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세바도 죄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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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8

  • @노성우-j2i
    @노성우-j2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아요

  • @luthlee4114
    @luthlee4114 3 года назад +5

    이해가 쏙 되었습니다.
    다음 편 기대할게요 ^^
    감사합니다 ~

  • @해정-f7d
    @해정-f7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록 밧세바와의 범죄가 있었어도 아비삭과는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원한게 아니라 그 심복들이 한 일리라고 기록돼 있는데 왜 그렇게 아비삭에게 관심하시는지요. 왕상1:4

  • @sunghyeyoon7968
    @sunghyeyoon7968 3 года назад +6

    목사님 감사합니다.
    강단에서 가부장적 중심의 설교에서 균형있는 성경중심적 해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주인공 중심의 성경해석보다 엑스트라나 조연 중심의 성경 해석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 @신실한종이고픈
    @신실한종이고픈 3 года назад +6

    어떻게 왕궁에서 다른집이 보이며
    그 집안에서 목욕하는 여자를 볼수있을까요?
    왕궁의 크기 그리고 왕궁에서 외부의 집안을 볼수 있는지 시력이 그리 좋은건지
    왕궁이 일반집처럼 작은건지..
    산꼭대기에 왕궁있다 해도 멀리 목욕하는 사람이 보여 질까요?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3 года назад +4

      제가 조만간 예루살렘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다윗 시대 예루살렘 인구는 약 2,500명으로 집들은 매우 밀집된 상태였습니다. 다윗의 왕국은 제일 높은 곳에 있고 그 주변으로 고위 직들의 집들이 있었습니다. 충분히 보일 수 있는 거리입니다.

  • @최정연-y9q
    @최정연-y9q 3 года назад +10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 목사님 가운데 목사님같이 편견없이 성경적 사고로 설명하시는 분을 처음 뵙겠습니다.

  • @파란하늘푸른꿈
    @파란하늘푸른꿈 3 года назад +3

    다음 편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심승기-b4c
    @심승기-b4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들을것은 듣고
    버릴것은 버리심 됨니다😂

  • @user-narrow-path
    @user-narrow-pat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불륜커플이 헤어질 때 정식부부가 이혼하는 것보다도 더 많이
    경멸감을 준다고 합니다
    관계가 불법이라 창피하니까요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므로 나단에게 책망을 듣고 요압에게 약점이 잡히고
    네 집에 칼이 떠나지 않으리라는 하나님의 징계를 듣고도
    다윗이 밧세바를 버리지 않고 책임을 지는 것은 의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윗을 보면 신앙이라는 게 일평생 하나님께 대한 직진이 아니라
    하나님이 진실로 각 사람에게 만져 주고 싶어 하시는 게 있다고 느껴져요
    숨겨진 내면의 아픔
    이런 것 말이죠
    다윗이 이새의 집안에서 대접을 못 받았거든요
    그런 내면의 공허함을 다윗이 알지를 못하고 여성편력으로 풀려고 하다가
    밧세바를 범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돕니다
    물론 왕이니까 여러 여인을 취할 수도 있지만 자식 교육과 훈육에서도
    다윗은 많은 허점을 보여 줬거든요
    죽을 때 쯤에는 네째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왕위에 오르지 않나
    일종의 반역이죠
    자신이 아버지에게 받았던 무관심을 자기도 자녀들에게 무관심으로
    대물림해 준 게 다윗이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를 다윗이 인지를 못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 부분을 하나님이 다윗에게 어루만져 주고 싶었던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처럼 말이죠
    요셉이 장남 므낫세의 이름을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의 일을
    잊게 하셨다라는 것을 보면 요셉은 자기 자신을 알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에 반해 다윗은 자기 자신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점이 정치력에서 요셉은 단단하고 다윗은 물렀던 것으로 차이를
    보입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알아 가기를 바라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유성수-t3w
      @유성수-t3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LogosCommunity 꿈은 하나인데 꿈 해석은 사람들마다 다 제각각 이로군요. ㅊㅊㅊ 사람들은 그들이 주님 섬기는 방법을 자기가 믿고싶은 방법대로 편리하게 선택해서 그게 주님을 섬기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스스로 믿고 삽니다. 주님뜻도 과연 그러할까요 ?

  • @mskye-xk8st
    @mskye-xk8s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하의 견해대로라면 다윗을 하나님 마음에 꼭 맞는 자라는 하나님의 견해에 이의를 달아야 할듯 하네요. 밧세바, 헷족속 우리아 등과 같이 같은 수준의 삶에 빠진 다윗에 대한 책망이 압살롬 반란까지 갔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 @퍼니-r4y
    @퍼니-r4y Год назад +5

    그래서 밧세바는 죄가 있는겁니까? 없다고 생각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2

      죄는 다윗이 범했고, 밧세바는 피해자이지요.

  • @bkj8267
    @bkj8267 Год назад +2

    다윗이 범죄 하게 된 것은 마음이 교만 하였기 때문이다 잠언에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하였습니다 다윗은 전쟁 할적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를 하였으나 언제 부터 인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게 되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높아저 범죄를 하게 된 것이다 그로인하여 회개를 하게되는 것이다 그리고 시편에는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하는 회개를 합니다 회개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회개케 하는 것입니다 .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4

      회개는 마음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입으로 고백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야 진정한 회개(돌아섬)입니다. 돌아서지 않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많은 게 오늘날 기독교의 가장 큰 허점이지요

    • @bkj8267
      @bkj826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LogosCommunity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였으니 돌아 가는게 맡습니다

  • @대한국인-c5v
    @대한국인-c5v Год назад +4

    다윗은 밧세바와의 일로 그 이상의 죄값을 받습니다. 그러면 밧세바는? 그런데 마태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 족보가 나오는데 밧세바의 이름이 안나옵니다. 단지 우리아의 아내로 나올뿐... 밧세바도 죄 없다고 말한순 없겠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4

      하나님은 분명 다윗에게 죄값을 물으셨습니다. 밧세바는 성폭력 피해자임이 분명합니다.

    • @suelee2886
      @suelee2886 Год назад +6

      어이없네
      어떻게든 여자애게
      죄를 씌어야 한다는
      명분이네
      우리야의 아내라고
      지칭한것이
      명백히 밧세바가 피해자임을
      말하는것 같은데
      여튼 인간들 머리에서 나오는
      경계를 짓는 저 습성은…
      죄의 본성인가 보다

    • @manhunlee779
      @manhunlee779 Год назад +1

      성경은 사회도덕의 책이아님을 알고계시지요?사실 원문으로보면 서로가 원했고 생리(율법)까지 교묘히 피해갔음을 볼수있는데요 둘다 하나님앞에(코람데오)있다는것을 잊은 순간 죄를 짖습니다 작금의 목회지들은 성경을 사회도덕 인본으로 보는경향이있어 아쉽습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 말씀이기에 하나님쪽에서 보아야하는것 아닌가요? 16:01

    • @자전거타는나그네
      @자전거타는나그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manhunlee779서로가 원했다는 부분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단이 다윗을 나무랄 때 빼앗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Lee이만용
      @Lee이만용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느님의 섭리를
      인간의 짧은 잣대로 평가하면
      곤란하죠
      하느님은 인간의 죄악과 실수까지도
      죄인이
      반성하고
      뉘우치면
      좋은결실로
      만드실수있다는
      걸 보여주시는게
      아닐까요

  • @대한국인-c5v
    @대한국인-c5v Год назад +7

    하나님 보시기에 밧세바는 솔로몬을 낳았을뿐 왕비도 아니고 다윗의 아내도.아닌 우리아의 아내로 보신거죠.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8

      우리아의 아내였던 여자를 자기 아내로 만든 사람이 바로 다윗이지요. 다윗의 인간적 허물을 말한다고 해서 다윗을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윗도 우리와 비슷한 인간일 뿐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인간일 뿐이지요

  • @Lee렐루
    @Lee렐루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밧세바라는 인물 자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는 일들이 있다는 점이 참 놀랍네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네요 굳이??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회에서 성경 인물을 지나치게 미화하다 보니,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지요

  • @김윤희-h7v3e
    @김윤희-h7v3e Месяц назад

    더 바이블을 보니 드라마로 만든거지만 당시 일을 정확히 알수있는 방법은없어요
    성경적 증거에 따른것이고 성령의 인도로 모든 정황들을 추측 파악하여 말할뿐입니다
    다윗은 지금도 이스라엘 국기로 사용할만큼 역대급 임금입니다 그런 다윗왕을 감히 거절할 여인이 있었을까요?아니면 조선시대 때처럼 은장도로도 지니고있다가 욕보였다고 자결해야 했을까요?
    밧세바는 감히 거절할수 없어서 할수없이 끌려갔고 예나 지금이나 비루한 여인의 처지에 대하여 하나님께 눈물을흘리며 절규합니다
    할아버지,아버지,남편이 모두 다윗왕의 충신들이니 조선시대로 말하자면 거절했다가는 파묘,부관참시 당하고 일가족 몰살당할 일인겁니다
    유럽은 이런 천박한 그림을그리는 뻔뻔스러운 로마가톨릭 국가들이죠
    그리고 여인의 유방은 성기이자 엄마가되어 젖을 먹여야하는 성스로운 곳입니다 내가 그림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이고요 화가들의 누드그림 자체가 역겨워보여요 딱히 유흥거리가 없던 시절 성경보다가 미치면 이런 그림 그렸던거에요 게다가 둘사이 아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역대급 망나니 왕 솔로몬이 한 짓들을 보세요
    엄마 감히 폐비 당했으면 연산군 저리가라였을 겁니다 그 결과 지금 책임지고 열심히 멸족전쟁 중이죠
    그저 참혹할 따름입니다
    오늘 드디어 김건희 특검법 할 기회가 왔어요 그러나 더불어만진당 민주당이 과연 해낼까요?

  • @정운서-p5v
    @정운서-p5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래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것은 그 어떠한 것이나 죄악이며 이는 아무리 정당화 하려한들 죄악이 선이되거나 미화될수 없으며 구구한 변명에불과하다
    크든 작든 죄악이며 사람이 미약하여 범죄함을 피할수 없다해도
    죄악은 죄악이요 용서받거나 처벌받아야 할것이다
    그러한일이 없을 수 없겠으나 그일을 저지른 자에게는 반드시 화가 임하리라
    사람들은 자기의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거나 미화를 한다
    옳고그름이 뒤바뀔순 없다
    이몸이 지은죄로 회개후 침례를 받았어도
    뇌리에서 쉬 지워지지 않아 항상 본민을 끌고다닌다
    죄란 결코 기쁜것이 아니니라
    진실로 옳고 정당하며 아름다운 죄란 없느니라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다운 죄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죄를 정죄할만한 권한도 능력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 @mihrae
    @mihrae 2 года назад +5

    아이가 죽었을 때 밧세바의 심정은 죽지 못해 사는 송장이었을 겁니다

  • @청솔향-g9u
    @청솔향-g9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밧세바는 공범이지 희생양이 아닙니다.
    우선 다윗의 문제를 집고 넘어갑니다.
    이 시기는 새해가 이르러 아직파종기에 들지 않았을 무렵 그러니까 고대에서 전쟁을 치루기에 적당한 때라 합니다. 그때 고대사회에서는 농경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므로 제대로 농사를 짓지 않는다면 전쟁조자 불가능한 그 정도로 여유가 없던 때입니다. 그래서 저쟁가능한 시기에 다윗은 군대를 출정시켰습니다.
    한데 다윗은 뭘하는 것입니까? 고대는 병사들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왕의 친정이 많았던 시기입니다.
    한데 다윗은 군대를 잡바로 보내고 자기는 예루살렘에 그냥 잇엇던 것입니다. 책임방기 입니다.
    게다가 다윗은 저녁에 그 침상에서 일어납니다. 소싯적 목동이엇을때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들로나가 양떼를 먹엿고 양 한마리 한마리를 소중히 여겼을 터입니다.
    그런 그가 왕이 되엇다고 그 무서운 전쟁터에 자기 백성을 군사로서 보내고도 저녁 늦게 즈음에야
    일어난 것입니다. 왕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럼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는 죄가 없습니까?
    다른이를 전쟁터에 보내고 뻔뻔스레 늦잡잔 다윗의 눈에 밧세바의 벌거벗은 몸이 보입니다.
    묻겠는데 '심히 아릅다와 보이는지라'한다면 보인다는 예기 입니까? 안보인다는 예기 입니까?
    다윗의 성 그러니까 다윗성은 높은 구릉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것을 공격 할때도 그 위치 때문에
    다윗과 요압의 군사가 애를 먹었다지요. 그런 궁전이 보이는 위치에서 저녁에 남에게 안보이려고
    외부로 노출된곳으로 나와서 목욕을 한다고요? 제정신 입니까?
    그리고 한남자의 아내가 왕이 보잔다고 순순히 따라 갑니까? 도미의 아내도 도망쳤는데?
    게다가 웃긴것은 다윗이 남의 아내인데다가 이민족의 아내인 밧세바를 안기위해 정결의식을 행했는데
    밧세바가 아무런 항의도 없이 순순히 따랏다는 것입니다.
    그것이면 그저 다윗의 폭거정도로 여길텐데 관계가 끝난 후 또 가란다고 밧세바는 순순히 자기집으로 돌아갔던 것입니다. 즉, 음행의 공범일 뿐만 아니라 진실 은폐의 공범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밧세바가 임신한 후에야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통고한 것을 보면 원나잇 스탠드엿던 것 같습니다. 즉, 당사자만 입다물면 나구도 모르리라는 안일한 계싼까지 있었던 것입니다.
    무죄입니까?
    게다가 이후에도 벌어지는 사건으로 밧세바의 안일한 상황인식이 일을 더키우고 악화시키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을 우리아의 죽음이 증명하지 않습니까!
    제게는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에게 다윗만큼의 죄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 범죄가 밧세바의 의도보다는 다윗의 동물적이고 야수적인 용막에서 비롯되엇다고
    생각하며 같은 이유로 하나ㅣㅁ께서 간통자에게 내리시는 벌을 밧세바에게 내리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맍 하나님께서 그 관계를 올바른 관계라고 그러니까 밧세바는 무죄노라고 하신것 같지는 않습니다. 간통의 씨앗이 벌을 받아 죽었으니까!!!!!!
    이브가 뱀의 꾀임에 빠졌을 뿐이라고 죄없다 하지 마세요!!!!!
    엘리가 핏줄의 죄를 외면하고 감사다가 무슨 벌을 받았는지 잊을수 없습니다.

  • @손환진
    @손환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참으로 억지 해석으로 보이는 군요. 다윗과 바세바 둘다 거의 최악의 죄를 지은 것이고... 강자의 사람이기에 복을 누린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궁정옥상에서 보이는 목욕장소가 어디였을까요? 그래도 살만한 장군의 아내라고 했는데.... 해설이 너무 비 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왜 그리스도인들은 자꾸만 여성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하지 못하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tv-im2df
      @tv-im2d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논리가 아니라
      구약의 법을 보면 왜 이렇게 말씀전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법(율법-원래는 법 임 율법은 중국성경배껴서 그럼)을 온전케하려 오신분이십니다

    • @손환진
      @손환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러니까? 강자의 논리라고 해석한 것입니다.@@tv-im2df

  • @ChhJeon-p2y
    @ChhJeon-p2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음은 진리입니다
    다윗은 목동 때부터 하나님께 합당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셨답니다
    밧세바는 다윗이 옥상을 습관적으로 걷고 있음을 보았고 알고 있었습니다
    밧세바는 가정ㅇㄹ 돌보지 않고 다윗에게만 충성하는 우리아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로 구분하여 만드신 하나님을 의심하고 편중하심은 옳지 않습니다

  • @비냉-m8s
    @비냉-m8s Год назад +2

    그들이 정말 사랑했고 성품이 어떠한게 뭐가 중요하죠 . 성경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 다윗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남을 희생시킨 사람이에요 . 성경에 간통한 여인은 용서하시고 다윗은 용서안하셨죠 . 저는 하나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게 하나님을 몰랐던 간통한 여인은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회개를 하였고 다윗은 매일 하나님 사랑한다고 난리 브르스를 치더니 하나님이 가장 죄악이 생각하는 간음과 살인을 했어요 . 얼마나 가증스러웠겠습니까 . 제가 하나님 이었으면 다윗 죽였어요

  • @조휴-k1t
    @조휴-k1t Год назад +1

    남편 우리야가 억울하게 죽었으연 바쎄바도 자결해야 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들 이자 음란의 대명사 솔로몬 이 왕이 되었으니 음녀 소리 듣는거라 봅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Год назад +8

      남편이 죽으면 아내도 자결해서 죽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정말 의외로군요. 상식 밖의 사고방식이고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 @조휴-k1t
      @조휴-k1t Год назад

      @@LogosCommunity 제 생각에는 다윗이 군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울이 몰락하고 본인이 왕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야의 군권. 그리고 밧세바의 집안이 귀족 권세가라서 다윗이 우리야를 제거하고 그리고 밧세바의 아들. 솔로몬을 아들로 세웠죠. 솔로몬엄마 밧세바 가문의 권력이 대단하니까요

    • @suelee2886
      @suelee2886 Год назад +1

      미췬 사고의
      성경적 해석론자들
      아주 역사 소설을
      쓰고 있네

    • @wolf25420
      @wolf2542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조휴-k1t우리야는 20대 청년인데 무슨 군권이예요. 그당시 군권은 다윗의 사촌 요압이 갖고 있었어요. 성경도 안읽고 댓글 다나요?
      그리고 자살은 죄예요. 남편이 죽었다고 아내보고 자살하라니 무슨 힌두교인가요? 거듭난 사람 맞습니까? 기독교인 맞아요?

  • @hochoe4056
    @hochoe405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정의롭고 거룩하시요? 악독한 당신같은 인간도 사랑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신 위대한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 감사합니다. 다윗이 아니라 죄인을 사랑하시고 위하여 피흘려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