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한 참된 목적은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역사를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다윗과 아비가일의 이야기를 단순히 한 여인의 지혜로운 혹은 현숙하지 못한 모습을 통한 일련의 사건으로 볼 것이 아니라 다윗과 아비가일의 관계가 주는 복음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성경에 기록된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이 다윗을 영접하여 멸망의 위기에서 살아남은 사건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복음적 의미가 무엇인가를 살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도 아비가일부분을 읽을때 뭔가 시원치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체증이 풀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남편과 가정은 지키기위한 첫번째 목표와 다윗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그녀의 마음 속 깊은 사사로운 마음까지도 다 내포되어 있었던 것.. 그런모습이 또 내모습이기도 하다는 것..
내용이,,,, 참....아비가일의 말에 대해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다윗으로 인한 가족과 자신의 생명의 위협이다...여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고 엉뚱한 해석만 잔뜩하는데....희안한 해석이네...그리고 현숙이라는 번역은 오역으로 보아야 한다. 원어의 현숙의 의미는 잠언에 나오는 말이 맞다.
나발의 입장에서 보고 아비가일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무엘상 전체 문맥과 그 사무엘상에 흐르는 큰 흐름 상으론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설령 그게 관점에 따라 사실이라 할지도요. 성경은 역사서지만 역사서가 아니기 때문에...특히 신명기사가의 역사서는 더 그런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관점 자체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성경 저자의 의도를 잘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비가일과나발의차이점은 영적감각이다 아비는 하나님이함께하시는다윗과 하나님을떠난사울을 분별하는능력입니다 기생라합이 자기동족을 저버리고 하나님과그백성을 택해 그의생명과친족을살리는 현명한여인이 되었듯이 이런 아비가일의선택은 하나님께 인정을받아 나발한태서는 후손이없었는대 다윗애게선 바로 다윗의아이를 가질수 이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다욋은 그뒤로 많은여인들에 빠져 이 아름답고 현명한 영적지혜가 있는 여인의가치를 몰랐던것같습니다 다욋가정의불행이 오게되었고 다욋도 아들의이름을 눈물을 흘리며 찢어지는 가숨을 부여잡아야했습니다 우리가 다윗을 왜 지금까지 말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대한 믿음때문입니다 아비가일의믿음을볼까요 현재 사울에쫒기고 의지할곳없이 유랑하는다윗을 지금 하나님의싸움을싸운다했습니다그리고 여호와께서 반드시 든든한집을세워주실것이라했습니다 그리고 내주의생명은 여호와의생명싸게속에 있을것이요 다욋의원수들은 물맷돌같이 던져버릴것이라했습니다 다윗의원수가 사울왕인대도요 이여인의신앙이 하나님의뜻과얼마나부합하며 얼마나 대단한 믿음입니까 하니님을 모르는 나발하고는 정말 어덯게 살게됬는지 궁금하네요
목적이 남편을 살리려는데 있다면 아비가일은 목적을 이룬것입니다 비난할일이 아니며 그 남편이 죽고나서 다윗에게 갔습니다 자기의 운명을 개척한 것이며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시선이 있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보고 이해하는 방향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데 하나님의 섭리가 임재하느냐에 그 판단 기준이 있을것 같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이야기하지 않지요. 그리스도인의 삶이나 윤리를 보고 말하지요. 신앙만 좋으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삶이나 윤리를 생각지 않은 결과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의 손가락질 받는 대상이 되었지요.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장 신경써야 할부분은 신앙뿐만 아니라 삶이요 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성경이 아비가일뿐만 아니라 믿음의 영웅들의 인간적인 잘못과 죄를 기록하므로 우리에게 경계를 삼으려는 것이 아닐까요?
아비가일은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사울을 버리고 다윗을 선택하셨음을 알고 있어 여호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윗을 숭배 했으며 현재 상황이 자기들 영토가 다윗의 보호로 해가 없이 지내고 있고 다윗이 맘만 먹으면 자기들을 멸할 수도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성경사실을 외면하고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나발은 타락한 세상을 의미하며…다윗은 예수그리스도 곧 복음의 예표입니다 여기서 나발을 그저 여인의 한 남편으로만 푼다면 말씀은 온통 얼키고 설켜 엉망이 됩니다 세상을 아버지,남편삼고 살다가 빛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요 주님을 남편삼게 되는 자는 결코 간음한 음녀가 아닌 오히려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순결한 처녀가 되는 것이죠! 이것이 은혜입니다!! 말씀은 성령으로 쓰인 영의 말씀이기에 육으로 푼다면 이 땅에 매여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성령받으라 고 하신 것입니다 오직 성령만이 정답입니다!
그래서 아비가일이 다윗의 원픽이 될 수 없었던 거임. 신앙은 몰라도 그릇은 금새 드러나는 법이니까. 신앙은 내세의 상급이 되지만 기질과 내면은 당장의 현생살이에서 무시할 수 없는거... 정치적으로 능수능란함과 현숙함을 동시에 거머쥔 아우구스타도 역사적으로 존재했지만 , 그걸 한 여자에게서 모두 발견하기란 쉽진 않지.
지금의 세대의 현실을 볼 때 말이 맞습니다만 신앙은 결국 전인적인 수준을 이야기해야되는 것이 아닌지요? 신앙이 좋은데 행실이 개판이다.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성화는 신앙이 아닌가요? 죄송합니다만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앙이 좋은데 행실이 안좋은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신앙행실이 그 정도 수준인 것입니다.
@@LogosCommunity 하나님께서 나발을 사랑하셨다면 이런 결말이 나진 않았겠죠. 나발 본인은 회개도 못한채 죽었고 그의 아내를 남이 취한다는 것은 최대한 모욕이고 저주입니다. 이미 하나님 눈 밖에 난 사람이란 말이지요. 또 유투버님 말대로 라면 다윗은 현숙하지 못한 여인을 아내로 맞은 지혜롭지 못한 사람인데 성경의 취지와는 안맞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생각지 않은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아비가엘을 다윗의 아내가 된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발이 죽은것도 마찬가지 세상에 우연히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성경은 인간의 역사와 사상을 기록한 글이 아닙니다 마치 아말렉을 아이들할것 없이 죽인것을보고 이웃을 몸같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아비가엘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비슷합니다
본질이 어떻다는것은 변하지않을텐데… 제 각각의 해석과 견해가 틀릴 뿐! 하나님이 허락하심이 있어 됬을테고 그 일로 또 다른 일들의 계획이 있으셨으므로 어느 쪽이 옳다 아니다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개개인의 삶이 똑같지않듯이 반론하는 그 마음을 또 돌아보셨음 좋겠네요. 오로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아래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시길.
성경을 세상적 눈으로 봄 해석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인간의 삶의 적용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뜻을 손쉽게 이해된다면 올바른 목사가 많아야겠지만 강해설교를 들어야만 알수있고 성령의 은혜없이는 절대 올바르게 해석이됩니다 성경은 인본주의해석이 아니라 신본주의로 해석해야합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기독이구요 하나님만을 직접 믿을수있다고 여기는걸 죄라고 합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인간의 성품따위 정치적색깔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주맘교회 설교를 듣고 깨어서 바른복음으로 들어가길 축원합니다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여인이 왜 그렇게 다윗 편에 섯는지요? 현숙한 여인이란 전제하고 이여인을 평가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해석은 자유지만 아비가일을 현숙한 여인이라고는 성경에서 전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면 아주 악독한 여자로 볼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보단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에 대한 답을 먼저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나발 한사람으로 인해 그 식솔들중 남자는 전부 죽게 되었습니다. 죄없이 죽게 된것이죠.. 아비가일은 무죄한 피를 흘릴 필요까지 있는지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참 조심해야 할 부분아닌가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 하나님이 하시는 의도를 왜곡 시키는 것을 보니 의심스런 냄새가 나네요!!! 인본주의적 사고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의도는 이것입니다. 이것은 큰 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도 지적했듯이 사울은 보수고 다윗은 진보라는 의도된 말은 절대로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교적인 잣대로 아비가일을 판단하는지?? 인본주의적 관점에 가나안을 정복한것으로 유대인을 학살자로 이야기하는 것과 똑같은 해석이죠~~ 아주 교묘한~~~ 성경을 영적으로 봐야할부분이 있는것인데.. 진리를 가장한 발람의 교훈이 들어가 있네요..
어떤 분들은 구약과 신약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구약과 신약이 그리고 현재 교회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과 성경 인물을 통해서 현재 교회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비쳐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완전하지 못한 죄인이 분명하며,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려고 하는 것이 제가 성경보는 관점이기도 합니다.
🎉🎉😊😊😊 지구에는 70억정도에 나고 죽고하니 3.14 ~~~~~~ 해석도 70억분량 이랄까요 ! 자기 스스로의 그리는 자화상 같은 자기 하나님 현실적으로 또는 꿈에 그리는 이상향 하나님 세상을 빗댄 아담의 후예를 보시는 초점에 고귀한 찬탄을 드립니다 ! 사울에 처음과 끝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니 사울의 하늘 땅 후반 말씀의 배역에서 다위의 하늘 땅 성령의 마음에 합한자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현실적 믿음에 그 아들에 입맞 추라 길에서 망하지 아니 하리라 ! 예표의 사람들 구약 속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다윗을 산것이 아니요 ! 아비가일은 비유컨대 하늘에 성령에 예수의 교회요 신부니 ! 미갈은 비유 컨대 세상의 아비 사울에 자녀이며 신부로 산것이라 ! 신약을 준비하는 자들 !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거기도 저기도 여기도 아니며 다윗성도 예루살렘성도 아니며 하늘에 성전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 하나님은 음양이 아니로다 ! 음양과 세상사에 자연에 이치에 보이는 것들도 다 모르거든 어찌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의 하늘을 어찌하여 알리요 ! 보이는 세계를 빙자하여 비유와 묵시에 계시로 예언으로 말씀으로 소망으로 하늘에 비사를 보이니 참으로 어렵고나 마음이 청결한 그대 ! 마음이 가난한 그대 ! 천국을 보리니 천국이 그대의 것이리라 ! 아담 하와가 음양 일찌라도 아담은 스스로 몸이 뼈중에 뼈인 여자며 하와는 물론이고 마음은 남자며 아담이니 영혼은 산영이니 하나님의 영이시라 ! 하나님의 형상에 모양이니 생명 나무가 어찌 음양이리오 ! 그날에 천사와 같아서 시집도 장가도 아니라 했음을 기억하리오 ! 이때를 말하자면 남편과 아내가 한 이불에서 하나는 데려감을 하나는 남겨둠을 아담은 데려감을 하와는 벼려둠을 가족이 함께 식탁에서 기도를 하는데 누구는 데려감을 누구는 하늘 만 쳐다 보니라 !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만 쳐다 보느뇨 ! 본 대로 오시리니 ! 마굿 간엔 보질 못했느뇨 ! 낮은데로 임하리니 ! 서로 용서에 은총과 사랑에 임했느니라 ! 노아가 함을 은총으로 용서 했더면 함이 아비를 하나님처럼 경배와 찬양을 했더면 임했으리 천국이 모든일에 하나님 처럼하고 하나님을 대하듯 하라 ! 에녹처럼 옮기었으라 ! 아 ! 죄악 없이 죄악을 입었으니 선악의 죄악이로다 ! 죽었다 사신이는 다른이도 죽었으나 살리는도다 ! 예수가 죄악에 죽으니 죄악에 죽은이를 살릴수 있음이리 !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먼저 속 사람 하나님이 선악에 죄악에 죽으니라 ! 육신에 남편이 아니라 ! 수가성 여인에 전에 일곱에 남편에 시시 각각 바람 나드니 군대 귀신들에 혼미한 우상에 미신에 끌려 가더니 한 남편 예수니 다시는 속지를 않으리니 ! 여기 저기 끌려 다니지 아니 하리라 ! 구약에 이미 신약이 예언 되어지고 구약에 하늘 땅에 신약을 산 이들이 있고 새 하늘 새 땅을 산 이들이 있고 영생을 산 이들이 있으며 에녹과 엘리야 멜기세댁반열에 사람들 ! 신묘 막측한 기묘자들이라 ! 마노아 앞에 불꽃 사람 ! 얍복에 이스라엘 앞에 환도 뼈를 내리 친 사람 ! 사람이 아니면 어찌 붙잡고 씨름하리요 !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기묘자 ! 안 밖 겉으로 쓰여지고 역사의 흐름과 함께 속에 진실은 벗겨져 사필귀정에 이르리니 드물게는 선대에 에녹이 있고 엘리야에 불말과 불수레의 불병거며 영생의 표상 멜기세덱반차에 사람 시작도 끝도 없는 족보도 없고 아비도 자녀도 없는 자가 이미 있으니 그러므로 다윗 이전에도 옛적부터 계신이가 다윗의 후손에 나자렛에 나타 남이라 ! 시간적 장소적 초월성 ! 장소적 동시성 ! 무소불능이여 무소부재여 전능의 하나님 기묘자 ! 모사라 ! 마노아와 아내에게도 어찌 이름을 묻느냐 ! 기묘자로 ! 얍복에 이스라엘에도 기묘자로 !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도 전능한 하나님으로 ! 아브라함도 이삭도 이스라엘도 전능자 하나님이요 ! 이름을 준적 없으니 누구에게 다른 민족에 전하는 것이 아니며 자손에 전함이니 모세 이후조차도 함부로 이름을 부르질 못하니 망령되이 부르지 못하게 함이며 너희 신이 누구냐 ! 이방에 야훼의 신의 이름으로 나아 가니 다윗도 골리앗에 나아갈 때에 신의 이름을 모독하는 골리앗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 가니라 !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세상을 나아갈 때에야 ! 세상에 그 이름을 예수를 빙자하여 나아가니 어찌 망령 되이 부르랴 ! 아비를 욕 되게하랴 ! 세상에서는 삶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시인하며 집에 서는 아버지로 ! 어찌하여 이름을 묻느냐 ! 떨기나무중에도 이름이 무엇인가 ! 어찌 이름을 묻느냐 ! 스스로에 있느니라 ! 기묘니라 ! 저들은 사적으로 묻지만 모세는 민족 구원에 있어 저들이 너의 권위가 어디로냐 ! 묻는다면 누구라 하리까 ! 모세에게 이르시되 야훼라 하리라 ! 뜨인 돌에서 !
자신의 경험과 세상의 이론과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보다 위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진리와는 아무 상관 없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혼란하게 하는것이 맞습니까??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의견을 제기 하시는데 답글 보면서 참 뻔뻔스럽다 느껴지는데.. 변명이 생각과 관점 달라서?? 아니 신학공부을 하시면서 몰 배웠길래 하시는 생각과 관점이 세속적입니까??
@@LogosCommunity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으시는분이 그렇게 해석을 하시나? 다윗을 좌파적 야당으로 해석하는 것도 그렇고 나발에 대한 해석도 아비가일에 해석도 물론 어떻게 해석을 하든 누구나 본인이 다 옳다고 하겠지만 성경적인 논란을 하다보면 끝까지 자기주장이 옳다고 우겨댈 것이니 여기서 그만~
정말 감탄하며
은혜 받았습니다
세밀하게 쪼개시고 풀어주심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보지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수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주권하심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묵상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아니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수 없답니다. 다만 성경을 읽고 해석하면서 하나님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셨을까 생각할 뿐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다는 건 모두 자기 과신일 뿐입니다
다윗 이야기를 성경에 기록한 참된 목적은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역사를 증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다윗과 아비가일의 이야기를 단순히 한 여인의 지혜로운 혹은 현숙하지 못한 모습을 통한 일련의 사건으로 볼 것이 아니라 다윗과 아비가일의 관계가 주는 복음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성경에 기록된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이 다윗을 영접하여 멸망의 위기에서 살아남은 사건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복음적 의미가 무엇인가를 살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LogosCommunity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감사함으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은혜로 성령 충만 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비가일에 대해 지혜롭고 현숙한 여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반전이 있었네요
늘 우리는 반전을 보지 못하고 받아들였는데 반면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만 찬송하고 경배해야 함을 오늘도 깨닫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시대를 앞서간 여성 같네요. 고대 중동 지역 유지 나발이 아비가일이 스스로 선택한 남편일리가 없지요. 자신의 신념에 충실한 지혜 뛰어납니다.
그 당시 여성은 결혼에 선택권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LogosCommunity 그러니 타의로 어릴때 지혜없는 남자와 결혼하게되었다고 평생 그런인간만 믿고 지조지킨다고 인생 망치기보다 지혜롭게 신속한대처. 그것조차 하나님의 역사의 일부분.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저도 감사해요
많은 부분 의도적 해석인 것 같군요. 사울을 보수여당 운운하는 것도 그렇고.
정권을 잡고 있으면 여당이지요. 야당인가요?
문정권일때는 그럼 좌파겠네요!!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면서 나도 국힘이다..
개가 웃겠네요
@@LogosCommunity여당과 야당의 표현이 문제가 아니라 보수여당이란 표현은 말씀을 자의적 해석을 하신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항상 여당이 보수는 아니었습니다
저도 아비가일부분을 읽을때
뭔가 시원치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목사님이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체증이 풀리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남편과 가정은 지키기위한
첫번째 목표와
다윗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그녀의 마음 속 깊은
사사로운 마음까지도
다 내포되어 있었던 것..
그런모습이 또 내모습이기도 하다는 것..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이 목사세요??
유교를 숭상하는자가??
말씀을 왜곡하고 덧붙여 사람을 미혹하는 것은 거짓 삭꾼이죠..
죽을 자리에 있던 남편을 살려 주었는데 시선이 다를 뿐이지 않을지…..
아비가일이 그때 급하게 가지 않았다면 나발은 다윗의 칼에 죽었을듯…
내용이,,,, 참....아비가일의 말에 대해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다윗으로 인한 가족과 자신의 생명의 위협이다...여기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고 엉뚱한 해석만 잔뜩하는데....희안한 해석이네...그리고 현숙이라는 번역은 오역으로 보아야 한다. 원어의 현숙의 의미는 잠언에 나오는 말이 맞다.
나발의 입장에서 보고 아비가일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무엘상 전체 문맥과 그 사무엘상에 흐르는 큰 흐름 상으론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설령 그게 관점에 따라 사실이라 할지도요. 성경은 역사서지만 역사서가 아니기 때문에...특히 신명기사가의 역사서는 더 그런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관점 자체는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성경 저자의 의도를 잘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급히 달려가는 모습을 기록한 이유가 있겠지요. 성경의 한 글자도 다 의미없이 기록하지 않았으니까요
@@LogosCommunity 앞뒤 정황을 보면 급히 안가면 나발이 죽으니까가 아닐까요?
아비가일이란 여성을 현 시대적으로 옳고그름의 관점으로 해석한다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Thank you! ❤
Thank you!
감사합니다
장로님 저도 감사합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감사합다 ㅎ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시대의 상황이 조금 부족하신 듯하네요 나발의 땅을 다윗은 지켜주고 있어서 감사로 다읫을 대우해 주어야 나발은 오히려 홀대했지요 그래서 아비가일은 다윗의 능력을 알기에 화를 미리 막은 것이지요
해석이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6장 말씀..
저는 아비가일을 예수님과 결혼할 신부로 보고 있습니다.
해석은 각각이라지만.. 이건 좀 아닌듯하네요.
남편을 살리기위해 아비가일은 나발은 다윗앞에 낮추고 다윗의 화를 가라 앉힌겁니다. 다윗은 그런 아비가일의 지혜있음을 보고 아내로 취한것이지요.
아비가일과나발의차이점은 영적감각이다 아비는 하나님이함께하시는다윗과 하나님을떠난사울을 분별하는능력입니다 기생라합이 자기동족을 저버리고 하나님과그백성을 택해 그의생명과친족을살리는 현명한여인이 되었듯이 이런 아비가일의선택은 하나님께 인정을받아 나발한태서는 후손이없었는대 다윗애게선 바로 다윗의아이를 가질수 이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다욋은 그뒤로 많은여인들에 빠져 이 아름답고 현명한 영적지혜가 있는 여인의가치를 몰랐던것같습니다 다욋가정의불행이 오게되었고 다욋도 아들의이름을 눈물을 흘리며 찢어지는 가숨을 부여잡아야했습니다 우리가 다윗을 왜 지금까지 말합니까 그것은 하나님께대한 믿음때문입니다 아비가일의믿음을볼까요 현재 사울에쫒기고 의지할곳없이 유랑하는다윗을 지금 하나님의싸움을싸운다했습니다그리고 여호와께서 반드시 든든한집을세워주실것이라했습니다 그리고 내주의생명은 여호와의생명싸게속에 있을것이요 다욋의원수들은 물맷돌같이 던져버릴것이라했습니다 다윗의원수가 사울왕인대도요 이여인의신앙이 하나님의뜻과얼마나부합하며 얼마나 대단한 믿음입니까 하니님을 모르는 나발하고는 정말 어덯게 살게됬는지 궁금하네요
나발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지요. 아비가일이 현명한 여자이고 복된 여자이지만, 비참하게 죽었던 남편 나발을 향하여 애도 기간이라도 지내고 갔더라면 참 품위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했을텐데 아쉬워요. 저는 품위있고 인격적인 그리스도인이 많았으면 합니다.
성경을 보는 뛰어난 안목에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해석 할 수 없는 부분들을 쪽집게로 집어 내시듯 분별 하시는 부분 공감 합니다
@@LogosCommunity
성경은 윤리 도덕책이 아닙니다 !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만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ㅡㅋㅋ
아말렉 사람들을 남녀노소 모두 죽이라는 하나님은 살인 교사죄로 물으실겁니까 ? ㅡㅋㅋ
다윗은 사도 바울 처럼 죄인 중의 괴수 입니다
다윗은 그것을 알았기에 자식이 죽자 바로 잔치를 열었고 꺾으신 뼈로 구원 하심을 일생 동안 감사의 찬송을 불렀습니다 ㅡㅋㅋ
옳으신 말씀 입니다 ! ㅡㅎㅎ
뭔소리요?
자랑스럽겠구만.
아비가일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핵심은..
원수 갚는 것이 나(다윗)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 입니다.
그 메세지를 위한 등장인물들에 배치된
역할들과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는 것이 먼저 라고 생각됩니다.
아비가일은 지혜로운 여인이지요.
목적이 남편을 살리려는데 있다면 아비가일은 목적을 이룬것입니다 비난할일이 아니며 그 남편이 죽고나서 다윗에게 갔습니다 자기의 운명을 개척한 것이며 이 모든 것에 하나님의 시선이 있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보고 이해하는 방향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데 하나님의 섭리가 임재하느냐에 그 판단 기준이 있을것 같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이야기하지 않지요.
그리스도인의 삶이나 윤리를 보고 말하지요.
신앙만 좋으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삶이나 윤리를 생각지 않은 결과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의 손가락질 받는 대상이 되었지요.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장 신경써야 할부분은 신앙뿐만 아니라 삶이요 윤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성경이 아비가일뿐만 아니라 믿음의 영웅들의 인간적인 잘못과 죄를 기록하므로 우리에게 경계를 삼으려는 것이 아닐까요?
아비가일은 하나님이 사무엘을 통해 사울을 버리고 다윗을 선택하셨음을 알고 있어 여호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윗을 숭배 했으며 현재 상황이 자기들 영토가 다윗의 보호로 해가 없이 지내고 있고 다윗이 맘만 먹으면 자기들을 멸할 수도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은 성경사실을 외면하고 소설을 쓰고 계시네요
그리스찬이면서 세상적인 선택을 하는 교인이 많아 나라가 혼돈속에 있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믿는다고 하지만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이 있지요 ㅠㅠ
나발은 타락한 세상을 의미하며…다윗은 예수그리스도 곧 복음의 예표입니다
여기서 나발을 그저 여인의 한 남편으로만 푼다면 말씀은 온통 얼키고 설켜 엉망이 됩니다
세상을 아버지,남편삼고 살다가 빛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요 주님을 남편삼게 되는 자는 결코 간음한 음녀가 아닌 오히려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되는 순결한 처녀가 되는 것이죠!
이것이 은혜입니다!!
말씀은 성령으로 쓰인 영의 말씀이기에 육으로 푼다면 이 땅에 매여 절대 풀리지 않는 의문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성령받으라 고 하신 것입니다
오직 성령만이 정답입니다!
성경을 풀 때에 성령이 답이라고 말하시면, 성경을 해석하지 말라는 뜻인가요?
영적인 해석은 하나님 관점에서 해석하는거에요 목사님아!!!
한신대 맞네~~~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이다. 먹사야..
그래서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야 해석하는거야..
그냥 먹사 생각을 쓰는게 아니라~
이세벨의 교훈과 발람의 교훈과 니가 말하는게 다른게 뭐냐??
이것이 거짓선동이고 성령도 모르면서
어쩌고 어째??
그래서 아비가일이 다윗의 원픽이 될 수 없었던 거임. 신앙은 몰라도 그릇은 금새 드러나는 법이니까. 신앙은 내세의 상급이 되지만 기질과 내면은 당장의 현생살이에서 무시할 수 없는거... 정치적으로 능수능란함과 현숙함을 동시에 거머쥔 아우구스타도 역사적으로 존재했지만 , 그걸 한 여자에게서 모두 발견하기란 쉽진 않지.
아비가일이 다윗과 결혼하면서 성경 기록에서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 해석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아비가일이 그럼 계속 우둔한 남편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인지요.
하나님께서 나발을 치고 이후에 아비가일이 다윗의 아내가 된 경우인데 그럼 나발을 죽인 하나님도 문제가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을 잘못하셨다고 봅니다.
이해합니다. 신앙이 좋다고 행실이 모두 완벽하지는 않지요
지금의 세대의 현실을 볼 때 말이 맞습니다만 신앙은 결국 전인적인 수준을 이야기해야되는 것이 아닌지요? 신앙이 좋은데 행실이 개판이다.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성화는 신앙이 아닌가요? 죄송합니다만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앙이 좋은데 행실이 안좋은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신앙행실이 그 정도 수준인 것입니다.
보수여당, 야당으로 설명하는건 안 맞다
보수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해석이다
성경역사를 오늘의 정치적 적용으로 여당 야당이라고 하는 해석은 지나치게 보입니다
여당 야당이란 말이 현실 정치 이야기인가요? 정권 잡으면 어느 시대, 어느 정치세력이건 여당일뿐입니다.
나발이 사람같지 않은데
나발의 입장을 헤아릴 가치가 있을까요?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사람입니다.
@@LogosCommunity 이 영상이 왜 이런지 알겠네요! 왜 나발이 갑자기 죽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LogosCommunity 하나님께서 나발을 사랑하셨다면 이런 결말이 나진 않았겠죠.
나발 본인은 회개도 못한채 죽었고
그의 아내를 남이 취한다는 것은
최대한 모욕이고
저주입니다.
이미 하나님 눈 밖에 난 사람이란 말이지요.
또
유투버님 말대로 라면
다윗은 현숙하지 못한 여인을 아내로 맞은
지혜롭지 못한 사람인데
성경의 취지와는 안맞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생각지 않은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아비가엘을 다윗의 아내가 된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발이 죽은것도 마찬가지 세상에 우연히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성경은 인간의 역사와 사상을 기록한 글이 아닙니다
마치 아말렉을 아이들할것 없이 죽인것을보고 이웃을 몸같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아비가엘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비슷합니다
하나님도 아니신 것 같은데 하나님의 의도를 아시는 듯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추측하는 하나님의 뜻을 각자가 해석하는 것입니다. 자기 해석만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집부리는 건 아닌듯 합니다. 그건 제 해석이 정확히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본질이 어떻다는것은 변하지않을텐데…
제 각각의 해석과 견해가 틀릴 뿐!
하나님이 허락하심이 있어 됬을테고 그 일로 또 다른 일들의 계획이 있으셨으므로 어느 쪽이 옳다 아니다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개개인의 삶이 똑같지않듯이 반론하는 그 마음을 또 돌아보셨음 좋겠네요.
오로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아래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에만 초점을 두시길.
@redfox23563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고언을 새겨 듣겠습니다.
@@LogosCommunity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영육강건하시길~
헉 어찌 사울이 보수여당인가요? 보수우파의 가치가 뭔지 아시나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예수한국 복음통일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 입국론을 우선시 하는게 보수의 가치인데요
저는 세속 정치는 보수든 진보든,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척하는 건 표를 얻기 위한 수단일뿐 결코 저들의 거짓된 속임수에 놀아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LogosCommunity큰일 날 분일세..😱 이런 모지리 사고 잣대로 어찌 감히 대한민국에 살고 계시는가...😤😡
성경을 세상적 눈으로 봄 해석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윗은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인간의 삶의 적용을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뜻을 손쉽게 이해된다면 올바른 목사가 많아야겠지만 강해설교를 들어야만 알수있고 성령의 은혜없이는 절대 올바르게 해석이됩니다
성경은 인본주의해석이 아니라
신본주의로 해석해야합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기독이구요 하나님만을 직접 믿을수있다고 여기는걸 죄라고 합니다
예수님만이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인간의 성품따위 정치적색깔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주맘교회 설교를 듣고
깨어서 바른복음으로 들어가길 축원합니다
세번째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치적인 것을 떠나서 여인이 왜 그렇게 다윗 편에 섯는지요?
현숙한 여인이란 전제하고 이여인을 평가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해석은 자유지만 아비가일을 현숙한 여인이라고는 성경에서
전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면 아주 악독한 여자로 볼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보단 하나님이 어떻게 사용하셨는지에 대한 답을 먼저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나발 한사람으로 인해 그 식솔들중 남자는 전부 죽게 되었습니다. 죄없이 죽게 된것이죠..
아비가일은 무죄한 피를 흘릴 필요까지
있는지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참 조심해야 할 부분아닌가요??
이런 영상을 만들어
하나님이 하시는 의도를 왜곡 시키는 것을 보니 의심스런
냄새가 나네요!!!
인본주의적 사고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의도는 이것입니다.
이것은 큰 죄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도 지적했듯이 사울은 보수고 다윗은 진보라는 의도된 말은
절대로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교적인 잣대로
아비가일을 판단하는지??
인본주의적 관점에
가나안을 정복한것으로
유대인을 학살자로
이야기하는 것과 똑같은 해석이죠~~
아주 교묘한~~~
성경을 영적으로 봐야할부분이 있는것인데..
진리를 가장한 발람의 교훈이 들어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말하는 성경적 단어가 현재 신앙인들과 비추어 어떤해석으로 적용이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구약과 신약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구약과 신약이 그리고 현재 교회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과 성경 인물을 통해서 현재 교회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비쳐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완전하지 못한 죄인이 분명하며,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 우리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려고 하는 것이 제가 성경보는 관점이기도 합니다.
말씀을 어떻게 정치적으로 푸는지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믿지 않는자들이 듣는다면 말씀 내용보다
선입견을 가지고 지금 나오는 인물들을 생각하면 안될듯 합니다
성경에서 명백히 나발은 사울 왕 편에 서서 다윗을 집을 도망친 종이라고 하였지요. 그건 명백히 정치적 시각이지요.
Abigaile Johnson이 어찌 현숙한 여자라 할수있는가?
🎉🎉😊😊😊
지구에는 70억정도에
나고 죽고하니
3.14 ~~~~~~
해석도 70억분량 이랄까요 !
자기 스스로의 그리는
자화상 같은 자기 하나님 현실적으로
또는 꿈에 그리는
이상향 하나님
세상을 빗댄 아담의 후예를
보시는 초점에 고귀한 찬탄을
드립니다 !
사울에 처음과 끝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마치니 사울의 하늘 땅
후반 말씀의 배역에서
다위의 하늘 땅
성령의 마음에 합한자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현실적
믿음에 그 아들에 입맞 추라 길에서 망하지 아니 하리라 !
예표의 사람들 구약 속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다윗을 산것이 아니요 !
아비가일은 비유컨대
하늘에 성령에
예수의 교회요 신부니 !
미갈은 비유 컨대
세상의 아비 사울에 자녀이며 신부로 산것이라 !
신약을 준비하는 자들 !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거기도 저기도
여기도 아니며
다윗성도
예루살렘성도 아니며
하늘에 성전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
하나님은 음양이 아니로다 !
음양과 세상사에
자연에 이치에 보이는 것들도 다 모르거든
어찌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의 하늘을
어찌하여 알리요 !
보이는 세계를 빙자하여
비유와 묵시에 계시로
예언으로 말씀으로 소망으로 하늘에 비사를
보이니
참으로 어렵고나
마음이 청결한 그대 !
마음이 가난한 그대 !
천국을 보리니 천국이 그대의 것이리라 !
아담 하와가 음양 일찌라도
아담은 스스로 몸이
뼈중에 뼈인 여자며
하와는 물론이고
마음은 남자며 아담이니
영혼은 산영이니
하나님의 영이시라 !
하나님의 형상에 모양이니
생명 나무가 어찌
음양이리오 !
그날에 천사와 같아서
시집도 장가도 아니라 했음을 기억하리오 !
이때를 말하자면
남편과 아내가
한 이불에서
하나는 데려감을
하나는 남겨둠을
아담은 데려감을
하와는 벼려둠을
가족이 함께 식탁에서
기도를 하는데
누구는 데려감을 누구는
하늘 만 쳐다 보니라 !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만 쳐다 보느뇨 !
본 대로 오시리니 !
마굿 간엔 보질 못했느뇨 !
낮은데로 임하리니 !
서로 용서에 은총과 사랑에
임했느니라 !
노아가 함을 은총으로 용서 했더면
함이 아비를
하나님처럼 경배와 찬양을 했더면
임했으리 천국이
모든일에 하나님 처럼하고
하나님을 대하듯 하라 !
에녹처럼 옮기었으라 !
아 !
죄악 없이 죄악을 입었으니
선악의 죄악이로다 !
죽었다 사신이는
다른이도 죽었으나 살리는도다 !
예수가 죄악에 죽으니
죄악에 죽은이를 살릴수 있음이리 !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먼저 속 사람 하나님이 선악에 죄악에 죽으니라 !
육신에 남편이 아니라 !
수가성 여인에
전에 일곱에 남편에
시시 각각
바람 나드니 군대 귀신들에
혼미한 우상에 미신에 끌려 가더니
한 남편 예수니
다시는 속지를 않으리니 !
여기 저기 끌려 다니지 아니 하리라 !
구약에 이미
신약이 예언 되어지고
구약에 하늘 땅에
신약을 산 이들이 있고
새 하늘 새 땅을 산 이들이 있고 영생을 산 이들이 있으며
에녹과 엘리야
멜기세댁반열에 사람들 !
신묘 막측한
기묘자들이라 !
마노아 앞에 불꽃 사람 !
얍복에 이스라엘 앞에
환도 뼈를 내리 친 사람 !
사람이 아니면
어찌 붙잡고 씨름하리요 !
그러나 하나님이라는
기묘자 !
안 밖 겉으로 쓰여지고
역사의 흐름과 함께
속에 진실은
벗겨져 사필귀정에 이르리니
드물게는 선대에
에녹이 있고
엘리야에
불말과 불수레의 불병거며 영생의 표상 멜기세덱반차에
사람 시작도 끝도 없는 족보도 없고 아비도 자녀도
없는 자가 이미 있으니
그러므로
다윗 이전에도 옛적부터
계신이가
다윗의 후손에
나자렛에 나타 남이라 !
시간적 장소적 초월성 ! 장소적 동시성 !
무소불능이여
무소부재여
전능의 하나님
기묘자 !
모사라 !
마노아와 아내에게도
어찌 이름을 묻느냐 ! 기묘자로 !
얍복에 이스라엘에도 기묘자로 !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도
전능한 하나님으로 !
아브라함도
이삭도
이스라엘도
전능자 하나님이요 !
이름을 준적 없으니
누구에게 다른 민족에 전하는 것이 아니며
자손에 전함이니
모세 이후조차도
함부로 이름을 부르질 못하니
망령되이 부르지 못하게 함이며
너희 신이 누구냐 !
이방에
야훼의 신의 이름으로
나아 가니
다윗도 골리앗에
나아갈 때에
신의 이름을 모독하는
골리앗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 가니라 !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세상을 나아갈 때에야 !
세상에 그 이름을
예수를 빙자하여 나아가니
어찌 망령 되이 부르랴 !
아비를 욕 되게하랴 !
세상에서는
삶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시인하며
집에 서는 아버지로 !
어찌하여 이름을 묻느냐 !
떨기나무중에도
이름이 무엇인가 !
어찌 이름을 묻느냐 !
스스로에 있느니라 !
기묘니라 !
저들은 사적으로 묻지만
모세는 민족 구원에 있어
저들이 너의 권위가
어디로냐 !
묻는다면
누구라 하리까 !
모세에게 이르시되
야훼라 하리라 !
뜨인 돌에서 !
이게 성경 해석이냐?
믿음의 눈이 아닌 세속적이고 육신의 눈으로
아비가일을 바라보는 이런 영상을
치워주심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경험과 세상의 이론과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보다 위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진리와는
아무 상관 없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혼란하게
하는것이 맞습니까??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의견을
제기 하시는데
답글 보면서 참 뻔뻔스럽다 느껴지는데..
변명이 생각과 관점 달라서??
아니 신학공부을 하시면서
몰 배웠길래
하시는 생각과 관점이
세속적입니까??
남편이 백수 건달이나. 재산이 있었나봐 ...
인간적인 시선과 잣대로 보자면 남편 나발이 죽은후 다윗이 부른다고 바로 다윗의 3번째 부인이 된 것을 평가하자면 현숙한 여인이라고 불 수는 없겠죠.
신앙이 좋다고, 그의 행동이 모두 도덕적이거나 완벽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이지요. 그리스도인이 신앙과 삶이 모두 일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울이 보수여당이라는 표현은 현 대한민국 보수여당의 이미지를 깎아 내리는 의도적 표현같네요
저는 참고로 국힘 당원입니다. 굳이 현 정치와 연결시킬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게요ㅑ
악한 왕도 하나님의 통로로 사용되니 .정치적의도든 아니든 모든걸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믿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LogosCommunity보수라는 말은 신중히 써야될듯요... 조상들의 야훼신앙을 지킨다는 점에선 다윗이 보수고 사울은 진보입니다...
지금의 진보는 진보가 아니고 좌경화이고 반기독교입니다. 그나마 보수는 기독교를 지키는 편에 가까운데 보수를 폄하할려고 한다면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아비가일은 현숙한 면도 있지만 그녀는 모든 것을 손아귀에 ~
그녀는 다윗을 쫒아갈땐 좋았지만 ~
다윗의 손아래선 좋지만은 아닌것~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두번째 부인이 아닌가요??
미갈, 아히노암, 아비가일 세번째 부인입니다.
삼상25장을 보세요
아비가일이 두번째 부인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아히노암이 아들을 먼저 나았기때문에 이후에 기록된 순서에서 아히노암이 아비가일보다 먼저 기록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왜 거룩한 성경 말씀을 하다가 정치 발언을?
그래서 구독을 철회합니다. 표현에 주의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구독 취소를 존중합니다.
유진피터슨 말고ᆢ 성경을 인용하여 주세요ᆢ성경이면 충분한뎨ᆢ왜 굳이!!!
제 유튜브 보다는 성경 통독 유튜브를 추천합니다.
성경에서 아비가일을 현숙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 다윗에게 순종했기에 현숙하다는 뜻이다. 나발이든 사울이든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기에 현숙과는 무관한 것이다. 사람의 생각으로 잣대를 들이대니 성경을 그릇되이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에 아비가일이 현숙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유트버가 한말이지요..
아비가일은 나발이 다윗에게 죽임을 당하자마자 그 즉시 다윗의 품에 안겼다
그래서 다윗의 두번째 부인이 되었다 아마도 그전부터 두사람은 눈을 맞추고
때를 기다렸을것이다 호색한 다윗 입장에서보면 돈도많고 아름다우니
첫번째는 미갈이고 두번째는 아히노암이고 아비가일은 세번째 부인입니다.
뭔 말같잖은 소설을 쓰냐? 이런 해석은 해 봐야 도움이 않된다. 그래서 아비가일이 쓰레기란 얘기냐?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같은 옛날이야기로 들어줄 수는 있겠으나 웬지 껄끄러운 느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나만 그런가?
1. 하나님을 사랑할 것.
2.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할 것.
성경을 1과 2를 교육하는 목적보다 다른 목적에 억지로 접붙였나?
성경에 없는 내용이 만군!
어떤 번역된(해석된) 성경을 읽으시는지 궁금하군요.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 해석이 바른가 틀린가를 따지긴 해야겠지만요
@@LogosCommunity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으시는분이 그렇게 해석을 하시나?
다윗을 좌파적 야당으로 해석하는 것도 그렇고 나발에 대한 해석도
아비가일에 해석도
물론 어떻게 해석을 하든 누구나 본인이 다 옳다고 하겠지만
성경적인 논란을 하다보면 끝까지 자기주장이 옳다고 우겨댈 것이니 여기서 그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