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 우울의 기록
Sum 우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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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흉터 가리는 법 | 흉터 커버 메이크업 | 컨실러 흉터 커버업 | 컨실러 리뷰/꿀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자해 흉터 가리는 법으로 1. 컨실러 제품 3가지를 가지고 왔어요! 올리브영 알바생한테 *직접* 추천 받은 제품 탑 3와, 언박싱 및 발림성, 컨버력 등 리뷰해보았어요.
많이 서툴지만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
다가오는 봄에 모두 조금 덜 눈치 보며 반팔을 입을 수 있길!!
처음 써봤는데 넘 좋아서 적극 추천드려요.
-제품 정보-
1. 더샘 트리플 팟 컨실러
shorturl.at/aADKX
2.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shorturl.at/wIV18
3. 웨이크메이크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shorturl.at/jlP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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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하면서 후회하는 점 | 자해하는 이유 | 자해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358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뤘어요. 자해하는 이유, 자해하면서 후회하는 점, 제가 흉터를 보면서 드는 생각, 샤회생활을 하면서 들었던 이야기 등등을 담아봤어요. 중구난방인것 같지만, 그만큼 솔직한 생각들을 담아보았으니 누군가에게 공감이 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자해는 존중받아야할 슬프고도 갈급한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해로 눈살을 찌푸리기 보다는 걱정하고 옆에 있어줄 수 있는 사회가 오길... 살아내주셔서 존재해줘서 감사합니다!! -섬섬
인생 첫 출장 | 우울녀 무기력녀의 출장 이야기 | 직장과 우울 | 부산 출장
Просмотров 200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섬섬입니다! 부산으로 인생 첫 출장 다녀왔어요 (1월달에~) 속전속결로 별 내용 없지만 침대와 떨어질 수 없는 우울녀 무기력녀 제가 이렇게도 살아요... 어쩌면 현생이 저래서 주말에 침대에서 무기력하게 있나봐요 ㅜㅜ 저렇게 살면서 무슨 무기력증이야~ 우울증이야~ 하는 분 계실 수 있겠지만 그게 바로 우울의 이중성 입니다... 저 이렇게도 살아요! 힘이 되었음 좋겠어요 :) 살아내주셔서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살아내준 그대들이여~
[나의 우울증 이야기9] 매일매일 무기력한 이야기 | 무기력증 | 우울증 |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Просмотров 744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집 앞 카페가는게 이렇게 힘든일인가요? 왜 남들에게는 비교적 쉬운 일이, 저희에겐 이렇게나 큰 힘이 필요하고, 수없는 다짐 끝에 겨우 이루어낼 수 있는걸까요? 억울해서 울다가 겨우 강쥐랑 카페 다녀왔어요 ㅎㅎ 오늘 하루, 저는 카페 간걸로 성공했다고 생각할거에요. 여러분들도 애초에 비교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은 대상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깎아내리지 말고, 정말 작은거 하나 하기 목표로 세우고 칭찬해줄 수 있는 하루였음 좋겠네요:)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무거운 가운데 하루도 살아내주셔서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 토크 | 아무말 대잔치 | 인생이 힘들고 지쳐요...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309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인사도 없이 정말 막 찍은 이 형편없는 영상은 그냥 대충,, 인생 매우 씁쓸하고~ 힘들고~ 지치고~ 모르겠다는 영상이에요. 끝까지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하고, 힘 빠지는 말들만 늘어놓아 죄송해요ㅠㅠ 더 영양가 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존재해주셔서 살아내주셔서 견뎌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한 연말연시 | 우울증 새해 맞이 | 우울증 | 불안장애
Просмотров 131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 한 해 살아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많이 우울하고도 힘든 한 해였죠? 그럼에도 2024를 맞이한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새해라고 힘차게 리셋해서 시작하고 목표설정 하고 그런거 너무 역겹잖아요 ㅎㅎ 저희는 저희 페이스대로 하루하루 살아갑시다 :)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우울증 이야기8] 직장인 정신과 브이로그 | 정신과 상담 | 점심시간에 정신과 가기 | 항우울제 | 우울증 약 | 직장인 우울증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925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섬섬입니다!! 제가 직장에 다닌지 1년이 된 기념으로 그동안 부랴부랴 바쁜 현대사회인으로 병원에 다닌 병원로그를 올리게 되었어요. 지금 보니까 짠하기도 하네요 ㅋㅋ 제 영상을 보고 받으셔야하는 도움, 상담, 진료, 약 처방을 꼭 받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매번 예약 취소하고 뒤늦게 가곤 하지만, 그래도 노력중이니까 여러분들도 함께 해내봐요. 정신과에 다니는건 이상한게,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이 불러오는 생각 10가지 | 우울증 | 자살생각 | 자기비하 | 거짓과 진실
Просмотров 278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우울증이 불러오는 생각 중에서도 최악의 생각 10가지를 추려봤어요. 정말 수도없이 하는 생각들이에요 ㅜ ㅜ 거짓과 진실 중에서도 진실 꼭 기억하셔서 우울증새끼한테 현혹되지 않길!!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로가 되길 소망합니다 :) 늘 감사해요!!
우울증 약 부작용 | 항우울제 부작용 | 정신과 | 과다복용 | 부작용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250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막 없이 업로드해도 괜찮나요?? 솔직히 알려주세욤) 제가 최근에 다시 약을 먹으면서 겪은 부작용을 이야기해봤어요! 정말 너무 힘빠지고 신기하면서 무서운 경험이였어요. 몽롱한 비현실감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항우울제를 안먹다가 복용하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저희 정해진 용량만 의사선생님과 상담 후 복용하도록 해요! 전 또 병원 예약을 미루고 있는데, 꼭 가볼게요 ㅠㅠ 살아낸 우리 모두에게 모두 감사합니다:)
내가 퇴사 못한 이유 | 우울증 | 불안장애 | 퇴사실패
Просмотров 233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섬섬입니다~ 여러분.. 저 퇴사 못했어요 ㅠㅠ 퇴사..쉽지 않네요 ...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용기가 역 부족했던 탓일까요 ㅜㅜ 영상 끝까지 봐주세요 :) 퇴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퇴사 못하신 모든 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감사합니다!
[나의 우울증 이야기7] | 우울증 약 부작용 | 식욕증진 | 폭식증 | 체중증량 | 우울증 약 | 정신과
Просмотров 389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섬섬입니다 [나의 우울증 이야기6]에서는 식욕부진, 체중감량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요, 물론 어마어마하게 체중증량을 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중환자실에서 몸무게의 바닥도 찍어보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사는게 일상이였던 과거와 다르게 ,, 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먹는 요즘 절 보며 느낀 점을 이야기한 영상이에요. 많이 먹는 행동 뒤에 심리를 한번 나누어봤으니 지극히 저의 경험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기력해 미치겠어요 | 무기력함의 극치 | 아무것도 못할때 | 무기력함 | 우울증 | 불안
Просмотров 154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섬섬입니다! 긴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저는 제가 결코 괜찮은 상태인게 아니라, 그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의 삶을 반복하고 있어서 괜찮아 보였다는 걸 알았어요... 출근 안하는 날에는 아무것도 못하겠는 제 자신을 마주하게 됐지 뭐에요! 무기력함은 우울증의 마음의 신호라며 쉼이 필요한 증상이라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쉬는거 마저 너무 불안해 미치겠네요.. 무기력하면 침대에서 뒹굴고 쉼을 누릴 수 있길 바래봅니다 :) !
[나의 중환자실] 과다복용 이야기를 담은 책 | 자살시도 | 독립출판 | 우울증 | 중환자실 경험담
Просмотров 455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소소하게 독립출판을 해보았는데요, 3년간 묵은 원고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으니 너무 부끄럽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있는 날것의 우울을 그대로 담은 책이니 다소 어둡고 자극적일 수 있지만, 사실적인 우울의 모습을 써보았습니다. [구매 링크] smartstore.naver.com/justorage [댓글 이벤트]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오늘 하루 한 것 - 을 적어주시는 2분에게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택배 배송) 그럼 오늘 하루도 살아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저 살아있는게 비로소 살아내는것.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양가감정 들어보셨나요? | 우울증의 원인 | 양가감정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514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또 너무 오랜만이죠 ㅜㅜ 영상도 오랜만, 병원도 오랜만에 갔어요! 상담에 나온 양가감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양가감정이란: 어떤 것에 대해 동시에 상충되어 일어나는 반응이나 행동, 생각. 즉,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갖고 있는 상태. 저희가 어떠한 것/사람에 대해 양면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해요! 그러니까, 내가 이상한거야, 예민한거야, 라고 생각 마시고 한번 영상을 통해 '자책 안하기' 실천해봤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존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나의 우울증 이야기6] 우울증 약 부작용 | 식욕 부진 | 체중 감량 | 정신과 약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제가 우울증 약을 그동안 복용하면서 경험한 부작용 중 한가지입니다. 식욕 부진과 체중 감량인데요, 지극히 제 경험이니 항우울제가 무조건 식욕을 감소시킨다 / 체중을 감량시킨다 등의 착각은 자제 부탁드려요. 무엇보다도 필요하신 약은 전문의와 의사 선생님과 꼭 상의하셔서 필요하신 도움 받으시길 바래요 :)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우울한 이유 | 우울증 마음의 신호등 | 우울증 | 정신과 약
Просмотров 424Год назад
내가 우울한 이유 | 우울증 마음의 신호등 | 우울증 | 정신과 약
[생존신고] 난 내가 괜찮은줄 알았어...| 우울증 | 정신과 | 항우울제 |
Просмотров 593Год назад
[생존신고] 난 내가 괜찮은줄 알았어...| 우울증 | 정신과 | 항우울제 |
무기력증 인지치료 | 정신과 상담내용 | 우울증 | 조울증 | 번아웃 증후군 | 무기력증 치료법
Просмотров 588Год назад
무기력증 인지치료 | 정신과 상담내용 | 우울증 | 조울증 | 번아웃 증후군 | 무기력증 치료법
양극성 우울증 진단 받았어요 | 양극성 장애 | 바이폴라 디스오더 |바이폴라 디프레션 | 조울증 | 단극성 우울증 | 우울증 | 무기력증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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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증 이야기5] 무기력증과 무감각함에 대해 | 우울증 | 무기력증
Просмотров 916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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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해본 정신과 의사들 | 정신과 | 상담 | 중환자실 | 응급실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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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증 이야기4] 자살시도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 | 중환자실 입원한 썰 | 자살 | 우울증 | 중환자실 | 폐쇄병동
Просмотров 30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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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증 이야기3] 자해 흉터에 대해 | 자해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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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정신과 다녀온 후기 | 우울증 | 불안장애 | 자해 | 무기력증 | 정신과 약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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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증 이야기2] 자해를 하는 이유 | 자해 | 자해를 하게된 계기 | 응급실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4,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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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일상] 우울증과 과외하기 | 과외 라이프 | 우울증 | 무기력증
Просмотров 529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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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복용에 대해서 | 6개월 동안 모은 약 봉지 | 정신과 약 | 항우울제 | 우울증 약 | 우울증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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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읽을 책 추천 1 | 우울증 | 우울증 책 | 정신과, 폐쇄 병동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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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울증 이야기] | 우울증 | 불안장애 | 자해 | 정신과 상담 | 약 복용 |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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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Me | 우울증 유튜브 개설 이유 | 우울의 기록 | 섬
Просмотров 427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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