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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후루룩후루룩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먹고싶다ㅎ
이렇게도 먹네요 외가집 가덕도에선 무 삐져 넣고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 넣고 푹 끓여 먹음 넘나 맛나요
맛있어 보아요^^
저는 40년 전부터 먹었어요 어부였던 아버지덕에
전 왜 물메기에서 흙내같은 잡내가 나서 못먹겠죠? 어제 사다 끓여먹었는데완전 냄새나서 버렸어요ㅜㅜ
왜 그럴까요?물메기는 산지에서는 싱싱한 거는 회로도 먹고, 아귀ㆍ복어탕처럼 맑은탕(지리)로도 끓여먹거든요.거의 기름기랑 비린내가 없어서...
겨울철 별미죠. 집에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아주조아!!!
부산에서는 물꿩이라고도 부르져
오호~그렇군요. 지역마다 불려지는 이름들이 다양하네요.꼭 겨울에 한번씩 먹고 지나가면 좋더라구요.김장김치가 익었을 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 저만한거 금방 18000원쥤어에 ㅠ
저는 한마리도 아니고 대가리만 두개에 살 몇점 있는거 한팩 그 정도 주고 지금 사왔는데....손질 값인가 ㅠㅠ
얼큰하면서 맛있어 보여요~ㅎㅎ
끓는물에.살착데쳐서.막을.벗겨야돼요
껍질 후루룩후루룩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먹고싶다ㅎ
이렇게도 먹네요 외가집 가덕도에선 무 삐져 넣고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 넣고 푹 끓여 먹음 넘나 맛나요
맛있어 보아요^^
저는 40년 전부터 먹었어요 어부였던 아버지덕에
전 왜 물메기에서 흙내같은 잡내가 나서 못먹겠죠? 어제 사다 끓여먹었는데
완전 냄새나서 버렸어요ㅜㅜ
왜 그럴까요?
물메기는 산지에서는 싱싱한 거는 회로도 먹고, 아귀ㆍ복어탕처럼 맑은탕(지리)로도 끓여먹거든요.
거의 기름기랑 비린내가 없어서...
겨울철 별미죠. 집에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아주조아!!!
부산에서는 물꿩이라고도 부르져
오호~
그렇군요. 지역마다 불려지는 이름들이 다양하네요.
꼭 겨울에 한번씩 먹고 지나가면 좋더라구요.
김장김치가 익었을 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 저만한거 금방 18000원쥤어에 ㅠ
저는 한마리도 아니고 대가리만 두개에 살 몇점 있는거 한팩 그 정도 주고 지금 사왔는데....손질 값인가 ㅠㅠ
얼큰하면서 맛있어 보여요~ㅎㅎ
끓는물에.살착데쳐서.막을.벗겨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