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저녁시간이 한참 넘었군요.ㅎㅎ 고기가 두꺼워서 소금 후추간이 약하면 스테이크맛이 많이 감소되요. 저정도 간을 해도 전혀 짜지 않고 간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버섯은 물에 씻기보단 젖은 면보로 닦아주시는게 좋아요.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농약을 하지 않기때문에 이물질정도만 제거해 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MARY CA님.😀
질문 감사해요 손흥민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보면 옛부터 가마솥을 이용한 찜이나 탕문화가 발달이 되었잖아요. 반면에 서양은 그릴이나 오븐이 발달해서 고기도 굽는 방식이 많은 것 같아요. 서양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메인메뉴는 스테이크이니 아무래도 굽는방식이 보편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스튜나 부르기뇽처럼 국물요리도 있지만요.^^
스테이크도 스테이크지만
팽이버섯도 진짜 맛나겠는데요
너무 고급스런 레시피예요ㅠ
감사합니다. 햇살모리키친님. 크림팽이는 스테이크와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저녁먹은거 소화되고 배고픈거 참고 그냥잘까 뭐먹을까 하던 찰나에 침을 꼴깍꼴깍 하면서 봤네요ㅜㅜ 기름에 고기 지지는 소리에 미치고 부재료 어느하나 안먹고싶은게 없을만큼 넘 완벽한 한접시예요~ 고기가 두꺼워서 소금 후추를 충분히 해줘야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헌데 버섯은 그대로 쓰나요 물에 씻나요?
지금 보니 저녁시간이 한참 넘었군요.ㅎㅎ
고기가 두꺼워서 소금 후추간이 약하면 스테이크맛이 많이 감소되요. 저정도 간을 해도 전혀 짜지 않고 간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버섯은 물에 씻기보단 젖은 면보로 닦아주시는게 좋아요.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농약을 하지 않기때문에 이물질정도만 제거해 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MARY CA님.😀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비주얼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나가서 먹는 외식도 좋지만 가정에서 직접 정성껏 만들어서
와인도 함께 곁들인다면 행복한 식사가 될 것 같네요.
발사믹소스 샐러드도 참 맛나죠~^^
외식하게 되면 나름대로 매력이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샐러드용 발사믹소스는 간단해서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맛도 있고 음식도 고급스러워져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새강자님.😀
쌩뚱맞은 질문요 ㅋㅋ
스테이크는 서양의 요리잖아요?
서양은 고기를 물에 삶는
백숙 or 절편을 눌러찍는 편육
이런 방식보다
팬. 그릴에 굽거나 튀기는 방식이 main 방식인가요?
질문 감사해요 손흥민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보면 옛부터 가마솥을 이용한 찜이나 탕문화가 발달이 되었잖아요. 반면에 서양은 그릴이나 오븐이 발달해서 고기도 굽는 방식이 많은 것 같아요. 서양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메인메뉴는 스테이크이니 아무래도 굽는방식이 보편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스튜나 부르기뇽처럼 국물요리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