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댄스, 영화음악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다 feat 그녀는 춤을 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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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л 2021
  • 안념하세요,
    루노라쿠스입니다.
    80플래시백 아홉번째 에피소드에서는
    OST 역사상 일곱번째로 많이 판매된
    1983년 영화 [플래시댄스] 사운드트랙이 갖는 특별한 의미와
    영화 관련된 뒷이야기 몇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 ВидеоклипыВидеоклипы

Комментарии • 127

  • @TheLastOrc
    @TheLastOrc 2 года назад +52

    깨알 Tip : 여주가 밤에 알바하는 클럽의 댄서 동료 중 한 명이 바로 '신시아 로즈'. ( "Staying Alive" 여주, "Dirty Dancing"의 '패트릭 스웨이지' 동료강사 ) 후에 그녀와 결혼하는 '리차드 막스'가 열렬히 구애하며 만든 노래가 "Right here waiing". 또 '마린 자한'은 영화 "Streets of Fire"에서 폭주족 아지트에서 폴댄스를 추는 짧은 단역으로도 출연함.

  • @TheLastOrc
    @TheLastOrc 2 года назад +29

    이 채널의 영상들은 한 장면, 한 장면, 매 컷마다 놓칠게 없다. 그야말로 보물상자.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3

      워우~ 너무 과분합니다!

    • @vamp_c502
      @vamp_c5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감

  • @user-wx9lx4wv2c
    @user-wx9lx4wv2c 2 года назад +20

    플래쉬 댄스 수록곡 전체가 다 좋았던...
    희귀한 영상과 꼼꼼하고 세세한 콘텐츠 모두 백점주고싶습니다...
    추억길라잡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sseo-bu5fj
    @hsseo-bu5fj 2 года назад +9

    와.. 완전 제 스타일!
    옛날에 밤을 잊은그대에게, 김기덕의 두시의 데이트같은 갬성이 느껴져요
    특히 쓸데없는 멘트로 질질 끌지않고 담백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immaculate86
    @immaculate86 Год назад +8

    혹시 방송국에서 음악 프로그램 연출한 pd나 작가님 출신이 아닌지 놀라울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 @jeiw5705
    @jeiw5705 Год назад +4

    영상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플레쉬 댄스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80년대 올리비아 뉴튼존의 피지컬이나
    영화 플레쉬 댄스나.. 신디 크로포트의 에어로빅 비디오나...
    건강하고 섹시한 육체가 전면에 등장했고 상업화 하던 시기...
    제니퍼 빌즈의 목이 늘어진? 티셔츠는 요가복 등에도 응용하는, 지금까지도 진화 중인 패션 아이템.

  • @johnslvation8940
    @johnslvation8940 Год назад +4

    What A Feeling - 최고의 가창력 최고의가수 너무 훌륭한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 중에 명곡 입니다!

  • @comewhatmaynh
    @comewhatmaynh 2 года назад +25

    80년대는 OST도 황금시대였던 것 같아요.
    "Flashdance...What A Feeling" 외에도 "Manhunt", "Lady, Lady, Lady", "Maniac", "Romeo" 등등 모든 수록곡이 좋았어요.
    당시 지방의 FM 라디오 곡 DJ가 도나 섬머 "Romeo" 틀어 줄 때 자주 세트?로 Robin Gibb의 "Juliet"을 틀어 줘서 어린 마음에도 이건 뭥미?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 꽉찬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2

      오 로미오 + 줄리엣! 멋집니다~

    • @user-bp3lf5yu3i
      @user-bp3lf5yu3i Год назад +1

      록키3 주제곡 Eye of the tiger도 있죠!!

    • @user-xf4pw5yz1y
      @user-xf4pw5yz1y Год назад

      그때 당시 라디오dj 들이 ..두곡을 종종 틀어줬고..무교동 1.2.3 클럽에서 ..romeo가 흘러나올땐 ..모든 손님이 열광했던곡..
      나도..이앨범 먼저 구입 했엇죠..벌써..38년이 흘러갔네..

  • @DK-wb2cv
    @DK-wb2cv 2 года назад +3

    참 재미있게 봤었지요
    지금도 그 사운드는 잊을수 없구요
    테레비젼을 65인치를 사서 유튜브로 보니
    그 감동이 다시 살아 나더이다
    다음 티브이 살때 90 인치로 사서 영화를 보면
    아마 영화관 못지않을 듯요
    잘 봤습니다

  • @photomise
    @photomise 2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편집입니다. 상당한 시간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강추입니다.

  • @byjudy0345
    @byjudy0345 2 года назад +1

    컨텐츠가 넘 훌룡하네요
    구독합니다

  • @onesangyoo3334
    @onesangyoo3334 3 года назад +11

    와 이분 컨텐츠 대체 어떻게 이렇게 잘만든건지 👍👍👍

    • @lunolacus
      @lunolacus  3 года назад +1

      아직 편집 스킬이 부족해서 몸빵으로;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 @Ryan-pu3th
    @Ryan-pu3th Год назад +3

    볼 수록 중독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도 그렇고,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그렇고요.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s2gx6ik1i
    @user-zs2gx6ik1i 3 года назад +3

    해박함에 감동받고 갑니다. 구독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th4u000
    @th4u000 2 года назад +2

    레전드 OST 죠!
    지금 들어도 좋아요!
    👍💚💜💙❤💛🤍💗♥️🤎🧡

  • @user-fu8op7qt3m
    @user-fu8op7qt3m 2 года назад +5

    저는 극장이나 공연장은 다른사람들과 같이 본다는 재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

  • @9776
    @9776 2 года назад +5

    조사 정말 꼼꼼히 하셨다!이런 작품의 숨은 얘기들은 참 재밌네요.잘보구 갑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함께 나누면 흥미로워하실만한 내용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자료 수집에 나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user-lz4zk8fj5u
    @user-lz4zk8fj5u Год назад +1

    와 이영화는 내가 1983년 동시상영극장에서 봣는데 오디션 장면에서 은악에 맟쳐서 춤추는 장면이 주인공 여자가 아니라는것을 이영상보고 알았네 ㅠㅠ장장 긴세월을 속은거네 ㅋㅋㅋㅋ 이럴수가있나 ㅋㅋㅋ 그리고 아이린카라의 이노래가 들리는순간 신나고 뭔가 감동이 몰려왓고 지금또 들어보니 참으로 감독적이고 중독성 강한 음악이다!!거기다 가수의 가창력까지!! 지금나이먹어서도 그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로 댄스장면과 음악은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 @user-xv5hm1ni2v
    @user-xv5hm1ni2v 2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구독~!!

  • @user-ec5wk9wy8p
    @user-ec5wk9wy8p Год назад +1

    플래쉬댄스 왓어 필링은 아~참 수십년이 흘렸지만 지금도 나의 최고의 팝 애청곡 노래방 18번

  • @user-gc5id4rf3g
    @user-gc5id4rf3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포동 부영극장에서 볼때 21살짜리였던 나는 신세계였다.
    특히 자전거 타고 가는 여주 뒤를 남주가 차 헤드라이트를 비춰주며 골목길을 따라가는 장면에서 나오는 lady lady lady 곡은 지금까지 흥얼거릴 때도 있다.

  • @bristol4977
    @bristol4977 Год назад +1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상의 설명과 같이 선곡과 영화장면과의 결합이 대단했지요.
    도입부의 춤사위, 친구 지니의 피겨스케이팅, 길거리 브레이크 댄스, 제조업이 사양길에 들었는지 로보캅이 배회할 것 같은 공장 철도길을 주인공 커플이 데이트하는 장면은 지금 봐도 아름답습니다.
    다만 영화의 한가지 아쉬움은 근육질 체조선수가 소화할 만한 아크로바틱한 춤 동작이 주인공 알렉스의 여리여리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녀가 어둠으로 들어가 얼굴을 가리고 춤을 출 때는 성룡 영화 용형호제에 나오는 뽀글머리 여성 암살자로 변신한 것 같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 자체도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렉스가 영화에 첫등장할 때 맨얼굴이 아닌 용접용 철가면부터 씌운 것도 혹시 감독의 메시지가 아닌지 궁금해지더군요(매너방위대에 나오는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오히려 조연인 지니의 사이드 스토리가 이후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고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제니퍼 빌즈가 당시는 신인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 이 유명한 영화의 주연을 맡은 것이 그녀에게 행운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swallowtail666
    @swallowtail666 Год назад +1

    인상깊은 대사는 '어지간히도 잘 어울렸겠습니다' 이네요! ^^

  • @wangbongmtlover
    @wangbongmtlover Год назад

    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영화 백번 봤어요. 왜 그렇게 삐져드는가 했더니 여기 다 나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user-nu7rw7md3h
    @user-nu7rw7md3h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찾던 콘텐츠네요^^ 훌륭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PoPo-oq2id
    @PoPo-oq2id Год назад

    진짜 플래쉬댄스가 가사에 한번도 안 나오네요..오오 대단하새요👍

  • @kdh4905
    @kdh4905 Год назад

    이 영화에 빠져서 극장에서만도
    수차례보구,지금도 간직하고있는 비디오테이프,
    OST CD있네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년이면 40여년전이네요
    지금들어두 영화속 음악 다 너무너무좋아요

  • @user-nw7su9wo5q
    @user-nw7su9wo5q 2 года назад +4

    이런 전문가적인 식견에
    빵터지는 유머까지
    최곱니다 ㄷㄷㄷ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3

      은근히 웃겨드리고 싶은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

  • @jungjinwook6367
    @jungjinwook6367 Год назад

    나의 인생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잘 봣습니다 중딩때 극장에서 졸면서 봤지만 마지막 씬은 절대 잊지 못합니다~

  • @smithjack8735
    @smithjack8735 2 года назад +13

    목소리도 정중하고 듣기 편하네요. 좋은 채널인데 곧 떡상하시길.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1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

  • @user-nm1ri7vc2p
    @user-nm1ri7vc2p Год назад

    재치있게 글을 잘 쓰십니다

  • @user-ec5wk9wy8p
    @user-ec5wk9wy8p Год назад

    예전에 트롯트가수 지원이씨가 왓어필링 부르던 모습 우연히 본기억이 플래쉬댄스영화도ost도 굿~~~!!

  • @arinuan
    @arinuan 2 года назад

    넘 좋은 컨텐츠네요!! 자주 올께요!!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1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자주 놀러오세요

  • @Dowan_Gim
    @Dowan_Gim Год назад

    잘 봤습니다.

  • @kwang-soohan6705
    @kwang-soohan6705 2 года назад +2

    미국 브레이킹 레전드 크레이지레그의 존재까지 언급하실 정도로 전문적인 리뷰 잘 시청하였습니다.

  • @ruyoung7085
    @ruyoung7085 3 года назад +2

    재개봉 기다림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극장에서 쾅쾅 울리는 사운드로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ㅎ

  • @user-bu8uw1om6e
    @user-bu8uw1om6e 2 года назад +1

    구독 조아요 .. 1 추가되었읍니다.
    한가지 공감하는게 ... 그때는 (비디오로 보아도 성이 안찬다)입니다.
    일례로 당시에 분식점에서 화질 더럽게 안조은 예스마담을 봤는데.. 어린 나이에 너무 충격적인 액션때문에
    영화 두편 보여주는 삼류극장서 봤는데 화질은 똑같이 안조아도 영화는 역시 극장서 봐야함...
    그런데 20세기 작품의 비하인드르 어찌 그리 잘알죠? 저는 그게 더 궁금함(?)

  • @youyoung2180
    @youyoung2180 2 года назад

    구독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네, 환영합니다~

  • @user-vj4kv3kp1b
    @user-vj4kv3kp1b 2 года назад

    이분 영상 디테일이 넘나 대박임 모르는게 없노

  • @user-ss5cz4df7p
    @user-ss5cz4df7p 2 года назад

    이분 완전 내 취향 저격하는구낭♥

  • @user-jy6rf3vv4f
    @user-jy6rf3vv4f Год назад +1

    요즘은 집에 300인치 정도되는 스크린과 11.2 채널 정도되는 오디오시스템, 끝으로 돌비시스템을 갖추면 극장을 안가게 됩니다. ^^ 아쉽게도 저희집은 130인치 정도 밖에 안되네요. ㅠㅠ

  • @user-zj9fd5jd1x
    @user-zj9fd5jd1x 2 года назад +1

    아직 구독자 500명대에 구독할수있어서 참 운이 좋네요.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갑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1

      잘 오셨습니다! 😃 댓글 감사드리구요, 종종 놀러오세요.

  • @ztm21
    @ztm21 2 года назад +2

    다른 건 모르겠는데 저는 Love theme from flashdance가 젤 좋더군요

  • @isaaclee6719
    @isaaclee6719 2 года назад +2

    그렇네 이거 도곡사거리 삼류극장에서 봤었겠네. 독서실에서 나와서. 이화독서실이나 성보아파트 옆 한일 독서실이었겠지. 고등학교때 봤겠구나. 정말 문화의 산실이었던
    동시상영 삼류극장. 참 추억많은 시절이었다.
    이거보니까 다시 다 생각나네. 내 어린 가슴을 설레게 했던 저 포스터도.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동시상영관, 재개봉관 추억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랬구요

  • @vamp_c502
    @vamp_c5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대역이었..나요?
    특히나 오디션 저 장면은 댄스영화 역사상 꼽히는 명장면 중의 명장면인데… 😢
    게다가 18살…
    많이 놀라고 갑니다.
    저도 영화 사운드트랙 테이프 사서 워크맨으로 엄청 들었습니다 ㅋㅋㅋ

  • @user-dl8ox6gg6r
    @user-dl8ox6gg6r Год назад

    옛날에 영화속 여주가 대역이라는 얘기를 듣는순간 아주 김샜던기억이 납니다 ㅎㅎ
    특히 오디션장면의 남자대역(이부분은 처음 알았네요)장면은 누가봐도 다른사람였어여!@@

  • @donghyuncho6157
    @donghyuncho6157 Год назад

    마지막에 극장에 대한 이야기는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 약간은 바뀌게 된거 같네요. 코로나 이후 극장 가격이 인상되면서 보통의 관객들은 이제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와 집에서 봐도 될 영화를 좀 더 빡세게 구분하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영화관이 사라지지 않을거라는 확신은 저도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에 걸렸을 때 성공하는 영화는 코로나전보다 훨씬 줄어들고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nature_boy_2
    @nature_boy_2 2 года назад

    인생노래중 한곡 입니다

  • @user-qh6pt9uc8v
    @user-qh6pt9uc8v Год назад

    플래시댄스 왓 어 필링 진짜 명곡이죠~~~!!!

  • @Leadvina
    @Leadvina 2 года назад +1

    이분 영상보고나면 음악이 다시 들림! ㅋㅋ

    • @junghunlee9941
      @junghunlee9941 2 года назад

      최고의 댓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네요

  • @user-ts8ji3sg2m
    @user-ts8ji3sg2m 2 года назад

    구독 쾅!

  • @user-gi7ip1wx6p
    @user-gi7ip1wx6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tv도 커졌고 홈시어터도 좋아져서 또 다름 ㅋㅋ
    삼성 하이엔드급 사운드바만 돼도 공간감 개 쩌는 ㅋㅋ 단 극장이 먼저 오픈하니 극장으로 가게되는
    넷플이 성공하는 이유도 UHD화질에 돌비에트모스까지 지원이 되니 하이엔드급 스피커만 있음 굳이 극장안갈정도
    물론 대작이야 극장에서 보겠지만.ㅋㅋ

  • @user-gy1nt9xq9u
    @user-gy1nt9xq9u 2 года назад +2

    이 영화가 18금이라.... 중학교 다닐때 음악 때문에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동시상영 극장에서 가슴 두근거리며 들어갔다능.....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저랑 같으시군요. 동시상영관 ㅎㅎ

  • @maxiyoung5897
    @maxiyoung5897 2 года назад +5

    김연아가 what a feeling에 맞춰 피겨하는거 꼭 보고 싶었는데 ㅠㅠ

  • @mi8xrggulosz
    @mi8xrggulosz 2 года назад

    마잭영상부터 재밌게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정확하고 흥미로운 영상 기대하며
    구독박고갑니당♡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구독 감사드립니다!!!

  • @jeenkim8125
    @jeenkim8125 Год назад

    진짜 명작이죠

  • @angellripper
    @angellripper 2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저 영화가 개봉하던 시기에 중학생이었는데
    저 스트릿댄스 그 뮤비 한번 보겠다고..AFKN 틀어 놓고 밤새 TV 앞에 앉아 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제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OST가 플래시댄스인데 조 에스포지토의 Lady Lady Lady를 제일 좋아했었지요 ㅋ
    그런데 이 영화에 진 시몬스가 물망에 올랐었다니.. 허허 참
    그 아저씨랑 키스씬 찍었으면 호러 영화가 됐었을지도;;;
    그런데 제니퍼 빌즈는 이 영화 이후 소위 말하는 그 연예인병에 걸려서 업계에서 외면 당했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 알수 있을까요
    암튼 지금 마이클잭슨 이랑 브리티시 인베이젼 영상 보면서 여기까지 온건데..
    구독을 안누를수 없게 만드시네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글쎄요, 제니퍼 빌즈에 관해서는 저도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 언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면 알려드릴께요. 구독 감사합니다!

  • @changwooseok5636
    @changwooseok5636 Год назад

    이 영화 나왔을때 현역 입영 앞두고 있어지. 훈련소 힘든 훈련 마치고 이등병 자대 배치 받고 우연히 부대 작업 나갔다
    면 단위 버스 정류장에 잠시 대기중. 당시 다방 건물 2층에서 스피커로 주제곡이 나오는데 울컥 하며 집 생각이 나고 탈영 하고 싶더라 ㅋㅋ
    그래 도 힘든 시절 다 격고 현역 만기 전역 했다는것 추억이 새롭네 내나이 60인데 젊은 시절 추억을 되살려준 "루노라쿠스" 님 께 감사 드립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소중한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o5xt3oz6q
    @user-wo5xt3oz6q Год назад

    이제서야 봤네요.
    83년 고3시절 너무 보고 싶었는데 '미성년자관람불가'였어요. 그래서 보지 못하다가 학력고사 끝나고 바로 다음날 친구랑 2류극장으로 달려가 봤던 기억이 납니다.

  • @ryooseunghun
    @ryooseunghun 2 года назад

    우리집에도 플래시댄스 ost 판 있다.. 엄빠가 아침마다 틀었던 기억나네..

  • @user-zh9tm5vx4w
    @user-zh9tm5vx4w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 플래쉬댄스를 극장에서 본 1인..
    ost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도나써머의 "로미오"

  • @user-mz7yv6od1v
    @user-mz7yv6od1v Год назад

    어린시절 주말의명화로 언니들과 푹빠져 보고있는데 아부지가 야한장면 나오자마자 쓸데없는거 보고있다며 바로 채널돌림.. 그때의 아쉬움이 많이 남은영화^^ 늘 편안한 리뷰 감사합니다. 팬 됐어요

  • @pandaspython2024
    @pandaspython2024 2 года назад

    여행도 여행이지만 극장도 그리워요 주변에서 그장간다면 말리는 분위기라...ㅠㅠ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1

      아직은 조금 부담스러우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 @anarchy0208
    @anarchy0208 Год назад

    Maniac 얘기가 안나와서 아쉽네요.

  • @vous2834
    @vous2834 2 года назад

    미드 시리즈 taken의 팀장님으로 복귀하셨는데 미모와 몸매는 여전..

  • @user-bp3lf5yu3i
    @user-bp3lf5yu3i Год назад

    아이린 카라 히트곡 중에 페임도 있죠? 이 노래도 넘원1까지했나요?

  • @wassup5551
    @wassup5551 Год назад

    비디오 테입이 일찍 출시되었어도 극장에 갔던 이유. 당시엔 티비가 커봐야 27인치였슴. 보통 집에선 14인치, 잘사는 집에선 24인치 정도였고, 홈씨어터라는 것도 오디오 매니어들이나 돼야 갖추고 있었고... 이러니 집에서 비디오 테입으로 보는거랑 극장에서 보는거랑 천지차이.
    하지만 요즘엔 한쪽 벽을 꽉 채울만한 티비도 있고 홈시어터도 대중화 되었으니 어지간한건 집에서 봐도 되는듯.
    그리고, 난 플래쉬댄스보다 스트리트 오브 파이어 영화와 사운드 트랙을 더 좋아했네요. ㅎ

  • @user-mj1rq3jk2g
    @user-mj1rq3jk2g Год назад

    당시 고2 때 같은 반 친구 녀석이 응모했는데 당첨됐는데 티켓 2장이 왔다고 해서 둘이 함께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었죠. 기억이 새롭네요.

  • @bonchanku7687
    @bonchanku7687 2 года назад

    All that jazz랑 Fame도 언급하셨으면 더욱 좋은 유튜버가 될거 같아요. Fact는 중요하니까요.

  • @amazigh1980
    @amazigh1980 Год назад

    9분에 담기엔 좀 짧다는 생각은 저 뿐일까요? 그래도 감사. 1983년은 팝시장에서 정말 대단한 해라고 봅니다. 마이클잭슨. 플래시댄스. 폴리스. 유리스믹스. 듀란듀란. 도나섬머... 왜 그 많은 슈퍼스타들이 그 해에 모두 경쟁을 했어야 했는지...주옥 같은 명곡들이 너무 많이 생산된 해였죠.

  •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Год назад

    며칠전부터 이곳을 뒤늦게 알고 이제사 이걸 봅니다. 제니퍼 빌즈는 이영화이후 바로 대스타가 될줄 알았는데 사실상 원히트 원더로 끝나버렸죠. 내내 마이너영화로만 돌대요.
    참 인생 알다가도 모를...
    하여간 OST시장의 전성기를 열었던 작품이죠. 사실 영화는 한번밖에 안봤고 뮤비만 죽어라 본 거 같네요.

    • @user-dl8ox6gg6r
      @user-dl8ox6gg6r Год назад

      맞아요, 제니퍼빌즈는 그후로는 그닥 존재감 없었고
      영화가 음악은 대히트를 쳤지만 영화구성면에 있어서는 그닥 웰메이드는 아니었던것같아요^^

  • @user-ff1il3ur3c
    @user-ff1il3ur3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니퍼빌즈가......... 춤을 한번도 안췄다구요?........................ 아.... 진정한 동심파괴 아니 아저심파괴네요 ㅋㅋㅋㅋㅋ
    초딩때는 못보고 조금 늦게 고딩때 영화 보면서도 당시에 제니퍼빌즈에 완전 푹 빠졌었는데 말이죠..ㅋㅋㅋ

  • @user-me7mu4pv1w
    @user-me7mu4pv1w 2 года назад

    주노형이 다름아닌 이 영화를 (3류극장서)보고 춤의 세계에 빠져들었다고 고백했죠

  • @MG-nl5je
    @MG-nl5je Год назад

    작곡자 조르지오 모로더 얘긴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군요.
    이 분 처음 알게 된 게 다프트 펑크 '조르지오 바이 모로더'라는 곡 통해서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저 유명한 플래시댄스 주제가를 작곡한 분이고, 88 서울 올림픽 주제가였던 손에 손잡고도 이 분 작품이더라는.

  • @KimPhilgoo
    @KimPhilgoo Год назад +2

    2022-11-26 아이린 카라. Irene Cara. 63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고인이 되셨네요. 반짝반짝 빛나던 아름답고 밝은 재능 많은 아가씨가 별이 되었네요.

    • @vamp_c502
      @vamp_c5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RIP Irene Cara

  • @user-kf4pk6ex9y
    @user-kf4pk6ex9y 2 года назад

    플래시 댄스 극장에서 대형스크린으로 세번은 봤었는데.. 이걸 비디오로 다시 볼 생각은 안드네요.큰 화면과 암흑의 공간 그리고 서라운딩 음향이 갖춰지지 않으면..10프로도 즐기지 못할듯. 참고로 클럽에서 물이 촥 쏟아지며 머맄카락을 위 아래 흔들어 사방에 물이ㅠ튀는 장면 진짜 객석에 물이 튀는 느낌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그렇죠? 비디오로 먼저 본 사람들이 다시 극장을 찾았던 것도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극장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 @seoju873
    @seoju873 2 года назад

    2:31에 스코어 중심은 무엇인가요?

  • @user-uq7mk2bd6f
    @user-uq7mk2bd6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심박한 님의설명

  • @skyw7732
    @skyw7732 2 года назад

    마지막엔 드시고 싶으신 극장음식이 번개처럼 번쩍번쩍 ㅋㅋㅋㅋㅋㅋ

    • @lunolacus
      @lunolacus  2 года назад

      메가박스의 핫도그, 사랑합니다 ㅜㅜ 🌭

  • @tommyjones8640
    @tommyjones8640 Год назад

    당시 청불이어서 극장서 못본게 많이 아쉽..

  • @firelilysw
    @firelilysw Год назад

    아......제니퍼가 직접 춤을 춘게 아니란 거 지금 처음 알았어요.ㅜㅜ

  • @knh3005
    @knh3005 Год назад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때 무엇가와 동시상영으로 봣던영화... 물론 19금이엿지만 시골극장은....ㅋㅋ

  • @peterKdoc
    @peterKdoc Год назад

    제니퍼빌즈 이쁜 흑인이라는 화제와 함께 영화에서 경악스럽게 옷을 못입어서 또 화제가 됬었던 기억이

  • @ruyoung7085
    @ruyoung7085 3 года назад +1

    요즘은요~ 13000원으로 극장 대여가능해요.~ 🤣🤣

    • @lunolacus
      @lunolacus  3 года назад +1

      아~ 그런 방법이 있는지 몰랐네요 ^^

    • @ruyoung7085
      @ruyoung7085 3 года назад +1

      @@lunolacus 혼자 잘가는데요..코로나때매 아무도 없어서 혼자 마스크벗고 편하게 보앗어요~~^----^V♬

    • @lunolacus
      @lunolacus  3 года назад +2

      아이쿠;;;;; 제가 말귀를 못알아듣고 ㅎㅎㅎ 그러네요! 저도 사무실 근처에 극장이 있는데 조만간 대관하러 가겠습니다.

  • @cyn9611
    @cyn9611 2 года назад +1

    뉘신지요? 이런 양질의 컨텐즈를 예기치않게 보게 하시는....

  • @cheonks1
    @cheonks1 Год назад

    직업만 댄서에서 전투기 조종사로 바꾸면 탑건

  • @metamoph4810
    @metamoph4810 Год назад

    목소리가 완전히 다큐멘타리와 짤떡 궁합이세요

  • @lcs6902
    @lcs6902 Год назад

    아이린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eb4em8cj5d
    @user-eb4em8cj5d 2 года назад

    一日一覽

  • @byoroo
    @byoroo Год назад

    포인트 : 브레이크 댄스는 남자

  • @jmg112
    @jmg112 15 дней назад

    와 댄스 대역인거 이제 알았네 그것도 남자까지? ㅋㅋㅋ

  • @user-ge7lt3yg7j
    @user-ge7lt3yg7j Год назад

    이 댓글을 빌어 다시 한 번 아이린 카라의 명복을 기도하겠습니다.. 별이 되시어 하늘을 비추시기를..!!

  • @somethfun
    @somethfun 2 года назад

    6:50 뭐?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