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기독교는 같은 신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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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27

  • @지혜의빛
    @지혜의빛  Месяц назад +49

    영상 3:17에 동서교회 분열과 관련하여 “1054년”을 “1504년“으로 잘못 표기하였습니다. 오표기 부분을 찾아서 알려주신 구독자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고로 이슬람 신학의 특징에 대해 알고자 하는 분들은 ruclips.net/video/ohpdm0CG4Bo/видео.htmlsi=JFI5ocpVQmAhZ_6l 이 강의를 참고하세요.

    • @sharonjo8787
      @sharonjo8787 Месяц назад +5

      항상 유익한 강의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amaejisik
      @user-yamaejisik Месяц назад +3

      제가 기독교 정경에 대한 영상에서 구약의 권수를 보충설명해드렸는데 반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owerfulPrayers-Psalm
      @PowerfulPrayers-Psalm 18 дней назад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gukang3321
      @gukang3321 10 дней назад

      고고학적인 증거들은 알라의 기원을 고대 삼신 숭배 전통에서 나온 바알로 알려짐. 이슬람 경전은 신약 텍스트 이후 600년 정도 후에 나옴. 성경의 표절작이며 그 태동도 소아시아 그리스도인들인 바이블 빌리버들을 제거하기 위한 로마교회의 이이재이 전술로 파생된것임. 이교로 범벅이 된 로마 가톨릭 지원으로 수사와 부호 과부의 도움으로 이슬람교의 꾸란을 만들고 표절 종교가 시작됨. 이슬람 사원과 바티칸 사원에는 동일한 달 숭배, 심볼 등이 교차 검증되고 촛불 사용과 암굴 계시와 묵주 사용은 전 세계 이방 종교의 그것과 정확하게 동일한 구조임.
      결론: 성경 네러티브 구조에 편승한 이방 종교의 표절로 만들어진 또하나의 종교인 것이 이슬람 종교다!

  • @user-cd4in1yj5o
    @user-cd4in1yj5o Месяц назад +11

    이런 주관적 치우침 없이, 객관적으로 각자를 설득하는 이 분의 강의는 늘 감탄을 일게함.

  • @user-vq9ut8bc3b
    @user-vq9ut8bc3b Месяц назад +15

    참으로 또렷한 음성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감사합니다.

  • @user-si6od1hx3d
    @user-si6od1hx3d 26 дней назад +7

    말씀을 참 잘 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내용도 유익하고
    교육적 자료로도 손색이 없어서
    볼륨을 키워 아이들과 함께 들었습니다.

  • @aphilos262
    @aphilos262 Месяц назад +31

    동방 정교회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user-yf1md1ih3e
    @user-yf1md1ih3e Месяц назад +21

    유익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믿음이 절대 진리라면 이를 잘 알리기 위해 노력해야지 잘못된 지식을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 큰 의미를 가지네요. 내 종교가 소중하다고 남의 종교를 왜곡하는건 자기 종교 오염시키는 행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점에서 이 강의는 참 큰 의미를 가지네요. 다음에 기회된다면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도 알려주세요.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이니까요.

    • @ikchocolate3172
      @ikchocolate3172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의 위치와 해석입니다
      가톨릭은:성경위에 권위가 있고 성경이외의 것도 믿습니다 교황의 권위가 절대적입니다
      개신교는:오직성경입니다 그 이외의것은 모두 가짜로 여깁니다

  • @user-ui5rx2wo7m
    @user-ui5rx2wo7m Месяц назад +19

    인간들끼리 신은 이렇다라고.....몇천년을 두고 싸우고 있으니...
    결국,....인간은 각자 자신이 믿고 싶은 신을 믿고 있는 것으로......
    --
    신은 정작 아무 말이 없네....

    • @lI-fi7ix
      @lI-fi7ix 28 дней назад +7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무슨말을 하겟슴

    • @user-jb1rc9hh7l
      @user-jb1rc9hh7l 25 дней назад +2

      일랜시아나 해라 일랜시아에 접속하는 너의 3차원에 투영된것이 낮은차원에말한다고 들리겠니 나는 오늘도 슬프다 왜냐하면 살아남아서 이득보는것 이외에는 나에겐 걸어온길이 너무도 무겁기 때문이다

    • @ABC-kx5gy
      @ABC-kx5gy 19 дней назад +1

      말세가 오고 심판하러 온다고 하죠. 물론 그 시기를 정확히 쓴 종교는 하나도 없고. 언젠가는~

  • @user-ky2hm6vo6k
    @user-ky2hm6vo6k Месяц назад +8

    영상 잘듣고 가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ABC-kx5gy
    @ABC-kx5gy 19 дней назад +5

    오! 고급진 내용 잘 봤습니다. 결국 신 자체가 애매하고 경전 내용도 불완전한 것 같네요. 여타 종교도 파고들어보면 비슷한 모순이 있을 것 같네요. 성경 내부의 새로운 모순도 알았습니다.
    종교는 정답이 없는 듯 하네요. 이슬람교에 나오는 지브릴 천사를 영어권에서는 가브리엘이라 발음하는 것 같고.

  • @hosasa420u
    @hosasa420u 9 дней назад +2

    이 세상에 다른 신이 여럿이니 신을 믿는 자들은 서로가 적이겠다. 자신이 더 큰 축복과 은혜를 받고있음을 알고서 바다같이 큰 마음을 가지신 신처럼 마음을 내어 그렇지 못한 이들을 존중하고 포용해주지는 못하고 그저 미운 사람, 제거의 대상, 이단의 낙인을 찍어버리니 신이 만드신 이 세상이 아름답고 아름다움을 누려야할 축복이 가득한 세상이 아니라 온갖 적들로부터 싸우고 정화작업을 펼쳐야할 전쟁터이므로 곧 지옥과 다를 게 없다. 자기 영역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는 없다. 미운 자들이 사방팔방 넘실대는데 자유로이 다닐 수 있어야할 발과 마음이 묶여있는데 어디로 갈 수 있을 것인가? 이와중에도 서로의 영역을 틀렸다 이야기하는 이들은 화를 이기지 못하고 자기 몸에 독을 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 @user-yn8bv3tq3s
    @user-yn8bv3tq3s Месяц назад +12

    종교와 관련된 내용은 다 재밌는 거 같아요. 알기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 영상도 기대할게요~

  • @ubermensch1004
    @ubermensch1004 Месяц назад +11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26 дней назад +5

    어떤 스타를 두고 팬들이 다른의미의 팬심을 가지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 @Lee-bg2be
    @Lee-bg2be Месяц назад +6

    아무튼 같은 신이건 다른신이건 간에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 @sykim806
    @sykim806 25 дней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나무위키로는 풀리지않는 내용들이었어요

  • @bbtv8450
    @bbtv8450 16 дней назад +7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다른이름을 주신적이 없으니 그이름은 예수그리스도라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 @user-uz5pb8cm1n
    @user-uz5pb8cm1n 14 дней назад +2

    이슬람과테러에 관련된 영상 꼭 올려주세요~! 왜 테러리스트는 다 이슬람 교인지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y2fl8mx6g
      @user-zy2fl8mx6g 14 дней назад

      꾸란에 내가 아닌 신을 믿는자는 쳐서 업애라 는 내용이 잇기에
      테러하고 순교한다고 알고잇읍니다

    • @user-nbcmhc
      @user-nbcmhc 14 дней назад +1

      당신은 서방국가들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ser-nbcmhc
      @user-nbcmhc 14 дней назад +1

      이게 테러 활동이에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eh8qq1wo3o
    @user-eh8qq1wo3o Месяц назад +7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85년에 쓴 편지를 보면 "무슬림과 크리스쳔들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있다...우리는 같은 신을 섬기며..." 라고 적혀있습니다. 교황 입으로 같은 신이라고 했으니 최소한 카톨릭 신자들은 다른 신이라는 주장을 펼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Месяц назад

      교황이 실수했을 수도 있지
      같은 신이라는 것이 본질적으로 동일한 신이 아닌 역사문화적으로 동일 신이라는 의미였을 수도 있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순간 카톨릭은 이단임

    • @Isaiah-v1
      @Isaiah-v1 Месяц назад +9

      현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를 믿지 않아도 심지어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선을 행하기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 교황이 이렇게 말하면 카톨릭신자는 믿어야 하는건가요?

    • @SamuelSmith1221
      @SamuelSmith1221 Месяц назад +17

      ​@@Isaiah-v1교황을 거부하면 이미 카톨릭 신자가 아님..

    • @user-ko3js1on7e
      @user-ko3js1on7e Месяц назад +3

      @@Isaiah-v1구원받는 다는 것은 교황의 주장이고 알라가 하나님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데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 @Isaiah-v1
      @Isaiah-v1 Месяц назад

      ​@@user-ko3js1on7e 적장자에 대한 축복과 선택을 토라에서는 야곱을 꾸란에서는 이스마엘을 말합니다.
      그 이후에도 언약에 대한 읿방적인 축복과 후손에 대한 계시도 토라는 이스라엘 꾸란은 이슬람에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3가지로 귀결됩니다. 1. 둘중 하나가 거짓이다. 2. 창조주가 치매가 와서 둘 다 선택했다. 3. 다른신이다.
      아마도 1이 확실할 것 같긴 하지만 이슬람과 충돌을 피하려면 3번을 선택해야 할 껍니다.

  • @user-jo5ve9cf6s
    @user-jo5ve9cf6s 15 дней назад +2

    신이 계시다면 오롯이 스스로 존재하실것인데 인간 따위가 저신과 이신이 같다 틀리다를 논하는것 자체가 웃기는 코미디 같네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새털 같은 많은 날 허무하게 세월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어느 인생이든 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 @ryujd0533
    @ryujd0533 Месяц назад +46

    알라신이란 표현은 잘못된 것이죠.
    알라는 신의 이름이 아니라 신, 그 자체를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

    • @peterlpark8194
      @peterlpark8194 Месяц назад +3

      '엘과 야훼의 차이'지 않나요?

    •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Месяц назад +5

      @@peterlpark8194 애매하네요, 야훼가 엘에서 만들어졌고 알라도 어원적으로 ‘엘’이 원형입니다.

    •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Месяц назад +2

      ​@@user-pl5pu6it5x 야훼의 어원은 엘과는 완전히 다른뎁쇼...

    •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Месяц назад +3

      @@user-dk2li4rr3i 야훼라는 신이 엘에서 유래하고, 알라가 엘에서 어원적으로 유래했다는 뜻입니다.

    • @klaegun
      @klaegun Месяц назад +1

      ​@@user-pl5pu6it5x엘은 일반적인 신을 뜻할 때 엘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일반명사에 해당합니다. 야훼라는 이름은 하나님에 대한 고유명사입니다.

  • @HN-br1ud
    @HN-br1ud Месяц назад +3

    감사합니다~영상 잘보았습니다~다음에 조로아스터교나 미트라교에 대한 강의도 듣고싶어요😊

  • @givefor7873
    @givefor7873 Месяц назад +4

    재밌네요.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 @chokomilkgood
    @chokomilkgood Месяц назад +16

    오타발견! 3:17 동서교회 대분열은 1054년이에요! 1504년이 아니라~

    • @지혜의빛
      @지혜의빛  Месяц назад +4

      @@chokomilkgood 오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해놓도록 하겠습니다. 👍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때마다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 @DaraminDalsu
    @DaraminDalsu Месяц назад +10

    터키의 시골마울에서 만난 꾸란교사가 한국에 가서 꾸란을 한번 읽어 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기도해요, 강의감사합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

  • @user-nz5wd9ue3x
    @user-nz5wd9ue3x Месяц назад +31

    같은 신이라 하더라도
    신도들이 다른 신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서로 저주하고, 싸우고 죽인다.

    • @kangbg89
      @kangbg89 Месяц назад +4

      재산 상속 싸움...

    • @goldratt5872
      @goldratt5872 Месяц назад +5

      ​@@kangbg89 굳이 따지면 지적재산권 싸움.. 서로 자기네 구라가 진실이라고... 우기는

    • @ABC-kx5gy
      @ABC-kx5gy 19 дней назад +2

      종교와 신이라는 것 자체가 애매해서 그러죠. 경전도 완벽하지 못하고. 구약에서는 "점 하나를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고, 신약에서는 "완벽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이 다르네요.
      어느 말이 맞는 건지. 삼위일체라는 말도 성경에는 안 나오죠. 사람들이 교리를 만들다 보니 있다 없다로 나뉘는 거고. 사실 종교인이 더 잔인하고 무서워요. 교리에 안 맞으면
      무조건 적이고 증오하죠. 그 결과는 전쟁과 살육.

    • @e.d.4870
      @e.d.4870 15 дней назад +1

      ​​@@ABC-kx5gy 특정 단어가 안나오는것과 그 가르침이 있느냐는 다른 것입니다. 삼위일체란 단어는 안나오지만 가르침은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교리 때문이 아니라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문제가 혼합하여 발생하는것이지요. 교리때문에 교회가 갈라진적이 많은데 그때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ays2693
    @ays2693 Месяц назад +9

    호킨스 교수를 해직시킨 휘튼대학 빌리 그레이엄 목사 출신 학교 아닌가요?
    종교 다원주의에 대해서는 역시
    보수적인 입장이네요.
    그나저나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회의 차이점도 꼭 알려주세요.
    종교개혁이 너무 과장되었고 잘못된 지식으로 알려진 것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다음 강의 때 꼭 부탁드립니다.

  • @요술공주
    @요술공주 Месяц назад +9

    이슬람교가 믿는 신 : 전지전능한 유일신
    기독교가 믿는 신 : 전지전능한 유일신

    • @user-oq7lh5vz4i
      @user-oq7lh5vz4i Месяц назад +2

      내가 믿는 신 : 스파게티 신(전지전능한 유일신임)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Месяц назад +3

      ​@@user-oq7lh5vz4i 라멘.

    • @ABC-kx5gy
      @ABC-kx5gy 19 дней назад +2

      저마다 하나님을 보고 천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종교를 하나씩 만들죠. ㅋㅋ

  • @metalkokorea
    @metalkokorea Месяц назад +4

    사람이 발견한 하느님. 하느님 즉 God은 우주를 만드 에너지, 즉 Grand Energy 이다
    인간의 뇌에 있는 이성으로 발견한 하느님,
    따라서 웃기는것은 인간은 이런 것을 가지고 싸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죽을 때 미소를 짓고 죽는 것이다.

  • @cliksmart
    @cliksmart Месяц назад +6

    유대교와 이슬람의 충돌은 매우 어이없는 일
    땅때문에 싸우는...

  • @user-sj1cj3fy2r
    @user-sj1cj3fy2r 26 дней назад +3

    종교는 세금없는 장산데 가르치는 사람은 장사로 가르치며 돈을셀수도 없이 벌어서 김일성이 같이 세습도 하는데 배우는자들은 그저 하느님만찾지요.

  • @aa-ri8ih
    @aa-ri8ih 26 дней назад +2

    이슬람의 알라가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말은
    신천지, JMS의 하나님과 기독교의 하나님 동일시 여기는 것과 비슷한 맥락

  • @iamghbeats7306
    @iamghbeats7306 Месяц назад +17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실 '하나님', '하느님', '야훼' 같이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유일신을 지칭하는 언어는 사람이 만들어 낸 이름일 뿐 그 신의 본질을 설명하는 이름이 아니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리스도교인으로서 무슬림 분들 또한 우리의 형제라 부르고 싶습니다. 제가 믿는 삼위일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어찌 우리의 언어와 생각으로 그 분의 존재 방식을 제한할 수 있겠습니까.
    종교 대통합(?)은 아니더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같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반박시 니 말이 맞음.)

    •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Месяц назад +4

      ‘하느님’은 동아시아와 한민족에서 쓰던 말입니다.
      ‘신’에 대한 대명사로 볼수도 있지만, 그게 아브라함계 야훼와 같다고 볼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Месяц назад +3

      ? 아니 그 분이 직접 오셔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하셨는데
      그 '나'라고 하신 분을 안 믿는 종교가 우리의 형제라구요?
      기독을 신으로 믿지 않는 종교의 신을 기독을 신으로 믿는 종교에서 같은 신이라고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단순 시기질투,견제의 문제일까요?
      아님 교리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리에 대한 문제일까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ㅅㅊㅈ도 우리의 형제입니까?

    • @iamghbeats7306
      @iamghbeats7306 Месяц назад

      @@user-dk2li4rr3i 아유 선생님 진정하십쇼 우선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독교인인지라 당연히 삼위일체 교리는 진리라 믿고, 신천지는 말할 것도 없이 본질과 교리 모두 사이비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의 시각입니다. 물론 우리 신앙은 당연히 배타적일 수 밖에 없는 신앙이지요. 하지만 우리 자신이 '배타주의'로 나아가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즉, 잘못되거나 교리적으로 사이비인 사상은 늘 경계해야 하고 비판해야 마땅하지만, 그 교리를 믿는 사람에 대한 저주로 이어지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건, 비그리스도인이건 모든 사람 즉, 피조물들이 우리의 형제이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대상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무슬림 분들도 우리가 섬기고 사랑해야 할 형제인 것이고요.
      사실, 이러한 문제들은 구원관이 얽혀 있는 문제라 첨예하고, 교파간 복잡하게 얽힌 의견이 많아 언급하긴 조심스럽지만,(일단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사상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지만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저 구원 받지 못해 지옥에 떨어질 사람들'을 위해 마음 아파하고 '내 구원과 맞바꾸어 저들을 구원할 수만 있다면 나는 버림 받아도 좋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생각합니다.이것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물론, 구원을 맞바꾸는 것 자체가 일어날 수 없는 일일 뿐더러 우리에게는 전도라는 좋은 방법이 있지요)
      심판 이전에 사랑이 있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심판권을 주신 것이 아닌, 네 이웃을 그저 사랑하라 명령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이슬람이든 신천지든, 우리는 그 신자들을 혐오,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끝까지 그들을 위해 아버지께 간구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둘넷하나
      @둘넷하나 Месяц назад +2

      신이라는 개념의 단어는 거의 전 세계에 걸쳐서 있습니다. 심지어 불교에도 있어서 불교에도 표현됩니다. 이집트 종교, 그리스 종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마즈다교, 마니교 등 다양한 여타 다양한 종교에서 신을 지칭하지만 그것이 성경에 나타나는 신과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Месяц назад +1

      닭이냐?

  • @harmonicavillain
    @harmonicavillain 28 дней назад +3

    재밌게 잘봤습니다!

  • @user-yamaejisik
    @user-yamaejisik Месяц назад +9

    가톨릭 신자로서 알라가 곧 하느님이라고 인정하는 게 더 신의 보편성과 절대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알라를 어떻게든 부정하는 이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또 웃기는 건 한국의 개신교회 신자들이 이슬람은 폄훼하면서 예수님을 사기꾼 취급하는 유대교엔 호의적인 것도 요상합니다.

    • @hurst110
      @hurst110 Месяц назад +1

      뭔 개소리에요 이슬람에서 예수님은 선지자이고 신성을 부정하는데 어디서 기독교 신자라고 하지 말고 무슬림이라고 하세요.

    • @jacktheinsanekendo
      @jacktheinsanekendo Месяц назад +2

      ​@@hurst110글을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문장을 잘못해석한 듯 합니다.

    • @hurst110
      @hurst110 Месяц назад +1

      @@jacktheinsanekendo 교황청에서도 믿음의 형제로 인정하는 개신교에 천박한 배타성과 적대감을 드러내면서 반유대주의 발언까지 당당하게 하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ghulamhussainbadruddinshah1325
      @ghulamhussainbadruddinshah1325 28 дней назад +4

      @@hurst110그러니까 마지막에는요, 저분이
      예수님을 사기꾼으로 보는 유대교에 오히려 더 호감이 가는 게 이해가 안 간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 @user-ms2ee2ug1o
      @user-ms2ee2ug1o 27 дней назад

      ​@@hurst110반유대주의를 떠나서 예수님을 못 박아 박해한 자가 유대인들임은 성경이 말하는 사실 아닙니까?
      그에 반해서 이슬람의 꾸란의 여러장에선 예수님은 선지가가 맞다고 인정하나 그는 요셉과 이스마엘같은 하나님이 인정한 하나님이 있어라 하니 존재한 위대한 선지자이다. 라는데
      물론 이를 근거로 유대인이 나쁘다 이슬람이 좋다 이런 단순한 논리가 아니라 교리상으로는 예수님이 사이비 메시아라는 유대교보다 선지자에 불과하다는 이슬람쪽 교리가 더 가까운 교리 아니겠습니까?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관계 없이 핸드폰 제작 업체에서는 교체나 수리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다른 업체에 가서 교체와 수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한들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진정한 도움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 @mangosb
    @mangosb 7 дней назад

    신학자와 과학을 같이 묶어서 보면 어떠한 결과도 나올수가 없으니 아직도 분쟁이 되고 있는게 아닐까요?
    '*신학자(신의 학문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말은 시대적인 배경을 배제' 하고 말하는것이 많아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것이 힘듭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나 말들을 설득력 있게 하는 모든 것
    위에 쓴 글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문헌으로 남아있는 자료는 시간이 갈수록 그 해석을 누가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이해를 시켰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지역에서 전파되었던 교리를 이해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지 결코 종교의 대상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아직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임을 꼭 명심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 @user-ju6td8uc9t
    @user-ju6td8uc9t Месяц назад +4

    같은신 다른은행으로 입금
    모든 종교는 돈 때문에 갈라지기 시작

  • @kyszkkk8166
    @kyszkkk8166 Месяц назад +11

    제목만 봐도 존잼..

  • @nyx2679
    @nyx2679 15 дней назад +1

    같은 기독교도.. 초기에 어디서 발전 한 것이라에 따라서 영성을 어떻게 해석 하는 가로 나뉘고 그게 공회에 의해서 수많은 교파가 생겼는데.. 콘스탄티대제 이전의 교회 교파의 분열중 현재 이슬람과 비슷한 사고를 가진 종파가 있었다는 것... 정경을 정하면서 분화한 교파에 따라서 지금도 성령의 문제가 나뉘는데 단지 그것만 가지고 다른 신이라고 하기엔 기독교 현재의 보편교회나 개혁교회의 논리가 너무 부실하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을 왜 어떻게 지으셨으며 무엇 때문에 지으셨는가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찾지 말라고 하더라도 찾을 것인데 찾지 못한다면 결국 본인 생각과 사단의 꼬임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종교의 틀 속에 넣고 우리의 자유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찬양받으시려 인간을 지으셨으며 그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어떤 누구이던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

  • @Akmfor1828
    @Akmfor1828 Месяц назад +5

    같은 신은 맞지않음 이슬람도 예수를 구원자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좋은 선지자라고 믿고 있고 다만 신의 이름이 다를 뿐 결국 하나의 신이잖아요.

    • @e.d.4870
      @e.d.4870 15 дней назад

      전혀 다릅니다 기독교는 삼위일체 삼위중 하나는 예수님이며 사람의 몸을 입고 태어나지만 이슬람은 일위일체입니다 예수님은 그냥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신은 자신의 백성을 자녀라 칭하고 이슬람의 신은 자녀는 있을수 없다 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윤리 도독적 가치도 다릅니다. 성경에 전쟁 포로라도 여성을 겁탈할수 없지만 꾸란은 전쟁포로이면 가능합니다. 성경은 성매매가 죄이지만 꾸란은 권장합니다. 모하마드는 자기의 입양아들과 그 부인을 이혼하게한후 자신이 결혼하고 그 일로 기독교인과 유대인들에게 조롤당하자 입양을 철패합니다. 같을수가 없죠?

  • @Mapo_Bridge
    @Mapo_Bridge 10 дней назад +2

    교황도 카톨릭의 신과 이슬람의 신은 같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겁니까?

  • @user-jx4qz8yl9x
    @user-jx4qz8yl9x 11 дней назад +1

    가장 청결하며 믿음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해석으로 종교를 나누는게 문제... 하나님께 여쭤보면 답이 나오는데...물론 나는 청결하지고 믿음도 강하지 못해 그 답을 알지 못하지만 다른 이들은? 이것에 대한 답을 들었는가? 못들었다면 나랑 다를게 무엇인가?

  • @paulryan5294
    @paulryan5294 Месяц назад +3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서야
    해소가 되었네요
    결국 인간들이 끼리끼리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세력을 키워온거네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라는 생각
    입니다

  • @yuchan063
    @yuchan063 Месяц назад +3

    이슬람 한국지부에 '알라'의 공식 명칭은 '하나님'이고, 영어권 국가이서도 알라가 아니라 God이라고 합니다

  • @Ioannesapostolus
    @Ioannesapostolus Месяц назад +11

    필리오퀘는 분열의 본질적 원인이 아닐 뿐더러 교의적 문제도 아닙니다. 필리오퀘에 대한 교의적 동의는 서방의 아우구스티누스는 물론 동방 카파도키아 교부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필리오퀘 문제는 교의적 문제라기 보다는 그리스어와 라틴어의 뉘앙스 차이에서 발생한 언어적 문제 또는 공의회 절차상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또한 서방 교회의 필리오퀘 삽입은 6세기에 있었으나 수세기간 동서 교회는 분열 없이 하나의 교회로 유지되었고(때문에 분열의 본질적 원인이 아니고), 현재에도 동방 가톨릭 교회 일부는 필리오퀘를 삽입하지 않은 신경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가톨릭 교회의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즉 필리오퀘를 서방 교회와 동방 교회 신관의 중대한 차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필리오퀘 정도의 차이를 신관의 중대한 차이로 보신다면 알라에 대한 관점이 학파마다 다른 것은 이슬람 또한 마찬가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시리아의 알라위파는 구약의 여호수아와 알리를 신의 현현(Manifestation of god)으로 간주하며 삼위일체와 흡사한 신앙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라위파를 두고 막연히 소수라 하기도 어려운 것이, 시리아 인구의 12%에 해당하며 현 집권층(알아사드 정부)이기도 합니다.

    • @Ioannesapostolus
      @Ioannesapostolus Месяц назад +5

      "한편으로는 거룩한 그리스 교부들의 정식들은 설명될 수 있고 또 설명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거룩한 라틴 교부들의 정식들을 비롯해 필리오퀘 역시 그렇게 설명되어야 한다. 이와 동시에 각자가 지닌 고유한 독창성에 대해 온전히 존중하고 양측 간의 합의를 강조해야 한다.
      6세기를 기점으로 '필리오퀘'는 서방 전통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는 교회 간의 일치가 다른 여러 동기로 인해 분열되기 전까지 결코 교회 일치의 장애물로 간주되지 않았다."
      정교회 하드리아노폴리스 대주교 다마스키노스(Δαμασκηνός), 제48호 (1975년), p.21

    • @user-tk4pd9lw6s
      @user-tk4pd9lw6s Месяц назад +2

      참 재미있는 논리입니다~^^
      신이 말(성경)하는 것보다는 인간(제자.목회자)가 말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논쟁한다는게 참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신의 말(성경)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인간의 말(목회자)은 갈등을 만든다~
      인간은 신(진실) 보다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진실을 왜곡한다는 것이다.!!
      신(성경)은 이용의 대상이 되고. 인간(목회자)의 말이 진실이 된다는 것입니다~이것을 사단이라고 하죠~ㅠ

    • @Ioannesapostolus
      @Ioannesapostolus Месяц назад +4

      @@user-tk4pd9lw6s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 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성경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목록은 393년 히포의 주교 아우구스티누스와 그외 수많은 가톨릭 주교들이 참석한 히포 시노드에서 최초로 작성되었고,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다시 인정되어 최종적으로 교황 시리키우스(Siricius)에 의해 비준되며 확정되었습니다.
      성경 =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담고 있다고 거룩한 교부와 주교들이 인준한 목록입니다. 사도들의 제자인 가톨릭, 정교회의 교부들과 주교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서는 성경의 권위 또한 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을 주장하고, 성경이 '무오한 신의 말씀'임을 주장하는 개신교는 되려 구약에서 많은 부분을 사목자(루터, 칼뱅)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다 하여 성경 목록에서 제거하였습니다(토빗기 등). 심지어 루터는 야고보 서간과 요한계시록도 성경에서 제외하고자 하였습니다. 예언자가 아니고서야, '무오한 신의 말씀'을 이렇게 사목자 마음대로 가감해도 되는 걸까요?

    • @user-tk4pd9lw6s
      @user-tk4pd9lw6s Месяц назад

      @@Ioannesapostolus 사목자 이전에. 목회자가 천국행 티켓을 팔았다는 사실은??
      그런 목회자가 그 시대 종교의 주류였다는 것과 그 티켓이 진실이라고 말하는 교황과 교황청은 어떻습니까??
      아프리카 식민지 시대에 한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손에는 총으로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당시 교황청의 입장은?
      좋은 행동을 한 목회자는 목회자이고. 나쁜 행동을 한 목회자는 사목자라고 평가하는 모습이 너무 일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카톨릭.정교회 성직자는 사람 아닌가요?
      예언자입니까?
      역사적으로. 종교가 인간에게 해악을 끼친 일들은 많았습니다~!!!
      종교라는 학문이 탄생한 이유도 정통 종교와 이단을 구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인간 사회에 해악을 끼친 정통 교회의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고친게 한 것 또한. 종교라는 학문입니다~!!

    • @user-tk4pd9lw6s
      @user-tk4pd9lw6s Месяц назад +2

      제가 종교라는 것에 대해서 비판 좀 하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종교는 인간 사회에 좋은 일도 했고. 나쁜 일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종교의 선한 영향력은 지금까지 믿을만 하고. 신앙으로써 그 권위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세속화는 역사적으로.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만들었다는 사실을 눈감는다는 것입니다~!!
      현대의 기독교 인구가 줄고. 이슬람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고민해 보셨습니까??
      한 예로. 십년전 카톨릭 사제들의 아동성착취에 대해서 교황청의 입장은 어떠했습니까??
      90년대 중반. 한국 사회의 휴거 현상에 대해서 한국 카톨릭은 어떤 행동을 했습니까?
      종교의 세속화의 원인은 성경을 목회자가 마음대로 해석하면서. 사회 문제(갈등)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회 구성원도 성경을 해석하고 갈등을 일으킨 역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목회자의 자만.독선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자만하고 독선을 할때 새로운 종파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동영상을 보고 감히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종교를 제외하더라도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 여러 곳에서 수많은 분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데요 그곳이 진정으로 사랑의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면 나를 앞세우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을 앞세울 것이므로 전쟁과 폭력 등 각종 사고 사건 은 사라졌어야 하는데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이기적인 신앙으로 전쟁과 폭력과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믿지 않는 것과 다름이

  • @user-qh1nx4sz9t
    @user-qh1nx4sz9t Месяц назад +3

    유일신을 추구하는 기독교, 이슬람교 같은 종교는 분란과 다툼 발생은 필연이라 할 수 있다.

  • @jbh0529
    @jbh0529 18 дней назад +2

    기독교와 이슬람은 엄연히 다른 종교이다 어느쪽이던 우리는 같은 신을 믿는다라고 말할려면 둘이 절대 싸워서는 안되겠지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여호와가 결코 알라가 될수 없으며 알라가 결코 여호와가 될수 없다 무함마드는 여러 수많은 신들을 믿는 이슬람이 서로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과 하나로 똘똘 뭉쳐있는 유대교나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이슬람 민족이 하나로 뭉치기 위해서는 종교가 유일신이 돼야하는것을 깨닿고 유대교와 기독교를 모방하여 만들어낸 종교가 이슬람교 이다 실제로 무슬림 들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이며 이삭의 배 다른형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야곱의 쌍둥이형 에서의 후손들이 대다수이다 성경에서는 그들을 다른 신을 섬기는 이방인들로 부른다 젆혀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아니었다 나중에 어떠한 이유로 종교를 만들어 내고 우리가 믿는 신은 너희가 믿는 신과 같은 신이라고 우긴들 그 어찌 같은 신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할 것인가 아니면 허무하고 허무한 일을 할 것인가 입니다. 예를 들어 어느 가게에서 외상을 했을 때 예입니다. 그 돈을 갚았을 때 그 문제는 없어질 것이나 갚지 않는다면 그 말은 땅에 떨어져 씨앗이 되어 30, 60, 100배의 결실로 돌아오기에 땅에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그 말은 상대방이 들을 것이나 최종 수신처는 하나님이시며 그 말을 기록하시어 심판 자료로 사용하시는 것이므로 무슨 말을 하더라도 땅에 떨어지는 말은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 땅은 사단이로 하여금 죄가 가득

  • @your_song
    @your_song 28 дней назад +2

    아빠 이름이 홍길동이면 홍길동이 다 아빠냐?
    홍길동이 밥 산다 그럼 아무 홍길동이나 만나면 공짜밥 먹는거냐?
    천지를 신이 만들었다고 믿는건 같은데 그 신이 제우스라고 믿는지 야훼라고 믿는지 알라라고 믿는지가 다른데 그게 같은 홍길동이냐고....

  • @tskk614
    @tskk614 29 дней назад +6

    신이란 것들이 인간을 창조한게 아니라,
    인간이란 것들이 신을 창조하였기에
    논쟁이 되는 것이다.

    • @user-uv1lf6np3m
      @user-uv1lf6np3m 17 дней назад +2

      그것또한 인간이 만든 얘기죠 믿는건 자유지만 단정짓지마세요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인간을 과연 왜 무엇을 바라시고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친지분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죄사함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 @user-fn6em2oi5d
    @user-fn6em2oi5d 16 дней назад +2

    알라는 ㅡ빛의하나님이 하나님의자녀를이땅에 보내주심을ㅡ알라 ㅡ라고 생각 됩니다

  • @user-ve1db9vh9n
    @user-ve1db9vh9n 13 дней назад +2

    무슬림들은 유일신을 믿는다면 그 어떤 종교도 수용한다고 한다.
    신이 하나라고 믿으며 다른 유일신을 내가 믿는 신과 다르다고 믿는 다면 이미 유일신을 믿는 것이 아니다.

  • @user-gs1cj3pp5y
    @user-gs1cj3pp5y Месяц назад +10

    기독교 안에서도 무수한 교파와
    같이 예배를 드려도 신에 대한 이해와 기대가 다릅니다

    •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Месяц назад +3

      하지만 삼위일체를 부정하진 않죠
      기독(그리스도)이 신의 세 위격 중 하나 성자라고 믿는 종교에서 기독을 신으로 믿지 않는 사람과 단순히 같은 문화를 공유한다고 같은 신을 믿는다고 하는 것엔 오류가 없는지...

    • @둘넷하나
      @둘넷하나 Месяц назад +1

      신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과 신의 절대성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은 차이가 큽니다.
      유대교와 기독교는 신의 절대성으로서 성경을 지키는 것을 믿지만, 이슬람은 믿지 않는 것은 물론 카바 신전처럼 돌을 숭배하는 등의 우상숭배의 개념이 유대교-기독교의 것과는 다릅니다.

    • @user-gr3zl3jk7h
      @user-gr3zl3jk7h Месяц назад +2

      성경해석도 한국내 에서도 다 다르며 해외 나라간 중요한 포인트와 설파 방향도 달라요.

    • @Smari24
      @Smari24 27 дней назад +1

      진리에 대한 부분은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부분은 부수적인 부분이지
      성경 자체를 뒤흔드는 진리는 아닙니다.
      뒤흔드는 순간 이단이 되겠습니다

    • @ABC-kx5gy
      @ABC-kx5gy 19 дней назад +1

      주일 개념도 다르고, 헌금에 대한 생각도 다르고.........................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 @Hartley-sc9zr
    @Hartley-sc9zr Месяц назад +2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예수님

  • @배관중자재
    @배관중자재 7 дней назад

    ❤❤
    구독합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으로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학식 등 나의 것을 찾던 지난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 @moza2b177
    @moza2b177 Месяц назад +3

    과학적 접근에 의한 원리의 발견은 과거 천재지변이나 저주와 같은 이상현상에 대한 해명과 반박을 하는 방법으로 사용되는 절대적 가치이다. 지금의 종교는 절대적이지 않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겠는지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 @Lee_Won_Jae
    @Lee_Won_Jae 29 дней назад +11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슬람과 기독교는 같은 신을 믿고있는게 맞습니다.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는 크게 4가지 갈래로 볼 수 있습니다.
    1) 원조지만 현대에 들어서는 가장 세력이 약한 유대교.
    2) 유대교의 교리를 크게 뜯어고쳤으나 서방세계 최고제국의 통치수단 이념으로 자리잡기위해 배타적이고 동시에 민족주의적 성격을 가지고있었던 유대교에 비해 매우 유화적이며 민족주의적 성격을 지워버린 뒤 아예 새로운 경전을 만들어낸 천주교
    3) 유대교의 교리를 그대로 이어받되, 천주교의 세속주의 성격이나 메시아 신앙을 지워버린 뒤 '무력을 통한 전도' 라는 이데올로기를 근본으로 삼은 이슬람
    4) 1,2,3 모두 틀렸다면서 시작되었으나 사실은 누구보다 타락한 개신교

    • @user-fe1jy5lo3z
      @user-fe1jy5lo3z 25 дней назад +2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

    • @Lee_Won_Jae
      @Lee_Won_Jae 24 дня назад +3

      @@user-fe1jy5lo3z 네 다음 개신교 신자분?

    • @user-ux1ix7gi9i
      @user-ux1ix7gi9i 24 дня назад

      유대교와 기독교는 같은 유대인들에 의해서 같은 경전과 역사를 공유하며 같은 하나님을 섬기지만, 이슬람은 출발 자체가 다름 아랍인들의 신 중 하나인 쿠이쉬부족의 신중 하나에서 시작한것으로 유대인의 경전과 역사와 전혀 관련 없이 시작한 종교입니다. 무하마드가 자신의 세력을 확장하기위해 유대인의 하나님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려다.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이 인정해주지 않자 몰살시키고 아랍인을 위한 신으로 알라를 소개함.

    • @user-fe1jy5lo3z
      @user-fe1jy5lo3z 20 дней назад +1

      @@Lee_Won_Jae
      1) 유대교는 기본적으로 선민사상을 기초로 하는 민족종교입니다. 순수 인구 수로는 세력이 약하다 할 수 있으나 애초에 이스라엘 땅을 떠나면 안되는 것을 계명으로 하고 있는만큼 폐쇄적인 종교이기에 세력을 논하기에는 힘들어 보이며 유대인 지도자들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가장 세력이 약하다고 논하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2) 천주교, 즉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는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이자 메시아로 인정하며 삼위일체를 믿는 기독교 내의 종파입니다. 서방세계 최고제국의 통치수단 이념으로 자리잡기 위해 유대교를 뜯어고친 종교가 천주교라고 주장하는 것은 구약시대의 유대교에서 예수 공생애 이후 기독교가 전파되고 이후 세력 간 대립에 의해 1054년 동서교회 분열로 로마가톨릭과 그리스정교회로 나눠진 과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 @user-fe1jy5lo3z
      @user-fe1jy5lo3z 20 дней назад

      @@Lee_Won_Jae
      3) 이슬람교가 성전, 즉 지하드를 경전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어 전도 중 폭력을 사용한 저항을 공식적으로 용인한다는 점에서 무력을 사용한 전도를 이데올로기로 삼았다는 점은 어느정도 인정할 수 있으나, 유대교와 달리 이슬람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라가 보낸 예언자 3인(모세, 예수, 무함마드) 중 하나로 인정하며 동정녀 마리아의 처녀수태를 인정하는 등 예수를 배척하고 있지는 않으며 쿠란에서도 예수를 메시아라고 칭하지만 삼위일체론을 믿지는 않는 다는 점에서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유대교의 교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주장도 구약과 신약을 모두 인용하는 이슬람교의 경전 상 옳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4) 개신교는 종교 개혁 당시 면죄부와 같은 당시 가톨릭 교회의 타락상 속에서 초기 교회로의 회귀를 주장하고 성경 중심 신앙을 강조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유대교, 가톨릭, 이슬람이 틀렸다며 시작된 것이 아닐 뿐더러 타락은 개인에게서 일어난 것이지 각 종교마다 순수한 교리를 들여다 보았을 때 종교 전체가 타락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sn3yf9zj6w
    @user-sn3yf9zj6w 26 дней назад +2

    인간의 최대 창조물은 "신이라는 존재를 만든것" 입니다😂

  • @watzupcha
    @watzupcha Месяц назад +5

    신이라는 실체가 존재하는데 같은 신을 일컫는 것인지 묻는다면 같은 존재를 가리키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신이라는 존재의 실체 없이 그냥 교리를 해석한 결과로서의 신의 개념을 묻는거라면 다른 존재인 것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서울에 있는 모스크 사원에 가보면 “하나님” 이라고 써놨답니다. 이름 같은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Месяц назад +1

      거기는 진짜 1(하나)+님이라 기독교의 하날(하늘의 북한 방언)+님이랑은 좀 다르긴 함 ㅋㅋㅋ

  • @user-lg1zn9ny8w
    @user-lg1zn9ny8w 13 дней назад +1

    와아 이분은 천재신가보네요

  • @user-pk8gh7ez9k
    @user-pk8gh7ez9k Месяц назад +12

    이런거보면 신이 진짜 있는게 아닌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켜나가다 다시 분열되고 다시 만들어지고 또 만들어지고
    그때 당시 설명하기 힘든일들이 신이 행했다 막연하게 여기고 종교를 이용했다 그런생각이드네요

    • @leopold_k.6364
      @leopold_k.6364 Месяц назад +3

      여호와 하나님을 제외한 다른 모든 신들은 인간의 만족을 위해 만들어진 신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user-pk8gh7ez9k
      @user-pk8gh7ez9k Месяц назад +4

      @@leopold_k.6364 음~~ 싸우자는건 아니고 모든종교가 인간의 만족을위한 신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신이고 사랑을 말하고 실천하라말하지만 그와 반대적인 모습이 너무 보여왔기때문에 설득은 안되네요

    • @user-eb1wj4rc1b
      @user-eb1wj4rc1b Месяц назад +1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신이라고 인격화한 것이 인간이라고 가정한다면 신은 본질은 절대 불변의 진리(가치)의 존재가 되겠지요.
      결국 진리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조금씩 가치관의 차이로 파생되어 나간 것이 아닐까 하는..
      그렇다면, 오히려 갈라진 종교들이 함께 진지하게 교류한다면 오히려 그 진리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ikchocolate3172
      @ikchocolate3172 Месяц назад +1

      @@user-pk8gh7ez9k인간은 모두 죄때문에 악하기 때문입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가득하므로 하나님 영이 반, 사단이의 영도 반이 존재하기에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선한 마음과 악한 마음 두 가지 마음이 오는데요 사단이는 큰소리로 너는 절대 손해봐서는 안된다고 큰소리로 말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작은 소리로 내가 너를 용서한 것 처럼 너도 나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나누라고 작은 소리로 하시는데요 선택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던 믿지 않던 살다 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 @lhi2745
    @lhi2745 Месяц назад +1

    페르시아 제국의 조로아스터 교 에서 유대교 로 의 파생 과 기독교 와의 관련성도 한번 다루어주셨음 하네요 뭐 이미 세상이 다알고있는 사실이지만...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 @user-ms7ut2rf1o
    @user-ms7ut2rf1o Месяц назад +8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기독교에서 이슬람이 나온 것이니 역사적으로 한 뿌리이고, 모두 유일신만을 믿으니 서로 다룬 생각과 믿음으로 신을 섬겨도논리적으론 하나의 유일신만 존재하니 같은 신일 수밖에...

    • @ABC-kx5gy
      @ABC-kx5gy 19 дней назад +1

      웃깁니다. 유일신 하나님은 하나라면서 제각각 말이 다르고 경전도 다르고

    • @e.d.4870
      @e.d.4870 15 дней назад +2

      ​@@ABC-kx5gy그러니 같은 신이 아니지요 유일신이란것만 같고. 다만 기독교는 유대교 경전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이슬람은 아닙니다

  • @user-ws1pe9dl8k
    @user-ws1pe9dl8k Месяц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19 дней назад +1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의 것으로 채우다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인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

  • @user-ux1ix7gi9i
    @user-ux1ix7gi9i 24 дня назад +1

    이슬람이 유대교나 기독교 하나님과 알라를 같은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선교의 목적과 서구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적 이유임. 이슬람 권에 가서 기독교 하나님이 알라이다라고 말하면 신성모독으로 죽임당함.

  • @user-sb8ig2jc1b
    @user-sb8ig2jc1b Месяц назад +3

    인간 누구도 신을 정의할 근거도 없으면서 불완전한 기록과 믿음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ㅋㅋㅋ 그냥 남한테 해 끼치지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라

  • @user-sz9td1zz8w
    @user-sz9td1zz8w Месяц назад +18

    영화나 매체에서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말을 곧잘 듣습니다. 신은 보통 전지전능함을 기본 성격으로 갖는데 굳이 저런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습니다. 불교가 자비를 설법하고, 기독교가 사랑을 강조하는 것과는 달리 이슬람교는 신성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 다소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누가 알라는 위대하지 않다고 했나"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서구 기독교 국가와의 마찰 과정에서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무시와 열등감 때문일까, 혹은 유대교, 카톨릭, 정교회에 비해 가장 후발 종교가 갖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슬람 교리와 어떤 관련성이 있을 거란 생각도 영상을 보면서 더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관련 영상을 만들 기회가 되신다면 이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평소 알고 싶은 내용이었는데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user-xc3mf4bo6j
      @user-xc3mf4bo6j Месяц назад +10

      유일신이 찬양의 대상이 되는 건 기독교, 유대교도 마찬가지죠. 주기도문 같은 것만 봐도 하나님 킹왕짱 이런 내용이 들어가있으니까요.

    •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Месяц назад +7

      단순히 서구의 무시와 열등감이라기엔 당시 이슬람이 사회 전반적으로 앞선 시대였고,
      후발종교라기에도 이미 중동이 유대기독교 발상지이며, ‘알라’라는 단어 또한 고대 중동신 시절 ‘엘’이 어원일정도로 오래된 단어입니다.

    • @user-cw3pd2yx6j
      @user-cw3pd2yx6j Месяц назад +1

      @@user-pl5pu6it5x 엘든링은 알라든링 ㄷㄷ

    • @user-pl5pu6it5x
      @user-pl5pu6it5x Месяц назад +1

      @@user-cw3pd2yx6j ㅋㅋㅋㅋ ㅋ그 엘인지는 모르겠네요

    • @둘넷하나
      @둘넷하나 Месяц назад

      @@user-sz9td1zz8w 이슬람은 취사 선택의 종교입니다. 다만 그 취사 선택은 그들의 알라 아래에 허용되는 것입니다.
      이슬람은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신을 위한다면 남을 죽이는 것도 적극 권장합니다.
      신을 위하는 길이라면 부정한 것들에 해당하는 자신의 신체도 자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른손으로 물건을 훔친 후 오른손을 자르면 온 가족이 기뻐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이건 옛날 얘기가 아니라 지금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카바 신전 돌 숭배, 진리를 상징하는 달 숭배, 온갖 신비한 귀신 숭배 등도 허용됩니다. 유대교-기독교와는 크게 다른 점입니다. 뭔가 신비한게 있으면 우상이 아닌 걸로 퉁 칩니다. (더 나아가면 그게 사탄이더라도 신비하면 숭배하는 것입니다.)
      경전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경전 중 앞 부분의 내용이 뒷 부분과 다르면 뒷 부분의 내용만 맞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유대교-기독교 입장에서는 이슬람은 흠 투성이 입니다. 다른 여러 종교 입장에서도 이슬람이 이슬람 신자 외에는 좋을 것이 없을 뿐더러, 실상은 이슬람 신자에게도 이슬람은 좋을 것이 없습니다.
      무하마드는 아동 성애자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서 실제로 미성년자에 대한 혼인(매매혼)은 현재에도 흔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법적으로 불법이더라도 이슬람법인 샤리아가 허용하는 것이면 암묵적으로 허용합니다.
      이슬람은 대표적인 불평등의 종교라는 점에서 기독교-불교 등의 주류 종교와도 맥락이 크게 다릅니다. 이슬람은 비 신자에 대해 개 돼지와 같은 가축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가르치며, 여성은 남성보다 한참 낮은 것으로서 남자가 모든 것을 통제하도록 가르칩니다. 히잡을 쓰는 등의 행위도 여성이 가진 불결함을 가려야 한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Месяц назад +1

    같은 하나님이면 왜 이슬람사람들에겐 율법으로 대하고 기독교인들에게는 왜 사랑과 자유를 주는가

    • @user-ms2ee2ug1o
      @user-ms2ee2ug1o 27 дней назад +1

      꾸란에도 자유의지와 박애가 있는데요... 다만 유대교와 이슬람은 돼지고기 금기같은 전통적 율법에 좀 더 힘쓰는 모양새고
      기독교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율법에 문자 하나하나 그대로 얽매이며 돼지를 오염된 고기라고 칭하는 것이 더 삿되다고 하여서 안 먹을 필요가 없다 하여서 먹는 것이죠
      결국 3종교 모두 본질은 전지전능한 선한 우리의 유일신을 믿고 따르며 신이 주신 자유의지로 죄에서 멀어지려 행동하고 회개하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겠죠

  • @NGC201
    @NGC201 Месяц назад +9

    하나님은 하나인데 유대교는 정면, 이슬람은 왼쪽, 기독교는 오른쪽의 신을 바라 보면서 서로 다르다 주장하는건가.

    •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Месяц назад +1

      ㄴㄴ 찾는 존재는 같은데 셋 다 서로 다른 존재를 보고 있음
      A가 세 종교에서 찾는 신이라고 가정하자
      유대교는 A?를 보며 이게 우리 신.
      기독교는 A??를 보며 이게 우리 신.
      이슬람도 A?을 보며 이게 우리 신. 대신 그 A?의 행적이 유대교랑 다름
      A?,A?? 중 누가 진짜 A인지는 각 종교의 교리에 따라 달라짐

    • @user-si6od1hx3d
      @user-si6od1hx3d 26 дней назад +1

      어떤의미로 말씀하시는지 이해되네요
      공감합니다 😊

  • @cigocy1146
    @cigocy1146 23 дня назад +1

    종교는 거리 상 가장 가까운 마음으로부터 출발하지만 밤하늘의 별 만큼이나 닿을 수 없게 멀게 느껴진다고 한다면,
    정치는 타자와의 사이만큼 거리가 있지만 가장 가깝게 피부로 체감 하는 문제다
    간혹 유튜브 상에서 철학 채널들이 좀 있는데
    결국 똑똑하게 믿는 예수.알라.부처쟁이로 귀결되더군
    학문을 연구하고 고민하는데는 적어도 순서가 있다
    체화에서 비롯된 행동하는 분야들
    즉 과학,예술, 그리고 윤리적인 문제부터 학문의 기초를 다져야 한다
    특히나 예수쟁이들 똥파리처럼 몰려다니며 댓글 러쉬하는데 정말이지 가관이더라
    정작 그들에겐 개인적인 종교가 발동한거냐?
    아니면 집단 광신으로 번지는 정치가 발동한거냐?
    왜 위대하신 허경영님은 다루지 않는가?
    그느마는 공중부양도 하며 기적을 보인다는데 말이다
    예수와 허경영이 다른가?

  • @user-xc3mf4bo6j
    @user-xc3mf4bo6j Месяц назад +7

    한 줄 요약
    오타쿠들이 서로 다른 캐해로 '나의 하나님쨩은 그렇지 않다능!'이라며 천년단위로 치고박다보니 어느새 같은 캐를 덕질하고 있던 것까지 까먹어버림 ㅋㅋ

    • @kangbg89
      @kangbg89 Месяц назад +1

      돈을 버는 방법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될 것 같네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전략목표에 따라 회사의 방향성이 달라집니다. 결국 두 생산물은 전혀 다른 현상으로 나타나겠죠.

    • @user-dk2li4rr3i
      @user-dk2li4rr3i Месяц назад

      그렇다기보단 정말 무신론적으로 보자면
      A라는 신이 있고 그를 섬기는 종교1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A신과 B라는 실존인물이 삼위일체의 유일신이라는 교리를 가진 종교2가 튀어나오고
      또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A신을 믿던 또 다른 민족의 후손인 C가 A신을 섬기는 종교3을 결성한거지
      그러나 똑같이 A를 섬기는 종교1과 종교3 끼리는 몰라도 A(+B)를 섬기는 종교2는 도저히 종교1과 종교3에서 믿는 신을 자신들이 믿는 신이라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
      정말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유대와 이슬람은 같은 하나님을 믿음, 다만 행적에 대한 해석이 갈림
      기독교는 유대에서 파생됐지만 중간에 다른 설정(삼위일체)이 추가된 하나님을 믿음
      유대랑은 믿는 신의 본질이 다를 뿐 행적은 동일하기에 그럭저럭 지내지만 신의 본질도,행적도 다른 이슬람교랑은 도저히 좋게 지낼 수 없음
      물론 어디까지나 무신론적인 얘기고 실제 각 종교의 입장을 들어보면 더욱 복잡한 문제임
      그냥 기독교의 신과 유대,이슬람의 신은 같은 존재를 지칭하긴하나, 교리가 갈려서 사실상 서로 다른 신을 믿고 있다고 이해하는게 맞음

  • @cbul988
    @cbul988 25 дней назад +3

    일단 동일인물이 아님 알라의 기원은 여러 신이 존재했던 무하마드 시절때 존재한 달 신임 이후 무하마드가 세력을 통합하기 위해 유일신을 주장하며 가장 권위있던 달 신을 크리스트교의 유일신인 야훼랑 동일시 하여 외교적 이점을 얻음

  • @user-tc4sy2bi6u
    @user-tc4sy2bi6u 28 дней назад +1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나
    예수를 어떻게 바라보냐의 차이죠
    예수가 신이냐 신의아들이냐 선지자냐.예수가 신이였음 왜 기도를
    했을까요 내가 신인데 신의아들로
    왔고 주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분명말했는데 자기가 자기를
    버리는게 말이됨? 내가 신인데
    나위에 누가있다고 기도를?

    • @e.d.4870
      @e.d.4870 15 дней назад +1

      왜냐하면 다른 인격체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는 시편 22편을 인용하신것으로 그내용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삼위일체는 세명의 인격체 (성부 성자 성령)가 하나의 신이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하는것도 아니며 자기가 자기를 버리는것도 아닙니다.

  • @MichaelLee-yb8we
    @MichaelLee-yb8we Месяц назад +1

    마호메트가 자기들의 전통신들 중에서 알라를 골라서, 유대교의 유일신인 여호와를 차용하여 ,유일신으로 둔갑시키고, 유대교와 같은 유일신을 믿는다고 경전을 만들어 꾸란이라 하였다!

  • @user-ke2qi5eo5e
    @user-ke2qi5eo5e Месяц назад +9

    전혀 다르지요

    • @pomni8696
      @pomni8696 16 дней назад +1

      라고 믿는게 이해가 부족한거지요

    • @e.d.4870
      @e.d.4870 15 дней назад +1

      ​@@pomni8696그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