까요 M1A1 & M1928 톰슨기관단총 & M3A1그리스건 기관단총으로도 대응했었는지 ^🤔^~?!
적당히 하세요 찐따같아요
국군은 톰슨이 없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kdichsk 있었는데 수량이 적었습니다.
시모 해이해가 저걸로 저격을 성공 시키셨다구요 ?
와 2분전
근데 실전투에선 표적도 아니고 움직이는 적을 조준해서 맞춘다? 상반신을 맞추는건 사실 더 어렵죠.
사살이아니라 주유의 땅을 쏴서 유탄이나 파편으로 부상을 입혀 전투에 참여하지 못하게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군에 있을때 표적을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바닥을 맞춰서 유탄으로 표적을 맞추는것도 실제훈련 했었습니다.
유탄이나 파편으로 부상을 당하는 병사들이 더 많기 때문이죠.
실전투에서 머리 내밀고 사격하기란 진짜 힘들기때문인것도 있습니다.
뭐 지금의 군 사격훈런과 제가 있을때의 사격방법과
각군의사격 방식이 다를수 있다는점 그점을 고려해도
M2개런드로 멀리있는 적을 맞추기힘들지만
유탄으로 전투력을 상실 시키는것을 사격을 방식을
바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들이 총에대해선
저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것은 맞지만
실제 전투에서 사용하다 보면 자신의 총기의
장단점은 이론이 아닌 경험으로 체득하신
우리의 호국선열들이 더 잘 아실것이라 생각합니다.
파파샤가 엄청난 연사력으로 유난히 인상깊었다는 얘기를 좀 뒤집어 보면 화력에 놀라서 후퇴한 생존자가 많다는 얘기라고 할 수있지 않을까요.
즉 화력에 놀란 생존자들의 얘기가 과장 된 부분도 생각해볼수 있겠네요. 본 영상에서도 카빈을 조준 사격하기보다 가까이서 쏘려고만 한 경우도 유리한 원거리 사격을 활용못해서 카빈이 약하다는 오명을 받았다고 생각해볼 수 있네요.
최근에 미해병대가 분대지원화기로 HK416을 샤프슈터용 M27로 개량해서 채용한것도 비교 생각해볼만 합니다.
기관총은 원거리에서는 화력으로 압도하지만 실제로 맞추기는 어려워서 광신적인 탈레반같은 적에게는 제압효과가 부족했고 차라리 원거리 명중률을 높이고 사용하기 좋은 5.56mm 샤프슈터를 분대지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니 말이죠. 4배율 ACOG을 기본장착하다시피하는 미해병이니 원거리 사격에 자신있기에 해볼수 있는 도전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무기고에 목진지 구축용으로 A6 경기관총(M1919A6)이 있었는데 이 경기관총도 특집으로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얼마전에 실외 사격장에서 카빈소총 쏴봤는데 단발사격땐 괜찮던데 단발로 급속사격해보니 꼭 급탄 불량이 나오던데 그건 그총 관리가 안되서 그런건지...아님 그총이 원래 그런 문제가 있는건지...
개인적으로 M1 개런드가 더 좋음.
좀 묵직하긴해도 두발씩 급속사격하고 클립튀는소리 진짜 뿅감..
핀란드의 시모 해위해 도대체 당신은 그저 갓
카빈소총 탄이 30구경인건 m1개런드랑 같지만 탄두가 뭉둑한 권총탄이라 살상력이 떨어졌음
만약 고속탄처럼 설계했다면 살상력도 우수하고 휴대성도 좋은 총이라고 말할수 있음
M2 카빈 보단 토미건 ( 톰슨 ) 과 비교하는게 비슷한 포지션이 아닐까 싶은데...
파파샤도 박스탄창 쓰던데 박스탄창이였으면 파지할때는 좀 편했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