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me people are asking me why I didn’t report the malpractice. There are several reasons, but the biggest one is they are not dumb enough to leave any evidence. Every time I heard or realized that a shadow doctor had performed a surgery, it’s already done, with no evidence left. Other staff members were also aware of the malpractice, but nobody was willing to report it because they would end up losing their job. I didn’t care that much about losing my job, but I was terrified that if I reported the case, I would receive backlash and be sued by the hospital for defamation. Please don’t send me DMs about which hospital then I recommend or what I think about certain types of surgery or injection. I’m not a medical expert and got nothing to say. And please don’t ask me at which hospital I worked. As I told you in the video, I don’t want to leave any possibility to get sued. 안녕하세요, 여러분. 용기내서 올린 제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DM으로 많은 질문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만 간략하게 답하겠습니다. + 전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인스타 DM으로 어느 병원, 어느 시술은 괜찮을지 문의하지 마세요. 왜 본인이 하고 싶은 수술, 시술에 제 허락을 받으려고 하십니까. 이만큼 거듭 부탁드렸는데도 인스타로 찾아와 문의하는 분들은 차단합니다. 1. 턱끝필러, 라미네이트, 보톡스 등 일절 안했습니다. 2. 영상에서 상호명을 밝힐 수 없었던 것처럼, 제 인스타 DM으로도 밝힐 수가 없습니다. 결국 문서로 남을 수 있는 증거가 되는 거니까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상호명을 묻는 메시지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지나친 일반화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신데 모든 병원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라고 영상에서 거듭 말했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주의깊게 봐주세요. 4. 성형외과 통역사는 실장님과 다릅니다. 실장님께선 환자와의 상담을 진행하시고, 통역사는 곁에서 통역을 하는 사람입니다. 5. 성형수술을 하신 분들을 폄훼하지 말아주세요. 누구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고 만든 영상이 아니라, 미디어를 통해 너무 간단하게 보이는 성형수술의 이면에 대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diego lopez 저는 이민자는 아니지만 첫회사를 뉴져지에서 시작을해서 한국 다시 돌아온 케이스라 어느정도 서양권 문화를 아는 사람으로써 전반적으로 공감하는데 인프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건 수도권 인구밀도 땜에 어쩔수 없는거고 직장인 주택도 일자리가 수도권 및 서울에 몰려있기때문에 작은 땅에 아파트를 지을 수 밖에 없어 나타난 현상입니다. 괜찮은 나라의 이민자 2세로 태어난거 축복받은 겁니다. 잘 누리고 사시길~
성형은 진짜 인생 자체를 건 도박임... 이쁘게 됐냐 안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든지 내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평생을 안고 가야 할 끔찍한 부작용이 올 지는 의사도 모르는 거고, 몸은 사소한 조직 하나하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구성되는 건데, 강제로 째고, 뭘 쑤셔넣고, 그러다보면 그 조화의 균형이 무너지기 마련이지.. 젠가블럭 하나를 뺀 상태로 살아가는 거랑 똑같애.
제 친구도 코에 무슨 단단한 실을 넣었는데 실이 피부를 뚫고 나오고 피부가 결국 괴사되어서 결국 실을 다 뺐는데, 의사가 실을 빼는 시술을 하고 곧바로 옆 시술실 가서 다른 새로운 손님(?)한테 "이거 부작용 절대 없어요~ 한번도 없었어요~"하고 말하는 거 보고 환멸...
친구 분께서 그래도 마음의 결심을 하고 자기 돈 내고 한 건데 피부 괴사가 와서 다시 뺏다니 ㅜㅜㅠ 하...안타깝습니다...ㅜㅜ 그리고 죄송하지만 혹시 그게 코 연골묶기를 하신 건가요? 제가 연골묶기를 할 까 생각 중이라서 정확하게 친구 분께 여쭤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ㅜ
@@쏘쏘-i8k 쌍수든 뭐든 부작용은 다 있고 코는 부작용이 어케하든 위험이 높아요 의료용 아니면 정말 하지마세요 정말 후회해요 여론몰이로 나오는 분들은 드물게 성공한 분이거나 부작용을 참고있어요 정말 하지마세요 쌍수까지야 시발 본인이 원하면 어칼수없다라는 수준이 오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외 턱 코 입 ㄹㅇ 안됩니다 다시생각해주세요 건강을 위해서 해야한다면 해야겠지만 미용목적은 노노해요 성형은 돈주고 고통을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주고 고통을 사는 행위는 치료목적 건강목적 이외에는... 흑...우가... 정말 뻔한 얘기지만 본인 몸이 안아프다면 최고잖아요 하면 할수록 더하고싶고 재수술받고 싶어지는 게 성형입니다 그렇게 구멍나듯 돈쓰게 하는 시스템이고요 제 주변인들도 재수술 본인들이 또 돈주고 한 사람이 많아요 그나마 괜찮다는 쌍순데도요... 결국 대부분 풀리고 재수술 준비하고 알바뛰고 근데 코는 그거보다 더 심하다고 보면 되고 숨쉬는 곳이다보니 양약만큼 위험하다고 봅니다 정 코가 맘에 안들면 차라리 화장을 하세요 향료다 페녹시 에탄올이다 해도 코성형보단 안전할듯
@@쏘쏘-i8k 너무 길게썼네요ㅠㅠ 코수술은 제가 해본적은 없다지만... 상담은 받아봤었는데 어디든!!! 정말 어디든 부작용 없다카고 방학 할인 어쩌구하면서 싼가격에 유명원장이 할수있다카고 그러지만 속은 썩ㅇ... 아니 애초에 성형할 때 의료사고도 다 묻어버리는데 진짜 상담은 믿지마세요 유튜브 광고도 다 믿지 말아주세요 제발... 그리고 눈도 쌍수 이외에 막 트임수술같은 건 위험해요...(쌍수도 위험하지만 워낙 다하는 분위기라서 위험하다말해도 에이 그것정도야 하는 분위기라서 이리 말하는 겁니다) 너무 오지랖인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다시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미용상 성형은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말하는거라...
Everyone is talking about her beauty, but what about her bravery? It takes guts to do something like this. Thank you for shedding some light even though you didn’t have to. It’s good to know that there are still some people out there that hold morality in a high regard.
That plastic surgery v shaped chin to me it looks like an upside down egg with hair just saying.I like the shape of Asian eyes they are beautiful. These doctor only care about how much money they can suck off of you doctors will tell you anything especially if you are vulnerable and GULLIBLE.
She is brave and she is beautiful. Her skin is gorgeous. On what "level" conforms beauty? Specially if one is lacking of hygiene and posture...adding to this, the "coarseness" of attitude. Pursuance is all it takes.
@Fem Chick You can have your own preferences but it isn't your place to say she isn't good looking. She has clear skin, symmetrical features, healthy hair, and it looks like a healthy body, too. More attractive than many people I know. I also like her eye shape but I guess you can have your own opinion about that. It's just an opinion, not fact.
@Fem Chick what ploonette seemed to be trying to say is that while you can have your own opinion of her looks, you don't need to share them with the rest of us. Especially in such a rude manner. You don't like the way she looks? Fine move along and no need to say insulting things about something so subjective as someone's beauty, especially where the person in question can read it.
여러분,..저도 여자지만 가끔 sns를 보면 많은 여성분들 얼굴이 점점 비슷비슷해지고 있는게 보여요....나만의 소중한 개성을 잃어간다는게 너무 슬픈일이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성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다들 너무 너도나도 하니까 처음엔 뭔가 자존심?? 내가 내돈주고 부모님이 주신 얼굴을 고친다고?싶은 생각이 들었다가 친구가 완전히 중독이 되어버린걸 보곤 아직까지 성형외과라는곳에 가본적이 없어요.. 스스로 자부심도 느끼구요 이상적인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라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누가 너 여기만 고치면 예쁘겠다 하면 '부럽구나ㅋ'하고 한귀로 흘리세요 너무너무 행복함니당
대학 입학 전에 꽤 많은 애들이 쌍수정도는 하는 걸 보고 기분 이상했었음. 마치 사회로 나가는 당연한 '절차'처럼 성형을 거치는 게, 공장에서 상품 포장해서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 씁쓸했음. 하도 외모 평가를 많이 하는 세상이라 완벽한 외모가 아니면 모자란 것 같고, 성형 생각이 나는 거 아는데.. 휘둘리면 안 됨. 나를 고쳐야할, 업그레이드 시켜야할 물건처럼 여기는 사람들 입맛에 맞춰봤자 안 행복함.. 그리고 성형으로 이뻐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점점 이쁜 외모가 아니라 평범한 외모 취급일거고, 이상적인 외모의 기준은 끝도 없이 높아질거임. 기준치를 계속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 자기검열 하고 지치고 불행해지는 사람은 더 늘겠지. 댓쓴분처럼 그런 사람들 말 흘리고 사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함.
@patricia It's not humanity, it's just Koreans and their super high standards. Which is funny because very few people actually match their standards. Most Koreans, hell, most people everywhere are average looking.
Right? She's literally gorgeous. The beauty industry wants us all to feel ugly so we can keep spending money on appearance. The rude comments either come from jealousy or social conditioning.
She NEVER said she was going to get surgery!! She's warning other people against it because SHE WORKS for a plastic surgery company!! 🤦🏾♂️ She never doubted herself! Shes telling everyone else not to doubt themselves as well 😂
I know of my aunt who paid through the roof for full face lift at a Thai hospital and doc supposed to do it, didnt another doctor as been told by this consultant shadow doc, stepped in. My uncle was in. Waiting room but saw different doctor go in..not the one over priced doc supposed to do it...when the supposed doc that was meant to do it, did follow up a week later he had no idea of what was done to my aunt...had to send the actual surgeon in, they conversed in their language then the fake surgeon related back to me...aunt knew something was dodgy was going on even when she asked million questions he kept nodding and translate back to consultant who translated! They were in on it! Thank fully this consultant has lifted the lid shed some light on what really goes down in plastic surgery industry answers all my aunts suspicions all along! Btw aunt had to have several revisions went to different surgeon didnt trust the previous surgeon. They Didnt think they were in the wrong! Utterly disgusting behaviour no refund or a part of it!!
눈코 수술 하면서 여섯시간 걸린 기억이 나네요 원장은 어디 갔다오는지 수면 깨서 보면 30분씩 나가있고 총 3 시간 이상 기다렸네요 저는 코가 열린채로 계속 기다렸어요 간호사는 콧노래를 부르며 절개된 코를 석션으로 피를 빨아들이더라구요 (부분 마취된 상태여서 아프진 않았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원장이 손이랑 옷은 제대로 소독했는지도 모르고 두려움을 느낀채 수술 받았어요 기다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유명 원장 혼자서 상담하고 수술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죠 분명히 저 눕혀놓고 다른 사람 상담가고 수술했을 겁니다 거기 꽤 유명한 곳이에요 유튜브 협찬도 많이 하구요 고소 많이 때리는 병원이어서 말은 못 하지만 여러분들은 수술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진짜 사람들 무쌍이나 눈이 짝짝이인 여자한테 너는 눈만하면 진짜 예쁠텐데 이런소리 정말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도 르네님 처럼 무쌍여자인데 남한테 특히 또래 남자, 여자애들 한테 그런소리 들었었고 심지어는 엄마한테도 어릴때 한 초등학교5학년쯤? 부터 들으면서 자랐어요 처음엔 그런말을 들었을때 왜 내가 뭐가 어때서? 라는 생각과 나를 평가받는다는 느낌에 좀 화가 났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 그런가 내가 눈이 좀 작긴하지 눈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서서히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성인이 되면 쌍수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유명한 병원들 후기글을 찾아서 인터넷으로 구경하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정신차렸어요 애초에 제 의지도 아니었고 궂이 제 몸을 혹사시키면서 남에게 예뻐보이기위해 이 리스크들을 감당 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아서요 사실 다른데는 예쁜데 눈이 별로다 라는 말도 외모평가인데, 유독 한국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외모평가에 좀 둔한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냥 그 말이 외모평가인걸 인지하지못하고 단순히 별생각 없이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잘생각해보면 분명히 그안에는 타인에 대한 평가가 들어있으며 무례한 행동인데 말이죠
신지연 하..우리나라 외모평가에 너무 둔하죠. 한국에서 직장생활도 꽤 하다가 지금은 공부 때문에 외국 사는데 너 얼굴이 이쁘다 몸이 어떻다 이런 얘기 하면 읭? 하면서 좀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에요. 애초에 남의 타고난 생물학적 특징을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ㅠ
박찬우 또또 ‘예쁘면 안 그런다’ 소리 하네ㅋㅋㅋㅋㅋㅋ 사회적 기준으로 예쁘든 안 예쁘든 끊임없이 외모에 대한 지적 받는 게 현실이다 눈하면 코도 하라고 하고 코도 하면 턱도 깎으라고 하고 턱 깎으면 보톡스도 하라고 하는 게 이 나라 현실이라고ㅋㅋㅋ 성형하다 죽을 거 알면서도 자꾸 외모지적 당하니까 자존감 낮아지고 진짜 성형해야 될 것 같아서 제 발로 지옥에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들어가는 거임 ㅆㅂ진짜 개답답하노 느그는 당연히 모르겠지 그렇게 개빻은 와꾸로 살아도 대놓고 외모지적 당한 경험 거의 전무할테니까ㅋㅋㅋㅋ
이런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얼굴 당당히 공개하고 최대한 밝게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 닥터 벤데타 채널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똑같은 내용을 다른 분에게 체험담으로 전해 들으니 더욱 소름이 돋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공유밖에 없네요
진짜 솔직한 영상 잘봤어요. 저도 순진하게 사무직이란 말만 듣고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에 알바하러 갔다가 브로커 될뻔한적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인지 알고 하루만에 관두긴 했는데.. 생각보다 진짜 치밀해요 절대 광고란 티 안나게 마치 수술 원해서 해본 일반인인마냥 병원 상담 글부터 시간별로 업데이트를 시켜나가요. 그렇게 수술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병원에서 얘기해주는 말만 듣고 수술 해본척 괜찮은 척 남의 사진 가져다가 후기를 쓰는거에요.(그 사진은 환자들에게 사진 홍보에 쓰도록 해주면 할인해준다그러면서 받은 사진들) 그리고 그걸 본 사람들이 정보달라그러면 쪽지로 홍보하는 식.. 아마 성형카페 이런곳은 90프로 이상 그런거라고 보셔도 무방할거같아요. 성형외과 자체 홈페이지 후기는 말할것도 없고요. 특히 광고 많이하고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병원이다 하면 더 조심하세요. 입에 오르내린게 아니라 그게 다 브로커일수 있다는..
내가 일한곳이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 작은데서 일했구요.큰데작은데 상관없이 다 그래요. 작업해주는 바이럴업체 여러개고 작업해주는거 게시글몇개 댓글몇개에 얼마 이런식으로 채널별 견적서도 있네요. 취업전엔 저런일 하는지 모르고 사무업무인지 알고 취업했어요. 현타와서 퇴사했구요. 정신적 트라우마도 오져서 관둔지 한참이돼도 못잊어요. 그외에도 일하는동안 말로 차마 못할것들도 직접 봤네요.. 아무튼 뭐 성형하지말라고 말할순없는데 업계쪽 대부분 이런산업구조인 것 같고 토나와서 성형 이라는 단어만 봐도 트라우마있어요
진짜 맞아요.... 소수의 무지한 애들 그리고 아직 미성숙한 어린애들은 한치앞을 못보고 요즘은 100세 시대인데 평생 못생기게 살빠에 20대 10대에 반짝 이쁘겠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건 정말 안일한 생각이고 부작용 터지면 그때 몸망가지고 정신 망가져서 우울증약 먹고 폐인되죠ㅠㅠ
정우진 사업장이라는 큰 개념 느낌과는 다르게 수술실은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는 공간이라는게 쟁점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공무원이 24시간 보고있는것은 반대하지만 cctv설치하자는 이유는 수술받는 환자의 알 권리 때문이죠 의료사고나 의혹같은걸 확실히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는 팩트로만 되어있는 cctv 영상입니다 그래서 설치하는데에는 찬성한다는 뜻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내돈 작게든 몇백, 많게는 수억원씩 들여도 결국 환자입장에선 병원에게 유리하게 짜여진 자료를 바탕으로 모험을 감행함. 어차피 모든 의사의 노하우와 가격의 합리성은 소비자인 성형수술 환자들에게 전혀 공개되어잇지않아 전혀 선택권이없음.. 전형적인 대리인의 문제 구조가 나타나는 시스템이죠 CCTV설치에 반대하는 사람은 의사거나 의료분야에 관련되어 지식수준이 높으신분들이니 말을 줄이겟지만은 뽑기운처럼 의사의 손에 아니 페이닥터에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 직업이니만큼, 그정도의 정보 공개가 두렵다면 그만큼 사회적 책임과 신임을 받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도의적책임은 지기싫고 돈벌기만 급급한 성형외과에서 1명의 성형미녀가 나타나기위에 몇명의 실패자가 필요한건가요 적어도 수술받는동안 누가 수술햇는지 그 수술에서 잘못을 했다면 그 의사에 응당처분응 내려야 하는게 사회정의지만 의사분들은 가만히 안있겠죠 ㅎㅎ 계속해서 이 현상은 계속될수밖에없습니다 어차피 자본 인맥 지식 모두 ㅅ성형외과 편이니 뭐
@@nondescript4311 I was going to say that as well. How can doctors learn if they're not given the chance? In all lines of work a senior is always present to make sure the junior is doing everything right and by the book.
외모에 자신없으면 특기를 만드세요 저는 일본와서 일본어 배우고 일어가능 해지면서 영어 배우는데 자존감이 확 올라가면서 외모는 덜 신경쓰고 살아요 뭔가 재능이 있거나 돈이 왕창 있으면 외모로 열등감 을 덜느끼는거 같더군요 저는 외국어 로 제남편은 회사에서 꽤높은 직급으로 남편이 고도비만 에 대머리인데도 외모에 그닥 열등감 없고 자존감 높은데 그건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잘살아 그런거같고 저도 외국어 가능해지면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뭔가 가진게 없고 딱히 잘하는게 없을수록 외모에 집착 하게되더군요 일본어.영어.중국어.불어를 목표로 하는데 4개국어 가능해지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고 자존감 은 더 높아질거같아요 ㅎㅎ 뭐든 특출난 재능이 있으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사람들 도 인정하더군요 ㅎㅎ 얼굴만 반반하고 딱히 잘하는거 없는 사람 보다 외모는 평범해도 뭔가 열심히 해서 재능있는 사람들 이 참 멋지고 실속있더군요 외모도 참 중요한데 외모만으로 살기어려워요 ㅎㅎ 외국어 든 기술이든 뭔가 재능이 중요해요 나이들수록 뼈져리게 느끼네요 ㅎㅎ 외모는 사는데 유리한 장점중 하나 물론 이쁘면 좋지만 안이쁘다고 인생안망해요 ㅎㅎ 안이쁘다고 비관하고 자포자기 하니까 인생꼬이는거 진짜 심하게 못생긴얼굴 아니면 특출난 재능이나 은수저급 재산있으면 사는데 별 지장없음 심하게 못생겨도 다 살길있고 ㅎㅎ 일본에서 살아보니 심각하게 ? 못생긴 여자들도 씩씩하게 잘사는 모습 보고 충격도 받고 참 멋지단 생각들었던 못생긴 외모 비관할 시간에매일 성실하게 사니까 다들 이뻐보임 진짜 못생긴 여자가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 자존감이 그 당당함이 참 부러웠던 ㅎㅎ 난 왜 이쁘단 소리 듣는 얼굴로도 자존감도 낮고 우울하고 찌질했을까 문제는 외모보단 자존감이 문제 였던거 ㅠㅠ 이십대 시절보다 나이들고 살찌고 훨씬 안이쁘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 공짜?로 얻은 이쁜얼굴도 좋지만 피터지게 노력해 만든 재능 이 더 귀하고 소중하더라 이쁜얼굴로 타고난건 운이지 재능은 아님
It’s interesting you talked about this cause there’s actually a k-drama that had a shadow doctor scene... it’s almost like, the Korean media is fully aware of these insider infos and just made it into a plot for a k-drama... 🤦🏻♀️
Portrayal in entertainment of an issue is often the catalyst that pushes enough of a population to learn about a problem that they start to try to do something about it
RR VILI omg I felt same way! Usually I’m putting such long videos on 2x and skipping parts but everything she told was really on point, not any side stories or stuff u want to skip.
Easy Recipes don’t you fucking listen to them your features are beautiful, Please do me a big favor and watch RUclipsr Chrissie, she talks about topics that dark skin women face but what you can do to take control of yourself and feel beautiful. And if you could give me an update on how you feel about plastic surgery
When everyone looks the same then looking different will become the trend. Don’t follow trends, especially with things as permanent as your health. It’s becoming too normal to not accept your own look.
@UC3URB555NFHXpojJKgOV7UA 네 그런 분들도 많죠! 저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고요. 그런데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외모와 꾸밈에 관련된 요구를 하지 않는 상황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왜 화장을 하지 않느냐, 어떤 부분을 살짝 고쳐보는 건 어떠냐 하는 질문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이나 유튜브만 봐도 여성의 외모를 자기검열하게 만들며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주는 수많은 성형 광고들이 존재하고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외모에 대한 관심은 충분히 그 정도를 달리할 수 있겠지만, 사회가 강요하고 있는 어떤 전형적인 여성의 모습이 아름답게 꾸민 상태이고 여성의 신체부위를 부분별로 따져가면서 품평하는 문화 역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나라 사회가 자기 자신의 타고난 외모와 조건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고 완벽한 기준에 따라 스스로를 부정하게 만드는 영향을 끼칠 수는 있다는 생각에 저는 위 댓글을 남겼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ᄋᄋ 저도 진짜 그런 문화만 없었다면 이렇게 얼굴 망가뜨리고 죽도록 후회할 일도 없었을텐데.. 한때는 나라도 그 문화를 타파하자는 마음으로 안꾸미고 머리도 안하고 자연스럽게 츄레하게 다녔는데 사회생활을 하려고하면 그게 쉽지 않더군요.. 우리나라는 또 남들과 동떨어진 모습이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오랜만에 꾸미기 시작하고 그러다 성형까지 알아보게 됬네요.. 망친 경험때문에 다신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이 그지같은 문화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내가 한때 성형수술을 하고싶었는데 그 이유가 뭐였냐면 나는 내 얼굴에 만족스러운데 하도 주변 사람들이 내 외모에 대해 무시를 하니 자존감이 낮아지고 예쁘게 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듦... 나는 이 대한민국 사회가 문제라 생각함 나는 며칠전만 해도 대가리 크다는 소리도 들었는걸 ㅋㅋ 그게 사람대사람으로서 할 말인가 장난이더라도 나는 장난으로 못받아들이는데
Xin L that’s late stage neoliberal capitalist realism for you, such a paradise. The Japanese and South Koreans may not starve on the streets like the North Koreans but living like a vegetable in a socially darwinistic culture isn’t any better. Nothing short of a social revolution will put an end to what they’d call ‘Hell Korea’. It’s not only Korea anyway, the entire east Asian sphere(even China) lives in an illusionary faux-collectivist reality, east Asian societies are repackaged social darwinist, ultra individualistic experiments gone wrong. It’s funny because in the west, we tend to generalize east Asian societies as this collectivist cultures that doesn’t care about individuals. A total bastardization of the word, only individualism and a minimally regulated ‘free’ market will ever facilitate the dog eats dog cultures of Asian societies, there’s nothing ‘collectivist’ about it. Collectivism will not allow the triumph of money over class like we see in east Asia.
They can't do anything if it is not reported. Hospitals or the doctors make the staff scared to report them. So, it is unfortunate for both staff and clients.
나도 여자에요.. 근데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주목받는건 현실이고 어느 나라를 가도 있는 일이에요. 근데 그 내면을 봐야죠. 요즘은 외모만 믿고 설치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믿을 사람이 극히 드문 것 같아요. 연예인들도 그렇고.. 학폭 가해자들이 연예인하는 거 보면 답 나오네요...
저도 성형에 대해 신중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제 주변 친구들이 막 20살 되어서 확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너무 쉽게 성형을 하더라구요ㅜㅠ 있는 힘껏 말려보고 싶지만, 제가 조금만 말려도 성형해서 예뻐질까봐 질투해서 말리는 걸로 아는 것 같아서 더 말릴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요즘 미디어에서 성형이 너무 쉽게 비춰지는데 앞으로는 현실을 알려주는 이런 영상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ㅜ
성형하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이 정말로 정말로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성형 부작용 겪어 보니까 지하철 광고나 인터넷 광고, 르네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정말 간단하고 나도 저렇게 될거라는 확신에 간단하게 결정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저도 수술 중에 선생님의 한숨소리나 점심 뭐 먹을거냐던가 이런 얘기 들었고 수술했던 병원에서 다시 재수술한다는게 믿음도 안가고 그렇다고 수술비 환불해주는 곳도 없어요. 지금은 재건 수술을 해서 나아졌지만 성형하기 전 정상적인 구조로 돌아올 순 없는 것 같아요 계속 후회해요. 성형 고려 중 라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안하면 더 좋고 이 외모지상주의에서 이겨냅시다ㅜ 르네님 영상이 퍼져 성형을 고려하는 분들 모두가 봤으면 좋겠네요!
성형관련 이미지제작 업무했습니다. 운이 좋아 관련 통역사분들, 의사선생님들, 실장님들 만나게됬는데 성형 하지마세요. 필러나 보톡스도 성형입니다. 주변 보면 무슨 피부에 주입하는 비타민정도 되는줄 아는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일반적인 부작용을 떠나서 의사들의 행동에 문제가 많아요. 이 영상도 티클만큼 보여지고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이옥-o9s 의사들은 원래 수술, 약물 부작용 얘기도 안해줍니다. 그리고 수술동의서 수술전에 보여주면 거기게는 뭐 죽을수도 있다 그런게 써있죠. 그만큼 위험해요. 전에 복부지방제거 수술하고 죽은 사람도 있고...위절제 수술(비만위해)하고 죽은사람은 많고..배꼽으로 자궁적출 수술 간단하다고 했는데 의사가 장에 구멍내서 폐혈증으로 죽을뻔하고 인공항문만들고 배변주머니를 달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저희엄마도 침샘염을 침샘암인줄 알고 수술하면서 의사가 신경잘못 건드려서 한쪽 얼굴 마비됬는데 의사는 책임도 안졌어요. 평생 마비된체로 살고계시죠. ㅠㅠ 정말 아파서 필요해서 하는 수술도 위험한데...굳지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생명에 위험이 있어서 하는 수술) 아니면 수술은 정말 신중해야하고 권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성형수술이던 외과수술이던 다들 복불복인게 어떤사람은 무사하고 어떤 사람은 안그렇고... 같은 의사한테 해도 어떤사람은 의료과실이 있다던지..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대학 졸헙하면서 코랑 눈 같이 했는데 코 하다가 중간에 수면마취가 살짝 풀려서 의식이 돌아왔음 그때 들은 얘기가 ???:너가 한번 해볼래? ?: 아니예요 전 무서워서 ㅎㅎㅎ 란 내용을 들었었죠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얘기듣고 의식이 확 깨는 느낌이 나서 손짓하는데 마취제 다시 넣고 잠들었죠..
저도 성형외과에서 일년정도 통역사일을 한적있습니다.샤도우닥터 현상은 비일비재하구요 코수술같은 경우에는 돈받을땐 비싼 재료 쓴다고 몇배로 비싼가격 뻥튀기해서 받고는 정작 수술에 쓰는 보형물은 다른거 쓰더라구요... 그 직업을그만둔 제일 큰 원인이구요...제 본인은 물론 주위 친구나 지인이 한다고 하면 르네님처럼 진심으로 말리고있어요 ~~
It is the culture of "Since you can fix it, why shouldn't you?"-- even the old people is talking about it like it is a normal thing to do. But the dangerous side is that you can go too far because there's always the next thing to fix.
@@bloodmajesty414 that's what! People forget that we are at the end of the day, tiny miniscule humans in this vast Universe who think that they can control nature.
@@ash652 Remember, too, (South) Korean beauty standards are different to Western ones... in fact, beauty standards vary from culture to culture! Also, in South Korea, it seems like it's a cultural thing for people to tell others to get surgery (especially eyelid surgery!) or to lose weight or to lighten dark skin etc. It's not always about meanness or bullying or nastiness.
@@marissasue319 well I agree beauty lies in the eye of the beholder. But just because I find a daffodil ugly and a rose to be beautiful, doesn't mean I'll go and genetically engineer the daffodil to look like a rose.
여러분 다른 성형은 괜찮다 쳐도 뼈 깎는 수술은 진짜... 절대 하지 마세요 여러분ㅠ 아는 이모 젊었을 때 양악에 윤곽 이것저것 다 하셨는데 쳐짐 오셔서 안면거상술이라고 얼굴 피부 잘라내고 당기는거 하심... 심지어 두번이나... ㅋㅋ 나중에 또 하실수도... 쳐짐은 부작용이 아니라 무조건 따라오는 겁니다ㅠ
애초에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멀쩡한 뼈를 깎고 멀쩡한 살을 째고 얼마나 해로운지 다 알면서.. 성형광고규제 시급합니다 아무리 자본주의사회라지만 당장 유튜브, 지하철, 버스만 봐도 널린게 성형광고인데 이런걸 보고 자란 어린아이들에게 악영향만 끼치고 그리고 이런 영상에서까지 얼평하는 댓글들ㅋㅋㅋ 사람들의 의식개선이 우선인것 같네요
@@사일잘하고싶다사일 멀쩡한 뼈가 무슨 죄입니까?? 미의 기준에 맞추라는 주변사람들 광고 상업주의에 완전 매몰되서 돈돈돈 거리는 화장품업계 성형업계가 그러라고 주입시키고 멀쩡한얼굴 부족하다 못나고 못생겼다 느끼게 만드는게 1차 잘못이고 그걸 받아들여서 돈 들여서 피나고 째고 깍고 아파가며 남들 기준하나 맞추겠다고 그 고통 다 감수하는 선택하는 본인이 결국 다 책입지는겁니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그 원인이 진짜 얼굴때문같애요?? 얼굴로 먹고사는 연예인 아닌 이상 얼굴 고친다고 인생 안 바꿉니다
서울 어느 성형외과에 상담실장으로 있는 사람하고 짧게 만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일 얘기를 해보니 클라이언트의 간절함을 매출로만 생각하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직업의식도 없고 자기 출퇴근만 걱정하는 말그대로 비의료인 직원이었습니다. 성형은 자유고 본인의 만족감이나 자존감을 위한 선택이라면 찬성합니다. 그러나 성형을 조장하거나 권장하는 사회풍조에는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출신이나 외모, 직업으로 차별받지 않는 조금 더 밝고 건강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ㄹㅇ 저도 20대초에 코수숭 진짜 너무 하고싶어서 상담 다하고 돈도 준비했는데 알바하는곳에 자주오던 손님이 저보고 혹시 얼굴 수술했냐고 물으시더라구여 ㅋㅋ 옆에 손님이 이분 성형외과 의사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저 코하고싶다니까 완전 말리면서 너 얼굴 지금 동안상인데 코하면 엄청 노안상으로 변하고 쌍카풀이 진한편이라 수술하면 진짜 얼굴 다 망가질거라고 ㅋㅌ 해서 그런가? 하면서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보니 수술할 생각이없어졌눈데 요즘 거울보면 진짜 코수술 안한거 너무 잘한일같아요 ㅠ 특히 코 이물질 넣는거는 절때 안하는게 좋다더라구여
Wow do these doctors have a conscience? How could they accept money (and it's a premium amount at that) for a service they didn't perform? Unbelievable. Thank you for your honesty and bringing these issues to light.
@Dominic Inuma that's miles and miles different from them LYING to you and pretending one doctor did your surgery when in reality another doctor did it. That's nothing like you showing up to a hospital to deliver your baby and your obgyn is dead asleep and they can't get ahold of them. Because when in labor, you can actually see who is delivering so you're aware it's not your obgyn.
DearJRenae well they did say it was similar, not exactly the same, so I’m guessing it’s similar in that providers are accepting money for a service they didn’t perform. Lying or not, at least that part doesn’t seem different to me 🤷♀️ On a somewhat unrelated note, there was actually lying involved when my mom gave birth to me. Since I was the second birth, she wanted to have a C-section instead because the first one was too painful (maybe some complications too since she’s had a weak body growing up), and her doctor was like “yeah sure we’ll do that.” But then on the day of the delivery, he was like “nah you don’t need C-section, you’ll be fine,” and made her go through natural birth anyways. I don’t remember if it was because she didn’t qualify for a C-section, but she was angry that he told her she could schedule a C-section when she actually could not. And I‘m not sure if he showed up when she gave birth either, though I think he gave the order for the natural birth. My mom was a new immigrant, so she didn’t know or think about her rights. She told me this like 10 years ago, so my memory is a bit hazy.
친구들 다 수술해서 나도 더 예뻐질까 해서 리프팅이며 코수술 고려했는데 그말듣고 어머니가 매일 예쁘다 해주신 다음에 굳이안해도되겠다는 생각이 이상하게 생기더라구요. 자존감이 좀 높아지면 얼굴에 집착하지않게되는것 같아요. 다들 각각 색깔로 예뻐요! 거울보면서 외쳐보세요! 아..존나예뻐
광대가 너무 스트레스라 일평생 머리 길러서 귀 뒤로 넘겨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여백 많은 얼굴을 줄이고 싶어서 안면 윤곽에 관심이 생겼는데 윤곽을 하면 남들보다 피부 처지는 시기가 앞당겨진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윤곽하고 어린 나이인데 노인분들마냥 처진 부작용 사진들 많이 봤구요. 윤곽이 그리 부작용이 큰가요..?
Very beautiful.... In fact everyone is beautiful. It's only insecure and self absorb people thinks like this. They may be pretty on the outside but they sure are ugly and disgusting in the inside.
@Gray Kin you know that beautiful and ugly is a subjective opinion. What's beautiful to you, might look horrible to me. None of us thinks or sees things the same way
@Gray Kin what’s wrong with my comment ha? I find her beautiful... I appreciate her beauty so what’s wrong with that? You are more disgusting moron, you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성형 절대 안 하려는 결심한 사람이에요. 누구든 왜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없도록, 연예인과 비교하고 불행해지거나 존중받지 못하나. 타인 얼평 몸평하기 싫고 받기도 싫은데. 자각없이 습관처럼 품평 뱉어대는 인간도 환멸났는데 "너 위한거야~살 빼야지. 여자가 좀 꾸며야지." 웃으며 말 함부로 한 잘못 장난으로 합리화하고. 상처받으면? 피해의식이라고 하고ㅋㅋ 자기는 얼마나 완벽힌길래 함부로 그러는 사상이 역겨워 절대 연예계 공인 안 되기로 결심했었어요. 물론 모든 사람은 첫대면시 시각적정보로 외모를 보죠. 단 그건 그거, 구분짓는 이가 있고 자신이 무시해도 되는 '못생김'을 따지는 이가 있죠. 건강 위한 최소 체지방 유지 다이어트외엔 어떤 성형도 안 할 겁니다. 용기내어 말한 르네님 대단합니다. 목소리 매력있고 있는그대로 멋지고진실 말해 사회 바꾸려는 걸음이 정말 멋져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 크게 느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제 자유고, 모두의 자유죠. 전 식이조절(정제식품)&7시후 금식하며 살고 운동 좋아하며 매일 샤워는 물론 하루1~2회 머리감고 청결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난 안 씻고 살 안 뺄건데 날 욕하지마라 빼액"이런것도 아닌데 시비걸듯 말하시는 걸 보니 어떤 사람인지 대충 느껴지네요~ 전 연예인같은 미모와 몸매, 저체중에 미의 기준이 일률적이고 획일화되는 사회가 싫을 뿐이고, 어떤 모습이든 외모품평 판가름이 싫을 뿐입니다(피해 갈 정도로 청결없는 입냄새, 몸 냄새 빼고). 임신, 병,부상 등 다양한 이유로 체중늘 수 있는데 전부 자기관리 못하는 한심한 합리화라고 믿나요? 불쌍하실 정도로 편협하시네요. 님, 술먹고 담배피며 건강망치고 일이나 수업지장있는 사람에겐 자기합리화 자기관리 운운하세요? 특히 선배나 상사에게요. 못 한다면 전형적인 강약약강입니다. 비만인들에게만 세지고 자기할 말 하는. 뚱뚱한데 조별과제 제 몫 열심히하면 기본은 해도 그래봤자 게으르고 합리화하는 뚱보니 무시해도 되고 외모는 나름 잘나도 묻어가면 괜찮은 사람인가보죠? 승리 단톡방이 왜 외모믿고 그런 말을 했겠어요? 외모지상주의 박혀서 모르는 사람에게 하시는 말투도 그렇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은 편협한데다 자기만 옳다믿는 고정관념 찌든 가치관이구요.^제가 보기에 그쪽이 오히려 '외모품평해도 난잘못없다. 사회가 그러니까'하고 사회탓하며 합리화하는 인간으로 밖에 안 보여요. 전 제 모습 변화 일어나도 절 비하하고 '야 너 인생망쳐~그러다 남자 못 만나'후려치는 게 아닌 언제나 있는 그대로 제 성실성, 공감능력 등을 존중해주는 친구들과 가족, 현 남친만 평생 끌어안고 갈거고, 님 가치관은 틀린 것 아니고 님의 선택이고 왈가왈부하기도 엮이기도 싫으니 더 신경쓰지 말고 네 갈 길이나 가요.
아니에요. 짬짜면 님은 그래도 열린 생각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받아들이실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분이신데, 저도 그저 아예 다른 부류 사람이라고 단정짓고 살짝 살카로웠어요. 그런 말에도 인정하시는 걸 보니 저도 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다른 의견이라도 비난없이 서로 의견 들어보면 일치는 몰라도 이해는 할 수 있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제게 깨달음 하나 더 줘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길!
"You don't know whether a doctor is trustworthy or not unless you work in the hospital" This is so true. I used to work at a dental office and shady stuff would go on behind the scenes. That doctor would really not know what he was doing in some dental procedures but would still do them. Staff had to cover up and pretend everything was okay, which is one of the reasons I quit. But it really opened my eyes to how you could go somewhere and really not know whether they're someone you can trust to do a good job or not 😶 so now I'm scared to go to doctors lol they even use companies that have people leave good reviews so be careful everyone.
Nana Rubi I think it’s best to ask the doctor everything you want to know and whether he/she’ll give you an explanation that can satisfy you logically. It’s ok to ask since many doctors like to see patients who have interest in their own health. If they don’t want to, just don’t see that doctor any more since there is nothing to build on good doctor-patient relationship.
i mean in the process of being a doctor or a dentist in school we have to cram so much stuff and sacrifice a lot of things, including our health. which is ironic because we're sacrificing our health to help other people's health 😂😔
That's why I wish people would report incompetent colleagues/caregivers. My former dentist was disbarred, and I wish he had been long before so I could have avoided all the pointless surgeries and the five years I spent in braces and retainers. I'm happy to know no one will be under his care from now on. I know there's nothing that can be done now, but the day my orthodontics assistant told me that for months on end she just changed my wire for another identical one and changed up my elastics because the dentist would not come and confirm what she was to do, or would look quickly and just say "keep it going"... It got me angry. I was not angry at her, and I can't tell if the dentist thought he was doing the right thing at the time, but I was angry at all the staff members we saw afterwards, who all agreed that the dentist was out of his time and not able to perform surgery properly, and didn't speak. And if I can't be angry at them, I'd be angry at whichever system allows for people to stay in such sensitive practice well beyond their time when everything points to malpractice. I understand it's a rocky road to the profession, and I understand some staff members can't afford to lose their job over the dentist cabinet closing/changing hands, but it's still frustrating to know so many people suffered pointlessly.
+ Some people are asking me why I didn’t report the malpractice. There are several reasons, but the biggest one is they are not dumb enough to leave any evidence. Every time I heard or realized that a shadow doctor had performed a surgery, it’s already done, with no evidence left. Other staff members were also aware of the malpractice, but nobody was willing to report it because they would end up losing their job. I didn’t care that much about losing my job, but I was terrified that if I reported the case, I would receive backlash and be sued by the hospital for defamation.
Please don’t send me DMs about which hospital then I recommend or what I think about certain types of surgery or injection. I’m not a medical expert and got nothing to say. And please don’t ask me at which hospital I worked. As I told you in the video, I don’t want to leave any possibility to get sued.
안녕하세요, 여러분. 용기내서 올린 제 영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과 DM으로 많은 질문이 쏟아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만 간략하게 답하겠습니다.
+ 전 의료 전문가가 아닙니다. 인스타 DM으로 어느 병원, 어느 시술은 괜찮을지 문의하지 마세요. 왜 본인이 하고 싶은 수술, 시술에 제 허락을 받으려고 하십니까. 이만큼 거듭 부탁드렸는데도 인스타로 찾아와 문의하는 분들은 차단합니다.
1. 턱끝필러, 라미네이트, 보톡스 등 일절 안했습니다.
2. 영상에서 상호명을 밝힐 수 없었던 것처럼, 제 인스타 DM으로도 밝힐 수가 없습니다. 결국 문서로 남을 수 있는 증거가 되는 거니까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상호명을 묻는 메시지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지나친 일반화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계신데 모든 병원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라고 영상에서 거듭 말했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주의깊게 봐주세요.
4. 성형외과 통역사는 실장님과 다릅니다. 실장님께선 환자와의 상담을 진행하시고, 통역사는 곁에서 통역을 하는 사람입니다.
5. 성형수술을 하신 분들을 폄훼하지 말아주세요. 누구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고 만든 영상이 아니라, 미디어를 통해 너무 간단하게 보이는 성형수술의 이면에 대해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올지능찍은 캐릭터 나머지는 사치다
diego lopez 저는 이민자는 아니지만 첫회사를 뉴져지에서 시작을해서 한국 다시 돌아온 케이스라 어느정도 서양권 문화를 아는 사람으로써 전반적으로 공감하는데 인프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건 수도권 인구밀도 땜에 어쩔수 없는거고 직장인 주택도 일자리가 수도권 및 서울에 몰려있기때문에 작은 땅에 아파트를 지을 수 밖에 없어 나타난 현상입니다. 괜찮은 나라의 이민자 2세로 태어난거 축복받은 겁니다. 잘 누리고 사시길~
이뻐서 안하시나??
진솔함이 느껴서 좋았습니다. ..용기내서 영상올려줘서 고맙습니다 ..
성형하려는분한테 도움이 됭것 같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제가 성형 관련 키워드를 검색한 다음날이면 꼭 이 언니의 얼굴이 목록에 보임 ㅋㅋㅋㅋㅋㅋㅋ
구글이 날 살리려고 애를 쓰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헐 대박..저 요즘 갑자기 하관이 신경쓰여서 갖가지 시술후기 찾아봤는데..ㅋㅋㅋ 결국 고칠거는 제 얼굴이 아니라 멘탈인거 같아요
치과 - 강창용
성형외과 - 닥터벤테타 김선웅
외상외과 - 이국종
산부인과 - 심상덕
면역, 해부학,영양 - 이왕재
이런 위인들 덕분에 나라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ㅋㅋㅋㅋㅋ
@@fodo5522 치과 강창용 ㅇㅈ
진짜 모든 성형외과 수술실 씨씨티비 의무화해야한다..
씨씨티비는 의무적으로 있습니다 혹시 수술도중 사망하면 자료가 있어야하기때문이죠 그런데도 그냥 합니다 씨씨티비를 환자안테 공개할일이 없어서
있으나마나에요 사건 안터지고 직접적인 피해(이것도 물론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상태나 수술 결과가 아닌 사망이나 실내감염) 없으면 환자한테 공개할 의무가 없어서 안하는걸로 알아요
있어도 똑같이 벌어짐 그냥 자기외모를 받아들이고 자기를 사랑하는게 젤 낫지 굳이 돈들여서 칼대서 얼굴 바꾸는건데 성형했다고 말하고 다니는거 아니면 가면쓰고 다니는거랑 뭐가다름
실시간 수술 중계시스템이 있는곳에서 수술해야 합니다
요즘 공개하고 직접 수술을 볼수 있는 병원도 있어요
성형은 진짜 인생 자체를 건 도박임... 이쁘게 됐냐 안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든지 내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평생을 안고 가야 할 끔찍한 부작용이 올 지는 의사도 모르는 거고, 몸은 사소한 조직 하나하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구성되는 건데, 강제로 째고, 뭘 쑤셔넣고, 그러다보면 그 조화의 균형이 무너지기 마련이지.. 젠가블럭 하나를 뺀 상태로 살아가는 거랑 똑같애.
비유 소름돋음 젠가블럭...
와 비유 찰짐
이게 레알 찐이다
젠가 블럭 하나뺀다고 크게 달라질 거 없는데..
@@성이름-k1s9d 그 빠진데로 까딱하면 다 무너지는 거임
하는 사람이 이유가 있는거지
성형 안 하는 것에 이유를 찾는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은
사회가 뭔가 잘못되었다
위화감 못 느끼며 봤는데 정말 그렇네요...
촌철살인
진짜 사회가 뭔가 잘못됐다는거....
진짜 사회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됐음…
본인이 원해서 하는 거야 상관없지만 남한테 고치라고 하는 거 자체가 진심 무례한듯... 굳이 그걸 입밖에 내거나 댓글을 쓴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됨... 어쨌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가 저음에 톡톡 박히셔서 듣기에 좋습니다
저도 당했죠ㅠㅠㅠㅠㅠ 그것도 자주ㅜㅜㅜ
닥터벤테타 채널에서 진짜 우리나라 유령수술실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서울에서 그래도 유명한 성형외과병원인데도 그러는거 보고 진짜 믿을 병원 없어 보이더군요.
스마일라식 같은경우도 대타가 많음
ㅂㄹㅇ ㅇㅇㄷ ㅇㅈ ㅂㅋㅇ ㅈㅇㅇ굴 ㅈㅎ 원장
닥터벤테타말로는 크고 유명한 병원이 더하다는데ㄷㄷ
오히려 유명,대형 성형외과가 더심해요 대형은 돈에미친원장놈들이라서 병원크게짓고 환자한명한명 세심하게 신경써주지 않음
개새 스마일 라식 건에 대하여
자세하게 들을수있을까요?̊̈
용기있는 분이시네요...쉐도우닥터에 대해 고발하는 의사 유튜버도 있어서 들어봐서 알기는 했지만 직접 겪은 일이라고 하시니 더 생동감이 있네요.
하고싶은말이 많지만.. 긴 얘기는 안할게요 이분 말 다 맞고요 성형 권장하고 쉽게 생각하는 요즘, 그런 영상도 많은 유튜브에서 보석같은 영상이네요 여러분 성형,시술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시이벌...다음생엔 예쁜 코로 태어난다
@@gfde2730 안예쁜 코여도 잘살수있습니다
제 친구도 코에 무슨 단단한 실을 넣었는데 실이 피부를 뚫고 나오고 피부가 결국 괴사되어서 결국 실을 다 뺐는데, 의사가 실을 빼는 시술을 하고 곧바로 옆 시술실 가서 다른 새로운 손님(?)한테 "이거 부작용 절대 없어요~ 한번도 없었어요~"하고 말하는 거 보고 환멸...
친구 분께서 그래도 마음의 결심을 하고 자기 돈 내고 한 건데 피부 괴사가 와서 다시 뺏다니 ㅜㅜㅠ 하...안타깝습니다...ㅜㅜ
그리고 죄송하지만 혹시 그게 코 연골묶기를 하신 건가요?
제가 연골묶기를 할 까 생각 중이라서 정확하게 친구 분께 여쭤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ㅜㅜ
@@쏘쏘-i8k 쌍수든 뭐든 부작용은 다 있고 코는 부작용이 어케하든 위험이 높아요 의료용 아니면 정말 하지마세요 정말 후회해요 여론몰이로 나오는 분들은 드물게 성공한 분이거나 부작용을 참고있어요 정말 하지마세요 쌍수까지야 시발 본인이 원하면 어칼수없다라는 수준이 오는 세상이 되었지만 그외 턱 코 입 ㄹㅇ 안됩니다 다시생각해주세요 건강을 위해서 해야한다면 해야겠지만 미용목적은 노노해요
성형은 돈주고 고통을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주고 고통을 사는 행위는 치료목적 건강목적 이외에는... 흑...우가... 정말 뻔한 얘기지만 본인 몸이 안아프다면 최고잖아요 하면 할수록 더하고싶고 재수술받고 싶어지는 게 성형입니다 그렇게 구멍나듯 돈쓰게 하는 시스템이고요 제 주변인들도 재수술 본인들이 또 돈주고 한 사람이 많아요 그나마 괜찮다는 쌍순데도요... 결국 대부분 풀리고 재수술 준비하고 알바뛰고 근데 코는 그거보다 더 심하다고 보면 되고 숨쉬는 곳이다보니 양약만큼 위험하다고 봅니다 정 코가 맘에 안들면 차라리 화장을 하세요 향료다 페녹시 에탄올이다 해도 코성형보단 안전할듯
@@쏘쏘-i8k 너무 길게썼네요ㅠㅠ 코수술은 제가 해본적은 없다지만... 상담은 받아봤었는데 어디든!!! 정말 어디든 부작용 없다카고 방학 할인 어쩌구하면서 싼가격에 유명원장이 할수있다카고 그러지만 속은 썩ㅇ... 아니 애초에 성형할 때 의료사고도 다 묻어버리는데 진짜 상담은 믿지마세요 유튜브 광고도 다 믿지 말아주세요 제발... 그리고 눈도 쌍수 이외에 막 트임수술같은 건 위험해요...(쌍수도 위험하지만 워낙 다하는 분위기라서 위험하다말해도 에이 그것정도야 하는 분위기라서 이리 말하는 겁니다) 너무 오지랖인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다시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미용상 성형은 미친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말하는거라...
@@쏘쏘-i8k 물어보니 ㅇㅔ ㅂㅓ 코 였고 무슨 녹지않는 굵은 실을 넣는 원리 였다고 하고 연골묶기는 아닌 듯 합니다.
@@쏘쏘-i8k 저 연골묶기했는데요 실리콘처럼 이물질을 넣는게 아니라서 튀어나오고 그런일 없어요~! 다만 복코시면 연골묶기만으로는 드라마틱한 효과 못봅니다..잘 생각해보시구 병원도 잘 알아보시고 수술하세용
Everyone is talking about her beauty, but what about her bravery? It takes guts to do something like this. Thank you for shedding some light even though you didn’t have to. It’s good to know that there are still some people out there that hold morality in a high regard.
That plastic surgery v shaped chin to me it looks like an upside down egg with hair just saying.I like the shape of Asian eyes they are beautiful. These doctor only care about how much money they can suck off of you doctors will tell you anything especially if you are vulnerable and GULLIBLE.
My first thought exactly.
She is brave and she is beautiful. Her skin is gorgeous.
On what "level" conforms beauty? Specially if one is lacking of hygiene and posture...adding to this, the "coarseness" of attitude.
Pursuance is all it takes.
@Fem Chick You can have your own preferences but it isn't your place to say she isn't good looking. She has clear skin, symmetrical features, healthy hair, and it looks like a healthy body, too. More attractive than many people I know. I also like her eye shape but I guess you can have your own opinion about that. It's just an opinion, not fact.
@Fem Chick what ploonette seemed to be trying to say is that while you can have your own opinion of her looks, you don't need to share them with the rest of us. Especially in such a rude manner. You don't like the way she looks? Fine move along and no need to say insulting things about something so subjective as someone's beauty, especially where the person in question can read it.
쉽지않은 영상이였을텐데... 이여성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진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선량한 영향력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해요
This is unrelated but she has such a soothing voice
Literally just subscribed for that reason alone.
Ikr? I raised the volume even tho i cant understand hee 😂
I guess its because her voice doesn't sound like the typical-high-pitched or cute voice some korean girls esp idols sound like nowadays
@@margauxplays8883 OMG !I just did the same thing, didn't realize it until I read your comment
닥터벤덴타 보시면 유령수술, 유령의사 대한 고발영상들 나옵니다 고 권대희 윤곽수술 사망사건 cctv 분석영상 있어요! 운영하던 성형외과 접으시고 전문의 선생님이 6년동안 홀로 싸우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주세요!!
챌리나님 닥터벤데타 요즘 잘보고있습니다 우연히 그 채널에 들어갔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글로버시대에
그런일이 자행되고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예전에 우리들어린시절엔 의사선생님은 우러러보는 사람이었는데
세상이 너무 무섭구나 생각되었습니다
김선웅선생님이 훌륭한일을 하고계신다고 생각듭니다
@@귀여운호동이-g6x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닥터벤덴타 화이팅
이 문제를 많은사람들이 알고 사회적으로 관심이많아져야하는데 검은커넥션이 강력해서 쉽진않겠지만 응원하고 있습니다.
진짜저도 실체를보고놀랏습니다
50% discount on any cosmetic procedure is a red flag
Seems like expensive ones can be a problem too 🙃
agreed.
Why tho
이래서 사람은 그 존재자체로 존중받아야함
닥터벤데타는 훗날 혁명을 일으키는 위대한 윤리위인이다. 꼭 닥터벤데타 영상 정독해라
옳소옳소 이런 소신발언 응원해요
와 ... 5개월만에 들어왔는데 좋아요가 천개가 넘어 미첬다
양악할까 말까 생각중이었는데 고이 접음 그 영상보고..
반말은 좀..
@@Birds_Love 유튜브에서 존댓말 찾지마 익명인데뭐
아름답고 양심있는 젊은이,존경스럽다
르네 당신같은 분들이 보배입니다. 유투브의 선기능이죠.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여러분,..저도 여자지만 가끔 sns를 보면 많은 여성분들 얼굴이 점점 비슷비슷해지고 있는게 보여요....나만의 소중한 개성을 잃어간다는게 너무 슬픈일이죠. 저도 어렸을때부터 성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다들 너무 너도나도 하니까 처음엔 뭔가 자존심?? 내가 내돈주고 부모님이 주신 얼굴을 고친다고?싶은 생각이 들었다가 친구가 완전히 중독이 되어버린걸 보곤 아직까지 성형외과라는곳에 가본적이 없어요..
스스로 자부심도 느끼구요
이상적인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라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누가 너 여기만 고치면 예쁘겠다 하면 '부럽구나ㅋ'하고 한귀로 흘리세요 너무너무 행복함니당
세계관 👍👍👍
저도 그래야겠어용👍
대학 입학 전에 꽤 많은 애들이 쌍수정도는 하는 걸 보고 기분 이상했었음. 마치 사회로 나가는 당연한 '절차'처럼 성형을 거치는 게, 공장에서 상품 포장해서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 씁쓸했음.
하도 외모 평가를 많이 하는 세상이라 완벽한 외모가 아니면 모자란 것 같고, 성형 생각이 나는 거 아는데.. 휘둘리면 안 됨. 나를 고쳐야할, 업그레이드 시켜야할 물건처럼 여기는 사람들 입맛에 맞춰봤자 안 행복함.. 그리고 성형으로 이뻐지는 사람이 많을수록, 점점 이쁜 외모가 아니라 평범한 외모 취급일거고, 이상적인 외모의 기준은 끝도 없이 높아질거임. 기준치를 계속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 자기검열 하고 지치고 불행해지는 사람은 더 늘겠지. 댓쓴분처럼 그런 사람들 말 흘리고 사는 것만이 답이라고 생각함.
자ㅋㅋㅋㅋㅋㅋㅋ부ㅋㅋㅋ 심 ㅋㅋㅋ ㅋ ㅋ ㅋ 아직 한 번도 안해봤지만 다른 사람들 예쁘다고 선택 비난하고 그걸로 자존감 채우는 인생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겠음,,,
@@이름-e8l6i자연이라 느끼는 자부심이 아니라 그냥 본인 얼굴애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말하시는거 같은데요
이 영상에서까지 이분한테 쌍수하라고 말하는 사람은 제정신인가... 사회성이 결여됐네
신사역에 성형광고판 싹 다 없앴음 좋겠다. 정말 그 광고판이 우리나라 격을 떨어뜨리는 과다 상술이라고 생각함
장단점이 있죠 부끄러워하지않고 전세계로 광고하면 아랍부럽지않은 부자나라가 될수도? 물론 부끄러워할수 있고요
멍청하기는
@@holabird6529 아랍이 그래서 경제강국 기술강국은 아니지 석유 없으면 시체인데..
한국인들은 성형도 깎으려고 해서 돈이 안되지만 중국인들 상대로 하면 어마어마하게 돈이 된대요 그래서 그렇게 광고를 때리는 거ㅎㅅㅎ...
왜 그게 격을 떨어뜨리는 걸까요...
와.. 외모도 외모지만 목소리도 핵매력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 카리스마 철철ㅠ..
2:01 연기 진짜 잘 하신다 소름돋음
when people say to a hot girl like that that she could get some plastic surgery you know humanity has gone to far
@patricia It's not humanity, it's just Koreans and their super high standards. Which is funny because very few people actually match their standards. Most Koreans, hell, most people everywhere are average looking.
Right? She's literally gorgeous. The beauty industry wants us all to feel ugly so we can keep spending money on appearance. The rude comments either come from jealousy or social conditioning.
@@maya_jones3411 Just Koreans , It is there everywhere in the world including America, what about micheal Jackson
@@maya_jones3411 she reminds me of Kim Go-eun who had very natural looking beauty
She NEVER said she was going to get surgery!! She's warning other people against it because SHE WORKS for a plastic surgery company!! 🤦🏾♂️ She never doubted herself! Shes telling everyone else not to doubt themselves as well 😂
고귀한 영혼을 가지신 분이군요. 본인이 겪을 불이익이 있을텐데도 이런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 이런 분들이 세상을 바꾸어가는 작은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ㅇㅈ
저도요.. 이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도 좋은 얘기 많네요. 이 영상 보고 구독 눌렀어요.
고맙습니다~화이팅
유령수술의 실태를 전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닥터 벤테타 선생님의 영상을 널리 퍼뜨려야합니다!
수술실 cctv 의무화!!!
@@cerebrat2 유투브 닥터 벤데타 검색하셔서 영상 한번 보세요.
성형수술 아니어도, 외과수술, 대학병원등...ㅠㅠ 끔찍합니다.
닥터벤데타
@@cerebrat2
일단 대화를 했다는 거 자체가,
전신마취가 아닙니다.
뼈 자르는 수술을 하는데,
대화가 가능한 마취를 하겠습니까?
저도 닥터벤데타 채널 보고나서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수술이 이루어진다는게 믿기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cerebrat2 전신마취말고 수면마취가 아닐까요?
쉽지 않은 고백인데. 감사합니다. 르네님이 진짜 영웅입니다. 진짜 여러명 살려주셨네요
르네님 제발 이 영상 평생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제가 사회악의 무리들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져서 성형해볼까 하는 생각이 즉흥적으러 들 때, 이 영상 보며 스스로를 말리고 싶어요 귀중한 영상 내용 진심으로 감사합니다ㅠㅠ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ㅇㅈ
저 지금 그런 생각들어서 찾아왔어요😩
melanie - Mrs. potato head 들어보세욤👍🏻
ㅇㅈ 저두요
사회악의 무리?? 그게뭐죠? 그리고 자존감이 왜 낮아지나여?
you are the most relaxing person ever. also your eye shape is beautiful
I always fall in love with Asian eyes. Can you believe they change it with surgery? Wtf
That’s scamming. You pay for a doctor and that doctor doesn’t even do it.
lil egg that sounds wrong...🤭
I know of my aunt who paid through the roof for full face lift at a Thai hospital and doc supposed to do it, didnt another doctor as been told by this consultant shadow doc, stepped in. My uncle was in. Waiting room but saw different doctor go in..not the one over priced doc supposed to do it...when the supposed doc that was meant to do it, did follow up a week later he had no idea of what was done to my aunt...had to send the actual surgeon in, they conversed in their language then the fake surgeon related back to me...aunt knew something was dodgy was going on even when she asked million questions he kept nodding and translate back to consultant who translated! They were in on it! Thank fully this consultant has lifted the lid shed some light on what really goes down in plastic surgery industry answers all my aunts suspicions all along! Btw aunt had to have several revisions went to different surgeon didnt trust the previous surgeon. They Didnt think they were in the wrong! Utterly disgusting behaviour no refund or a part of it!!
L M That’s so terrible... what a cruel form of abusive I’m so sorry your aunt and family had to go through that I hope she’s in better hands now 💗
4:07. Damn.
Yes it is!
성형 하지 말자는 취지의 영상조차 외모 평가를 당하고 마는 대한민국. 어떻게 생겼든 우린 다 예뻐 말고, 어떻게 생겼든 상관 없어. 못생겨도 돼. 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고추털-w4j 그냥 넌 다 맘에 안들지? 도대체 어떻게 자라야 이렇게 꼬아볼 수 있을까.. 댓글보면 좀 불쌍하기도 하다
@@고추털-w4j 팩트말하면 꼴페미거림ㅋㅋㅋ ㅉㅉ 불쌍한것
@@고추털-w4j 페미한테 후장 따엿나봄ㅋㅋ
성형을 금지해야 할듯. 말은 듣기 좋지만 본능적인 영역이라 절대 일어날 수는 없는 일
@@고추털-w4j [충격!! 대한민국 여성 모두 꼴페미 돼...]
저는 이런 쉐도우 닥터 수술이 진짜 사기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걸 폭로하는 사람들이 폭로도 못하고 어디 음지같은데서 정보공유해야하고 성형외과가 갑이에요? 진짜 나라법 이상해요... 청원이라도 하고싶음
어 생각해보니 맞네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해서 병원명을 명시하고 사실을 얘기해도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합니다. 찾아봤는데 공공의 편의성을 위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두 고소 당한다고 하네요.
쫑누렁깜 아니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법도 이상해요;
외국은 그런거 상관없이 다 까발리고 보도하는데 진짜 우리나라는 매우 이상해요.
물증이 없어서 그럴걸요..
Joon Yong 그래서 cctv가 있어야함
그런데 의사들이 반대하니까
1. 목소리가 낮게 중저음이 강하신.
2. 그 회사 사업 아이템에 거부감이 있는데 거기서 일하는 고역을 동감합니다.
3. 얼굴 공개되면 그 쪽에는 일 못하실 텐에 아예 손 끊으신 모양이군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성형은 진짜 하면 안됩니다. 의사들은 다 못생겼는데 성형은 안하는 이유가 뭐게요? 그 성형의 실체를 아니까 안하는 거죠.
하루 이거레알 팩트 ㅋㅋ 일반의사도 마찬가지..주변사람이 감기 걸리면 양약을 못먹게 한다네요.(약은 진통완화효과만 있지, 치료제는 아님.)
레알 진심 인정 저도이생각함
팩트 다
해야할 필요가 없으니까 안하죠ㅋㅋ
컴플렉스가 심하다거나 하신분들은 꼭하세요 건강해치지 않는 선에서
성형하는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자존감이 없어서 성형을할까.... 안타깝고 불쌍하기도 함
눈코 수술 하면서 여섯시간 걸린 기억이 나네요
원장은 어디 갔다오는지 수면 깨서 보면 30분씩 나가있고 총 3 시간 이상 기다렸네요
저는 코가 열린채로 계속 기다렸어요
간호사는 콧노래를 부르며 절개된 코를 석션으로 피를 빨아들이더라구요
(부분 마취된 상태여서 아프진 않았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원장이 손이랑 옷은 제대로 소독했는지도 모르고 두려움을 느낀채 수술 받았어요
기다리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유명 원장 혼자서 상담하고 수술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죠
분명히 저 눕혀놓고 다른 사람 상담가고 수술했을 겁니다
거기 꽤 유명한 곳이에요
유튜브 협찬도 많이 하구요
고소 많이 때리는 병원이어서 말은 못 하지만 여러분들은 수술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궁금하네요 어디일까오 ㅠㅜ
@@하늘바다-c4z 진짜 한심하다 어디인지 물어보지 말고 그냥 다같이 하지 말아요 제발 계속 가주니까 사이코들이 밥먹고 사는거임
와 끔찍해라ㅠㅠㅠㅠ 너무 무서우셨을듯....
@@고추털-w4j 어휴 한심하다 ㅋㅋㅋㅋㅋ
@@고추털-w4j정말 추해보여요
진짜 사람들 무쌍이나 눈이 짝짝이인 여자한테 너는 눈만하면 진짜 예쁠텐데 이런소리 정말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도 르네님 처럼 무쌍여자인데 남한테 특히 또래 남자, 여자애들 한테 그런소리 들었었고 심지어는 엄마한테도 어릴때 한 초등학교5학년쯤? 부터 들으면서 자랐어요
처음엔 그런말을 들었을때 왜 내가 뭐가 어때서? 라는 생각과 나를 평가받는다는 느낌에 좀 화가 났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 그런가 내가 눈이 좀 작긴하지 눈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서서히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성인이 되면 쌍수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유명한 병원들 후기글을 찾아서 인터넷으로 구경하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정신차렸어요 애초에 제 의지도 아니었고 궂이 제 몸을 혹사시키면서 남에게 예뻐보이기위해 이 리스크들을 감당 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아서요
사실 다른데는 예쁜데 눈이 별로다 라는 말도 외모평가인데, 유독 한국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외모평가에 좀 둔한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냥 그 말이 외모평가인걸 인지하지못하고 단순히 별생각 없이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잘생각해보면 분명히 그안에는 타인에 대한 평가가 들어있으며 무례한 행동인데 말이죠
신지연 하..우리나라 외모평가에 너무 둔하죠. 한국에서 직장생활도 꽤 하다가 지금은 공부 때문에 외국 사는데 너 얼굴이 이쁘다 몸이 어떻다 이런 얘기 하면 읭? 하면서 좀 이상하게 보는 분위기에요. 애초에 남의 타고난 생물학적 특징을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죠.. ㅠ
무쌍인데도 예쁜 여자들한테는 안그럼
지금은 다른 직업인데 몇년전 간조 일할때 대구에 ㅍㄹㅂ성형외과 면접갔는데 거기서 면접보는제 첫마디가 왜 쌍커플 안했어요? 이랬음... 그래서 아 성형외과는 가지말자 이 생각진짜 많이했어요..
박찬우 또또 ‘예쁘면 안 그런다’ 소리 하네ㅋㅋㅋㅋㅋㅋ 사회적 기준으로 예쁘든 안 예쁘든 끊임없이 외모에 대한 지적 받는 게 현실이다 눈하면 코도 하라고 하고 코도 하면 턱도 깎으라고 하고 턱 깎으면 보톡스도 하라고 하는 게 이 나라 현실이라고ㅋㅋㅋ 성형하다 죽을 거 알면서도 자꾸 외모지적 당하니까 자존감 낮아지고 진짜 성형해야 될 것 같아서 제 발로 지옥에 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들어가는 거임 ㅆㅂ진짜 개답답하노 느그는 당연히 모르겠지 그렇게 개빻은 와꾸로 살아도 대놓고 외모지적 당한 경험 거의 전무할테니까ㅋㅋㅋㅋ
@전재형 여자한테 자격지심있어? 왜그래
이런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얼굴 당당히 공개하고 최대한 밝게 논리정연하게 말씀하시는게 대단하시네요! 어느 정도 닥터 벤데타 채널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똑같은 내용을 다른 분에게 체험담으로 전해 들으니 더욱 소름이 돋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공유밖에 없네요
수술할때 꼭 허벅지 안쪽에 녹음기 붙여서 녹음하고 들어가길 권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모르되 부작용등 문제가 생겼을때 정말 큰 무기가 됩니다.
그거 나중에 법적으로 증거 안될걸요
동의를 구하지 않고 녹음한 파일은 증거가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증거 됩니다. 증거가 안되는건 본인이 아닌 제3자가 녹음 했을때이고요.
증거 안돼요 자기 목소리 들어가야 하는데 수술중 수면마취인데 들어갈리가..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증거가 되든안되든 언론에 퍼트릴수도 있는거고 없는것보다 수천배 나을것같네요.
진짜 솔직한 영상 잘봤어요. 저도 순진하게 사무직이란 말만 듣고 강남에 있는 성형외과에 알바하러 갔다가 브로커 될뻔한적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인지 알고 하루만에 관두긴 했는데.. 생각보다 진짜 치밀해요 절대 광고란 티 안나게 마치 수술 원해서 해본 일반인인마냥 병원 상담 글부터 시간별로 업데이트를 시켜나가요. 그렇게 수술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병원에서 얘기해주는 말만 듣고 수술 해본척 괜찮은 척 남의 사진 가져다가 후기를 쓰는거에요.(그 사진은 환자들에게 사진 홍보에 쓰도록 해주면 할인해준다그러면서 받은 사진들) 그리고 그걸 본 사람들이 정보달라그러면 쪽지로 홍보하는 식.. 아마 성형카페 이런곳은 90프로 이상 그런거라고 보셔도 무방할거같아요. 성형외과 자체 홈페이지 후기는 말할것도 없고요. 특히 광고 많이하고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병원이다 하면 더 조심하세요. 입에 오르내린게 아니라 그게 다 브로커일수 있다는..
헐 충격이네요…제가 가려는 병원도 브로커로 꾸며진 병원일수 있다는거네요…너무 무서워요..
으잌 나도 이런 유형의 네이버 블로그 글 보고 댓글로 물어봤었는데 ㅠ
그 브로커란 직업은 무조건 양심을 팔아야 하는군요.
이거 ㄹㅇ임 내친구 자기가 한 성형외과에 자기가 쓰지도 않은 후기 올라왔고 심지어 수술내용도 다르게 올라왔다고 함
입술 흉터 치료하러 감. 병원 직원분들ㅇ 입꼬리 예쁘다고 수술 잘됐다고 함. 어이없어서 ..입꼬리 수술 한거 아니라고 흉터치료만 했다고 말했는데 ..혹시 입꼬리 사진 견본으로 써도 되냐고 물어본적도 있음...
내가 일한곳이랑 완전 똑같아서 소름.. 작은데서 일했구요.큰데작은데 상관없이 다 그래요. 작업해주는 바이럴업체 여러개고 작업해주는거 게시글몇개 댓글몇개에 얼마 이런식으로 채널별 견적서도 있네요. 취업전엔 저런일 하는지 모르고 사무업무인지 알고 취업했어요. 현타와서 퇴사했구요. 정신적 트라우마도 오져서 관둔지 한참이돼도 못잊어요. 그외에도 일하는동안 말로 차마 못할것들도 직접 봤네요.. 아무튼 뭐 성형하지말라고 말할순없는데 업계쪽 대부분 이런산업구조인 것 같고 토나와서 성형 이라는 단어만 봐도 트라우마있어요
요즘 시대에 용기내어 진실을 말해주는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이런 영상올려주는것만으로도 우리들은 감사하게생각해야한다. 생각을 다시한번하게되는영상!!👍👍👍👏👏👏👏
병원의 민낯을 본 분이네.. 기본적으로 뼈를 건드리는 수술은 처짐이 올 수 밖에 없음.. 누가 그러더라. 뼈 수술은 자기 생 전체의 아름다움을 20대 그 몇년에 몰빵한 거라고. 그리고 수술하다 죽으면 그 의사를 일반 환자가 법리적으로 이길 수가 없음..
아..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수술하고싶었는데 이거보니까 망설여진다
@@앙잉-b7c 아마 수술 하셔도 계속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게 될 거예요 인간은 철학적으로 봐도 본래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 마련이니까요...진부한 말이긴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셨으면 하는 바람에 몇 자 끄적여봅니다.
아아 맨날 쌍테만 해서 평생 쌍테만 해야하나 싶어 쌍수만 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망설여지네요ㅠ
진짜 맞아요.... 소수의 무지한 애들 그리고 아직 미성숙한 어린애들은 한치앞을 못보고 요즘은 100세 시대인데 평생 못생기게 살빠에 20대 10대에 반짝 이쁘겠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건 정말 안일한 생각이고 부작용 터지면 그때 몸망가지고 정신 망가져서 우울증약 먹고 폐인되죠ㅠㅠ
ㅇㅇ... 뼈깎는 수술이나 좀 큰 수술들은 그 각서..? 갑자기말이안나오네 그런거 싸인 다 하고 들어가야돼용.. 그래서 어쩔수가업ㄱ음
법학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수술cctv의무화를 의외로 의사협회에서 극렬하게 반대한다고 라더라구요ㅋㅋㅋㅋ 딱봐도 각나오죠?
진짜 의사들은 무슨 신의 영역임ㅋㅋㅋㅋㅋㅋㅋ 찔릴거 없으면 왜반대함
정우진 사무실도 아니고 수술실이잖아요^^ 그리고 목숨도 걸려있는 공간에서 충분히 가능한 얘기입니다만?
정우진 사업장이라는 큰 개념 느낌과는 다르게 수술실은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는 공간이라는게 쟁점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공무원이 24시간 보고있는것은 반대하지만 cctv설치하자는 이유는 수술받는 환자의 알 권리 때문이죠 의료사고나 의혹같은걸 확실히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는 팩트로만 되어있는 cctv 영상입니다 그래서 설치하는데에는 찬성한다는 뜻입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내돈 작게든 몇백, 많게는 수억원씩 들여도 결국 환자입장에선 병원에게 유리하게 짜여진 자료를 바탕으로 모험을 감행함. 어차피 모든 의사의 노하우와 가격의 합리성은 소비자인 성형수술 환자들에게 전혀 공개되어잇지않아 전혀 선택권이없음.. 전형적인 대리인의 문제 구조가 나타나는 시스템이죠 CCTV설치에 반대하는 사람은 의사거나 의료분야에 관련되어 지식수준이 높으신분들이니 말을 줄이겟지만은 뽑기운처럼 의사의 손에 아니 페이닥터에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 직업이니만큼, 그정도의 정보 공개가 두렵다면 그만큼 사회적 책임과 신임을 받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도의적책임은 지기싫고 돈벌기만 급급한 성형외과에서 1명의 성형미녀가 나타나기위에 몇명의 실패자가 필요한건가요 적어도 수술받는동안 누가 수술햇는지 그 수술에서 잘못을 했다면 그 의사에 응당처분응 내려야 하는게 사회정의지만 의사분들은 가만히 안있겠죠 ㅎㅎ 계속해서 이 현상은 계속될수밖에없습니다 어차피 자본 인맥 지식 모두 ㅅ성형외과 편이니 뭐
@정우진 님이야말로 혼자 피해의식에 쩔어서 제가 말한 말들의 요지를 모르고 혼자 폭발해서 그걸 저한테 투영하시네요 제 글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과민반응하지마시구요
도대체 성형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되도록 지양하자는 이 영상 댓글에서조차 얼평하고 있는 정신빠진 것들은 뭐냐?
ㅋㅋㅋㅋ 여자들이 대부분임
@@iiiiiiillli1824ㄹㅇ남자들임ㅋㅋㅋㅋ
너무나 동감합니다
@@iiiiiiillli1824 이 댓글보니 남자들이네ㅋㅋㅋ
The idea of shadow doctors really scares me.
Same
The hungover surgeons scare me a lot more.
@@skael1258 Yeah, really terrifying.
Usually most hospitals have them, but it's done under supervision of a senior doctor. What scares me is the absence of the senior one.
@@nondescript4311 I was going to say that as well. How can doctors learn if they're not given the chance? In all lines of work a senior is always present to make sure the junior is doing everything right and by the book.
요즘 어린 친구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얼굴은 평생 가지고 가야하는 거라고...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ㅠㅠ...
성형하고싶으신 분들...닥터벤데타 영상 한번씩 보세요..내돈내고 마루타 될수도 있습니다ㅠ
조심해야돼요
@po po ㄹㅇ 마루타 그 자체에여.. 한번 알아보고 와보셈 마루타라는말이 제격임;
po po 마루타가 아니면 뭔가요 ㅋㅋ 내가 원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나도 모르게 연습 상대 되는데 ㅋ
그영상 무서워요 ㅠㅠ 저두팔자필려 3개월만에 녹였음...1년짜리해서 65만 날림
그그 그럼 무조건 수술현장 카메라 공개하는곳만 가야겠네요?
차카게살자 근데 실제로 어떤 병원에서는 수술용 마스크쓰고 스타일 비슷하게 하고 대타 들어감요 결국 걸리긴 했지만 안걸리는 사례도 있으니 그냥 수술 안하고 사는게 현명
최대한 성형하지 마세요 저도 피부과 성형외과 에서 일하는데 유령의사 들도 은근 많고 의사 말고 또 다른 직원들은 환자 뒷담도 많이 깝니다 직원들도 그 자리에 없으면 까이는 만큼 병원은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성형을 할까 생각중의 일본인 입니다. 얘기 듣고 아....진짜 잘 생각해서 해야겠다...라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하는 걸 추천 드리지만 꼭 하고 싶으시다면 병원 잘 선택해서 가주세요.. 요즘 사건 사고도 많은만큼 불안해서.. 성형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당신은 당신이라는 존재 자체로도 빛나고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행복하게 삽시다~
뼈 깎는 수술 한국에 맡기지 마세요. 거의 광고성 멘트의 "인생이 바뀌는 수술" 이 아니라 "생과사" 가 바뀌는 수술이에요.
유튜브 닥터벤데타 보시면 한국에서 성형하고픈 마음이 싹 사라지실 것입니다
절대 성형하지마세요 수술실이 살인도살장입니다
일본에서 하세요.
You are so cool. 원전 멋있어요.
완*
원전...??
이 사람이 한국 사람도 아닌데 굳이 맞춤법을 지적해야겠어요??
@@노래l스타그램 아 한국사람이였어요? 저는 한국사람 아닌 줄 알고 지적이라고 얘기 한거예요.
이걸 못알아듣다니..
저는 요리하는 사람인데 저도 칼 사용하는 사람으로써 주방에서도 같은칼로 같은일을 같은위치에 요리사가 손질해도 잘하는 사람 못하는사람 있는데 그 차이가 사람얼굴로 나온다는게 정말 무섭네요... 주방은 재료 조금 버리면 끝인데 이건 사람 인생을....
그리고 솔직히 말해 잘하고 유명한 사람들도 컨디션 안 좋으면 아무리 좋은 칼 좋은 재료여도 평소보다 맛없을 수 있는거처럼,, 진짜 성형은 운인거 같아요
문제는 공부는 잘해도 곰손 똥손들이 돈 벌려고 성형수술 하는데... 간혹 대리수술이 많죠.
와,,자존감 바닥이라 싹갈아엎고 싶다고 생각하고 성형 관련 찾아보다가,,,절 살려주시는군요ㅠㅠㅠㅠㅠㅠ다음생에 태어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ㅜ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좋은 영상 감사해요!
다음생을 기약하기보단 지금 본인이 갖고있는 매력을 찾아보고 키워봐요 다들 매력이있어요 생김새든 성격이든 그걸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게 되는거구요
맞아요. 꾸준히 운동해서 몸매 바꾸는게 훨씬 효과있어요. 성형 부작용 장난아님. 대부분 실습용
성형안한얼굴이 정말 멋집니다. 되게 고귀하고 자존감 높아보입니다
외모에 자신없으면 특기를 만드세요 저는 일본와서 일본어 배우고 일어가능 해지면서 영어 배우는데 자존감이 확 올라가면서 외모는 덜 신경쓰고 살아요 뭔가 재능이 있거나 돈이 왕창 있으면 외모로 열등감 을 덜느끼는거 같더군요 저는 외국어 로 제남편은 회사에서 꽤높은 직급으로 남편이 고도비만 에 대머리인데도 외모에 그닥 열등감 없고 자존감 높은데 그건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잘살아 그런거같고 저도 외국어 가능해지면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뭔가 가진게 없고 딱히 잘하는게 없을수록 외모에 집착 하게되더군요 일본어.영어.중국어.불어를 목표로 하는데 4개국어 가능해지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고 자존감 은 더 높아질거같아요 ㅎㅎ 뭐든 특출난 재능이 있으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사람들 도 인정하더군요 ㅎㅎ 얼굴만 반반하고 딱히 잘하는거 없는 사람 보다 외모는 평범해도 뭔가 열심히 해서 재능있는 사람들 이 참 멋지고 실속있더군요 외모도 참 중요한데 외모만으로 살기어려워요 ㅎㅎ 외국어 든 기술이든 뭔가 재능이 중요해요 나이들수록 뼈져리게 느끼네요 ㅎㅎ 외모는 사는데 유리한 장점중 하나 물론 이쁘면 좋지만 안이쁘다고 인생안망해요 ㅎㅎ 안이쁘다고 비관하고 자포자기 하니까 인생꼬이는거 진짜 심하게 못생긴얼굴 아니면 특출난 재능이나 은수저급 재산있으면 사는데 별 지장없음 심하게 못생겨도 다 살길있고 ㅎㅎ 일본에서 살아보니 심각하게 ? 못생긴 여자들도 씩씩하게 잘사는 모습 보고 충격도 받고 참 멋지단 생각들었던 못생긴 외모 비관할 시간에매일 성실하게 사니까 다들 이뻐보임 진짜 못생긴 여자가 방긋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 자존감이 그 당당함이 참 부러웠던 ㅎㅎ 난 왜 이쁘단 소리 듣는 얼굴로도 자존감도 낮고 우울하고 찌질했을까 문제는 외모보단 자존감이 문제 였던거 ㅠㅠ 이십대 시절보다 나이들고 살찌고 훨씬 안이쁘지만 그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 공짜?로 얻은 이쁜얼굴도 좋지만 피터지게 노력해 만든 재능 이 더 귀하고 소중하더라 이쁜얼굴로 타고난건 운이지 재능은 아님
@@heel1684맞아요. 아이러니하게도, 티가 조금이라도 나는 순간 자존감이 바닥처럼 보이는
It’s interesting you talked about this cause there’s actually a k-drama that had a shadow doctor scene... it’s almost like, the Korean media is fully aware of these insider infos and just made it into a plot for a k-drama... 🤦🏻♀️
do you happen to remember what drama is this? :o
The k-drama is Birth of the Beauty
Portrayal in entertainment of an issue is often the catalyst that pushes enough of a population to learn about a problem that they start to try to do something about it
To be fair the drama exist because real life exists - korean media has lots of connection so they know more things public don’t know
Mari Lamar in birth of a beauty his brother who was a real doctor did the surgery he only told her that he was the one who did it
I feel like i'm sitting with my best friend and listening to her, beautifully, spill the tea about the plastic surgery industry
RR VILI omg I felt same way! Usually I’m putting such long videos on 2x and skipping parts but everything she told was really on point, not any side stories or stuff u want to skip.
Agreed.
Yeah and especially with the vertical format I feel like I'm doing a video call with her
Yes the way she delivers the communication
I know, right?!
항상 성형 수술하고싶을때마다 이 영상 찾아옵니다..
성형하지 말라는 영상 댓글에도 얼평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눈 김고은 닮고 너무너무너무 매력있는데 ㅜㅜㅜㅜ ㅜㅜ 진짜 너무너무 매력있으셔서 구독해용
i will never EVER do plastic surgery... no matter how much i hate myself
Same I'm very scared of possible complications and malpractices like this
Same. It's not worth to risk.
I hate my body so much but I will never sit down and take a knife to it because wohow no
Easy Recipes don’t you fucking listen to them your features are beautiful, Please do me a big favor and watch RUclipsr Chrissie, she talks about topics that dark skin women face but what you
can do to take control of yourself and feel beautiful. And if you could give me an update on how you feel about plastic surgery
Same. I'm not going under any knife procedure unless it's for health reasons.
Finally someone who's talking about the bad side of this whole industry. Thank you so much!!!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모르는건 아니였지만 이정도로 리스크가 클지는 몰랐네요 수술생각이 있었던건 아니였지만 당신이 수많은 시간을 보내며 느낀 경험을 몇분짜리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벤타 어제 우연히 봤는데 통역사분도 그내용 목격담 이야기하시네요 ㅎㄷㄷ
When everyone looks the same then looking different will become the trend. Don’t follow trends, especially with things as permanent as your health. It’s becoming too normal to not accept your own look.
its scary how not accepting your look is the norm now, with photo manipulation pushing this further.
Eagle so true
angelofdeath275 very true social media is cray nowadays
This is why the top females are ones that didn’t have noticeable surgery: Jun Ji-Hyun, Song Hye-Kyo and the younger girls like IU, Suzy, Seolhyun.
걍 우리나라가 ㅈㄴ 문젠게 남얼굴이 이렇다저렇다 ㅈㄴ 평가하잖 그잣대에 휘둘리니 성형을 하는거지...
여기서 한번이라도 외모 관련 칭찬이든 평가 안받아본사람?? 궁시렁궁시렁 싸우노 ;;
@@준희-e5r ㅇㄱㄹㅇ 남한테 책임 돌리지 말기
맞아요 애초에 그런 문화가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얼굴을 비교하고 따져보는 경향도 훨씬 줄어들 수 있을 텐데... 그걸 온전히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우리 사회가 스스로를 부정하게 하는 힘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UC3URB555NFHXpojJKgOV7UA 네 그런 분들도 많죠! 저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고요. 그런데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외모와 꾸밈에 관련된 요구를 하지 않는 상황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왜 화장을 하지 않느냐, 어떤 부분을 살짝 고쳐보는 건 어떠냐 하는 질문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이나 유튜브만 봐도 여성의 외모를 자기검열하게 만들며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주는 수많은 성형 광고들이 존재하고요.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외모에 대한 관심은 충분히 그 정도를 달리할 수 있겠지만, 사회가 강요하고 있는 어떤 전형적인 여성의 모습이 아름답게 꾸민 상태이고 여성의 신체부위를 부분별로 따져가면서 품평하는 문화 역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나라 사회가 자기 자신의 타고난 외모와 조건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들고 완벽한 기준에 따라 스스로를 부정하게 만드는 영향을 끼칠 수는 있다는 생각에 저는 위 댓글을 남겼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ᄋᄋ 저도 진짜 그런 문화만 없었다면 이렇게 얼굴 망가뜨리고 죽도록 후회할 일도 없었을텐데.. 한때는 나라도 그 문화를 타파하자는 마음으로 안꾸미고 머리도 안하고 자연스럽게 츄레하게 다녔는데 사회생활을 하려고하면 그게 쉽지 않더군요.. 우리나라는 또 남들과 동떨어진 모습이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지금 오랜만에 꾸미기 시작하고 그러다 성형까지 알아보게 됬네요.. 망친 경험때문에 다신 생각도 하기 싫었는데 이 그지같은 문화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내가 한때 성형수술을 하고싶었는데 그 이유가 뭐였냐면 나는 내 얼굴에 만족스러운데 하도 주변 사람들이 내 외모에 대해 무시를 하니 자존감이 낮아지고 예쁘게 변하고 싶다는 마음이 듦... 나는 이 대한민국 사회가 문제라 생각함 나는 며칠전만 해도 대가리 크다는 소리도 들었는걸 ㅋㅋ 그게 사람대사람으로서 할 말인가 장난이더라도 나는 장난으로 못받아들이는데
성형에 관심이 생겨서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던중 르네님 영상까지 보게되었어요!
경험담을 덤덤한듯 진중하게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더 많이 갑니다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The korean government needs to crack down on these clinics
need CCTV
Xin L that’s late stage neoliberal capitalist realism for you, such a paradise. The Japanese and South Koreans may not starve on the streets like the North Koreans but living like a vegetable in a socially darwinistic culture isn’t any better. Nothing short of a social revolution will put an end to what they’d call ‘Hell Korea’. It’s not only Korea anyway, the entire east Asian sphere(even China) lives in an illusionary faux-collectivist reality, east Asian societies are repackaged social darwinist, ultra individualistic experiments gone wrong.
It’s funny because in the west, we tend to generalize east Asian societies as this collectivist cultures that doesn’t care about individuals. A total bastardization of the word, only individualism and a minimally regulated ‘free’ market will ever facilitate the dog eats dog cultures of Asian societies, there’s nothing ‘collectivist’ about it. Collectivism will not allow the triumph of money over class like we see in east Asia.
@@seal6565 I think you need to lay off that crack bro
@@seal6565 oooh, I would like to hear more please
They can't do anything if it is not reported. Hospitals or the doctors make the staff scared to report them. So, it is unfortunate for both staff and clients.
진짜 붓기핑계 국룰임 ㅇㄱㄹㅇ
하...
@@nomqluser 그럴때 어떡하나요? ㅜㅜ
@@안녕-d6e7m 받아들이고 살던가
재수술해야죠
진짜인게 저 성형 하나 딱 성공햇는데 붓기 3일만에 없어지고 학교갓어요 이거 사실임ㅇㅇ..
@@쿼카-t1u 한녀 성형 클라스
사람들의 시선이 성형을 안해도 예쁘다, 라는 것 보다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로 바뀌었으면 하네요ㅠ
@안개니라 이분은 계속보이네 뭐가불만이세여
@@JaeDam__ ㅋㅋㅋㅋ닉값한다. 예쁜건 한남이나 해~ 눈 찢고 코에 보형물 넣고 얼굴뼈 깎아가면서 예뻐지렴 남자들아. 외모는 권력이잖아^^ㅋㅋ
정말 맞는말이네요
한꽃 맞아요ㅠ 사람 외모가 어떻든 그 사람 내면을 보고, 그 모습 그대로 좋아해주고 받아주는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요새 미디어뿐만 아니라 sns도 워낙 다양하게 발달돼있어서 외모지상적인 콘텐츠가 너무 많아요ㅠ
나도 여자에요.. 근데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주목받는건 현실이고 어느 나라를 가도 있는 일이에요. 근데 그 내면을 봐야죠. 요즘은 외모만 믿고 설치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믿을 사람이 극히 드문 것 같아요. 연예인들도 그렇고.. 학폭 가해자들이 연예인하는 거 보면 답 나오네요...
저도 성형에 대해 신중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제 주변 친구들이 막 20살 되어서 확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너무 쉽게 성형을 하더라구요ㅜㅠ 있는 힘껏 말려보고 싶지만, 제가 조금만 말려도 성형해서 예뻐질까봐 질투해서 말리는 걸로 아는 것 같아서 더 말릴 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요즘 미디어에서 성형이 너무 쉽게 비춰지는데 앞으로는 현실을 알려주는 이런 영상이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ㅜ
닥터벤데타 영상 한 번 검색해서 보시면 성형은 절대 안할거에요..무섭고..소름끼칩니다.
성형하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이 정말로 정말로 신중하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성형 부작용 겪어 보니까 지하철 광고나 인터넷 광고, 르네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정말 간단하고 나도 저렇게 될거라는 확신에 간단하게 결정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저도 수술 중에 선생님의 한숨소리나 점심 뭐 먹을거냐던가 이런 얘기 들었고 수술했던 병원에서 다시 재수술한다는게 믿음도 안가고 그렇다고 수술비 환불해주는 곳도 없어요. 지금은 재건 수술을 해서 나아졌지만 성형하기 전 정상적인 구조로 돌아올 순 없는 것 같아요 계속 후회해요. 성형 고려 중 라면 신중하게 생각하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안하면 더 좋고 이 외모지상주의에서 이겨냅시다ㅜ
르네님 영상이 퍼져 성형을 고려하는 분들 모두가 봤으면 좋겠네요!
People need to hear of this more. Please keep sharing and spread this.
정말 삶을 사는데 지장이 있는 정도로 문제가 있거나 컴플렉스가 있는거 아니면 굳이 안하는 게 정말 좋은거 같음..생긴대로 삽시다ㅠㅠ
이러니까 의사들이 수술실 cctv 기를 쓰고 반대하지;; ㅋㅋㅋㅋ 진심 환멸
써야함.
환멸이라는 말쓰는 여자 특징
@@성이름-g2l6z 뭐하냐 진심
Which plastic surgeon is the best in Korea and safe? 🥹pls someone help me
@@성이름-g2l6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러워
심지어 오래 일하신 것도 아니잖아요
4개월?...... 4개월만에....ㅋㅋㅋ 얼마나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 일지...
ㅁ
성형관련 이미지제작 업무했습니다. 운이 좋아 관련 통역사분들, 의사선생님들, 실장님들 만나게됬는데
성형 하지마세요. 필러나 보톡스도 성형입니다. 주변 보면 무슨 피부에 주입하는 비타민정도 되는줄 아는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일반적인 부작용을 떠나서 의사들의 행동에 문제가 많아요. 이 영상도 티클만큼 보여지고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역으로 생각하면 4개월인데 저정도이면 1년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네요..^^
이옥엽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부작용말고 의사들 행동이 어떤게 문제가 있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용..?
눈밑꺼짐 때문에 한번씩 필러를 계속 맞아왔어서ㅠ
@@이옥-o9s 의사들은 원래 수술, 약물 부작용 얘기도 안해줍니다. 그리고 수술동의서 수술전에 보여주면 거기게는 뭐 죽을수도 있다 그런게 써있죠. 그만큼 위험해요.
전에 복부지방제거 수술하고 죽은 사람도 있고...위절제 수술(비만위해)하고 죽은사람은 많고..배꼽으로 자궁적출 수술 간단하다고 했는데 의사가 장에 구멍내서 폐혈증으로 죽을뻔하고 인공항문만들고 배변주머니를 달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저희엄마도 침샘염을 침샘암인줄 알고 수술하면서 의사가 신경잘못 건드려서 한쪽 얼굴 마비됬는데 의사는 책임도 안졌어요. 평생 마비된체로 살고계시죠. ㅠㅠ
정말 아파서 필요해서 하는 수술도 위험한데...굳지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생명에 위험이 있어서 하는 수술) 아니면 수술은 정말 신중해야하고 권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성형수술이던 외과수술이던 다들 복불복인게 어떤사람은 무사하고 어떤 사람은 안그렇고... 같은 의사한테 해도 어떤사람은 의료과실이 있다던지..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닥터 벤데타 보세요 도살자와 마루타를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대학 졸헙하면서 코랑 눈 같이 했는데 코 하다가 중간에 수면마취가 살짝 풀려서 의식이 돌아왔음 그때 들은 얘기가 ???:너가 한번 해볼래?
?: 아니예요 전 무서워서 ㅎㅎㅎ
란 내용을 들었었죠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얘기듣고 의식이 확 깨는 느낌이 나서 손짓하는데 마취제 다시 넣고 잠들었죠..
네 한번 해볼게요 라고 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다행입니다 ㅠㅠ이래서 성형도 운이라고 하나봐요...
살떨리네;
개소름이다
저도 성형외과에서 일년정도 통역사일을 한적있습니다.샤도우닥터 현상은 비일비재하구요 코수술같은 경우에는 돈받을땐 비싼 재료 쓴다고 몇배로 비싼가격 뻥튀기해서 받고는 정작 수술에 쓰는 보형물은 다른거 쓰더라구요... 그 직업을그만둔 제일 큰 원인이구요...제 본인은 물론 주위 친구나 지인이 한다고 하면 르네님처럼 진심으로 말리고있어요 ~~
Honestly, I don't see why people would tell her to get a surgery. She's so so so beautiful.
It's popular in Korea that's why. Everyone does it
It is the culture of "Since you can fix it, why shouldn't you?"-- even the old people is talking about it like it is a normal thing to do. But the dangerous side is that you can go too far because there's always the next thing to fix.
@@bloodmajesty414 that's what! People forget that we are at the end of the day, tiny miniscule humans in this vast Universe who think that they can control nature.
@@ash652 Remember, too, (South) Korean beauty standards are different to Western ones... in fact, beauty standards vary from culture to culture!
Also, in South Korea, it seems like it's a cultural thing for people to tell others to get surgery (especially eyelid surgery!) or to lose weight or to lighten dark skin etc. It's not always about meanness or bullying or nastiness.
@@marissasue319 well I agree beauty lies in the eye of the beholder. But just because I find a daffodil ugly and a rose to be beautiful, doesn't mean I'll go and genetically engineer the daffodil to look like a rose.
딱 허리까지만 나와서 그냥 말하는 영상인데 말을 잘하는건지 표정이나 제스처가 좋은건지 7분동안 멍하니 봤네여 지루하지도않고 말 너무 잘하시고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그니까요 이정도 끌어당김이면 성형따윈 전혀 필요없으신거져
여러분 다른 성형은 괜찮다 쳐도 뼈 깎는 수술은 진짜... 절대 하지 마세요 여러분ㅠ 아는 이모 젊었을 때 양악에 윤곽 이것저것 다 하셨는데 쳐짐 오셔서 안면거상술이라고 얼굴 피부 잘라내고 당기는거 하심... 심지어 두번이나... ㅋㅋ 나중에 또 하실수도... 쳐짐은 부작용이 아니라 무조건 따라오는 겁니다ㅠ
755 dislikes must be from the shadow doctors she's talking about.
Too much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ries fufo ha ha ha
Exactly!
Who else is here because RUclips recommend the craziest videos at 3 AM
.....4:30 am....
I didn't know RUclips recommended weird videos at 3am. Will try that today or tomorrow. Thanks.
Well it's new year now
Caribbean Casanova 2AM
it’s 2 am for me 💀
애초에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멀쩡한 뼈를 깎고 멀쩡한 살을 째고 얼마나 해로운지 다 알면서.. 성형광고규제 시급합니다 아무리 자본주의사회라지만 당장 유튜브, 지하철, 버스만 봐도 널린게 성형광고인데 이런걸 보고 자란 어린아이들에게 악영향만 끼치고
그리고 이런 영상에서까지 얼평하는 댓글들ㅋㅋㅋ 사람들의 의식개선이 우선인것 같네요
진짜 지금 한국사회분위기에서 하기 어려운 말인데 용기내서 말해줘서 너무 고맙고
댓글쓰신분도 정말 필요하고 유익한 문장을 너무 잘 쓰셨네요
의식개선이 자본하고 맞물려서 안 되는것 처럼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영상처럼 용기있는 분들이 말하는걸로도 아! 그런가!?? 하고 느낄수 있는 사람도 많다고 느껴요. 옳은말은 불편하지 않는 한도에서 자신의 생각을 실제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작용 , 살 처짐은 기본이고..성형 하기전에 마취 자체도 엄청 안좋은거임 . 그리고 수술 후유증도 오래가고...
멀쩡한뼈가문제가아니라요ᆢ 그사람들은 그멀쩡한뼈때문에 우울증 심하면 대인기피증 얼굴모양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사람들이있죠 ^^
@@사일잘하고싶다사일 멀쩡한 뼈가 무슨 죄입니까?? 미의 기준에 맞추라는 주변사람들 광고 상업주의에 완전 매몰되서 돈돈돈 거리는 화장품업계 성형업계가 그러라고 주입시키고 멀쩡한얼굴 부족하다 못나고 못생겼다 느끼게 만드는게 1차 잘못이고 그걸 받아들여서 돈 들여서 피나고 째고 깍고 아파가며 남들 기준하나 맞추겠다고 그 고통 다 감수하는 선택하는 본인이 결국 다 책입지는겁니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그 원인이 진짜 얼굴때문같애요?? 얼굴로 먹고사는 연예인 아닌 이상 얼굴 고친다고 인생 안 바꿉니다
저는 성형외과 수술실 근무중입니다. 저희는 원장님이 다 하시니까 새도우닥터는 없는데 성형은 부작용도 많고 원래보다 안이쁜 사람도 봐서 저도 추천하지않음. 근데 외국인들은 솔직히 잘모르기때문에 반대하는쪽. 특히 저는 코수술은 정말 반대함. 콧뼈 부러지지않는 이상.
성형욕심 부리지마시길. 진짜 권장은 안해요
코성형을 제일 반대하시는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한달뒤에 코수술 예약해놨거든요ㅠㅠ부작용 사례를 많이봐서 인가요..?
저 심한 휜코여서 예약 잡아놨는데ㅜ
흠 이해는 됩미당 저는 실리콘 안 넣고 제 연골 넣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너무너무 만족중이라 ㅠㅠㅜ
유령수술의 실태입니다
유령수술은 범죄이며 살인입니다
살인꺼지는 좀...
ᆲᆲ 닥터 벤데타 영상 보고 오세요..
@@user-uv1xv5hr2s ㅋㅋㅋ진짜 대가리 빈거 느껴진다
@@user-uv1xv5hr2s 이번에 대희군 사건...ㅈㅇㅇㄱ성형외과가 한 만행이 살인이 아니라구요?
@@user-uv1xv5hr2s 살인 그 이상이다 모르면 ㅇㄱㄹ
서울 어느 성형외과에 상담실장으로 있는 사람하고 짧게 만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일 얘기를 해보니 클라이언트의 간절함을 매출로만 생각하더라구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직업의식도 없고 자기 출퇴근만 걱정하는 말그대로 비의료인 직원이었습니다.
성형은 자유고 본인의 만족감이나 자존감을 위한 선택이라면 찬성합니다. 그러나 성형을 조장하거나 권장하는 사회풍조에는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출신이나 외모, 직업으로 차별받지 않는 조금 더 밝고 건강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맞는말
신사동에 작은얼* 성형외과
과다출혈 사망으로
의료사고 소송 중이었는데
어떻게 됐는지요.
*은얼굴 병원이군요!
내가 유가족이면 그거 관련된 의사들 다 토막 내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나도 자살한다
작은얼굴 장호 원장 사건 변호사 담당 검사와 군대 시절 동기여서 친하다고 합니다 무혐의 됐어요 (((무식한 성빈이는 유튜브로 찾아보새오- 고인 어머님이 손수 찾으신 건데 방구석에서 시비 털지 마시고-)))
@@집-p5f ㅎㄷㄷ
거기 아직도 영업중
요즘 시대 소신발언 자체로 불이익 받을 수 있는 위험이 많은데 솔직한 발언 감사합니다.
2,30대 때 코 성형에 엄청나게 관심갖고 있었다가 그냥 하지 않았는데 정말 하늘이 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어난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거라는걸 깨닫습니다.
헿
ㄹㅇ 저도 20대초에 코수숭 진짜 너무 하고싶어서 상담 다하고 돈도 준비했는데 알바하는곳에 자주오던 손님이 저보고 혹시 얼굴 수술했냐고 물으시더라구여 ㅋㅋ 옆에 손님이 이분 성형외과 의사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저 코하고싶다니까 완전 말리면서 너 얼굴 지금 동안상인데 코하면 엄청 노안상으로 변하고 쌍카풀이 진한편이라 수술하면 진짜 얼굴 다 망가질거라고 ㅋㅌ 해서 그런가? 하면서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보니 수술할 생각이없어졌눈데 요즘 거울보면 진짜 코수술 안한거 너무 잘한일같아요 ㅠ 특히 코 이물질 넣는거는 절때 안하는게 좋다더라구여
높은 자존감과 예리한 판단력으로 요즘 성형유혹에 다들 메몰되는 시기에 정말 멋진마인드가 여러사람 살리는 중요한 영상이 될듯싶네요
좋은 영상이네요
오우,, ㅋㅋ 전 코수술하고 만족감 대박 높아서 얼마 안가서 남친 생기고 그랬는데,, ㅋㅋ 사바사 케바케 아닐까용? ㅎㅎ 서른까지 모쏠이어서 ㅋㅋㅋ
Wow do these doctors have a conscience? How could they accept money (and it's a premium amount at that) for a service they didn't perform? Unbelievable. Thank you for your honesty and bringing these issues to light.
It's easy. As the saying goes just follow the money. Unchecked power corrupts and power corrupts absolutely.
hospital is a business / s c a m !!
@Dominic Inuma that's miles and miles different from them LYING to you and pretending one doctor did your surgery when in reality another doctor did it. That's nothing like you showing up to a hospital to deliver your baby and your obgyn is dead asleep and they can't get ahold of them. Because when in labor, you can actually see who is delivering so you're aware it's not your obgyn.
DearJRenae well they did say it was similar, not exactly the same, so I’m guessing it’s similar in that providers are accepting money for a service they didn’t perform. Lying or not, at least that part doesn’t seem different to me 🤷♀️
On a somewhat unrelated note, there was actually lying involved when my mom gave birth to me. Since I was the second birth, she wanted to have a C-section instead because the first one was too painful (maybe some complications too since she’s had a weak body growing up), and her doctor was like “yeah sure we’ll do that.” But then on the day of the delivery, he was like “nah you don’t need C-section, you’ll be fine,” and made her go through natural birth anyways. I don’t remember if it was because she didn’t qualify for a C-section, but she was angry that he told her she could schedule a C-section when she actually could not. And I‘m not sure if he showed up when she gave birth either, though I think he gave the order for the natural birth. My mom was a new immigrant, so she didn’t know or think about her rights. She told me this like 10 years ago, so my memory is a bit hazy.
Nowadays healthcare is a business. No one really cares about people but only money.
친구들 다 수술해서 나도 더 예뻐질까 해서 리프팅이며 코수술 고려했는데
그말듣고 어머니가 매일 예쁘다 해주신 다음에 굳이안해도되겠다는 생각이 이상하게 생기더라구요.
자존감이 좀 높아지면 얼굴에 집착하지않게되는것 같아요. 다들 각각 색깔로 예뻐요!
거울보면서 외쳐보세요! 아..존나예뻐
자존감 낮고 성취감이나 자신의 인생에 대한 목표의식이 없는 사람들일수록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함..
뭐 자존감 이런걸 다 떠나서 미디어에서 부추긴게 크죠. 사실 살빼고 운동하고 피부관리 잘 하고 건강하게만 살아도 대부분 다 봐줄만 합니다.
진짜 안면 기형이있거나 의료적인 목적으로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그런거 아니면 하지맙시다... 솔직히 진짜 다 개개인의 매력이 있음
하다못해 차라리 화장이 나은듯ㅠㅠ
난 수술해서 이쁜 것보다 안하고 보통인 애가 좋음
성형하지말라는 글에 예쁘신데요 하는 얼평이 아니라 어떠한 얼굴이든 있는 그 자체로 잘 살수있는 세상이 와야한다 생각합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남에 대형성형외과 있었습니다.공감 합니다. 성형 절대 하지마세요
Hit bom Kit 턱필러(무턱필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amk98611 무턱필러 의외로 부작용 많습니다. 염증이나 이물감 등 있습니다. 그런 부작용 호소 하면 병원에서는 "원래" "자리잡는 시간" 이라 말하며 넘기기 바쁘죠 지치게 만드는거죠
광대가 너무 스트레스라 일평생 머리 길러서 귀 뒤로 넘겨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여백 많은 얼굴을 줄이고 싶어서 안면 윤곽에 관심이 생겼는데 윤곽을 하면 남들보다 피부 처지는 시기가 앞당겨진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윤곽하고 어린 나이인데 노인분들마냥 처진 부작용 사진들 많이 봤구요. 윤곽이 그리 부작용이 큰가요..?
진짠가요?제.아는동생이 양악했능데 이뻐서 저도ㅠ생각중인데.....위험한건가요? ㅠㅠㅠㅠ
@@박지민-q5z 뼈를 건드는 수술입니다. 뼈를 절제하는 수술이니 살처짐은 반드시 와요. 살처짐이 빨리 발생하냐 늦게 발생하냐의 차이일뿐 올수밖에 없어요
You don't need surgery.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r eyes just the people who tell you you're ugly. You're pretty :)
Very beautiful.... In fact everyone is beautiful. It's only insecure and self absorb people thinks like this. They may be pretty on the outside but they sure are ugly and disgusting in the inside.
Exactly she don’t need a surgery, she’s beautiful 😍
@Gray Kin you know that beautiful and ugly is a subjective opinion. What's beautiful to you, might look horrible to me. None of us thinks or sees things the same way
@Gray Kin what’s wrong with my comment ha? I find her beautiful... I appreciate her beauty so what’s wrong with that? You are more disgusting moron, you don’t know what you are talking about!
Shes NATURALLY PRETTY... imagine ,you being one of the few women with a normal face
성형 절대 안 하려는 결심한 사람이에요. 누구든 왜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없도록, 연예인과 비교하고 불행해지거나 존중받지 못하나. 타인 얼평 몸평하기 싫고 받기도 싫은데. 자각없이 습관처럼 품평 뱉어대는 인간도 환멸났는데 "너 위한거야~살 빼야지. 여자가 좀 꾸며야지." 웃으며 말 함부로 한 잘못 장난으로 합리화하고. 상처받으면? 피해의식이라고 하고ㅋㅋ
자기는 얼마나 완벽힌길래 함부로 그러는 사상이 역겨워 절대 연예계 공인 안 되기로 결심했었어요. 물론 모든 사람은 첫대면시 시각적정보로 외모를 보죠. 단 그건 그거, 구분짓는 이가 있고 자신이 무시해도 되는 '못생김'을 따지는 이가 있죠. 건강 위한 최소 체지방 유지 다이어트외엔 어떤 성형도 안 할 겁니다. 용기내어 말한 르네님 대단합니다.
목소리 매력있고 있는그대로 멋지고진실 말해 사회 바꾸려는 걸음이 정말 멋져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보고 크게 느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제 자유고, 모두의 자유죠. 전 식이조절(정제식품)&7시후 금식하며 살고 운동 좋아하며 매일 샤워는 물론 하루1~2회 머리감고 청결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난 안 씻고 살 안 뺄건데 날 욕하지마라 빼액"이런것도 아닌데 시비걸듯 말하시는 걸 보니 어떤 사람인지 대충 느껴지네요~ 전 연예인같은 미모와 몸매, 저체중에 미의 기준이 일률적이고 획일화되는 사회가 싫을 뿐이고, 어떤 모습이든 외모품평 판가름이 싫을 뿐입니다(피해 갈 정도로 청결없는 입냄새, 몸 냄새 빼고). 임신, 병,부상 등 다양한 이유로 체중늘 수 있는데 전부 자기관리 못하는 한심한 합리화라고 믿나요? 불쌍하실 정도로 편협하시네요. 님, 술먹고 담배피며 건강망치고 일이나 수업지장있는 사람에겐 자기합리화 자기관리 운운하세요? 특히 선배나 상사에게요. 못 한다면 전형적인 강약약강입니다. 비만인들에게만 세지고 자기할 말 하는. 뚱뚱한데 조별과제 제 몫 열심히하면 기본은 해도 그래봤자 게으르고 합리화하는 뚱보니 무시해도 되고 외모는 나름 잘나도 묻어가면 괜찮은 사람인가보죠? 승리 단톡방이 왜 외모믿고 그런 말을 했겠어요? 외모지상주의 박혀서 모르는 사람에게 하시는 말투도 그렇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은 편협한데다 자기만 옳다믿는 고정관념 찌든 가치관이구요.^제가 보기에 그쪽이 오히려 '외모품평해도 난잘못없다. 사회가 그러니까'하고 사회탓하며 합리화하는 인간으로 밖에 안 보여요. 전 제 모습 변화 일어나도 절 비하하고 '야 너 인생망쳐~그러다 남자 못 만나'후려치는 게 아닌 언제나 있는 그대로 제 성실성, 공감능력 등을 존중해주는 친구들과 가족, 현 남친만 평생 끌어안고 갈거고, 님 가치관은 틀린 것 아니고 님의 선택이고 왈가왈부하기도 엮이기도 싫으니 더 신경쓰지 말고 네 갈 길이나 가요.
첫 댓글 말투가 세서 오해의 소지 있었나보군요, 그걸 인정할게요. 그것에 대한 걸 감정적이지 않게 말해주신 건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살게 되길.
아니에요. 짬짜면 님은 그래도 열린 생각으로 자기를 돌아보고 받아들이실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분이신데, 저도 그저 아예 다른 부류 사람이라고 단정짓고 살짝 살카로웠어요. 그런 말에도 인정하시는 걸 보니 저도 좀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다른 의견이라도 비난없이 서로 의견 들어보면 일치는 몰라도 이해는 할 수 있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제게 깨달음 하나 더 줘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길!
한국에서 이러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진심으로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여자들이 이런 말을 듣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오죽하면 그런 소리하는지 생각해보셈
근데 말씀하시는 에티튜드가 엄청 멋있으신듯 뭔가..뭔가 멋있음
people who sell drugs don't do drugs this common knowlage
sakurakou2009 agreed. late steve jobs wouldnt let his kids play with ipad.
Bill Gates household also isnt really updates with high tech stuff.
lolalolly yeah but bill gates house actually use high tech stuff
Haha...you dont need to sell it to know it's poison
Haha that’s not true
I meannnnn, I can’t lie all the people I know that sell drugs also do drugs.
"You don't know whether a doctor is trustworthy or not unless you work in the hospital"
This is so true. I used to work at a dental office and shady stuff would go on behind the scenes. That doctor would really not know what he was doing in some dental procedures but would still do them. Staff had to cover up and pretend everything was okay, which is one of the reasons I quit. But it really opened my eyes to how you could go somewhere and really not know whether they're someone you can trust to do a good job or not 😶 so now I'm scared to go to doctors lol they even use companies that have people leave good reviews so be careful everyone.
Nana Rubi
I think it’s best to ask the doctor everything you want to know and whether he/she’ll give you an explanation that can satisfy you logically.
It’s ok to ask since many doctors like to see patients who have interest in their own health. If they don’t want to, just don’t see that doctor any more since there is nothing to build on good doctor-patient relationship.
i mean in the process of being a doctor or a dentist in school we have to cram so much stuff and sacrifice a lot of things, including our health. which is ironic because we're sacrificing our health to help other people's health 😂😔
Najmah Chant
It’s a sad and ironic truth.
I have cared more for the patient than my own health and my family.
That's why I wish people would report incompetent colleagues/caregivers. My former dentist was disbarred, and I wish he had been long before so I could have avoided all the pointless surgeries and the five years I spent in braces and retainers. I'm happy to know no one will be under his care from now on. I know there's nothing that can be done now, but the day my orthodontics assistant told me that for months on end she just changed my wire for another identical one and changed up my elastics because the dentist would not come and confirm what she was to do, or would look quickly and just say "keep it going"... It got me angry. I was not angry at her, and I can't tell if the dentist thought he was doing the right thing at the time, but I was angry at all the staff members we saw afterwards, who all agreed that the dentist was out of his time and not able to perform surgery properly, and didn't speak. And if I can't be angry at them, I'd be angry at whichever system allows for people to stay in such sensitive practice well beyond their time when everything points to malpractice. I understand it's a rocky road to the profession, and I understand some staff members can't afford to lose their job over the dentist cabinet closing/changing hands, but it's still frustrating to know so many people suffered pointlessly.
Nana Rubi you really can’t trust anyone out here. professionalism is a joke.
cctv 설치하고 수술영상 당사자에게 전달하는 병원 대박날텐데 ㅋㅋ 시세보다 비싸게 받아도 줄을 설걸요. 의사분들 떼돈 벌 기회입니다.
요새 젊은 애들 쉽게 성형 엄청 많이 받던데, 당신의 양심선언이 그들에게 경종이 될것 같고 많은 사람들을 위험에서 구하는것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당신의 용기가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것에 일조를 하기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