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18:00 왜 다들 강남에 못 살아서 안달일까? (소스타인 베블런) 24:12 왜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까?(밀턴 프리드먼) 34:28 멍거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준 칸트의 철학 (칸트) 46:09 모든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토마 피케티) 56:55 책 소개 📚 도서정보 제목 부의 인문학 지은이 우석 출판사 오픈마인드 📚 도서 구매하기 bit.ly/4aTDvEh
부자가 되는 2가지 1. 절약, 저축을 통한 시드머니 2. 투자 "지식" 둘중에 하나만으로는 부자가 못돼요..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부채는 나를 망치는 지름길이지만, 지식과 경험이 있으면 부채는 레버리지가 되어 빠르게 부를 축적할 수있게 해주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절약, 저축할 수있는 일관성있는 마음자세를 10년 이상 유지하지 못하는게 30%고, 게을러서 공부 않하고, 자신의 지성보단 미신, 선입견을 믿고 경험쌓기를 않하기 때문이 70%입니다.
@지식의취향 2 months ago 00:00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18:00 왜 다들 강남에 못 살아서 안달일까? (소스타인 베블런) 24:12 왜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까?(밀턴 프리드먼) 34:28 멍거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준 칸트의 철학 (칸트) 46:09 모든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토마 피케티) 56:55 책 소개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ㆍ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여자를 성폭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현재 한국과 같은 자본주의 하에서, 절제력, 자신의 지성에 대한 믿음, 꾸주한 공부(투자 관련 책 200권), 만 하면 무조건 15년 안에 노후준비 끝납니다. 이정도 동영상 지식은 아주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꾸준햔 공부를 통한 지식과 투자경험은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주고,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에 줍니다.
@@빅맥-m7i 투자대상은 주식만 있는게 아닙니다. 부동산, 환률, 채권, 금, etf, 리츠 등.... 국내도 있고 해외도 있읍니다. 큰 부자는 아니고 겨우 노후준비된 정도의 부를 일구어 봤지만, 7년 정도 밖에 않걸리더군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동산을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다들 알고 있는 아파트 시세차익 말구요. 부동산도 아파트, 오피스탤, 재개발, 재건축, 토지, 상가, 개발사업 등 무궁무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판단 조건은 시세차익이 아니라, 투자자금 대비 수익률입니다. 개인적으로 10%이상을 목표로 했읍니다. 1억투자하면 최소 7,8십 이상의 월 현금흐름이 만들어 지는가? 시세차익은 내가 사전에 확정할 수 없고 운에 좌우됩니다, 시세차익과 관련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공부해서 확률을 높이는게 전부이고 나의 통제 밖이지만, 현금 흐름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돈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만 존재해야하는 도구로서의 용도여야되는것인데, 돈이가지고 있는 부의 가보치에만 사람들은 집중할수 밖에 없는현실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무조건 돈이 많아야 내가 하고싶은거 할수있는게 자유로워진다는 자본주의의 세상이 이젠 조금 무섭게 느껴집니다.
난 돈이 많아야 자유로워진다는게 여태 세상중 가장 평등한거 같음 물론 금수저나 타고난 재능으로 돈버는 사람은 못이기지만 예전에는 태어난 신분이 다였고 앞으로 미래에는 잘생기고 예쁘거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다 일거임 지금 열심히 살면 돈을 벌어서 하고싶은 거 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사회가 제일 평등할거임 과거도 미래도 지금 시대가 제일 평등할거라고 난 확신한다 과거는 신분 미래는 얼굴 현재가 노력으로 일구어낼수있다
@@시파-r4v현명한댓글. 나도 딱 이말 하려고 눌렀는데 이미 누가 했네요ㅎㅎ 모두가 가난하고 쥐꼬리만큼 나은삶을 양반과 귀족들만 누리던시대를 지나왔음에 감사해야죠. 세상의 발전은 모두의 삶을 보다 낫게하고 세상의 발전을 이끄는것은 소수의 현명함과 다수의 노동력임 그리고 그 원동력은 개개인의 이타심이 아니라 이기심에 더 가깝고 책에서의 내용처럼 타인에게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같은게 더 크게 작용한다고 봐야됨
왜 부동산이나 주식이 부를 더 잘 이룰 수 있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일정한 근로소득이나 절약이 왜 중요한 지점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첫째, 고부가가치의 대상은 인위적이든 상황적이든 시기와 환경에 따라 변한다. 문제는 현재 투자할 고부가가치 대상을 알아야 한다. 둘째, 이를 알아도 투자할 자본이 있어야 한다. 이를 극복할 가장 안전한 대책은 바로 저축과 절약으로 시드를 마련하는 것이다. 물론 돈을 빌려서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레버리지를 누구나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세상의 이치가 아니다. 이는 완벽한 정보가 없는 한 일종의 도박이다. 셋째, 따라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고 공부해야 현재 상황에서 더 효과적으로 고부가가치의 대상을 선정하여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더 빠르게 부를 이룰 수 있다.
이 말이 맞긴 한데.. 한가지를 간과한 게 있음. 인구수, 즉 수요 공급에 따른 문제를 간과했음. 부동산이 시간이 지나면 오른다.. 그런데 문제는 수요자(인구수)는 줄어들고 공급물(건물)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결국 공실건물이 많아질 수밖에 없음. 저 말은 인구수인 수요자가 유지될 때 맞는 말이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저 말 듣고 부동산 샀다간 개박살 날 거임. 일단 부동산은 자산 가치로서 상당히 불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일단 매수 매도가 제 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 세금으로 잡히는 자산이라는 점. 공실 건물일 경우, 지속 수입 구조가 그냥 없다는 점이다... 즉, 공실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는 한국의 미래에 부동산은 그저 자산 까먹는 밑 빠진 독이 될 수밖에 없는 자산이라는 점이지.
서울부동산은 수요 보수적으로잡아도 2040년이상까지 오르고 2040년부터 혹시나 떨어진다고해도 다시는 예전가격으로 못돌아온단다 ㅋㅋㅋ 그리고 니말이 맞다고쳐도 부동산 떨어지는 속도보다 화폐가치 떨어지는속도가 훨씬빨라서 부동산은 무조건 오를수밖에없음 서울부동산이라는 한정적 자원과 무한히 찍어낼수있는 화폐 누가이김? 그냥 부동산은 무조건 올라
부=행복, 부자=대단한 사람 아닙니다. 부자여도 행복하지 못할수도 있고,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읍니다. 즉 부자가 되는 과정 중에 가족, 연인, 사랑, 봉사 등의 가치를 포기 하면 않됩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과, 긴 시간동안의 인내가 인생을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해줍니다. 그러기에 확률적으로 부자들이 행복한 사람이 많읍니다. 또한 돈이 여유로우면 이것 저것 시도해볼 수 있기에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 공부해 볼 수 있읍니다. 시간없이 찌들려 사는 사람이 행복하기 쉽지 않찮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근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돈의 근본은 그냥 이 세상 지배세력이 자기 마음대로 찍어내는 돈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겠지만 세상의 진실은 여러분의 상식을 다 뒤엎습니다 그 세력들이 당신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시켜왔거든요 돈이란 것은 경제구조와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 지배세력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대로 굴러가는 것입니다 그 소용돌이 안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이 일반인들이죠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대중들은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세뇌 당해온 바를 관철 시키려 애를 쓰는 존재들이죠 그렇기에 진실에 다가가는 자들은 얼마 없습니다
'주식'과 '주택'... 1단계에서 두가지 투자중에 하나만 집중하라고 충고하고파.. 왜냐면 주식, 주택에 투자라는 것은 공부해야 하기때문 일하면서 두가지 다 공부하고 연구해서 투자 할 시간과 돈이 충분하지 않음.. 공부하지 않고 언론의 선동질에 아니면 지인의 정보통에 주식이나 주택에 투자하면 망하기 싶고 실패해도 실패를 통해 배울 수가 없음.. 주식이나 주택 투자에 관심있는 친구나 지인들과 같이 정보교환하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 열심히 일하고 저축만하지말고 제발 자신의 경제력에 맞는 집을 사시라~~ 물론 대출받아서.. 대출 어떻게 받는지 모른다고라? 부동산에가서 집사면 절차 다 알려줌. 무서워하지 말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생각한 것들이 맨 마지막에 나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직장에 가서 돈을 버는 것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 돈을 버는 것이 더 빠르게 부자가 될수가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 돈을 쓰면서 돈을 모아야 하지만, 투자는 돈만 넣으면 그것으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철학과 인문학의 끝은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공부 끝에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이상 삶에서 가진 거의 모든 문제들은 돈으로 귀결되더군요. 채널 운영자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다만 인간이 된 부자와 인간이 못 된 부자는 다릅니다. 그들이 가진 자본의 책임성 자체도 차원이 다르지요. 공부가 수반된 자본가,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거라 믿습니다.
@@cyy4218 부족하지만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라는 것은 모두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노자 장자부터 서양철학사, 사주, 우주와 과학까지 전부 얇지만 두루 공부하며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항상 채워지지 않는 뭔가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그 지식과 지혜들이 전부 그 시대에 맞게 쓰여졌기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곳의 제 인생과 제 상황에는 맞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삶을 관통하는 지혜들이 큰 힘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제가 삶에서 발견한 저만의 문제들은 거의 모두 돈이 충분했으면 일어나지 않았거나 해결되었을 문제들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업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노력을 안했느냐? 아닙니다. 실제로 남들 하는 것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부족하지 않았고 다만 우연적인 어떤 이유들로 인해 그 결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더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여기에서 인생은 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될 일은 어떻게든 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안될 일은 어떻게 해도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dna 와 유전자의 관점에서 볼 때 저라는 개인은 성취와 자아실현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물질이 풍족하여 놀고 먹는것 보단 뭔가를 이루어내고 그 결실을 통해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꾸는 것에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고, 자아실현을 통해 돈을 벌고 후대의 자손들에게도 단순히 물질보단 문화자본을 물려주고 싶다는 이상적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안빈낙도, 안분지족을 한다고 하여 마냥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저는 아니고, 현대사회에서 돈 없이 안분지족을 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의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니체적 관점에서 행복이 아니라 포기 쪽에 가까운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쫓는다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돈을 쫓는다기 보다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사람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이 설명이 부족하지만 예를 들어서, 저는 유럽에서 공부를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몇년을 살다보니 한국사람들이 특히 행복할 수 없는 이유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제도 정치 문화적으로도 그렇고 우리가 공유하는 시대적 통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국가도 부국강병이 가장 큰 아젠다가 되어야 그 공동체에 속한 국민들도 더 안전하고 행복하고 풍요로울 수 있을텐데, 우리 사회는 현재 너무 폭력적이며 피로합니다. 개인의 관점으로 돌아와, 돈과 이상, 현실과 진리 둘 중에서 이분법적으로 무엇을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알고 그 둘 중 적절히 가치판단을 배분하여 삶을 살아나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내 마음이 편하고 소소한 행복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는 것일텐데 그런 작은 행복조차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이 곳에서 개인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돈이 아닌 자본을, 부자가 아닌 자본가가 되어 나 자신과 내가 속한 공동체의 진화를 꿈꾸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체제를 뒤엎고 세상을 갈아엎지 않는 이상 돈이 없는 것보단 있는 쪽이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이롭기 때문이죠. 돈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향락적 이미지가 강한데, 돈만큼 개인과 공동체를 지키기에 강력한 수단은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인문적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인간이 되고, 많은 돈이 아닌 자본을 획득하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동네 건달 손에 있는 돈과, 삼성 회장님 손에 있는 돈의 가치는 양이 같더라도 그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죠. 또, 나에게 맞지 않는 지식은 그저 껍데기이지 억지로 맞춰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yy 님 의견도 알려주세요. :)
@@cyy4218 댓글이 지워져서 생각나는대로 부족하지만 다시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자신만’ 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도 현재 나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지요. 저도 노자 장자부터 서양철학, 우주와 과학, 사주까지 얇지만 폭 넓게 공부하며 진리를 찾고자 한 적도 있고 때로는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만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것이 어떤 지식도 근본적으로 지금 이곳의 나의 삶을 바꿔줄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때로 우리는 삶을 관통하는 훌륭한 지혜나 삶의 태도를 만나고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만 저 개인이 가진 문제들은 돈이 많으면 일어나지도 않았거나, 해결되었을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왜 돈이 가장 중요해졌느냐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 라고 한다면 아닙니다. 남들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부족하지 않았고 여러 상황과 과정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인생은 전반적으로 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운입니다. 될 일은 어떻게든 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안 될일은 어떻게 해도 되지 않더군요. Dna와 유전자 적 관점에서 볼 때, 저 개인은 자아실현과 개인적 성취를 통해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롭게 할 때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물질적 풍요에 빗대어 마냥 놀고 먹는 것 보다 뭔가를 이루어내고 이를 통해 나와 공동체의 진화를 이루어낼 때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것과 가장 근접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기질을 가진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후대에도 물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화자본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이상적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빈낙도, 안분지족을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진정 안분지족을 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들이 안분지족을 하며 더 나은 인간이 될 가능성이 클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니체적 관점에서 행복이나 성취보다는 포기에 가까운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쫓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돈을 쫓기보다는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예를 들어 행복이 그것이라 한다면, 저는 유럽에서 공부를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몇 년 살아보니 우리나라는 특히 사람들이 행복할 수 없는 사회입니다. 제도 정치 문화적으로 그렇고 시대적으로 사람들이 공유하는 통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는 알지도 못하고, 마냥 돈을 경시하고 향락에 빗대어 생각하는 풍조가 만연했는데, 또 나는 남들보단 나아야 하고, 그렇지 않은 척하며 내가 쟤보단 풍족해 보여야 하는 사회입니다. 우선 개인과 국가의 안전과 풍요 행복을 이룩하는 데에 부국강병이란 아젠다와 돈 만큼 그것을 지켜주는 강력한 수단이, 우리가 체제를 뒤엎고 혁명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현대사회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공부와 지식, 사상 중 ‘나’ 라는 사람이 취사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라는 결론에서 저는 인문적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선택’하였고, 제 자아실현을 통해 돈이 아닌 자본을 축적하고 그것을 통해 나 개인과 내가 속한 사회까지도 이롭게 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실존주의 적 관점에서 내가 어떤 것을 직접 선택하고, 이를 책임지는 삶을 살겠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같은 돈의 양이라고 해도, 동네 건달 손에 있는 돈과 삼성 이재용 회장 손에 있는 돈의 쓰임과 가치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미약하나마 ‘알고’ 있기에 졸부 부자보다 사회적 책임을 동반한 자본가를 꿈꾸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과 진리, 정신과 물질 이런것들을 이분법적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의 상황과 기질에 맞게, 여러 지식을 탐독하여 취사선택 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승화하여 삶을 설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cyy님 의견도 남겨주세요^^
@@cyy4218 댓글이 지워져서 생각나는대로 부족하지만 다시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자신만’ 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도 현재 나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지요. 저도 노자 장자부터 서양철학, 우주와 과학, 사주까지 얇지만 폭 넓게 공부하며 진리를 찾고자 한 적도 있고 때로는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만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것이 어떤 지식도 근본적으로 지금 이곳의 나의 삶을 바꿔줄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때로 우리는 삶을 관통하는 훌륭한 지혜나 삶의 태도를 만나고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만 저 개인이 가진 문제들은 돈이 많으면 일어나지도 않았거나, 해결되었을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왜 돈이 가장 중요해졌느냐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 라고 한다면 아닙니다. 남들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부족하지 않았고 여러 상황과 과정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인생은 전반적으로 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운입니다. 될 일은 어떻게든 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안 될일은 어떻게 해도 되지 않더군요. Dna와 유전자 적 관점에서 볼 때, 저 개인은 자아실현과 개인적 성취를 통해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롭게 할 때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물질적 풍요에 빗대어 마냥 놀고 먹는 것 보다 뭔가를 이루어내고 이를 통해 나와 공동체의 진화를 이루어낼 때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것과 가장 근접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기질을 가진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후대에도 물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화자본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이상적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빈낙도, 안분지족을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진정 안분지족을 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들이 안분지족을 하며 더 나은 인간이 될 가능성이 클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니체적 관점에서 행복이나 성취보다는 포기에 가까운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쫓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돈을 쫓기보다는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예를 들어 행복이 그것이라 한다면, 저는 유럽에서 공부를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몇 년 살아보니 우리나라는 특히 사람들이 행복할 수 없는 사회입니다. 제도 정치 문화적으로 그렇고 시대적으로 사람들이 공유하는 통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는 알지도 못하고, 마냥 돈을 경시하고 향락에 빗대어 생각하는 풍조가 만연했는데, 또 나는 남들보단 나아야 하고, 그렇지 않은 척하며 나가 쟤보단 풍족해 보여야 하는 사회입니다. 우선 개인과 국가의 안전과 풍요 행복을 이룩하는 데에 부국강병이란 아젠다와 돈 만큼 그것을 지켜주는 강력한 수단이, 우리가 체제를 뒤엎고 혁명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현대사회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공부와 지식, 사상 중 ‘나’ 라는 사람이 취사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라는 결론에서 저는 인문적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선택’하였고, 제 자아실현을 통해 돈이 아닌 자본을 축적하고 그것을 통해 나 개인과 내가 속한 사회까지도 이롭게 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실존주의 적 관점에서 내가 어떤 것을 직접 선택하고, 이를 책임지는 삶을 살겠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같은 돈의 양이라고 해도, 동네 건달 손에 있는 돈과 삼성 이재용 회장 손에 있는 돈의 쓰임과 가치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미약하나마 ‘알고’ 있기에 졸부 부자보다 사회적 책임을 동반한 자본가를 꿈꾸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과 진리, 정신과 물질 이런것들을 이분법적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의 상황과 기질에 맞게, 여러 지식을 탐독하여 취사선택 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승화하여 삶을 설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cyy님 의견도 남겨주세요^^
칸트 철학에서 배운 멍거의 투자 법칙✔ 부의 인문학 읽은 책인데 정치 편향적 왜곡이 심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모든 나라에 부유세 적용이 멀고도 먼 이야기 같지만 흠. 프랑스 사례를 보더라도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한 지혜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라 어떻게 하면 모두가 양질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계속해서 트라이 해봐야겠죠.
맞는것도있고 틀린것도 있고 시대가 변했기때문에 꼭 그렇지는 않다. 결국 성실하게 일해서 돈벌어온 사람들이 결국은 잘사는걸 마니봅니다. 너무구두쇠처럼 사는사람들이 좀 답답하게 손해보는 경우가 있는건 맞습니다. 빚내서 무리한사람들이 망하는거 마니봅니다. 책쓴사람이 머나먼 과거에 데이터에만 의존하고있는 느낌.현대는 시간이갈수록 변수가 많음
이렇게 세상의본질을 잘설명해준것은 잘못봤네요 투자없인 부자되기힘들죠 사람들은 대부분 공부열심히해서 고학력 대기업 코스, 저축만생각하죠...아니면 사업, 자영업.. 모두가 알고 원하는 방법은 경쟁은치열해지고 보상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특출나지않는이상에요 주식은 상대적으로 대부분 원하고 몰리지않아서 기회가 더 있고 조금만 방법을알고 익히면 보상도 커집니다 사람(군중) 들에 따라가지말고 틈세시장을 노려 기회를 만드는것도 필요합니다 주식은 실력에따라 리스크도크지만 가장 보상이 큰 시장입니다 운이전부라거나 도박이라생각한다면 실력이 부족한거고 그렇게 도박처럼 이용될수도 있다는것뿐입니다 부자가되고싶다면 일찍부터 자본을모으면서 주식시장에서 굴러보시길 권합니다
어느 학자 또는 그 학자들의 이론..철학자 또는 그들의 사상..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다 완전하지 않으며 모든 저런 이론들은 잠정적일 뿐이다. 그리고 돈 즉,재화를 많이 얻어 과시 하는게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이라는것으로 교묘하게 결론지어지는 현세태가 참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코인,부동산 ? 이것들을 열심히 하면 반대급부적으로 영혼이 털릴 수있다. 손해 보지 않으려 걱정 하고 신중을 기하다 보면 가장 중오한 영혼이 털린다. 열혼이 털리면 좀비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지배자는 악마들입니다. 이 악마들은 돈을 벌게 해주면서 대신에 여러분들의 영혼을 달라고 합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돈..부자되는 것은 오히려 위험 합니다. 적당한 돈을 가지고 영혼의 순수함을 추구 합시다. 내가 쓴 글이지만 너무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
투자가 아니라 묻지마 투기를 했기때문에 종자돈을 날린것이 아닐까요 이게 좋을것 같아 라는 생각만으로 직진하는것을 과연 투자라고 할수있을까요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 하더라도 남들 얘기만 듣고 돌진하는 행위는 투자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도박 또는 투기가 되겠지요 바람직한 투자를 했다면 종자돈을 다 날리고 깡통차지는 않았을겁니다
인구 준것은 AI .로보트 가 하고 집값은 많이 하항 하나 부담되면 저축 하여 24년 현재 똑똑하여 망한사람 투성 일때 경공매 로 구입하시던지 하시고 집구입은 1.2년후 최저로 나오니 그때 구입하세요ㆍ집 구입시 소유권용 보증보험에 가입 하시던지 계약금 ㆍ중도금 낸뒷 가처분 도 하시는분도 계시고 저당이 많은집은 임대인과 같이 저당권말소 하려 갑니다 잔금시 집주인에게 주면 튀는경우 가 요즈음 많이 나오네요ㆍ전세 경우도
그런데 망할수도 있다는 점. 누구나 주식 부동산에 투자해서 워렌버핏처럼 부자가 되고 싶겠지만 반드시 한 사람만이 다수의 주식투자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성공한다는 법칙이 존재한다. 모두가 성공한다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수의 개미들은 여왕개미를 위해서 열심히 일만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그중 특히 주택은 투자적 자산으로 다룬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도덕적으로 따진다면 주택은 생활필수품인데 그것을 투기로 가격을 올림으로써 진짜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꺽는 아주 나쁜 습성이죠. 그리고 주택가격상승이 국가경제적으로 뭐 하나 도움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식의 경우는 회사의 가치를 의미하는데 주식투자도 이것을 시세차익따먹기가 목적인지, 장기투자로 배당금을 받는데 주안점을 둘지에 따라 다릅니다. 당연히 정석을 따진다면 후자이죠. 자본주의 체제에서 나쁜습성 두가지 지적한다면 투기와 착취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행동을 규제하는 방법 있습니다. 부동산투기를 하면 시세차익에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주택구입을 목적으로 은행대출을 얻고자 하는 경우 어떤 목적으로 주택구입하는지에 따라 대출문과 금리에 차등을 두는 것입니다.
부의 인문학은 정치적 편향이 심해서 짜증나는 책이었습니다. 부를 쌓아가는 사람이 많은 사회의 입장에서 이런 스탠스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만 부가 완성되어버린 사람이 많은 사회에서도 이런 스탠스라면 과대한 낙오자를 양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좌우가 모두 필요한 법입니다. 좌나 우 하나가 없어진다면 디스토피아가 멀지 않습니다. 부자가 옹호되는 주된 이유는 부를 쌓는 생산 활동 중에 다수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내기 때문인데, 자동화와 ai, 로봇 시대에도 부자가 옹호 될지... 우리 사장이 눈 꼴셔도 월급 따박따박 주니 꾹 참고 다닌다 했던 사람들이 로봇과 ai에 밀려서 손가락 빨며 양극화 현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그 대다수 사회 구성원들의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할건지가 앞으로 펼쳐질 또하나의 사회 변화 현상이 될겁니다. 흥미진진하네요.
법칙은 이론이고 이론은 프로파간다이고..어차피 자본 피라미드다단계 같다. 그냥 이해가 쉽게 내 주변에 머리가 엄청 좋고 계산이 휙휙 빠른 수학샘(수학하나로 대대손손 먹고사는 사람들삶안에 모든 법칙이 다 있음)같은 사람을 보고 내가 저렇게 살 수 있을까?사는모습이 보기좋나 생각하면 법칙같은거 따질 필요없이 내 경험과 방식대로 살던대로 살면 될거같다.
감정을 나에게 유리하게 사용하십시요, 탐욕과 공포.. 탐욕을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인내로 사용하고 투자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로 사용하세요. 공포는 미래를 항상 예민하게 바라보고, 리스크를 바라볼 수 있게하는 신중함으로 사용하시고, 사기를 당하지 않토록 해주는 경계심으로, 과도한 리스크를 받아들이려는 탐욕의 해독제로 사용하세요.
젊은 사람들이 이 댓글 보고 진짠 줄 알까봐 답글 적습니다 40년만에 찾아 온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 입니다 돈의 가치가 메이플 게임 메소 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주식 보유자, 채무자, 국가, 보험회사가 앞도적인 수혜자 입니다 전 고정금리 3.7%로 5억 대출 중인데 지금 채무자가 워낙 좋은 포지션이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100억이든 200억이든 대출 받고 싶습니다 돈의 가치 하락이 고금리 은행 이자보다 크기때문에 미국 주식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대댓글 보고 진짠줄 알까봐 댓글납깁니다. 자산거품이 심해지고 가격이 끝없이 올라가 좋은 세대는 낮은 가격+저금리로 살 수 있었던 특정 세대입니다. 현재의 젊은 세대 사회 초년생들은 낮은 급여에 이미 오를대로 올라버린 접근 조차 어려운 그 부동산들을 고금리로 대출할 여력이 그 세대에 비해 월등히 떨어집니다. 이 댓글처럼 끝없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적어놨지만 이를 막기위해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한국이 미국 금리를 따라가지 않는 것 역시 특정 세대의 자산 몰락을 막기위함입니다. 그 세대들이 좋은 시점에 싸게 산 부동산을 높아질 대로 높아져 접근조차 어려운 거품자산을 젊은이들이 살 이유가 하등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선동을 해야 그 세대들이 가진 자산을 멍청하게도 돈도 없는 다음 세대들이 무리하게 대출해서 사주게 되는 것입니다. 시기를 잘 탄 현 고령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그 부담을 물려야 그 부담을 현금화시켜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음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유트브 를 2삽십년 전에 보았더라면 나는 상당한 부자가되엇을 것이다 아니 돈걱정을 하지않어며 살아갈 것이다 난 가난하지는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며 60 이것이 최고인것 같다 ,,인정하며 10번이상. 연속어로 보며 이 유트님에 고개숙여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 꾸우벅
00:00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18:00 왜 다들 강남에 못 살아서 안달일까? (소스타인 베블런)
24:12 왜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까?(밀턴 프리드먼)
34:28 멍거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준 칸트의 철학 (칸트)
46:09 모든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토마 피케티)
56:55 책 소개
📚 도서정보
제목 부의 인문학
지은이 우석
출판사 오픈마인드
📚 도서 구매하기
bit.ly/4aTDvEh
보수는 돈을풀고
아파트 물량을 쏟아내기때문에
진보가 정권잡으면 아파트가
오를수밖에없다
부자가 되려는게 아니라 돈에 크게 걱정없이 먹고사는 그 정도의 부를 얻으려 하는 것. 부자가 목표가 아님. 부자는 남을 거둘수 있을정도의 부가 있어야 부자고 대다수는 사치하거나 남을 거두는 정도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원함.
부자가 되는 2가지
1. 절약, 저축을 통한 시드머니
2. 투자 "지식"
둘중에 하나만으로는 부자가 못돼요..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부채는 나를 망치는 지름길이지만, 지식과 경험이 있으면 부채는 레버리지가 되어 빠르게 부를 축적할 수있게 해주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절약, 저축할 수있는 일관성있는 마음자세를 10년 이상 유지하지 못하는게 30%고, 게을러서 공부 않하고, 자신의 지성보단 미신, 선입견을 믿고 경험쌓기를 않하기 때문이 70%입니다.
good
그리고 운도 정말 중요함
경제 위기와 군중의 미친 투기심은 아무도 예측 못함
@@빅맥-m7i운은... 벌사람이 더 벌게 되는게 운이라 생각합니다
못벌 사람이 복권당첨되듯 터지는것이 운이 아닌것이죠
자신의 지성보단 미신, 선입견을 믿고 경험쌓기를 않하기 때문이 70%입니다. 메모!
저도 메모요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쾌락이 아니라 노후준비다
노후의 삶이 인생의 판단이기때문이다
부정선거가 판을 치는 대한민국도 부정선거 막지 못하면 후진국으로 전략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모두 정신차려야 한다.
빠른 부를 위해서라면 소액부터라도 투자하는 방식을 길러야합니다. 꼭 주식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많습니다. 무엇보다 금리 및 세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알아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지식의취향
2 months ago
00:00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18:00 왜 다들 강남에 못 살아서 안달일까? (소스타인 베블런)
24:12 왜 진보정권이 집권하면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까?(밀턴 프리드먼)
34:28 멍거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준 칸트의 철학 (칸트)
46:09 모든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토마 피케티)
56:55 책 소개
❤😅
저축해서 부자는 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거지는 되지 않는다.
투자해서 부자되는 사람보다 쪽박 차는 사람이 훨씬 많다.
ㅋㅋㅋㅋㅋㅋ집만사도 개이득보는거 지금 수십년째 진보 보수 정권 나눌거 없이 개팩튼데 뭔솔ㅋㅋㅋㅋㅋㅋㅋㅋ
@@freestyle0803그건 다 지나고 나서 결론적인 얘기일 뿐임
당장 몇년 전 코로나로 위기를 성공으로 바꾼 사람들 대단히 많음
근데 대다수는? 아니 본인은 그래서 그 공포를 이겨내고 투자하셔서 지금 자산 증식을 대단히 많이 하셨는지?
정확한 통찰입니다
@@freestyle0803 문제는 영원히 상승할 수는 없고 누군가는 청산을 당해야 하는데 그건 말하지 않는다는 거죠. 나만 잘 빠져나오면 된다는 마인드...
저축을 얼마나 많이 하길래 거지가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저축한 현금이 통장에 쌓여있더라도 물가상승을 따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부동산이 그렇죠...
이상현상이 아니라 자본주의 구조가 그러합니다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해서는 투자는 필수인거 같아요. 현금은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가치가 하락합니다.
그래서 아파트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ㆍ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여자를 성폭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내용정리 : 인플레이션으로 화폐의가치는 하락하니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금이든 자산에 투자하라
감사합니다.
실물자산에 투자하라는 얘기입니다.
자산 하락 시기에는 쪽박!
몰빵하다 좋된다
하락기에 큰일난다는 사람들은 자산배분 이라는걸 이해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상승기에 현찰만 들고있으면 돈을 조금씩 잃고있다는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 내용을 15년전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2020년에 알았으면 영끌 했다가 인생 망함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다행인겁니다
그동안 저축 열심히 했으면 지금 기회가 왔음 아파트 경매로 우루루 나오는중~
하지만 그동안 돈 안모으고 흥청망청했다면? 또 기회를 놓친꼴...
15년전에 알던 모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님 착실히 돈모으며 살았는지가 중요~
저축하며 살면 쪽박은 안차요 ~부자도 안되지만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는 아니다
나의 그릇 크기만큼 살면 돼
넘 힘들지않게
현재 한국과 같은 자본주의 하에서, 절제력, 자신의 지성에 대한 믿음, 꾸주한 공부(투자 관련 책 200권), 만 하면 무조건 15년 안에 노후준비 끝납니다. 이정도 동영상 지식은 아주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꾸준햔 공부를 통한 지식과 투자경험은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주고,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에 줍니다.
그게 정답이라면
세상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주식으로 실패하지 않아야 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거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세상에서 투자에 대한 공부는 필수가 맞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전교 1등이 될 수 없음을
그게 현실이죠
@@빅맥-m7i 투자범위를 넓혀보심은? 한국주식은 투자가 아니라 놀음판.. 부동산, 미국주식, 미국체권, 리츠, 횐율투자, ETF 등도 있읍니다. 전업투자가가 아니라면 긴호흡으로 하는 부동산 추천... 다만 부동산도 차익거래형식은 리스크가 큽니다... 이제는 부동산도 인구변화를 감안하셔야 되고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아니라 로리스크 하이리턴 투자도 있읍니다. 위에서 열거한 투자기법을 엮으면 됩니다.
@@빅맥-m7i 투자대상은 주식만 있는게 아닙니다. 부동산, 환률, 채권, 금, etf, 리츠 등.... 국내도 있고 해외도 있읍니다. 큰 부자는 아니고 겨우 노후준비된 정도의 부를 일구어 봤지만, 7년 정도 밖에 않걸리더군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부동산을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다들 알고 있는 아파트 시세차익 말구요. 부동산도 아파트, 오피스탤, 재개발, 재건축, 토지, 상가, 개발사업 등 무궁무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판단 조건은 시세차익이 아니라, 투자자금 대비 수익률입니다. 개인적으로 10%이상을 목표로 했읍니다. 1억투자하면 최소 7,8십 이상의 월 현금흐름이 만들어 지는가? 시세차익은 내가 사전에 확정할 수 없고 운에 좌우됩니다, 시세차익과 관련 내가 할 수 있는 거는 공부해서 확률을 높이는게 전부이고 나의 통제 밖이지만, 현금 흐름은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책 200권 ㅋㅋㅋㅋ
10년전 일부 대출받고 서울 아파트 구매
그당시 아파트값이 이렇게 오를줄은 몰랐고 10년뒤 대출갚고 아파트값은 3배 올랐네요. 부딤없는 대출은 필요한것 같습니다. 돈 모아서 집 산다는것은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부동산시대가 아니라서 맞지안씁니다ㆍ
다만 중요요지는 다르지만
안목이 필요 합니다ㆍ
과시라는 허영심 갖다버리고 악착같이 모아 견고한 시드머니를 만들어 투자해서 부자 되시길 바래봅나다
😢ruclips.net/user/livex887gaZgYHM?si=cLWWXPY1v2pehqXGruclips.net/user/livex887gaZgYHM?si=cLWWXPY1v2pehqXG❤❤😢😢😢🗺🗺ㅆ⁶7시67시에아ㅆㅎ554ㅇ4432ㅁㅇㅇㅁㅇㅁㅇㅇㅁㅊ.😢
첫 시드머니 얼마를 목표로 해야하나요?
@@하하호호-s3t 천만원부터 시작해보셔요
@@하하호호-s3t저축대신 투자릉 꾸준히 하면 되죠
@@하하호호-s3t 님이 감당 가능한 선 에서요.
빈부격차 차별 인종갈등이 없어지지 않는 본질적인 이유는 인간은 이상하게 쓸모여부를 떠나서 희귀한 것에 가치를 높게 부여하는 욕심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이건 솔직히 피할수 없는 본성이니 적응하고 자산을 쌓아가는게 정답.
탐욕
돈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서만 존재해야하는 도구로서의 용도여야되는것인데, 돈이가지고 있는 부의 가보치에만 사람들은 집중할수 밖에 없는현실에 살고 있는 것이지요. 무조건 돈이 많아야 내가 하고싶은거 할수있는게 자유로워진다는 자본주의의 세상이 이젠 조금 무섭게 느껴집니다.
난 돈이 많아야 자유로워진다는게 여태 세상중 가장 평등한거 같음 물론 금수저나 타고난 재능으로 돈버는 사람은 못이기지만 예전에는 태어난 신분이 다였고 앞으로 미래에는 잘생기고 예쁘거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다 일거임
지금 열심히 살면 돈을 벌어서 하고싶은 거 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사회가 제일 평등할거임 과거도 미래도 지금 시대가 제일 평등할거라고 난 확신한다
과거는 신분
미래는 얼굴
현재가 노력으로 일구어낼수있다
@@시파-r4v 미래에는 왜 외모가 돈이 되나요? 요즘은 성형한 얼굴이 많아서 그런건가?
@@시파-r4v현명한댓글. 나도 딱 이말 하려고 눌렀는데 이미 누가 했네요ㅎㅎ 모두가 가난하고 쥐꼬리만큼 나은삶을 양반과 귀족들만 누리던시대를 지나왔음에 감사해야죠.
세상의 발전은 모두의 삶을 보다 낫게하고 세상의 발전을 이끄는것은 소수의 현명함과 다수의 노동력임
그리고 그 원동력은 개개인의 이타심이 아니라 이기심에 더 가깝고 책에서의 내용처럼 타인에게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같은게 더 크게 작용한다고 봐야됨
지금까지는 사이클이 반복되었지만, 고령화에 인구감소가 이미 시작되서
앞으로는 장담못함.
너무 늦은나이에 알게된것이 안타깝습니다.
젊은분들은 이 강의 명심하고 잘 대처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철저한 공부가 중요합니다.
아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평생 들어본 강의중에 최고임
주식은 미국 상위500개 회사에 골고루 투자하는 VOO ETF 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부동산이나 주식이 부를 더 잘 이룰 수 있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일정한 근로소득이나 절약이 왜 중요한 지점인지도 알아야 합니다.
첫째, 고부가가치의 대상은 인위적이든 상황적이든 시기와 환경에 따라 변한다. 문제는 현재 투자할 고부가가치 대상을 알아야 한다.
둘째, 이를 알아도 투자할 자본이 있어야 한다. 이를 극복할 가장 안전한 대책은 바로 저축과 절약으로 시드를 마련하는 것이다. 물론 돈을 빌려서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레버리지를 누구나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세상의 이치가 아니다. 이는 완벽한 정보가 없는 한 일종의 도박이다.
셋째, 따라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하여 노력하고 공부해야 현재 상황에서 더 효과적으로 고부가가치의 대상을 선정하여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더 빠르게 부를 이룰 수 있다.
❤
추가
좌빨 정권일때는 늘 폭등했으니
좌빨 초기애 샀다가 후반기에 팔아라
ㅋㅋㅋㅋㅋ
이 말이 맞긴 한데.. 한가지를 간과한 게 있음.
인구수, 즉 수요 공급에 따른 문제를 간과했음. 부동산이 시간이 지나면 오른다..
그런데 문제는 수요자(인구수)는 줄어들고 공급물(건물)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결국 공실건물이 많아질 수밖에 없음.
저 말은 인구수인 수요자가 유지될 때 맞는 말이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저 말 듣고 부동산 샀다간 개박살 날 거임.
일단 부동산은 자산 가치로서 상당히 불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일단 매수 매도가 제 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
세금으로 잡히는 자산이라는 점.
공실 건물일 경우, 지속 수입 구조가 그냥 없다는 점이다...
즉, 공실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는 한국의 미래에 부동산은 그저 자산 까먹는 밑 빠진 독이 될 수밖에 없는 자산이라는 점이지.
니 무주택이지
@@rkwmdkk 안 가질 건데? ㅋㅋ 저런 병신 같은 자산을 왜 가져?
@@rkwmdkk 니 물렸지? ㅋㅋㅋㅋ
@@0110-dream 40대 대깨문샛기 ㅋㅋ 그 나이처묵고 전셋집이나 전전하내 ㅋㅋㅋ
서울부동산은 수요 보수적으로잡아도 2040년이상까지 오르고 2040년부터 혹시나 떨어진다고해도 다시는 예전가격으로 못돌아온단다 ㅋㅋㅋ 그리고 니말이 맞다고쳐도 부동산 떨어지는 속도보다 화폐가치 떨어지는속도가 훨씬빨라서 부동산은 무조건 오를수밖에없음 서울부동산이라는 한정적 자원과 무한히 찍어낼수있는 화폐 누가이김? 그냥 부동산은 무조건 올라
종잣돈으로 투자 해서
다 없어졌어요
또 종잣돈 모았는데
투자가 무섭다
어떤 투자를 하신거죠?
@@goodmanwoong
주식은 마이너스 30%정도
사업(장사)은 폭망했어요 ㅎㅎ
남편은 돈벌고 저는 망하공ㅋ
하지만 갈아탄 집이
많이 올라 삐까삐까해졌어요
리스크 관리도 중요하죠. 주식, 사업 등 리스크를 축소할 방책이 중요해요. 동전주식, 코인 이런 거 안해야죠. 사업도 신중해야 하구요. 안정된 직장이 최고죠. 사실
백퍼 공감합니다~^^
어쩜 나와 같은분이 계시네요~
실컷 모아서 2015 년도에 기획부동산에 사기당하고
또 열심히 일해서 모은 머니 무서워서
투자를 못하고 있다는~
어차피 100년도못산다 마음편하게 살 다가라
100년도 못사는대 마음편히 살다가 남은 n년을 마음졸이며 살게 될것임
ㅇ..ㅇ 흠 100년쯤지나면 그이상살수있는 약이 나오지않을까요? 지금도. 그런데 기술이 발달되면 나올듯
@@user-vw4xs2xp9v아뇨 나이들수록 빨리 죽고싶어함. 누구든 자기얼굴 쭈글쭈글해지고 남들한테 욕 더먹고 죽을때까지 일하면서 살고싶어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냥저냥 다들 못죽어서 사는거임. 오래산다고 꼭 행복하고 좋은것도 아니고 살다보니 오래사는거지..
@@소프트라운지 ㅋㅋㅋㅋㅋㅋ그럼 끝을알아야지 ㅋㅋㅋ 늙는걸 생각하면우짬 다음이문제지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나중에 마음 편하게 못 있던데...
이런말한 친구들 30대 되자 아둥바둥함.
내용이 너무 좋네요.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작은집이라도ㅡ내집이있어ㅡ행복하고ㅡ내자식이굶지않고ㅡ채소만먹어서ㅡ병없이사니행복하고ㅡ병원에다갖다줘야되는인생이가장불쌍한인생이다ㅡ만족하라ㅡ
삼성생명 1991 년 27만원 12년 내고 죽을 때까지 100살 이면 6억 5천 받아요 그때는 7% 이자 준다고 애게 그것 밖에 안돼 햇는데 지금은 효자 입니다 국민연금 부부 나오고 400만원 죽을때 까지 나옵니다^^
인플레이션,,,,자본주의 게임의 기본 법칙,,,,
와~~~ 잘 이해못해 반복수업 해야되는 사람중 한사람인데 이 영상은 쏙쏙 들어와요❤❤
서민은 기본 소득은 있어야 하고 종자돈을 만든다음 부동산 주식 정보 운이 있어야함 빛으로 하면 운없을 경우 망함
톨스토이가 말한 인간이 절대로 정복할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은
'허영'이라고!
정답이다!
탐욕
지당하신 말씀
대체로 납득하겠는데 빚내서 주식하라는 말은 동의 못하겠네요.
그런 내용이있음??
당신은 틀렸어. 레버리지를 활용하리고
인플레이션 2배 가정하면 갚을돈은 실질적으로 반토막 됩니다.
부자가 아니라 빚만 없는 것도 성공한 거지.
인플레이션이 생기면
서민들의 재산이 부자로 넘어간다는 뜻이기도 하죠
부=행복, 부자=대단한 사람 아닙니다. 부자여도 행복하지 못할수도 있고,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읍니다. 즉 부자가 되는 과정 중에 가족, 연인, 사랑, 봉사 등의 가치를 포기 하면 않됩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과, 긴 시간동안의 인내가 인생을 진지하게 바라보도록 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해줍니다. 그러기에 확률적으로 부자들이 행복한 사람이 많읍니다. 또한 돈이 여유로우면 이것 저것 시도해볼 수 있기에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지 공부해 볼 수 있읍니다. 시간없이 찌들려 사는 사람이 행복하기 쉽지 않찮아요.
24:40 투자에 대한 생각은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부분은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서민들이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에 투표한다구여?
그럼 대구 경북 강원도 노인들이 죄다 부자여서 보수정권을 지지합니까?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면 부자는 못되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ㆍ
자본주의고 사회주의고 공산주의고 간에 돈만지고 싶으면 승부를 해라. 만고불변의 진리이니.
승부를 해야 천국을 맛보든 지옥을 맛보든 한다.
승부하는 자만이 세상을 알수있다.
그와 같은 진리는 승자는 극 소수라는 것
승부는 필수
공감합니다
하지 않으면"기대도 말아야 하는데,,,
로또" 사지도 않고 맞길 바라는 것과 같죠!!!!
듀얼을 하자!
요약
국영수 중심으로 예습 복습 철저히 하고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 질문하고 잘 틀리는 문제는 요약해서 집중관리하고 항시 요점을 잊지 않도록 요점 노트를 만들어 달달 외울것 😢😢😢😢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근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돈의 근본은 그냥 이 세상 지배세력이 자기 마음대로 찍어내는 돈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 싶겠지만 세상의 진실은 여러분의 상식을 다 뒤엎습니다
그 세력들이 당신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시켜왔거든요
돈이란 것은 경제구조와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 지배세력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대로 굴러가는 것입니다
그 소용돌이 안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이 일반인들이죠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 하는데...
대중들은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세뇌 당해온 바를 관철 시키려 애를 쓰는 존재들이죠
그렇기에 진실에 다가가는 자들은 얼마 없습니다
굿굿입니다👍🏻👏🏻👏🏻
영상제작자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무작정 빚내서 집사면 나락간다 ㅋㅋ 현시점 인터넷을 통해 이런사실을 대다수가 알게되었는데 함정에 빠질수 있다. 원래 현 경제 시스템 자체가 돈 놓고 돈먹기.. 늘 일반화를 경계하라
내가 못 한다고 남도 못 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현실이 그러하다
정치가들은 지 돈 아닌 세금으로 듣기좋은 공짜, 평등 을 공약해서 인기 끈다.
믿었다가는 뒷통수 맞는다
넌 영원히 세입자 신세겠구나😂
@@malcojohn2025 난 시골에 물려받을 땅이랑 집있는데? ㅋㅋ 열폭 하지마라
@@malcojohn2025 난 시골에 물려받을 집하고 땅만 800평이다 ㅋㅋ 니걱정이나 해라
재테크 - 개인이나 기업도 실제로 부의 트리거는 부동산과 주식 등이며 그 트리커를 당기기위해 기업 경영이나 나의 커리어가 있는것!!!!!! (책) 부의 인문학🎉🎉🎉🎉🎉🎉🎉🎉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적당히 만족하고 적당히 쓰면서 몸을 혹사시켜 병을 얻지 않았을 것이다
많이 배웁니다ㆍ
너무 고전영상이네요
'주식'과 '주택'...
1단계에서
두가지 투자중에 하나만 집중하라고 충고하고파..
왜냐면 주식, 주택에 투자라는 것은 공부해야 하기때문 일하면서 두가지 다 공부하고 연구해서 투자 할 시간과 돈이 충분하지 않음..
공부하지 않고 언론의 선동질에 아니면 지인의 정보통에 주식이나 주택에 투자하면 망하기 싶고 실패해도 실패를 통해 배울 수가 없음..
주식이나 주택 투자에 관심있는 친구나 지인들과 같이 정보교환하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
열심히 일하고 저축만하지말고 제발 자신의 경제력에 맞는 집을 사시라~~ 물론 대출받아서..
대출 어떻게 받는지 모른다고라? 부동산에가서 집사면 절차 다 알려줌. 무서워하지 말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법칙 죶도 모르네
내가 진실 알려줌
1. 부자되려고 하지 마
왜 불법,편법으로 부자된걸 부러워함?
99.8%의 사람이 노려야할건
중산층이나 대중부유층인거지 부자가 아님
2. 검약과 저축은 정답의 단계이고 기본임
부자일수록 세금은 가혹함
항상 자기 분수보다 낮은 소비습관을 가져야함
3. 부자가 되려는 이유가 "소비"면 망함
자산,자본,돈은 인생의 큰 리스크를 없애줌
부자들이 생각하는 돈의 최고가치가 이거임
4. 부자들의 소비는 자본부산물로 하는거
절세목적의 자녀유학
절세목적으로 신차구입 등등
연수입이 세전 2~3억대가 되면
년 5천~1억 더 쓰는게 나음
안쓰면 세금으로 내니까
그래서 쓰는거임
5. 주식하지 마
6. 자본주의법칙을 진짜 안다면
초보에게 채권을 추천함
주식하라는건 초보나 사기꾼임
내가 생각한 것들이 맨 마지막에 나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직장에 가서 돈을 버는 것보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해 돈을 버는 것이 더 빠르게 부자가 될수가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 돈을 쓰면서 돈을 모아야 하지만, 투자는 돈만 넣으면 그것으로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투자하는 동안은 굶고 살아요?
주식 반토막 나면?
수제비만이라도 배불리 드세요 한국의 좌파정부가 했던 세금폭탄 공무원수 폭증 최저임금상승 문재앙이가 했던정책이 떠오릅니다
철학과 인문학의 끝은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공부 끝에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이상 삶에서 가진 거의 모든 문제들은 돈으로 귀결되더군요.
채널 운영자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다만 인간이 된 부자와 인간이 못 된 부자는 다릅니다. 그들이 가진 자본의 책임성 자체도 차원이 다르지요. 공부가 수반된 자본가,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거라 믿습니다.
돈을 쫓는걸 나쁘다고 말할 필요는없지만, 철학과 인문학의 끝이 돈이라는 걸 어떤 공부와 생각으로 알게되셨나요?? 그 추론 과정이 궁금하네요 물론 비판적 관점으로요
@@cyy4218 부족하지만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라는 것은 모두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노자 장자부터 서양철학사, 사주, 우주와 과학까지 전부 얇지만 두루 공부하며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만 항상 채워지지 않는 뭔가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그 지식과 지혜들이 전부 그 시대에 맞게 쓰여졌기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곳의 제 인생과 제 상황에는 맞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삶을 관통하는 지혜들이 큰 힘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제가 삶에서 발견한 저만의 문제들은 거의 모두 돈이 충분했으면 일어나지 않았거나 해결되었을 문제들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업을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노력을 안했느냐? 아닙니다. 실제로 남들 하는 것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부족하지 않았고 다만 우연적인 어떤 이유들로 인해 그 결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더 많은 과정이 있었지만 여기에서 인생은 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될 일은 어떻게든 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안될 일은 어떻게 해도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dna 와 유전자의 관점에서 볼 때 저라는 개인은 성취와 자아실현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물질이 풍족하여 놀고 먹는것 보단 뭔가를 이루어내고 그 결실을 통해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꾸는 것에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고, 자아실현을 통해 돈을 벌고 후대의 자손들에게도 단순히 물질보단 문화자본을 물려주고 싶다는 이상적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안빈낙도, 안분지족을 한다고 하여 마냥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저는 아니고, 현대사회에서 돈 없이 안분지족을 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의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니체적 관점에서 행복이 아니라 포기 쪽에 가까운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쫓는다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돈을 쫓는다기 보다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사람 같습니다. 제가 쓴 글들이 설명이 부족하지만 예를 들어서, 저는 유럽에서 공부를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몇년을 살다보니 한국사람들이 특히 행복할 수 없는 이유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제도 정치 문화적으로도 그렇고 우리가 공유하는 시대적 통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국가도 부국강병이 가장 큰 아젠다가 되어야 그 공동체에 속한 국민들도 더 안전하고 행복하고 풍요로울 수 있을텐데, 우리 사회는 현재 너무 폭력적이며 피로합니다.
개인의 관점으로 돌아와, 돈과 이상, 현실과 진리 둘 중에서 이분법적으로 무엇을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알고 그 둘 중 적절히 가치판단을 배분하여 삶을 살아나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내 마음이 편하고 소소한 행복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는 것일텐데 그런 작은 행복조차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이 곳에서 개인이 내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돈이 아닌 자본을, 부자가 아닌 자본가가 되어 나 자신과 내가 속한 공동체의 진화를 꿈꾸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체제를 뒤엎고 세상을 갈아엎지 않는 이상 돈이 없는 것보단 있는 쪽이 개인과 국가 모두에게 이롭기 때문이죠. 돈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향락적 이미지가 강한데, 돈만큼 개인과 공동체를 지키기에 강력한 수단은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인문적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인간이 되고, 많은 돈이 아닌 자본을 획득하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동네 건달 손에 있는 돈과, 삼성 회장님 손에 있는 돈의 가치는 양이 같더라도 그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죠. 또, 나에게 맞지 않는 지식은 그저 껍데기이지 억지로 맞춰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yy 님 의견도 알려주세요. :)
@@cyy4218 아.. 엄청 길게 썼는데 답글이 제대로 안달린 건지 보이지가 않네요. 시간될 때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cyy4218 댓글이 지워져서 생각나는대로 부족하지만 다시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자신만’ 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도 현재 나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지요. 저도 노자 장자부터 서양철학, 우주와 과학, 사주까지 얇지만 폭 넓게 공부하며 진리를 찾고자 한 적도 있고 때로는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만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것이 어떤 지식도 근본적으로 지금 이곳의 나의 삶을 바꿔줄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때로 우리는 삶을 관통하는 훌륭한 지혜나 삶의 태도를 만나고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만 저 개인이 가진 문제들은 돈이 많으면 일어나지도 않았거나, 해결되었을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왜 돈이 가장 중요해졌느냐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 라고 한다면 아닙니다. 남들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부족하지 않았고 여러 상황과 과정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인생은 전반적으로 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운입니다. 될 일은 어떻게든 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안 될일은 어떻게 해도 되지 않더군요.
Dna와 유전자 적 관점에서 볼 때, 저 개인은 자아실현과 개인적 성취를 통해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롭게 할 때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물질적 풍요에 빗대어 마냥 놀고 먹는 것 보다 뭔가를 이루어내고 이를 통해 나와 공동체의 진화를 이루어낼 때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것과 가장 근접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기질을 가진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후대에도 물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화자본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이상적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빈낙도, 안분지족을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진정 안분지족을 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들이 안분지족을 하며 더 나은 인간이 될 가능성이 클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니체적 관점에서 행복이나 성취보다는 포기에 가까운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쫓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돈을 쫓기보다는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예를 들어 행복이 그것이라 한다면, 저는 유럽에서 공부를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몇 년 살아보니 우리나라는 특히 사람들이 행복할 수 없는 사회입니다. 제도 정치 문화적으로 그렇고 시대적으로 사람들이 공유하는 통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는 알지도 못하고, 마냥 돈을 경시하고 향락에 빗대어 생각하는 풍조가 만연했는데, 또 나는 남들보단 나아야 하고, 그렇지 않은 척하며 내가 쟤보단 풍족해 보여야 하는 사회입니다.
우선 개인과 국가의 안전과 풍요 행복을 이룩하는 데에 부국강병이란 아젠다와 돈 만큼 그것을 지켜주는 강력한 수단이, 우리가 체제를 뒤엎고 혁명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현대사회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공부와 지식, 사상 중 ‘나’ 라는 사람이 취사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라는 결론에서 저는 인문적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선택’하였고, 제 자아실현을 통해 돈이 아닌 자본을 축적하고 그것을 통해 나 개인과 내가 속한 사회까지도 이롭게 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실존주의 적 관점에서 내가 어떤 것을 직접 선택하고, 이를 책임지는 삶을 살겠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같은 돈의 양이라고 해도, 동네 건달 손에 있는 돈과 삼성 이재용 회장 손에 있는 돈의 쓰임과 가치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미약하나마 ‘알고’ 있기에 졸부 부자보다 사회적 책임을 동반한 자본가를 꿈꾸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과 진리, 정신과 물질 이런것들을 이분법적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의 상황과 기질에 맞게, 여러 지식을 탐독하여 취사선택 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승화하여 삶을 설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cyy님 의견도 남겨주세요^^
@@cyy4218 댓글이 지워져서 생각나는대로 부족하지만 다시 답을 달아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는 ‘자신만’ 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도 현재 나의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지요. 저도 노자 장자부터 서양철학, 우주와 과학, 사주까지 얇지만 폭 넓게 공부하며 진리를 찾고자 한 적도 있고 때로는 허무주의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만 항상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것이 어떤 지식도 근본적으로 지금 이곳의 나의 삶을 바꿔줄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때로 우리는 삶을 관통하는 훌륭한 지혜나 삶의 태도를 만나고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만 저 개인이 가진 문제들은 돈이 많으면 일어나지도 않았거나, 해결되었을 문제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왜 돈이 가장 중요해졌느냐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 라고 한다면 아닙니다. 남들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부족하지 않았고 여러 상황과 과정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인생은 전반적으로 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운입니다. 될 일은 어떻게든 되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안 될일은 어떻게 해도 되지 않더군요.
Dna와 유전자 적 관점에서 볼 때, 저 개인은 자아실현과 개인적 성취를 통해 세상을 조금이나마 이롭게 할 때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물질적 풍요에 빗대어 마냥 놀고 먹는 것 보다 뭔가를 이루어내고 이를 통해 나와 공동체의 진화를 이루어낼 때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것과 가장 근접하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기질을 가진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후대에도 물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화자본을 전달해주고 싶다는 이상적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안빈낙도, 안분지족을 가끔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진정 안분지족을 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들이 안분지족을 하며 더 나은 인간이 될 가능성이 클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니체적 관점에서 행복이나 성취보다는 포기에 가까운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쫓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돈을 쫓기보다는 그것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예를 들어 행복이 그것이라 한다면, 저는 유럽에서 공부를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몇 년 살아보니 우리나라는 특히 사람들이 행복할 수 없는 사회입니다. 제도 정치 문화적으로 그렇고 시대적으로 사람들이 공유하는 통념이 더욱 그렇습니다. 각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는 알지도 못하고, 마냥 돈을 경시하고 향락에 빗대어 생각하는 풍조가 만연했는데, 또 나는 남들보단 나아야 하고, 그렇지 않은 척하며 나가 쟤보단 풍족해 보여야 하는 사회입니다.
우선 개인과 국가의 안전과 풍요 행복을 이룩하는 데에 부국강병이란 아젠다와 돈 만큼 그것을 지켜주는 강력한 수단이, 우리가 체제를 뒤엎고 혁명을 일으키지 않는 이상 현대사회에는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공부와 지식, 사상 중 ‘나’ 라는 사람이 취사선택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라는 결론에서 저는 인문적 성찰을 통해 더 나은 인간이 되기를 ‘선택’하였고, 제 자아실현을 통해 돈이 아닌 자본을 축적하고 그것을 통해 나 개인과 내가 속한 사회까지도 이롭게 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실존주의 적 관점에서 내가 어떤 것을 직접 선택하고, 이를 책임지는 삶을 살겠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같은 돈의 양이라고 해도, 동네 건달 손에 있는 돈과 삼성 이재용 회장 손에 있는 돈의 쓰임과 가치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미약하나마 ‘알고’ 있기에 졸부 부자보다 사회적 책임을 동반한 자본가를 꿈꾸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과 진리, 정신과 물질 이런것들을 이분법적으로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기의 상황과 기질에 맞게, 여러 지식을 탐독하여 취사선택 하고 그것을 내것으로 승화하여 삶을 설계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글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cyy님 의견도 남겨주세요^^
칸트 철학에서 배운 멍거의 투자 법칙✔
부의 인문학 읽은 책인데
정치 편향적 왜곡이 심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모든 나라에 부유세 적용이 멀고도 먼 이야기 같지만 흠.
프랑스 사례를 보더라도 소득 불평등 해소를 위한
지혜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라
어떻게 하면 모두가 양질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계속해서 트라이 해봐야겠죠.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다
맞는것도있고 틀린것도 있고 시대가 변했기때문에 꼭 그렇지는 않다. 결국 성실하게 일해서 돈벌어온 사람들이 결국은 잘사는걸 마니봅니다. 너무구두쇠처럼 사는사람들이 좀 답답하게 손해보는 경우가 있는건 맞습니다. 빚내서 무리한사람들이 망하는거 마니봅니다. 책쓴사람이 머나먼 과거에 데이터에만 의존하고있는 느낌.현대는 시간이갈수록 변수가 많음
정말 훌륭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상의본질을 잘설명해준것은 잘못봤네요
투자없인 부자되기힘들죠 사람들은 대부분 공부열심히해서 고학력 대기업 코스, 저축만생각하죠...아니면 사업, 자영업.. 모두가 알고 원하는 방법은 경쟁은치열해지고 보상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특출나지않는이상에요
주식은 상대적으로 대부분 원하고 몰리지않아서 기회가 더 있고 조금만 방법을알고 익히면 보상도 커집니다
사람(군중) 들에 따라가지말고 틈세시장을 노려 기회를 만드는것도 필요합니다
주식은 실력에따라 리스크도크지만 가장 보상이 큰 시장입니다
운이전부라거나 도박이라생각한다면 실력이 부족한거고 그렇게 도박처럼 이용될수도 있다는것뿐입니다
부자가되고싶다면 일찍부터 자본을모으면서 주식시장에서 굴러보시길 권합니다
어느 학자 또는 그 학자들의 이론..철학자 또는 그들의 사상..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다 완전하지 않으며 모든 저런 이론들은 잠정적일 뿐이다.
그리고 돈 즉,재화를 많이 얻어 과시 하는게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이라는것으로 교묘하게 결론지어지는 현세태가 참 불쌍 하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코인,부동산 ?
이것들을 열심히 하면 반대급부적으로 영혼이 털릴 수있다.
손해 보지 않으려 걱정 하고 신중을 기하다 보면 가장 중오한 영혼이 털린다.
열혼이 털리면 좀비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지배자는 악마들입니다.
이 악마들은 돈을 벌게 해주면서 대신에 여러분들의 영혼을 달라고 합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돈..부자되는 것은 오히려 위험 합니다.
적당한 돈을 가지고 영혼의 순수함을 추구 합시다.
내가 쓴 글이지만 너무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
😂😂😂
현실이 아니라 돈복없는 사람 투자하면 투자하는것마다 가격이 떨어진다 그러니 뭐든 소신것 하는것이 좋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잘못 이해하고 빛내서 투자하고 파산 하는 일 없기를...
일본 부동산은 40년째 그대로 인데?
한국 부동산은 고가대비 반토막 나고 있는데?
주식하다 깡통 찬 사람도 많은데?
부자가 되는것은 팔자이다.
꼭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임.
개같이 모은 종자돈 투자했다가 다 날리고 자살하는 사람 많지....
투자는 종자돈으로 하는게 아니라 여유돈으로 하는거야. 죽기 싫으면.
반론이 많을 영상이다.
투자가 아니라 묻지마 투기를 했기때문에 종자돈을 날린것이 아닐까요
이게 좋을것 같아 라는 생각만으로 직진하는것을 과연 투자라고 할수있을까요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 하더라도 남들 얘기만 듣고 돌진하는 행위는 투자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도박 또는 투기가 되겠지요
바람직한 투자를 했다면 종자돈을 다 날리고 깡통차지는 않았을겁니다
남들 댓글 안보고 오로지
제 생각으로
딱 결론만 말하면
인생은 도박 자체..
어떻게든 풀릴 놈은 풀리고.
// 말릴 놈은 말림.
그러니. 저축도 해보고. 주식도 해보고. 복권도 해보고.
해볼꺼 다 하고 사는게 좋음..
안될 놈은 다 안돼지만.
될 놈은 다 됌.
이런 내용을 3:01 20년 전에 알았더라면~~
앞으로 인구는 줄고, 부동산 가격은 월급대비 턱없이 높으니~
과연 앞으로는 어찌될까요~~
인구 준것은 AI .로보트 가 하고 집값은 많이 하항 하나
부담되면 저축 하여 24년 현재 똑똑하여 망한사람 투성 일때 경공매 로 구입하시던지 하시고
집구입은 1.2년후 최저로
나오니 그때 구입하세요ㆍ집 구입시
소유권용 보증보험에 가입 하시던지 계약금 ㆍ중도금
낸뒷 가처분 도 하시는분도
계시고 저당이 많은집은
임대인과 같이 저당권말소 하려 갑니다 잔금시 집주인에게 주면
튀는경우 가 요즈음 많이
나오네요ㆍ전세 경우도
영상 감사해요
안먹고 안입고 안써서 시드머니 마련해서 투자하는건 맞지. 모은돈 없는 서민이 마냥 놀먹하면 거지꼴 못면하는거고. 운이 좋다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하지. 운이란 녀석도 어느정도의 노력을 해서 만들어 놓은사람한테 오는거지.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절약과 저축이 습관화 되어있다는 것이다!
부자는 소비성 지출이 아닌 투자성 지출 하는걸 즐거워해요😊
아끼고 검소하게 사신 할아버지.
자산 100억대이신데 .. 자산가격상승이 물론 대출끼고 사이클 잘 타면 맞는 말이지만. 히스토리지. 검소하게 알뜰살뜰 복리를 누리면 확률 90프로로 늙어서 작은부자는 될 수 있음.
음,,,, 어느 시대 에나 그 시대에 맞는 방법이 있죠"" 이런것에 한길만 있는건 더더욱 아닐 겁니다,, 열심히 모으는건 기본중에 기본 입니다,, 그 후에 활용이 다를뿐 이겠죠!!
주변에 부동산 세금 때려맞고 고생하는 친구들과 주식한 친구들 치고 하나도 돈 번 친구 없고 결국 다 망했음. 생각보다 주변에 주식으로 돈 번 사람 없음.
더이상 비싼집 받아줄사람이 없다는거
자본주의사회에는 대출을해야 은행에 새로운 돈이 생기는 시스템
쓸돈도 없는데 더 이상 부동산을 받아줄 사람이 없다면 디지털화폐 리디노미네이션 갈수도
15년전 월급 200에 국밥 4000원했음. 현재 월급 400에 국밥 만원함. 더 가난해짐... 차라리 금을 사둘껄...
지금 내 월급도 200인데..
@@팩트폭격기123 전 200받을때 새벽5시 기상. 일요일 하루쉬거나 바쁜달은 두달에 하루정도 쉬었던거 같아요. 집에는 10시에서 새벽2시정도 들어오고.. 그거에 비하면 월급200은 좀 짜긴했죠; 3년다니다 그만둿어요,
후화 안하셔도 됩니다, 생각해보면 금도 결국 화폐라는 도구로 환전해야만 그 가보치를 인정해 줍니다... 적어도 우리가 살고있는 자본주의 세상에서는요
요즘 200없어요 제가 2003년도에 대학졸업하고 성남시 좆중소 2004년에 대졸 초임 230만원 그때시절에는 벌써 20년전이네요 그때에는 200만원대 월급이 실제 있었음 ㅠㅠ
20년전에 고점에서 사나 지금에서 사나 물가상승률 못따라가는데...😊
도움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
좋은 내용 국민 모두가 시청했으면 좋겠네요.안타까운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설명해보니 iq110이하는 도무지 인플레이션헷지를 이해하지못하더군요. 지나가는 사람 다섯에 넷은 머리에 쥐난다고 피하네요. 아 주여!
인내와 절약으로 종잣돈을 모아서 부동산이나.주식에.투자하라.이거죠??
그런데 망할수도 있다는 점. 누구나 주식 부동산에 투자해서 워렌버핏처럼 부자가 되고 싶겠지만 반드시 한 사람만이 다수의 주식투자한 사람들의 희생으로 성공한다는 법칙이 존재한다. 모두가 성공한다는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수의 개미들은 여왕개미를 위해서 열심히 일만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그중 특히 주택은 투자적 자산으로 다룬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빨리 없어져야 합니다. 도덕적으로 따진다면 주택은 생활필수품인데 그것을 투기로 가격을 올림으로써 진짜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꺽는 아주 나쁜 습성이죠. 그리고 주택가격상승이 국가경제적으로 뭐 하나 도움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식의 경우는 회사의 가치를 의미하는데 주식투자도 이것을 시세차익따먹기가 목적인지, 장기투자로 배당금을 받는데 주안점을 둘지에 따라 다릅니다. 당연히 정석을 따진다면 후자이죠.
자본주의 체제에서 나쁜습성 두가지 지적한다면 투기와 착취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행동을 규제하는 방법 있습니다.
부동산투기를 하면 시세차익에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주택구입을 목적으로 은행대출을 얻고자 하는 경우 어떤 목적으로 주택구입하는지에 따라 대출문과 금리에 차등을 두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필요한것이니깐 오르는것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면 처음에는 좋겠지만 망국의 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부자들이 생각없이 세금만 낼까요?
아니요 그냥 나라를 떠납니다 😂
유토피아는 없다
현금은 무조건 가치하락 ..겪어보면 황당
금리를 자연이, 보이지 않는 손이 결정합니까? 아뇨. 양의 털을 깎는 자가 결정합니다. 7년 이상의 채무는 계약하지 마세요.
부의 인문학은 정치적 편향이 심해서 짜증나는 책이었습니다.
부를 쌓아가는 사람이 많은 사회의 입장에서 이런 스탠스는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만 부가 완성되어버린 사람이 많은 사회에서도 이런 스탠스라면 과대한 낙오자를 양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좌우가 모두 필요한 법입니다. 좌나 우 하나가 없어진다면 디스토피아가 멀지 않습니다.
부자가 옹호되는 주된 이유는 부를 쌓는 생산 활동 중에 다수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내기 때문인데, 자동화와 ai, 로봇 시대에도 부자가 옹호 될지...
우리 사장이 눈 꼴셔도 월급 따박따박 주니 꾹 참고 다닌다 했던 사람들이 로봇과 ai에 밀려서 손가락 빨며 양극화 현상을 바라보게 된다면, 그 대다수 사회 구성원들의 감정을 어떻게 컨트롤 할건지가 앞으로 펼쳐질 또하나의 사회 변화 현상이 될겁니다.
흥미진진하네요.
쉬울 같제? 어렵습니다.
보통 10년이상 경험 쌓고 공부해야
그동안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고
공부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고
성공한다해도 제일 중요한 시간이 다 갑니다 무엇인가를 잃어버리죠
1990년 30살 남편 월급 50만원으로 살았는데
금 팔기 안하고 놔둿으면 재테크 될거라는걸 그때는 몰랐죠
법칙은 이론이고 이론은 프로파간다이고..어차피 자본 피라미드다단계 같다.
그냥 이해가 쉽게 내 주변에 머리가 엄청 좋고 계산이 휙휙 빠른 수학샘(수학하나로 대대손손 먹고사는 사람들삶안에 모든 법칙이 다 있음)같은 사람을 보고 내가 저렇게 살 수 있을까?사는모습이 보기좋나 생각하면 법칙같은거 따질 필요없이 내 경험과 방식대로 살던대로 살면 될거같다.
투자의 단점 모은돈 다 날라갈수 있다 ㅋㅋ도박이지....
영상 내용 정말 알차네요
감사합니다.
민주주의 와 자본주의는 같이 움직이나요? 자본주의는 끝판왕인가요? 부의 끝자락에서 서있는 나머지 90%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감사해요^^~
자본주의 세상에서 투자없이 유리한 삶의질은 어려우며 올바른투자의 기본은 결국 다양한 기준의척도를 늘릴수있는 다양한분야의 독서뿐이다
독서를 통해 체험을 하고 실제로 투자를 경험해봄으로서 자신의 자본그릇도 키워나가야 하는것이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첫 영상 시청에 많은것을 알아갔고 깨달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주식하고 부동산 투자해서 빚쟁이 되고 평생 빚을 갚으면서 살아야 되는 시대인데
적금도 하고 투자도 하면되지 단 국장이랑 빚투만 안하면됨
금 미국채 s&p500 나스닥 비트코인 현금
몰빵투자 절대하지말고 비중나눠서 투자하면 잃기쉽지않다
감정을 나에게 유리하게 사용하십시요, 탐욕과 공포.. 탐욕을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인내로 사용하고 투자시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결단력로 사용하세요. 공포는 미래를 항상 예민하게 바라보고, 리스크를 바라볼 수 있게하는 신중함으로 사용하시고, 사기를 당하지 않토록 해주는 경계심으로, 과도한 리스크를 받아들이려는 탐욕의 해독제로 사용하세요.
인구절벽은 한번도 오지않은 지옥입니다. 부동산이 앞으로도 인플레타고 계속 오를꺼란 생각은 위험합니다.
브라운스톤님의 첫 책이 입문용으로 딱 좋습니다
제 첫 제태크 책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이라면 맞는 소리지만 이젠 또 게임의 법칙이 바뀌었다..초저금리시대에서 고금리 시뎌로 바뀌었다..자산거품의 시대는 이제 끝나고 부채가 적거나 없는자가 살아남는 시대다..
젊은 사람들이 이 댓글 보고 진짠 줄 알까봐 답글 적습니다
40년만에 찾아 온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 입니다
돈의 가치가 메이플 게임 메소 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 주식 보유자, 채무자, 국가, 보험회사가 앞도적인 수혜자 입니다
전 고정금리 3.7%로 5억 대출 중인데 지금 채무자가 워낙 좋은 포지션이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100억이든 200억이든 대출 받고 싶습니다
돈의 가치 하락이 고금리 은행 이자보다 크기때문에 미국 주식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대댓글 보고 진짠줄 알까봐 댓글납깁니다.
자산거품이 심해지고 가격이 끝없이 올라가 좋은 세대는 낮은 가격+저금리로 살 수 있었던 특정 세대입니다. 현재의 젊은 세대 사회 초년생들은 낮은 급여에 이미 오를대로 올라버린 접근 조차 어려운 그 부동산들을 고금리로 대출할 여력이 그 세대에 비해 월등히 떨어집니다. 이 댓글처럼 끝없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적어놨지만 이를 막기위해 금리를 올리는 것입니다. 한국이 미국 금리를 따라가지 않는 것 역시 특정 세대의 자산 몰락을 막기위함입니다. 그 세대들이 좋은 시점에 싸게 산 부동산을 높아질 대로 높아져 접근조차 어려운 거품자산을 젊은이들이 살 이유가 하등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듯 선동을 해야 그 세대들이 가진 자산을 멍청하게도 돈도 없는 다음 세대들이 무리하게 대출해서 사주게 되는 것입니다. 시기를 잘 탄 현 고령 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그 부담을 물려야 그 부담을 현금화시켜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음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본문대댓 다맞는말이고 부양 긴축 사이클 , 호황 침체 시기마다 맞는생각이고 타이밍마다 해야될조치는 달라집니다 절대적인건 없고 유연하게 대응해야돼요.. 한가지생각에 매몰되먼위험합니다
자산가격이 더오를지, 긴축이계속돼 하락할지 , 아무두모르죠 현재는 긴축 기조지만 부동산이든 특히주식은 기회가 침체가지나고 많아집니다
영상내용처럼 다양한 정신적모형? 으로 판단하세요
@@chan87241자산 분배만이 살길임 현금 30/부동산40/주식.금30
@@broj5370이게맞지...bb
매월 월급받으면 일정비율로
장기투자가능한 종목 또는 종목군ETF를 매집~~~
내가 이유트브 를 2삽십년 전에 보았더라면
나는 상당한 부자가되엇을 것이다 아니 돈걱정을 하지않어며
살아갈 것이다 난 가난하지는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며 60 이것이 최고인것 같다 ,,인정하며 10번이상.
연속어로 보며
이 유트님에 고개숙여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 꾸우벅
부러우면 진다..난 그냥 내 방식대로 살련다 척하며 사는건 내가 아니며 주체성을 읽은 것이다..괴롭다는건 내 마음에 문제 인걸 인지 해야 한다. 그들에 노예가 되서는 안된다. - 부처,쇼펜하우어 -
이거보고 풀대출해서
비트코인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