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퇴직 5년차가 남몰래 매일 훔쳐보는 것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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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woonnambj9356
    @woonnambj9356 10 дней назад +1

    노래,,,옹이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같은전철안에있을땐...다, 아는사람이라도,,,,역에내려서 바깥으로 나가면 ? 다 자기의 갈길이 따로있습니다...

  • @이춘식-e5s
    @이춘식-e5s 23 дня назад +4

    마음을 비우세요! 퇴직 이후의 삶이 더욱 중요합니다!

  • @dopak9033
    @dopak9033 6 дней назад

    지금의삶을즐기세요,

  • @동안대디
    @동안대디 23 дня назад +3

    5년 지났는데? 임원 그거 별거 아녜요.. 회사 그만두면.. 더구나 60 아니 70되면.. 다 부질없는 일..ㅠ

  • @이상-u6v
    @이상-u6v 23 дня назад +8

    후배님들에게.......입사와 동시에 월급의 50%이상 저축후 미국 나스닥 초우량주및 S&P500 ETF에 꾸준히 월불입하시고 퇴직금도 DC형으로 해서 나스닥 우량주에 불입하셔서 최소 10여년 지나면 엄청 큰 자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주변말듣고 자영업이나 개인사업 절대하지마시고 미국 월배당주에 넣어서 계속 현금흐름만드시어 풍요로운 인생 즐기세요..

  • @sunghokim4929
    @sunghokim4929 23 дня назад +4

    참... 미련을 못 버리네. 임원되면 바늘방석이라 그때부터는 더욱 더 인간적인 삶이 없어지는데..

  • @임환-z8f
    @임환-z8f 22 дня назад

    퇴직하면 낭떠러지 라고 생각 했는데
    파라다이스 는 아니더라도
    나름 좋더라
    넘 걱정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