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이런 문자는 정말 최악입니다 I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skywater9662
    @skywater9662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다들 참..짜치다고 해야 하나.
    퇴사하는 사람에게 '고생많았다 앞날에 평안함/성공하는 삶이 있기를' 정도의 덕담과 훈훈한 헤어짐으로 마무리해도 될일을.
    뭐 그리 불편해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정년이 아닌 이직으로 전 직장 사람들과 송별 자리가 몇번 있었지만 큰 불편함이나 스트레스 없었는데.
    어차피 인생은 계속되고 직장은 그 과정 이상도 이하도 아닐텐데 뭐 그리.. 진짜 이해 불가.

  • @웃자-h5h
    @웃자-h5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럼 뭐라고 답변을 해줘야하나요? 퇴사자가 여자인가요? 디게 예민하고 까칠하네.
    무슨말을 하든 불만투성이일텐데.. 그냥 말안하는게 나을듯. 무슨말을 하든 꼬투리잡고 불만많을듯.

  • @originalk9515
    @originalk95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뭔가 부정적인...

  • @chibble4716
    @chibble471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퇴직인사가.... 잘못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