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소스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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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sunshinemoriskitchen8995
    @sunshinemoriskitchen8995 3 года назад +1

    스테이크도 스테이크지만
    팽이버섯도 진짜 맛나겠는데요
    너무 고급스런 레시피예요ㅠ

    • @CHIF79
      @CHIF79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햇살모리키친님. 크림팽이는 스테이크와 참 잘어울리더라구요.😀

  • @술국-n8y
    @술국-n8y 3 года назад +2

    저녁먹은거 소화되고 배고픈거 참고 그냥잘까 뭐먹을까 하던 찰나에 침을 꼴깍꼴깍 하면서 봤네요ㅜㅜ 기름에 고기 지지는 소리에 미치고 부재료 어느하나 안먹고싶은게 없을만큼 넘 완벽한 한접시예요~ 고기가 두꺼워서 소금 후추를 충분히 해줘야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헌데 버섯은 그대로 쓰나요 물에 씻나요?

    • @CHIF79
      @CHIF79  3 года назад +3

      지금 보니 저녁시간이 한참 넘었군요.ㅎㅎ
      고기가 두꺼워서 소금 후추간이 약하면 스테이크맛이 많이 감소되요. 저정도 간을 해도 전혀 짜지 않고 간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버섯은 물에 씻기보단 젖은 면보로 닦아주시는게 좋아요.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농약을 하지 않기때문에 이물질정도만 제거해 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MARY CA님.😀

  • @cooking-basket
    @cooking-basket 3 года назад +1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비주얼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esojucafe
    @esojucafe 3 года назад +1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느껴집니다.
    나가서 먹는 외식도 좋지만 가정에서 직접 정성껏 만들어서
    와인도 함께 곁들인다면 행복한 식사가 될 것 같네요.
    발사믹소스 샐러드도 참 맛나죠~^^

    • @CHIF79
      @CHIF79  3 года назад

      외식하게 되면 나름대로 매력이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샐러드용 발사믹소스는 간단해서 만들어 두었다가 사용하면 맛도 있고 음식도 고급스러워져서 좋습니다. 감사해요 새강자님.😀

  • @sonhuengmin1
    @sonhuengmin1 3 года назад +2

    쌩뚱맞은 질문요 ㅋㅋ
    스테이크는 서양의 요리잖아요?
    서양은 고기를 물에 삶는
    백숙 or 절편을 눌러찍는 편육
    이런 방식보다
    팬. 그릴에 굽거나 튀기는 방식이 main 방식인가요?

    • @CHIF79
      @CHIF79  3 года назад +2

      질문 감사해요 손흥민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보면 옛부터 가마솥을 이용한 찜이나 탕문화가 발달이 되었잖아요. 반면에 서양은 그릴이나 오븐이 발달해서 고기도 굽는 방식이 많은 것 같아요. 서양의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도 메인메뉴는 스테이크이니 아무래도 굽는방식이 보편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스튜나 부르기뇽처럼 국물요리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