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무슨~~~ 아브라함이 늙어 주책으로 배다른 자식을 얻었으면, 밥상머리 애비 노릇을 했어야지.. 아브라함 의 후진 애비 노릇으로 인한 집안 싸움이 지구촌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거.. 아브라함과 1도 안섞인 페르시아 핏줄의 이란은 남의 집구석 일에 주제넘게 푼수짓을 하는거...
종교는 무슨~~~ 아브라함이 늙어 주책으로 배다른 자식을 얻었으면, 밥상머리 애비 노릇을 했어야지.. 아브라함 의 후진 애비 노릇으로 인한 집안 싸움이 지구촌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거.. 아브라함과 1도 안섞인 페르시아 핏줄의 이란은 남의 집구석 일에 주제넘게 푼수짓을 하는거...
강력 추천합니다. 만약 당신이 혼자 책만 읽고 이 강의 만큼 이해하려면 적어도 3권 이상 읽어야 합니다(성경, 유대교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유대교-기독교-이스람의 역사를 알고 픈들은 꼭 보세요. 잘 보시면 뿌리도 아실 수 있고, 하나의 종교가 이상하게 갈라지는 이유도 아시게 되고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약점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성경보다는 비교종교학 적으로 바라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한 종교를 보는 관점은 그 경전을 보면 되지만 다른 종교와 비교할 때는 다른 종교는 성경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 입니다. 각 종교가 가지는 역사적 배경이나 그 종교를 믿는 이들이 생각하는 신앙 등 여러가지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같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일서 4:1-3
간단 명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수십권 세계사를 읽는 것 보다 유용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 "이 세 종교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사랑이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유대교는 인류의 종교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선민의식에 바탕을 둔 민족의 종교라는 점에 유의 하셔야 될 것같습니다. 그들의 종교적 믿음은 오직 유대인의 안위 위에 존재한다는겁니다. 인류에 대한 사랑이 아닙니다. 지금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 하는 잔인성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사랑이 아니라 민족 종교인 유대교의 선민 의식에 근거한 겁니다.
로마서 11장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로마서2장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란 무엇이겠습니까? 가지가지로 많습니다. 우선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들을 위탁받았습니다. 그런데 몇몇이 불충했다고 해서 어떻다는 겁니까? 그들의 불충이 하느님의 신의를 무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까? 4 그럴 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으로 드러나야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쟁이로 드러나도 말입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당신 말씀으로 의로우시다고 인정받고 당신이 판단을 받으실 때 이길 수 있기 위함입니다." 5 그러나 우리의 불의가 하느님의 의로움을 돋보이게 한다면 우리로서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진노를 쏟아내리시는 하느님이야말로 부당하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해 보는 것입니다. 6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고서야 하느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습니까? 7 그러나 만일 나의 거짓 때문에 하느님의 진실하심이 그 영광을 위하여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면 어찌하여 아직도 나는 죄인으로 심판을 받고 있습니까? 8 그래서, 우리가 모독당하고 있듯이 그리고 어떤 자들이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헐뜯고 있듯이, 우리는 과연 선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악이라도 행하자는 것입니까? 이런 자들은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9 그러니 어떻습니까? 우리(유대인들이) 뛰어난 게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실상 헬라인들과 마찬가지로 유대인들도 모두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앞서 논증한 바 있습니다. 10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습니다. "의인은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11 지각있는 자도 없으며 하느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12 모두가 비뚤어졌고 다 몹쓸 것들이 되었도다. 좋은 일을 하는 자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벌려 있는 무덤이요 그들의 혀로는 속임수를 일삼으며 그들의 입술 밑에는 살무사의 독이 있고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도다. 15 그들의 발은 피를 쏟는 데 잽싸고 16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비참이 (따르며)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그들의 안중에는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이 없도다." 19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기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율법 안에 있는 이들에게 해당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모든 입이 다물어지고 온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유죄가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업으로는 그 어떠한 사람도 그분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실상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하게 될 뿐입니다. 21 그러나 이제 율법과는 상관없이 율법과 예언자들에 의해 증언된 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 22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통하여 (나타나는) 하느님의 의로움은 모든 믿는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차별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3 실상 모든 이가 범죄하였고 그래서 하느님의 영광을 빼앗겼으나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되었습니다. 25 하느님은 그분을 세워 그분의 피를 통해서 신앙으로 (얻는) 속죄 (제물)로 삼으셨으니 그것은 과거에 저질러진 죄들을 너그럽게 보아넘기심으로써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26 하느님께서는 참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시대에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기 위함이며 또한 당신이 의로우시고 예수께 대한 신앙으로 (사는) 이를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27 그러니 자랑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전혀 그럴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무슨 율법으로 인해서입니까? 행업의 율법으로 (인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신앙의 율법으로 인해서입니다. 28 실상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업과는 상관없이 신앙으로 의롭게 된다고 판단합니다. 29 아니면, 그분은 유대인들만의 하느님이시겠습니까? 이방민족들의 (하느님)도 되시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방민족들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30 정녕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할례를 신앙으로 의롭게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할례도 신앙을 통해서 (의롭게 하실 것입니다). 31 그렇다고 우리가 신앙으로 율법을 폐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율법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로마서 2장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I want to share a story of a moment in my life as muslim. When I was around 9~13 years old, I was wondering “Had I born in non-muslim family, and become muslim by my own secretion later on, I should have been much more committed to Islam!” After reading revert’s novel of his true story, seeing and hearing more stories shared by people who embraced Islam later despite maybe their family’s opposition or simply their own reluctance at first as they were not born from muslims parent. Apparently, my younger self saw them as strong characters who stand against all odds, almost like hero to be able to stand on paths they were not familiar with while leaving behind the life they were used to and such. However, life went on, keeping those thoughts deep in my head and heart, I did prayers and learnt more. Not until I entered high school, a teacher once questioned us in class, are you muslim? We looked at each other wondering what this teacher had in mind, we were there for an Islamic Religious Education subject for God’s sake! But then he continued, “have you declared your shahadah?” Then I thought, “Of course I have!” screaming inside my head🙃 It took a while, but everyone said, yes we did. Then the teacher went, “you sure you have? When?” Everyone went silent again. If I remember it right, we didn’t get to get the answer in unison that we sure had declared shahadah as muslims. After that class, I started to doubt myself. Had I ever, like a revert declares their faith to be muslim, reciting shahadah in my life. I didn’t recall a moment like that because born in muslims family, I only knew and live my life as a muslim. That’s it! Another thought came to me, “Am I even muslim then?” I prayed, learn ed and memorized quran, prayed before sleep; once awake; before eating;after eating; before entering the bathroom; after exited the bathroom; before a ride; before going out; fasting, hearing Islamic speeches; did good deeds and asked for forgiveness when I did bad things, all the things I learnt growing up. I, at 16 yo, questioning myself, am I a muslim? If I remember those moments, I really want to have a talk with the teacher again😄 because after hearing his question, contemplating for an answer, I realized thing I didn’t shared a thought of. How at least 9 times a day, I redeclared that I’m a muslim in my prayers. Besides, I got to realize how ungrateful I must had sounded and somehow unnecessarily confident, closer to arrogant😅 to think I’d eventually, without a doubt, revert to Islam even if I were to be born in non-muslim family and community. I learnt, instead of wondering of those done things, I should be grateful and believe in the paths I’m in and how it all has reason(s) behind. God’s plans couldn’t be any less than ours. in fact it might takes time to realize, but it always shows us that Allah swt. is the best of planners. There are a lot more to learn, but let’s not leave at least the 5 prayers a day, fellow muslims. Some says what the use of praying, they still do bad things. But who knows right? Who knows if you leave your prayers, looking other ways for answer, instead of an answer you lost your way altogether. Who knows, if you were to quit praying thinking it doesn’t stop you from doing bad things, you might end up doing an even worse thing? Don’t ever think we are good as it is, and cannot be any worse than we already are. Don’t leave your 5 prayers a day, fellow muslim!✊🏼
조금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명칭 부분에서 유대교와 크리스트교는 야훼 혹은 야웨로 발음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호와의 경우 야훼를 한글로 음차를 한 명칭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에서 알라는 신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인 동시에 고유 명사라 할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엘과 비슷한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유대교와 구약 성경에서도 엘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경전의 경우 조금 자세히 설명하면 유대교는 구약만 인정, 크리스트교는 구약 신약 인정, 이슬람은 구약과 신약 중 복음서 그리고 꾸란을 인정합니다.
Good evening, teacher, if you are fluent in English, I will send you a video of why we love Jesus pbuh and do not believe in the doctrine of the Trinity, and why we believe that Muhammad was a prophet, and why we believe in Islam, etc. These are the channels of some Muslim preachers and their debates with Christian priests, missionaries, and others, and you will learn why some Christians embrace Islam from these dialogues. DawahIsEasy Channel, The Muslim Lantern( Mohamed Ali), DUS Dawah Channel(shamsi), and One Message Foundation Channel (Sheikh Othman bin Al-Farouq) ,Sheikh Mohammad Tarawneh, EFDawah, I am “THE WARNER” ,One True Message Foundation.
트리니티 컨셉: 예수의 모국어는 아람어입니다. 신은 아라마이크에서 일라라고 불린다.. 이슬람에서 알라도 마찬가지지? 신은 일라/알라다. 예수님은 예언자이다. 신성한 유령/영혼은 가브리엘이다. 그래서 예수는 신이 아니다. 그가 신이라면, 그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토라는 아브라함에게 온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집이 세서, 하나님께서 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을 바로 세우셨다. 예수님을 포함한 모든 예언자들은 유대인 혈통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집이 세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계속 타락시켰다. 하나님은 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를 아랍인의 피에서 보내어 그들을 다시 바로잡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무함마드가 유대인 혈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를 거부했다. 그래서 그들은 이슬람을 싫어했다.. 이슬람 공포증, 911 그리고 이슬람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 의해 창조되었다. 토라서에서 복음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보내실 마지막 예언자로 무함마드 / 아흐마드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토라에서는 게이를 죽이는 것이 순서인데 성소수자를 선전하기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이다 ( Lev 20:13)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구세주라고 믿는다. 유대인들은 마사치 벤 다비드 / 마사치 벤 유세프 (요셉)가 구세주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영상을 만드셨네요. 나는 파키스탄에서 오전. 그러나 아브라함아, 그의 두 아들 이샤크(Ishaq)와 이스마엘(Ishmael)에 대해서는 언급된 바가 없습니다. 이삭의 세대에는 유대교와 기독교가 일어났고, 이스마엘의 세대에는 이슬람교가 일어났다. 그러나 이슬람에 따르면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선지자를 믿는 사람을 무슬림이라고 부릅니다. 감사해요
하마스 전쟁의 배경을 시작으로 그와 연결되는 유대 민족의 역사와 다시 이어지는 종교의 기원까지! 최근 올려주시는 영상들이 연결되있어 좋네요 ㅎㅎ 잘 시청하겠습니다!
추가로 기독교 역사와 관련된 선생님의 강의도 더 들어보고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다지센세도 조회수 잘뽑아서 좋았을듯
종교는 무슨~~~ 아브라함이 늙어 주책으로 배다른 자식을 얻었으면, 밥상머리 애비 노릇을 했어야지..
아브라함 의 후진 애비 노릇으로 인한 집안 싸움이 지구촌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거..
아브라함과 1도 안섞인 페르시아 핏줄의 이란은 남의 집구석 일에 주제넘게 푼수짓을 하는거...
이다지도씨 , 손이 몹시 아픈가봐요. 어쩌나.
😢 1:17 e 1:17 5
항상 궁금하던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 많이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속시원하게 잘 강의 하실까요!!
항상 감사히 잘 봅니다
다지쌤이 강의하면 집중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어요~🤗 학교다닐때 이런분 만났어야 했는데 ㅋ
종교는 무슨~~~ 아브라함이 늙어 주책으로 배다른 자식을 얻었으면, 밥상머리 애비 노릇을 했어야지..
아브라함 의 후진 애비 노릇으로 인한 집안 싸움이 지구촌 동네를 시끄럽게 하는거..
아브라함과 1도 안섞인 페르시아 핏줄의 이란은 남의 집구석 일에 주제넘게 푼수짓을 하는거...
오랫동안 종교를 가지고 있었지만 저 종교 나빠~ 말만 들었지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는 몰랐는데 이렇게 역사적으로 들으니 이해가 쏙쏙 드네요! ❤
정말 통찰력이 있으세요! 시원시원한 설명덕에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 이다지쌤 영상보면서 역사공부하느라 정신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프사 넘 무서버여 심장떨어지는줄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에서 검색
정리 요약된 강의 잘들었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정확하고
강의 잘하십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만약 당신이 혼자 책만 읽고 이 강의 만큼 이해하려면 적어도 3권 이상 읽어야 합니다(성경, 유대교의 역사, 기독교의 역사).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유대교-기독교-이스람의 역사를 알고 픈들은 꼭 보세요. 잘 보시면 뿌리도 아실 수 있고, 하나의 종교가 이상하게 갈라지는 이유도 아시게 되고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약점도 아시게 될 것입니다.
틀린 내용이 맣은데 뭘 추천해. 이 여자는 잘 모르면서 강의하네
틀린 내용이 많아요. 비추입니다. 무지합니다. 강의하고 좀 창피하겠어요. 멋모르는 초등학생에게 대강설명하는듯.
틀린 내용이 많아요 진화론도 틀렸습니다 뭐가 틀리냐구요? 그냥 제가 생각할때 어쨌든 틀렸습니다
@@박노철-k3c
틀린 내용이 어떤 것이죠?
시비를 걸려는 것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사실 역사라는 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해방후 역사조차 논란이 있자나요
충분히 기록들이 남아있는 역사조차
관점에 따라서 논란이 생기는데
고대사라면 할말이 없겠지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넘 쉬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야무지고 똑소리나는 강의로 쏙쏙쏙!
60대남자 6:42 인데역사강의이렇게쉬웁게설명잘하는분처음입니다.구독합니다.
프로다운, 강의 감사합니다 💕💕💕
와 진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명강의 잘 봤어요❤
머리에 대충 정리가 되었습니다. 관련 뉴스 볼 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일단 설명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우연히 들어왔다가 그냥 끝까지 듣고 가네요. 응원합니다.
시간을 초월하게 만드심! 막..빠져듬!!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지 선생님이 너무 설명을 잘 해 주세여ㅎㅎ 그런데 매우 놀랍네요. 같은 신을 두고 다른 종교가 나와서 이런 갈등관계로 이어진다는 것이요. 확실히 종교는 관점에 따라서 어떻게 해석하냐(how to interpret)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이다지님 잘봤습니다. 설명을너무 잘해주세요^^
60대초반인데 역사 종교 중동전쟁등 이제야 세계사에 눈을뜹니다
감사합니다 ^^
오메~이다지도님 스타강사로 인정인정~~~~
다지쌤 이런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ㅠ
❤❤❤
@@2dajido팩트를 바탕으로 한 기전체 역사 이야기... 사회. 역사. 철학. 문학. 법학. 등에서 들으면 좋으련만.. 입시위주 수능제도 땜시렁...?!!!?
어우 나 이분은 진짜 복받을 귀인이네요. 감사해요. 어째 이리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나요 뉘집 딸이신데 대단하시네❤❤❤
성경을 몇번 읽었지만 쉽게 설명 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감사합니다!!
성경 ㅋㅋㅋ계속읽어
@@taijito6309 그래
성경보다는 비교종교학 적으로 바라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한 종교를 보는 관점은 그 경전을 보면 되지만 다른 종교와 비교할 때는 다른 종교는 성경에는 나오지 않기 때문 입니다. 각 종교가 가지는 역사적 배경이나 그 종교를 믿는 이들이 생각하는 신앙 등 여러가지로 다르기 때문 입니다.
Знаешь древнееврейский и древнегреческий? Если нет, тогда ты читал не Библию, а перевод Библии.
@@taijito6309 성경보다 자세하게 나온게 코란인가
와, 이ㅡ하마스 전쟁으로.... 배경지식을 완전하게 몰라 답답하였는네, 시원하게 정리해주니, 신선한 충격, 남다른 노하우로 전달, 필기도 너무 도움 됩니다. 가려운데를 긁어 주는것 같아요. 나이 60십 중반에 감동 받습니다
요한일서 5장 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다지도 최고 👍 😍
❤설명 너무 좋았습니다❤
현강으로 학생들한테 설명하면서 하시는게 뭔가 조회수가 더 많이 나올거같아요 약간 썰풀듯 하는 그런 분위기의 강의 ㅎㅎ
수고하셨습니다.자주방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건하십시요.
셀라!!^^~~
이다지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7:50초 영상에 자막에 신약을 new drug라고 써져 있네요..구약은 올드 테스터먼트라고 맞게 자막이 되어있는데 구글번역인가요? 빵터졌어요.. 드럭은 마역이란 의미도 ㅋㅋ ㅋ
깔끔한 설명, 감사해요!
강의잘들었어요. 유대교는 누가 창시했는지 궁금했는데. 의문이 풀렸고요. 잘이해했습니다.
간결한 분석력..귀여움 한 스푼 ,,~~
79세 노인이지만 다지양 덕분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알게됐어요 😊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다지쌤. 전도사 하세요~ㅎ
귀에 쏙들어와요~ㅎ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정리 잘해주셨군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재미있다 ❤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종교생활인들이되기를.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올바른 인생의 삶을 사시길.
같은 💡 😊
말씀도 잘해주니 빨이. 이해가. 갑니다
무조건좋아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돼요~
깔끔한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 역사 재대로 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Thank you so much!!! Church should have a class like this!!!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는 처음 듣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정확히 알게 됬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명쾌 👍🏻👍🏻👍🏻
아주 명쾌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거 넘 좋아~ 재미지다.
속이 다 시원한 강의네요.얼마나 아는게 많으면
이렇게 강의 하실까요? 부럽네요.
쏙쏙들어오네요 이해했어요 쌤😂
예수님 사진은 많이 봤는데 왜 무함마드 그림은 없는 건지 이 영상 보고 알게 됨. 이다지쌤 너무 멋짐 ♡❤♡
정말 엑기스만 뽑아서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장 사랑스러운 법 그러므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 다른 존재를 해치지말라
명강의
유익한내용 감사드려요.~ 다지쌤님은 어떤종교를 믿는지 궁굼합니다.??
수능5일전 최고의선택 이과지만 비문학 배경지식 잘 얻고갑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감사합니다!
가톨릭 신자로써 종교역사에 관심이 많아 성경스터디도 하고 성경 역사책도 많이 읽으며 알게된 내용인데 일반적으로 아는 분은 많이 없어 아쉬웠어요 이런 유니버셜한 종교관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메가스터디 😊😊😊
감사드립니다 🎉🎉🎉🎉🎉
Thank you ❤
알기 쉽게 강의에 감사 합니다 동의에 동참함
여호아
하느님 유일신
알라도
예수도
하나님도 똑 같은
하느님이지요
같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일서 4:1-3
간단 명료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수십권 세계사를 읽는 것 보다 유용했습니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 "이 세 종교를 관통하는 공통점은 사랑이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유대교는 인류의 종교가 아니라 말씀하신대로 선민의식에 바탕을 둔 민족의 종교라는 점에 유의 하셔야 될 것같습니다. 그들의 종교적 믿음은 오직 유대인의 안위 위에 존재한다는겁니다. 인류에 대한 사랑이 아닙니다. 지금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학살 하는 잔인성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사랑이 아니라 민족 종교인 유대교의 선민 의식에 근거한 겁니다.
제가 믿고있는 종교에 대해 역사적으로 접근해서 알고싶었는데 명확히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을 얘기하는 종교가,,,
실천은 고사하고 서로 증오하며,,,
맨날 싸우고들 있으니,,,
그들의 믿는바가 한낮 허구이며
가식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볼때마다… 참~ 박식해.👍
잘
보구
가내유...^^
다지쌤 미드 여전하네 ㅋㅋ
크리스마스만 즐기고, 믿는 종교는 아니지만, 어설프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깔끔하게 설명해 준 것에 감사.
저도 제대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쫌 만 천천히 해주시면 좋겠으요~
정말 👍👍👍👍👍👍👍
참 알기쉽게 강의하시네요. 이슬람에 대한 혐오감을 없애주는 명강의입니다.
❤❤❤❤❤❤
40여년 만에 정리됐습니다.
이 영상은 널리 퍼뜨려야합니다.
나폴레온이 로제타석을 발견한후 이집트상형문자를 해석하게되었고 수많은이집트유적에서 발견된상형문자로 피라미드 건축 당시에 노동자들이 숙취로 하루쉰것까지알게되었다 그런데 출애굽기에대한 내용은 발견되지않음 그렇게 큰사건이 전혀내용이없다는거 합리적인의심을안할수없음
나는 믿는 사람이지만 출애굽 자체는 역사에 있던 사실은 아니었다고 봄.
너무 잘보고 갑니다!!!
진짜 궁금했어요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dajido역사.학습의 견본체계라 봅니다..
로마서 11장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로마서2장
그렇다면 유대인의 나은 점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란 무엇이겠습니까?
가지가지로 많습니다. 우선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들을 위탁받았습니다.
그런데 몇몇이 불충했다고 해서 어떻다는 겁니까? 그들의 불충이 하느님의 신의를 무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까?
4
그럴 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으로 드러나야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쟁이로 드러나도 말입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당신 말씀으로 의로우시다고 인정받고 당신이 판단을 받으실 때 이길 수 있기 위함입니다."
5
그러나 우리의 불의가 하느님의 의로움을 돋보이게 한다면 우리로서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진노를 쏟아내리시는 하느님이야말로 부당하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해 보는 것입니다.
6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고서야 하느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시겠습니까?
7
그러나 만일 나의 거짓 때문에 하느님의 진실하심이 그 영광을 위하여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면 어찌하여 아직도 나는 죄인으로 심판을 받고 있습니까?
8
그래서, 우리가 모독당하고 있듯이 그리고 어떤 자들이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헐뜯고 있듯이, 우리는 과연 선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악이라도 행하자는 것입니까? 이런 자들은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9
그러니 어떻습니까? 우리(유대인들이) 뛰어난 게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실상 헬라인들과 마찬가지로 유대인들도 모두 죄 아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앞서 논증한 바 있습니다.
10
그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바와 같습니다. "의인은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11
지각있는 자도 없으며 하느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12
모두가 비뚤어졌고 다 몹쓸 것들이 되었도다. 좋은 일을 하는 자 없도다, 하나도 없도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벌려 있는 무덤이요 그들의 혀로는 속임수를 일삼으며 그들의 입술 밑에는 살무사의 독이 있고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이 가득하도다.
15
그들의 발은 피를 쏟는 데 잽싸고
16
그들의 길에는 파멸과 비참이 (따르며)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그들의 안중에는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이 없도다."
19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기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율법 안에 있는 이들에게 해당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모든 입이 다물어지고 온 세상이 하느님 앞에서 유죄가 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업으로는 그 어떠한 사람도 그분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실상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하게 될 뿐입니다.
21
그러나 이제 율법과는 상관없이 율법과 예언자들에 의해 증언된 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
22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통하여 (나타나는) 하느님의 의로움은 모든 믿는 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차별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23
실상 모든 이가 범죄하였고 그래서 하느님의 영광을 빼앗겼으나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이루어진) 속량을 통하여 그분의 은총으로 거저 의롭게 되었습니다.
25
하느님은 그분을 세워 그분의 피를 통해서 신앙으로 (얻는) 속죄 (제물)로 삼으셨으니 그것은 과거에 저질러진 죄들을 너그럽게 보아넘기심으로써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26
하느님께서는 참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시대에 당신의 의로움을 보여 주기 위함이며 또한 당신이 의로우시고 예수께 대한 신앙으로 (사는) 이를 의롭게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27
그러니 자랑할 것이 어디 있습니까? 전혀 그럴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무슨 율법으로 인해서입니까? 행업의 율법으로 (인해서입니까)? 아닙니다. 신앙의 율법으로 인해서입니다.
28
실상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업과는 상관없이 신앙으로 의롭게 된다고 판단합니다.
29
아니면, 그분은 유대인들만의 하느님이시겠습니까? 이방민족들의 (하느님)도 되시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방민족들의 (하느님이시기)도 합니다.
30
정녕 하느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할례를 신앙으로 의롭게 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할례도 신앙을 통해서 (의롭게 하실 것입니다).
31
그렇다고 우리가 신앙으로 율법을 폐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율법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로마서 2장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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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share a story of a moment in my life as muslim. When I was around 9~13 years old, I was wondering “Had I born in non-muslim family, and become muslim by my own secretion later on, I should have been much more committed to Islam!” After reading revert’s novel of his true story, seeing and hearing more stories shared by people who embraced Islam later despite maybe their family’s opposition or simply their own reluctance at first as they were not born from muslims parent.
Apparently, my younger self saw them as strong characters who stand against all odds, almost like hero to be able to stand on paths they were not familiar with while leaving behind the life they were used to and such.
However, life went on, keeping those thoughts deep in my head and heart, I did prayers and learnt more. Not until I entered high school, a teacher once questioned us in class, are you muslim? We looked at each other wondering what this teacher had in mind, we were there for an Islamic Religious Education subject for God’s sake! But then he continued, “have you declared your shahadah?” Then I thought, “Of course I have!” screaming inside my head🙃 It took a while, but everyone said, yes we did. Then the teacher went, “you sure you have? When?” Everyone went silent again. If I remember it right, we didn’t get to get the answer in unison that we sure had declared shahadah as muslims.
After that class, I started to doubt myself. Had I ever, like a revert declares their faith to be muslim, reciting shahadah in my life. I didn’t recall a moment like that because born in muslims family, I only knew and live my life as a muslim. That’s it! Another thought came to me, “Am I even muslim then?” I prayed, learn ed and memorized quran, prayed before sleep; once awake; before eating;after eating; before entering the bathroom; after exited the bathroom; before a ride; before going out; fasting, hearing Islamic speeches; did good deeds and asked for forgiveness when I did bad things, all the things I learnt growing up. I, at 16 yo, questioning myself, am I a muslim?
If I remember those moments, I really want to have a talk with the teacher again😄 because after hearing his question, contemplating for an answer, I realized thing I didn’t shared a thought of. How at least 9 times a day, I redeclared that I’m a muslim in my prayers. Besides, I got to realize how ungrateful I must had sounded and somehow unnecessarily confident, closer to arrogant😅 to think I’d eventually, without a doubt, revert to Islam even if I were to be born in non-muslim family and community. I learnt, instead of wondering of those done things, I should be grateful and believe in the paths I’m in and how it all has reason(s) behind. God’s plans couldn’t be any less than ours. in fact it might takes time to realize, but it always shows us that Allah swt. is the best of planners.
There are a lot more to learn, but let’s not leave at least the 5 prayers a day, fellow muslims. Some says what the use of praying, they still do bad things. But who knows right? Who knows if you leave your prayers, looking other ways for answer, instead of an answer you lost your way altogether. Who knows, if you were to quit praying thinking it doesn’t stop you from doing bad things, you might end up doing an even worse thing? Don’t ever think we are good as it is, and cannot be any worse than we already are. Don’t leave your 5 prayers a day, fellow muslim!✊🏼
조금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명칭 부분에서 유대교와 크리스트교는 야훼 혹은 야웨로 발음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여호와의 경우 야훼를 한글로 음차를 한 명칭입니다. 그리고 이슬람에서 알라는 신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인 동시에 고유 명사라 할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엘과 비슷한 단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유대교와 구약 성경에서도 엘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경전의 경우 조금 자세히 설명하면 유대교는 구약만 인정, 크리스트교는 구약 신약 인정, 이슬람은 구약과 신약 중 복음서 그리고 꾸란을 인정합니다.
고맙습니다...
유대교 이슬람교 가톨릭 개신교 다 다릅니다 종교도 세세히 공부해야 진리를 가진 종교를 알수 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땅싸움이지
종교전쟁이 아님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6)
또 기대 됩니다
선생님😊😊😊
Good evening, teacher, if you are fluent in English, I will send you a video of why we love Jesus pbuh and do not believe in the doctrine of the Trinity, and why we believe that Muhammad was a prophet, and why we believe in Islam, etc.
These are the channels of some Muslim preachers and their debates with Christian priests, missionaries, and others, and you will learn why some Christians embrace Islam from these dialogues.
DawahIsEasy Channel, The Muslim Lantern( Mohamed Ali), DUS Dawah Channel(shamsi), and One Message Foundation Channel (Sheikh Othman bin Al-Farouq) ,Sheikh Mohammad Tarawneh, EFDawah, I am “THE WARNER” ,One True Message Foundation.
서울의봄 이거도 해주심좋겟네요
감사합니다 이것을 보니 하나님은 정말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았어요 !
트리니티 컨셉: 예수의 모국어는 아람어입니다. 신은 아라마이크에서 일라라고 불린다.. 이슬람에서 알라도 마찬가지지? 신은 일라/알라다. 예수님은 예언자이다. 신성한 유령/영혼은 가브리엘이다. 그래서 예수는 신이 아니다. 그가 신이라면, 그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토라는 아브라함에게 온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집이 세서, 하나님께서 많은 예언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을 바로 세우셨다. 예수님을 포함한 모든 예언자들은 유대인 혈통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집이 세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계속 타락시켰다. 하나님은 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를 아랍인의 피에서 보내어 그들을 다시 바로잡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무함마드가 유대인 혈통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를 거부했다. 그래서 그들은 이슬람을 싫어했다.. 이슬람 공포증, 911 그리고 이슬람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 의해 창조되었다. 토라서에서 복음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보내실 마지막 예언자로 무함마드 / 아흐마드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토라에서는 게이를 죽이는 것이 순서인데 성소수자를 선전하기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이다 ( Lev 20:13)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구세주라고 믿는다.
유대인들은 마사치 벤 다비드 / 마사치 벤 유세프 (요셉)가 구세주라고 믿고 있습니다.
강사님 설명 잘하고 예쁨 거기도 예쁘고 핑크색 일듯
아주 좋은 영상을 만드셨네요. 나는 파키스탄에서 오전. 그러나 아브라함아, 그의 두 아들 이샤크(Ishaq)와 이스마엘(Ishmael)에 대해서는 언급된 바가 없습니다. 이삭의 세대에는 유대교와 기독교가 일어났고, 이스마엘의 세대에는 이슬람교가 일어났다. 그러나 이슬람에 따르면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선지자를 믿는 사람을 무슬림이라고 부릅니다. 감사해요
이 누님은 외모때매 인기강사라고 생각하는데 보면 그냥 잘 가르치심
Anda luar bi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