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유언이 이스라엘의 운명과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김영미-n5h
    @김영미-n5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susannacha
    @susannach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Logos Community.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vancouverbae
    @vancouverba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Thank you!!

  • @ckgideon61
    @ckgideon6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회개하며 기도할때 입니다.

  • @johnny0320
    @johnny03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ericyu4139
    @ericyu413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Sarah-bq8cd
    @Sarah-bq8c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김우영-d4d
    @김우영-d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용서하며 하나님앞의 뜻을 간구해야 합니다. 한편 현재의 개신교가 과거 헬레니즘의 영향으로 인본주의적 사랑이란 단어에 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게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은 인간의 성품이 아니기에 예수님 없는 사랑은 공허한 메아리가 된다고 봅니다. 장로교 감리교의 일부는 인문학 인간애에 집요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예수님께 집착하면 할 수록 욕심이 비워지고 자기를 위해 살 수 없습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뒤에 숨겨버리고 인간애와 인문학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찾고자 한다면 결국은 가자지구, 우러 전쟁의 모습으로 귀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들께 대한 바람은 예수님께 집착하게함으로 우리의 모습이 거룩해 지도록 성도를 도와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김우영-d4d
      @김우영-d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ogosCommunity 윗글이 로고스커뮤니티에 대해서 쓴 글은 절대 아닙니다. 요즈음 교회설교에서 예수님이란 단어가 많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고 유명한 목사님들이 예수님 대신 이념이나 세상일에 초점이 있는 것 같기에 쓴 글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찌보면 메시아닉쥬도 아직은 유대교 바리새인들의 관습을 집착하는 면도 보여집니다. 전쟁이라는 비극앞에 생존을 위해 그러기는 할지라도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는 없습니다. 유대인이건 이방인이건 예수님의 모습이 없다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생각합니다.

  • @김현우-h5x4n
    @김현우-h5x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의 행동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악한 생각까지도 심판하십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구원도 하시는 하나님이시지요. 감사합니다.

  • @rainorshinestudy
    @rainorshinestud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nteresting

  • @이사하늘로
    @이사하늘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대한민국도 또 다시 평화가 깨지고 남북이 전쟁으로 번질까 봐서
    남북의 평화통일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열왕기서를 보면 어쩌면 가장 지혜롭다고 하는 솔로몬도 사탄의 계략에 걸려 우상숭배때문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되는
    비극의 단초가 되었고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 그 뒤를 이어 우상숭배에
    더 심하게 빠져서 대대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반복을 경험하게 됨을
    볼 때에
    우리도 잘 나갈 때 더욱 겸손해져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민족도 결국 남북의 분단이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가 원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chans-cg2tr
      @chans-cg2t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사참배등 인간적인 행위로는 남북한이 갈리는 일이 일어나는것과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욥처럼 고난가운데 북한땅을 두어 마지막의 마지막때에 사용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남한이 그 교회들이 번영신학에 물들어 타락할것을 몰랐을까요?
      하나님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일본 사람들또한 위하시는 하나님이죠.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갑니다.
      신사참배와 같은 허술한 것으로는 모든 민족의 복음화를 꿈꾸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막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