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 콜 미 - 우린 그 노래를 연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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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80플래시백 66번째 에피소드는 블론디의 Call Me 편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블론디 #blondie #콜미 # callme

Комментарии • 149

  • @piscesk84
    @piscesk84 Год назад +35

    중학생 시절 AFKN 에서 노래하는 데비 해리를 넋놓고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Call Me 이전의 1978,9년도 노래들, Heart Of Glass, Sunday Girl, Dreaming 을 특히 좋아하는데..지금도 하나 듣기 시작하면 이 세 곡을 연달아 들어요. 무려 45년 된 노래들임에도 여전히 세련됐고 흥겨운, 인생 최애곡들입니다! 그때만해도 팝송만 들었고 FM 라디오는 팝송 일색이었는데 지금은 한국의 BTS와 블랙핑크 등이 전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팝그룹이 되고 K POP이 인기 장르가 되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세상이 올지 전혀 예측 못하고 팝송을 들었던 그 시절이 참 재미있네요. 늘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에어 서플라이와 올리비아 뉴톤 존(R.I.P.), 저니, 토토 이야기 등도 최고였어요!^^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70년대와 80년대까지 미국과 영국 팝이 단연코 최고 였죠, 당시 한국 가요는 거의 쓰레기 수준이었던 게 사실이었구요, 물론 지금은 세계 탑 티어가 맞구요. 당시에 신중현 씨가 등장해서 그나마 한국 가요의 수준을 서서히 올려준 거죠.

  • @sunday7601
    @sunday7601 Год назад +36

    나는 이 한개의 영상에서 몇 개를 얻어 가는가!! 저에게 명절날 종합선물세트 같은 체널 입니다. 단순히 이슈나 가십이 아닌 정보와 지식을 얻어 가는 귀한 음악 체널 루노라쿠스가 큰 고목이 될때 까지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나중에 루노라쿠스님께서 이 영상들을 집대성 해서 종이책으로 내주시기를 기대해도 될까요?^^ㅋ감사합니다. !!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5

      언젠간 내용이 좀 더 다듬어지면 그럴 기회가 한번 있지 않을까요? 응원과 후원 감사드립니다! 👍

  • @guitar11diary
    @guitar11diary Год назад +16

    한국 코메디영화에서 여자주인공 김아중이 불렀던 노래 '마리아'를 듣고 '오, 노래 괜찮네.'했었는데, 나중에 블론디의 원곡 maria를 듣고, '크흐... '하고 블론디 보컬의 여유로운 가창력에 감탄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멋진 음악 컨텐츠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user-rr6oz9qi1m
    @user-rr6oz9qi1m Год назад +19

    아....... 몰랐습니다. 블론디가 백인 락디스코의 선구자였군요... 진짜 한획을 그었네요. 거기다가 랩까지... 우리나라에 랩을 소개하는 아침 뉴스에서 랩을 랩이라고 못부르고 거리의 음악이라고 번역했을때였는데... 저렇게 완성적인 형태로 차트에 진입을시켰다니..

  • @user-rj2uk4vv8i
    @user-rj2uk4vv8i Год назад +23

    블론디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보컬이 너무 좋아 40년이 지난 지금에도 종종 듣고 있지요 . 정말 충실하고 준비가 잘 된 영상과 듣기 좋은 목소리로 해박한 설명이 62년생인 저에게 옟날의 감성과 추억을 되 살리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alphainvestment6083
    @alphainvestment6083 Год назад +5

    6학년때 나는 팝송을 듣기 시작했고 팝송을 잘 모르던 친구한테 너는 가장 좋아하는 팝송이 뭐냐고 물어보면 "콜미~" 하며 신나게 흥얼거리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중학교1학년때 지방으로 이사 오면서 40년넘게 한번도 못봤다..내 가장 친했던 친구 정훈이...지금 어떻게 변해 있을까.. 보고싶다 친구야.

  • @yeonzonza5737
    @yeonzonza5737 Год назад +5

    블론디도 레전드인데 도나서머는 도대체 얼마나 더 오래된 레전드란 말이냐.... 으아... 레전드의 족보들이여...

  • @lihi22
    @lihi22 Год назад +40

    깊이있는 음악적 지식과 펙트가 돋보이는 루노라쿠스 채널!! 응원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2

      응원 감사합니다 🙏

  • @jiehunkang
    @jiehunkang Год назад +10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의 수록곡 콜미 이렇게 소개하던 성우 이선영이 진행하던 영화음악 프로그램이 떠오릅니다. 물론 영화내용에 대한 설명은 있었지만 노래에 대한, 이렇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숨어있는 것은 이 영상을 통해 알게된 것이지만요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 @firelilysw
    @firelilysw Год назад +3

    The tide is high 는 제목만 들어도 철없던 어느 시절이 떠오르며 가슴이 뭉클해지는....ㅜㅜ

  • @junghunlee9941
    @junghunlee9941 Год назад +2

    아메리칸 지골로의 음악, 스틸샷, 줄거리, 제작 과정 등을 방송이나 영화잡지 같은 곳에서만 접하다다가 제가 정작 그 영화를 실제로 본 건 영화가 만들어진지 20년도 더 지난 때였네요.
    계속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세상 넘사벽으로 스타일리쉬한 리차드 기어....의상.....음악.....퇴폐적이나 매혹적인 영상의 분위기...
    잊을 수 없는 장면의 연속이었는데, 이런 게 영화지...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제작된지 이제 40년이 넘은 영화지만, 아메리칸 지골로의 여러 스타일이 만들어내는 정도의 강렬함이 있는 영화는 요즘도 보기 힘듭니다. 걸작까지는 모르겠으나 빼어난 수작입니다. 재작년 쯤에 다시 봤는데, 처음 보다 더 감탄했습니다. 시대 보정을 감안해도 너무 잘 만들었어요.
    (제가 팝음악을 듣기 시작한 게 83년 부터였는데, 블론디의 음악은 여전히 라디오에 나오고는 있었지만, 그 땐 이미 해체한 직후여서 블론디는 제겐 전설로만 남은 밴드였고 오랜 세월 동안 후일담 수집의 대상이었네요. 오늘도 루노라쿠스님 덕분에 블론디 이야기 하나를 또 배웁니다. 영국과 미국의 뮤지션들에 대한 이런 역사는 제게 퍼즐 맞추기, 보물 찾기 같아요. 아마 죽을 때 까지 머릿 속에 가슴 속에 이를 알아가고 수집하며 즐길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조선왕조실록 찾아 보는 느낌이랄까요? ㅋ)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저도 이 영화가 상당히 저평가되서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꾸준히 실록(?)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angyunkim794
    @sangyunkim794 Год назад +5

    제 의견으로는 백인 록밴드로 본격적인 디스코 리듬을 차용한 팀은 아무래도 비지스가 아닐까 합니다(70년대 초중반까지 비지스는 엄연히 소프트록, 포크록을 했던 록커라 생각). 그들의 본격적인 디스코 히트가 77년말 '토요일밤의 열기'이고요..이게 전세계적 히트를 치게 되면서 이후 78년과 79년에 로드 스튜어트, 롤링스톤즈, kiss 등의 록커들까지 당대의 유행음악인 디스코를 자기들 노래에 반영시키게 되었고...여기에 블론디 등도 영향받은 거 아닐까 보여집니다.

  • @user-kb6jt8bn3p
    @user-kb6jt8bn3p Год назад +7

    최고 좋아하는 그룹중 1
    블론디...
    70년대 학창시절을 함께 한
    그룹인데 배경을 알게되니 더욱 추억이 그립네요

  •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Год назад +7

    그나저나... 조르조 모로더가 작곡한 대표곡 중 하나가 역대 올림픽 주제곡 중 최고라고 지금도 손꼽히는 손에 손잡고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재?

  • @N.A665
    @N.A665 Год назад +2

    88 올림픽 주제곡 조르지오 모로더가 만든 손에손잡고 였지요.
    올림픽 주제가를 국내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했다가 갑자기 손에손잡고로 바뀌어서 작은 소동이 있기도 했었지요.

    • @vamp_c502
      @vamp_c5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연자씨가 부른 ‘아침의 나라에서’.
      기억나네요 😅

  •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Год назад +3

    좋아하는 뮤지션 두 사람, 조르지오 모로더와 데비 해리. 이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노래 콜 미.
    어려서 처음 듣는 순간부터 학창시절을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느끼는 감상은
    최고로 섹시한 노래라는 느낌입니다.

  • @maverick9105
    @maverick9105 Год назад +3

    올해 드라마로도 리메이크된 아메리칸 지골로. 드라마 오프닝도 call me와 convertible로 시작합니다. 모로도는 88올림픽 주제가 hand in hand 도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잘 봤습니다.

  • @user-li6ql2er7m
    @user-li6ql2er7m Год назад +6

    지금도 블론디의 콜미를 들으면 중학교 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블론디 음악의 새로운 감각은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좋지요.

  • @jbpark8719
    @jbpark8719 Год назад +11

    She moves like she don't care, smooth as silk, cool as air. Ooh It makes you wanna cry.
    최고의 목소리 ㅠㅠ

    • @Junssssssss
      @Junssssssss Год назад +1

      이 노래 가사 전체에 Doesn't 가 Don't 로 되어 있는데 그 이유 혹시 아시나요?

    • @jbpark8719
      @jbpark8719 Год назад +3

      @@Junssssssss 앞에 이미 s를 썼기 때문입니다. she moves뒤엔 자연스럽게 she don't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jbpark8719 문법적으론 doesn't 가 맞는데, 팝송 가사들을 보면 문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종종 쓰기도 합니다. 한국 노래들 중에도 문법적으로 말도 안되는 , 심하게 얘기하면 개소리 같은 가사들도 종종 있잖아요? 그런 경우들이 영어 가사들에도 간혹 나옵니다. 팝송 가사들이 항상 문법적으로 딱딱 맞지 않습니다.

  • @wincup
    @wincup Год назад +8

    항상 블론디는 왜 저리 락의 역사에 빼놓지 않고 등장할까 항상 의아했는데 이제 그 의문이 풀리네요. 역시 루노라쿠스님 채널.

  • @YamaeYesul45330
    @YamaeYesul45330 Год назад +3

    리차드기어의 젊은시절 대표적영화 아메리칸지골로와 브레드레스가 기억나는데
    아메리칸지골로의 콜미를 언급해주시니 오래간만에 회상에 젖네요🥰

  • @user-iv9sn1pc9x
    @user-iv9sn1pc9x Год назад +2

    덕분에
    감성이 풍성한 시니어 입니다
    음악은 늙지 않죠
    그가 태어난 시간을 지키고 있기에
    타임머신(루노 라쿠스)을 타고
    오늘도 즐거운 여행을 합니다, 감사! 😊

  • @user-cg8bq7tk4m
    @user-cg8bq7tk4m Год назад +4

    Blondie그룹이 이렇게 팝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선도적인 그룹인 줄 전혀 몰랐습니다. 소중한 정보 심도 있게 알려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 @praizim
    @praizim Год назад +2

    조르지오 모로더는 어릴때 손에 손잡고의 작곡가로만 알고있다가 take my breath away 작곡했다고 해서 오오 했는데 나중에 콜미의 작곡가라는걸 알고 대 깜짝 놀란적이 있네요 ㅋㅋㅋ 전혀 상상도못한..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 @mistacool7672
    @mistacool7672 Год назад +2

    주식 공시 보다 더 기다려지는 루노님 에피소드~! 최고최고 👍 👍 👍 근데, 콜미 연주를 블론디가 안했다니...충격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kingkongcompany3169
    @kingkongcompany3169 Год назад +2

    아직도 노래하고있는 데보라 해리 누나
    너무 너무멋있죠~

  • @91Rabun
    @91Rabun Год назад +8

    와.. 요즘도 노래방서 Call me, heart of glass, Maria를 간간이 부르는데 (남자키로)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ㅋㅋ 블론디 정말 독보적인 밴드죠

    • @vamp_c502
      @vamp_c5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간간이 부르는데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 @chrisking.
    @chrisking. Год назад +3

    블론디는 왠지 Call Me 보다는 One Way Or Another 와 The Tide Is High를 더 좋아 하고 지금도 역시 가끔 듣는 곡들입니다.
    오늘은 덕분에 Call Me에 담긴 히스토리를 생각하며 듣게 되네요.ㅎ
    오늘도 루노라쿠소님 덕에 좋은 음악과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잘 듣고 갑니다.

  • @TaserGun
    @TaserGun Год назад +7

    루노님 영상을 볼 때마다 몇십년전 어린시절로 나를 데려가 주는 것 같아서 뭔가 마음이 아리고 알 수 없는 슬픈 감정이 몰려와요 물론 그래서 싫다는 것은 아닙니다 ^^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h6pt9uc8v
    @user-qh6pt9uc8v Год назад +1

    블론디의 call me 롤라장에서 진짜 많이 들었었죠. 그 전주는 잊을 수가 없어요 그녀의 독특한 보이스도 call me ~~~

  •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Год назад +2

    한동안 블론디가 밴드가 아닌 여자 솔로인줄 알았어요. 물론 데비 해리가 금발이어서 더 그런줄 알았죠. ^^ 연주가 업인 밴드 입장에서는 치욕적인 사연이지만 그해 최고의 히트곡이 되는 아이러니가 재밌는 이야기네요.
    오늘도 흥미로운 수업 고맙습니다

  • @user-pz5hd1ts8o
    @user-pz5hd1ts8o Год назад +4

    Maria로 알게된 브론디 이지만ㅎ 이번스토리도 흥미롭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For your eyes only 로 시나 이스턴과 브론디에 대한 스토리 한번 소개해주세요~^^

  • @locodeti293
    @locodeti293 Год назад +4

    영상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적어도 20만~30만 구독자는 되어야 한다고 사료되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된 전자기기나 악기 소개해 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 @sxxm2__2
    @sxxm2__2 Год назад +2

    비슷한 사례가 데이빗 포스터와 함께 80년대 전성기를 맞이 했던 시카고 밴드 멤버들이 아닌 세션맨들이 레코딩해서 대히트했던 곡이 Hard to Say I'm Sorry 였죠

  • @jckim6440
    @jckim6440 Год назад +4

    하...정말 음악 채널로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 @leegwonsang5109
    @leegwonsang5109 Год назад +2

    활명수를 마신듯 속이뻥 heart of glass 들으러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pn5qi8yi6i
    @user-pn5qi8yi6i Месяц назад

    the tide is high는
    어릴때 동시상영 극장에서
    중간 쉬는 시간때 많이 들었는데
    가수는 몰랐지만
    몽환적 분위기라
    따라 흥얼거렸죠..

  • @user-tl5zw6mg8e
    @user-tl5zw6mg8e Год назад +2

    뉴욕펑크 상징적인 cbgb에서의 앤디워홀과의 교류도 언급하시네요!! 최고의 콘텐츠❤

  • @moongold7658
    @moongold7658 Год назад +5

    The tide is high 는 제 최애노래예요. Blondie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채널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깊이 있는 설명에 감사드려요. 채널 번창하시길...

  • @full-swing
    @full-swing Год назад +5

    내레이션에 여유가 넘쳐흐릅니다. 너무 멋진 채널이 되어가고 있어🙃

  • @user-uq7mk2bd6f
    @user-uq7mk2bd6f Год назад +2

    비하인드 스토리잘듣고잘감상
    감사합니다.

  • @user-cp3ti7fw4c
    @user-cp3ti7fw4c Год назад +8

    너무 잘봤습니다.콜미가 조르지오 모로더곡이었네요
    어쩐지 블론디의 다른곡들과 좀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블론디 음성과 노래는 완전 착붙이었어요

  • @cyk0511
    @cyk0511 Год назад +1

    주말에 이 채널을 방문하고 정말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그 시대의 얘기를 이토록 디테일하게 그리고 추억이 새록새록 몇십년만에 다시 듣는 곡들로 하루종일 청취했네요.
    금요일 밤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AFKN American Top40 라이브 방송을 이불덥고 들으면소 월간팝송에 나오는 빌보드챠트에 순위를 적어가던 그 기억들이 …
    자주 방문할수밖에 없네요. 70,80년대 아련한 기억들을 소환해 주시는 운영자님께 감사를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2 месяца назад

      AFKN 흑백 시절이었죠. ㅋㅋ

  • @TV-mu4re
    @TV-mu4re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후원 감사합니다 !!!

  • @1cLeO-n-OtNer8
    @1cLeO-n-OtNer8 Год назад +1

    진짜 올만의 블론디네요. 배경이야기가 참 맛깔납니다

  • @user-yp3py1cj9o
    @user-yp3py1cj9o Год назад +1

    우리가 즐기는 음악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매번 배우고 갑니다.

  • @choijwchoi
    @choijwchoi Год назад +1

    선댓글 후감상 감사합니다.

  • @ppd0625
    @ppd0625 Год назад +1

    역시 루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아메리칸 지골로 영화 평론까지 어쩜 장면 장면 고증까지... 와우 대단 !!!

  • @user-hr5ns1bh8c
    @user-hr5ns1bh8c Год назад +1

    이런 비하인드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YounChulShin
    @YounChulShin 2 месяца назад

    모르도가 있어서 1988년 서울 올림픽은 수십 년 만에 진정한 올림픽 정신을 구현했죠. 어쩌면 그때는 이 세상이 모두 영원한 평화에 들어설 것 같다는 느낌과 바람을 확실히 주었어요.

  • @ledzptoto2
    @ledzptoto2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메리칸 지골로 첫 장면이 리처드 기어가 오픈카를 타고 면도(전기면도기)를 하면서 드라이브를 할때 콜미가 나오져.. 역대급 미남 / 세련된 슈트 / 오픈카 / 그리고 콜미.. 하.. 정말 멋진 장면

  • @user-it4iu4lo9f
    @user-it4iu4lo9f Год назад +6

    업로드 알림이 이렇게 반가운 채널도 또 없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musicmantoto3770
    @musicmantoto3770 Год назад +3

    요며칠 블론디 노래를 듣고 있는데
    블론디에 대해 다뤄 주시니 이 무슨 ㅎㅎ
    어렸을때부터 드보라 헤리라고 불렀고 배철수씨도 방송에서 드보라해리 라고 불렀는데
    데비헤리가 맞는건가요?
    어머니뻘 연세신대 아직까지 노래 하시는거 보면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마치 40년전 그 시대가 아직 진행중인것 같은 착각까지 들게 하네요
    감사히 영상 잘봤습니다

    • @reviewchannel9871
      @reviewchannel9871 Год назад +1

      데보라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 데비...

    • @jisukkang
      @jisukkang Год назад +2

      영미권에서는 거의 데비 해리 라고 하는 경우가 많죠. 보통 풀네임보다 줄인 이름을 부르니까요

    • @musicmantoto3770
      @musicmantoto3770 Год назад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user-we3zt4ng1p
    @user-we3zt4ng1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질 좋은 내용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
    제가 알고 있는 데보라 해리 내용 중 예전 김광한 의 팝스 다이얼에서 디제이 였던 김광한 씨가 말하길 데보라 해리는 미용사로 일을 했는데 외모가 출중하여 외출 시 남자들이
    항상 따라 다녔다 는 말을 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
    또 콜미 노래가 나오는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는 제가 대학생 시절 극장에서 본 영화 인데 고급 매춘남인 리처드 기어가 네바다 사막 고속도로를 오픈카를 타고 운전해 가는 장면이 나올 때 콜미..노래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멋졌죠) ...어릴 적 매춘은 여자만 한다 생각 했는데 미국이란 동네는 저리 남자도 매춘을 하러 공고도 내고 집을 찾아 다니는 구나 했으며
    남편이 성불구자로 아내를 위해 매춘남 리처드기어를 집으로 부르는 장면은 문화적 충격 이였습니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jungmalsogogymasigeta996
    @jungmalsogogymasigeta996 Год назад +4

    이분 진짜 노래선정 잘하네요😍

  • @benjaminhill2836
    @benjaminhill2836 Год назад +1

    heart of glass 당시 스케이트장에 가면 많이 나왔습니다.

  • @dannykim7265
    @dannykim7265 Год назад +1

    블론디..데비해리..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너무 감사합니다~

  • @user-rz9xp8pg7m
    @user-rz9xp8pg7m Год назад

    'One way or another', 'Dreaming' 등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The Cars도 좋아했는데..
    'Call me'라는 노래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1980년, 이 노래에 맞춰 춤추던 막내이모 모습이 선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zuribluewow2487
    @azuribluewow2487 Год назад +1

    곁가지지만 조르지오 모로더가 88년 올림픽을 어떻게 맡았는지 코리아나는 어떻게 선정이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q7mk2bd6f
    @user-uq7mk2bd6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루노님 최고의 메신저 항상즐거움주니감사감사
    ❤❤❤❤❤❤❤❤

  • @ledzptoto2
    @ledzptoto2 Год назад +1

    마리아 ~ 아베 마리아 ~~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도 블론디의 노래죠

  • @Jin-cr5kw
    @Jin-cr5kw Год назад +3

    와 블론디 진짜 좋아하는데
    드디어!

  • @pms8045
    @pms8045 Год назад +2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user-nb6ud1mf7h
    @user-nb6ud1mf7h Год назад +2

    정말 해박한 팝지식, 귀에 쏙쏙 들어오는 차분한 목소리에 매력! 루노라쿠스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일하면서 플로에서 음악을 듣는데... 팝다시듣기 이번주는 아직 못들었습니다... 수욜부터 매일 올리셨나하고 계속 기다리게 되네요 ^^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금요일 저녁에 플로 방송 업로드되었습니다. 2주 연속 업로드 늦어져서 난감하네요 ㅜㅜ 다음 주부터 좀 더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사...사랑합니다~

    • @user-nb6ud1mf7h
      @user-nb6ud1mf7h Год назад

      @@lunolacus ㅋㅋㅋㅋㅋ 저의 고백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 @ginrei2305
    @ginrei2305 Год назад +2

    요즘에도 자주 듣는 밴드가 나오니 좋군요. 오늘 방송도 기가 막힙니다 @_@b

  • @user-kaczynski
    @user-kaczynski Год назад +1

    9:55 그 당시 탑텐 리스트가 지금봐도 ㅎㄷㄷ 하네요 ㅋ

  • @user-xk5fv7xc2d
    @user-xk5fv7xc2d Год назад +2

    작년부터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가득 채웠던 문화를 이렇게 풍성하게 다시 소개 해 주시는 보물같은 채널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댓글도 편하게 남겨주세요~

  • @vamp_c502
    @vamp_c5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재밌네요.
    블론디 노래 중 특히 마리아, 콜 미 좋아하는데 콜 미가 영화 사운드트랙인데다 가사 속 화자가 그 남자라니 진짜 ‘깹니다’ ㅋㅋㅋ
    약 14년전인가 크리스 커닝햄이 구찌 Flora 향수 광고 찍을 때 배경음악으로 I feel love 사용해서 그런가 이 노래 들을 때마다 꽃밭이 떠오르네요.
    사운드트랙이 쓰인 영화에 대한 정보, 비하인드 스토리도 얻을 수 있어서 종합선물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앗, 소름!
    절대 다른 댓글보고 종합선물같다고 쓴 것 아닌데 이미 다른 분도 그렇게 쓰셨어 ㅋㅋㅋ

  • @bondie777
    @bondie777 Год назад

    덕분에 예전에 좋아했던 One Way Or Another , maria를 듣고 왔습니다.

  • @YounChulShin
    @YounChulShin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니까 모드 역사적 업적은 엉망진창 같은 싸움 속에서 나오는 것. 그러니 여러분 결과까지 진격하라!

  • @bkkim1593
    @bkkim1593 Год назад +1

    선추 후시청 합니다

  • @_soundtracker
    @_soundtracker Год назад +2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borihan5835
    @borihan58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55 당시 빌보드차트 1위~10위까지 곡들 대단하네요, 가수들도 엄청난 사람들 😅

  • @yhdick2010
    @yhdick2010 Год назад +1

    와우 히트곡 맛집 블론디 감사합니다!

  • @astfgsfdf13
    @astfgsfdf13 Год назад +1

    볼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 @joemackson2389
    @joemackson2389 Год назад

    ㅎㅎ 콜미와 블론디에 대한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jhsong3600
    @jhsong3600 Год назад +1

    노래도 좋고, 숨은 뒷이야기도 재밌고

  • @user-tb2kx8xr2p
    @user-tb2kx8xr2p Год назад +1

    아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 @yousiuo
    @yousiuo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튜브 복고맨을 통해서 알게된 그룹인데
    뜻밖의 에피소드를 알게되었네요

  • @6699bc
    @6699bc Год назад

    . . . 그렇게 모로더가 뜨기 시작했었네요.
    아이필러브는 바네사메이의 바이얼린 곡이 제 귀에는 훨~ 더 시원하더군요.
    루노라쿠스님 잘 봤어요. 감사~~~

  • @LeeGwangJo
    @LeeGwangJo Год назад

    그 조르조 모르더군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heeyune4089
    @j.heeyune4089 Год назад +1

    오 블론디 이야기!

  • @smiler99CC
    @smiler99CC Год назад +1

    내 노래방 애창곡 ㅋ

  • @wouldyoukim8345
    @wouldyoukim8345 Год назад +1

    콜미 뮤직비디오 보면 데보라 해리의 그... 노출이 심해요 ㅠㅠ

  • @charlieb.430
    @charlieb.430 Год назад +1

    와.. 영상의 완성도, 색감❤그래픽 짱입니다~!!!

  • @user-jv2gk7fc4m
    @user-jv2gk7fc4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루노님은 목소리가 참 좋아

  • @user-il8xz3ep1k
    @user-il8xz3ep1k Год назад +1

    구독하고 잘 보고 있어요 필콜린스에 대해서도 올려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두번째 팝스타에요
    첫번째는 보이조지인데 그영상을 처음 이채널에서보고 바로 구독해버렷죠 너무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어쩜 음반이면 음반 기계면 기계 사생활에 맴버들의 사이까지 모르는게 없으신지 직업이 혹시 기자이신지 궁금하네요 ^^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필 콜린스도 당연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기자는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음악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 @voicekhan
    @voicekhan Год назад +1

    조르조 모르도는 Hand in hand 손에 손잡고 ㅎㅎ

  • @kimbullman3865
    @kimbullman3865 Год назад

    이제 다음은 사관과 신사..더티댄싱 순인 것입니까?..루쿠님~ ㅎ..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언젠간 소개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ddgrm
    @ddgrm 10 дней назад

    그 뉴욕펑크가 태동했던 클럽 cbgb에서도 간판밴드였던 블론디에게 저런 병풍대접은 꽤나 자존심 상하는 일이였겠죠

  • @mitatchuyeoyasin
    @mitatchuyeoyasin Год назад

    흥행곡 부자 조지오 모로더의 이야기는 끝이 없네요.

  • @user-re7lz7sx3j
    @user-re7lz7sx3j Месяц назад

    루노라쿠스 채널은 뜻하지 않게 발견한 보석같아요...

  • @mr.hwonchil560
    @mr.hwonchil560 Год назад

    일단 '좋아요'를 누르고 보는 채널 ㅎㅎ

  • @spikes.2539
    @spikes.2539 Год назад

    갠적으로 어릴 때 브레드레스를 비디오로 봤는데... 한참을 아메리칸 지골로와 헷갈려했습니다 ^^;;
    조르지오 모로도의 경우는 니말의 네버엔딩스토리로 이름을 알게됐고.. 손에 손잡고 로 확실이 각인됐더라는 ㅋㅋ
    p.s : 조르지오 모로도가 작업한 스카페이스는 제 최애 영화 중 하나입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브레드레스와 아메리칸 지골로가 헷갈린건 저 뿐만이 아니었군요.

  • @drbyun
    @drbyun Год назад +1

    뜬금없지만 혹시 Def Leppard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실 의향이 없을까요? 드러머인 Rick Allen의 인생 드라마이기도하면서 워낙에 히스테리아 앨범도 명반이라서요.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당연히 앞으로 소개할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i2ol7zb1z
    @user-oi2ol7zb1z Год назад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gy9dw6zu6l
    @user-gy9dw6zu6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독 안 누를 수가 없네요.

  • @ckyoon2771
    @ckyoon277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시절 모두 데보라(Deborah)헤리 라고 불렀는데 데비 헤리?

  • @junypark2670
    @junypark2670 Год назад

    👍🏻

    • @lunolacus
      @lunolacus  Год назад +1

      후원 감사합니다 👍

  • @MrGogomanx
    @MrGogomanx Год назад

    역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