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동방정교와 같은 옆나라 조지아는 다윗의 후손이 세운 왕국이라고 합니다 조지아의 역사 조지아 연대기에 자랑스러워 합니다 사도들의 순교지 나라 아르메니아 기독교 공인 세계 1위 조지아는 2위 국가 터키 이란 등 주변 이슬람 국가 핍박 속에서도 홀로 이겨낸 눈물나는 역사가 우리나라와 닮아서 놀랐어 요
딤전3:15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네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엡5:3 오직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혹은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한 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그것이 성도에게 합당하니라. 엡5:4 또한 추잡한 것이나 어리석은 이야기나 희롱하는 말도 적합하지 아니하니 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엡5:6 아무도 헛된 말들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나니 엡5: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5: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엡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엡5: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엡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엡5: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엡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엡5: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엡5: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엡5:16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엡5:17 그 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엡5:20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 엡5: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엡5: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엡5: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엡5:29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 육체를 미워한 적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니 엡5: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너희가 아느니라. 약3:2 우리가 다 많은 것에서 실족하나니 만일 어떤 사람이 말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요 능히 온 몸도 제어하는 사람이라. 약3:3 보라, 말들이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것들의 온 몸을 돌리느니라. 약3:4 또한 배들을 보라. 그것들이 그렇게 커도 사나운 바람에 밀려가되 사공이 매우 작은 키 하나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로 그것들을 돌리느니라. 약3: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일들을 자랑하는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물체를 태우는가! 약3:6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니라. 혀는 우리의 지체들 가운데서 그와 같아서 온 몸을 더럽히고 본성의 행로에 불을 붙이며 지옥 불 위에 놓여 있느니라. 약3:7 모든 종류의 짐승과 새와 뱀과 바다에 있는 것들은 길들여졌고 또 사람이 길들여 왔으나 약3:8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나니 그것은 다스릴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이니라. 약3: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곧 [아버지]를 찬송하며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저주하느니라. 약3:10 같은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거니와, 내 형제들아, 이런 것들이 결코 그래서는 아니 되느니라. 약3: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내느냐? 약3:12 내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을 수 있느냐? 혹은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느냐? 그와 같이 어떤 샘도 짠물과 민물 둘을 낼 수 없느니라. 약3:13 너희 가운데 지식을 갖추고 지혜로운 자가 누구냐? 그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선한 생활에서 나오는 자신의 행위를 보일지니라. 약3: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약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요,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 약3: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느니라. 약3:17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약3: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속에서 뿌려졌느니라.
00:01 첫 화면에, 3가지 종교를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셨으면,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더 좋았을텐데요. 지적은 아니고 영상 잘 봤습니다. 예루살렘에 아르메니안 정교회도 있는 거 처음 알았네요!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종교가 비극 - 갈등, 불화, 전쟁의 뿌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예수그리스도교가 대단한거냐면 하느님앞에 진실된회개를 할 기회를 주고 다시 사회안에서 정상으로 돌아올 기회를 주는거다 다른종교처럼 사람이 사람한테 바로복수를 하는게 아니라 하느님은 인간의 멸망을원치않고 회개와 용서로 다시 인간이 잘못된길을 갔더라도 돌아서서 정상적 삶으로 되돌아오는것을 원한다 심판을법과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의 최종목적은 나쁜짓을했다고 바로 사람을죽이는게 목적이 아닌 회개할기회를 주어 올바른길로 다시 돌아와 살게하는것이다
그 장소는 바로 사람의 영 입니다. 요 4:23~24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할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빛을 깨달은 자들의 역사입니다. 온통 하나인것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이름이 등장합니다. 상위 초월자의 역사이며 우리는 지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음에도 계속 그것에만 집착합니다. 그시대의 시대상황이며 변하지 않는것은 사랑의 마음 본질을 보는것이지 계속 그역사가 있냐없냐를 따지는것이 어리석음이며 그것을 놓고 다투는것이 어리석음이며 그것으로 다투는것이 가장어리석음이며 누가 무슨말을 전한것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그것은 스스로로 가두고 스스로 적을 만들고 스스로 감옥을 만들며 스스로 그렇게 작은마음을 쓰다가 죽어가는 것입니다.세상의 빛이 말합니다. 이제 때가 됨을 말합니다. 집이 허물어지고 바람은 거셀것이며 땅은 갈라지고 화산은 폭팔하게 될것이며 바다에서 큰 바람이 일고 모두가 얼고 모두가 곡식을 걷지 못할것이며 모두가 먹지 못할것이며 병을 얻을것이며 싸울것이며 나라들이 모두 사라질것이다. 그것은 신이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하늘이 붉게될것이며 불타는그곳에 아우성을 칠것이며 그것이 스스로 지은 죄때문이며 그곳이 지옥이며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구할수가 없음이라 죄이고 믿지 않는 마음이며 서로가 미워한 악업의 결과 이니라 그것이 모두 빛을보지 못한 마음때문이다. 하나님과 부처님은 나눌것이 아니라 밖으로 펼치고 안으로 인내하는 정신이 신의 선물이라 그것을 깨달으라 하는것 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은사람은 기독교인 입니다. 진정한 종교의 자유는 내가 믿는종교도 네가(당신)믿는 종교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종교는 진짜이고 네가 믿는종교는 귀신이고 종교가 아니므로 내가 믿는종교만이 진짜종교이므로 내가 믿는종교를 너도믿어야한다는 말은 종교의 자유에 위배되는 말로서 이율배반적입니다. 내가 믿는종교가 아닌 네가(당신)이 믿는 종교도 인정하고 허용하는것이 참 종교이고 종교의 자유에 해당 합니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은 종교의자유를 말할 자격이 전혀 없읍니다. 이들이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것은 앞 뒤가 다른 위선입니다. 유일신 때문에 지구는 피의역사 전쟁의 역사 말로만 원수를 사랑하는 가식적이고 반인륜적인 것입니다. 제발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종교의 자유를 회손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이중 인격자가 되지맙시다. 신성한 종교의 자유가 무었인지 께닳기를 바랍니다. 😮😮😮😮
유일신을 믿으면 종교의 자유를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 억지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종교의 자유뿐만 아니라 종교간 공존과 대화에도 부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일부 극단적 보수주의 기독교에서는 여전히 그런 주장을 하지만요. 그들로 인해서 기독교 전체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대체 이런 설명이..무슨 의미가 있나요??? 아니..2천년간 예수님처럼 살지도 않아서 지구촌이 천국이 되지도 않있는데요...이런 이런적인 설명보다..예수님이 모든걸 보여주시고 가셨는데요..그런건 따라하지도 않으면서요....이론만 공부하면 천국이 오나요?? 유럽 보세요? 기독교가 서서히 사라져 가잖아요.. 결국은 이런 이론만 맨날 얘기하고 실천은 하지 않았으니까요...기독교가 욕먹는거에요.. 천국이 안된거에요..그러니까..이론은 이제 그만요..실천이요. 네..다윗이 저길 정복해서요..? 그리고 그 다음은요? 그래서 정복해서요? 천국이 왔나요??. 제발 이제..그 2천연간 자긋지긋한 이론은 그만두구요..진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이론 몰라서 기독교인이 못되나요? 아니잖아요... 한명이라도 예수님처러 살면요 .기독교와 천귝이 올지도요..
6천년을 주장한 분은 아일랜드의 주교 제임스 어셔라(1581~1656)는 분으로서 성경을 역산해서 계산하였지요.그러나 성경은 구속사적 관점에서 필요한 경우만 썼기 때문에 역사의 공백들 즉 구속사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기록하지 않앗지요. 그점을 생각하지 못한 중세적 사고방식으로 제임스 어셔 주교가 그렇게 주장한 것을 개신교에서 여전히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한 일입니다.
죄송하지만 성경기록을 찾아 보았습니다 다윗이 여부스족이 살던 예루살렘을 점령한 성경기록입니다. 예루살렘에 이방족속이 살고 있었다는 말씀이지요 (사무엘하 5장) 4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9 다윗이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감사❤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히스기야왕. 참 잘하셨습니다 관제축제때 예수님께서 나는 생수의강이다 말씀하신 이이치를 영으로왜 비유로 말씀하셨나. 다시금 깨닫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의심판을 우리는 경계로삼고 배우고 있읍니다 하나님의 님의 말씀데로 순종하며 법도를 사랑해서 법도를 벗어나지않게 살아야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중해서 회개하고 ㅇ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귀한영상 감사드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장소를 생각해보게 되네요.
교회가 더욱 소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슬람 문화도 소중해요
배목사님의 수고에 감사와 치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곳이군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통제라는것에 익숙해져 몸이 너무 편하다 보니 '장소'라는것을 잊고 있었네요 .
그동안 시간이라는 측면으로 성경 읽기는 많이 했으나 공간이라는 측면으로 성경 읽기는 잘 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공간과 장소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합니다.
43.요한복음 3 장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아멘 ! 🙏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성경적이면서도 지리적인 설명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지명이라든가 거기에 얽힌 성경 사건 같은 걸로요. 잘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리와 기후등을 잘 몰라서 성경을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이점을 더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이 태어난 고향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공생 하시면서 전도와 수많은 병든자를 고치시고 이적과 기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 가시기전까지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 하셨습니다 .
문제는 그 예루살렘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하나님은 새이스라엘을 세우시지요
예수님의 30세 이전은 목수로서의 삶 사생애 입니다 30세부터 33세까지 공생애 입니다
ㅣ12❤❤❤😂21ㅣ111@@키임-g8f
구라적당히쳐라
@@재원이-c3n😊😊😊
그것이 목회자들이 주장하는바입니다, 교회를 떠나지말라고, 그러면 제대로 목회를 하라고.
아르메니안 정교 사도교회라고
십자가 수도원 예배를 드리는데
코카서스 3국 가족여행 다녀왓어요
와우! 멋진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러시아 동방정교와 같은
옆나라 조지아는
다윗의 후손이 세운 왕국이라고 합니다
조지아의 역사
조지아 연대기에 자랑스러워 합니다
사도들의 순교지 나라
아르메니아 기독교 공인 세계 1위
조지아는 2위 국가
터키 이란 등 주변 이슬람 국가 핍박 속에서도
홀로 이겨낸
눈물나는 역사가
우리나라와 닮아서 놀랐어 요
교화가, 전쟁중에도 예배한던 교회가 코로나로 무너진 것은, 크게 회개해야 할 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예배를 중단한 것이 아나라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에 보여 예배드리는 것을 통제하여 옩라인 예배를 드린것이지 예배를 안 드렸다는 것은 귀하의 생각일 뿐입니다.
당해 보지도 않고 자신의 잣대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딤전3:15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네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딤전3:16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 성령 안에서 의롭게 되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이방인들에게 선포되시고 세상에서 믿기시고 영광 속으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셨느니라.
엡5:3 오직 음행과 모든 부정한 것과 혹은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한 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그것이 성도에게 합당하니라.
엡5:4
또한 추잡한 것이나 어리석은 이야기나 희롱하는 말도 적합하지 아니하니 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을 일삼는 자나 부정한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결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에서 아무 상속 유업도 받지 못하느니라.
엡5:6
아무도 헛된 말들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에게 임하나니
엡5: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함께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라.
엡5: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엡5: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엡5: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엡5: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엡5: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엡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엡5: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엡5:15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
엡5:16
시간을 되찾으라. 날들이 악하니라.
엡5:17 그
러므로 너희는 지혜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엡5:20
모든 일로 인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하고
엡5:21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복종하라.
엡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엡5:26
이것은 그분께서 말씀을 통해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려 하심이요
엡5:27
또 그것을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엡5:29
지금까지 아무도 자기 육체를 미워한 적이 없고 오히려 그것을 양육하고 소중히 여기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니
엡5: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약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너희가 아느니라.
약3:2 우리가 다 많은 것에서 실족하나니 만일 어떤 사람이 말에서 실족하지 아니하면 바로 그 사람은 완전한 사람이요 능히 온 몸도 제어하는 사람이라.
약3:3 보라, 말들이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것들의 온 몸을 돌리느니라.
약3:4 또한 배들을 보라. 그것들이 그렇게 커도 사나운 바람에 밀려가되 사공이 매우 작은 키 하나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로 그것들을 돌리느니라.
약3: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일들을 자랑하는도다. 보라, 작은 불이 얼마나 큰 물체를 태우는가!
약3:6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니라. 혀는 우리의 지체들 가운데서 그와 같아서 온 몸을 더럽히고 본성의 행로에 불을 붙이며 지옥 불 위에 놓여 있느니라.
약3:7 모든 종류의 짐승과 새와 뱀과 바다에 있는 것들은 길들여졌고 또 사람이 길들여 왔으나
약3:8 혀는 아무도 능히 길들이지 못하나니 그것은 다스릴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것이니라.
약3:9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곧 [아버지]를 찬송하며 또 그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사람들을 저주하느니라.
약3:10 같은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거니와, 내 형제들아, 이런 것들이 결코 그래서는 아니 되느니라.
약3:11 샘이 같은 곳에서 단물과 쓴물을 내느냐?
약3:12 내 형제들아, 무화과나무가 올리브 열매를 맺을 수 있느냐? 혹은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을 수 있느냐? 그와 같이 어떤 샘도 짠물과 민물 둘을 낼 수 없느니라.
약3:13 너희 가운데 지식을 갖추고 지혜로운 자가 누구냐? 그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선한 생활에서 나오는 자신의 행위를 보일지니라.
약3: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약3: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요,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
약3: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느니라.
약3:17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약3:18 의의 열매는 화평케 하는 자들의 화평 속에서 뿌려졌느니라.
00:01 첫 화면에, 3가지 종교를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셨으면,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더 좋았을텐데요. 지적은 아니고 영상 잘 봤습니다. 예루살렘에 아르메니안 정교회도 있는 거 처음 알았네요!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종교가 비극 - 갈등, 불화, 전쟁의 뿌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4 예루살렘 지형인가 보네요. 천혜의 요새입니다.
여기 나오는 예루살렘은 산 꼭대기 작은 도시였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요
왜 예수그리스도교가 대단한거냐면 하느님앞에 진실된회개를 할 기회를 주고 다시 사회안에서 정상으로 돌아올 기회를 주는거다 다른종교처럼 사람이 사람한테 바로복수를 하는게 아니라 하느님은 인간의 멸망을원치않고 회개와 용서로 다시 인간이 잘못된길을 갔더라도 돌아서서 정상적 삶으로 되돌아오는것을 원한다 심판을법과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의 최종목적은 나쁜짓을했다고 바로 사람을죽이는게 목적이 아닌 회개할기회를 주어 올바른길로 다시 돌아와 살게하는것이다
감사합니다
그 장소는 바로 사람의 영 입니다.
요 4:23~24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할 때가 오고 있는데, 바로 지금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이렇게 경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예루살렘 성지
아르메니아 정교
감사합니다
아브라함 이 하나님을 만난 곳
모리아산
다윗의 예루살렘 성
감사합니다.
원래 젖과 꿀이 흐르던 땅이었습니다
우상숭배를 하면 그 땅이 황폐화 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 땅이 오랫동안 황폐화 되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빛을 깨달은 자들의 역사입니다.
온통 하나인것을 나누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이름이 등장합니다.
상위 초월자의 역사이며 우리는 지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음에도 계속 그것에만 집착합니다.
그시대의 시대상황이며 변하지 않는것은 사랑의 마음 본질을 보는것이지 계속 그역사가 있냐없냐를 따지는것이 어리석음이며 그것을 놓고 다투는것이 어리석음이며 그것으로 다투는것이 가장어리석음이며 누가 무슨말을 전한것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그것은 스스로로 가두고 스스로 적을 만들고 스스로 감옥을 만들며 스스로 그렇게 작은마음을 쓰다가 죽어가는 것입니다.세상의 빛이 말합니다.
이제 때가 됨을 말합니다.
집이 허물어지고 바람은 거셀것이며 땅은 갈라지고 화산은 폭팔하게 될것이며 바다에서 큰 바람이 일고 모두가 얼고 모두가 곡식을 걷지 못할것이며 모두가 먹지 못할것이며 병을 얻을것이며 싸울것이며 나라들이 모두 사라질것이다.
그것은 신이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하여 하늘이 붉게될것이며 불타는그곳에 아우성을 칠것이며 그것이 스스로 지은 죄때문이며 그곳이 지옥이며 마음을 고치지 않으면 구할수가 없음이라
죄이고 믿지 않는 마음이며 서로가 미워한 악업의 결과 이니라
그것이 모두 빛을보지 못한 마음때문이다.
하나님과 부처님은 나눌것이 아니라 밖으로 펼치고 안으로 인내하는 정신이 신의 선물이라 그것을 깨달으라 하는것 입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언젠가 예수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구세주로 보내신것을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때가 올줄을 믿습니다.
절기안에 주님의 오심과 예언이 있읍니다 여호와의절기 다시오실 나팔절 초막절 사이에 시간들을 보세요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은사람은 기독교인 입니다.
진정한 종교의 자유는
내가 믿는종교도 네가(당신)믿는 종교도 인정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종교는 진짜이고 네가 믿는종교는 귀신이고 종교가 아니므로 내가 믿는종교만이 진짜종교이므로 내가 믿는종교를 너도믿어야한다는 말은
종교의 자유에 위배되는 말로서
이율배반적입니다.
내가 믿는종교가 아닌 네가(당신)이 믿는 종교도 인정하고 허용하는것이
참
종교이고 종교의 자유에 해당 합니다.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은 종교의자유를 말할 자격이 전혀 없읍니다.
이들이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것은 앞 뒤가 다른 위선입니다.
유일신 때문에 지구는 피의역사 전쟁의 역사
말로만 원수를 사랑하는 가식적이고 반인륜적인 것입니다.
제발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종교의 자유를 회손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이중 인격자가 되지맙시다.
신성한 종교의 자유가 무었인지 께닳기를 바랍니다.
😮😮😮😮
유일신을 믿으면 종교의 자유를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 억지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종교의 자유뿐만 아니라 종교간 공존과 대화에도 부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일부 극단적 보수주의 기독교에서는 여전히 그런 주장을 하지만요. 그들로 인해서 기독교 전체를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오류입니다.
대체 이런 설명이..무슨 의미가 있나요???
아니..2천년간 예수님처럼 살지도 않아서 지구촌이 천국이 되지도 않있는데요...이런 이런적인 설명보다..예수님이 모든걸 보여주시고 가셨는데요..그런건 따라하지도 않으면서요....이론만 공부하면 천국이 오나요??
유럽 보세요?
기독교가 서서히 사라져 가잖아요..
결국은 이런 이론만 맨날 얘기하고 실천은 하지 않았으니까요...기독교가 욕먹는거에요..
천국이 안된거에요..그러니까..이론은 이제 그만요..실천이요.
네..다윗이 저길 정복해서요..?
그리고 그 다음은요?
그래서 정복해서요? 천국이 왔나요??.
제발 이제..그 2천연간 자긋지긋한 이론은 그만두구요..진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이론 몰라서 기독교인이 못되나요?
아니잖아요...
한명이라도 예수님처러 살면요 .기독교와 천귝이 올지도요..
이론과 실천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목사님 만년은 아니지요.
지금 6천년하고 24년 쯤 입니다.만년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6천년을 주장한 분은 아일랜드의 주교 제임스 어셔라(1581~1656)는 분으로서 성경을 역산해서 계산하였지요.그러나 성경은 구속사적 관점에서 필요한 경우만 썼기 때문에 역사의 공백들 즉 구속사에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기록하지 않앗지요. 그점을 생각하지 못한 중세적 사고방식으로 제임스 어셔 주교가 그렇게 주장한 것을 개신교에서 여전히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한 일입니다.
! שלום ירושלים שלם !
샬롬 예루살렘
역대하10장 25절을 보면 솔로몬왕 당시 솔로몬왕은 마병이 만이천명이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솔로몬 당시 총 인구가 5천명 정도 라느게 이해가 안갑나다.
솔로몬의 마병이 예루살렘에만 모여 살 이유는 없지요. 군인은 최전선에 나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예루살렘은 산꼭대기이기에 마병은 거주하기 힘들지요. 샤론 평야에 있는 므깃도 같은 진지에 마병이 거주하였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은 아랍인들이 살던곳이다.. 유대인=기독교인=이슬람교인 모두 아랍인...
니나 오해하소.
오해하지 않은 님은 행복하세요
유대교와 기독교가 닦은 터에 숟가락 올린 이슬람의 예루살렘 황금돔
인류 마지막전쟁이 벌어질곳 ~아마겟돈~
마지막 전쟁이 벌어질 곳이라고 알려진 장소는 예루살렘이 아니라 므깃도입니다
죄송하지만 성경기록을 찾아 보았습니다 다윗이 여부스족이 살던 예루살렘을 점령한 성경기록입니다. 예루살렘에 이방족속이 살고 있었다는 말씀이지요
(사무엘하 5장)
4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9 다윗이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예 다윗이 여부스 족속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정복했지요
인류의 역사를 만년이상으로 설명하시네요! 우리 그리스도인은 성경의 근거해서 6천년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그 주장은 아일랜드의 주교인 제임스 어셔(1581년 1월 4일 - 1656년 3월 21일)의 주장이지요. 그런 시대 착오적인 주장을 아직도 받아들인다니 넌센스하군요
하나님을 만난장소 ???
???
가자지구 폭결해서 하마스 때려잡바~~
저는 현재 이스라엘 국가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폭력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모두 평화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존재들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안 믿는다
감사합니다
점점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멘~@@정말항상고마워선숙
이양반이 무슨소리 황금돔은 허물어져야한다 오직 주를 위해 세워질것이다
황금돔을 무너뜨리고 어떤 건물을 지으시려는지 궁금하네요
예수는 가짜다는 논문이 있어요 교황청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톨릭 교황청이 아무리 미련하다고 해도 그런 논문은 만들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경 가짜뉴스일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