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추천덕분에 네@버에서 지리산 생태마을 청국장가루 검색해서 먹고 있습니다. 3교대 야간근무탓에 야근때면 라면먹고 속이 더부룩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장이 튼튼해지고 속이 편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살아있는 유산균과 콩의 단백질이 제 몸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움되는 지식 전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광고도 아니면서 영양가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 저는 요리 전공했고 아직 30대지만 20대 금연하면서부터 건강에 관심을 크게 가져 많이 부분이 공감도 되고 유익했습니다. 이미 대부분 제가 잘 실천하고 있다는(ㅋㅋ)것에 자부심이 드네요! 일주일에 2,3번은 콩요리를 꼭 먹고 청국장을 꽤 좋아합니다ㅋㅋ 야채 과일도 항상 내 주먹만큼만 먹기 실천하구요(부모님 기성세대는 고기에 한 맺힌뿐 아니라 과일에도 한 맺힌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ㅠ 과일은 많이 먹어도 다 약이야! 라는 마인드를 가진 분도 많아서 설득하기 쉽지 않네요.). 그리고 영상 내용에 제가 감히 더 보강하자면, 야채의 섬유질은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반드시 먹어야 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상처나고 복통 있을 수 있으니 적당량만 드시고(꼭꼭 씹는것도 필수), 과일은 즙도 문제지만 믹서에 갈아 먹는것도 위에서 소화될 것이 바로 내려가 췌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교수님이 말씀하신 좋은 습관들을 몸에 체득하시어 암예방 해봅시다 :)
교수님 덕분에 자연식 식생활 습관으로 건강 회복하신거 축하해요. 꾸준한 실천으로 건강 유지요. 대장 내시경 권한 항문외과 명의도 생명의 은인 이시군요. 가장 좋은 된장 청국장은 콩을 사서 직접 만들어 먹거나. 교수님이 파는거 있음 사드세요. 대기업 가공식품 드실거면 방부제 적게하는 씨제이 국산 된장 청국장 위생 품질 믿을 수 있고 맛나요.
4기환자에요. 고기 포함 단백질 꼭 먹어야되고 숯불같은 직화는 절대 금물입니다.의료진을 신뢰하고 긍정마인드 탑재가 너무 중요해요. 운동이든, 반려견이든, 봉사든 공예든 뭐든 많이 웃을 수 있고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일상을 꾸려가는게 중요합니다. 진단 5년차이고 부작용으로 이벤트들은 있지만 예후 좋고 잘 지내고 있어요.
고기를 끊고 채식을 해야 암이 없어 집니다. 긍정마인드 탑재는 좋지만 삶은 감자, 고구마, 채소, 콩, 과일 드시면 됩니다. 의료진은 병을 진단 하고 약을 처방하며 필요시 수술을 하는 사람이지 암의 근본 원인 및 영양학를 배우지 않는 사람 입니다. The China study 논문책 참고요.
단백질 60g 생각보다 많습니다. 계란 하나에 약 5g 정도 들어있으며 고단백 식품이라 불리는 닭가슴살 또한 100g 중 23g 정도만이 단백질에 해당됩니다. 일일 섭취 권장량의 단백질을 먹으려면 생각보다 많이 먹어야 해요. 일부러 고단백음식으로 식단 짜는거 아니면 과다섭취하기 쉽지 않아요. 진짜 문제는 초가공식품입니다. 밀가루, 튀김, 설탕... 이것들만 줄여도 확 나아져요. 가급적 자연식 위주로 하면 자연스레 몸도 회복합니다. 옛날 구석기인들이 어떻게 먹었을까 생각하면서 먹으면 좋아요.
계란 하나의 단백질이 60g이 아니고 60g 단백질을 뭉쳐놓으면 계란 크기라는 뜻입니다. 계란의 단백질은 4~6g 입니다. 또한 하루 총량보다 더 중요한 건, 한 번에 흡수가능한 단백질입니다. 보통 한 번에 30g이니, 40g을 먹어도 한 끼에 다 먹었으면 나머진 살로 가고, 120g을 먹어도 4~5번 나눠먹으면 살로 안 갑니다. 물론 그 밖의 과다단백질 부작용이 오겠지만요. 정확히 알고 계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gypsyowl 60g 단백질 뭉친 것이 계란 크기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은 알지만, 편집이 오해 할 수 있게 끔 되어 있길래 적은 말이고, 정확히 알고 계시진 않은 것 같다는 말은, 하루 60g을 넘으면 나머진 살로 간다는 식으로 표현하셔서, 그건 정확한 설명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적은 글입니다.
정답입니다~ 고기도 부위마다 단백질 함유량이 다르고 두끼, 세끼 밥대신 먹는다면 절대 살찌지 않습니다. 단백질 60g~80g 먹어도 건강엔 다 좋아요 운동한다면 고기 더 먹어줘야함.... 호모 사피엔스 인류는 gmo 아닌 채집과 주로 수렵 및 동물이 남긴 사채를 먹고 산 잡식성임. 인체 구성이 그렇게 효율적으로 만들어짐. 대장암의 요인은 태운 고기, 음식입니다
04:49 그 저기 보면 계란 하나가 60g이라고 하는데. 잘못 나온 것 같습니다. 계란하나는 6g정도이고 운동 조금만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체중 1kg당 단백질 1g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걸 알겁니다. 왜냐면 닭가슴살 하나가 보통 23g정도 하고 물에 타먹은 단백질 쉐이크 한 스쿱이 24g 정도 하는데. 예를 들어 70kg인 남성이 있으면 이 사람은 하루에 닭가슴살 2팩에 단백질 쉐이크 1잔을 마셔야 단백질 양이 충족이 되는 겁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닭가슴살 2정도 먹어야하는거고요. 근데, 매일매일 저정도의 육류를 섭취하는 사람이 솔직히 운동에 관심있어서 식단에 신경쓰는 사람 빼고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맨날 삽겹살 파티하고 고기 구워먹는거 아니잖아요? ㅋㅋ 단편만 보고 이렇다니까 고기 먹지 말아야겠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알비노-e6s 콩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피토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 사람의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으로 유사합니다. 하지만 이소플라본의 생리학적 작용은 훨씬 약하며, 인체 내에서 호르몬 교란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밝혀졌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 내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다르게 상호작용하며, 실제로는 종종 에스트로겐 효과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010년 메타 분석에서는 콩 단백질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준이나 생식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회식하면 처음엔 맛있게 먹는데 사람들이 끝낼 생각을 안해. 2차 가고 3차 가면서 그때마다 요리를 또 시키는데 참 낭비라 생각되고 집에 가서 쉬고싶으니 회식을 싫어하게 됨. 교수님 말씀에 비추어봐도 참 안좋은 문화란 생각이 드네요. 다행히 회식 안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음.
고기 별로 안먹고 체중도 저체중인데 유방암 걸렸어요 찬찬히 생각해보면 참는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제가 다 안고 살았어요 암에 걸리면 모든 생활 습관 생각까지 바꿔야 합니다 지금은 할말 다하고 생각에 생각을 낳는 어리석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버렸습니다 기도로 나의 마음을 다 토해 내면 머리가 맑아지며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속닥속닥-i8q소금의 등장도 인류라는 종족 시계로 볼때 매우 최근에 등장한겁니다. 짜고 신음식도 암의 측면에서 볼때 비슷한 위험도를 갖긴 할껍니다. FDA에서도 우리나라 젖갈, 절임 음식 발암물질 등급 매겨놨고 국문화도 경고했는데 다른 분 멍청하다고 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대인의 수명이 길어진 것이 먹거리, 특히 육류등 단백질을 마음껏 먹을수 있게 된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달걀은 무척 귀한 음식이었다 합니다 고기는 명절에나 먹을수 있는 음식이고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 수명도 인간처럼 급격히 늘어났습니다(7살-->15살) 그 원인을 먹을 걱정이 없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사료에는 많은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고 간식은 거의 단백질로 된 것들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말년에 신장관련 병을 갖는 비율이 높다 합니다만 그래도 살만큼 산 다음이겠지요 저는 돼지고기를 먹은 먹은 다음에는 몇조각을 냉장고에 남겨둡니다 그걸 자기전 양치전에 딱 한조각만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빈속에는 잠이 잘안오기도 하지만 그러면 잠을 잘잡니다 고기속에는 수면을 돕는 호르몬의 원료가 들어있다 합니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 생각하겠지만 깊은 잠만큼 보약도 없다 생각하니까 그렇게 합니다
근거없는 괴담입니다. 몽골인, 에스키모인은 육식 위주인데 그럼 그들은 장이 짧나요? 서양도 고기 많이 먹은거 오래 안됬고 평민들은 빵만 먹고 살았습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자연선택은 수만년간의 자연선택이 누적되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동서양 고작 수백년 식습관 차이로 장길이가 달라진다? 말도 안됩니다. 판다가 대나무만 먹기 시작한게 600만년 전이랍니다. 근데 내장기관은 여전히 육식동물 때랑 같답니다. 장도 짧구요. 그래서 많이 먹어야한답니다. 농업혁명 전에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먹는게 같았고 육류섭취량이 크게 차이 나지않았습니다. 육류섭취량으로 구분하려면 동서양이 아니라 유목, 농경으로 나누는게 맞죠. 그나마 유목의 역사는 3천년이 넘지 않습니다. 3천년 차이로 장길이가 달리질수 없다고 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유럽은 밀 농사꾼이었지 걔네들이라고 고기 더 먹을 여유 별로 없었습니다. 고기는 유목민족들이 많이 먹었는데 유럽이 유목은 절대 아닙니다. 목축을 우리보다 많이 하긴 했죠. 그정도 차이입니다.
@@풍천-i2h오 일리있네요. 그럼 어쩌다가 인종별로 장 길이가 달라졌을까? 도 궁금해지고요ㅋㅋ 근육만드는 피지컬은 서양인이 더 좋고, 대신 동양인은 뇌나 장기 등이 더 크거나 길다는 점 등을 감안해볼때, 아무래도 동양 쪽의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소화(장기) 효율쪽으로 진화한거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한국인 99%가 모릅니다. 왜? 암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지....... 왜 애꿋은 음식에 그 이유를 갔다 대는지...... 왜 22년 이후부터 늘어나는지.......... 바로 하얀 것 때문에 일어나는 걸 다른데로 돌리는지..... 하얀 게 소멸서비스라는 걸 모른다는.... 그렇게도 수없이 글로발시키들이 강연을 하고 말을 했는데도...
이 부분에 대한 댓글 없나 찾고있었는데 있네요 ㅋㅋ 계란 한알이 그대로 단백질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보통 육류는 음식무게의 약 20% 정도가 단백질양이죠. 그렇다고 매일 300g씩 고기를 먹어야하는건 아니고 콩을 비롯해서 곡물이나 채소에도 소량이지만 단백질이 있기 때문에 교수님 말씀대로 적당히 골고루 먹는게 좋아요~
인류가 고기를 먹은것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곡류를 섭취하는 것은 신석기 이후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곡류가 바로바로 에너지를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만 공복감도 빨리 옵니다. 대신 육류는 한번 먹으면 몇일 굶어도 상관없습니다. 야채나 채소 된장등의 섭취에 대해서는 동의할수 있지만 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다량의 곡류섭취가 장건강에 썩 좋지 않습니다. 곡류섭취를 줄이고 고기섭취를 늘이면 한국인은 건강해집니다. 서양사람들이 한국이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서양인보다 더 많이 먹는 것은 곡류입니다. 물론 단당류도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이계호교수님 말씀은 늘 무한신뢰하게 됩니다. 정확한 내용을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해주시려고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채소를 5가지 색깔뿐 아니라 잎 줄기 뿌리도 잘 챙겨서 먹어야 된다는건 새삼 느껴지게 되네요 잘 새겨듣고 실천해서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늘 진심어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강의 감사합니다~! 집에선 식단에 신경쓰는편인데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게되네요. 국산당근,연근,시금치,브로콜리,유기농양배추,잡곡,현미,국산콩두부,국산콩청국장,우리밀간장,연잎차,칡차 등등 여러가지로 챙겨먹고있어요 늦게 식사나 직화구이는 조금 자제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길..
항암효과 완빵이라던 마늘.............그 마늘을 제일 많이 먹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압도적이다...2등과 격차는.....근데 암발병률은 세계 탑수준을 자랑한다. 이게 뭔가 앞뒤가 안맞지 않나.........그러니까 마늘 빼고 우리나라 음식 자체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다는 거다.....난 고추가루라고 본다........ 고추가루는 냉동보관..내장보관 어떻게 해든 일급 발암물질인 곰팡이가 서식한다고 한다...끓여도 사라지지 않는 그런 물질...이거 아닌가 싶다
@@tattvamasi21미국사는데 뭘드시고 가셨길래 다 짜다고 하세요? 관광으로 오신거면 외식만 하다 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한국도 외식 중저가 먹으면 하나같이 msg맛에 엄청 짜요. 와서 패스트푸드점 음식 드시고 가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음식이 매운맛 짠맛 단맛 이 콤보를 잘써서 세가지맛을 서로서로 잘 숨깁니다. 그래서 나트륨 섭취량은 비슷하거나 높아도 오히려 해외음식 먹고 짜다 혹은 달다고 확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들었네요.
한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slower cooker를 써서 고기( 대개 쇠고기)와 채소( 감자,당근, 양파...)들에 양념을해서 낮은 온도에 8-12시간 지나면,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아주 건강식입이다!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 고기를 구어서 먹을때 나오는 발암물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읍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추천덕분에 네@버에서 지리산 생태마을 청국장가루 검색해서 먹고 있습니다. 3교대 야간근무탓에 야근때면 라면먹고 속이 더부룩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장이 튼튼해지고 속이 편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살아있는 유산균과 콩의 단백질이 제 몸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움되는 지식 전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청국장이 효소라 그래요. ㅎㅎ
리얼클린족욕 목사랑점 효소만 먹고 일해두 디톡스로 독소 제거 되고 좋아요. 😊여기거 효소로 저희 가족 암도 제거했어요.
오랜만에 광고도 아니면서 영양가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 저는 요리 전공했고 아직 30대지만 20대 금연하면서부터 건강에 관심을 크게 가져 많이 부분이 공감도 되고 유익했습니다. 이미 대부분 제가 잘 실천하고 있다는(ㅋㅋ)것에 자부심이 드네요! 일주일에 2,3번은 콩요리를 꼭 먹고 청국장을 꽤 좋아합니다ㅋㅋ 야채 과일도 항상 내 주먹만큼만 먹기 실천하구요(부모님 기성세대는 고기에 한 맺힌뿐 아니라 과일에도 한 맺힌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ㅠ 과일은 많이 먹어도 다 약이야! 라는 마인드를 가진 분도 많아서 설득하기 쉽지 않네요.). 그리고 영상 내용에 제가 감히 더 보강하자면, 야채의 섬유질은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반드시 먹어야 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상처나고 복통 있을 수 있으니 적당량만 드시고(꼭꼭 씹는것도 필수), 과일은 즙도 문제지만 믹서에 갈아 먹는것도 위에서 소화될 것이 바로 내려가 췌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교수님이 말씀하신 좋은 습관들을 몸에 체득하시어 암예방 해봅시다 :)
청국장이 효소에요. ㅎ
교수님 덕분에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년 가량을 밀가루 튀김 고기 가공식품 배달 위주로 먹었더니 치질에 걸려
항문외과 방문 했더니 당장 치질보다 대장내시경 권해서 했더니 용종을 너무많이 제거해서
입원까지 했습니다 ... 의사가 대장내시경 안했다면 100% 1~2년안에 대장암 이라 했어요 ..
요즘 치질병원 방문하면 치질은 어른신 들만 걸린다 옛말 이에요 .. 교복입은 학생부터 젊은 분들이 더 많아요 ..
20대에 크론병에 치루까지 ..평생 고생한다 생각하니 ..교수님 말씀따라 정말 대장암 환자 요즘 폭증하고 있어요 ..
암도 암이지만 어릴때 부터 식단 때문에 장이 망가져 변비가 심하면 ..암 치질에 걸리고
나중에는 응가 할때마다 병원가서 파내야 해요... 정말 진심 유튜버 먹방은 눈 요기만 하세요 ...
저는 그 뒤로 치질수술 3회 용종몃번 더 제거 이번 검진때 깨끗하다 하네요 ...
교수님 유튜버 강의듣고 식단을 고기는 삶은고기 조금 잡곡밥 체소 과일 청국장환 백김치 무가당 두유 등 ...
몃년째 먹으니 그 심하던 위염 식도염까지 없어 졌습니다 ...
교수님 강의중에 고기 한조각 보다 콩이좋고 그 비싼 유산균 영양제 보다 청국장 이나 백김치 한조각이 몃배
장에 좋다고 하시는 말씀이 이제야 알것 같아요 ... 건강 하세요 ...
정말 요즘 항문병원 가면 젊은 분들이 대다수 ... 장이 망가지면 변비 치질 암...
손가락으로 똥구멍 넣어서 파야함 ㅋㅌ
의사냐? ㅋㅋㅋㅋ
교수님 덕분에 자연식 식생활 습관으로 건강 회복하신거 축하해요. 꾸준한 실천으로 건강 유지요. 대장 내시경 권한 항문외과 명의도 생명의 은인 이시군요. 가장 좋은 된장 청국장은 콩을 사서 직접 만들어 먹거나. 교수님이 파는거 있음 사드세요. 대기업 가공식품 드실거면 방부제 적게하는 씨제이 국산 된장 청국장 위생 품질 믿을 수 있고 맛나요.
찐으루 공감이가요~!! 빵, 과자, 분식 등 밥말고 군것질만하고 살아왔더니 요즘 장에 탈이 났는지 변비인쥐 컨디션이 계속 안좋네요ㅠ 식생활 습관이 아주 중요한데 이론은 알아도 실천하기 힘드러서~😢
4기환자에요. 고기 포함 단백질 꼭 먹어야되고 숯불같은 직화는 절대 금물입니다.의료진을 신뢰하고 긍정마인드 탑재가 너무 중요해요. 운동이든, 반려견이든, 봉사든 공예든 뭐든 많이 웃을 수 있고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일상을 꾸려가는게 중요합니다. 진단 5년차이고 부작용으로 이벤트들은 있지만 예후 좋고 잘 지내고 있어요.
❤❤🎉🎉🎉
완치하고 건강하시길!!!
완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기를 끊고 채식을 해야 암이 없어 집니다. 긍정마인드 탑재는 좋지만 삶은 감자, 고구마, 채소, 콩, 과일 드시면 됩니다. 의료진은 병을 진단 하고 약을 처방하며 필요시 수술을 하는 사람이지 암의 근본 원인 및 영양학를 배우지 않는 사람 입니다.
The China study 논문책 참고요.
스님도 암환우 계십니다.😢
단백질 60g 생각보다 많습니다. 계란 하나에 약 5g 정도 들어있으며 고단백 식품이라 불리는 닭가슴살 또한 100g 중 23g 정도만이 단백질에 해당됩니다.
일일 섭취 권장량의 단백질을 먹으려면 생각보다 많이 먹어야 해요. 일부러 고단백음식으로 식단 짜는거 아니면 과다섭취하기 쉽지 않아요.
진짜 문제는 초가공식품입니다. 밀가루, 튀김, 설탕... 이것들만 줄여도 확 나아져요.
가급적 자연식 위주로 하면 자연스레 몸도 회복합니다. 옛날 구석기인들이 어떻게 먹었을까 생각하면서 먹으면 좋아요.
1.육식습관 ~ 늦은시간 먹지말것, 많이 먹지말 것.
2.생활습관 ~ 긍정적
3.환경 ~ 스트레스 줄이기
1번은 쩔수 없다 ㅠㅠ
2번 3번은 불가능해
2번 3번은 금수저 아닌이상 불가능이다 ㅋㅋㅋ
조만간 병원에서 뵙겠습니다. 셋 다네요 껄껄...
매일 고단백 육식을 하면서 매사에 부정적이고 종강 전에는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되어있는 나...
고기는 아침에 수육으로 채소 과일 잡곡
물에 행구고 담가두길 반복후 데쳐서 농약 비료 질산염 발암 제거.09:35 발효식품 흡수률 높음
씨제이 국산된장 청국장 방부제 적고 맛있어요
그냥 한식자체가 애초에 몸에 좋은음식이 아님. 국뽕들만 부정하고 정신승리 할뿐
@@aboutme7810그럼 먹지마세요 왜 애꿋은 한식을 폄하하세요
@@aboutme7810 반대로 말하고 있네 한식먹을때는 없던 대장암이 서양처럼 고기많이 먹으면서 대장암걸리고 그런거임
@@aboutme7810 1950년 전에는 위암도 대장암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폭증합니다. 왜그랬을까요? 식용유의 등장입니다.
CJ된장 청국장 맛대가리없음!!!Cj홍보대사???😡😡😡😡👊👊👊👊👊👊👊👊👊👊👊
계란 하나의 단백질이 60g이 아니고 60g 단백질을 뭉쳐놓으면 계란 크기라는 뜻입니다. 계란의 단백질은 4~6g 입니다. 또한 하루 총량보다 더 중요한 건, 한 번에 흡수가능한 단백질입니다. 보통 한 번에 30g이니, 40g을 먹어도 한 끼에 다 먹었으면 나머진 살로 가고, 120g을 먹어도 4~5번 나눠먹으면 살로 안 갑니다. 물론 그 밖의 과다단백질 부작용이 오겠지만요. 정확히 알고 계시진 않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그 말인데 계란 1개에 단백질 하루 필요량이 들어있다고 마음대로 알아듣는 분들이 많네요.
@@gypsyowl 60g 단백질 뭉친 것이 계란 크기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은 알지만, 편집이 오해 할 수 있게 끔 되어 있길래 적은 말이고, 정확히 알고 계시진 않은 것 같다는 말은, 하루 60g을 넘으면 나머진 살로 간다는 식으로 표현하셔서, 그건 정확한 설명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적은 글입니다.
정답입니다~ 고기도 부위마다 단백질 함유량이 다르고 두끼, 세끼 밥대신
먹는다면 절대 살찌지 않습니다. 단백질 60g~80g 먹어도 건강엔 다 좋아요
운동한다면 고기 더 먹어줘야함.... 호모 사피엔스 인류는 gmo 아닌 채집과 주로 수렵 및 동물이 남긴 사채를
먹고 산 잡식성임. 인체 구성이 그렇게 효율적으로 만들어짐.
대장암의 요인은 태운 고기, 음식입니다
말씀이 듣기가 편합니다.
국민 건강지킴이 교수님,
내내 건강하십시오.
경험상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잠이다 잠잘자고 먹는거대충먹어도 별탈없지만 잠못자고 아무리 좋은거먹어도 별의별 병들이 다찾아옴
병 사건 사고 ㅡ 고의 범죄
ㅡ 천상의 메세지 ㅡ
모든 것은 에너지로 되어 있다.
사람은 아플 이유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몸에 이물질 넣지 말라.
과학 기술 범죄를 알자.
예수말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 구나.
그렇다고 해서 카페인 섭취를 줄였습니다.
어젯밤 8시간14분을 푹 자고 일어 났네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ㅎ
맞습니다
잠을 잘 자는게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하지 않으면 나이들어서 치매도 빨리옵니다
뭐든 적당히 과하지 않게, 스트레스도 그때그때 풀기, 자기관리가 중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111111¹
암환자가 늘어가는 이유는
1,음식을 싱겁게 먹기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심각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2,인스탄트 식품 괴다섭취로 인한 부작용
3,식물성기름 가열에 부작용
4,마늘,생강 등등 섭취를 거의 안함
5,달달한 음식 과잉섭취
6,식품 첨가물 부작용 심각단계
한식 먹으면 싱겁게 먹을수가 없다...
싱겁게 먹으면 면역 떨어진단 소린 또 처음이네
현대인들 인스턴트 개오지게 먹고
거기엔 짜거나 매운 음식 투성인데
이게 싱겁게 먹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은 오지게 짜게 먹긴함 코스트코 훈제 닭요리만 봐도 외국인들이 얼마나 짜게 먹는지 감이 옴
@@daeseinglee4409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 링거를 맞고 사람이 쌩쌩해 지는지? 그저 소금물 뿐인데? 실제로 면역이 떨어집니다, 짜게 먹어야 합니다
04:49 그 저기 보면 계란 하나가 60g이라고 하는데. 잘못 나온 것 같습니다. 계란하나는 6g정도이고 운동 조금만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체중 1kg당 단백질 1g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걸 알겁니다. 왜냐면 닭가슴살 하나가 보통 23g정도 하고 물에 타먹은 단백질 쉐이크 한 스쿱이 24g 정도 하는데. 예를 들어 70kg인 남성이 있으면 이 사람은 하루에 닭가슴살 2팩에 단백질 쉐이크 1잔을 마셔야 단백질 양이 충족이 되는 겁니다. 여성들의 경우는 닭가슴살 2정도 먹어야하는거고요. 근데, 매일매일 저정도의 육류를 섭취하는 사람이 솔직히 운동에 관심있어서 식단에 신경쓰는 사람 빼고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맨날 삽겹살 파티하고 고기 구워먹는거 아니잖아요? ㅋㅋ 단편만 보고 이렇다니까 고기 먹지 말아야겠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의사영감이 말도안되는 계산법으로 혼란을 초래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서양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서 그렇게 고기를 많이 먹습니까?
교수라는 분이 고기량과 단백질량 구분도 못하다니 정말 어어없는 영상이네요~
계란 하나의 단백질이 아니라 부피를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 그냥 대략적으로 단백질 음식에 대한 무게를 말하는것 같은데 ...설마 이분이 달걀1개에 있는 단백질 양도 모를까요..
@@핥기장인 잘 들어보세요 진짜 그렇다니까요..
감사합니다
단백질 섭취
태우지 않은 고기 50~60g 1일 1회
혹은 두유,두부,청국장등 콩단백질
다섯가지 색깔 , 부위별 골고루 채소 먹기
근데 유전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어요. 진짜 육식만 먹고 술담배 자주 해도 건강히 살다 가신분들도 많다는점. 흥청망청 살라는건 아니만 일주일 한두번 탄고기 먹는다고 문제되지는 않아요. 좀 풀면서 사셔요.
고기 60g이 아니라 단백질 60g입니다.
돼지고기는 단백질 함유량이 22% 정도 밖에 안됩니다.
250g씩 먹으라는 얘깁니다.
삶은계란 노른자가 최고
@@잃읋거없음 흰자 아니고요?
@@klesa4152ㅎㅎㅎ 아직도 노른자가 콜레스트롤 올린다고 알고 계시는분
먹거리계의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이신것 같아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잘 듣고 공감 합니다~
조금씩 골고루 탄음식 줄이고, 식이섬유 섭취, 운동,긍정적 마인드로 건강하게 살아가야 겠습니다~~^^
계란한개에 단백질 6그람 들었어요 단백질 60그람 먹으려면 계란 10개 먹어야 함 고기로는 닭가슴살 300그람 먹어야해요 한식으로 이거 챙겨먹는거 쉽지않음
그렇죠 대부분이 수분이고 단백질은 20프로정도이죠 60그람 채우기 쉽지 않습니다 의사선생님 신뢰감이 떨어지네요
단백질은 하루에 17g 정도, 많이 잡아서 일주일에 200g 만 먹어도 충분해요. 현미밥만 먹어도 단백질 양을 채우기엔 충분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60g 이란, 단백질이 많은 음식 60g 을 말하는 겁니다.
단백질 60그람의 부피가 달걀정도라고 표현하시는데 잘못이해하신것같네요
육류 100그램당 단백질 20~22그램정도 들어있습니다.
60킬로인간 에게 필요한 단백질60g은
육류 60g이 아니라 단백질 60g으로
본댓분이 말씀하신게 맞는말이에요.
육류 300g 계란 8~10알 이 필요하죠.
단백질은 식물성으로 하셔도 무난합니다.
제가 통풍이 있어서 육식을 자제하면서 아몬드 땅콩 콩으로 단백질 대체해
지금 좋은 결과 보고 있습니다~
몸무게 1키로당 고기 1그램이 아니라 단백질 1그람 아닌가요? 단백질 함량이 제일 높다고 하는 닭가슴살도 100그람당 21그람 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하루에 고기로는 250~300그람 섭취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과식하기 쉬운 흰쌀밥 +구운삼겹살 , 단짠 좋아하고 밥배, 디저트배 구분하는 식문화가 크게 일조할거에요
고기+밤늦게+구워서 먹는 습관이 최악. 된장은 최고의 콩단백질 / 채소의 뿌리+줄기+잎+열매를 골고루(5색) 적당히 먹기
성장기 남아에겐 과도한 콩단백질은 좋지 않습니다
에스트로겐 과다하면 성장기엔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콩단백질은 식물성단백인데 혼자서 근합성을 못합니다. 거기에 남자에게 좋지않은 에스트로겐과 낮은단백질량으로 고칼로리 섭취가 문제가 됩니다
단백질은 되도록 육류로 섭취 하세요
누구는 된장 먹지 말라고
왜? 곰팡이 때문이라는데
누구 말이 정답일까요
@@H-Basil나도 그리들음
오래된거 보다 신선한게 좋다고
@@알비노-e6s 콩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피토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 사람의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으로 유사합니다. 하지만 이소플라본의 생리학적 작용은 훨씬 약하며, 인체 내에서 호르몬 교란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밝혀졌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 내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다르게 상호작용하며, 실제로는 종종 에스트로겐 효과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010년 메타 분석에서는 콩 단백질이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준이나 생식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회식하면 처음엔 맛있게 먹는데 사람들이 끝낼 생각을 안해. 2차 가고 3차 가면서 그때마다 요리를 또 시키는데 참 낭비라 생각되고 집에 가서 쉬고싶으니 회식을 싫어하게 됨. 교수님 말씀에 비추어봐도 참 안좋은 문화란 생각이 드네요. 다행히 회식 안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음.
당근 상추 깻잎 비트 양파 고구마 사과 바나나 등의 채소 과일에 콩단백질. 위주로 먹고 가공식품 특히 과자 라면 빵을 두달만 끊어보세요 뱃살다빠지고 운동안해도 4키로정도가 빠집니다
닥터3의사가 전부 먹지말라고 하는 음식이네요
독소때문에 몸에 안좋다네요
' 독소를 배출 ' 할 줄 아는 ,
' 내몸의 능력 이 탁월하다 ' 면 ,
곧바로
" 건강 " 하다 !
이지요 .
제과점빵은 독약입니다.
먹어서는 안됩니다.
아토피등 각종 면역 질환,
각종 퇴행성 신경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등등의
위험도를 증가시킵니다.
맞습니다
제과점빵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설탕입니다. 유럽인들은 빵을 주식으로 먹는데 유럽에서 살면서 매일 빵을 먹어서 몸에 문제 생기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밀가루도 몸에 안좋은데 지방류도 마가린, 쇼트닝에 알지도 못하는 첨가제가 수두룩합니다.....
빵을 도대체 왜 그렇게 만드는지...
맞아요 저는 일체 안먹고 있어요 아니 못먹어요😢@@lucky-iy8lf
제과점 빵은 잘못이 없고 그안에 처 넣는 슈가 슈가 가문제임
무첨가 두유 드세요 한팩에 아루섭취 권장량 9프로의 단백질 이 흡수가 잘 되는 상태로 들어있어요
근데 GMO
@@국밥-l5q 공부다시해라 gmo 편견갖지말고 틀아 ㅋ
콩가루타먹어도 되나요
계란 하나 6g 단백질이에요.무슨 60g 인가요..
맨날 아아 한잔씩 마시니 체온 떨어지고, 탄음식 흡수 잘되는 액체로 마시는ㄱㅓ고..장기가 차가우니 장내 유산균 못 살고..난 아이스커피가 원인이라 생각.
지나친 단순화의 오류.
오..😮
크롭티는요?😂
맞습니다..차가운 커피. 맥주 등.. 동아시아권에서는 찬 음식을 피하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많이 먹지요..병을 키우는 습관입니다
커피만 끊어도 위가 더 나빠지지는 않아요 좋아질 수는 있겠으나 멈춘다 봐야져
암이 걸리는 원리를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 있고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은 단백질 초과해서 먹기 쉽지않다. 단백질 섭취하려고 의도적으로 작정하고 먹어야 권장 섭취량 겨우 넘길까 말까임. 단백질이 아니라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초과해서 먹는거겠지.
현미밥만 먹어도 단백질 양은 충분합니다. 다만 질이 문제죠.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지만 콩과 옥수수만으로도 우리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6가지를 다 섭취할 수 있습니다.
@@studiov999 필수아미노산 6가지를 다 섭취할수있지만 아미노산이 그 6개만 있는게 아님
그리고 그 양도 어마어마하게 먹어야함 살이찌겠죠?
@@알비노-e6s 아미노산은 22가지가 있지만 나머지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 낼 수 있거나 많이 필요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단백질 초과 많이 먹어요..
특히 운동하는분들
고단백 보충제에 고기에 단백질 음료에
죄다 농축된거
영양사 입니다. 현미만으로 단백질 섭취 못합니다.
고기 별로 안먹고 체중도 저체중인데 유방암 걸렸어요
찬찬히 생각해보면 참는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제가 다 안고 살았어요 암에 걸리면 모든 생활 습관 생각까지 바꿔야 합니다 지금은 할말 다하고 생각에 생각을 낳는 어리석은 스트레스 해소법은 버렸습니다 기도로 나의 마음을 다 토해 내면 머리가 맑아지며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옴마니반메홈
이라는 경전이 있는데 성심성의껏 읽어보시면 좋을겁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마음의 여유가생길겁니다
좋은 강의를 들으면 실천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유익한 정보가 알고리즘으로 뜨면 하루 이틀은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게 되니까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어떤음식을 먹던지 소식하면 괜찮습니다. 인체가 해독할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소식을 못하기 때문에 병이 오는겁니다.
제 주변에 젊은데 암 걸린 셋은 많이 먹지 않았어요.
오히려 소식에 가까웠는데, 특이점은 가리는 게 있긴 했지만
파, 마늘 이런 거 싫어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던 시기에 발병.
@@아스라이-i6t수면이 제1위죠
의사세요?
@@stovemania00
의사라도 모른게 많음
고기를 먹든 밥을 먹든 운동 하세요.살짝 땀나게 운동하세요.먹고 몸에 채워져 있어니 독이 되죠.그걸 운동해서 땀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운동이 만병통치는 아닌거 같아요
운동 꾸준히 한다고 꼭 건강한거 아닌거 같아요
@@윤로즈-r7o운동 나름이지만 적당한 유산소와 근력발달은 건강에 도움이 되죠.
@@윤로즈-r7o만병통치약은 아니죠
하지만 적절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은 분명 건강에 도움이 크게 됩니다.
괜히 건강검진 받으면 운동 꾸준히 하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 .. 땀은 99프로 이상이 수분입니다
@@임찬희-j4j여기 이과가 별로 없어서 잏런글 써줘도 귓등으로도 안들을겁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람이 유독 많이 먹는 게 뭘까? 마늘. 고춧가루. 이런음식들이겠지 자극적인거 캡사이신 그리고 소금 솔직히 육식만으로 대장암 발병률이 급증했다라고 하기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멍청하군 김치 등 짠 음식 그 쭉 먹어 왔는데?
@@속닥속닥-i8q소금의 등장도 인류라는 종족 시계로 볼때 매우 최근에 등장한겁니다. 짜고 신음식도 암의 측면에서 볼때 비슷한 위험도를 갖긴 할껍니다. FDA에서도 우리나라 젖갈, 절임 음식 발암물질 등급 매겨놨고 국문화도 경고했는데 다른 분 멍청하다고 할 건 아닌것 같습니다.
@@으라차차-b4g 와 멍청하다 그니까 대장암 증가는 육류 섭취가 많아진 뒤로 올라갔는데 소금 을 논하려면 그 데이터는 설명 못하잖아
@@으라차차-b4g 논점을 못잡으면서 뭔짓이야
일본.미국.유럽 음식들 모두 짠 소태임
우리나라는 짠것도 아님
천천히 먹고 소식해야 건강함
일본사람들 처럼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대인의 수명이 길어진 것이 먹거리, 특히 육류등 단백질을 마음껏 먹을수 있게 된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달걀은 무척 귀한 음식이었다 합니다 고기는 명절에나 먹을수 있는 음식이고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 수명도 인간처럼 급격히 늘어났습니다(7살-->15살) 그 원인을 먹을 걱정이 없어져서라고 생각합니다
고양이 사료에는 많은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고 간식은 거의 단백질로 된 것들입니다
물론 고양이가 말년에 신장관련 병을 갖는 비율이 높다 합니다만 그래도 살만큼 산 다음이겠지요
저는 돼지고기를 먹은 먹은 다음에는 몇조각을 냉장고에 남겨둡니다 그걸 자기전 양치전에 딱 한조각만 새콤한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빈속에는 잠이 잘안오기도 하지만 그러면 잠을 잘잡니다 고기속에는 수면을 돕는 호르몬의 원료가 들어있다 합니다
남들이 보면 미쳤다 생각하겠지만 깊은 잠만큼 보약도 없다 생각하니까 그렇게 합니다
의료가 좋아진거죠.
ㅎㅎ
조물주께서 사람을 기계로 찍지 않으신 까닭인거 같네요
우리 할머니가 채식하시는데 96세시고 아직 정정하셔요 고기때문이 아니라 그냥 요즘시대에는 가난해서 굶을일이 별로 없어서 아닐까요
동서양 신체구조 차이도 있습니다. 동양인은 오랜세월 곡류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장의길이가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췌장의 크기는 서양인에 비해 작습니다.
육식 동물 장길이는 짧죠.
이거 맞음
근거없는 괴담입니다. 몽골인, 에스키모인은 육식 위주인데 그럼 그들은 장이 짧나요? 서양도 고기 많이 먹은거 오래 안됬고 평민들은 빵만 먹고 살았습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자연선택은 수만년간의 자연선택이 누적되어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동서양 고작 수백년 식습관 차이로 장길이가 달라진다? 말도 안됩니다. 판다가 대나무만 먹기 시작한게 600만년 전이랍니다. 근데 내장기관은 여전히 육식동물 때랑 같답니다. 장도 짧구요. 그래서 많이 먹어야한답니다.
농업혁명 전에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먹는게 같았고 육류섭취량이 크게 차이 나지않았습니다. 육류섭취량으로 구분하려면 동서양이 아니라 유목, 농경으로 나누는게 맞죠. 그나마 유목의 역사는 3천년이 넘지 않습니다.
3천년 차이로 장길이가 달리질수 없다고 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유럽은 밀 농사꾼이었지 걔네들이라고 고기 더 먹을 여유 별로 없었습니다.
고기는 유목민족들이 많이 먹었는데 유럽이 유목은 절대 아닙니다. 목축을 우리보다 많이 하긴 했죠. 그정도 차이입니다.
@@풍천-i2h오 일리있네요. 그럼 어쩌다가 인종별로 장 길이가 달라졌을까? 도 궁금해지고요ㅋㅋ
근육만드는 피지컬은 서양인이 더 좋고, 대신 동양인은 뇌나 장기 등이 더 크거나 길다는 점 등을 감안해볼때, 아무래도 동양 쪽의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소화(장기) 효율쪽으로 진화한거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이분 말씀 정말 좋은 내용 많더라구요...
정말 균형잡히고 알맹이 꽉찬 좋은 내용의 말씀이네요.
많이 느끼는바가 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한국인 99%가 모릅니다. 왜? 암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는지.......
왜 애꿋은 음식에 그 이유를 갔다 대는지......
왜 22년 이후부터 늘어나는지..........
바로 하얀 것 때문에 일어나는 걸 다른데로 돌리는지.....
하얀 게 소멸서비스라는 걸 모른다는....
그렇게도 수없이 글로발시키들이 강연을 하고 말을 했는데도...
그냥 한식자체가 애초에 몸에 좋은음식이 아님. 국뽕들만 부정하고 정신승리 할뿐
대장암 환자가 많은 건 우리나라에서는 대장내시경이 엄청 대중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도 대장암 환자 많지만 거의 말기 되어서야 발견됩니다. 암 환자수가 많은 건 암 진단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맞는 말씀 입니다
검사가 많으니 발견 수치도 높아지죠
야식을 먹지 말고
고기는 조금씩 나눠 먹고
제가 작년부터 식습관 바꾸고 장이 많이 편해졌어요~
야식과 숯불고기를 참 좋아했죠
술도 끊고 디카페인으로 바꾸고 양을 엄청 줄였어요~ 소화가 늘 안됐는데 아주 편~~해요😅😅😅
굿🎉
그냥 한식자체가 애초에 몸에 좋은음식이 아님. 국뽕들만 부정하고 정신승리 할뿐
유산균 잘 드세여... 간과하는 사람 많은데 젤 중요함 식습관 고치고 위장약 몇년 먹었는데 유산균 먹으니 약도 끊고 넘 좋아짐요
@ 유산균 별로
한집 건너 식육식당....... 하루건너 삼겹살 곱창을 그렇게 먹어대니요......
소고기 양지 부위는 60g 당 단백질이 11.22g 이고, 소고기 채끝은 60g 당 단백질 16.26g 이라고 합니다.
부위차이?
이 부분에 대한 댓글 없나 찾고있었는데 있네요 ㅋㅋ 계란 한알이 그대로 단백질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보통 육류는 음식무게의 약 20% 정도가 단백질양이죠. 그렇다고 매일 300g씩 고기를 먹어야하는건 아니고 콩을 비롯해서 곡물이나 채소에도 소량이지만 단백질이 있기 때문에 교수님 말씀대로 적당히 골고루 먹는게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탄 음식은 피하고 어떤 음식이든지 과하지 않을 정도로 골고루 먹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네요.
저희 아버지 72세인데 고기 맨날 일부러 태워드심. 암 없음.
@@그냥정-b8z 니가 니 아부지가? 저 분이 니 아부지냐고~ 개 멍청한 소리…
곧 걸립니다.
탄 음식이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음식을 조리할때 나오는 연기입니다. 흡연이 오려 나을정도입니다. 식당 조리하시는 분들중에 폐암 환자가 제일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리할때 환기가 진짜 중요한 이유입니다.
양파 마늘 블루베리 꾸준히 먹으면 됩니다
뭐던 맛있게 멉음보약입니다
고기(삼겹살)는 반드시 상추에
싸서드시면문제 없어요
저녁은그냥굴어요
하루2끼만 드셔도됩니다
굶다, 굶어요.
닥터쓰리 영상을 추천합니다
ㅎㅎ 저도 그 생각하면서 댓글 달려고 했는데..^^
저두요😂
😂
저두요❤
옳소~~~~ㅉㅉ짝짝
와 진짜 똑똑하다 ❤
교수님이구나
감사합니다 공유저장 꾸욱~
쌀눈과 미강은 우리몸에 최고로 좋은데 쌀눈은 다 빼버리고 미강도 빼버리고 썩은쌀을 먹어서그래요
꼭 필요한 말씀만 간단히 듣기 편안하게 말씀을 잘 하십니다. 듣고 명심 하겠습니다.🎉🎉🎉🎉🎉
계란 하나에 단백질이 60g이라뇨. 계란 전체가 단백질이 아니죠. 계란 하나에 있는 단백질은 6g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60kg 무게의 사람은 계란 10개 먹어도 되는거죠.
폭증 이유는 30년 전보다 건강검진을 10배 많이 받는다
ㅋㅋㅋㅋㅋㄹㅇ
말이 됨
많이 하는것은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 비해 많이 한다고 생각함
@@vision10004대단히 많이 함
교수님 30대는 건강챙깁니다 ㅋㅋ 콩?
두부 정말좋아합니다 ㅋㅋ 30대 후반쯤되면 저나 주변인들 관심사중 하나가 건강입니다
님과 님의 주변인들 관심사가 대한민국 평균 통계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생각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허태식-p8v 당신처럼 미래가 없는 30대라면 건강따윈 안챙길수도 있겠네요 ㅎ 생각이란걸 하셨음 좋겠네요
인류가 고기를 먹은것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곡류를 섭취하는 것은 신석기 이후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곡류가 바로바로 에너지를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만 공복감도 빨리 옵니다. 대신 육류는 한번 먹으면 몇일 굶어도 상관없습니다. 야채나 채소 된장등의 섭취에 대해서는 동의할수 있지만 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오히려 다량의 곡류섭취가 장건강에 썩 좋지 않습니다. 곡류섭취를 줄이고 고기섭취를 늘이면 한국인은 건강해집니다. 서양사람들이 한국이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서양인보다 더 많이 먹는 것은 곡류입니다. 물론 단당류도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고기 먹기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하루에 필요한 양의 고기를 먹으라는 내용 같아요.
고기 한꺼번에 배불룩 먹으면 소화기관이 이노옴! 해요
고기의 60-80%가 수분인데 단백질의 무게를 고기로 전환하면 5배 가까운 무게가 됨으로 60g을 고기 무게로 나타내면 300g정도가 될텐데...
4:54 여기서 계란 하나의 질량이라고 말씀 하셨지 계란 하나에 60그램에 단백질이 들어있진 않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보통 계란 1개당 단백질 5-6그램 정도 들어있습니다. 소고기 100그램당 20-30그램 정도 있구요 끼니당 단백질 20-30그램이 적당량입니다.
교수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4:40 계란 한 알에 들어있는 단백질 그람수는 6그람입니다. 일일권섭취량은 계란 전체의 중량이 아닌 계란 속에 들어있는 영양소 단백질만의 그람수를 보셔야해요. 몸무게 60kg사람이 계란1알을 섭취하시면 그날에 더 섭취해야 할 단백질은 54g입니다^^
그 의미가 아니에요
@@이크수크교수님께서 설명하신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60g의 양을 쉽게 설명하시기 위해 비유 하신 것 이라는 저의는 알겠으나 혹여 영상보시는 분들이 섭취량에 대해 잘 못 이해하실까 달아보았슴다
* 요약
교수님께선 60g 양이 어느정도인가 쉽게 설명하시기 위해 예시를 드신 것 입니다.
그러나 섭취량에 이은 설명이시기에 흐름상 시청자분들이 오해하실까 하여 남겨봤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도움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맞는 말씀맞아요~ 중요한건 한끼에 6g의 단백질을 먹었다고 나머지두끼에 54g을 먹는거보다는 매끼 순단백 20g을 먹는게좋고 몰아서60g먹는건 흡수가 다 안되고 장은 힘들다는거지요^^
제발 영상 좀 똑바로 보세요.
님은 님생각에 가득차서 생활하는 형태의 인간 유형입니다.
그 행태를 버려야 명대로 행복하게 살수있지
그렇지 않다면 불행할것입니다.
이계호교수님 말씀은 늘 무한신뢰하게 됩니다. 정확한 내용을 선한 영향력으로 전달해주시려고 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채소를 5가지 색깔뿐 아니라 잎 줄기 뿌리도 잘 챙겨서 먹어야 된다는건 새삼 느껴지게 되네요
잘 새겨듣고 실천해서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늘 진심어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콩도 유전자 변형 콩이 대부분이고 그게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도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냥 콩 드세요 하면 안될거 같은데요... 기왕이면 유전자 변형하지 않은 좋은 콩을 먹어야 할텐데...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지금 드시는 대부분의 과일, 야채 다 유전자 변형해서 그렇게 달고 맛있는 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정말 나무 껍질 긁어 드셔야 해요.
@@Teridom 아는척은 ㅋㅋ
님이 말하는건 종자계량 같은거고
유전자 조작은 작물에 없는 유전자를 넣거나 빼는 다른것 입니다.
콩이나 옥수수 등이 있죠
GMO 찾아보시길
품종개량입니다@@Teridom
다 따지면 먹을거 없음...공기도 발암물질 천지인데..ㅋㅋ
@@홀드온 유독 뉴스에서 때리는 콩만 문제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 사과 갈변 안되는 것도 유전자 변형한 거고, 병충해 예방은 농약으로만 하나? 어줍잖게 태클은.
건강 관련 영상 중 가장 믿음이 가네요👍
💙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루 단백질이 초과될 만큼 고기를 먹기가 쉽나요 ?
쉽지 않음. 대부분 한국인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가 과도하다는게 팩트임
웨이트트레이닝을 병행하는 식이요법에서 보통 그런 일이 생기죠.
모두 좋은 말씀이네요 그런데 모두가 너무 상식적인 내용인데 왜 99%가 모른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의사들은 말못한다고 표지에 썼는데 의사들 이런 말 다하고 더 자세하게 하지요
의미있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달걀 하나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4그람인데 잘못일고 계시네요
소고기 100그람 단백질은 20그람에서 25그람이라고 하는데 누가 장답인가요?
고기 양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요?
눈으로 봤을 때 그 정도 양의 고기.
달걀 크기에 따라 다 다름...
달걀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아닌
달걀 사이즈 만큼의 단백질이 60g정도(60kg정도 나가는 사람이 필요한 단백질양) 된다는걸로 이해했어요^^
도움되시길 바래요!
소고기 순살코기가 단백질 함량 약 21% 정도이고 마블링이 많이 될수록 단백질 함량은 많이 떨어집니다.
달걀 하나 정도 크기의 고기가 대략 60 그램이라고 하시는데요...?
채소를 익혀서 갈아먹는 방식은 어떤가요?
셀러드로 먹는걸 강추 하시더라고요~
셀러드 한접시 먹고 식사를 하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이건 체질마다 달라요 생채소가 좋은 체질, 익힌 채소가 좋은 체질
님이 해보시고 몸에 맞는거 드세요
1일 권장 단백질 몸무게당 0.8g이면 체중 60 kg면 약 50g 입니다.
순수한 단백질양이고 60g짜리 계란1개에는 약 6g 정도의 단백질이 포함되어있어요. 계란 한 개가 필요량인 걸로 오해할 수 있게 말씀하셔서 😂
그니깐요
저도 이생각함ㅎ닭가슴살 100에 단백질23g정도ㅎ
잘못 알아들으신듯..설명에 달걀 한개정도 분량의 고기라고 함..아마 무게나 부피를 말하신것 같네요
게나 소나 유투브함 ㅋㅋ
@@손성무-q7d더 이상하자나 고기 100그람당 단백질 20~25그람인데
지극히 개인적으로 양배추 갈아서 먹으니까 오히려 대장이 일을 잘 못하던데 그냥 볶아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여
양배추 쪄서 양배추 쌈 드셔보세요. 찐 양배추+밥+된장 이렇게 쌈으로 싸먹으면 맛있어요!
음식에 들어있는 단백질양을 정확하게 다시 짚어주셔야겠네요
방송 애청자들을 위해서요!!
계란 한 개에는 단백질이 대략 7그램이 들어 있죠. 단백질로만 보면 성인은 하루에 10개의 개란을 먹으면 됩니다.
운동 안하면 몸무게 1kg당 1g정도 먹으면 충분하고 운동 많이하면 1.5배-2배
계란 단백질 60g 정정해야할듯 해요
@@milkyway-fe9ri 6g 입니다.
인터넷 들어가면 널린 정보를 방송으로 갈켜 돌라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 가득한 시간들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집에선 식단에 신경쓰는편인데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게되네요.
국산당근,연근,시금치,브로콜리,유기농양배추,잡곡,현미,국산콩두부,국산콩청국장,우리밀간장,연잎차,칡차 등등 여러가지로 챙겨먹고있어요
늦게 식사나 직화구이는 조금 자제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길..
닥터쓰리와 위의 내용이 대치되는데 뭐가 맞는건지요.
정답은 체질입니다. 타고난 췌장 위장 간 기능 약한사람은 육식위주 식사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흰 밀가루, 액상과당, 식품 첨가물 및 가공식품은 피하는게 확실히 맞습니다.
교수님! 유익한 정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뜬금없지만 꼭 오래 살아야 좋은건가요?
오래 사는게 삶의 목표가 되면 피곤한 인생입니다.
선생님~ 좋은 내용의 정보 고맙습니다.
암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제 인생을 롤지노를 시작하기 전과 시작하기 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롤지노
항암효과 완빵이라던 마늘.............그 마늘을 제일 많이 먹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압도적이다...2등과 격차는.....근데 암발병률은 세계 탑수준을 자랑한다.
이게 뭔가 앞뒤가 안맞지 않나.........그러니까 마늘 빼고 우리나라 음식 자체가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다는 거다.....난 고추가루라고 본다........
고추가루는 냉동보관..내장보관 어떻게 해든 일급 발암물질인 곰팡이가 서식한다고 한다...끓여도 사라지지 않는 그런 물질...이거 아닌가 싶다
어디는 채소위주가 안좋다고 하고 어디는 고기잘 먹으라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냐
너무 이해하기 쉽게 차분차분 지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설득력과 중독성 있습니다
강의내용도 휼륭하시지만 딕션도 너무 좋으시네요!!!!
고기를 구워 먹지말고, 물에 요리해서 먹어라.. 미역국, 샤브샤브, 수육, 뼈 감자탕, 족발찜 같은것들이 좋겠습니다.
달걀이 60g이라고 말하면 달걀 하나에 단백질 60g 들어 있다는줄 알아요 단백질 60g이면 닭가슴살 세덩어리입니다
매번 물건팔려고 헛소리하는 쇼닥터만 보다가 이렇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은 처음보는거 같네요
제대로된 지식으로 알려주시는 몇안되는 분이신듯
단순히 고기가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적당히 먹어야한다 뭐든지 적당해야지 많이 먹으면 독이다 이게 기본적인 개념인데 이걸 무시하고 이상한소리하는 쇼닥터들이 너무 많고 그 쇼닥터들에 휘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라 안타까움 이런 영상이 많이 알려졌음 좋겠네요
그냥 식탐이 병을 만듬.. 모든지 적당히 골고루가 정답..
골고루라도 쓰레기음식은 피해야지요
마자요..탄음식은 금지 ㅜ
된장 청국장도 팔팔 끓이면 유산균 다 죽는데.. 물론 단백질 섭취로는 좋겠지만... 또 엄청 짜서 위에 안 좋을텐데..
짜다고 위에 안좋다는것도 100%검증된게 아님 연구자마다 의견 분분해요 미국가봐여 음식 죄다 짜요ㅋ
@@tattvamasi21 미국 유럽음식 짜다고 느껴지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탕 찌개류에 비하면 적은량이에요.
@@tattvamasi21 서양애들은 동양인보다 췌장이 훨씬크기때문에 배출되는 췌장즙 또한 어마어마하기에 앵간한 짠음식을 무리없이 소화시키는겁니다
미국이 짜게 먹어도 멀쩡하다고 우리까지 동일선상에 두는건 정말 개띨띨한 발언중 하나입니다^^
@@tattvamasi21미국사는데 뭘드시고 가셨길래 다 짜다고 하세요? 관광으로 오신거면 외식만 하다 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한국도 외식 중저가 먹으면 하나같이 msg맛에 엄청 짜요. 와서 패스트푸드점 음식 드시고 가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음식이 매운맛 짠맛 단맛 이 콤보를 잘써서 세가지맛을 서로서로 잘 숨깁니다. 그래서 나트륨 섭취량은 비슷하거나 높아도 오히려 해외음식 먹고 짜다 혹은 달다고 확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들었네요.
교수님 말씀 듣고 청국장을 자주 먹게 되네요. 몸이 편안합니다.
나만 하고, 같이 사는 사람은 반항장애가 있는지 절대 권위있는 분들 말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삽니다. 같이 살자니 스트레스 과다로 먼저 죽을 듯하네요.
아파트 지하 주차장 폼알데히드(1급 발암물질)지상보다 4배~8배 높다는데, 지하 주차장 창문도 없고, 환기도 안되는 곳 엄청나게 많다, 불 날지도 모른다고 지하 주차장 문은 꽉꽉 닫아 놓고, 불나기 전에 암 걸려죽는건 생각 안함, 암보험 회사 망할듯,
단백질 섭취에 콩두유가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한국사람들이 다른나라에비해 유독 스트레스가 많다는것도 참조하시라
딴 얘기지만 연세에 비해 피부에 윤기가 나고 엄청 건강하시네요. 70대이신데 사회에서 인정 받는 직업으로 여전히 정점에 계신 것이 부럽습니다. 좋은 영상도 도움이 됐지만 이분의 삶도 참으로 부럽네요.
한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slower cooker를 써서 고기( 대개 쇠고기)와 채소( 감자,당근, 양파...)들에 양념을해서 낮은 온도에 8-12시간 지나면,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맛이 있습니다.
아주 건강식입이다! 추천해 드리고싶습니다.
고기를 구어서 먹을때 나오는 발암물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읍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고기가 주식도아닌 한국이 대장암 1위가 고기때문이면 미국이나 유럽은 뭔가요? 거기는 주식이 고기인데.. 고기를 안먹고 탄수화물을 먹으면 생기는 부작용은 일체언급도안하시네요..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젊은 남성들 벌크업 유행이 몇년간 지속되고 있는데,
단백질 과다섭취하는게 오히려 나쁜물질을 만들어 내서,
신장에 무리를 주는건 알았는데, 대장에도 무리를 주는건 생각 못했네요.
마지막 내용도 인상깊네요
적어도 자신에게 해를 입히거나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선 타인을 위한 마음이 진심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좀 더 건강한 삶을 살더라구요
못된 심성으로 살면 혼자서 퇴보해버린달까..
면역력에 관한 부분 잘 보았습니다.
교수님 건강한 생활하십시오~
교수님 최고의 지식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씀은 모로코 말기암환자들에게만 가능한것 같긴한데 암튼 고기 자기전에 먹지마라 새겨듣겠습니다. 감사~
적당히 먹고, 충분히 자고,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에서야.. 그렇게 살면 굶어 죽어..
단백질 60g은 계란으로 따지면 10알, 닭가슴살로 따지면 300g정도는 먹어야 합니다. 무게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하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