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조선 압도적 힘의 차이를 느끼다 (19세기 미국과 조선의 전투, 신미양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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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05:23 사진자료 넘기기
    image source : 전쟁기념관
    Kevin MacLeod의 Infados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Комментарии • 16

  • @user-iz7wy7pe6q
    @user-iz7wy7pe6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미리견(미국)이란 나라에는 작은 부락만 있으며, 화성돈(워싱턴)이란 촌장이 영길리(영국)와 교섭하면서 성지를 개척하고 기지를 만든 촌락 정도의 나라입니다

  • @user-oh4ow1ef4r
    @user-oh4ow1ef4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면개방이 답이다. 끝없는 도전.

  • @user-bp9sr2jk9u
    @user-bp9sr2jk9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애국심이라뇨? 조선에? 자국포로도 외면하는 조선에 애국심이 진정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애국이 뭔지도 모르는 억지로 끌려온 징집농노들은 그거 싸우라니깐 누구와 싸우는지도 모르고 싸운겁니다.

  • @오레오레오-z4y
    @오레오레오-z4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민국만세!

    • @user-oq8gd4px8d
      @user-oq8gd4px8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긴 하지만
      조선은 쓰레기 나라인게 맞지

  • @user-bn5pq7bh5g
    @user-bn5pq7bh5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여명의 포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Want2KnowThat
      @Want2KnowTha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군이 포로를 석방 후 철군했습니다. (고종 8년 4월 27일 병술 3번째 기사에 따르면 팔에 총을 맞은 '조일록'이라는 조선인은 미군이 마취 후 팔을 절단해주는 수술을 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미군이 물러난 후에는 조정에서 참전한 군사들에게 표창을 했다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 @user-bn5pq7bh5g
      @user-bn5pq7bh5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Want2KnowThat 감사합니다. 그래도 인도주의적이네요. 당시에는 제네바 조약 같은것도 없었을텐데 말이죠

  • @user-mj4sv1fw3m
    @user-mj4sv1fw3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이야기 재밌네요

  • @juhwang79
    @juhwang7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애국심이 있었는데 일제치하에 들어간 조선...

  • @user-iz7wy7pe6q
    @user-iz7wy7pe6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살한게 아니라 조선군 갑옷이 면제배갑이라서 불이 붙어 바다에 뛰어든거라던데
    그리고 애국심?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 평안도 같은데서 짐승 사냥하던 포수들이었음
    조선엔 당시 전문적인 조총수가 전혀 없다시피해서 포수들을 차출했던 거임
    심지어 군수품 보급 개념도 없어서 나중에 보부상들이 일임을 하게됨

    • @user-iz7wy7pe6q
      @user-iz7wy7pe6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연하자면, 당시 애국심이 있을 수가 없었음
      신분제 국가에서 노비 취급받던 사람들인데 무슨 애국심 따위가 있었을까?

    • @Want2KnowThat
      @Want2KnowTha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면제배갑에 불이 붙어 그러한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제대로 총기를 다룰 수 있는 자가 없어 포수들을 차출한 내용도 그렇구요. 미군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군은 조국을 위해 장렬하게 싸웠다고 되어있고... 조선인의 후손인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순국하신 분들이 싸운 이유를 애국심으로 해석하고 추모하는 것이 조금 더 괜찮은 방향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rkdalswlaa
    @rkdalswla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