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처럼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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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병권고-v5m
    @병권고-v5m Год назад +1

    지난 가을 다녀왔는데 눈 감고 다녀온거네요.이제 눈 뜨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니다❤

  • @imuroo
    @imuroo Год назад

    좋은 곳에 다녀오셨습니다 ^^

  • @후우-m4d
    @후우-m4d Год назад +1

    몇일전이 다녀왔는데, 저희 우연히 만난거 아닐까요?? ㅎ

  • @인중용
    @인중용 Год назад +1

    억지로 끼워 마춘역사 근처에 궁궐터있나요?궁녀가3천이면 몇만이 사는 터가 어디있음

  • @park-history
    @park-history Год назад +1

    박제의 삼천궁녀의 절개가 서려있는 낙화암에서 보면 강이 아름다운데 어떻게 몸을 던졌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