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으로 부는 바람, 환기로 찜통더위 피하기 (7월 4일~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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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7월 4일) 창문을 막은 스티로폼 사이로 보이는 빛.
    (7월 5일)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2층 현관문을 열어 놓고,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의 문도 열어 둡니다.
    그러면 바람이 계단을 타고 1층으로 내려와 환기가 되고 시원해요.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는 여름 마다 푹푹 찌는 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낮 동안 가열된 집이 찜통처럼 더워집니다.
    환기를 시키니 훨씬 덜 덥고, 바람이 불면 선풍기를 틀어 놓지 않아도 시원할 때가 있어요.
    (8월 1일) 8월이 되고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니 환기를 시켜도 시원한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아요.
    그래도 덕분에 집 안이 찜통처럼 더워지지는 않고, 공기가 꽤 상쾌합니다.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돌려도 시원한 날이 꽤 많아요.
    여름에는 환기만 잘 시켜도 집안이 찜통처럼 더운 것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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