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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후 출생아 7만 군병력 15만 국민평균연령 60세 예상 한국은 건국후 100년도 유지 못할거 같은데 500년간 유지한 조선을 까는 이 인간들은 도대체 뭐지?

조선이 쩌리가 된 3가지 이유 1.양반 세력을 견제할 세력이 없고 변화를 거부함. 양반이 섞어들어가도 견제할 세력이 없고 실학, 개혁파가 정권을 잡지 못함 2.강력한 청나라와 왜구 사이의 양면전선이고 군벌을 극도로 경계하여 정예부대를 키우지 않음. 그런 주제에 반청복명하다 나라가 아작이 나기도 함 3.개혁할 마지막 시기였던 때에는 세도가문 시절이었음. 나라가 망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양반세력을 처리하지 못함

국민들은 보릿고개에 탐관오리 수탈에대한 기록이 넘쳐흐르는데 무슨 세금이 낮았다 이런말이 설득력이 있나? ㅋㅋ

유교라는 쓰레기학문때문에 500년 간거지 임진왜란때 새롭게 바뀌었어야할 나라였음 그리고 그시절은 그렇게싸우고 침략하고 그런 시대였는데 왜 일본만 잘못했다고 하는거야 나라를 못지킨 왕존는 하나도 잘못한게 없나?

진정한 상남자의 나라 ㅋㅋ

선민사상으로 시작된 나라라 세금이 20~30%밖에 안되서 망함. 그마저도 전세니 대동법이니 삽질하다 망해버림. 외세 침입이 없었다면 꽤 건강한 구조가 오래 유지 될수 있었겠지만, 기둥이 뽑힌 초갓집을 붙잡고 계속 사니 궁핍헤지지

힘도 없는 것들이 자존심만 센척. 야비한 사람이 많지

지도 지명을 먼저 사료와 맟추시길 바랍니다 고구려와 당나라경계가 거기 아니잖아요

결론: 고구려 100년의 전성기가 만든 것

문화대혁명 때 본인들의 손으로 문화를 파괴하여 정당성이 없어지고, 공산주의적 사상에 증거하여, 거대 땅덩이를 통일하려면, 소수민족의 나라와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빼앗아 우길 수 밖에. 중국이 우기는 것들을 보면, 모순이 상당히 많고, 진실은 거짓을 이길 수 없다.

당시 청나라 총사는 도르곤 조선의 총사는 김자점이었죠. 김자점은 수설전에 대비하여 각성의 보수공사를 지시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었죠. 거기다 첫관문인 의주 부윤에 임곁업을 추천함니다. 김자점은 임경업의 능력을 그만큼 인정한 인물이었죠 그런데 너무 뜻밖의 반전이 일어났죠 그이유는 도르곤은 모든성을 우회하는 전격전을 한것이었죠. 그러자 김자점은 성안에 군사를 데리고 나와 청군울 서서히 괴롭힙니다. 그러다 토산전투에서 큰승리를 거둡니다. 그런데 웃긴건 심기원을 또한 같은 총사로 임명하죠. 심기원은 김자점의 진격을 계속 방해합니다. 결국 김자점은 심기원을 설득해 군대를 진격합니다. 그러나 그사이 인조가 항복합니다

이괄에 난을 찬성 한다

세종대왕의 한글로 모든걸 퉁쳐야함.한글마저 없었으면 빼박 중국속국임

고려무신정권

원간섭기 이러고있네 그냥 나라먹힌시기인데

고구려가 여러 세력의 연합이라는 것은 초기에 그랬고, 후기로 가면 전국을 176개의 성으로 나눠서 제일 하급의 성은 루초라는 기초단체장이 통치하게 했고, 그보다 큰 단위는 처려근지가, 그보다 큰 단위는 욕살이 통치하게 하는 등 분명히 위계를 갖춘 지방행정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물론 유목민족인 거란, 실위나 일부 반농반목의 말갈인에게는 다른 체계를 적용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중앙집권적 행정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간섭기라는 말이 좀 어이없는데. 조공 오지게 바치고 왕 이름에 충자 박고 원나라 대리인까지 들어와 있는데 이게 간섭기...? 사실상 지배기인데 이걸 뭐 안타깝게 생각할 수는 있어도 뭐 부끄럽고 쪽팔린 역사라고 생각하는게 더 문제 같은데. 그냥 체급이 성립이 안되는 통일중국 나라들이랑도 조공책봉관계든 부분적으로 종속되든 민족 정체성 유지하면서 중국이랑 비슷한 수준의 역사기록을 가지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고 값진거 아닌가? 중국 주변국가나 이젠 중국에 완전히 흡수된 수많은 소수민족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한때 굉장히 강대했던 순간은 있었으나 굉장히 짧고 역사가 꾸준히 이어져오는 것도 힘들었던 민족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나라는 어쨌거나 일제강점기를 제외하고는 단한번도 한반도에서 민족의 나라가 끊겼던 적이 없으니 이걸 높게 생각해야지 어줍짢게 고구려니 발해니 하면서 영토 컸던 나라의 그 짧은 역사만 높게 치고 나머지 역사는 등신 취급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함. 일본처럼 자생하는게 최적화된 영토를 가진 것도 아니고 중국이랑 국경을 맞대고 있는데도 흡수 안되고 버틴건 그냥 대단한게 맞음. 그 과정이 비굴하든 쪽팔리든 살아남은게 중요한거지.

원간섭기 고려에서 흉년이 들때마다 원 조정에서 수십만석의 양식을 구휼미로 주고 고려에 오랑캐가 쳐들어오면 몽골군이 친해 와서 소탕해주고, 고려의 노비제가 잘못됐다면서 없애라고까지 했지만 고려가 노비제는 고려의 전통이라고 바득바득 우겨서 관철시켰다는 얘기는 교과서에서는 하나도 가르쳐주지 않는다지

걍 한국사 자체가 창피한 역사임 삼국시대 삼국 죄다 중국사대 그나마 자주적이던 고구려 백제는 망하고 재수없게 최약체에 사대주의 원툴 신라가 살아남고 고려시대 송 요 금 원 사대 조선 명 청 사대 고대중세 내내 저 ㅈ랄 하다가 일본한테 나라 뺏기고 독립도 남의 나라가 시켜줘 독립시켜줬더니 지들끼리 갈라져서 싸우고 초대대통령이란 ㄴ이 자국민학살해 하야시켰더니 군사독재해 또 군인들 불러다가 또 학살해 또 군사독재해 우리나라 대통령해먹은 애들은 끝이 안좋은 애들이 없음 걍 저주받은 민족임 그 시대 사대주의 어쩔수 없다는 사람들 많은데 몽골 여진 일본 얘네도 다 사대하던 애들인데 죄다 동아시아 패권국 된 애들임 심지어 몽골이나 여진애들은 가족단위 부족단위에서 시작한애들임 한반도애들보다 훨씬열악하게 시작함 일본애들도 중국하고 거리멀어서 문화전파상 한반도국가보다 불리한 국가였음 그냥 민족이 저주받은거 아니면 역사상 전성기 단한번도 세계사에 식민지된거말고는 단 한줄도 없다는게 설명이안됨

라인을 잘 타서 다행이지. 잘못 했으면, 위험할 뻔했네요

군주는 대세에 순응하고 굽힐줄아는 유연함도 필요함ㅋㅋ 호라즘, 서하, 남송을 봐라ㅋㅋ 온 세상이 다 쓸려나가는데 자존심만으로 뻣대다가 왕족은 물론이고 민족전체가 철저하게 몰살당하고 짓밟힘

요약 : 고려 왕실이 줄타기를 존나 잘함

저런 걸 요즘 한국 사람들은 자랑스러워하는구나 허참 할 말이 없다

지금 중국 영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왜(일본)의 존재때문이겠죠 몽골군은 해전을 못하고 저쪽을 정복하려면 결국 고려를 뚫어야하는데 고려의 험준한 산맥을 뚫으면서 대군을 이끌기란 쉽지않았습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기마전술도 고려의 수많은 산들 앞에선 무용지물 뚫고나서도 해전기술 익히고 일본 정복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이득이 없죠 고려를 그냥 냅두고 공물이나 바치게 하고 몽골의 경우는 아예혈연이니깐 어찌보면 고려왕가가 자기 손주왕가인데 이미 정복한거입니다. 대부분의 중국왕조가 한반도에 선택한 외교방식은 간섭입니다 왜구를 막으면서 돈까지주며 중원을 차지한 정권을 외교적으로 치켜올려주는 꿀단지를 자기손으로 깨부술 이유는 없죠 그게 몇백년뒤의 청나라가 그렇게까지 조선에 집착한 이유입니다 자신이 중원을 차지한 왕조인것을 조선에 인증만받으면 다른나라와의 외교도 프리패스니까요

들으면 들을 수록 병신의 나라가 맞는 것 같네요 근데 웃긴 건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단 사실ㅋㅋㅋㅋㅋㅋ 반란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어떻게 소규모 운용에 병사 섞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같은 뿌리 맞네요

그래봤자 식민지

왕조가 너무 겁쟁이었다

강동6주가 압록강 이남 이 아니라 요하 동쪽이라는 것이 거의 정설 아닌가요? 식민사관은 벗어납시다

즉 스스로 군력을 말살함. 스스로 고자가된것.

근대 저당시 몽골은 최강이라서 굴복 안당한 나라가 없을탠대? 딱히 수치스러워할 일은 아닌듯 우리만 굴복당하면 ㅈ같지만 다들 당했는대

TMI : 우리나라만 원 간섭기라고 보고 서방은 그냥 지배당한거라고 함 ㅋㅋ

100년전 일본 강점기 역사 왜곡이 심한데 700 800 년 역사가 정확할까

몽골 역사서에서와 다른내용 국뽕에 너무 취해있다

요약 : 줄타기 실력으로 패밀리 합류에 성공해 생존

최고 양규장군

역배 성공해서

부마국이었으면 좋게 봐 준건 맞는 듯....

사실 조선인과 지금 한국인은 크게 달라진 게 없음 그 증거로는 한국 화폐엔 한국인은 단 한 사람도 없고 조선인들만 있다는거ㅋ 말로는 자유민주주의 타령하지만 실제론 후손들이 노예는 도망못치게 아킬레스건 잘라 가축보다 낮은 가치로 거래되고 농자천하지대본 ㅇㅈㄹ하던때가 몹시도 그립나봄

진짜 소름돋는다 이런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ㅋㅋ 이게 어떤논리냐면 일본이 일제강점기때 지배하면서 조선을 특별히 여겼다고 자랑스러워하는 것과 똑같은 생각임 ㅋㅋ 물론 지금 몽골하고 사이 좋지만 그렇다고 아픈 역사을 미화하지말자 여몽전쟁당시 얼마나 끔찍했는지 기록보면 다나와있고 그 후 100년간 지배하면서 여자, 각종 자원들 엄청 약탈해갔는데

이래서 외교를 잘하고 배팅도 잘해야함

조선의 군사력이 약했던 이유? 별거 있나. 영상은 전부 의미없는 소리고, 그냥 전제정권들어서면서 [왕입장에선 조선은 내꺼]이기에 픽션처럼 무슨 국민을 위하니 그런거 1도 관심없고 내꺼니까 내 맘대로 내 편의를 위해서 한 결과일뿐임. 외세에게 난도질? 일제시대에 조선왕조애들은 다 잘먹고 잘 살았음. 포르쉐타고다니고 세계여행다니고 조선왕조애들은 잘살았음. 양반애들도 잘살았고... 재네들 입장에선 조선은 [자기꺼] 니까 이거를 일본에 값비싸게 팔아서 이득 챙긴거일뿐임. 우리는 [나라로서] [조국으로서] 이런걸 보지만 재네들에겐 자기 아파트정도로 밖에 안봄. 즉 내꺼니 내꺼로 난 최대한 나의 이득을 챙기는거고 이건 나의 당연한 권리. 이게 조선시대 권력자의 기본임.

미안합니다만 바른 국어표현을 했으면 합니다. 엄한이 아니고 우매한,엉뚱한,애매한이라는 표현이 좋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인조>는 특히 왕이 되면 안 되는 인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수치스러울 일인가 전세계가 다 뚜까맞았고 애초에 한반도의 좁은 땅덩어리로 중국 몽골에게 완전히 흡수되지 않은게 어디냐 꼬봉으로 살던 시다바리짓을 하던 살아남았으면 된거지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고 오래가는 놈이 강한거지 우리가 중국만한 땅덩어릴 가지고도 침략당하고 살았으면 수치스럽겠지 마치 중국이 원나라 집권시절처럼 ㅋㅋㅋ

왜 안돌아 오십니까ㅠㅠ 훌륭한 영상 더 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나라 망해가는 이유랑 같지뭐 쓰래기 정치

"원간섭기" 라고 만들어 낸 것도 참 대단해. 그냥 식민지 국가 였을 뿐이고.. 명맥상 왕만 이어졌을 뿐... 왕이 백성을 수탈해 칸에게 가져다 받칠정도로 왕이 쓰레기인 국가.

예나지금이나 자기밥그릇 지킬려고 실용성은 버리고 허울만있는 뻘짓거리 하고있네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