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성애자에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 청년이지만 이분의 주장에는 이해는 가지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품어야 한다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을 다 '인간대우 안하는 크리스천들'로 착각하고있습니다. '품어야 한다'는 '인간대우 해줘야 한다'는 전제도 같이 포함되어 있고 그 맥락에 이해하며 실천하는 성도님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맥락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만약 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면서 혐오를 하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모순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무리 성경을 여러번 읽어봐도 동성애 명백히 죄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도 사랑해주시고 일반인들과 똑같이 대해주신다는 거에 너무나 감사해서 신앙생활을 계속 하고있고 저도 꿋꿋이 음란의 유혹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분도 결국에 어느 특정 이데올로기에 빠져서 그런 진영논리에 갇혀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모든 성소수자나 청년들이 다 진보적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열왕기상 15:11-12 KOR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 Kings 15:11-12 NIV Asa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s his father David had done. [12] He expelled the male shrine prostitutes from the land and got rid of all the idols his ancestors had made.
기다렸던 주제입니다! 참 좋네요! 낯설고 두려우면 배척하고 괴롭히기 쉽지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을 더 잘 알고 베풀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심판하고 벌하는데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질 때.. 슬프더라구요. 파친코를 읽은 후 백이삭에 감동받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행하는 종교인은 주변을 더 따뜻하게 물들입니다. 좋은 대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스스로의 말에서 문제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군요. '동성애가 죄라는 것이 진리로 드러나더라도 나는 그것을 죄라고 말할 수 없다'. 다른 말도 들어보니, 교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신마음대로 받아들이는 군요. 이건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마음대로 재단하는 것입니다. 이건 사이비가 하는 짓이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동성애 맘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이 죄로 인하여 왜곡된 육신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하여 왜곡되고 타락한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이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에게도 아직 육신적인 면이 있기에 이 마음들은 나옵니다. 동성애적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성입니다. 사람이 이 죄성을 따라 육신으로 살면 멸망일 뿐입니다. 성경이 명확하게 말씀합니다(롬8:13). 성경은 이 죄와 죄성을 따라 살라고 말씀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성령의 따라 살라고 하십니다. 스스로의 힘이나 의지나 능력으로나 지식으로 절대 못 이깁니다. 이 성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성향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죄성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내 심령과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이지 절대로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고전13:6). 진리를 벗어난 사랑은 사랑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방탕입니다. 그리고 문자주의가 아니고 유기적 영감입니다. 진리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말씀이시고(요한복음 1장)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율법인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을 따르며 지킨다는 것입니다(롬8:4). 요한일서는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말씀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진리와 사랑과 말씀은 같은 것이고 같이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가 유신진화론 사이트같은데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진리를 왜곡하면 안됩니다. ' 속지 마세요, 그리고 왜곡하지 마세요.
동성애가 옳던, 그르던의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민족 반역자였던 세리, 그리고 창녀, 귀신들린 사람, 문둥병자, 외국인 등등 구약에서 크나큰 죄인이었던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돌보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복이 있다고 하시며 돌보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정죄와 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동성애이든, 아니든 그리스도께서 품으려 했던 이들을 우리가 비난하고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열왕기상 14:24 KOR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1 Kings 14:24 NIV There were even male shrine prostitutes in the land; the people engaged in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면 성매매도 죄가 아니고, 불륜도 죄가 아니네요? 성매매가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며 실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합법이며, 불륜은 우리나라에서도 형법적 처벌 대상이 아닌데요 ㅎ 이 사람 저 사람 미친듯이 섹스 하고 다니는 것도 죄가 아니네요?(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스와핑도 죄가 아니고요. 성적 자기결정권 차원에서 동성애자와 성매수자와 성공급자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결국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주장은 모든 것이 죄가 아니다라는 주장과 똑같아요 왜 동성애자만 차등적으로 구분하는지? 논리적으로 반박 좀
저는 오히려 자기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죄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성과의 성관계보다 더 큰 쾌락을 찾기 위해 양성애에 눈뜨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동성애가 자연스럽게 묘사되는 환경에서 가치관이 형성되면 그냥 동성도 좋아할 수 있구나 하는 경우도 많겠죠 그런건 본인이 선택한거지만 동성애가 돌맞아 죽을만한 죄인 시대와 문화 속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동성에게만 이끌리는 사람도 분명 많잖아요 동성애가 후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심리학자들조차 보통 2-7세에 그 지향이 결정되고 본인이 처음으로 인지하는 순간이 10대초중반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자기결정권을 가진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저도 이성애자로 태어났지만 갑자기 동성을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조금도 가능할거같지 않아요ㅠ 그래서 저도 교회다니지만 동성애가 정신병이거나 죄라고 하시는 목사님들보면 거부감이 엄청나게 들어요
천국은. 각사람. 마음에. 있다. 예수가. 말했는대. 내가죽음. 천국을. 어떻게. 가나요.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 이라. 하지 않습니까. 율법아래 있는 건 죽은자. 에서. 율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으로배우는 것을 산다 라고. 히브리어는 해석해 주고있습니다.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천국을. 누리다. 가는것입니자. 성경이 사는 이야기지. 죽어 천국 가는 이야기 아니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다. 천사와 같이된다. 천사. 앙겔로우스. (메세지 )말이잖아요. 사람은 죽음. 말만 남는 것입니다. 즐겁게 사세요. 하나님은 사랑 인대. 지옥에. 넣겠습니까.
@@심은경-x3v이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하는 것은 죄이고 동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를 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건가요? 동성애 , 동성간 성행위자로 구분하는 말도 안되는 ㄱ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과 모습대로’ 만드셨습니다. 선악과사건으로 죄가 들어왔고 그래서 쉽게말해 누구나 죄를 가지고(죄=죽은상태) 태어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성향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동성애성향이라는 죄를 안고 태어난것입니다. 그 안에 복음이 들어가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죄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간구하도록 하는 것이 믿는자가 동성애자를 바라보고 대하는 성경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김교수와 같이 현란한 말장난으로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하는 것은 반드시 정죄되어야 합니다
흑인과 동성애를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교다.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중동지방에서는 백인과 흑인의 구분이 산업혁명 및 대항해시대 이후처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구문이 성경에 없는 것이다. 인종 차별은 단지 백인인 인간의 잘못인 것이나 동성간의 ‘부끄러운’일을 하는 것은 ‘하지 하지말라‘라고 성경에 쓰여있다.
죄를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하나남 한 분 뿐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했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하라'라고 말씀하시며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성령의 때요 은혜의 때요 구원받을 때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 때는 각자가 행한 행위대로 주님께 판단받고 상을 받을 것을 생각하며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나의 행위를 살피고 살아야 할 때인것 같아요.
어떻하든 성경을 뒤틀어서 자기의 생각을 가르치려는 학자들마다 심판대에서도 뭐라고 말할까? 주님 제 생각이 틀린가요? 주님 왈! 넌 누가 널 성경해석자로 세웟느냐? 난 성경을 믿고 따르라 주었느니라고 말씀하시면 뭐라 말할까? 물론 신학자는 성경을 어느 정도 자세하게 해석할 수 잇도록 배웟고 능력도 잇습니다.그러나 개혁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대로 가고 말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게 원칙이지요? 근데 머리에 든 많은 지식이 넘쳐 흘러 입이 근질근질하여 주체가 안되는 것입니다.고로 믿음엔 많은 학식이 방해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학교에 자유주의 신학과 복음주의 신학 사이에서 왔다 갓다 하는 신학자들이 참 많습니다.원인은 2가지입니다.1)어려서부터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성경에 벗어나지 않습니다.2)일반대학을 나오고 중도에 신학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학문적으로 성경을 알고 깊은 체험이 없어 자유주의 사상이 강합니다.물론 100%는 아닙니다. 말씀에 혼잡을 주의해야 하는 시대입니다.가르치는 것과 분별의 능력은 다르기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분별이 복잡한 시대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역시 예수님의 말씀은 빗나가지 않는다. 넓은 길로 가는 자,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 자, 즉 평화, 관용, 용서, 사랑 등 인간의 관점에서 먹음직하고 보기에 좋은 선악과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따먹는거지. 어차피 둘 중의 하나. 저들과 거리를 두기로 하자. 오늘도 누군가는 실제상황인 영적전쟁 한 가운데서 악한 영들과 죄성과 피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미신 아니면 정신병원 가야할 병으로 보겠지만
가장 논란의 중심이 되는 부분이 25분 전후로 언급된, "롬 1장 등이 동성성행위가 죄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죄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나는 막지 않겠다"라고 요약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동성 성행위가 죄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시니, 그부분의 결론은 좀 미뤄두더라도..), 죄인 것이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인데, 죄라고 인정한다는게 그리 두려워해야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동성성행위를 옹호하는 사람이건 동성성행위자를 혐오하는 사람이건 동일한 문제는 은혜의 깊이가 상실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죄라고 인정해도 죄를 지어도 살아가는 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를 붙잡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빼버리고 서로 죄가 이다 아니다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 참 비슷해보입니다.
동성애는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죄가 맞습니다 ㅠㅠ 죄는 죄라고 해야합니다. 거짓말이 죄인것은 인정하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성경을 선택적으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누가 성경을 선택적으로 긍정과 부정을 함께 한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우리는 죄짓는 사람은 긍휼히 여기되 죄는 미워해야맞습니다.
- 성에 대한 관점의 가장 핵심은 성행위에 있어서 출산과 양육을 도외시하고 주관적 쾌락만을 지향한 행동이 죄라는 거에 있죠. 원나잇 같은 주관적 쾌락만을 위한 행위가 죄인 것 처럼요. (비고 : 가톨릭에서 인위적인 피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여기에 기반하는 거죠.) 동성간 성행위나, 결혼, 연애 등등도 다 저기에 앵커를 두고, 각 사례를 어떻게 해석해서 저 기준을 적용할 것이냐 하는 거죠. (문제는 동성애 전체를 죄라고 덮어버리고 눈앞에서 치워버리니, 정말 삶에서 필요한 실체적 문제는 아예 다루지조차 못하는 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성행위는 죄에 해당하지 않나 싶긴 하지만, 뭐랄까 한국 보수파 기독교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는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뭐 그게 그리 특별한 죄라고, 그냥 사람이면 누구나 다 저지르는 흔한 성적 죄 중 하나일 뿐인데요. (비고 : 사람을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다 간음한 자다) *사족 소돔과 고모라의 가장 큰 죄악은 나그네와 손님에게 해를 끼쳐서 접대의 관습을 어겼다는 해석도 있더군요. 유목민에게 가장 중요한 윤리인데, 유대교도 유목민 문화계통인 걸 고려해보면요. -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폭력성은 저는 그 사회의 일반적인 폭력성이 하나님의 원칙을 타고 발현된거라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 명령이 그 시대상을 완전히 초월하지는 못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진멸한다던가 아이 죽이는 명령이 기록된 그 사회의 보편적 폭력성에서는 실제였을거라 보구요. (비고 : 순장. 위대한 사람이 죽으면 그 위대성을 칭송하는 방법으로 그 가족 전체를 같이 매장하는것은 구약이 기록된 이후인 기원전 4세기 무렵에서도 행해졌었습니다.) (신대륙으로 가면 수천, 수만 단위의 인신공양이 14세기까지 행해지기도 했고요.) 과거에 애를 때리는 것이 당연했지만, 시대의 흐름과 심리학의 발견에 따라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이 바뀐 것처럼 (아이 훈육의 기본이 때리는 것이였던 시대에서, 때리는 것이 훈육에 역행한다는 것이 발견된 시대로 변경) 죄를 다루는 하나님의 원칙(내가 거룩한 수준을 쫓아와라, 죄는 네 눈앞에 두지도 마라)이 각 시대에서 죄를 다루는 형태를 따라 나왔을 따름인 거죠. * 사족 과거 어린이의 취급을 보면, 애를 죽이는 것에 대해서 정말 그시대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충격을 받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서는 어른을 죽이는게 더 충격적이었을 수도요 - (가벼운 조크성 태클 하나) 성경의 맥락과 의도, 해석을 강조하시는 분이 왜 강자까기에서는 딱잘라 문자대로 말하시나요 ㅎㅎㅎ
궁금합니다. 만약 신실하게.한사람만을 사랑하는 동성애자들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입양하여 양육하며 엄마와 아빠의 구분이 없이 자라날 경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축복의 가정이 될수있나요?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과는 어떻게 연결해서 생각해야 하나요? 또 궁금한건...죄인들을(죄의 모양?이 다를뿐 모두가 범죄한 죄인이다 생각합니다)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어떤 판단이나 편견 정죄없이 찾아주시는 예수님이시라 생각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다시는 죄를 짓지않도록주의하라는 말씀도 하셧던것이 기억납니다 동성애를 죄가 아닌 선천적인 자연스런 이끌림으로 받아들일경우 그로 인해 교회안에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은 없는걸가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배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는자는, 곧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의!" 의 영역인 "정의!" 와 "공의!" 를 말할수없다, "정의!"와 "공의!"를 논하고, 주장하는 자체가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 앉아있는 , 극악한 "악!이다~~(이미 사탄의손에 넘기워져서, 사탄의도구로 쓰임받을 모든준비가 끝난자이다) 참으로 무서운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래 언어와 그 눈과 그의 머리로 성경이든 뭐든 볼 수 있습니까? 주가 보시는 그대로 당신 자신이라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언어와 경험으로 계속~ 해석 재해석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린 한번 씩 낯선 광경, 낯선 이들이 앞에 섰을 때 "해석"의 자세보다는 "지향"(창조와 구원:사랑)의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동성애가 큰 죄인가요? 이웃에게 욕하고 비난하는 게 큰 죄인가요? 제가 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깁디다. 둘 다 주가 창조하신 생명의 원리, 그 마음에 배반하는 걸로요. 하지만 더더더 중요한 건 예수님이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며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 아닐까요? 그럴진데, 우리가 뭐라고 그들을 저주하고 정죄할 수 있는 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의 죄와 죄성이 동성애 그들보다 나은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starmaru6177 이게 맞는 말이지... 도대체 성경에 있는 말을 누군가가 해석한대로 믿고 그거대로 돌을 막 던지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건지 누가암?> 모두들 필요할때만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알수 없다고하지만 목사가 말하는건 하나님의 말을 제대로 전달한다고 그걸 믿는게 아이러니...
왜 자꾸 본질을 흐리고 왜곡시키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질의 가치를 자꾸 훼손시키는 것 같아 화난 마음에 한마디 적겠습니다. 물론 동성애로 고통 받은 분들, 소외당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배려하고 헤아려주는 것 또한 크리스천들이 해야할 행동이죠. 하지만 그게 본질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 남여가 짝을 이뤄 가정을 꾸리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질서, 그 본질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고 지키는 것이 진짜 크리스천들이 해야할 일이죠. 그런데 왜 자꾸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서 본질을 흐리십니까? 오해하지 마십쇼, 제가 말하는 건, 동성애자들의 상처 받은 마음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게 아니라, 그것이 본질이 아니라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술로 예를 들겠습니다. 술 마시고 안마시고로 구원을 결정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죠. 술 마신다고 그 사람을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크리스천이 술을 마시겠냐, 그 마음을 헤어리는게 크리스천이 해야 할 일이다” 맞는 말이지만 그게 본질은 아닙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술 마셨다고 하나님이 책망하시겠습니까? 그렇지만 술 마시고 싶은 마음을 접고 그 고통스런 마음을 갖고 하나님앞으로 나간다면, 전자의 경우와 후자의 경우 중 누구를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진짜 크리스천들은 술을 멀리하는겁니다. 성경엔 분명하게 하나님은 술 싫다고 여러번 말씀하시니까요. 제발 좀 인본주의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본질을 훼손시키지 맙시다. 복음에 꽃이였던 영국이 동성애를 인정하면서 지금 영국 교회가 어떻게 되었나요? 그 외 여러 나라들이 동성애를 받아들이면서 교회들이 어떻게 되었나요? 동성애자들이 죄가 아니라, 그 걸 갖고 역으로 교회를 무너뜨리고,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 본질을 훼손 시키고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자들이 죄인겁니다. 관계를 망치는게 죄라고요?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완전히 멸하라고 하셨죠? 왜냐면 그들은 우상숭배에 쩌든 민족이니까요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에 물들지 않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자들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관계를 망치는게 죄지 하면서 관계를 유지를 해야할까요? 내가 저들과 관계를 지속했을때 나도 우상숭배에 물들 걸 걱정하고 관계를 끊는게 죄일까요? 지인중에 회계업무를 맡고 있는 분이 있는데, 회사차원에서 그리고 팀장이 불법을 강요한적이 있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입장에서 그런 불법을 강행할 수 없어서 끝까지 저항하다 팀장과의 불화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기도와 큐티묵상이 있었습니다 팀장과의 관계는 완전히 깨졌는데 그 사람은 죄를 지은겁니까? 제발 이상한 논리로 본질을 흐리고 왜곡시키지 맙시다
@@youttube5422 그런걸로 자꾸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본질을 왜곡시키지 말라는겁니다. 그러면 구약을 왜 읽습니까? 구약 자체를 완전 폐기시키시죠? 예수님이 오시고 율법이 폐기되었다고 창조질서까지 폐기 되었습니까? 그런거 몇가지 예를 들고와서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그런짓좀 제발 좀 하지 말라는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동성애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은, 당연히 우리가 감싸주고 같이 기도해 줘야죠 그러나 법제화시키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거니까요
저도 김근주 교수님의 말씀에 고개를 갸웃한 부분이 적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cgh kim님의 관점에도 동의하진 못하겠네요. 1. 언급하신 창조질서에 대한 해석은 여러모로 반박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창세기 1장에서 언급되는 생육과 번성은 생리적인 번식 활동에 국한될 사항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서상 남녀가 번식활동을 하게 된 것은 이들이 죄를 지어 받은 형벌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아이를 낳는 것을 지나치게 신성시할 것은 못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신을 경외하기 때문에 아이를 잉태하는 것을 두고 창조 섭리라고 정의하는 것이지 일반인이 창세기 3장을 읽는다면 수태활동은 저주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성서가 묘사하는 남녀가 한 몸을 이루는 섭리의 핵심은 생리적인 현상에 국한되지 않으며 신의 자녀라면 서로를 자신의 몸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의 연상선에서 분석되어야 마땅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기독교 안에서의 동성애가 허용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 까닭에 바울은 정욕을 극복할 수 있다면 혼인을 장려하지 않는다 이르렀으며 대신에 아담이란 한 사람으로 인해 모두 죄에 빠졌으나 이젠 예수 한 사람 안에 모두가 각자 다른 지체이더라도 하나가 된다라고 가르쳤던 바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언덕을 오르는 순간에도 아이를 낳지 않은 여인이 복되리라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럴진데 아담의 죄로 비롯된 섭리가 성서가 말하는 궁극적인 창조 섭리의 본질의 핵심일 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성서에서 나타나는 창조섭리를 그냥 과학책에서 나오는 자연생태계 현상으로만 막연히 이해하여 본질을 흐리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김근주 교수가 지적하는 것도 동성애를 정죄하는 대목에서 정죄의 "이유"를 알고 정죄하자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고 봅니다. 2. 율법의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신명기 14장을 보면 교인들더러 모여서 십일조를 모아 독주까지 구해 와서 먹고 마시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직 지식이 적어 성경에서 신이 '술을 싫어한다'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된 대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성서에서 독주를 금하는 이유로는 신명기 29장에 진정한 주를 알게하기 위함이라고 적혀있는데, 여기선 독주 외에도 일반 주식인 떡도 함께 금했다고 거론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산다면 금식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바울이 이르렀듯 육체의 경건은 영의 경건보다 못하므로 유혹을 이기지도 못하면서 금식하려든다면 외식이 될 위험도 있을 것이며 이는 산상수훈에서 경고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술을 멀리하는 것은 중요하되 남을 위해서라면 같이 마셔줄 줄은 알아야 하며, 그런 까닭에 바울은 고기 먹기를 멀리하되 같이 먹어주는 것이 더 힘든 일이라 하였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이 술을 멀리하는 이유의 핵심은 여기에 있지 신이 술을 싫어해서 그런 것일지...? 3. 영국 외에도 서유럽과 북유럽은 모두 교회들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큰 현상이며 여기에서 동성애 인정이 일으킨 영향은 그렇게 크진 않다고 보며 더 나아가 인본주의에 편승한 해방신학이 원인의 전부는 아닐 겁니다. 저도 해방신학에 고칠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유럽 교회의 쇠락은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여러 세기에 걸쳐 작용하여 벌어졌다고 봅니다. 4. 관계를 두고 죄의 여부를 가리는 것은 아마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할 부분인 건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 생각에 김근주 교수께서 매우 축약적으로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김근주 교수님의 죄에 대한 정의는 '원죄'의 개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매사 발생하는 잘못과 원죄의 개념을 연관짓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5. 불법을 강요한 팀장의 예시에서 관계를 깨뜨린 사람은 팀장이라고 봅니다.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강요했다면 이는 그것으로 인해 그 어떤 관계가 깨질 것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저와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팀장의 잘못에 본질이 있다는 것은 동의하실 줄 믿고 지인분을 위로해주셨길 바랍니다. ^^
@@choithegreat1 1. 본질은 하나님이 처음 창조할 때 남과 여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창조하셨고, 처음 창조하신 질서를 통하여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처음 남과 여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창조하신 그 질서를 쏙 빼놓고 죄가 들어와서 저주가 이렇고 저렇고.. 그런식으로 본질을 왜곡시킵니까 죄가 들어왔다고 저주에 불과하니 처음 디자인하신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것이구요, 심각하게 왜곡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3번에 대한 답변이기도 한데요, 우선 전체주의라는 말에서 이야기를 풀어야 하는데, 안토니오 그람시라는 이탈리아 공산당 창설자가 기동전, 진지전이란 말을 합니다. 러시아처럼 농업국가는 기동전으로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는데, 서유럽은 기독교 전통때문에 혁명을 성공시키기 어렵다는 거죠. 그 기독교라는 진지를 깨야 하기 때문에 진지전이라 표현합니다. 서유럽의 그 기독교 전통이 무엇이냐면, 청교도의 프로테스탄티즘입니다. 프로테스탄티즘을 기반으로 한 삶이 곧 예배인 삶, 그렇기 때문에 직업 또한 소명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직업을 통해서 나의 직장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자신들의 직업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 정신을 통해서 사회가 발전되고, 청교도 윤리로 사회가 통합됩니다. 하나님 말씀, 곧 성경을 통해서 인간이 해야할 짓과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명확히 한겁니다. 이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서유럽의 진지가 너무나 견고하기 때문에 안토니오 그람시는 장기전을 통해서 진지를 깨야 한다는 진지전이란 말을 사용한겁니다. 혁명을 하려면 교회부터 무너뜨려야 합니다. 서유럽의 종교개혁 전통으로 세워진 체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파괴할까가 그들의 핵심이고, 이게 바로 동성애의 본질입니다. 당연히 동성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여겨야죠. 그러나 그분들이 정말 불쌍한 건, 동성애로 힘든 마음보다, 자기들의 체제를 이루기 위해 이용당하고 있다는 게 정말 불쌍한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혁명 모토가 무엇이냐? 모든 금지하는 걸 금지하라인데, 기존의 갖고 있던 권위를 모두 해체하라는 거죠 무슨 얘기냐 하면, 교회 목사님 설교에 반기를 들고,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교수님 가르침을 공격하고, 이런것들을 해방이라 여깁니다. 주디스 버틀러나 젠더이론의 핵심 철학자들은 젠더조차도 해체하자고 하고요. 영국에서는 인간의 성을 50개 이상으로 구분합니다. 그 뜻은 곧 인간의 성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게끔 하겠다는 거죠. 곧 그들이 주입시키는 이데올로기는 인간이 모든걸 만들어내고 구성할 수 있다라는 것, 심지어 성까지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 걸 주입시킵니다. 이 기저에 깔려 있는건, 하나님의 권위, 성경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그 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함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간섭하지 말고, 성까지도 인간 스스로가 정할 수 있다" 이것이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한 동성애의 본질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상이 유럽의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진짜 크리스천들이 목숨걸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막는겁니다. 그냥 단순히 동성애를 혐오하고 동성애자들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무너뜨린 그들의 핵심 전략인 동성애를 막는거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걸 어떻게 동성애와 연관 지으십니까? 같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들과 서로 사랑해야 하죠. 그러나 그 사랑이 남여가 한 쌍을 이뤄 사랑하는 그 사랑과는 다른 사랑이란 건, 비 크리스천들도 압니다. 비 크리스천들도 안다는 건, 역설적으로 인간은 그렇게 지어졌다는 걸 알 수 있는거죠. 또한 바울이 결혼을 권하지 않은 건, 복음 사역에 방해가 된다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도대체 바울의 권면을 굳이 왜 동성애와 연관짓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choithegreat1 2. 술에 대한 답변입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신목사님이 다른 영상에서 한 말씀입니다. 성경에 술 먹을 수 있다의 긍정적인 구절과 부정적인 구절이 각각 50회 정되씩 나온다고 합니다. 분명하게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은 술이 싫다고, 50회 가까이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게임을 예로 들게요. 한 아버지가 있고 그 아버지에게는 고등학생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기본적으로 아들이 게임하는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게임을 금하지는 않습니다. 어느날 주말입니다. 두가지 상황 중 어느 상황을 더 아버지는 기뻐할까요? 1. 아들은 여전히 게임을 즐깁니다. 2. 게임하고 싶은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공부를 합니다. 2번이겠죠? 기독교에서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인간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님이 행하시는게 정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고 행하시는게 정의입니다. 술도 그 맥락에서 봐야하는 거죠. 술을 절대적을 금하시진 않았지만, 신구약 전체에서 술 싫다고 여러번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하고 가까워 지면, 자연스럽게 그 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게되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술도 멀리하게 되는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죠. 예수님도 술 마시지 않았냐, 위대한 신학자들중에도 술 마시는 분들 있었다는 분들은, 본인이 예수님처럼 거룩하고, 위대한 신학자처럼 영성이 뛰어나면 마셔라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 시대와는 다르게 마시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널려있는 시대에 왜 굳이 하나님이 여러차례 싫다고 한 그 술을 마실려고 하냐는거죠. 5번은 님 말이 맞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김근주 목사님이 말씀하는 그 관계때문에 진짜 본질이 모두 가려지고 교회가 무너진다는 데에 문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 말씀의 권위, 하나님이 처음에 디자인 하신 질서가 무너지고, 성 까지도 인간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사상이 지배하게 되면, 목사님이 말씀 하신 그 관계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십쇼 동성애자를 공격하는것이 아니라, 그 걸 이용해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상을 막는것입니다.
저 목사님이 만난 현실, 수련회에서 목사아들인 동성애성향 형제가 자매랑 손잡는것이 소름돋을정도고 얼마나 내적갈등을 겪다 못해 저목사님을 찾아온 형제, 동성애가 아닌 동성성행위가 문란죄라는 선교단체간사의 말로 교회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그안에서 신앙생활할수있게된 형제야 말로 진짜 다수의 목사들이 마주쳐야할 현실이 아닌지
디모데전서 1:10 KOR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 Timothy 1:10 NIV for the sexually immoral, for those practicing homosexuality, for slave traders and liars and perjurers-and for whatever else is contrary to the sound doctrine
오늘날은 마지막 시대여서 성경 말씀대로 믿고 싶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기보다 자기 소견대로 살고 싶어하는 시대입니다. 성경은 자기 중심적 생각을 죄라고 하죠. 아담도 자기 가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는 불순종 교만의 죄를 지어서 쫒겨났습니다. 전 세계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추세는 계시록 11장을 향해 가고 있기에 그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전 세계가 롯의 때가 될 때 주님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창조 섭리를 어기고 자기 소견대로 사는 것은 죄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증오하는 일은 불순종의 죄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동성애와 수간과 근친상간을 금하라는 모세의 당부가 그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고 천국은 가고 싶다는 것은 상충합니다. 제자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천국갑니다.
동성애자들 중 죄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고 정상적인 자신의 성별로 돌아온 자들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잘못하신건가요? 김근주교수님이 하나님보다 더 의로우실 수 없습니다. 절대 변치않는 진리를 왜곡시키시면 거짓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예수님도 창세기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셔서 남자와 여자의 결혼만을 허락하셨습니다!!
이런 식으로 성경과 말씀 해석의 여지를 두는 것은 실족과 죄의 세상을 만드는 시작점이다. 성경에서는 사람간의 신실한 사랑이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동성간의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게이들 중 결국 음란과 다양한 성행위 대상을 갖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냐면 결국 그 자체가 죄의 마음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거짓된 목사들이 인본주의를 말씀에 섞어 자기 말을 앞세우므로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도 그 자체가 부끄러운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이를 한단게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알량한 사람의 도덕보다도 못한 최소한의 문제인 사회적 법률상 죄를 하나님께서 규정한 죄와 비교하는 사회자도 사탄이다.
요즘은 약자라고 하는 이들 중에 오히려 그 위치를 이용해 약자 코스프레하고 이득 취하는 사람들 많다. 노동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불법적 이기적 행위들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노동자들 안에도 상자와 약자가 있고 그 안에서도 갑질과 비리가 있는 것을 잊지마라.
죄와 싸워본 사람들은 압니다. 동성애 또는 중독이 죄가 아니란 말은 거짓말이라는 걸.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죄에서 자유해지고 나면, 동성애 뿐 아니라 모든 중독은, 사단이 내 목에 확 감아서 언제든 죽일 수 있는 목줄이었다는걸 압니다. 결국 자살로 몰고 가는 결말에 가깝죠. 단 한명도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았다구요? 평판 때문에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죄 때문에 죽음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불편하고 힘들지만 진리의 말씀만을 들어야 합니다. 회개하면 죄를 끊어낼 수 있습니다.
@@user-fd8ev2yv8r남의 티끌을 비판하기 전에 네 안의 들보를 빼라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솔직히 진정으로 예수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했던 사람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정죄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 속에 죄가 임했던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지키게 '되어지고' 남의 허물까지 서스름없이 덮어줄 수 있는 긍휼을 얻는 것이죠 그러나 제가 여기서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은 우리가 죄에 대해서 누군가를 정죄하며 미워할 순 없으나 그것에 대한 명확한 분별과 판단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 믿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확신 있게 말씀들을 하시지만 죄를 언급한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확신이 듭니다.^^ 저 같은 성도도 죄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데 ‘관계‘ 를 깨뜨리는 게 죄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서 실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대부분을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시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 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입맛에 맞는 말씀만 골라 해석하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 언급된 복음의 일꾼들 중에는 지역유지며 부자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김근주 교수님 보면서 이런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요한복음 16장 / 개역개정)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그런데 한 가지 참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진보 좌파는 우리 사회에 약자, 피해자, 가난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 인권이 유린당한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 등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영원히'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 같다. 그런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과 억압과 착취로부터 영원히 해방되지 않고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치유되지 않고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고통과 억압과 착취의 감옥에 갇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 진보 좌파의 모습이다. 그래야 '진보 좌파'라는 상품 또는 '인권'과 '정의'라는 상품을 많이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는 척 하면서 자기 잇속 챙기는 게 진보 좌파의 민낯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부끄러운짓을 행하는자는 보응을 받을것이라. 사람의생각으로는 너희의 그 사랑을 나도 인정하고 싶노라 그리하여 울면서 하나님께 매달리나 하나님께서는 가증하다 하시니 또 매달리고 매달리나 불쌍히 여겨 달라하나 가증하다 하시며 저들의 사랑을 이해하나 그사랑을 하기에는 저들이 너무악함이라 하시니 내가 어찌 더 매달리리요 다만 그들이 그행위대로 심판을 받을것이라. 그러나 그들중 택함받은자는 몇은 변화시킬것이요 몇은 그대로하여 그 그릇대로 쓰실것이라. 우리 주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찬양이 있을지어다 아멘.
롬1:26-27) 하나님꺼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동성애)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동성애)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세월호를 또 정부 탓으로 돌리네. 그건 학살이 하나님의 폭력성 탓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지. 세월호는 어디까지나 배를 불법 운행한 회사의 범죄이고 누가 대통령이었어도 배가 가라 앉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해경이 초등 대응을 잘못한 것이 문제지. 세월호가 당시 정부의 탓이면 여리고도 사건도 폭려적인 하나님의 탓이라고 해야 일관성 있는 거지.
레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큰일나실 분이네요~ 교수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죠~~~
하나님이 동성애를 가증한 죄라 하셨어요
김근주 교수님이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고 말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채널 구독자 여러분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들으셔야 합니다!!!
이런 인간이 교수라니 역겹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에서는 동성끼리 섹스를 하면 죽일지라 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에 동성애 대한 구절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왕상 22:45-46, 욥기 36:13-14, 고린도전서 6장9-10, 딤전 1:10, 롬 1:26-27 에 나온것은 무엇일까요?
참나 동성끼리 성관계를하는것은 하나님이 역겨워하는것이라고 기록되어있는데 무슨 성행위자체가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에휴 이런 목사들이 무지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구나 ㅉㅉ
동성애자를 긍휼이 여기는 것이 맞지만 동성애를 죄가 아니라 하는 것은 더 큰 잘 못이다. 개인적 성향을 존중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시킬수 없다,
말씀에 확신이 없는데
누굴 교육하나?😱
동성 성폭력을 금지하는 것이지 동성애 자체에 대한 것은 아니다??
그 논리면 동성애 관련 구절 앞뒤에 있는 근친상간, 아동성애도 "동의"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이건 또 다르게 해석 하나요?
전 양성애자에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 청년이지만 이분의 주장에는 이해는 가지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품어야 한다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을 다 '인간대우 안하는 크리스천들'로 착각하고있습니다.
'품어야 한다'는 '인간대우 해줘야 한다'는 전제도 같이 포함되어 있고 그 맥락에 이해하며 실천하는 성도님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맥락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만약 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면서 혐오를 하면 그건 그냥 그 사람이 모순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무리 성경을 여러번 읽어봐도 동성애 명백히 죄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나도 사랑해주시고 일반인들과 똑같이 대해주신다는 거에 너무나 감사해서 신앙생활을 계속 하고있고 저도 꿋꿋이 음란의 유혹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분도 결국에 어느 특정 이데올로기에 빠져서 그런 진영논리에 갇혀있는 거 같습니다.
말씀드리자면 모든 성소수자나 청년들이 다 진보적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든 싸움 이시겠지만 같이 이겨나가요 😊
혹시 개인적인 조언을 구해도 될까요
예수그리스도만 꼭 붙잡고 나가시면 반드시 동성애에서 해방되실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나가시길
성함은 알지 못하지만 기도할때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엥? 첫 마디부터 성경을 전하는데 어떻세 본인의 생각을 접해 말 할 수 있는건지가 좀 의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쓰신 책인데 그책을 사실 그대로를 해석해서 전달 하기 위해 힘써야지 본인의 생각 전달의 도구로 쓰는게 맞는 건지요?
열왕기상 15:11-12 KOR
아사가 그 조상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 Kings 15:11-12 NIV
Asa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s his father David had done. [12] He expelled the male shrine prostitutes from the land and got rid of all the idols his ancestors had made.
기다렸던 주제입니다! 참 좋네요! 낯설고 두려우면 배척하고 괴롭히기 쉽지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랑을 더 잘 알고 베풀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심판하고 벌하는데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질 때.. 슬프더라구요. 파친코를 읽은 후 백이삭에 감동받았습니다. 사랑을 알고 행하는 종교인은 주변을 더 따뜻하게 물들입니다. 좋은 대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스 하고 굉장히 지적으로 보이는 이런 가르침때문에 성도들이 미혹을 받는다 슬프다 교묘하면서도 치명적이다 반면교사를 삼는다
교수님 스스로의 말에서 문제가 무엇인지를 드러내는 군요.
'동성애가 죄라는 것이 진리로 드러나더라도 나는 그것을 죄라고 말할 수 없다'. 다른 말도 들어보니, 교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신마음대로 받아들이는 군요. 이건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마음대로 재단하는 것입니다. 이건 사이비가 하는 짓이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동성애 맘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이 죄로 인하여 왜곡된 육신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하여 왜곡되고 타락한 우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이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도에게도 아직 육신적인 면이 있기에 이 마음들은 나옵니다. 동성애적 마음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성입니다.
사람이 이 죄성을 따라 육신으로 살면 멸망일 뿐입니다. 성경이 명확하게 말씀합니다(롬8:13).
성경은 이 죄와 죄성을 따라 살라고 말씀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서 성령의 따라 살라고 하십니다.
스스로의 힘이나 의지나 능력으로나 지식으로 절대 못 이깁니다. 이 성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성향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믿고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존재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죄성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내 심령과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은 진리와 함께이지 절대로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고전13:6). 진리를 벗어난 사랑은 사랑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방탕입니다.
그리고 문자주의가 아니고 유기적 영감입니다.
진리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말씀이시고(요한복음 1장)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는 율법인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을 따르며 지킨다는 것입니다(롬8:4).
요한일서는 명확하게 말씀합니다. 말씀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말씀합니다.
진리와 사랑과 말씀은 같은 것이고 같이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이트가 유신진화론 사이트같은데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진리를 왜곡하면 안됩니다.
'
속지 마세요, 그리고 왜곡하지 마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어떤 목사가 무어라 말하는 것 보다 항상 성경말씀이 무엇이라 하는지에 최우선 최종 판단의 기준을 두고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질서에 정면 도전하는 동성애에 대해 분명히 죄라고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모르면~~
가만있어~~~
아멘
동성애가 옳던, 그르던의 문제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에 민족 반역자였던 세리, 그리고 창녀, 귀신들린 사람, 문둥병자, 외국인 등등 구약에서 크나큰 죄인이었던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돌보고,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복이 있다고 하시며 돌보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정죄와 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동성애이든, 아니든 그리스도께서 품으려 했던 이들을 우리가 비난하고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혐오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잘못된걸 잘못된거라 못하는건 문제가 있는거임. 성경이 죄라말하면 죄인게 우리 크리스챤을 선악 구별입니다. 동성애가 죄가아니면 동물과의 행위또한 죄가아니고 그냥 개인윤리나 합의로 가야된다는거임.
죄는 죄라고 말해야지요
열왕기상 14:24 KOR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1 Kings 14:24 NIV
There were even male shrine prostitutes in the land; the people engaged in all the detestable practices of the nations the LORD had driven out before the Israelites.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면 성매매도 죄가 아니고, 불륜도 죄가 아니네요?
성매매가 남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며 실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합법이며, 불륜은 우리나라에서도 형법적 처벌 대상이 아닌데요 ㅎ
이 사람 저 사람 미친듯이 섹스 하고 다니는 것도 죄가 아니네요?(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스와핑도 죄가 아니고요.
성적 자기결정권 차원에서 동성애자와
성매수자와 성공급자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결국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주장은 모든 것이 죄가 아니다라는 주장과 똑같아요
왜 동성애자만 차등적으로 구분하는지?
논리적으로 반박 좀
님의 이해 수준이 좀 딸리셔서 그럼 생각이 드는 것임.
성매매, 불륜은 사회법으로도 위법임.
@@KeicyH 님이 돌대가리셔서 그럼
불륜은 사회법으로 위법이 아님
@@KeicyH 서구 유럽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라는 전제를 달았는데도 이딴 개소리를 시전하네 ㅋ
@@KeicyH개맞네
저는 오히려 자기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죄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성과의 성관계보다 더 큰 쾌락을 찾기 위해 양성애에 눈뜨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동성애가 자연스럽게 묘사되는 환경에서 가치관이 형성되면 그냥 동성도 좋아할 수 있구나 하는 경우도 많겠죠 그런건 본인이 선택한거지만 동성애가 돌맞아 죽을만한 죄인 시대와 문화 속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동성에게만 이끌리는 사람도 분명 많잖아요
동성애가 후천적이라고 주장하는 심리학자들조차 보통 2-7세에 그 지향이 결정되고 본인이 처음으로 인지하는 순간이 10대초중반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자기결정권을 가진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저도 이성애자로 태어났지만 갑자기 동성을 좋아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조금도 가능할거같지 않아요ㅠ
그래서 저도 교회다니지만 동성애가 정신병이거나 죄라고 하시는 목사님들보면 거부감이 엄청나게 들어요
헐..
동의하면 되는건가?
근친상간도 동의하면 되는거네?
교묘한 말로 저런 사람이 교수라니..
신명기인가 거기에도 동성애는 죄라고 나오는거 본것 같은데... 교수가 이상한 말을 하네요.
과연 성경은 죄라고하는데 이걸아니라고 정말 황당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렇게생각하실까 엄청 위험한 일이아닌가싶네요
ㅋㅋㅋㅋ 성경에 돼지고기 먹는 것도 같은 죄입니다.
교회에 직접 물어보면 욕만 먹을 것 같았던, 물어보았어도 다들 대답이 뜨뜻미지근했던 의문들과 진짜 언젠가 천국에 가면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싶었던 질문들이 오늘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천국은. 각사람. 마음에. 있다. 예수가. 말했는대. 내가죽음. 천국을. 어떻게. 가나요.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 이라. 하지 않습니까. 율법아래 있는 건 죽은자. 에서. 율법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법으로배우는 것을 산다 라고. 히브리어는 해석해 주고있습니다.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천국을. 누리다. 가는것입니자. 성경이 사는 이야기지. 죽어 천국 가는 이야기 아니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다. 천사와 같이된다. 천사. 앙겔로우스. (메세지 )말이잖아요. 사람은 죽음. 말만 남는 것입니다. 즐겁게 사세요. 하나님은 사랑 인대. 지옥에. 넣겠습니까.
무슨요 죽음이후에는 심판이 있고 수없이 지옥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데요
@@수퍼하리없음
김근주 교수님
유대인이 만든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것 같아요
어느날 자신이 동성애자라는걸 알고 겪었을 혼란과 두려웠을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있을까싶습니다 동성애자와 몇몇 동성끼리 음란행위와는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심은경-x3v이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하는 것은 죄이고 동성애자가 동성간 성행위를 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건가요? 동성애 , 동성간 성행위자로 구분하는 말도 안되는 ㄱ소리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의 형상과 모습대로’ 만드셨습니다. 선악과사건으로 죄가 들어왔고 그래서 쉽게말해 누구나 죄를 가지고(죄=죽은상태) 태어납니다. 선천적으로 동성애성향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면죄부가 될수 없습니다. 동성애성향이라는 죄를 안고 태어난것입니다. 그 안에 복음이 들어가서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죄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간구하도록 하는 것이 믿는자가 동성애자를 바라보고 대하는 성경적인 태도일 것입니다. 김교수와 같이 현란한 말장난으로 말도 안되는 ㄱ소리를 하는 것은 반드시 정죄되어야 합니다
이런 주제가 자주 다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흑인과 동성애를 비교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교다. 성경이 쓰여질 당시에는 중동지방에서는 백인과 흑인의 구분이 산업혁명 및 대항해시대 이후처럼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구문이 성경에 없는 것이다. 인종 차별은 단지 백인인 인간의 잘못인 것이나 동성간의 ‘부끄러운’일을 하는 것은 ‘하지 하지말라‘라고 성경에 쓰여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는데 솔직히 게이 동성 애자는 이해하기 힘드네요 또한 중간의 이런 성향이 나타나던데 이건 정말 이해가 안돼네요
죄를 판단하고 심판하실 분은 오직 하나남 한 분 뿐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했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하라'라고 말씀하시며 간음한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어요
지금은 성령의 때요 은혜의 때요 구원받을 때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그 때는 각자가 행한 행위대로 주님께 판단받고 상을 받을 것을 생각하며 서로를 불쌍히 여기고
나의 행위를 살피고 살아야 할 때인것 같아요.
희한한 인간이네. 목사라고? 정치적 인간이구만
하나님 말씀에 죄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바울도 사형에 해당하는 죄라고 말씀하시는데 죄가 아니라고?당신은 성경을 말할 자격도없고 멋대로 성경해석하는 큰 죄를 짓고 있다
나는 차마...라니 하나님 말씀이 죄라 하면 죄인 것이지 개인적인 경험이 중심이 될 수 없다.
말씀이 우선이 아니라 내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공감입니다..하나님 말씀 위에 본인 경험과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절레절레...
본인이 하나님인가 지가 무슨권한으로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할 수 없다고 하니 허허허... 본인이 신( GOD)인가 보네. 하나님이 보시면 어이가 없으시겠다.
이런 논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기독교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용기있는 채널이네요. 응원합니다.
김근주 이 분은 성경보다 인간의 생각과 논리를 우위에두고 가르치는 분입니다..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개신교를 분열시켜 개신교를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로마카톨릭이(예수회) 퍼트린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인본주의 성경해석가 같네요 적그리스도목사같아요
미친자에게 운전대를 맡기지마라
참 정말 저런게 기독교 교수라니... 정말 좋은 말이 안나오네요..
김근주 교수님의 책을 읽고, 느낌도 배움도 있었지만....교수님입니다.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요. 내가 말하는 것을 의심하면서...그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어떻하든 성경을 뒤틀어서 자기의 생각을 가르치려는 학자들마다 심판대에서도 뭐라고 말할까?
주님 제 생각이 틀린가요?
주님 왈! 넌 누가 널 성경해석자로 세웟느냐? 난 성경을 믿고 따르라 주었느니라고 말씀하시면 뭐라 말할까?
물론 신학자는 성경을 어느 정도 자세하게 해석할 수 잇도록 배웟고 능력도 잇습니다.그러나 개혁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대로 가고 말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 게 원칙이지요?
근데 머리에 든 많은 지식이 넘쳐 흘러 입이 근질근질하여 주체가 안되는 것입니다.고로 믿음엔 많은 학식이 방해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학교에 자유주의 신학과 복음주의 신학 사이에서 왔다 갓다 하는 신학자들이 참 많습니다.원인은 2가지입니다.1)어려서부터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성경에 벗어나지 않습니다.2)일반대학을 나오고 중도에 신학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학문적으로 성경을 알고 깊은 체험이 없어 자유주의 사상이 강합니다.물론 100%는 아닙니다.
말씀에 혼잡을 주의해야 하는 시대입니다.가르치는 것과 분별의 능력은 다르기에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분별이 복잡한 시대입니다.
심판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될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성서 해석의 문제, 그리고 성서 전체를 관통하는 사랑, 관계를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서점 갈때는 책도 꼭 알아보겠습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역시 예수님의 말씀은 빗나가지 않는다. 넓은 길로 가는 자, 사람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 자, 즉 평화, 관용, 용서, 사랑 등 인간의 관점에서 먹음직하고 보기에 좋은 선악과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따먹는거지. 어차피 둘 중의 하나. 저들과 거리를 두기로 하자. 오늘도 누군가는 실제상황인 영적전쟁 한 가운데서 악한 영들과 죄성과 피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 누군가에겐 미신 아니면 정신병원 가야할 병으로 보겠지만
확실히 너에게는 믿음이안보임
가장 논란의 중심이 되는 부분이 25분 전후로 언급된, "롬 1장 등이 동성성행위가 죄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죄라는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나는 막지 않겠다"라고 요약이 될 것 같아요. 저는 동성 성행위가 죄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시니, 그부분의 결론은 좀 미뤄두더라도..), 죄인 것이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인데, 죄라고 인정한다는게 그리 두려워해야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동성성행위를 옹호하는 사람이건 동성성행위자를 혐오하는 사람이건 동일한 문제는 은혜의 깊이가 상실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죄라고 인정해도 죄를 지어도 살아가는 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를 붙잡으시는 하나님의 은혜 빼버리고 서로 죄가 이다 아니다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 참 비슷해보입니다.
동성끼리 서로 동의하에 성관계를 갖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가요?
이사람의 주장대로라면 그렇다고 봐야겠습니다. 혼전순결 지금 청년들에게 씨알도 안먹힌다고 주장하시니 말 다했죠..
동성애는 거짓말과 마찬가지로 죄가 맞습니다 ㅠㅠ 죄는 죄라고 해야합니다. 거짓말이 죄인것은 인정하면서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성경을 선택적으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누가 성경을 선택적으로 긍정과 부정을 함께 한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우리는 죄짓는 사람은 긍휼히 여기되 죄는 미워해야맞습니다.
정말 이시대의 청년이면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힘든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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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관점의 가장 핵심은 성행위에 있어서 출산과 양육을 도외시하고 주관적 쾌락만을 지향한 행동이 죄라는 거에 있죠.
원나잇 같은 주관적 쾌락만을 위한 행위가 죄인 것 처럼요.
(비고 : 가톨릭에서 인위적인 피임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여기에 기반하는 거죠.)
동성간 성행위나, 결혼, 연애 등등도 다 저기에 앵커를 두고, 각 사례를 어떻게 해석해서 저 기준을 적용할 것이냐 하는 거죠.
(문제는 동성애 전체를 죄라고 덮어버리고 눈앞에서 치워버리니, 정말 삶에서 필요한 실체적 문제는 아예 다루지조차 못하는 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성행위는 죄에 해당하지 않나 싶긴 하지만, 뭐랄까 한국 보수파 기독교의 동성애에 대한 태도는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뭐 그게 그리 특별한 죄라고, 그냥 사람이면 누구나 다 저지르는 흔한 성적 죄 중 하나일 뿐인데요.
(비고 : 사람을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다 간음한 자다)
*사족
소돔과 고모라의 가장 큰 죄악은 나그네와 손님에게 해를 끼쳐서 접대의 관습을 어겼다는 해석도 있더군요.
유목민에게 가장 중요한 윤리인데, 유대교도 유목민 문화계통인 걸 고려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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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의 하나님의 폭력성은 저는 그 사회의 일반적인 폭력성이 하나님의 원칙을 타고 발현된거라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 명령이 그 시대상을 완전히 초월하지는 못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진멸한다던가 아이 죽이는 명령이 기록된 그 사회의 보편적 폭력성에서는 실제였을거라 보구요.
(비고 : 순장. 위대한 사람이 죽으면 그 위대성을 칭송하는 방법으로 그 가족 전체를 같이 매장하는것은 구약이 기록된 이후인 기원전 4세기 무렵에서도 행해졌었습니다.)
(신대륙으로 가면 수천, 수만 단위의 인신공양이 14세기까지 행해지기도 했고요.)
과거에 애를 때리는 것이 당연했지만, 시대의 흐름과 심리학의 발견에 따라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이 바뀐 것처럼
(아이 훈육의 기본이 때리는 것이였던 시대에서, 때리는 것이 훈육에 역행한다는 것이 발견된 시대로 변경)
죄를 다루는 하나님의 원칙(내가 거룩한 수준을 쫓아와라, 죄는 네 눈앞에 두지도 마라)이 각 시대에서 죄를 다루는 형태를 따라 나왔을 따름인 거죠.
* 사족
과거 어린이의 취급을 보면, 애를 죽이는 것에 대해서 정말 그시대의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충격을 받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서는 어른을 죽이는게 더 충격적이었을 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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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조크성 태클 하나) 성경의 맥락과 의도, 해석을 강조하시는 분이 왜 강자까기에서는 딱잘라 문자대로 말하시나요 ㅎㅎㅎ
성경을 세상을 보지 않고
사상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이 겪는 오류
김근주 교수님 아무리 자기 좋게 해석하려해도 그러한 시도는 실패하실 겁니다.
성경에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데
왜 가감하고 더하는 죄를
범하는지 저주받는다고
하는데
공부를 하지말고 성령님을 만나세요
자기 중심적 사고가 죄입니다
돼지고기 안먹지?
현 동성애에 대한 대화뿐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보호의 마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니가 둔한거임
@Ionian_future 댓글들보니 불만이 매우 많은걸 봐서 본인이 동성애자이신가본데 워워....
@@GhkJk-z6i 할말없으니까 인신공격 싸지르는꼴 보니까 너야말로 교회에서 살아남고싶어서 동성애자인거 속으로 숨기고 이성애자인척하려는 것같은데? ㅋㅋㅋ
교수님 동성애란 단어자체가없다라고 교묘히 성경을 왜곡하시네요 레위기18:22 너희는 여자와 동침함같이 남자와 동침하지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라고 명백히 말씀이 있는데 어찌 인간 정욕에 면죄부주는 말을 하시나요
동성애란 단어가 아니네? 한글을 못하나
이런 구절은 구약의 “돼지고기, 장어” 같은 거 오늘날 먹지 않냐. 이런 식으로 ㅅ대마다 다르다는 논리로 때우시더라고요.. 이미 한쪽으로 마음을 정하고 성경을 들여다보면 얼마든지 저 분처럼 논리를 세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ossage9271 당연히 성경을 읽는 마음이 중요하지 ㅋ 그 안에 저들을 위한 사랑이 있는가 아니면 진리를 지키는 것이라고 포장한죄인을 정죄하려는 우월감이있는지의 차이 어느쪽을 성령님이 도와주실지는 자명한 것
@@Ionian_future 넹…
죄는 하나님께 대하여 죄라는 거지 인간의 영역에서 죄라는게 아녀! 뭔 참신한 개소리들을 하는지 동성애자를 법으로 처벌하는 것은 반대지만 그것이 하나님께 죄야!
궁금합니다.
만약 신실하게.한사람만을 사랑하는 동성애자들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입양하여 양육하며 엄마와 아빠의 구분이 없이 자라날 경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축복의 가정이 될수있나요?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과는 어떻게 연결해서 생각해야 하나요?
또 궁금한건...죄인들을(죄의 모양?이 다를뿐 모두가 범죄한 죄인이다 생각합니다)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어떤 판단이나 편견 정죄없이 찾아주시는 예수님이시라 생각하는데 또 한편으로는 다시는 죄를 짓지않도록주의하라는 말씀도 하셧던것이 기억납니다
동성애를 죄가 아닌 선천적인 자연스런 이끌림으로 받아들일경우 그로 인해 교회안에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은 없는걸가요?
1. 실제로 동성 부부가 입양자녀를 훌륭히 양육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 가정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실 이유는 없습니다.
2. 동성애를 죄라고 규정한 생각일뿐 입니다.
그럼 입양한 아이에게는 성경을 어떻게 가르치나요? 자신들만 생각한 지극히 개인주의적 사고네요
성경 좀 읽으세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위험한 발언이네요. 괜히 이단논란이 일어나진 않은것 같아요. 전적인 본인의 생각이라면 대외적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죠. 분별을 잘 해야겠어요.
본인의 생각을 대외적으로 말하는 건 아니다?
유툽에 나오는것들이 거의다 본인의 생각을 표현한것 아닌가요?
니말대로면 너부터 댓글 싸지르지 말아야겠는데?
하나님을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담 같네요. 하나님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데서 오는 오류 같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상식과 도덕으로 재단된 하나님을 말씀하고 계시네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배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대적하는자는, 곧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의!" 의 영역인 "정의!" 와 "공의!" 를 말할수없다, "정의!"와 "공의!"를 논하고, 주장하는 자체가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자리에 앉아있는 , 극악한 "악!이다~~(이미 사탄의손에 넘기워져서, 사탄의도구로 쓰임받을 모든준비가 끝난자이다) 참으로 무서운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래 언어와 그 눈과 그의 머리로 성경이든 뭐든 볼 수 있습니까? 주가 보시는 그대로 당신 자신이라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언어와 경험으로 계속~ 해석 재해석해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린 한번 씩 낯선 광경, 낯선 이들이 앞에 섰을 때 "해석"의 자세보다는 "지향"(창조와 구원:사랑)의 자세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동성애가 큰 죄인가요?
이웃에게 욕하고 비난하는 게 큰 죄인가요?
제가 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깁디다.
둘 다 주가 창조하신 생명의 원리, 그 마음에 배반하는 걸로요.
하지만 더더더 중요한 건
예수님이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며 기다리고 계시다는 사실 아닐까요?
그럴진데,
우리가 뭐라고 그들을 저주하고 정죄할 수 있는 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의 죄와 죄성이 동성애 그들보다 나은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starmaru6177 님의 말씀에 존경과 경의를 드립니다!
@@starmaru6177 이게 맞는 말이지... 도대체 성경에 있는 말을 누군가가 해석한대로 믿고 그거대로 돌을 막 던지는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건지 누가암?> 모두들 필요할때만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가 알수 없다고하지만 목사가 말하는건 하나님의 말을 제대로 전달한다고 그걸 믿는게 아이러니...
동성애가 왜 죄가아님 ? 성경에 나와있는데 밑에 분들도 올려놨듯이 성경에 나와있는걸 아니라니... 저 사람이 정말 위험을 넘어 이단보다 더 심각하다 생각됨.
왜 자꾸 본질을 흐리고 왜곡시키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질의 가치를 자꾸 훼손시키는 것 같아 화난 마음에 한마디 적겠습니다.
물론 동성애로 고통 받은 분들, 소외당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배려하고 헤아려주는 것 또한 크리스천들이 해야할 행동이죠.
하지만 그게 본질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 남여가 짝을 이뤄 가정을 꾸리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질서, 그 본질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고 지키는 것이 진짜 크리스천들이 해야할 일이죠.
그런데 왜 자꾸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에 초점을 맞춰서 본질을 흐리십니까?
오해하지 마십쇼, 제가 말하는 건, 동성애자들의 상처 받은 마음은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게 아니라, 그것이 본질이 아니라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술로 예를 들겠습니다.
술 마시고 안마시고로 구원을 결정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죠.
술 마신다고 그 사람을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 혹자는 그렇게 말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크리스천이 술을 마시겠냐, 그 마음을 헤어리는게 크리스천이 해야 할 일이다”
맞는 말이지만 그게 본질은 아닙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술 마셨다고 하나님이 책망하시겠습니까?
그렇지만 술 마시고 싶은 마음을 접고 그 고통스런 마음을 갖고 하나님앞으로 나간다면,
전자의 경우와 후자의 경우 중 누구를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진짜 크리스천들은 술을 멀리하는겁니다.
성경엔 분명하게 하나님은 술 싫다고 여러번 말씀하시니까요.
제발 좀 인본주의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본질을 훼손시키지 맙시다.
복음에 꽃이였던 영국이 동성애를 인정하면서 지금 영국 교회가 어떻게 되었나요? 그 외 여러 나라들이 동성애를 받아들이면서 교회들이 어떻게 되었나요?
동성애자들이 죄가 아니라, 그 걸 갖고 역으로 교회를 무너뜨리고,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 본질을 훼손 시키고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자들이 죄인겁니다.
관계를 망치는게 죄라고요?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완전히 멸하라고 하셨죠?
왜냐면 그들은 우상숭배에 쩌든 민족이니까요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숭배에 물들지 않게 하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자들하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관계를 망치는게 죄지 하면서 관계를 유지를 해야할까요?
내가 저들과 관계를 지속했을때 나도 우상숭배에 물들 걸 걱정하고 관계를 끊는게 죄일까요?
지인중에 회계업무를 맡고 있는 분이 있는데,
회사차원에서 그리고 팀장이 불법을 강요한적이 있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 입장에서 그런 불법을 강행할 수 없어서
끝까지 저항하다 팀장과의 불화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기도와 큐티묵상이 있었습니다
팀장과의 관계는 완전히 깨졌는데 그 사람은 죄를 지은겁니까?
제발 이상한 논리로 본질을 흐리고 왜곡시키지 맙시다
돼지 먹지 말랬는데 왜 돼지고기 드시나요? 피 먹지 말랬는데 왜 선지국 먹나요?
@@youttube5422
그런걸로 자꾸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본질을 왜곡시키지 말라는겁니다.
그러면 구약을 왜 읽습니까? 구약 자체를 완전 폐기시키시죠?
예수님이 오시고 율법이 폐기되었다고 창조질서까지 폐기 되었습니까?
그런거 몇가지 예를 들고와서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그런짓좀 제발 좀 하지 말라는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동성애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은, 당연히 우리가 감싸주고 같이 기도해 줘야죠
그러나 법제화시키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하나님의 질서를 무너뜨리는거니까요
저도 김근주 교수님의 말씀에 고개를 갸웃한 부분이 적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cgh kim님의 관점에도 동의하진 못하겠네요.
1. 언급하신 창조질서에 대한 해석은 여러모로 반박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창세기 1장에서 언급되는 생육과 번성은 생리적인 번식 활동에 국한될 사항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서상 남녀가 번식활동을 하게 된 것은 이들이 죄를 지어 받은 형벌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아이를 낳는 것을 지나치게 신성시할 것은 못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신을 경외하기 때문에 아이를 잉태하는 것을 두고 창조 섭리라고 정의하는 것이지 일반인이 창세기 3장을 읽는다면 수태활동은 저주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성서가 묘사하는 남녀가 한 몸을 이루는 섭리의 핵심은 생리적인 현상에 국한되지 않으며 신의 자녀라면 서로를 자신의 몸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의 연상선에서 분석되어야 마땅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기독교 안에서의 동성애가 허용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 까닭에 바울은 정욕을 극복할 수 있다면 혼인을 장려하지 않는다 이르렀으며 대신에 아담이란 한 사람으로 인해 모두 죄에 빠졌으나 이젠 예수 한 사람 안에 모두가 각자 다른 지체이더라도 하나가 된다라고 가르쳤던 바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예수는 십자가를 지고 언덕을 오르는 순간에도 아이를 낳지 않은 여인이 복되리라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럴진데 아담의 죄로 비롯된 섭리가 성서가 말하는 궁극적인 창조 섭리의 본질의 핵심일 리가 없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성서에서 나타나는 창조섭리를 그냥 과학책에서 나오는 자연생태계 현상으로만 막연히 이해하여 본질을 흐리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김근주 교수가 지적하는 것도 동성애를 정죄하는 대목에서 정죄의 "이유"를 알고 정죄하자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고 봅니다.
2. 율법의 결론 부분에 해당하는 신명기 14장을 보면 교인들더러 모여서 십일조를 모아 독주까지 구해 와서 먹고 마시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직 지식이 적어 성경에서 신이 '술을 싫어한다'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된 대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성서에서 독주를 금하는 이유로는 신명기 29장에 진정한 주를 알게하기 위함이라고 적혀있는데, 여기선 독주 외에도 일반 주식인 떡도 함께 금했다고 거론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을 산다면 금식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바울이 이르렀듯 육체의 경건은 영의 경건보다 못하므로 유혹을 이기지도 못하면서 금식하려든다면 외식이 될 위험도 있을 것이며 이는 산상수훈에서 경고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따라서 술을 멀리하는 것은 중요하되 남을 위해서라면 같이 마셔줄 줄은 알아야 하며, 그런 까닭에 바울은 고기 먹기를 멀리하되 같이 먹어주는 것이 더 힘든 일이라 하였습니다.
기독교 신자들이 술을 멀리하는 이유의 핵심은 여기에 있지 신이 술을 싫어해서 그런 것일지...?
3. 영국 외에도 서유럽과 북유럽은 모두 교회들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큰 현상이며 여기에서 동성애 인정이 일으킨 영향은 그렇게 크진 않다고 보며 더 나아가 인본주의에 편승한 해방신학이 원인의 전부는 아닐 겁니다. 저도 해방신학에 고칠 문제점이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유럽 교회의 쇠락은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여러 세기에 걸쳐 작용하여 벌어졌다고 봅니다.
4. 관계를 두고 죄의 여부를 가리는 것은 아마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할 부분인 건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 생각에 김근주 교수께서 매우 축약적으로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김근주 교수님의 죄에 대한 정의는 '원죄'의 개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매사 발생하는 잘못과 원죄의 개념을 연관짓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5. 불법을 강요한 팀장의 예시에서 관계를 깨뜨린 사람은 팀장이라고 봅니다.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강요했다면 이는 그것으로 인해 그 어떤 관계가 깨질 것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저와 생각이 다르시더라도 팀장의 잘못에 본질이 있다는 것은 동의하실 줄 믿고 지인분을 위로해주셨길 바랍니다. ^^
@@choithegreat1
1. 본질은 하나님이 처음 창조할 때 남과 여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창조하셨고,
처음 창조하신 질서를 통하여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처음 남과 여로 명확하게 구분하여 창조하신 그 질서를 쏙 빼놓고
죄가 들어와서 저주가 이렇고 저렇고.. 그런식으로 본질을 왜곡시킵니까
죄가 들어왔다고 저주에 불과하니 처음 디자인하신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은
굉장히 무책임한 것이구요, 심각하게 왜곡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3번에 대한 답변이기도 한데요,
우선 전체주의라는 말에서 이야기를 풀어야 하는데,
안토니오 그람시라는 이탈리아 공산당 창설자가 기동전, 진지전이란 말을 합니다.
러시아처럼 농업국가는 기동전으로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는데,
서유럽은 기독교 전통때문에 혁명을 성공시키기 어렵다는 거죠.
그 기독교라는 진지를 깨야 하기 때문에 진지전이라 표현합니다.
서유럽의 그 기독교 전통이 무엇이냐면, 청교도의 프로테스탄티즘입니다.
프로테스탄티즘을 기반으로 한 삶이 곧 예배인 삶, 그렇기 때문에 직업 또한 소명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직업을 통해서 나의 직장으로 부르셨기 때문에 자신들의 직업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 정신을 통해서 사회가 발전되고, 청교도 윤리로 사회가 통합됩니다.
하나님 말씀, 곧 성경을 통해서 인간이 해야할 짓과 하지 말아야 할 짓을 명확히 한겁니다.
이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서유럽의 진지가 너무나 견고하기 때문에
안토니오 그람시는 장기전을 통해서 진지를 깨야 한다는 진지전이란 말을 사용한겁니다.
혁명을 하려면 교회부터 무너뜨려야 합니다. 서유럽의 종교개혁 전통으로 세워진 체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파괴할까가 그들의 핵심이고,
이게 바로 동성애의 본질입니다.
당연히 동성애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여겨야죠.
그러나 그분들이 정말 불쌍한 건, 동성애로 힘든 마음보다, 자기들의 체제를 이루기 위해 이용당하고 있다는 게 정말 불쌍한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혁명 모토가 무엇이냐?
모든 금지하는 걸 금지하라인데, 기존의 갖고 있던 권위를 모두 해체하라는 거죠
무슨 얘기냐 하면, 교회 목사님 설교에 반기를 들고, 학교에서 선생님이나 교수님 가르침을 공격하고, 이런것들을 해방이라 여깁니다.
주디스 버틀러나 젠더이론의 핵심 철학자들은 젠더조차도 해체하자고 하고요.
영국에서는 인간의 성을 50개 이상으로 구분합니다. 그 뜻은 곧 인간의 성을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게끔 하겠다는 거죠.
곧 그들이 주입시키는 이데올로기는 인간이 모든걸 만들어내고 구성할 수 있다라는 것, 심지어 성까지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 걸 주입시킵니다.
이 기저에 깔려 있는건,
하나님의 권위, 성경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그 질서를 무너뜨리기 위함입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간섭하지 말고, 성까지도 인간 스스로가 정할 수 있다" 이것이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한 동성애의 본질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사상이 유럽의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진짜 크리스천들이 목숨걸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막는겁니다.
그냥 단순히 동성애를 혐오하고 동성애자들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교회를 무너뜨린 그들의 핵심 전략인 동성애를 막는거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걸 어떻게 동성애와 연관 지으십니까?
같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형제 자매들과 서로 사랑해야 하죠.
그러나 그 사랑이 남여가 한 쌍을 이뤄 사랑하는 그 사랑과는 다른 사랑이란 건,
비 크리스천들도 압니다. 비 크리스천들도 안다는 건, 역설적으로 인간은 그렇게 지어졌다는 걸 알 수 있는거죠.
또한 바울이 결혼을 권하지 않은 건, 복음 사역에 방해가 된다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도대체 바울의 권면을 굳이 왜 동성애와 연관짓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choithegreat1
2. 술에 대한 답변입니다.
영상에 나오시는 신목사님이 다른 영상에서 한 말씀입니다.
성경에 술 먹을 수 있다의 긍정적인 구절과 부정적인 구절이 각각 50회 정되씩 나온다고 합니다.
분명하게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은 술이 싫다고, 50회 가까이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게임을 예로 들게요.
한 아버지가 있고 그 아버지에게는 고등학생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기본적으로 아들이 게임하는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또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게임을 금하지는 않습니다.
어느날 주말입니다.
두가지 상황 중 어느 상황을 더 아버지는 기뻐할까요?
1. 아들은 여전히 게임을 즐깁니다.
2. 게임하고 싶은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공부를 합니다.
2번이겠죠?
기독교에서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인간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님이 행하시는게 정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고 행하시는게 정의입니다.
술도 그 맥락에서 봐야하는 거죠. 술을 절대적을 금하시진 않았지만, 신구약 전체에서
술 싫다고 여러번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하고 가까워 지면, 자연스럽게 그 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삶을 살게되는 것이고, 자연스럽게 술도 멀리하게 되는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죠.
예수님도 술 마시지 않았냐, 위대한 신학자들중에도 술 마시는 분들 있었다는 분들은,
본인이 예수님처럼 거룩하고, 위대한 신학자처럼 영성이 뛰어나면 마셔라
그런데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 시대와는 다르게 마시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널려있는 시대에 왜 굳이 하나님이 여러차례 싫다고 한 그 술을 마실려고 하냐는거죠.
5번은 님 말이 맞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김근주 목사님이 말씀하는 그 관계때문에 진짜 본질이 모두 가려지고 교회가 무너진다는 데에 문제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 말씀의 권위, 하나님이 처음에 디자인 하신 질서가 무너지고, 성 까지도 인간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사상이 지배하게 되면, 목사님이 말씀 하신 그 관계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십쇼
동성애자를 공격하는것이 아니라, 그 걸 이용해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상을 막는것입니다.
사무실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듣고있는데... 눈물 줄줄 입니다.. 🥲
싸우지마세요들 예수님이 싫어하셔요
말을 교묘하게 꾸며서 속삭이는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좋은 배움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회. 현실과 학문적 논리의 괴리가 극명한 한심한 주장... 동성애와 동성성행위를 굳이 구분하는게 인정 안됨
저 목사님이 만난 현실, 수련회에서 목사아들인 동성애성향 형제가 자매랑 손잡는것이 소름돋을정도고 얼마나 내적갈등을 겪다 못해 저목사님을 찾아온 형제, 동성애가 아닌 동성성행위가 문란죄라는 선교단체간사의 말로 교회공동체를 떠나지 않고 그안에서 신앙생활할수있게된 형제야 말로 진짜 다수의 목사들이 마주쳐야할 현실이 아닌지
이성애자라 하더라도 이성애 안에서 죄가 되지 않게 성을 누리는 것의 현실과 신학적 이론의 괴리는 왜 생각을 못하는 걸까
디모데전서 1:10 KOR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1 Timothy 1:10 NIV
for the sexually immoral, for those practicing homosexuality, for slave traders and liars and perjurers-and for whatever else is contrary to the sound doctrine
팀 켈러 목사님은 동성애가 인류의 공동번영을 가로막기 때문에 죄라고 하시더군요. 탐욕 또한 마찬가지 이유로 죄라고 하시더군요.
주여~ 성경을 모독하는 자가
오늘날은 마지막 시대여서 성경 말씀대로 믿고 싶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기보다 자기 소견대로 살고 싶어하는 시대입니다. 성경은 자기 중심적 생각을 죄라고 하죠. 아담도 자기 가 하나님 처럼 되려고 하는 불순종 교만의 죄를 지어서 쫒겨났습니다.
전 세계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추세는 계시록 11장을 향해 가고 있기에 그날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전 세계가 롯의 때가 될 때 주님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창조 섭리를 어기고 자기 소견대로 사는 것은 죄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증오하는 일은 불순종의 죄입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동성애와 수간과 근친상간을 금하라는 모세의 당부가 그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고 천국은 가고 싶다는 것은 상충합니다. 제자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야 천국갑니다.
동성애, 수간, 근친 상간의 차이도 모르는 님의 무지는 놀랍네요.
동성애가 다른 것과 다른 점은 그렇게 지음 받은 것이죠.
그런데도 그게 죄라면 그렇게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 죄를 물으셔야 합니다.
동성애자들 중 죄임을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고 정상적인 자신의 성별로 돌아온 자들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잘못하신건가요? 김근주교수님이 하나님보다 더 의로우실 수 없습니다. 절대 변치않는 진리를 왜곡시키시면 거짓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예수님도 창세기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셔서 남자와 여자의 결혼만을 허락하셨습니다!!
@@evergreentree916개소리를 정성껏하네
가짜동성애자들이지 ㅋ 거짓말하고있거나
네가 생육과 번성하라 함으로 논하느냐?
너는 바울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을 위해 혼자되는것이 좋으니라 한것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느냐? 네가 이를 안다면 또한 그 답도 찾을것이니라.
이 채널에서 몇개의 동영상을 시청했는데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소돔과 도모라 성은 동성애자달 때문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였습니다
최악이다‼️
김근주 교수님께 여쭤볼 말이있는데 어디로 연락하면되나요? 메일이나 카톡 없나요?
느헤이먀 기독연구원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제목만 봐도 답답하네 세상과 사람들과 맞서거나 그래서 힘들어질 자신이 없는 사람이 펼치는 논리인가 예수님을 믿기는 하는건가 예수님을 유일한 길이라고 말도 못하시는건 아닌지,,,
한 자도 바뀌지 않는 스크립트에서는 신약, 구약 모두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고 하느님과 진리에 대한 불순종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시면 저 교수를 이 위선자야 하고 저주를 하실테니 저 거짓을 믿지 말도록 조심하십시다. ^^
목사님이 욕망이 있으신 분 같아요... 말씀을 들어보니 아슬아슬하신게 느껴지네요.
19:10
동성, 이성애
둘을 똑같은 선상에 두고 설명하는듯
왕사기꾼집단이네.김근주가 저정도인줄은몰라브럿네 ?우
이런 식으로 성경과 말씀 해석의 여지를 두는 것은 실족과 죄의 세상을 만드는 시작점이다. 성경에서는 사람간의 신실한 사랑이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동성간의 성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게이들 중 결국 음란과 다양한 성행위 대상을 갖지 않는 경우가 거의 없다. 왜냐면 결국 그 자체가 죄의 마음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런 거짓된 목사들이 인본주의를 말씀에 섞어 자기 말을 앞세우므로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도 그 자체가 부끄러운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이를 한단게 악화시키게 되는 것이다. 알량한 사람의 도덕보다도 못한 최소한의 문제인 사회적 법률상 죄를 하나님께서 규정한 죄와 비교하는 사회자도 사탄이다.
돼지고기 정죄부터 해라
요즘은 약자라고 하는 이들 중에 오히려 그 위치를 이용해 약자 코스프레하고 이득 취하는 사람들 많다. 노동자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불법적 이기적 행위들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노동자들 안에도 상자와 약자가 있고 그 안에서도 갑질과 비리가 있는 것을 잊지마라.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해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당신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방송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죄와 싸워본 사람들은 압니다. 동성애 또는 중독이 죄가 아니란 말은 거짓말이라는 걸.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죄에서 자유해지고 나면, 동성애 뿐 아니라 모든 중독은, 사단이 내 목에 확 감아서 언제든 죽일 수 있는 목줄이었다는걸 압니다. 결국 자살로 몰고 가는 결말에 가깝죠. 단 한명도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았다구요? 평판 때문에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죄 때문에 죽음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불편하고 힘들지만 진리의 말씀만을 들어야 합니다. 회개하면 죄를 끊어낼 수 있습니다.
동성애와 중독을 동일 선상에 놓고 정죄하는 당신이야말로 예수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이방인 입니다.
@@user-fd8ev2yv8r 죄를 판단도 못하고 알 수도 없다면, 대체 어떤 기준으로 살아가죠?
@@KeicyH 동성애는 중독이고 죄가 맞습니다. 그것을 왜 말 못하죠? 성경에 나와있는데 죄가 아니라고 하는게 더 이상한 것이죠. 정말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user-fd8ev2yv8r남의 티끌을 비판하기 전에 네 안의 들보를 빼라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솔직히 진정으로 예수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했던 사람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정죄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 속에 죄가 임했던 그곳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지키게 '되어지고' 남의 허물까지 서스름없이 덮어줄 수 있는 긍휼을 얻는 것이죠
그러나 제가 여기서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은 우리가 죄에 대해서 누군가를 정죄하며 미워할 순 없으나 그것에 대한 명확한 분별과 판단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솔직히 말해서 하나님 믿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사단마귀 죄로 단정짓는것 자체가 기독교가 욕먹는거란걸..좀 아시길!! 그럼 지금 공황발작 증상은 모두 귀신들린사람이게?
참….
지금은 목사님들이
하는 말을 제일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미혹하는 자가
목사인 경우가 대다수이네요
동성간의 섹스는 분명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짓이죠.
동성끼리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아니라 . 육체적 교합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어가 안나온다고 동성애가 없는것은 아니죠
현재 표현상 동성애는 동성간의 섹스를 의미하죠
먼소리여 구약에 롯기에 남색 나오는구만 이사람 헛똑똑이네 자꾸 거꾸로 갈라그래 머리색부터
확신 있게 말씀들을 하시지만 죄를 언급한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신다는 확신이 듭니다.^^
저 같은 성도도 죄에 대해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데 ‘관계‘ 를 깨뜨리는 게 죄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으면서 실소를 머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대부분을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시면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마19:23)“ 라는 말씀은 정확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입맛에 맞는 말씀만 골라 해석하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사도행전에 언급된 복음의 일꾼들 중에는 지역유지며 부자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김근주 교수님 보면서 이런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요한복음 16장 / 개역개정)
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동성애의 원인은 여러가지겠으나 창조원리에 부합되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라고 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왜 안없어질까요?
하나님이 같이 어울러 살라는 말씀...이 아닐까요?
'창조원리'가 뭔가요?
성경을 잘 모르시네요
동성애자를 사랑하는 것 때문에 동성애까지 사랑해서 죄가 아니라는 것은 분별을 못하는 것이지요. 법적으로는 동성애는 죄가 아닌데 설마 그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테고. 교수라고 다 믿을 게 아니네요.
하나님이 죄라고 성경에 말씀하신것을 일개 교수가 죄가 아니라고 하다니 신학교 교수가 문제라더니...
일개 민족신화에 불과한 픽션을 21세기에 사는 인간이 신봉하고 있으니..
그래서 특히 한국기독교를 개독교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세상과는 별개의 사상으로 적용하면 악한 법이 됩니다
@@위클리튜브-g5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네 ㅋㅋㅋㅋㅋ
레위기 18:22,레위기20:13은 명확히 남자와 성행위를 가증하다라고 했는데,
동성애가 동성성행위와 구분되어야 한다지만,
동성던 이성이던 사랑한 후에 성행위가 따르지않는다면 괞찬다는 억지 아닌가요?
이 사람은 참 무서운 생각을 하는 사람이네요..
미혹된 거짓 가르침
그런데 한 가지 참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진보 좌파는 우리 사회에 약자, 피해자, 가난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 인권이 유린당한 사람,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 등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영원히' 존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 같다. 그런 사회적 약자들이 고통과 억압과 착취로부터 영원히 해방되지 않고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치유되지 않고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계속 고통과 억압과 착취의 감옥에 갇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 진보 좌파의 모습이다. 그래야 '진보 좌파'라는 상품 또는 '인권'과 '정의'라는 상품을 많이 팔아 먹을 수 있으니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하는 척 하면서 자기 잇속 챙기는 게 진보 좌파의 민낯이라는 얘기다.
@@매혹의중저음 잘나가다가 왜 좌파타령으로 빠지나? 좌파가 꼬우면 사회적약자문제를 니들이 해결하든지 ㅋ 어쩔수없다고 손놓고 자빠진주제에 예수님따른다고 웅앵대는 바리새인보다역교운 것들이 어딜 남탓이야 ㅋㅋㅋㅋ 예수님간판걸고서 돈에미친 정신병자들집간이 우파의 민낯인건 어쩌고 ㅋㅋㅋ 사람죽여놓고서 경찰한테 이미 죽은사람들인데 ㅇ어쩔거냐며 시체팔이한다고 징징대는 연쇄살인범 마인드 너무나 투명하네 ㅌㅌㅋ
모든 사람의 저의가 댓글 다신 본인처럼 매우 저열하고 악의적일 것이라는 전제와 관념은... 잘못된 것입니다. 오히려 본인이 어떤 인간인지를 역설적으로 더 드러내주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가 보는 것 아는 것 자기인 것만큼 세상은 보이는 법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부끄러운짓을 행하는자는 보응을 받을것이라.
사람의생각으로는 너희의 그 사랑을 나도 인정하고 싶노라 그리하여 울면서 하나님께 매달리나 하나님께서는 가증하다 하시니 또 매달리고 매달리나 불쌍히 여겨 달라하나 가증하다 하시며 저들의 사랑을 이해하나 그사랑을 하기에는 저들이 너무악함이라 하시니 내가 어찌 더 매달리리요 다만 그들이 그행위대로 심판을 받을것이라. 그러나 그들중 택함받은자는 몇은 변화시킬것이요 몇은 그대로하여 그 그릇대로 쓰실것이라.
우리 주 하나님께 세세토록 영광과 존귀와 능력과 찬양이 있을지어다 아멘.
성경 구절에 이런 부분이 없는데 직접 만드셨나요?
롬1:26-27) 하나님꺼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동성애)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동성애)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김근주 교수님 말씀하시는 스타일 은은하게 세비지하고 MZ 느낌이라 중독성 있네용 ㅎㅎ 넘흐 시원행 🥲🥲🫶🏼🫶🏼🫶🏼🫶🏼🫶🏼💖💖💖💖
삐딱하게 아멘!!
유익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교수님 하나만 대답해주세요
성매매가 합법인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기독교인은 성매매 해도 죄가 아닌가요?
만약 죄라면 그게 왜 죄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evergreentree916당신이 바리새인인건 이 댓글창 모두가 다알아요 물론 고백은 그 자체로 선합니다
사랑이 없는 성행위여서 죄입니다 간단하죠?
@Ionian_future 사랑이 없는 성행위가 왜 죄죠????
@@김호호-y9s 그게 강간이지
박근혜가 감옥갈 때 잠시라도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느껴서 행복했다는데 노무현이 자살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을텐데 어느게 정의이고 천국의 모형일까?
수간자들도 같은 생각인가요?
너무도 날카로운 해석이시네요 그동안 교회에선 동성애자들을 너무 협오하게 가르쳐 왔던거 같네요. 그동안 그분들을 바라봤던 저의 시선이 너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우린 모두 죄인 입니다
동성이 같이 좋아하면서 이성간에 사랑과 같이 행동을 하는 것이 동성애 아닌가요
지금은 가남한 나라나 정치적으로 후진국인 나라외에는 노동자가 반드시 약자라고 할 수 없는 시대이다. 동성애자들이 약자인지도 잘 모르겠다. 일방적으로 이성애 편을 드는게 나쁜 것이라면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드는 것도 잘못된것이고 정치적인 것이다.
외노자를 약자라 생각하시는군요👹👹👹👹
노동자는 약자 맞음 ㅋ 노조 웅앵대는데 애초에 여러명이뭉쳐야한다는것 자체가 약자라는거임
세월호를 또 정부 탓으로 돌리네. 그건 학살이 하나님의 폭력성 탓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지. 세월호는 어디까지나 배를 불법 운행한 회사의 범죄이고 누가 대통령이었어도 배가 가라 앉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해경이 초등 대응을 잘못한 것이 문제지. 세월호가 당시 정부의 탓이면 여리고도 사건도 폭려적인 하나님의 탓이라고 해야 일관성 있는 거지.
해경이 정부기관인데 ㅋ 바보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