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환자실] 과다복용 이야기를 담은 책 | 자살시도 | 독립출판 | 우울증 | 중환자실 경험담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했습니다!
소소하게 독립출판을 해보았는데요, 3년간 묵은 원고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으니 너무 부끄럽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있는 날것의 우울을 그대로 담은 책이니 다소 어둡고 자극적일 수 있지만, 사실적인 우울의 모습을 써보았습니다.
[구매 링크]
smartstore.nav...
[댓글 이벤트]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오늘 하루 한 것 - 을 적어주시는 2분에게 책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택배 배송)
그럼 오늘 하루도 살아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저 살아있는게 비로소 살아내는것.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요 ㅜㅜ 제가 뭔데 이 귀한 노력의 순간들을 고르는가 싶어서 2명에서 4명으로 추가증정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를 위해 제 이메일주소를 적어드릴게요. 조금 번거로우시겠지만 이메일로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시면 편의점 택배로 전달드리겠습니다!
당첨 안되신 분들도 구매해서 읽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제 책 보다는!! 정말 아주 멋지게 본인만을 위한 노력의 순간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어떻게 보면 너무 어려울 일이지만 해내주셔서 저도 동기부여가 되네요 :)
오늘 주문했어요 잘 읽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래용!!🫣
섬섬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잘 봤습니다 😍
저는 오늘 저를 위해 그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푹 쉬고나서 저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즐거운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우와 주변의 눈치 안보고 온전히 본인을 위해서 생활하는게 참 어려운것 같은데요 ㅜㅜ 푹 쉬어주시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yeasumsarahkim@gmail.com 으로 주소 및 연락처 보내주시면 택배 발송 드리겠습니다:) 개인 정보는 택배 발송 후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um8638 우왓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오늘 하루 온전히 저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것들을 생각하며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쉬는거 조차도 불안했었지만 오늘은 괜찮다고 다독이며 편하게 잠도 많이 자고 읽고싶었던 책들도 읽으며 쉰거같아요!
이번기회에 섬섬님의 책으로 힘들거나 위로받고싶을때 많이 도움받고 싶어요:) 책 출판하신거 축하드립니당🎉
우와! 쉬는거 조차 불안한거 너무너무 공감되네요 ㅜㅜ 그럼에도 다독여주시고 잠도 푹 주무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자신을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 해봐야겠어요 ㅎㅎ
번거로우시겠지만 yeasumsarahkim@gmail.com 으로 주소 및 연락처 보내주시면 택배 발송 드리겠습니다:) 개인 정보는 택배 발송 후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충동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피아노도 치고 책도 읽으며 책 출판을 위한 글을 쓰고 언어공부도 하고 산책을 하며 하루를 보낸 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보잘것 없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하루였던 거 같아요 앞으로도 오늘 처럼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책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책 출판 하신 거 축하드려요~
엄청 많은 일을 하셨네요!! 피아노도 치시고 글쓰시고 언어 공부도하시고 산책도하시는거.. 정말 자기 개발과 쉼의 조합 같아요! 너무 멋지세요 ㅎㅎ
번거로우시겠지만 yeasumsarahkim@gmail.com 으로 주소 및 연락처 보내주시면 택배 발송 드리겠습니다:) 개인 정보는 택배 발송 후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충동이 들 때마다 밖에 나가서 산책하면서 바람쐐고 환기시키면서 바깥도보고 하늘도 보고 때로는 꽃을보며 웃기도하며 기분전환을 하는데 노력했어요! 섬섬님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공감.위로받고싶어요😊
충동이 들때 밖에 나가기까지가 정말 쉽지 않으실텐데 그렇게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ㅜ 자연 속에서 힐링되셨길 바래요!
비록 책은 전달 못드리지만 ㅜㅜ기회되시면 글을 통해 위로받으셨음 좋겠어요.
저도 내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볼까 합니다! 덕분에 산책할 용기를 얻은것 같아요😚
저는 오늘 하루 온전히 저를 위해 한권의 읽고싶었던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평소 책읽는것을 좋아하고 서점에가서 서점 특유의 책 냄새를 맡으며 책을 고르는것을 좋아하는데 오늘 '생의 마침표에. 천일의 쉼표를 찍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고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섬섬님이 출판하신 '나의 중환자실'책도 너무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따 저녁에는 온전히 저를위한 시간을 갖기위해 버즈를 양쪽 귀에 꼭 끼고 산책을 나갈 예정입니다 ㅎㅎ
우왕! 서점가서 책 고르신거 듣기만해도 너무 포근하네요! 산책도 평화롭게 하셨길 바래요 :)
번거로우시겠지만 yeasumsarahkim@gmail.com 으로 주소 및 연락처 보내주시면 택배 발송 드리겠습니다:) 개인 정보는 택배 발송 후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저 스스로를 위해 누워서 아로마 향 디퓨저를 켜고 명상을 했습니다….❤
🥰정말 늘 이렇게 댓글로 빛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위로도 동기부여도 더더욱 되는거 같아요!! 제 방에 디퓨저는 먼지만 쌓여가는데 ㅜㅜ 저도 오랜만에 사용해봐야겠어요!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섬님 저도 우울증이너무심해서
침대에만누워있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너무무서워요
아이고 ㅜㅜ 정말 그 무서운 마음 너무너무 잘 알아요 ㅜㅜ 안그래도 지금 올리는 영상이 얼마나 무기력한 상태인지에 대해 두렵다는 영상인데.. 정말 너무 고통스러우시겠어요 ㅜㅜ 날씨가 선선하니 좋으니까, 정말 괜찮으니까 잔잔한 음악 들으면서 밖에서 멍도 때려보시고 숨 고르실 수 있길 바랄게요.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요.그만큼 쉼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저도 너무 안되지만.. 머리로는 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