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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아파트 가격이 30평대5.8억. 20평대가 4.3억? 웬만한 서울 인접 도시 가격보다 비싼데? 사실이라면 집값이 서울인접 도시보다 비싼데 집값때문에 굳이 먼 춘천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60넘으면 놀아야지ㆍ 인생플랜을 짜지 않고 회사에 매몰되면 안된다

고위직으로 있다 퇴직하면 정년퇴직후 생활이 더 힘들어집니다. 뻣뻣해진 목과 허리가 제2의 인생살이에 큰 걸림돌이 되지요,

공기업도 순위가 있어요,당연히 퇴직금도 금융기관이 젤 높고, 그다음 에너지사업 젤 꼴지는 건설업

난 60만원인데

제목과 전혀다른 내용ㅡㅡㅡ

퇴직후 먹고사는 이야기 하면서 삼국시대 가 왜 나오냐.

춘천 좋습니다! 살고 싶은 도시 춘천입니다.

서울집 팔아서 고향앞으로~ 가즈냐~

박사장님 화이팅하세요 ~염소 울음소리가 정겨워요~고혈압 나셨다니 감사드립니다~기쁜일하신다니 성공하실거예요~아자아자 화이팅 ❤😅

나두쉬우면 남두쉬움 그럼 나중에는 나누어먹기~~!

퇴직금 따로 받는다면서요 공무원군인들은 퇴직금이 따로 없습니다.

많은생각이들게하네요

30년다니고퇴직한지1년하고2달되었네요 나이때문에취직도 안되고. 그냥살려고 합니다 이나이에다시아둥바둥사는것도싫고 욕심안부리고 물흐르듯이 그냥살랍니다

이런 거 알려주는 이유가 뭘까? 그냥 궁금하다.

춘천 설명과 촬영 너무잘하셨네요~서울태생이 춘천으로이사온지 25년차~생활하시기 불편없는곳~깨끗하고 환경좋아요~복지시설 짱 👍 남이섬은 춘천이구요 주차장만 가평입니다 생활비 너무많이올리셨어요 ㅋ ㅋ❤❤❤❤❤

와~내 아는분 4년전 공무원국장으로 퇴임하시고 350받고 지금은 올라서 더 받는다는데 공무원이 연금은 최고였네

지금의삶을즐기세요,

차분한 설명이 돋보이네요

ㅎ 남이섬은 경기도 가평입니다. 춘천은 붕어섬.

잘봤습니다 재밌는정보입니다

만나면 식사비 100% 먼저 내어 주면 좋습니다.

눈 높이를 낮추는 것부터 하셔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기대 수준 , 세상에 대한 기대 수준, 자신을 아직도 이 사회가, 주위 사람들이 대접해 줄거라는 기대... 이런 거부터 내려 놓지 않으면, 못하면, 힘들어집니다. 처음엔 받아들이기 힘들죠, 당연히...그러나 가급적 빨리 미몽(?)에서 깨어나 현실 인식(현타)을 통해 저 낮은 곳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 50대 중 후반에 퇴직하고 일용직 생활 1~2년 했고 소방안전 관리자 자격증 따서 시설 관리직으로 제 2의 인생 시작하였습니다. 주야간 교대 근무직으로 5~ 6년 정도 하다가 2022년 11월부터 8층 짜리 오피스 건물에서 주간 근무만 하고 토일, 빨간 날은 쉬는 1인 관리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ㅎㅎㅎ

염병 스터디카페 내용이 쓸데없이 기네

공기업은 평소에 월급 많이 받았쟈너~~ 공무원은 박봉 연금으로 보상 받는거지!!!

재산자랑 남편자랑 자식자랑하면서 밥값한번폼나게 못쓰는 사람 스트레스이고 만나기 싫어요ᆢㅋ

노새노새 젊어서노라 늙어지면 못노나니!.

50대 마지노선 대기업은 부장 중소는 임원안되면 나가는게 일반적..

고등학교 동창 중에 미친 소리 햇는데 그냥 혼자 넘기면 되지 사방팔방 떠벌리고 다니냐 미친 제정신이 아니고 그냥 너 밥벌이 하고 살거라 너 요새 주차관리 햇다고 열심히 살거라

국민연금 공단 홈페이지 들어가면 본인 연금 알수있는데 ...

60대 은퇴하면 게임하기도 바쁜데 ㅋ

퇴직자 여러분. 나이 많아서 취업 거의 불가능하죠? 그래서 사업하려고 하시죠? 하지 마세요. 그냥 서울 역세권 반드시 역세권 오피 사서 월세 받아서 먹고사세요. 의식주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주에요. 옷 안사입으면 되고 음식은 싼 것 마트에서 사서 집에서 조리해서 먹고 외식 끊으면 됩니다만 사는 곳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코로나때도 의식주 중에 주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폭등했죠.

취업준비 할때는 영어 토익 점수 안나오더니, 사업하다보니 1개월만에 영어등급 고공행진. 의사소통을해야 돈을버니까요. 고민한다는건 아직 여유가 있어서 그래요. 급하면 여차저차 보이는게 없슴

울남편 자금회계, 영어 경력인데, 스페인어 공부해서 맥시코 한국회사에 취업했씀. 생존을 위해 스페인어 열공해서리. 늦둥이 2명이라 보이는게 없었슴. 닥치면 다함. 시방 62세

노래,,,옹이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같은전철안에있을땐...다, 아는사람이라도,,,,역에내려서 바깥으로 나가면 ? 다 자기의 갈길이 따로있습니다...

직장생활하는데 왜 세상을 모른다고 하실까? 자기 분야밖에 잘 모른다는 표현이 앚지 않을까?

65세 지나면 모아둔 돈 아끼려고 하지 말고 적절히 쓰면서 최대한 재미있게 즐기면서 살다가 가야해요. 건강하게 살 날 한국 평균 10년 밖에 없어요. 남겨서 자식 줄려고 아끼다가 요양원에서 꼼짝 못하고 누우 채로 간병인이 똥귀져기 갈아줄 때 인생 허무함을 뼈져리게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양원 있을 때 대부분의 자식들 자주 찾아 오지도 않아요~^^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무슨 용돈을 주는지 그나이면 알바해서 자기 용돈을 벌어야지 정말 한심한 현실이다..

박익수 사장님 화이팅하세요 ~열심히 뛰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자연인으로 성공할수있는 기질 짱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 ❤❤

성공한겁니다. 만족하고 즐길 줄아는 게 최고 고수.

웃긴건 지들도 회사에서 월급받던 사람들이란거야 직장이 전쟁터 밖은 지옥이다

난 만 54이고 임원모 아닌데 왜 회사에 일을 이리 많이 시키는지? 어제도 9시퇴근 ㅠ

가족들을 비난하거나 가족들에게 내 고통을 전가하지 마라...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61년생 독거노인 입니다.엔지니어라 정년이 없어 아직 현역이고 난 25년 까지만 하고 은퇴하려고 속으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라 돈들어 갈일이 없으니 대출없는 집에 저축한거 조금있고 연금 및 이자가 합치면 한2백정도 나오는데 그 정도면 혼자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하도 메스컴에서 겁을 많이 줘서 고민이 많습니다.사람이 평생 일만하다가 죽을순 없잖아요 여행도 취미도 조금이라도 젊을때 해야할거 아닙니까?전부 후회하는 사람밖에 없으니 적은돈으로 잘 지내시분 있으면 용기좀주세요 그만하고싶어요.

그만큼 벌어먹었으면 만족할줄도 알아야지 욕심은

준비를 그런대로 잘 하신듯 합니다. 제 경우는 아직 직장인이고 만57세이며 88년부터 국민연금 가입했고 아마도 27년까지는 낼 듯 합니다. 31년부터 받는다는데 미래예상금액이 250~260정도니고 아내는 40~50 예상합니다. 퇴직/개인연금이 월 150만/20년, 아내는 50만/20년 예상됩니다. 가계소득이 세후 1.1억 정도 됩니다. 남은 3년 모으면 1.5억은 될 듯 합니다. 좋은 기술 자격증이 좀 있어서 은퇴 후에도 자문역으로 취직하면 월 200~300 정도는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고졸업하고 군대 갔다와서 취직해서 현재까지 일 하고 있네요..

내년에 31년 근무하고 공무원 퇴직입니다 빨리 쉬고십네요 ㅎ

결혼한 딸까지 지원해주다니... 참 대단하네. 아빠 사랑이 크네요. 제대로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네.ㅎㅎㅎㅎ.. 이게 현실이지. 대부분

휴게소에서 일해본 결과, 은퇴하시고 운전하신분 많아요

장농 면허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 결국 개인의 역량에 따라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