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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20 май 2019
건전하고 합리적인 기독교 인문학 컨텐츠를 지향하는 유튜브입니다. 저는 복음주의 개혁신학을 지향합니다.
저는 총신대학부와 총신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에서 20년간 담임목회를 하고, 백석신학대학원에서 미래 목회를 강의했고, 60에 조기 은퇴하여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는 미주 장신대 기독교 문화 컨텐츠 연구소 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성경속 왕조실록, 성경속 노마드, 사랑의 9가지 습관(공저) -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상의 영성(출간 예정)
저는 총신대학부와 총신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에서 20년간 담임목회를 하고, 백석신학대학원에서 미래 목회를 강의했고, 60에 조기 은퇴하여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는 미주 장신대 기독교 문화 컨텐츠 연구소 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 :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성경속 왕조실록, 성경속 노마드, 사랑의 9가지 습관(공저) -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상의 영성(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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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의 귀족 여인과 예수님의 만남 이야기(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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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support us ♡ 서포트는 여기로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0014-67005 배경락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krQEnDSQYPEGL8N5QXAjcwjoin
큰 잔치 비유의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알아야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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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Bailey E. Kenneth, Jesus Thought Middle Eastern Eyes(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 박규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6 Blomberg L. Craig, Interpreting the Parables(비유해석학), 김기찬 옮김, 생명의 말씀사, 1996 Jeremias Joachim, Die Gleichnisse Jesu(예수의 비유), 허혁 옮김, 분도출판사, 1988 김득중, 복음서의 비유들, 컨콜디아사, 1990 반재광, ‘누가의 환대의 식탁 연구’, 신약논단 제24권 제3호 (2017년 가을). ♡ To support us ♡ 서포트는 여기로 선교 후원 계좌 missionfund.org/go/?pi=logosc 개인 후원 계좌 하나은행 395-81...
나단의 실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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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Eugene H. Peterson, Leap over a wall(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종태 옮김, IVP, 2018 Gene Rice. Nations Under God: A Commentary on the Book of 1 Kings , ITC, Grand Rapids Eerdmans. 1990 Iain W. Provan, 1&2 Kings(UBC Series)(열왕기), 전성민, 최종원 옮김, 2023 Keith Bodner, Nathan : Prophet, Politician and Novelist? JSOT 95(2001) pp.43-54 R. Alter, The David Story ,New York: Norton, 1999 Richard Nelson, 1&2 Kings ...
아름답지만 더 없이 슬픈 룻의 신앙고백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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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부인, 카타리나 폰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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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1. 불순종의 아이들 / 아스타 샤이프 지음 / 이미선 옮김 / 솔솔출판사 / 2011년 2. 복음주의자의 아내들 / 윌리암 J. 피터슨 지음 / 이기봉 옮김 / 두란노 / 1989년 3. 중세의 뒷골목 풍경 / 양태자 지음 / 이랑 / 2012년 4. 하나님과 악마 사이의 인간 루터 / 헤이코 오버만 지음 / 이양호, 황성국 공역 / 한국신학연구소 / 1995년 5. 마틴루터의 생애 / 롤란드 베인톤 지음 / 이종태 옮김 / 생명의 말씀사 / 1982년 6. 말틴 루터 / 지원용 지음 / 컨콜디아사 / 1972년 7. 루터 혼돈의 숲에서 길을 찾다 / 김용주 지음 / 익투스 / 2012년 8. 종교개혁기 루터파의 아동교육과 근대국가의 형성 / 박준철 지음 / 한성대 / 2008년 ♡ To s...
강청 기도를 해도 괜찮나?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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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Jüngel Ebehard, Paulus und Jesus, eine Untersuchung zur präzisierung der Frage nach dem Ursprung der Christologie(바울과 예수), 허혁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90 Craddock B. Fred, Luke Interpretation A Bible Commentary for Teaching and Preaching(현대성서주석, 누가복음), 한국장로교출판사, 2010 Garland E. David, Zondervan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Luke(존더반 신약주석 강해로 푸는 누가복음), 정옥배 옮김, 도서출판 디모데, 2018 Bailey E...
고대 이스라엘의 사교장소는 어디일까요?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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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의 음식 이야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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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증 앓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떻게 변하였을까?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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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루증 앓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떻게 변하였을까? (자막)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았지만, 그 지혜를 이용하여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데 사용하고, 자식 교육 잘못하여 이스라엘을 남북으로 분열시키는 원인을 제공하였으며, 하나님이 아닌 우상들을 숭배하게 하였는 바, 이는 진정한 지혜라고 할 수 없다. 의롭지 못한데 사용한 지혜는 지혜가 아니라 간교한 지식에 불과하며, 이를 통해 달성한 부와 명성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과시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솔로몬의 지혜는 별로 그리 칭송할 만 한 것은 아니며, 역사상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지혜를 얻은 왕들도 수두룩 하다.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말년에 자신의 지나온 행적을 반성하는 전도서를 썼다는 점은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솔로몬도 불륜의 씨잇이고 무슨 정당성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윗이 밧세바와 불륜관계일때 낳은 아들은 죽었지요. 솔로몬은 두 사람이 결혼한 후 낳은 정당한 자식이지요. 시작점이 불륜이라고 모든 자녀를 다 불륜의 씨라고 말하는 건 무리스럽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복음은 이미 땅끝까지 전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혹 아마존 밀림의 숨어있는 부족있을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도움을 요청하는 모든 자는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것이며 경제력과 질병의 유무에 상관없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고치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땅에서 천국시민으로 당연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희생과 헌신 겸손에 근거한 사랑(감정적인 사랑은 일시적)을 전하며 천국백성으로 이 죄만은 세상에서 살다보면 주의 크고 무서운날에도 평안을 누리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를 기독인은 천국시민으로 살아가지만 죄많고 음란한 세대는 주님의 약속대로 심판받을 것을 믿습니다.
이슬람 국가나, 북한처럼 전제 국가의 국민들은 아직도 예수님을 모르고 있지요. 우리 주변에도 기독교는 알지만 복음을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이 있지요. 저는 에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의 사명은 복음 전파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장로님
영상의 내용에 동의합니다. 30, 60 ,100배의 결실은 좋은 밭이 가져오는 결과이지만 비유의 핵심은 밭을 차별하지 않고 인내로 지속적으로 씨를 뿌리는 것이 복음적인 삶이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처음엔 길가와 같던 죄인인 나에게도 오래 참으시고 끊임 없이 말씀하시고 그 하나님처럼 나도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인내로 사랑의 열매를 맺는 좋은 밭으로 바뀌도록 인도하시 듯. 결과 지상주의에 조급함까지 더해져 인내로 씨를 뿌리는 대신 씨를 바꾸거나 (가짜 복음, 기복 신앙) 씨 뿌리는 방법을 바꿔 (밭을 차별) 가라지가 30, 60, 100배로 자라나게 하는 게 인간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소명따라 순종하며 살게 해주신다 주님영광만 홀로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편히 쉬시길 기도드립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모든것 하느님께 영광이시길.
감사합니다
사라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진짜 사라같아요. 진심이 전해지는 목소리로 감동을 준다는 말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 사탄을 따르지맙시다
저 상황의 고문과 고통을 이겨내고 죽을때까지 배교를 안할 사람이 여기서 몇명이나 있을까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분에게 무한한 존경을 바친다 나를 포함한 대다수는 배교를 하고 겉으로는 예수님을 안믿는다고 말하고 다닐거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불쌍히여기시며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한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자기생각에 빠져사는사람 영과육을 전혀모르는사람 ㅋㅋ 말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요
창세기 15장 16절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흔히 우리는 이때 맺어진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이 하나님 편의 일방적 은총에 의해 맺어진 은혜의 언약으로 말하기도 한다. 이렇게 창세기 15장은 은혜로운 하나님의 모습을 소개하는 일에 분주하다. 그런데 이 은혜로운 언약식의 한 가운데 장차 아브람의 후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4백년 간을 그들을 섬기게 될 것을 갑작스럽게 선언하는 내용이 등장한다. 왜 이 순간에 저주스럽게 보이는 4백년 애굽생활이 예언되는 것일까? 큰 민족이 되고 이 땅의 주인이 된다는 이전의 언약 내용과 4백년 고난의 예언은 어떤 상관 관계를 지니고 있는가? 우선 이 문제에 대한 기본적 해답은 창세기 15~16절에 등장한다.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사람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 민족이 가나안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그 땅의 선주민들이 주인의 자격을 상실하게 된다는 점이 전제되어 있다. 레위기 18장 24~25절에는 가나안의 선주민들이 그 땅 주인의 자격을 상실한 이유를 설명한다.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고 했다. 즉 선주민들이 악을 행하여 부정하게 되어 그 땅 주인의 자격을 상실하였으므로 히브리인들이 새 주인이 되게 하신다는 내용이다. 이 부분을 창세기 15~16절과 연결해 보면 아브람의 시기에는 아직 아모리 족속을 비롯한 가나안 땅의 선주민들의 죄가 심각하지 않았으므로 히브리인이 그 땅의 주인이 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4백년간 그들을 이방의 객이 되게 하시고 때가 차면 이 땅을 그들에게 주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출처 : 한국기독공보 성경난제풀이/ "4백년 동안 이방의 객이 된 까닭?" - 창 15장 12절-21절의 말씀
가나안 입성과 동시에 가나안 족속은 멸절되었고 블레셋(팔레스타인 ; 크레타섬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한 외래의 족속)이 거주하고 있었을 뿐... 가나안 족속이 멸절된 이유는 노아와 세아들 사건에서 나타나듯이 함의 아들 가나안(little son, 둘째 아들로 해석할 것이냐 손자로 해석할 것이냐)이 노아를 남색한 것으로 추정됨 (백인종들은 함이 흑인의 조상이며, 함이 범죄하였기에 그 후예들인 흑인들은 노예가 되어도 마땅하다는 거짓 선전을 내세워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 사냥한 패악질의 역사가 있음.) 노아가 깨어나서 함에게 저주를 한 것이 아니라 함의 아들 즉 손주인 가나안에게 저주를 하였던 것을 보면 함이 잘못한 것이 아니고 가나안이 잘못한 것임에도 이를 오해한 것인지 악의적으로 해석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도 가나안이 악에 찌들어 멸절되기 까지 400년을 기다려 주신 후 유대인에게 멸절 명령을 내리신 것. (이때 유대인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로 살고 있다가 가나안이 악의 끝판에 도달하자 진멸의 시간과 유대인 복귀라는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가나안은 토벌됨) 수 6장 20절 - 21절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 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 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 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너무 과잉 해석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군요 성경이 이 아비삭에 관해서 어떤 과업을 다루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디오피아를 왜 에티오피라고 말할까요? 우리나라의 외래어 표기는 현지 발음을 우선한다고 했는데 멀쩡히 잘 사용하고 있는 이디오피아를 왜 외국인은 알아 들을수 없게 바꾸었을까요?
그러게요. 국어사전에는 그렇게 나와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약한 자를 위해 기독교가 힘써야 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성경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이들도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따라 사는 니골라당 같은 사람들과는 인사도 말라고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일반적인 비대면 같은 자선의 대상이야 니골라당도 포함되겠지만 교회 내에 그들을 대려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그들이 철저하게 회개한 후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는 가능하겠지요... 그런데 또 성경은 한번 성령의 체험을 하고도 세상이 좋아 나간사람들은 다시 예수님께 돌아오기가 너무너무 어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와 밖에서의 찬치를 여는 모습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헌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방인 룻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나오미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될 것이라고 고백하며 따라가 걸국 보아스를 만나고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올라갔고 성경에 롯의 이름이 기록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서는 남편을 따라 자기 모압 땅으로 발을 돌려 지옥으로 가게 되는 운명을 가진 것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성경
킹제임스 역 어디에 지옥 가게될 운명이라고 되어 있나요?
감사드립니다. 오늘 열왕기상을 마치고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드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 해 주시니 이해되는 부분이있네요. 정성스런 영상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빚으심따라 사역. ❤❤❤
감사합니다
저는모세가예수보다나이를더많이쳐먹었다는것을군대에서처음알았습니다모세는예수배다른형이가요
성경 말씀에서 정치와 신앙을 적극적으로 분리하시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왕이자 제사장이자 중보자였으며 이는 명백히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그럼에도 모세는 지상에서 가장 온유한 자라는 하나님의 판단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정교분리의 원칙도 실상은 정치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대원칙으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의 뼈저린 왕초반 젊은날의 실수에 대한 교훈을 마음에 세겼고 다윗이 늙어서도 그 교훈을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랴고 했겠죠.
감사합니다
천주교인들이 많으신 여기 플렛트폼
오늘도말씀,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권사님
이세벨은 여왕은 아닌거 같은데요. 왕비, 왕의 모친 정도임
예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색할 수 있게, 숙고해야 되는 말씀의 교훈입니다. 지나쳐서 그저 우리와 상관 없다는 '그림의 떡'에 불과 했습니다. 오늘날의 절실한 적용력을 가지고, 합리적인 직관, 그 이상의 경종이 선지자의 사명으로 각인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교활 ? ! 어려운 분별력이라는 것에, 이해할 수 없는 결정적인 양면성도 있습니다. 일찌기 솔로몬은 맞춤형으로 교육 되어 졌을까요? 하나님의 주권으로 예정되었을 까요? 현존하는 이스라엘의 이팔 전쟁을 보면서, 복잡한 국제 관계의 맥략 속에서도, 선재된 역사주권자의 언약과 함께, 대한민국의 운명도 연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날도 나단 같은 정치가가 았다면 아지경까지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돈에 이자를 받고 빌려주는 것을 합법화한 쪽은 중세 가톨릭이 먼저입니다 칼뱅은 정작 그런 식의 금융업에는 반대했던 사람이고요 막스 베버의 주장은 최근에는 많은 반박이 있는 이론입니다
칼빈은 금융에 대해서 긍정했습니다. 긍융업을 인정한 사람이 누가 먼저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