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업 공뭔 그 틀속에서만 사는 인간들이 돈 많이 버니까 씀씀이 해퍼...퇴근하면 한우에다 술쳐먹고 아가씨불러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 생활이 일상화 되는 안간.. 돈 많이 버니까 가족들아 다 달라 붙어... 다 도와줘....정작 ㅇ우리집은 집도 없고 차도 없는 거지 신세 그렇게 살기를 35년을 살았눈데.... 청소일 경비일 하겠냐고.. 대출받아 돈쓰기 쟇아하쥐
초기 조사 받을 때 인사 임원을 동반할 것이 아니라 변호사를 대동했어야 했죠. 대표가 위법 행위를 지시한 것이 아니라면 직접 형사 처벌 받는 것 아닐 텐데 대응을 잘 못 한 것이겠죠. 파견근무자가 불편하면 쓰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기름 냄새 풍기며 지나가는 고객에게 소리 질러 호객 행위하는 짓꺼리 때문에 매우 불편했던 기억들이 모두 있을 것입니다. 사장이면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라고 봉급 많이 주고 권한도 주는 것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셨네요 어차피 유한한 인생입니다 직장이든 인간관계든 100년 200년 계속되는건 아니므로 물러날 때가 되었을뿐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시작도 해볼수 없이 주저앉았다고 하지만 막상 다른일을 했더라도 생각지도 못한 일에 엮일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찾아보면 할수있을 또다른 시작을 준비해보는것이 현명하지 않을지요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인간의 삶은 예상대로 계획대로 안되다고 하지 않나요
나이들면 다른사람들의 같은소리 반복충고 를 절대 무시하면 침해가 올수있으니 이때 병원 방문은 필수품! 진짜 걱정되는 시기라 최고 조심 해주어야 하는시기 이었다.이젠 긍정의힘으로 조심스러움이 쉬워졌다. 노인들에겐 충고할때 진짜 친절하게 해주어야 한다. 왜그랬어? 라는 의미로 니탓이란 무식한 자세로 지적질을 하면 노인의 나쁜행동을 더 악화시키니,노인성격을 진상으로 만들어준 주범이 된다.
예전에 슈퍼에 납품 했는데 슈퍼 직원들 갑질 엄청 개쩔음.. 슈퍼에 배달 생기면 납품가다 브랜드 기사에게 부탁함.. 거절하면 더 이상 그 슈퍼에는 거래가 힘듬. 하도 성질나서 납품 가면서 같이 가는 슈퍼 직원한테 하소연 했더니 그 놈이 꼰지러 거래가 거의 끊겨 버렸음.. 18 더러워서 때려 치웠음.. 관리자 입장에서 억울할수 있겠지만 현장 직원들 갑질 개같음..
나랑 년배가 비슷한거 같은데, 뭐 우리가 언제부터 부자였다고... 그저 자식들땜에 좀 그렇긴 한데, 퇴직후 돈 못버는거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맙시다. 어차피 몇년지나면 있는자나 없는자나 걷는게 영 힘들어질테니, 그게그겁니다. 홀로 가난하게 지내는 연습이 되 있어야 건강하게 살다 갑니다. 힘냅시다.
주식한다고 누구에게도 자랑하지마라. 자랑이 교만이고 교만은 폭망이다. 주식해서 밥먹고 산다고 떠벌이는 게 자랑이고 교만이다. 주십~ 자기가 잘 나서 돈번다고 생각하는 순간 한 번에 훅~ 간다. 난 단지 운이 좋을 뿐이라고 생각하라. 겸손하라. 주변에 절대 권하지말라. 알량한 지식으로. 항상 겸손하라. 절대 티 내지 말라.
내가 직장다닐때 나이많은 사람들이 일한때 자셰히 지켜 보니까 사장한테는 무지 손해더라구요.일의 효율성이 없어서 회사에선 제품 낭비이거나 시간낭비라서 다른사람들과 같은 월급은 사장에게 엄청 부당하겠구나! 라고 생각들어서 다른 노인들을 모두 지겨보았는데,빨리 열심히 일하는사람은 검사해보면 불량수가 많아서 자연에게도 해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늙으면 면접볼때, 사장님! 저는 사장님에게는 불리하게되는 저의월급을 받고싶지 않으니 3일혹은 1달정도 일해보고 덕이 안된다면 제가 그만 두겠읍니다.된다면 다른사람보다 적게 주시면 됩니다. 라고 면접때 말해야 겠구나.그래야 내 양심에 스크래치인지 안생기니까! 나이들수록 나도 어쩔수없이 추해 지니까 늘 조심 해야 함을 느낀다.
나이만큼은 난몇살까지 살고 꼭죽을거야!라고 아무리 매일 세뇌 시켜도 소용없더군요.그러니 난 늙을때까지는 안 살꺼야 라는 장담은 소용없다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소원! 1.나는 죽으면 천국가고 싶다.혹은 가장 좋은 팔자로 태어나고싶다. 2.나는 늙기전에 죽고싶다. 3.부자로 살고싶다.
회으때보면 매장여러가지 잡다한거 다 대표가 지시해! 개념이 없어서 남들 노동력착취한게 맞아! 직장에서 임원이었기에 직장대표등 실질적 업무를 거의 다 지시하고 임원은 이런저런 안건내고 그런데 실제로 직원들 범위벗어난 일은 대표가 다 지시한거라고 보면 됩니다! 처벌받은게 맞습니다. 그 처벌 정도가 강하다면 강하게 다른 외부 약한 아래 직장인들 벗겨먹은게 맞습니다.
내가 오너밑에서 일해봤어! 인사부장과 영업부장이 와서 큰일났다? 그 부장에 와서 말한 것은 대표가 지시한 것이기에 그렇게 회사 일이 돌아갔습니다 내가 직장에서 일해봤는데 정도를 벗어난 일? 그거 대표가 시킨게 맞아! 일일이 지시하기에 그 매장 사원이 하는 일은 딱 정해져 있고 그 외는 안해야 맞아! 저 대표가 말하는 거 진실이 아닙니다. 진실을 가리고 얍삽하게 자신이 아무잘못도 없는데 매장어쩌고 저쩌고 그런거 보면 회사원을 아주 피빨듯이 사람취급안한거라고 보는게 맞아!
파견법 노동법 급여 생활자도 꼭 분식집이라도 운영 알바 1 시간짜리 라도 두고 당해보면 법이 누굴위한건지 알게됨 근로자 ? 지자식들을 대대손손 월급장이만 유언할겨 ? 세상은 돌고돈다 나사리서 노동법 실컷 울거먹고ㅈ후손들 대대손손 당해바야 저세상된 현실의 나를 얼마나 원망할지 ᆢ 울할배는 젊어서 왜 이런법을 날겨둬 나를 힘들게 하지 ??
기름튄거 튀지 말라고? 아 이자식이! 말을 아주 교묘하게 거짓으로 포장하고! 그런거로 형을 안받습니다. 업무지시란것은 그 업무자체가 매장에 속한 그 직장일을 말합니다 그정도로 시키니까 그 판매사원이 꼰질러서 한것이고 그사람이 자신의 판매일만 하면 왜 꼰질느나요? 말이 안됩니다! 그 지시는 대표가 내린것이기에 형을 받은 것입니다.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소위 파견법)의 취지는 매우 바람직하고, 그 법으로 인해 그나마 파견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이 개선되어 왔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 등은 사연에서 얘기하지 않았으니 평가할 수 없겠으나, 노동청과 검찰을 거쳐 법원에서 집유 확정판결이 나왔다는 것은 파견법 위반에 대해 대표이사인 사연자도 책임을 피할 수 없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조사를 받을 때 인사담당 임원이 아니라 변호인을 입회시켜 전략적으로 대응하셨어야 했을 거구요(만일 변호인 선임했는데도 저 결과가 나왔다면 아예 빼박이었겠죠). 후배들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본인이 뒤집어쓰고 나왔는데 결국엔 내가 피해를 받았다…. 글쎄요… 원래 그러한 피해를 막고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지는 자리가 대표 자리 아니던가요? 그래서 일반 직원들보다 몇 배 높은 급여를 지급받는 것이구요. 육체적 노동으로 따지면 마켓에서 상품 나르는 분이 대표보다 보수를 더 많이 받아야겠죠. 회사 입장에서도, 개인 입장에서도 사고대응에 아쉬움이 남아 보입니다.
파견법? 38년전 수퍼마켓 직원이었는 데, 제 분야가 아니어서 그랬겠지만 그런 법이 있는지조차 몰랐네요. 1년 쯤 일하고 그만두었는 데, 그 후 우리 사장님이 미스 미원하고 바람나서 ... 사모님과 부부싸움을 하는 등 하다가 회사가 부도 났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수퍼마켓이 다섯개 있었는 데, 매장당 그 당시 싯가로 40~200만원 일 매출을 기록해서 잘되는 편이었어요, 봉급은 24만(6급사원)~50만원(점장급)이었는 데, 저는 최초 5급사원으로 27만원 받았는 데, 일 잘한다고 사장님이 5만원씩 별도로 봉투에 넣어 주시곤 했던 추억이 있네요. 일하면서 공부해서 9급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첫 봉급을 받아보니 실 수령액이 17만원정도여서 그 때 그 회사가 월급이 괜찮은 회사였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불합리한 파견법으로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그 단속을 하던 공무원들은 법이 정해지면 실적이라는 것이 매달리고 밤새워 일하고도 수당이 한달에 3만원을 못 넘던 시절이 80년대~90년대 초반 시절이었습니다. 90년대초 시간외수당제도가 개선되었지만 2000년대 초까지 정부에 돈이 없어 100시간 일 하면 30시간 정도 돈을 받았지요. 정말 박봉이었어요. 아무튼 선생님 인생에 큰 폐가되어 같은 공무원이었던 입장에서 죄송스럽네요. (그런 법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을 꺼예요) 2008년 쯤 부터는 우리나라도 민주화가 되어서 공무원도 사람이라고 돈 안주고는 일 못시키는 시대가 되어서 아예 일을 안시키더라구요! 노예와 같은 공무원 생활도 말년에는 조금 편하게 지낸 듯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50대 너머서 였으니 청춘 다 보낸 뒤였지요. ~ ㅠㅠ 암튼 지나간 세월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어떡하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고민하지 마세요. 다 내려놓고 쉬세요.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어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마음 아픈 사연이네요. 힘 내세요 ~
돈을 불린다는것은 어떤 타인은 돈을 잃는다는 이야기도 된다 한사람이 부를 창출하려면 반드시 많은 소수에 사람이 실패를 한다는것이다 ..
아랫사람 들은 정직한 오너의 고통을 모릅니다 그래도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십 시요
돈을 버는 능력 돈을 지키는 능력 돈을 불리는 능력 이 세가지가 결합되어야 노후가 편안해집니다.
시대가 변하면,
변화에 적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적자생존...ㅠ
내얘기도 아닌데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그냥 이대로 살아가다보면 억울함 분노 처참 허무 옅으지고 묽어집디다 같이 힘냅시다 선생...
사람을 믿지마세요? 이세상에는...좋은사람보다는,나뿐사람이 더 많습니다.사기 당하지 마세요?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맘이 많이 아픕니다.
저도 40년 넘게 일하고 이제는 편히 쉬면서 살고있는데
더이상 일하고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고
노는게 너무 좋습니다
일에대한 얽매임에서 벗어나 어떤것에도 구속되지않고 절대자유를 즐기며 힐링하며 삽니다
인생ㆍ삶이란게 원래 그런가 봅니다ㆍ 스스로에게 챙피한일은 안하셨으니 힘내세요ㆍ
인생이 다 그런 것 입니다. 관리자는 직위가 높으면 권한이 많죠. 하지만 책임도 따릅니다. 부하직원의 잘못을 상사가 함께 지는 관리책임입니다. 억울하거나 기분나빠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학에서는 당신과 같은 실패담이 현장교육에 더 필요할수 있지요.... 설득이 필요했을듯 싶네요...
쥭어나사나.
일만하다가
어느날.갑자기
관두게되면.
살길이막막하고
망연자실하고.
갈곳이업고.
외롭고 슬슬하고.
눈치보고.
찬밥신세.
왕따당하는
서글픈사연..
누구나격는
가장의슬픔.
힘내세요.
일찾다보면
마땅한직장과
의욕과자신감을.
살릴수잇어요..
한심한 법 out. 국가에 손해를 입히는 악법
학교 공부 잘해서 대기업 또는 공무원으로 잘살던 사람들이 은퇴하고 더 빨리 쫄딱 몰락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려울때 생존능력이 딸립니다. 일할때는 하청업자들 또는 업자들이 고개숙이고 떠받들지만, 은퇴하면 바로 버려진 퇴물 낙동강 오리알 입니다. 일할때 고개 숙이고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해야 합니다. 은퇴하고 무엇을 할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울 집안에 10촌 형님은 대학교수 은퇴하고 고추농부가 되었습니다. 소싯적에는 벼농사도 했었는데, 나이들어서 그나마 만만한게 고추농사라서.
고추는 꽃피자마자 약을 쳐야하죠.하루라도 늦어지면 모두 다따내버려야해요.
대가업 공뭔 그 틀속에서만 사는 인간들이 돈 많이 버니까 씀씀이 해퍼...퇴근하면 한우에다 술쳐먹고 아가씨불러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는 생활이 일상화 되는 안간.. 돈 많이 버니까 가족들아 다 달라 붙어... 다 도와줘....정작 ㅇ우리집은 집도 없고 차도 없는 거지 신세
그렇게 살기를 35년을 살았눈데.... 청소일 경비일 하겠냐고..
대출받아 돈쓰기 쟇아하쥐
정말 너무 힘들었겠어요
없는사람은 착하고 성실하고, 있는 사람 높은곳까지 올라간 사람은 나쁜사람일거라는 삐뚫어진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 이런 변태적인 법들을 양산하고 있다. 파견법이 그렇고, 중처법이 그렇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젊어서는 좋은 직장 다니지요. 그 직장 그만 두게되면 눈물이 나올 정도로 서러운 심적고통을 겪어본 다음에야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젊을때고생해야 단단해져서 아무것도 충격이 안옴. 온실속의 화초는 온실속을 벗어나면 힘듦
젊어서 좋은직장 다녀본 사람이 '대부분'은 아닐듯요
조직생활만 해온 사람들은 자영업이나 전문기술직 등 세상의 변화에 적응을 못합니다. 세상의 변화에 적응을 해야만 사업도 잘 되고 수익창출변화를 읽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바닥생활을 해봐야만 세상의 변화에 더 민감하리라 봅니다.
대표가 말한 게 정상이 아닙니다. 기름 튄다고? 아니거든! 다른 분명한 매장 일을 시킨 거야! 기름 튄다고 튀지 않게 말한 것과는 다름!
쟝발장이 생각이 나네
현실판 쟝발장
나이가 들어가니 세대 변화를 읽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사실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초기 조사 받을 때 인사 임원을 동반할 것이 아니라 변호사를 대동했어야 했죠.
대표가 위법 행위를 지시한 것이 아니라면 직접 형사 처벌 받는 것 아닐 텐데 대응을 잘 못 한 것이겠죠.
파견근무자가 불편하면 쓰지 않으면 될 일입니다.
기름 냄새 풍기며 지나가는 고객에게 소리 질러 호객 행위하는 짓꺼리 때문에 매우 불편했던 기억들이 모두 있을 것입니다.
사장이면 그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라고 봉급 많이 주고 권한도 주는 것입니다.
그 인사임원놈은 오너한테서 오더 받았을겁니다.
지금 대표가 독박 쓰는 것으로 마무리하라고....ㅎㅎ 안봐도 비됴
묵묵히 꾸준하게 안정되게 사는사람이 행복해보여 퇴직하면 거품처럼 사라져
@3:51 저는 경영자가 아니라 잘 몰라 죄송합니다만, 직접지시가 불가피한 작업이라면 파견노동자를 쓰지 말고 직접고용을 하라는 게 바로 파견법의 취지 아닐까요?
파견법 .. 좋은 취지로 만들었는데 직접 당해보면 정말 꼴쎄리는 법인지를 경험하게 되지. 악용하면 파견 받은 회사 엿 되는겨 ㅋㅋㅋ
저도직장생활 30년 정리했답니다 일주일 남기고 출근길 길거리에서 엄청울었답니다 너 지금까지 열심히 했잔아 그러면서 엄청울었답니다 지금은 정말 어디로가야할지 그냥7시에 집나옵니다 이때까지 그랬듯이 그냥 나옵니다
나도 33년째 인데 울고 싶습니다.
토닥토닥
길은 또 나옵니다
그냥 사세요
저의 앞에 놓인 현실이네요. 두려워집니다. 하지만 같이 잘 이겨내봐요
수고 많으셨어요.
노동부에서 나왔다는건 그전에 문제가 있었다는것인데 그걸 인지하지 못한것일수도
힘든 시기를 보내셨네요
어차피
유한한 인생입니다
직장이든 인간관계든
100년 200년 계속되는건
아니므로
물러날 때가 되었을뿐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시작도 해볼수 없이 주저앉았다고 하지만
막상 다른일을 했더라도
생각지도 못한 일에 엮일수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찾아보면 할수있을
또다른 시작을 준비해보는것이 현명하지 않을지요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인간의 삶은
예상대로 계획대로 안되다고
하지 않나요
파견법 위반때문에 그정도로 데미지를 받는다는게 이해가안가네요.
솔직히 글을 자기 유리하게 쓴거지, 낭비 허영도 심해서 노후대비 똑바로 안하고 있었고, 아마 주변사람들이 벼르고 있다가, 대가리 깨진거지
소설입니다
@@정용조-h2g true....
좋은 운이란게 30년이상 못가요... 하락기 운이 나머지 운이라는 자연의 법칙.. 그래서 사람은 자연 앞에 겸손해 져야 합니다 😊
3:30 무능 매드무비 시작 그렇게 빡센 법이면 죽어도 지키는게 현실이죠 법 앞에서 핑계 대는사람은 도태되는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외려 대표까지 한게 더 신기하네요
파견직원 지시했다고 영업정지라 악법중에 악법이다
너무 과장되게 꾸몃네요ᆢㅋ
악법아님
파견 직원 돈은
파견 회사 돈으로
직급함
백화점 출신
파견법 찬성
마트에 제품하나 입점하려하면
사람쓰라고 강요~~
좋은취지의법
연애하면서 사세요... ❤😊
늙으면 남을 배려하면 저절로 행복이 찾아온다.내가 늙었으니까 이비결을 발견해서 행복하다.
잘 하셨습니다.
젊었을 때도 그 법은 통하지 않겠습니까?
대형할인점도 판매사원 직접고용 안하고 납품업체에서 월급주고 직원고용해서 영업한다.예전에는 이게 불법이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다.상식적으로 마트에서 지들이 돈내고 직원 작접고용해야 맞는거 아니냐? 물건팔아 마진은 대형할인점 호주머니로 들어가는데 왜 매장직원은 납품업체에서 채용하고 월급줘야하나?
먼가 이상하네요. 파견법 위반 정도로 검찰 출두, 집행유예까지는 안갑니다. 큰 금액의 횡령.배임.사기 등이 아닌 이상.
갑니다.
좋지않은 과거회상은 자신의 남은 인생에 불행을 만틀게 해서 불행하고, 좋은 추억회상은 자신의삶에 행복을 저절로 찾아버러서 행복하다.
이거이 소설! 소설 금지!
과거에 발 묶이지 않는
일도 천지빗깔입니다.
너무 자학 하지 마시고 탈출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상이 번듯한 영복입은 일만 잡이 아닙니디ㅡ
파견법 위장도급 하아...한숨나오는
나이들면 다른사람들의 같은소리 반복충고 를 절대 무시하면 침해가 올수있으니 이때 병원 방문은 필수품!
진짜 걱정되는 시기라 최고 조심 해주어야 하는시기 이었다.이젠 긍정의힘으로 조심스러움이 쉬워졌다.
노인들에겐 충고할때 진짜 친절하게 해주어야 한다.
왜그랬어? 라는 의미로 니탓이란 무식한 자세로 지적질을 하면 노인의 나쁜행동을 더 악화시키니,노인성격을 진상으로 만들어준 주범이 된다.
직장43년근ㅇ수하다퇴직한지3년째 배신감과 우울증에시달리고잇씀다 힘드네요57년생
딱 이달 1일부터 백수...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ㅠㅠ
여러분! 어른들이 잘못을 하면 소리지르거나 탓하면 그행동이 더 악화됩니다.그러니 미운 마음으로 대하지 말고 천사의마음 자세로 대해주세요
그래야 당신이 늙을때 당신이 준 행동으로 남에게 고스란히 물려받는 대접을 받게됩니다.
예전에 슈퍼에 납품 했는데 슈퍼 직원들 갑질 엄청 개쩔음.. 슈퍼에 배달 생기면 납품가다 브랜드 기사에게 부탁함.. 거절하면 더 이상 그 슈퍼에는 거래가 힘듬. 하도 성질나서 납품 가면서 같이 가는 슈퍼 직원한테 하소연 했더니 그 놈이 꼰지러 거래가 거의 끊겨 버렸음.. 18 더러워서 때려 치웠음.. 관리자 입장에서 억울할수 있겠지만 현장 직원들 갑질 개같음..
해봄면 안다잉~
나랑 년배가 비슷한거 같은데, 뭐 우리가 언제부터 부자였다고... 그저 자식들땜에 좀 그렇긴 한데, 퇴직후 돈 못버는거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맙시다. 어차피 몇년지나면 있는자나 없는자나 걷는게 영 힘들어질테니, 그게그겁니다.
홀로 가난하게 지내는 연습이 되 있어야 건강하게 살다 갑니다. 힘냅시다.
39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주식투자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 중국 증시를 거쳐 지금은 미국 증시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노동소득 그만두고 자본소득으로 먹고사니 마음 편하고 좋습니다.
어떤 직업도 결국 퇴직하게 마련이고 그 이후 삶은 미리 준비하는게 최선입니다.
잘 준비하여 실패하는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 재직시 주식에 몸담아 퇴직하고 3년이 지난 현재 주식땜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식한다고 누구에게도 자랑하지마라.
자랑이 교만이고 교만은 폭망이다.
주식해서 밥먹고 산다고 떠벌이는 게
자랑이고 교만이다.
주십~ 자기가 잘 나서 돈번다고 생각하는 순간
한 번에 훅~ 간다.
난 단지 운이 좋을 뿐이라고 생각하라.
겸손하라. 주변에 절대 권하지말라.
알량한 지식으로.
항상 겸손하라.
절대 티 내지 말라.
서류만 백날봐야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적응이 빨라야 기업들도 성장한다고 봅니다.
내가 직장다닐때 나이많은 사람들이 일한때 자셰히 지켜 보니까 사장한테는 무지 손해더라구요.일의 효율성이 없어서 회사에선 제품 낭비이거나 시간낭비라서 다른사람들과 같은 월급은 사장에게 엄청 부당하겠구나! 라고 생각들어서 다른 노인들을 모두 지겨보았는데,빨리 열심히 일하는사람은 검사해보면 불량수가 많아서 자연에게도 해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늙으면 면접볼때,
사장님! 저는 사장님에게는 불리하게되는 저의월급을 받고싶지 않으니 3일혹은 1달정도 일해보고 덕이 안된다면 제가 그만 두겠읍니다.된다면 다른사람보다 적게 주시면 됩니다. 라고 면접때 말해야 겠구나.그래야 내 양심에 스크래치인지 안생기니까! 나이들수록 나도 어쩔수없이 추해 지니까 늘 조심 해야 함을 느낀다.
한결같이 잘 나갔던 사람이고, 넘 열심히 살았네요
다 후회하고
이상하네요
왜 처질러 울고, 저는 미리 그만 뒀습니다
노동청 직원은 아마도 업적이 되겠지요 .
대한 민국에서 기업대표는 교도소 담장을 걸어가는 거라고들 하는데.
제대로 환자를 위해 진료하는 의사도
형사고소 많이 당합니다.
외과계나 응급의학 교수들은 훈장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면 안격어도 되는 일인데!
나이만큼은 난몇살까지 살고 꼭죽을거야!라고 아무리 매일 세뇌 시켜도 소용없더군요.그러니 난 늙을때까지는 안 살꺼야 라는 장담은 소용없다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소원!
1.나는 죽으면 천국가고 싶다.혹은 가장 좋은 팔자로 태어나고싶다.
2.나는 늙기전에 죽고싶다.
3.부자로 살고싶다.
회으때보면 매장여러가지 잡다한거 다 대표가 지시해! 개념이 없어서 남들 노동력착취한게 맞아! 직장에서 임원이었기에 직장대표등 실질적 업무를 거의 다 지시하고 임원은 이런저런 안건내고 그런데 실제로 직원들 범위벗어난 일은 대표가 다 지시한거라고 보면 됩니다! 처벌받은게 맞습니다. 그 처벌 정도가 강하다면 강하게 다른 외부 약한 아래 직장인들 벗겨먹은게 맞습니다.
결말이 씁쓸 하네
저 파견법이라는거,
탁상행정 정도가 아니라 악법중 악법입니다.
무슨놈의 인권은 그리도 따지고 찾는지 정작 저런법을 만든 인간들은 마켓 책임자의 고충은 아예 안중에도 없습니다.
쓰래기같은 법입니다
무슨 🐕 소리 ..예전에 슈퍼 납품했는데 직원들 갑질 개쩔음.. 같이 남의 밥빌어먹는 처지인데 이놈의 슈퍼직원 종자들 물건 발주로 개 갑질함.. 특히 영세업체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매장 로스까지 떠않음.. 완전 생 양아치 새끼들임..
마켓책임자의 고충도 있겠지만
파견업체 근로자의 고충도 있었네요
한때는 유통업계의 갑질이 정도가 지나친 시절이 있었어요
자기가 월급 주는 업체 직원도 아닌데
부하직원 부리듯 다른 일도 시키는 등 하도 부조리한 일들이 많아서 그런 법이 생겼다고 생각되네요.
아주 좋은 법인데 무슨소리?
@@qwklejfqkwnf2299 / 그건 니생각이고.
저 법은 파견나온 사람들한테만 좋은법이란다.
그노무 인권팔이들이 만든 일방적인 감성팔이 법이라고.
사연에 나오는 은퇴자가 뭔 죄가 있냐?
빨갱 이법
옛어른들의 지혜명언이 생각난다.
어른을 공경하고 존중 하라!
이말대로 행하면 나의 노후가 편안 하게 물려 받게된다는 거를 이제야 그말의 늬앙스를 알게되네.
대표까지 했어면 이제 돈버는일이아닌 봉사하는일을하시죠,
노동자 우대세상. 소득주도. 자영업 말살.. 현실은 퇴직자들의 무덤.
5~70년대 법들중 비효율적인것은 바뀌어야 함
이건 좀 문제가 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 젓도. 내용으로 집행유에까지 받다니..
사실치고는 .....저도 좀 믿을수 없네요.
돈주면 되는데ㅜ돈 안주고 합의를 안해 집유나온듯
이거 실화에요? 너무 안타깝네요
사연 잘 듵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별일 아닙니다 힘내시고 매일 아침에 감사합니다 세번 외치고 살아있는 동안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내가 오너밑에서 일해봤어! 인사부장과 영업부장이 와서 큰일났다? 그 부장에 와서 말한 것은 대표가 지시한 것이기에 그렇게 회사 일이 돌아갔습니다 내가 직장에서 일해봤는데 정도를 벗어난 일? 그거 대표가 시킨게 맞아! 일일이 지시하기에 그 매장 사원이 하는 일은 딱 정해져 있고 그 외는 안해야 맞아! 저 대표가 말하는 거 진실이 아닙니다. 진실을 가리고 얍삽하게 자신이 아무잘못도 없는데 매장어쩌고 저쩌고 그런거 보면 회사원을 아주 피빨듯이 사람취급안한거라고 보는게 맞아!
파견법??엿가락같은법이네 무슨 전체주의 망할법이여 쓰레기법이다 버리고 시장원리로 돌아가야한다 속고 선동되지말아야한다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난다 한들 시대적 흐름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안타깝네요. 저하고 사정이 비슷해서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가 기소되면 대법원에서 무죄가 나와도 집안이 파탄 난다."는 윤석렬 대통령이 한 말이 생각 납니다.
어떤거 인지 자세하게 알 수 있을까요? ㅠㅠㅠ 정말로 마음이 아픈데요. 어느 정도인데 그렇게 크게 당했다면 이유좀 알고싶네요.ㅠㅠㅠ
Just take it as it comes
생명은 태어나는 순간 죽음을 향해 간다.
그러려니 해야겠지
잘될때 파는게 장사ㅡㅡ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그것두 자격증 '따고' 전기기사는 2년, 전기산업기사는 4년의 실무 경력이 있어야 무제한 용량 선임자격이 되어서 철철 넘친다는 일자리에 취업 할수 있고, 무제한 선임 못거는 자격증만 있는분들은
취업 자리 힘듭니다. 철철 넘치지 않아요..
자연으로 돌아가세요 오탁악세에서 벗어나는 것이 정답입니다
파견법 노동법 급여 생활자도 꼭 분식집이라도 운영 알바 1 시간짜리 라도 두고 당해보면 법이 누굴위한건지 알게됨 근로자 ? 지자식들을 대대손손 월급장이만 유언할겨 ? 세상은 돌고돈다 나사리서 노동법 실컷 울거먹고ㅈ후손들 대대손손 당해바야 저세상된 현실의 나를 얼마나 원망할지 ᆢ 울할배는 젊어서 왜 이런법을 날겨둬 나를 힘들게 하지 ??
파견법 얘기하는겨
은퇴후 얘기하는겨?
본인 입장에서만 보는것입니다.
?
본인 잘못인걸 인정하고 털고 나아가야지
후배들 잘못을 뭐요?
여전히 내탓아니오 만 하고있으니 한참 더 고생하시겠네
지시하려면 직접 알바 채용해서 업무진행하라는 거잖아.
인건비부담,관리책임은 납품업체이고 나는 이익만 챙기겠다는 심산이잖아.
그 파견사원은 동네북이냐. 두군데서 지시받고...눈치보고...
대표라면 무슨 상황인줄 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억울한척...
기름튄거 튀지 말라고? 아 이자식이! 말을 아주 교묘하게 거짓으로 포장하고! 그런거로 형을 안받습니다. 업무지시란것은 그 업무자체가 매장에 속한 그 직장일을 말합니다 그정도로 시키니까 그 판매사원이 꼰질러서 한것이고 그사람이 자신의 판매일만 하면 왜 꼰질느나요? 말이 안됩니다! 그 지시는 대표가 내린것이기에 형을 받은 것입니다.
개떡같은 파견법 누가 만들었냐?
욕심입니다
학교발전기금을 내지 않은 듯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죠??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소위 파견법)의 취지는 매우 바람직하고, 그 법으로 인해 그나마 파견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이 개선되어 왔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 등은 사연에서 얘기하지 않았으니 평가할 수 없겠으나, 노동청과 검찰을 거쳐 법원에서 집유 확정판결이 나왔다는 것은 파견법 위반에 대해 대표이사인 사연자도 책임을 피할 수 없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또한 조사를 받을 때 인사담당 임원이 아니라 변호인을 입회시켜 전략적으로 대응하셨어야 했을 거구요(만일 변호인 선임했는데도 저 결과가 나왔다면 아예 빼박이었겠죠).
후배들을 위해서, 조직을 위해서 본인이 뒤집어쓰고 나왔는데 결국엔 내가 피해를 받았다…. 글쎄요… 원래 그러한 피해를 막고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지는 자리가 대표 자리 아니던가요? 그래서 일반 직원들보다 몇 배 높은 급여를 지급받는 것이구요. 육체적 노동으로 따지면 마켓에서 상품 나르는 분이 대표보다 보수를 더 많이 받아야겠죠.
회사 입장에서도, 개인 입장에서도 사고대응에 아쉬움이 남아 보입니다.
잣같은 법이네
이 놈의 대표는 자신이 형을 맞을 정도인데 그 죄에 대한 스스로의 성찰이 없네요! 이거 문제에요!
퇴직후 얘기는 간단하군…제목 바꾸게.
판검사. 대기업직원. 과장급. 모두 퇴직후 닭집으로 끝...ㅎ
😮
한편으로는 꼴보기 싫으면 저런식으로 쫓아내면 되겠네
나라가 망하는걸....
민식이 법도 악법입니다.
행정은 최소화가 맞습니다.
민간에 뭐 감놔라 대추 놔라.........???
영상만 봐서는 노동청이 악마인데 이게 맞나
전관밴호사 변호했으면... 파견직원 사건.고의적인게 아니기 때문에...혐의없음 인데...너무 순수하고 순진한 퇴짇학교 동무. 순발력이 떨어진다.
파견법? 38년전 수퍼마켓 직원이었는 데, 제 분야가 아니어서 그랬겠지만 그런 법이 있는지조차 몰랐네요. 1년 쯤 일하고 그만두었는 데,
그 후 우리 사장님이 미스 미원하고 바람나서 ... 사모님과 부부싸움을 하는 등 하다가 회사가 부도 났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수퍼마켓이 다섯개 있었는 데, 매장당 그 당시 싯가로 40~200만원 일 매출을 기록해서 잘되는 편이었어요,
봉급은 24만(6급사원)~50만원(점장급)이었는 데, 저는 최초 5급사원으로 27만원 받았는 데, 일 잘한다고 사장님이 5만원씩 별도로 봉투에 넣어 주시곤 했던 추억이 있네요.
일하면서 공부해서 9급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첫 봉급을 받아보니 실 수령액이 17만원정도여서 그 때 그 회사가 월급이 괜찮은 회사였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불합리한 파견법으로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데 그 단속을 하던 공무원들은 법이 정해지면 실적이라는 것이 매달리고 밤새워 일하고도 수당이 한달에 3만원을 못 넘던 시절이 80년대~90년대 초반 시절이었습니다.
90년대초 시간외수당제도가 개선되었지만 2000년대 초까지 정부에 돈이 없어 100시간 일 하면 30시간 정도 돈을 받았지요. 정말 박봉이었어요.
아무튼 선생님 인생에 큰 폐가되어 같은 공무원이었던 입장에서 죄송스럽네요.
(그런 법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했을 꺼예요)
2008년 쯤 부터는 우리나라도 민주화가 되어서 공무원도 사람이라고 돈 안주고는 일 못시키는 시대가 되어서 아예 일을 안시키더라구요!
노예와 같은 공무원 생활도 말년에는 조금 편하게 지낸 듯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50대 너머서 였으니 청춘 다 보낸 뒤였지요. ~ ㅠㅠ
암튼 지나간 세월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어떡하겠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괜찮습니다 전과4범도 야당대표 대선후보입니디
선생님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파견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