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난을 받는 중에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지난 후 제가 달라졌음을 알았습니다.욥처럼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고난을 받는 이유를 깨닫지는 못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과 측은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감사합니다. 3년이 지났지만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 고난겪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욥의 딸 말씀 감사합니다
❤😊 상고 시대에 딸들에게 가업을 줄 정도로 바뀐 욥의 고난은 복 그 자체입니다. 시편119편 72절의 말씀처럼 말입니다.징계가 그 당시에는 매우 아프지만 그 징계로 인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히브리서 12장에는 얘기합니다. 고난과 은혜.고난과 복음은 짝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짝이듯이 말입니다
Hello,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with great interest. But i sometimes wonder if you're stepping into eisegesis territory, more so lately. I know your focus is on the marginalised, and we all know that YHWH has mercy on the fatherless and the widows, but I think it may be a stretch to say that he neglected his daughters, because that wouldn't be fitting for someone called "blameless and righteous".
Thank you for your feedback in the comments. I don't see biblical characters as perfect, they are sinners just like us. I believe in the statement that there is none righteous, and Jesus came to save sinners, not the righteous. Even though God praised Job as righteous, he eventually rebuked him at the end of the book of Job, which shows that he was human like us.
기독교 인문학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데 인간의 지성과 이성(인문학)을 사용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 해석은 존재할 수도 없지요. 성경을 그저 읽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읽는 행위 자체도 자기 나름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역설인거같아요.. 1.욥은 의롭게 살았기에 고난을 당하면 안된다.. (인과응보적) 2.욥이 고난당했던것처럼 악인은 반대일 경우도 있다. (불편부당) 인과응보적으로 보면 구원과 믿음에 있어서 은혜가 있을수없음..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나타내는 욥기가 아닐까합니다. 물론 적용은 늘 어렵지만요. 😅
열심히 하시는데 딴지 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인본, 인본을 찾다가 신본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예수님이 심령에 있는 사람들에게라면 생일을 차려주고 안차려주고가 얼마만한 충격량을 줄 수 있을까요? 1톤? 아니면 0그램? 아버지가 생일잔치를 차려주지 않는다고 섭섭하지도 않겠지만서도 혹 섭섭하더라도 아버지를 위하여서 주님께 기도드리겠지요. 생일잔치가 뭐 대단한 것이라고... 교회를 다녀도 심령에 예수님이 없어서 당하는 혹은 겪는 일들을 뭐 어쩌겠어요? 자기 팔자(?)지...
영상이해를 못하신거보니 성령님 음성에 귀기울이시지않으시군요. 생일얘기에서 이미 그시대 사회적인 여성들의 대우가 어떤지 보여준다고 하지않습니까. 생일자체가 메인이 아니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는 욥 또한 그런상태니 말다한거죠. 남녀차별하는(=약자에대한 진정한 사랑이없는) 율법은 하나님의 율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죠. 하나님은 당시 남녀차별이 당연한 욥에게 그것을 진심으로 깨닫게해주시기위해 고난주신거고요. 하나님을 믿는 욥은 결국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된거죠. 남녀차별환경에 익숙해지면 생일상하나로 상처 못받았을수도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은 성향에따라 시대에따라 변하는 사람들의 상처기준이 아닙니다. 절대적인겁니다. 사람상처 기준으로 해석하는게 오히려 진정한 인본주의죠. 하나님을 내자신 기준으로 생각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수록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과 거꾸로 살게될고 핍박으로인해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세상에 속한사람들은 오히려 빛(복음)에 거부감을 느끼죠. 세상기준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보지마시길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뽑아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곳에 촛점을 두시는 것처럼 보여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야지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옳은 길이라도 본인 생각에 납득이 되어야 따라갈 수 있는 것. 나중에 골문은 한 쪽은 천당이고 다른 한 쪽은 지옥이겠지요...
개인적으로 특별한 통찰을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성경읽을때 여성들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를 인하여 많은부분에서 놀라운 깨달음을 주셨답니다
목사님을통해 예리하게 통찰하시어 밝히 드러내주시는 주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난을 받는 중에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지난 후 제가 달라졌음을 알았습니다.욥처럼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고난을 받는 이유를 깨닫지는 못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과 측은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감사합니다. 3년이 지났지만 그 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 고난겪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욥의 딸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위로해주셨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좋은 자료 올려주셔사 감사합니다. 성경 내러티브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 이런 자료들이 정말 귀합니다…!! 올려주신 영상에 이해와 웨신 강철구 교수님 관점이랑 거의 동일하네요… 좋은 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
Thank you!!
❤😊 상고 시대에 딸들에게 가업을 줄 정도로 바뀐 욥의 고난은 복 그 자체입니다.
시편119편 72절의 말씀처럼 말입니다.징계가 그 당시에는 매우 아프지만 그 징계로 인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히브리서 12장에는 얘기합니다.
고난과 은혜.고난과 복음은 짝입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짝이듯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땅에 살던 여성의 맘을 ~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에는 유독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아요.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thank you!
Thank you
Hello, I've been watching your videos with great interest. But i sometimes wonder if you're stepping into eisegesis territory, more so lately.
I know your focus is on the marginalised, and we all know that YHWH has mercy on the fatherless and the widows, but I think it may be a stretch to say that he neglected his daughters, because that wouldn't be fitting for someone called "blameless and righteous".
Thank you for your feedback in the comments. I don't see biblical characters as perfect, they are sinners just like us. I believe in the statement that there is none righteous, and Jesus came to save sinners, not the righteous. Even though God praised Job as righteous, he eventually rebuked him at the end of the book of Job, which shows that he was human like us.
이게 인문학이지 성경 해석이거나 복음입니까?
기독교 인문학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듯 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데 인간의 지성과 이성(인문학)을 사용하는 것은 정당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 해석은 존재할 수도 없지요. 성경을 그저 읽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읽는 행위 자체도 자기 나름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네 복음이네요. 율법의 완성인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욥의 고난이 부당하다는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네요 ㅜㅜ
왜 부당한 고통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욥은 예수님의 모형, 그림자이기에 부당한 고난이 맞습니다.
욥기 1장 1절에 욥이 어떤사람인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하나님으로부터 성경인물 중에서 이만한 칭찬을 받은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욥의 죄가 아니라 하나님과 사탄의 내기에 의해서 욥이 고난을 받은 것입니다.
정말 의로운가?
하나님은 그렇다! 에 한표를...
사탄은 아니다! 에 한표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3대 의인은 누구일까요?
아브라함도 모세도 다윗도 엘리야도 아닙니다.
노아,다니엘,욥 이었습니다. 욥은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로 충분한 악에서 떠난 온전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죄 없으시지만 고난 받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할렐루야~~~
역설인거같아요..
1.욥은 의롭게 살았기에 고난을 당하면 안된다.. (인과응보적)
2.욥이 고난당했던것처럼 악인은 반대일 경우도 있다.
(불편부당)
인과응보적으로 보면 구원과 믿음에 있어서 은혜가 있을수없음..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를 나타내는 욥기가 아닐까합니다.
물론 적용은 늘 어렵지만요. 😅
열심히 하시는데 딴지 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성경에서 인본, 인본을 찾다가 신본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지요?
예수님이 심령에 있는 사람들에게라면 생일을 차려주고 안차려주고가 얼마만한 충격량을 줄 수 있을까요?
1톤? 아니면 0그램?
아버지가 생일잔치를 차려주지 않는다고 섭섭하지도 않겠지만서도 혹 섭섭하더라도 아버지를 위하여서 주님께 기도드리겠지요.
생일잔치가 뭐 대단한 것이라고...
교회를 다녀도 심령에 예수님이 없어서 당하는 혹은 겪는 일들을 뭐 어쩌겠어요?
자기 팔자(?)지...
영상이해를 못하신거보니 성령님 음성에 귀기울이시지않으시군요.
생일얘기에서 이미 그시대 사회적인 여성들의 대우가 어떤지 보여준다고 하지않습니까. 생일자체가 메인이 아니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는 욥 또한 그런상태니 말다한거죠.
남녀차별하는(=약자에대한 진정한 사랑이없는) 율법은 하나님의 율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죠.
하나님은 당시 남녀차별이 당연한 욥에게 그것을 진심으로 깨닫게해주시기위해 고난주신거고요.
하나님을 믿는 욥은 결국 하나님의 온전한 사람이 된거죠.
남녀차별환경에 익숙해지면 생일상하나로 상처 못받았을수도있죠.
하지만 하나님의 선하심은 성향에따라 시대에따라 변하는 사람들의 상처기준이 아닙니다. 절대적인겁니다.
사람상처 기준으로 해석하는게 오히려 진정한 인본주의죠. 하나님을 내자신 기준으로 생각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수록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과 거꾸로 살게될고 핍박으로인해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세상에 속한사람들은 오히려 빛(복음)에 거부감을 느끼죠.
세상기준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보지마시길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뽑아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곳에 촛점을 두시는 것처럼 보여서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가야지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옳은 길이라도 본인 생각에 납득이 되어야 따라갈 수 있는 것.
나중에 골문은 한 쪽은 천당이고 다른 한 쪽은 지옥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