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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Conversation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8 дек 2021
A devout meeting of theology, science, and humanities!
Content that seeks a devout path through deeper, more professional conversations, rather than brief content consumed in a superficial way!
"우리가 평화를 알았더라면" ㅣ구미정 교수ㅣ독실한 대화
"우리가 평화를 알았더라면" ㅣ구미정 교수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구미정 #기독교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ED%81%AC%EB%A6%AC%EC%8A%A4%EC%B0%AC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구미정 #기독교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ED%81%AC%EB%A6%AC%EC%8A%A4%EC%B0%AC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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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ㅣ김학철 교수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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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수훈"ㅣ김학철 교수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산상수훈 #김학철 #마태복음 #기독교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역사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 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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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 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역사적예수 #진규선목사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역사적 예수는 어떤 존재였을까?" 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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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예수는 어떤 존재였을까?" 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이독실 #기독교 #역사적예수 #교회 #예수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엄청 드셨던 예수님"ㅣ장신대학교 밥묵자 박재필 교수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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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드셨던 예수님"ㅣ장신대학교 밥묵자 박재필 교수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기독교 #식사 #교양 #교회 #크리스천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야고보서의 지혜 시험을 만나거든 2부"ㅣ박대영 목사ㅣ더드림교회 바이블 컨퍼런스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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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행위구원 #야고보서 #박대영목사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야고보서의 지혜 시험을 만나거든 1부"ㅣ박대영 목사ㅣ더드림교회 바이블 컨퍼런스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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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의 지혜 시험을 만나거든 1부"ㅣ박대영 목사ㅣ더드림교회 바이블 컨퍼런스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박대영 #기독교 #야고보서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파란색의 인문학"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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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인문학"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이독실 #파란색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언어의 혁신 크리에이티브 영상 강의"ㅣ청년입양인루다캠프 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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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혁신 크리에이티브 영상 강의"ㅣ청년입양인루다캠프 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크리에이티브루키 #영상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나는 차마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할 수 없다"ㅣ김근주 교수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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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마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할 수 없다"ㅣ김근주 교수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이독실 #김근주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독대 라이브 & 오픈 토크쇼 예고 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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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 라이브 & 오픈 토크쇼 예고 ㅣ독실한 대화 9월 17일(토)-18일(일) 독실한 대화 라이브 바이블 컨퍼런스 실시간 라이브 방송은 독실한 대화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독대 라이브 오프라인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참가 신청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참가 신청서 : forms.gle/rXKHLueN344Mjz9e8 댓글 예시 김상우 / 파트1(독대 라이브) / 식사 유 / pdsang0520@mediacubit.com 오프라인 문의: 010-9284-9531(유성국 목사)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이독실 #기독교 #독실한대화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ㅣ신성한 대화ㅣ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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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ㅣ신성한 대화ㅣ차별금지법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이일변호사 #난민 #차별금지법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다음 세대의 고민" 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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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고민" ㅣ독실한 대화 후원 및 비지니스 문의: pdsang0520@mediacubit.com -제작정보- 제작: 미디어 규빗 #비전 #과학자 #독실한대화 찬양 BGM: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ruclips.net/user/ChristianBGM크리스찬BGM) 일부 자막: #나눔템플릿
"제사를 드릴 것이냐? 가정에 불화를 일으킬 것이냐?" 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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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드릴 것이냐? 가정에 불화를 일으킬 것이냐?" ㅣ독실한 대화
"혼전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성교육2부ㅣ정혜민 목사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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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을 꼭 지켜야 하나요?" 성교육2부ㅣ정혜민 목사ㅣ독실한 대화
"개종의 수단이 아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전도"ㅣ미디어 1부ㅣ이민형 교수ㅣ독실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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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의 수단이 아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전도"ㅣ미디어 1부ㅣ이민형 교수ㅣ독실한 대화
저는 현재 50줄에 접어든 사역자입니다 이런 기독교 유투브 채널들이 나오는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갑고 고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성령님과의 오랜 교제와 복음주의적인 사고와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 이끌어가심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이 아닌 정치 사회 인문 자신의 생각이 마치 옳은듯 성경과 하나님의 전체적인 섭리와 역사를 마치 자신이 말하는것이 옳은듯이 영상을 올려 신학적 영적 혼란을 가져다 주는 부작용들이 너무 많아 정말 안타깝고 한숨이 나오는 부분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런 채널들이 조회수도 많고 인기를 끌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교회라 할수 없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 나이에 유투브채널을 만드는데 신중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어 계속 준비 하고 있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된자가 더 큰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매우 엄중하고 무서워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이 채널의 기독교정체성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우선순위가 이 세상과 사람인지 아니면 복음주의적인 성경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점과 섭리 역사하심인지요.. 아니면 자유주의 신학사상인지요? 아니면 모든걸 다 인정하고 이것저것 신학을 버무려서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하는 목적으로 영상을 만드는것인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옥같은거 없어
마5장 28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절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한경직 목사는 신샤챰배를 찬성한 목사아니었나요?
말하는 싸가지가 한쪽에 치우친 이야기는 하지 말라.
서북청년단 ; 해방후 북에서 김일성에게 전재산 다 빼았기고 남으로 도망온 북한 지주계급 공산 사회주의라고하면 눈이붉게 변할정도로 공산사회 북한정권 관련자는 치를 떨며 복수전.
진행자가 너무 좌파적 역사관으로 진행하고 교수님도 의도치 않지만 끌려들어가면서 진행. ex 48년 3.1절 기마병이 어린이를 죽였고 6명을 사살했고 정부관여를 은근히 비친다 . 3.1절 행사는 남로당 위주. 기마병말굽에 의해 어린이 사상. 기마병 파출소로 도망침 도만들 파출소습격.. 발사 및 사상. 정부 수립전 미군정치하에서 벌어짐.
-ㅡ모든 경전중의 보석이며 모태 라 불리는 바가바드 기타의 천사되는 쉬운 명상문 (작은별 동요의 의미) ..나는 누구인가? 내 몸의 사지와 감각에서 나의 주의를 거두어 들인다. 내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다.. 나는 이 두귀로 들으며..두 눈으로 보고 있다..나는 두 눈 뒤 ..앞 이마 중앙에 존재하는 영원한 ..일점 생명 에너지의 스파크 광채 이다.... 이 생명 에너지가 내몸에 힘을 준다... 나는 비물질의 존재로서 ..하나의 영원한 영혼이다... 이 몸은 단지 나의 의복일 뿐..나는 배우로서.. 이 몸으로 여러 역할을 한다... 지금 나는 이 몸의 감각에서 완전히 초연함을 느낀다... 평화로우며...가벼운...빛의 존재.. 나는 빛을 발하는 별이다... 내면에서 깊은 평화와 만족을 느낀다... 나는 지금 나의 진정한 자아... 영원하고..순결한...평화로운 영혼을 알고 있다... 나는 평화의 대양 안에 있다...모든 다툼이 끝난다... 나의 영혼은 자유롭다....깊고, 깊은 고요가 나를 감싼다...(고요속에 끝없이 머문다) 나는 지금 하나의 평화로운 영혼이다. 2번 예문 - 3 단계로 나누어 연습한다. 나는 항시 이 몸과는 다른 하나의 순수한.일점 영혼의 빛이란 자각이 있다. 이마 위에서 빛나는 고요한 침묵의 빛... 나는 일점 생각, 정신의 빛. .. 미덕의 광채이다...이 몸은 내 영혼의 의복과 같다...순수...기쁨...선함의 깊은 도취감이 나를 나르게 한다... 달과 해를 지나 더 높은 세계로 그 투명한 하얀 세게로...그 오묘한 세계, 천사의 세계로...무한한 자유를 느낀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 온정을 보낸다.... 어느덧 사랑스런 일점 보석의 광채로 되 었다..그러면 저절로 그 높은 완전 황금빛 순수세계로 오른다.. 내 영혼의 고향...순수의 금빛 바다에... 무수한 금빛 별들..나의 영혼의 형제들.. 그 황금빛 바다 중심에서 빛나는...일점 지고 순수의 광채...신성의 빛.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지고한 존재...그의 완전 순수의 힘에 나의 시선이 멈춘다… 영원히…그의 모든.. 미덕의 힘이 나의 의식을 가득채운다.. 그와의 말없는 대화가 나를 깨끗이 씻어 준다…시간이 영원처럼 흐른다… 나는 만족으로, 힘으로 가득찬다... (..신성 한점 빛에 집중된채로 가능한 오래 머문다) 오묘 지역을 지나 다시 내려온다..나는 완전히 새롭게 되었다..나는 평화로운 영혼이다. ㅡ유투브 ㅡ 우리들의 영원한 이 야기 ㅡ책ㅡ더 높은 의식을 향하여-www.bkkorea.org
확실한 사실은 무었인가 가해자가 화해하자 젊은애들이 볼까 두렵네요 그나마 마지막 늙은 목사의 곁치레 양심표현이 더 가증스럽네요
제목자체가 너무 극단편향적 반 기독교적이다. 합법정부 자체를 거부하고 반란을 일으킨 자들을 진압하기위한 작전중 무고한 양민이 희생되었고 그에반해 빨치산들과 안장찬 자들에게 희생당한 양민 군경 가족들의 아픔은 왜 함께 다루지 않는가?
개신교목사로서 어떤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봤다. 전반부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말미엔 너무 말도 안되게 뭉게고 계시네. 나라면 어땠을까? 그 시대에 태어난게 잘못이다? 너무 어이없고 비겁하네 그럼 그런상황이 다시 벌어진다해도 어쩔수 없다고 평가해야지 끊어내긴 뭘 끊어내~?
제주도 빨갱이 폭도들의 반란을 미화하지 마세요 빨갱이들의 공무원 경찰 그리고 양민학살 만행은 왜 외먼 하세요 진보주의 사회주의자들이라고 미화 하지마세요 빨갱이 폭도들이라고 하세요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데, 어찌보면 제삼자인 우리가 모두가 피해자이니 잘잘못을 떠나 화해하자고 하면 그게 가능할까요? 한쪽에서 많이 양보하고 포기하고 사과하고 상처를 감싸주고 해야 겨우 아물어질 상처이고, 그게 현대 교회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이런. 목사도 있네요 이승만 옹호하고 예수님이. 죽어서 하늘나라가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니….이 성경말씀. 근거로. 기독교인은. 우파여야 한다고.ㅋㅋㅋ 사실 예수는 살아서 좌파였는데 ruclips.net/video/-dxI7DaWsa0/видео.htmlsi=GoJu73yjkUfAnPA0
기독교는 공산주의와는 절대로 공존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극ㅓ는 예수와 마귀가 회합해야 한다는 거랑 같기 때문이다
남로당 지도부 Top10에 들어가는 열혈동지인 김달삼과 이덕구를 알면 4.3에 대해 이런 진행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아주 전형적으로 사회에서 일반인들이 개신교 신자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답답한 모습이랑 같습니다. 개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파묻혀서 사회의 언어로 말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이죠. 성경이 실제했다는 것을 믿어야 할 수 있는 말을 하면서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는 거요. 신앙 밖에서도 충분히 토론 가능해야 하고, 충분히 합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합리성도 없고,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드는 데에 기여하지도 못하는 개신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에요. 사회에서 지탄한다면 내부를 성찰해야 하는데 화살을 다 바깥으로 돌리니 믿었던 사람들 마저도 떠나가게 됩니다.
젤 공부 못하고, 공부젤 않된 덜 떨어진 애들이 목사되데. 전부 찍어낸 자격증 먹사들
어째서 기독교인이 기득권인가? 선각자들이지 배덕만은 북한으로 가야
저도 제주 출신의 부모님을 두었는데요. 4.3을 직접 경험한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듣지 못했지만 할머니할아버지가 가족을 잃으셨다는 얘기를 들었고 성장과정 내내 제 무의식속의 아픔과 궁금증이었습니다. (프로파일러 배상훈님도 여수순천사건의 후손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적있어 매우 공감되더군요. . )제가 들었던 4.3 설명 중 가장 객관적인설명이 아닐까싶습니다. 모두가 피해자라는 말에 감동받습니다. 마음으로 용서하고 나라면 어떡할것인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제주 출신의 부모님을 두었는데요. 4.3을 직접 경험한것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얘기를 듣지 못했지만 할머니할아버지가 가족을 잃으셨다는 얘기를 들었고 성장과정 내내 제 무의식속의 아픔과 궁금증이었습니다. (프로파일러 배상훈님도 여수순천사건의 후손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신적있어 매우 공감되더군요. . )제가 들었던 4.3 설명 중 가장 객관적인설명이 아닐까싶습니다. 모두가 피해자라는 말에 감동받습니다. 마음으로 용서하고 나라면 어떡할것인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옥을 낭만적으로 생각하시나봐요 사자앞에만 서도 떨리고 가스불에 1초만 손을 넣어도 뜨거운데 ......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못만나고 신앙없이 학문을 파고들면 이렇게 되는군요
나도 지옥가고 남도 지옥보내는 전형적인 인본주의 신학이다
순진한 건지 멍청한건지
제대로 못 본거아니야
동성애자를 사랑하는 것 때문에 동성애까지 사랑해서 죄가 아니라는 것은 분별을 못하는 것이지요. 법적으로는 동성애는 죄가 아닌데 설마 그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테고. 교수라고 다 믿을 게 아니네요.
개신교가 왜 이리 세계적으로 많은 지 보니 결국은 국가간의 전쟁과 내란으로 인해 번성했으니 하나님께서 게신교가 많아진 걸 매우 기뻐하셨을까~??? 할 수만 있다면 화목하라고 하셨는데~ 개신교는 전쟁을 하면서(매우 큰 돈을 벌면서) 고아들을 돌보는 걸 하고 (작은 돈을 쓰고) 있다~!!!
남로당을 잡는다는 명목으로 보도연맹에서 먹을 걸 준다는 걸로 아가까지도 가입을 시켜서는 전국 방방곡곡으로 먹을 걸 준다고 해 사람들을 모아 놓고는 국가적 학살을 했었다~!!! 북한에서 왜구앞잡이새력들이었고 부요했던 개신교 출신인 서북청년단이 급여도 안 받은 채 남로당과 연결됐다며 잔인하게 국민들을 학살하고, 겁탈과 약탈 등 국민들을 헤집어 놓았었다~!!! 점점 아파트들 지으면서 수십명에서 수백명에 해당되는 유골들이 나와서 너무 놀랬었고, 그동안 쉬쉬했던 게 이제야 입 다물던 자들도 말하게 되어 그 비밀이 터져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빨갱이라고 누명 씌운 자들의 죽음이고, 그 가해자들 후손들이 살아 있어서 언레기들은 무조건 덮고 있어서 국민들은 잘 모른다~!!! 이 모든 게 우리나라에 아직도 토착왜구세력들과 왜구앞잡이세력들이 기득권을 잡고 있기에 이런 역사를 국민들이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 적다~!!!
독실한 대화=아름다운 대화. 볼 때마다 많은 걸 배웁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샬롬 편가름보다는 평화길을 가자 그시대에 태어나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선지자가 필요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면 화성이나 금성에 지구처럼 만들어놓으면 우리는 예수를 믿을수있다
무슬림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차별받는 이들을 섬기는 진솔하고 포용하는 기독교인으로써 지금의 차별금지법 문제들에 조목조목 대답을 하시지만 정확한 근거들은 빠져있고 설득력이 전혀 없네요.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신앙인들을 이기적, 무지성적, 음모론에 빠진 겁쟁이, 자기성찰이 없는 보수적 기독교 무리로 보는 시각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6.25전에 북 고향을 버리고 남으로 내려 오셨죠. 날 마다 자아 비판시키고 죽창으로 죽이는 피의 세상으로 바뀌어 도저히 살 수없었다고. 지식인,종교인,부자들을 적으로 여겨 주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죽였으며, 붉은 깃발, 붉은 완장 찬 사람들 세상이였다고. "늘 하셨던 말씀이 공산주의 실체는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른다" 라고 하셨지요.
저의 부모님은 6.25전에 북 고향을 버리고 남으로 내려 오셨죠. 날 마다 자아 비판시키고 죽창으로 죽이는 피의 세상으로 바뀌어 도저히 살 수없었다고. 지식인,종교인,부자들을 적으로 여겨 주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죽였으며, 붉은 깃발, 붉은 완장 찬 사람들 세상이였다고. "늘 하셨던 말씀이 공산주의 실체는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른다" 라고 하셨지요.
힘없는 백성들은 낮엔 우편, 밤엔 좌편을 들어야 목숨 부지할 수있었죠. 민주주의과 공산 주의 사상이 뭔지도 모르고 오직 목숨 부지하려다 목숨 잃는 슬픔을 겪게된거죠.
부활은 사실이야.... 근데 부활이라는 말이 처음부터 죽지 않았다는 듯이야... 즉, vital이 희미했다가 다시 vital이 살아났다는 말이지.... 즉 거의 기절이나 가사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된게 부활이야...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했지 예수 본인이 죽었다고는 말하지 않자나... 죽은자들은 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 2명이자나... 죽었다는 말은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죽었다고 하는거야..
부활은 사실이야.... 근데 부활이라는 말이 처음부터 죽지 않았다는 듯이야... 즉, vital이 희미했다가 다시 vital이 살아났다는 말이지.... 즉 거의 기절이나 가사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된게 부활이야...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했지 예수 본인이 죽었다고는 말하지 않자나... 죽은자들은 같이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 2명이자나... 죽었다는 말은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죽었다고 하는거야..
동성애자가 약자이기에 긍휼함을 여긴다? 요즘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면 그게 더 욕을 먹고 심지어 파리 개막식때 버젓이 나오는데? 어떻게 그게 약자고? 긍휼함이 생기나? 죄가 커지고 창궐하는 이유가 뭔지 아는가? 죄를 지었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으면 되는데, 넘어가주니까 그게 권리가 되고 그게 나중엔 ‘아니, 처음엔 별 말 안했다가 왜 이제 난리야?’ 식의 권리가 된다. 동성애는 죄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것에 대한 권능의 거스름이다. 스스로의 감정을 선으로 생각하지 마라.
육체의 부활이없다면 죽은후 우리는 어떤모습으로 천국에가는지요
참 정말 저런게 기독교 교수라니... 정말 좋은 말이 안나오네요..
이 새끼 빨갱이 추종자구만. 공부 좀 더해라.
개독교=학살교
김대중 대통령이 4.3은 남로당의 폭동이라고 했습니다 서북청년당은 북한에서 숙청당한 가족들에 대한 복수심과 공산당에 대한 증오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이게 역사적 팩트입니다
PC주의자들이 기독교의 이웃사랑 정신으로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분리해서 생각해야하며 교회에서 사랑으로 용인해야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크나큰 착각이다. 이웃사랑은 에로스적인 사랑이 아니다. 성경은 사랑이 무엇인지 명확히 말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사랑장을 보라. 사랑은 (고전 13:5)..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 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이런 것이다. 동성애는 성경이 명백히 말하는 죄악이며, 불의이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이에 대해 생각하거나 기뻐하는 모든 것을 반대하고 쳑결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웃사랑"인 것이다. 서구사회에서 주께서 주신 새계명인 이웃사랑을 잘못 해석하여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을 한국 사회에서는 반면교사를 삼아야한다.
4.3 사건과 근대 한국역사의 비극은 매번 직시하기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최근 한강 작가님으로부터 묻어둔 이야기가 다시 꺼내 졌지만 이미 2년전 이 영상을 통해 기독교인으로서의 참회의 시간이 있었다니 감동스럽습니다. 특히 서북청년단에 대해 절망적 증오로 가득 찼던 제 마음도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공감 덕에 위로 받는 기분입니다. 우리 누구도 그 시절 그 상황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생각해보면 옳고 그룸을 단죄할 자격 따위는 애초 제겐 없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현재 무신론자이지만 배덕만교수님과 진행 해주신 두분 통해 한국 개신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조금 개선되었고, 오늘 하루 사랑에 대한 예수님 말씀 떠올리며 바로 옆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실천을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변명하는 것 자체가 기독교의 비극임
93세 노모 옛 말 맞네요 6.25즉 인공때라 하더군요 이웃이 젤로 무서웠다 동네감정 있는 사람끼리 서로 고자질 하고 손가락짓 하여 죽임당했고 우익 좌익 하면서 서로 죽이고 죽였다 살면서 동네사람들과 감정 상하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고 신신 당부 했어구나
살아남기 위한 발악 행한거죠
급이 같은 동료가 더 무섭죠 일본인보다 더 동족인 한국인이 더 잔혹하게 동족을 학살 햇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