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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야놀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4 фев 2021
역사를 통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지혜를 찾아가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구석기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주제별로 찾아가서 내용을 정리하고, 그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채워나가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평생 감사합니다.
歴史を通して未来を予測し、知恵を探すチャンネルになります。
韓国の旧石器時代から近現代史までテーマ別に訪問して内容を整理し、その意味を探していく内容で満たしていきます。
購読といいねは僕に大きな力になり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roughout history, it will be a channel to predict the future and find wisdom.
From the Paleolithic era to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of Korea, we will visit each topic, organize the contents, and fill them with contents that find the meaning.
Subscribe and like are a great help to 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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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사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역사야놀자에서는 아름다운 월출산의 무위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천년의 숨결, 월출산 무위사 여행”/ 고즈넉한 사찰의 미학 ]
무위사는 신라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하여 절의 이름을 관음사라 했고, 1555년 조선 시대에 비로소 절의 이름이 무위사로 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도 화를 입지 않아서 웅장함과 화려함이 으뜸이었으며, 물과 육지에 떠도는 영혼을 달래 극락으로 안내하는 불교 의식인 수륙재를 봉행하던 수륙사로 지정되어 그 중심 건물이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 부처님을 모신 극락보전이 되었습니다.
수륙재는 물과 육지에 있는 혼령을 달래고 위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의식으로 오늘날에 매년 가을 무위사에서 수륙재를 봉행합니다.
입구에는 사대천왕이 지키고 있으며 이곳을 통하여 들어가 보 겠습니다.
1974년 극락보전 보수를 통해 29점의 내벽 벽화를 해체하여 보관하다가 2006년에 새로 성보박물관을 지어 그곳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습니다. 1975년에는 해탈물, 봉향각, 천불전, 미륵전 등을 중건하였고, 1991년에는 산신각, 1995년에는 동쪽 요사를 중측하여 오늘의 모습에 이릅니다.
극락보전은 1430년 세종 12년에 지어진 건물로 정면, 측면 3칸 규모에 주심포 맞배지붕의 불전입니다. 내부에는 아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삼존좌상이 보물 1312호가 봉안되었고, 뒤쪽 벽면에 아미타여래 삼존...
[“천년의 숨결, 월출산 무위사 여행”/ 고즈넉한 사찰의 미학 ]
무위사는 신라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하여 절의 이름을 관음사라 했고, 1555년 조선 시대에 비로소 절의 이름이 무위사로 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도 화를 입지 않아서 웅장함과 화려함이 으뜸이었으며, 물과 육지에 떠도는 영혼을 달래 극락으로 안내하는 불교 의식인 수륙재를 봉행하던 수륙사로 지정되어 그 중심 건물이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아미타 부처님을 모신 극락보전이 되었습니다.
수륙재는 물과 육지에 있는 혼령을 달래고 위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의식으로 오늘날에 매년 가을 무위사에서 수륙재를 봉행합니다.
입구에는 사대천왕이 지키고 있으며 이곳을 통하여 들어가 보 겠습니다.
1974년 극락보전 보수를 통해 29점의 내벽 벽화를 해체하여 보관하다가 2006년에 새로 성보박물관을 지어 그곳으로 옮겨 보관하고 있습니다. 1975년에는 해탈물, 봉향각, 천불전, 미륵전 등을 중건하였고, 1991년에는 산신각, 1995년에는 동쪽 요사를 중측하여 오늘의 모습에 이릅니다.
극락보전은 1430년 세종 12년에 지어진 건물로 정면, 측면 3칸 규모에 주심포 맞배지붕의 불전입니다. 내부에는 아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삼존좌상이 보물 1312호가 봉안되었고, 뒤쪽 벽면에 아미타여래 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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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풍경이 아름다운 계룡산 갑사
Просмотров 42Месяц назад
역사야놀자에서는 계룡산의 갑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계곡 풍경이 아름다운 계룡산 갑사”/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서 ] 갑사는 충남 공주 계룡산에 있는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이며, 계룡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라고도 하며, 420년 고구려에서 온 승려 아도화상이 창건하였고, 679년 의상대사가 중수하였다고 합니다. 신라 화엄 10찰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임진왜란 때 갑사의 영규대사는 의병들을 규합하여 왜구를 물리쳐 호국사찰로써 명성을 드높였습니다. 갑사로 들어가는 길은 일명 ‘오리숲’이라고 불리는데 경내까지 느티나무·팽나무·참나무 등 활엽수로 가득찬 숲길이 용문폭포까지 5리(약 2㎞)나 이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랜 세월을 품고 있는 만큼 굉장히 멋스럽고 자연과 어우러짐이 멋진 ...
한국 민주주의의 불꽃을 되살리다!
Просмотров 50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야놀자에서는 419 국립묘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419의거 영웅들을 기리며: 시간을 넘어 손잡다”/ 시간을 넘어 손잡다: 419의거 묘지의 메시지 ]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국립 419 민주묘지는 우리나라 헌정 사상 최초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불의의 독재 권력에 항거한 혁명입니다. 2024년 4월17일 찾아가 보았을 때는 4월19일 행사로 인하여 준비 인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419혁명은 자유당 정권의 부정 부패와 독재,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대학생, 중.고등학생, 시민들이 “부정선거 다시 하라! 독재정권 물러가라!고 외치며 항거했던 혁명입니다. 한동안 공원묘지로 서울시에서 관리해 오던 419묘지도 성역화 사업을 거쳐 1995년 4월19일 ...
영상/나레이션의 완성도가 날로 좋아지시네요 ^^ 화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습니다 아담하고 좋은 절 이네요 야트막한 산이 절을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그낌이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공무원들은 이 말씀을 머리에 새기고 각성해라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부끄럽지 않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목숨을 바친 열사,의사,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고통을 어찌 가늠 할 수가 있을까요..
맞습니다
친일파들을 추려내서 법정앞에 죄를물어야된다
맞습니다
본래는 친일파의 재산 ㅋㅋㅋ
어딘가요 좋아유
지리산 칠선계곡 입니다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입니다
계곡 물놀이 가야겠다
시원하게 흘러갑니다
가을이 오겠죠
😔😔😔
어찌 잊으리오. ㅠㅠㅠ 매국자들은 다음 생에라도 천벌 받길 빕니다. _()_. ㅠㅠㅠ
맞습니다.
수국이 예쁘게 피었네요^^ (서혜리 가수 계룡산아 작곡가)❤
감사합니다
만 17살 여자아이였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방가,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어린 여자가 어찌 이토록 나라사랑이 절절 했을까요. 우리는 그나이에 가늠도 안되는 나이에 정말로 나라사랑 하는 이 어린여자여 길이길이 기억 하면서 살리라. 나라를 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몸이아파 병원 가 주사를 맞을때 간호사가 그럽니다.너무 예민하시네요?그 말에 늘상 하는 말이있답니다.그니까요.ㅠㅠ 독립운동가들은 그 잔혹한 고통을어떻게 견뎠을까요?!ㅠㅠ쫴그만 주사바늘하나가 이렇게 아픈데ᆢ나는.독립운동가들의 그 희생을 감이 상상조차도 끔찍합니다.
어째 그 어린 여자아이가ᆢ 저는 그 고통이 가늠도 안됩니다ᆢ 그 어리고 여린 너무도 아깝고 가여운 목숨들이 지켜낸 이 나라를ᆢ 후손이란 자들이 또 그 고통의 날들을 부정한채 일제의 아가리에 이 나라를 쳐 넣으려 하고 있습니다ᆢ 진짜 너무나 소름이 끼치고 치가 떨립니다ᆢ 어찌 이럴수 있습니까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부디천국에서편히쉬시길❤🎉😢😮
겡상도 😂
잘들었습니다 윤석열 은😂
옛날엔 수량이 풍부했는데 지금은 건천이라 비가 온 뒤에만 물소리를 들을 수 있죠
뺀치만 가져와도 다 불어버릴 것같다..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그들이 최소한 테러리스트라 불리지 않게 살겠다.
불운에 조선태조..창업 군주지만 권력이 뭐라고 골육상쟁도 보고 맘고생하다 죽어 안타까움..
기억할께요 꼭그날을 기다리며 3.1절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피가 얼마인데 윤부부 일제에 나라 바치고 있슴
"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가 잘려도" (시작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조님들의 나라를위해바친 목숨 헛되이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오늘 서대문 형무소 갔어요!❤
유관순 열사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저런분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저기서 사람들이 독립운동가 욕하고 그랬음
?
요즘 덥네요...ㅎㅎ 이젠 눈에서 땀이나요...
류관순 열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사람 처음에 하르빈 라고함ㅋ 바보
야 너 내댓글 삭제 했지? 너 신고한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언제나 감사합니다 류관순 열사님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지금 윤 일베 부끄러운 줄 알고 평생 석고대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불의한 권력자를 쫒아내지 못하는 작금의현실앞에 절망감ᆢ.아직도 무지몽매한 국민ㆍ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