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OS
EDAOS
  • Видео 1 867
  • Просмотров 820 444
채송화 꽃 핀 시각 오전 7시, 진 시각 10시, 혼자 남은 빨간 꽃
(8월 19일) 아침 7시 12분.
우연히 채송화 꽃이 막 피고 있는 시점에 관찰을 하게 되어, 꽃이 언제 쯤 시드는지 시간이 궁금해서 찍기 시작해봅니다.
꽃이 반정도 펼쳐진 것도 있고, 이제 꽃잎이 펼쳐지려 하고 있는 것도 보이는데, 대략 6시 30분~50분 쯤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보를 찾아보면, 채송화 꽃이 오전에 피고 오후 2시에 진다고 되어 있는데, 계절이나 온도 및 습도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어제는 오전 11시 16분에 꽃이 모두 쪼그라들었는데, 약 4시간 정도 피었다가 진 것이라 추정이 됩니다.
여름 초입까지는 오후 3~4시에도 꽃을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에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꽃이 훨씬 일찍 시들어버리는 것 같네요.
그래서 11시 전후로 해서 꽃이 모두 시든 것을 찍을 수 있겠다 싶어 촬영을 시작했어요. 하지만, 반전이 있습니다.
현재 7시 13분인데, 꽃이 반 쯤 피었네요.
오전 7시 23분.
약 10분 지났는데, 꽃이 거의 다 펼쳐졌어요.
아침 일찍 찾아온 꿀벌이 열심히 꿀을 빨며 꽃가루를 묻히고 다닙니다.
어제는 두 마리가 찾아왔는데, 오늘은 한 마리만 보이네요.
잠깐 동안 꿀벌의 모습을 찍어봅니다.
대부분의 꽃이 거의 다 펼쳐졌는데, 이제 막 꽃잎이 펼쳐지려고 하는 노란 꽃이 보이네요.
꽃봉오리 안에 꽃잎이 회오리처럼 말려 있다가, 꽃봉오리 껍질이 벗겨지면 꽃잎이 펼...
Просмотров: 11

Видео

고추 17번째 수확, 총 20개, 고추가 다시 단단해져요 (8월 14일~18일)
Просмотров 229 часов назад
(8월 14일) 바닥에 떨어진 고추가 하나 보입니다. 더위가 좀 약해졌나 싶은데 아직도 낙과하는 고추가 있네요. (8월 17일) 빨갛게 익은 고추 1개가 보입니다. 지난번의 빨간 고추는 말라서 쪼글쪼글했는데, 이 고추는 마르지는 않고 생기가 있는 상태로 빨갛게 익어가네요. 일단, 더 두고보기로 해요. (8월 18일) 바닥에 떨어진 고추가 하나 또 있어요. 빨갛게 익어가던 고추는 그냥 보기만 하려고 잡았는데 힘없이 떨어져서 수확을 했네요. 고추에 물을 주다 보니 꽤 큰 것이 많이 보여서 수확을 하기로 했어요. 8월 초와 달리 이제는 다시 고추가 튼튼하게 잘 자라네요. 8월 초에서 중반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고추가 잘 크지 못하고 낙과가 많이 생겼어요. 아직도 낮에 뜨겁고 밤에 열대야가 있지만, ...
아침 일찍 핀 채송화 꽃, 오전 11시에 모두 쪼그라들어, 바쁜 꿀벌들
Просмотров 159 часов назад
(8월 18일) 오전 8시가 조금 넘은 시각. 채송화 꽃이 가득 피어 있어요. 꿀벌이 날아와서 바쁘게 꿀을 채취하고 있어요. 지난번 채송화 꽃 영상 편집 이후 한동안 꽃이 안 핀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꽃이 안 피는 것이 아니라 아침 일찍 피었다가 약 3~4시간 지나 오전에 모두 꽃이 쪼그라들어 버려서 꽃을 못 봤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7월 까지는 오후 3~4시 경에도 꽃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니까 꽃이 더 빨리 지는 것 같네요. 채송화 꽃은 맑은 날에 피고 오후 2시 경에 시든다고 하는데, 햇빛이 뜨거운 여름에는 12시 이전에 꽃이 쪼그라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여름 장마철에는 꽃이 잘 안 피기도 했지만, 간혹 습도가 높은 날에 꽃이 피면 저녁 늦게까지 꽃이 피...
채송화 꽃 가득 핌, 꿀 따러 온 꿀벌 (8월 18일)
Просмотров 159 часов назад
(8월 18일) 아침 8시 24분~34분. 아침 해가 뜨겁게 내리쬐고 있어요. 지난번에 채송화 꽃 영상을 정리한 후 한 동안 꽃이 잘 피지 않아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일요일 아침 일찍 보니 꽃이 가득 피었네요. 빨간색, 주황색, 핑크색, 노란색 꽃이 다양하게 피었어요. 채송화 꽃을 한참 찍고 있는데, 꿀벌이 날아옵니다. 이렇게 더운 한 여름에도 꿀벌이 활동을 하네요. 하긴,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식물들이 제각각 다른 시기에 꽃을 피우니까 꿀벌이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꿀을 빨러 다닐 수 있겠어요. 그래도 아주 더운 여름 한낮에는 꿀벌들이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서 가만히 쉬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여름 낮에는 꿀벌을 잘 못 본 것 같아요. 꿀벌도 뜨거운 여름에 돌아다니면 힘드니까, 아침 저녁으로...
집 앞에서 들리는 매미 소리 짧게 녹음
Просмотров 10712 часов назад
집 앞 어딘가에서 매미 소리가 들립니다. 토종 매미 소리, 일정한 음으로 우는 매미 소리, 그리고 이번에 녹음한 이런 매미 소리 3종류가 있는 것 같네요. 소리가 어디서 들리는지 찾아보려 했는데, 어디인지 알 수가 없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소리가 크고 잘 들리게 제대로 녹음을 해봐야겠네요.
뭉게구름, 물 빠진 강에 생긴 모래섬, 하늘과 구름 풍경
Просмотров 2914 часов назад
(8월 16일) 하늘에 뭉게구름이 잔뜩 낀 모습이 예뻐서 잠깐 찍어봅니다. 저 멀리 산 쪽에 뭉게구름이 있어 풍경이 상당히 멋진데, 구름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보통은 강 위쪽 산에서 구름이 내려오거나, 또는 산 쪽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날은 평소와 달리 옆으로 가로지르며 구름이 지나갑니다. 하늘의 구름을 찍느라 미처 못 봤는데, 강에 물을 빼서 바닥이 좀 드러났네요. 한여름의 뭉게구름은 언제 봐도 참 예쁜 것 같아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보에 물을 계속 가둬 놔서 부유물이 많이 생겼었는데, 이렇게 가끔 물을 빼줘야 강이 깨끗하게 됩니다. 생태하천을 만들면서 강에 모래가 쌓여 강 바닥이 좀 올라오는데, 물을 빼면 돌 섬에 모래가 쌓여서 모래섬이 생기네요. 자연스럽게...
오이 10번째 수확, 잎 제거 (8월 13일~16일)
Просмотров 1014 часов назад
(8월 13일) 12일에 오이 두 개를 동시에 수확하고, 또 오이가 자라려면 좀 기다려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뒤쪽에 벌써 오이가 이만큼 자라고 있네요. 커다란 오이 잎에 가려져 있어서 미처 못 봤어요. 며칠 만에 오이가 쑥쑥 자란 것 같네요. 덩굴 여기저기 살펴보니, 꽃이 많이 피어있어요. 꽃이 피면 오이가 달리니 앞으로 계속 오이가 많이 자라겠지만, 이렇게 동시에 꽃이 피면 크지 못하고 말라 죽는 오이가 많이 생겨요. 적당히 솎아 내면 되기는 하는데, 굳이 솎아 내지 않아도 저절로 말라 버립니다. (8월 14일) 하루 만에 꽤 많이 자랐네요. 새로 꽃이 많이 피고 있어서, 오이가 완전히 크게 자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적당히 커지면 수확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어요. 다음부터는 좀 ...
KOTECH 코텍 순간접착제 리무버 T-8222 (2,800원)
Просмотров 814 часов назад
나무를 끼워 넣고 붙일 때 순간 접착제를 사용했는데, 나무를 다시 분리하기 위해 순간 접착제 리무버를 뿌려보기로 했어요. 생활용품 파는 곳에 순간 접착제 리무버 제품 딱 1종류를 팔고 있는데, 피부에 묻은 접착제 제거 용이라서 용도가 안 맞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일단 구입해 봅니다. KOTECH 코텍 순간접착제 리무버 T-8222. 10ml로 용량이 아주 적은데도 가격이 무려 2,800원이나 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일단 구입해서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제품 정보 상세 보기. 앞면. 뒷면. 기타 테일피스 부분에 앨더 나무를 끼워 넣은 후 순간 접착제를 모서리 부분에 뿌려 고정을 했는데, 그곳에 리무버를 뿌려서 제거를 하려고 시도합니다. 액체 타입이고, 묽은 순간 접착제처럼 리무버도 상당히 묽은 상...
펜더기타 빨간색 바디, 아크릴폴리우레탄 7번 칠, 순간접착제 제거 실패
Просмотров 1016 часов назад
(8월 13일) 펜더 기타 빨간색 바디의 테일피스 쪽에 끼운 나무를 순간 접착제로 붙여서 소리가 마음에 안 드는데, 순간 접착제 리무버를 사용해도 제거가 힘들 것 같지만, 일단 사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합니다. 입구 쪽 상품 진열이 좀 바뀌어서 못 찾고 헤맸네요. 입구 쪽에 순간 접착제와 리무버 제품이 있어요. 순간 접착제 리무버는 딱 1제품만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10ml에 무려 2,800원. 손에 묻은 경우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이 제품밖에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냥 구매했어요. KOTECH 코텍 순간접착제 리무버 T-8222 뒷면 설명을 한참 읽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용량이 불과 10ml인데 2,800원이나 하는 제품. 손에 묻었을 때는 나름 유용하겠지만, 뭔가 너무 비싼 느낌...
고추 16번째 수확, 낙과 6개 포함 총 34개 (8월 12일~13일)
Просмотров 1121 час назад
(8월 12일) 바닥에 떨어진 고추가 보입니다. 2개나 떨어졌네요. 최근에 계속 이렇게 작은 고추가 떨어지고 있어요. (8월 13일) 바닥에 떨어진 고추가 보입니다. 1개가 또 떨어졌네요. 지난 10일에 수확을 했는데, 이제 3일이 지났지만 다 크지 않은 고추가 계속 떨어지니 조금 큰 고추를 그냥 다 수확을 하기로 해요. 어차피 바닥에 떨어진 것을 줍나 덜 큰 고추를 수확하나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고추 가지에 생기가 없어서 고추를 따다가 또 이렇게 가지가 통째로 끊어졌네요. 하지만, 고추가 그냥 힘없이 따지는 것도 많아요. 너무 작은 것은 빼고, 그냥 이 정도면 먹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큰 것은 그냥 다 수확하기로 했어요. 작은 것도 전부 수확했더니 양이 꽤 많네요. 위쪽 화분에도 바닥에 떨어진...
오이 8번, 9번째 동시 수확 (8월 4일~12일)
Просмотров 16День назад
(8월 4일) 바로 이전에 오이 2개를 동시에 수확할 때 그 위에서 자라고 이미 자라고 있던 오이가 있었어요. 아래쪽의 색이 약간 누렇게 된 것 같아 시들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시들지 않고 크고 있습니다. 주변에 생겼던 다른 오이들은 이미 다 말라 죽었네요. (8월 5일) 다행히 오이가 죽지 않고 크고 있는 것 같습니다. (8월 6일) 오이의 아래쪽에 살이 붙고 길어졌어요. 주변에 다른 오이가 있나 찾아봅니다.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고 있네요. 꽃이 피면 거기에서 오이가 자랍니다. (8월 7일) 해가 비치는데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요. 여우비가 오네요. 오이가 더 길어졌는데, 아래쪽 끝 부분이 많이 구부러져 있네요. 다른 오이가 있는지 찾아봅니다. (8월 8일) 끝 부분이 얇고 구부러져 ...
작년 3월 말에 삽목한 측백나무 1개만 성공 (4월 17일~8월 12일)
Просмотров 8День назад
(4월 17일) 작년 3월 22일에 삽목한 측백나무를 관찰해봅니다. 끝 부분이 밝은 노란색이라서 황금측백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노란색이 거의 안 보여서 그냥 측백나무라고 불러야겠네요. 왼쪽 화분에 심은 여러 개의 삽목인데, 잎이 없는 삽목에서 작은 잎이 올라왔어요. 오른쪽 화분의 측백나무는 아래쪽의 잎이 갈변이 되었네요. 갈변이 된 부분을 손으로 만지니 부서집니다. 작년에 심고 1년이 지났는데 성장을 거의 하지 않아서 살아 있는지 죽은 건지 알기 어려워요. 그런데 뒤쪽에 있는 삽목에서 잎 끝 부분에 연두색의 새 잎이 돋아난 것이 보입니다. 이 개체는 살아 있는 것이 확실하네요. 아마 뿌리도 내렸을 것 같아요. 나무가 하나가 아니라 삽목을 여러 개 심은 거라고 각각 개체가 달라요. 앞쪽에 있는 개체...
분꽃 꽃이 피기까지 (5월11일~8월 11일)
Просмотров 33День назад
(5월 11일) 화분에 동그란 떡잎이 올라옵니다. 먼저 동그란 떡잎이 나온 후, 반대 방향으로 끝이 뾰족한 잎이 대칭을 이루며 나옵니다. 몇 년 봤더니, '분꽃'이라는 걸 알겠네요. 계단 옆에 놓여 있는 화분에서도 분꽃이 올라옵니다. (5월 25일) 분꽃이 잘 자라고 있네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있는 화분에서도 분꽃이 잘 자라고 있어요. 막 새로 나올 때의 잎 모양을 잘 기억하고 있으면, 나중에 더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6월 3일) 계단 옆의 분꽃 화분. 화단 왼쪽의 분꽃 화분. (6월 18일)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물을 잘 주지 않아도 잘 자랍니다. 수돗가에 옆에 있는 분꽃이 금방 자랍니다. 키가 금방 자라서, 비가 오는 날에는 줄기가 아래로 축 처집니다. (7월 6일) 가이즈카향나무 ...
메타세쿼이아(메타세콰이어) 삽목 모두 실패 (5월 24일~8월 11일)
Просмотров 18День назад
(5월 24일) 여러 종류의 식물을 잘라왔어요. 그 중에 메타세쿼이아(메타세콰이어) 가지를 잘라왔는데, 손이 닿는 곳에 굵은 가지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얇은 가지를 채취해왔네요. 가지가 너무 얇아서 삽목에 성공하기 힘들 것 같지만, 일단 삽목을 해서 관찰을 해보기로 합니다. 쇠 꼬챙이로 구멍을 만들고 삽목을 심으면 되는데, 딱딱한 흙을 갈아엎었더니 흙에 힘이 없네요. 삽목을 그냥 꽂아줍니다. 삽목이 흙에 잘 고정이 되도록 물을 듬뿍 줍니다.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가지를 여러 개 심었는데, 이 중에 하나 정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5월 27일) 3일이 지났는데, 벌써 시든 가지가 보이네요. 잎이 바짝 말라서 부서집니다. 삽목한 가지가 워낙 얇은 데다가, 햇빛이 강하니 견디지 못하고 바로 말라 버...
가이즈카향나무(추정) 삽목 실패 (5월 24일~8월 11일)
Просмотров 9День назад
(5월 24일) 사시사철 푸른 잎이 있는 나무를 키우고 싶은데, 우연히 가이즈카향나무(추정) 가지를 구해서 삽목을 해보기로 합니다. 긴 가지 2개, 짧은 가지 1개를 심어보기로 해요. 모종삽으로 땅을 팠는데, 땅을 파지 말고 꼬챙이로 찔러서 구멍을 낸 다음에 꽂아 넣으면 됩니다. 쇠 꼬챙이를 이용해 땅에 구멍을 만듭니다. 삽목 하나를 구멍에 넣어요. 주변의 흙을 눌러 단단하게 다져줍니다. 흙을 단단하게 눌러준 후 물을 주면 되는데, 다른 삽목을 심은 후 나중에 한꺼번에 하기로 해요. 다른 삽목 하나도 땅에 심어요. 이 삽목은 화단 왼쪽의 단풍나무 옆에 심기로 했어요. 쇠 꼬챙이로 땅에 구멍을 만든 후 삽목을 꽂아 넣습니다. 주변의 흙을 눌러 다져줍니다. 작은 삽목은 화분에 심기로 했어요. 흙이 딱딱하게...
한여름 울창한 풀숲, 한국 토종 매미 울음소리 녹취
Просмотров 52День назад
한여름 울창한 풀숲, 한국 토종 매미 울음소리 녹취
고추 15번째 수확, 빨간 고추와 낙과 포함 15개 (8월 8일~10일)
Просмотров 15День назад
고추 15번째 수확, 빨간 고추와 낙과 포함 15개 (8월 8일~10일)
계단으로 부는 바람, 환기로 찜통더위 피하기 (7월 4일~8월 1일)
Просмотров 4День назад
계단으로 부는 바람, 환기로 찜통더위 피하기 (7월 4일~8월 1일)
개미자리 파서 옮긴 후 말라 죽음 (6월 25일~8월 9일)
Просмотров 12День назад
개미자리 파서 옮긴 후 말라 죽음 (6월 25일~8월 9일)
고추 화분에 까마중 (7월 24일~8월 8일)
Просмотров 33День назад
고추 화분에 까마중 (7월 24일~8월 8일)
고추 14번째 수확 31개(9개 빼고 모두 낙과), 빨간 고추 2개(8월 1일~8일)
Просмотров 17День назад
고추 14번째 수확 31개(9개 빼고 모두 낙과), 빨간 고추 2개(8월 1일~8일)
전봇대에 찌르레기 (WB150F)
Просмотров 20День назад
전봇대에 찌르레기 (WB150F)
아침 하늘 양털 구름
Просмотров 2День назад
아침 하늘 양털 구름
강변 둔치 풀밭에 클로버 꽃 가득
Просмотров 2День назад
강변 둔치 풀밭에 클로버 꽃 가득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여우비
Просмотров 12День назад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 여우비
노트북 키보드 컨트롤(Ctrl) 키 계속 눌리는 버그, 스페이스 키 눌러 해제
Просмотров 3714 дней назад
노트북 키보드 컨트롤(Ctrl) 키 계속 눌리는 버그, 스페이스 키 눌러 해제
대형 잉어 바로 앞에서 자세히 촬영, 아가미에서 나오는 공기방울, 백할미새, 백로, 갯줄풀(추정)
Просмотров 5614 дней назад
대형 잉어 바로 앞에서 자세히 촬영, 아가미에서 나오는 공기방울, 백할미새, 백로, 갯줄풀(추정)
강물 바닥을 헤엄치는 커다란 잉어 두 마리, 따라다니는 송사리 떼(WB150F)
Просмотров 5714 дней назад
강물 바닥을 헤엄치는 커다란 잉어 두 마리, 따라다니는 송사리 떼(WB150F)
강 바닥을 훑고 다니는 원앙(만다린오리) 추정, 백할미새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강 바닥을 훑고 다니는 원앙(만다린오리) 추정, 백할미새
폭염 더위에 지저분해진 강물, 부유물, 부유 조류, 검정말(추정), 송사리
Просмотров 83414 дней назад
폭염 더위에 지저분해진 강물, 부유물, 부유 조류, 검정말(추정), 송사리

Комментарии

  • @sizero
    @sizero День назад

    죽을때가 되서 죽는겁니다

  • @최지훈-r9h
    @최지훈-r9h 2 дня назад

    최지훈장래희망있습니다버스운전기사입니다 😊

  • @jsyu3468
    @jsyu3468 3 дня назад

    잘살고있는거미왜괴롭혀😢

  • @user-tu7ys5mc4b
    @user-tu7ys5mc4b 3 дня назад

    원앙새 암컷이 맞습니다

  • @user-cu2sm5pn4l
    @user-cu2sm5pn4l 4 дня назад

    채송화꽃을 벌들이 좋아해서 다리에 꽃가루 잔뜩뭍히고 분주하게 이곳저곳에 날아다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도 꽃마디 늘어질때마다 꺾어 나눠심었더니 여기저기서 꽃이예쁘게 피고 꽃보는 기쁨이 날마다 행복합니다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4 дня назад

      : 네, 채송화가 많이 번식하면, 뿌리 채로 다른 화분에 옮겨 심어 번식 시키기 좋은 것 같네요.

  • @user-pf4en3tx7p
    @user-pf4en3tx7p 5 дней назад

    같은 모델인데... 시간 차이도 나고 밥눌음 차이도 나고... 쾌속취사하면(19분) 설익어서 딱딱하고 쾌속밥이나 일반밥이나 바닥에 두껍게 눌어요 ㅠㅠ 영상에는 밥눌음도 없고 촉촉해 보이네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4 дня назад

      : 쾌속취사는 10분 정도입니다. 쾌속취사를 할 때 밥알이 잘 익게 하려면 약 30~40분 정도 미리 물에 담가두어 불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미리 불려서 사용하기 때문에 물 양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생 쌀로 바로 밥을 할 때보다 적게)

  • @_edulucy5421
    @_edulucy5421 6 дней назад

    덕분에 교체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 @user-zl3rh7vp9q
    @user-zl3rh7vp9q 7 дней назад

    이거걸러내고먹어도 대나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7 дней назад

      : 네, 상관없습니다.

    • @user-zl3rh7vp9q
      @user-zl3rh7vp9q 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띁지않은 쌀푸대 아래 방바닥에 알이 움직이고 있어서 푸대 쌀 다른곳으로 옮겨서 냉장고에 쌀 넣었구요 쌀푸대 버렸는대 괜찬은가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7 дней назад

      @@user-zl3rh7vp9q : 시간 되시면 꺼내서 키로 떨어서 알과 애벌레를 제거하셔야 할 것 같네요.

  • @1128ET
    @1128ET 10 дней назад

    산에 가보세요. 지천입니다 그저 수명이 다해 죽은겁니다. 원래 매미는 우화 후 1주일 내로 생명을 다합니다. 그 안에 번식에 성공한 매미들 만이 유전자를 보존하는거구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9 дней назад

      :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asyooooa
    @easyooooa 12 дней назад

    어우....

  • @seulkikim2092
    @seulkikim2092 13 дней назад

  • @bangglebj865
    @bangglebj865 14 дней назад

    아 징그러워

  • @anlee8508
    @anlee8508 16 дней назад

    새로운 방법이네요^^ 도움이 되겠어요^^

  • @jungsoopark1638
    @jungsoopark1638 17 дней назад

    색감이 너무 아름다워요. 배롱나무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힐링됩니다.

  • @bdvhxjsns
    @bdvhxjsns 21 день назад

    요즘은 빨간 펜더기타 수리영상은 안올라오나봐요 일하면서 틀어놓으면 좋았는데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21 день назад

      : 하하핫, 그 영상을 보시는 분이 계셨군요. 사람들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고 이상한 댓글도 달려서 그냥 사진만 찍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근본적으로 적합한 도료를 찾아야 하는데 현재는 찾을 수 없어서, 결국 계속 똑같은 수리만 반복하고 있어서 특이 사항이 없기도 하구요. 아무튼 관심 감사합니다.

  • @taeheelee5361
    @taeheelee5361 23 дня назад

    완벽하다!

  • @user-bx3se5vf6h
    @user-bx3se5vf6h 25 дней назад

    덕분에 홈바문 안닫히는거 잘 고쳤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25 дней назад

      : 고생하셨습니다. 미싱 기름 보다는 구리스를 바르시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그냥 WD-40울 살짝 뿌리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02mime89
    @02mime89 2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y4347
    @jy4347 Месяц назад

    FA-50이네요

  • @emfkzps
    @emfkzps Месяц назад

    FA-50입니다. F-5는 비행음만 듣고도 기종을 알 정도로 소리 날카로 워서 표가 확 나고요. 외형적으로도 날렵해 FA-50과 많이 틀리고 결정적으로 F-5는 쌍발엔진이고 FA-50 은 단발 엔진입니다.

  • @zmaruche7642
    @zmaruche7642 Месяц назад

    Fa50 입니더..f5는 얼마나 날씬한데..ㅋㅋㅋ

  • @dladudanr7
    @dladudanr7 Месяц назад

    썸타임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평생 모은 사진첩을 이 영상 보고 복구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_)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Месяц назад

      : 고생하셨습니다. 또 오류가 날 수 있으니 별도로 백업을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hope2277
    @hope2277 Месяц назад

    중국어 가능한가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Месяц назад

      : 중국어 안 됩니다. 한국어만 나옵니다.

    • @hope2277
      @hope2277 Месяц назад

      @@sometimememory 감사합니다

  • @OooO-im
    @OooO-im Месяц назад

    다음날에보면 길바닥에서 처참하게 죽어있음

  • @Vigilante6439
    @Vigilante6439 Месяц назад

    기체가 통통한것이 FA-50 같사옵니다. 주익위치도 그렇고.....

  • @user-vt3uw6xk3b
    @user-vt3uw6xk3b Месяц назад

    추억돋네요 ㅎㅎㅎ

  • @itompomp3591
    @itompomp3591 Месяц назад

    😂😂😂😂😂

  • @user-mo9go5sm8h
    @user-mo9go5sm8h Месяц назад

    저 구형 밥솥은 냄새가 안났는데 새밥솥은 냄새가 나네요😢 예전엔 50시간대도 괜찮았는데ㅋ 지금은 20 여시간 쯤 부터 냄새가 나네요ㅠ 왜 그런지 쿠쿠는 연구 좀 했음😂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Месяц назад

      : 일단 구석구석 세척, 식초 넣고 자동세척 등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user-mo9go5sm8h
      @user-mo9go5sm8h Месяц назад

      @@sometimememory 다 해보았지요ㅠㅠ 뽑기를 잘 해야 하는건지 갓한 밥은 너무 좋아 제품구매후기도 엄청 좋게 썼는데 저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매번 새 밥 해먹기가 번거롭네요ㅠㅠ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Месяц назад

      @@user-mo9go5sm8h : 저희 집은 밥을 많이 해서 보온으로 두지 않고, 한 끼 먹을 만큼만 쌀을 씻어서 미리 밥통에 넣어 두었다가 10분 쾌속으로 밥을 지어서 먹고 끕니다. 식사 후 바로 씻어서 넣어두면 되니까 덜 번거롭네요. 단, 여름철에는 씻은 쌀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좋아요.

    • @user-so7pz1hu6o
      @user-so7pz1hu6o 13 дней назад

      저두그런데~~

  • @user-uk9dl1pg2h
    @user-uk9dl1pg2h Месяц назад

    손가락 만으로 접는 건 탈인간인가..?

  • @disert998
    @disert998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에 나오는 소리를 제 게임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Месяц назад

      : 음성에 대한 저작권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 @disert998
      @disert998 Месяц назад

      @@sometimememory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점 참고하겠습니다.

  • @oknasa33
    @oknasa33 Месяц назад

    굿

  • @user-wn4ii1mi6h
    @user-wn4ii1mi6h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몇분을돌리라는거여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Месяц назад

      : 눅눅해진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대략 3~5분 정도 돌리면 될 것 같네요.

  • @user-zb5rh5vv1v
    @user-zb5rh5vv1v Месяц назад

    우리집에도 백합이 몽오리채로 잔뜩움크리고 있는데 썸타임메모리님네 백합은 개화을했네요 근데 백합에 진드기가 엄청나게 달나붙어있어 약을처도 안되든데 혹시 진드기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Месяц назад

      : 봉오리가 노랗게 변하면 그 다음 날 개화를 할 것 같네요. 진딧물 제거는 특당화(사카린)+소주를 섞은 물을 뿌린 후 손으로 문질러서 제거하고 있어요. 백합의 입이나 줄기가 단단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문질러서 제거를 해도 될 것 같네요. 관련 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ruclips.net/video/4ABXtVdJXfg/видео.html

  • @user-yi9oh3uu9l
    @user-yi9oh3uu9l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서 드셔

  • @user-yi9oh3uu9l
    @user-yi9oh3uu9l 2 месяца назад

    칼슘 부족

  • @user-di2fm5xi2g
    @user-di2fm5xi2g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 사세여

  • @goldbug6069
    @goldbug6069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트북은 어케하나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 노트북도 데스크톱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꺼질 것 같네요.

  • @user-uh6ny4lv6i
    @user-uh6ny4lv6i 2 месяца назад

    언양 휴게소 나도 가는데

  • @Anarchists2024
    @Anarchists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렁이가 많으면 흙이 오염되지 않고 깨끗하다는거 아님?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글쎄요.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흙에 유기물이 많으니 지렁이가 많아지는 것 같네요. 유기물은 낙엽도 포함되지만, 음식물 쓰레기도 포함됩니다.

  • @slavecoder9928
    @slavecoder9928 2 месяца назад

    숯불돼지고기 처럼 바싹 익고 싶으면 저 노인내 마냥 계통전선 만져서 과전류로 온몸이 타들어가는 방법이 있지

  • @user-vh8vp2sy3y
    @user-vh8vp2sy3y 2 месяца назад

    골로갑니다

  • @ordinarybonsai882
    @ordinarybonsai882 2 месяца назад

    취목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삽목 계속 실패하고 취목 성공하고 벚나무 키우는 재미가 좋아요.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취목을 할 벚나무가 없어서 하기는 어렵겠네요.

  • @user-hf3id9pt3t
    @user-hf3id9pt3t 2 месяца назад

    염라대왕이~~ 왓다감

  • @rhaehfdl228
    @rhaehfdl228 2 месяца назад

    병정맞

  • @bigtomatoplantslover6205
    @bigtomatoplantslover62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름다운 꽃들 영상잘보고 좋아요 1 꾸욱하고 갑니다 계속 함께했으면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user-xw8bk5sg7e
    @user-xw8bk5sg7e 2 месяца назад

    뒈질뻔 해야 안 만지지...

  • @user-jp2li4ox7g
    @user-jp2li4ox7g 2 месяца назад

    소방헬기가 아니고 산림청헬기입니다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user-kt8bj1vz7k
    @user-kt8bj1vz7k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연사 시도 중

  • @user-kn8gc3mq2z
    @user-kn8gc3mq2z 2 месяца назад

    굳이 옮겨심는이유는 머죠?

    • @sometimememory
      @sometimemem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 새로운 삽목을 심을 자리가 없어서 옮겼어요.

  • @lucasbae5405
    @lucasbae5405 2 месяца назад

    미련한 노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