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의 실체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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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vancouverbae
    @vancouverba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nk you!!

  • @Sarah-bq8cd
    @Sarah-bq8c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김영미-n5h
    @김영미-n5h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늘날도 나단 같은 정치가가 았다면 아지경까지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김우영-d4d
    @김우영-d4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ainorshinestudy
    @rainorshinestud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thank you

  • @남성최승규
    @남성최승규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몰랐던 성경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신앙과 현실 삶의 인간의 이중적 모습을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요시야 왕의 죽음에 관한것도 한번 다루어주실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месяца назад

      요시야 왕도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 @johnny0320
    @johnny032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야일학스말계
    @야일학스말계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색할 수 있게, 숙고해야 되는 말씀의 교훈입니다.
    지나쳐서 그저 우리와 상관 없다는 '그림의 떡'에 불과 했습니다.
    오늘날의 절실한 적용력을 가지고, 합리적인 직관, 그 이상의 경종이 선지자의 사명으로 각인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교활 ? ! 어려운 분별력이라는 것에, 이해할 수 없는 결정적인 양면성도 있습니다.
    일찌기 솔로몬은 맞춤형으로 교육 되어 졌을까요? 하나님의 주권으로 예정되었을 까요?
    현존하는 이스라엘의 이팔 전쟁을 보면서, 복잡한 국제 관계의 맥략 속에서도, 선재된 역사주권자의 언약과
    함께, 대한민국의 운명도 연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2 месяца назад

    성경 말씀에서 정치와 신앙을 적극적으로 분리하시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왕이자 제사장이자 중보자였으며
    이는 명백히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그럼에도 모세는 지상에서 가장 온유한 자라는 하나님의 판단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정교분리의 원칙도 실상은
    정치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대원칙으로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 @이승재-s6q
    @이승재-s6q 2 месяца назад

    본질을 봐야지 .. 나단은 주변 인물이지 핵심 인물이 아니거든..핵심은 솔로몬이지...물론 주변 인물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정신을 팔리면 핵심( 구속사의 진행 )을 놓칠 수 있거든...그렇게 되면 정말 엉뚱한 데로 흘러가는거거든 성경은 구속사 중심 인물 중심으로 읽고 연구해야 안전함.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은 중심인물뿐만 아니라 주변인이나 이방인이나 엑스트라도 사랑하시고 그들을 인도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저는 중심인물도 좋지만, 주변인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YoungmiKim-zf1hf
    @YoungmiKim-zf1h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ericyu4139
    @ericyu413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