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회사에서 인정받던 퇴직자가 쪽박차는 대표 사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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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newscrafter
    @newscrafter Месяц назад +18

    20년 동안 직장만 다녔으니. 직장 다니는 내내 시도하고 도전해 봤어야지, 퇴직하고 나서 뭘 하려니 늦는 거야.

  • @borealis7315
    @borealis7315 29 дней назад +10

    용감하다. 나같은 새가슴은 그럴만한 배짱이 없다. 나라면 사무실 임대료 걱정 없이 1대1일 개인교습 부터 시작하고 유투브 유료강의 부터 시작하겠다. 최소한 자본금은 까먹지 않을테니까.

  • @루이스-i7n
    @루이스-i7n 27 дней назад +4

    아무것도 모르고 직장생활만 하는 내가 봐도도망할 스토리로 보임.

  • @moonshy5603
    @moonshy5603 29 дней назад +2

    1년만에 학원가에 사무실 냈다는 부분에서부터 벌써 돌로 가슴을 누르는 기분이 드네요.... 사무실 내는 건 진짜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월급 주는 직원 뽑는 건 더욱 무서운 일입니다... 특정 분야에 경험이 많으면 숨고 같은 걸로 일단 업계의 수요부터 파악하심이...

  • @taichitjh
    @taichitjh 29 дней назад +7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잘 나가봐야, 울타리 밖에 나오면 그 순간 초짜가 되죠. 경쟁체제에서 밑바닥에서 올라온 사람들을 상대하기는 버겁죠. 온갖 경우의 수가 많이 일어나죠. 우선 어깨 힘 빼는 것이 중요하죠.

  • @everfreeman7056
    @everfreeman7056 29 дней назад +6

    최근 퇴직이나 은퇴 이후 생활에 대한 유트브가 우후죽순 처럼 넘쳐납니다.
    이런 유튜브를 보면 퇴직이후에도 3D처럼 힘든 일은 하지않고 늙어도 다들 폼나고 편하게 돈버는 일만 찾는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런 사람들은 3D 업종 기피하는 청년백수들 나무랄 자격이 없습니다.
    빈둥거리지 말고 나가서 무슨 일이든 하세요.
    정 없으면 힘든 사람들을 위해 무료봉사라도 하세요.
    복받습니다.

  • @sskim1882
    @sskim1882 29 дней назад +4

    궁굼한데... 이게 누구의 얘기인지 조금 현실적이지 않네요. 면접학원을 두고 두명의 직원이 있는데... 왜 핸드폰으로 가입 전화를 받는지 등... 사업내용에 대한 좀 구체적 얘기는 없었고...

    • @럭셔리-z7f
      @럭셔리-z7f 27 дней назад +1

      재밋는 단편 소설 한편 본다고 생각하심이..ㅎ

  • @박정현-x6h
    @박정현-x6h Месяц назад +3

    전국의 모든 아파트와 건물 상가에는 법적으로 자격증 있는 전기 기사가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지요 ~~? 직장시에 미리 전기기능장 기사 산업기사를 따 놓으면 좋은 방법 이겠지요 ~~? 퇴직 고령자도 전기기사는 일자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지요 ~~?

  • @kevinbrown6107
    @kevinbrown6107 Месяц назад +6

    사기쳐야 살아남음

  • @장동일-y3j
    @장동일-y3j 29 дней назад +3

    신입심사 채용도 많이 해봤고 승진심사 면접관도 수시로 참여했다고... ㅋㅋㅋㅋ 그게 니 회사로 한 거냐?? 그냥 일개 직급의 직장인으로 업무상 한 거지... 그러니 망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