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의 본질을 찾아서" ㅣ독실한 대화

[@polycarpkim11]

역시 타고난 프로 대화러 독실님ㅋㅋㅋ 상황추가가 장난이 아니에요~

[@4inlovewith.]

재미있어요 원래는 무조건 순서대로 보는 스타일인데 무거운 주제와 섞어보니 더 좋네요❤

[@Martin8Kelly]

TV 예능에서 약간 다른 사람을 희안하다고 몰아세우거나 토론에서 자기 주장을 고집하고 타협하지 않는 걸 능력있는 사람으로 묘사하다보니, 사람들이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는게 익숙해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참고로 저는 요새 케먹(케찹에 찍어먹는)이 좋습니다. 아주 소수종파 신도라고...

[@js1783]

여윽시 좋은 결론이네요!!!! (노스포, 만족스러움의 표현.txt)

[@hunwoojung]

저는 유민상파 입니다 니들 싸우던 말던 난 쳐먹겠다 부먹 찍먹전에 쳐먹어라 입니다 ㅎㅎㅎ

[@k_yuan0630]

저도 기본은 찍먹인데 어떻게 먹어도 큰 상관은 없다 주의에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 자막에 '두 번째 논쟁은은 일단락'으로 되어 있어요 ㅋㅋ

[@hyj7862]

전
1. 소스에 푹 적신 다음 간장을 살짝 찍습니다 ㅋㅋ
2. 부먹인데 소스를 튀김에 붇는게 어니라 튀김을 소스에 부어놓습니다 ㅋㅋ

[@천도사-j7q]

난 다좋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